방황하던 사춘기 시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였습니다. 그저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얽매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저에게 알 수 없는 깊은 곳을 울린 영화였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편하게 살아갈 수 있기 전까지 그 역사 속에선 수많은 청춘들과 소중한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깨달았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헛되이 보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 그 해 겨울은 정말 참회를 많이 하게되었고, 한 편으로는 그들은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지켜낸 하루를 여태까지 귀찮음에 이겨내지 못하고 불평만 하며 나태하게 살아왔던 나날들이 송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큰 회고를 하게 해준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그런 영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가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 때 난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날 남겨두고서 외면하고 달려갔지 나를 불러대는 내 목소리가 이제 와서 들려오네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송몽규와 윤동주.. 같은 상황에서 다른 길을 걸었지만 결국 목적은 같았던.. 송몽규가 윤동주에게 넌 계속 시를 쓰라고 했던 이유부터 송몽규는 한이 맺혀 싸인을 하고 윤동주는 부끄러워 싸인을 하지 않은 모습까지...영화속에서 윤동주 시인의 모습을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평생을 부끄러움속에 살았지만 결국 지금의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시인인것같아요
2021년 어느 힘들었던 날에 영화 동주를 찾아봤습니다 노래를 듣던중에 예전에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둔 강하늘님이 부른 자화상을 듣고 말이에요 윤동주 시인께서 대단하신 분이라곤 들었지만 자세히 몰랐는데 배우분들과 제작진분들의 섬세한 연기들과 연출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시를 보고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렀습니다 글자에서 아련함과 참된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광복하는걸 보셨다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지금 제 자신이 힘들어도 오늘하루도 무사히 지낼수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언젠가 꼭 보겠다고 생각했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봤네요.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소중했고 감사했습니다. 감사라는 말로는 부족하지만 그 감사함을 형용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 집에 가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때 난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날 남겨두고서 외면하고 달려갔지 나를 불러대는 내 목소리가 이제 와서 들려오네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Kang neul eres un bello adorable me encantas gracias a la camelia florece que pude darme cuenta que actúas bien pero rebien,actúas espectacular aparte que eres guapísimo te adoro🇵🇪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고작 20대 후반이었던 송몽규와 윤동주. 당신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이유... 고맙습니다.
이상준 그저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엉엉 🤧😫
선배님들 그저 고맙습니다!!
슬프고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진짜 노래 잘만들었다.. 들었는데 또 찾아 듣고싶은 노래.. 다시 찾게 되는 영화.. 강하늘 목소리 어울러져 더욱 짙어진 노래 넘 좋다.. ㅠㅠ
영화가 끝나고 노래가 나올때 먹먹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고, 영화보고 나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앞에 너무 이쁜 석촌호수 경치가 보이는데
너무 감사했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좋은 경험 부러워요
@@JOE-bh3bu 며칠전에도 잠실에서 영화보고 같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이 날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서 ost듣고 갑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 노래를 강하늘 말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는 상상이 안 된다. 강하늘이 부른 노래 중 단연 최고다. 이 노래 하나로 '동주' 한 편의 이야기와 윤동주의 삶이 그대로 묻어난다. 보고 또 봐도 윤동주의 부끄러움과 참회를 강하늘만큼 연기할 사람은 없다고 확신이 선다.
😊
.😊ㅂ
진짜 동주라는 영화에 어울리는 노래를 너무 잘 만든듯
강하늘 얼굴만봐도 항상 뭔지모를 슬픔이 온다.
웬만한 우리나라 가요보다 이노래가 제일 좋다
@벼농사 ㅎㅎ 등록 해주기를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 들을때마다 가슴 후벼파지는 것 같어..
아~듣고있음 절로 '부끄럽게 살지 말아야지' 마음을 갖게된다
진짜 뜻깊은영화 노래
영화끝나고 그 자리에서 펑펑울었던 기억.. 옆에서 조용히 손수건을 건네주던 사랑하는 남편~ 그런 내사랑도 동주님처럼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두분 만나셨나요? 잘 계시나요? 행복하시길요.. 아프지도 말구요...
지기선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형박이 감사합니다..
이기!!!선~~
[동주] 라는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그리고 동주 영화이름 너무 귀여워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 영화였습니다. 그저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얽매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저에게 알 수 없는 깊은 곳을 울린 영화였습니다. 우리가 이토록 편하게 살아갈 수 있기 전까지 그 역사 속에선 수많은 청춘들과 소중한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깨달았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헛되이 보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본 그 해 겨울은 정말 참회를 많이 하게되었고, 한 편으로는 그들은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지켜낸 하루를 여태까지 귀찮음에 이겨내지 못하고 불평만 하며 나태하게 살아왔던 나날들이 송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큰 회고를 하게 해준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그런 영화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동주라 쓰고 몽규라 읽혀진 영화ㅡ
좋은 세상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용식씨 영상 찾아 삼만리네요.
노래 넘 좋아요.
강하늘님 짱!
저도 용식이 찾아 삼만리 중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도 강스카이찾아삼만리네요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가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 때
난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날 남겨두고서
외면하고 달려갔지
나를 불러대는 내 목소리가
이제 와서 들려오네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아.. 오랜만에. 전주만 들었는데 바로 드는 생각.
아 나 이렇게 살면 안되는것인데 ㅜㅜ !!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송몽규와 윤동주.. 같은 상황에서 다른 길을 걸었지만 결국 목적은 같았던.. 송몽규가 윤동주에게 넌 계속 시를 쓰라고 했던 이유부터 송몽규는 한이 맺혀 싸인을 하고 윤동주는 부끄러워 싸인을 하지 않은 모습까지...영화속에서 윤동주 시인의 모습을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평생을 부끄러움속에 살았지만 결국 지금의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시인인것같아요
윤동주..송몽규..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20대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을 나라를위해 고뇌하며 하늘의 별이된 두분의 애국심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 영화를 만들어 주신 이준익 감독님 감사합니다!! 🙏
계속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얼마 전에 봤는데 영화 끝나고 나오는 엔딩곡을 듣는데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네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시인, 강하늘배우님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 노래는 너무 예쁘다!!!
이 영화 두번이나 보고...깊은 연민에서 한동안 헤어나올수가멊었답니다.
저도 이 영화속 시들을 낭독해 보았어요.
노래 너무 좋음
목소리에 빠져든다~맑으면서 애절한.. 깊이있는 울림~가사, 음색 ..와~!
2021년 어느 힘들었던 날에 영화 동주를 찾아봤습니다 노래를 듣던중에 예전에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둔 강하늘님이 부른 자화상을 듣고 말이에요 윤동주 시인께서 대단하신 분이라곤 들었지만 자세히 몰랐는데 배우분들과 제작진분들의 섬세한 연기들과 연출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시를 보고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렀습니다 글자에서 아련함과 참된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광복하는걸 보셨다면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지금 제 자신이 힘들어도 오늘하루도 무사히 지낼수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이제 아파하지 말아요.
사랑합니다 윤동주시인님 강하늘 배우님
감사합니다
실제로 윤동주 시인은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었는데, 허스키하고 낮은 목소리로 일본 학생들에게 아리랑을 불러주곤 했다고 하네요.
그 목소리를 이 노래를 통해 어렴풋이 상상해보는 중입니다...
진짜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노래다!! 윤동주님 송몽규님 하늘에서는 편히 행복하게 쉬세요!!
방금 광복절특집영화 보고 왔는데 진짜 나랑 같은 또래인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수 있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맘이 너무 많이 진짜 많이 아리고쓰리고 진짜 아프네요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저의 감사한맘이 닿길 바래요
노래도 슬프고 영화도 슬프고
영화에서 윤동주시인분이 피토하시고
그장면이 너무슬펐습니다...,🇰🇷
최고의 명작영화였어요ㅠ
인정요ㅠㅜㅠㅠㅠㅜㅠㅜㅠㅠ
오늘에서야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언젠가 꼭 보겠다고 생각했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봤네요.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소중했고 감사했습니다. 감사라는 말로는 부족하지만 그 감사함을 형용할 수 있는 말이 없어요.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 막바지에 치열하게 살았던 한 청년의 자화상
용식이 보러 왔는데... 눈물난다..ㅜ 동주 한번 더 봐야겠네요😭
노래 가 너무 슬퍼
문학수업시간에 윤동주시인 작품 ‘쉽게 쓰여진 시’를 공부하며 문학선생님께서 동주 영화를 보여주셨는데 동주 영화를 보고 나서 이 노래를 많이 듣게된 것 같다❗️❗️☺️🙏🙏
웬만한 K팝보다 좋다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너무 슬퍼
원래 뮤지컬배우인걸 까먹고 있었다... 노래 개잘하누
그저 감동. 극장에서 2번 영화를 보면서 엔딩 크레딧에서 두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못했던 영화입니다. 물론 감독의 상상력이 가미되었겠지만 존경하는 윤동주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감사하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 지금도 노래듣는데 뭉클하네요.
아프다못해 아리고 쓰리고 괴롭다. 이게 청춘인가?
ㅇㅏ ... 슬프다...ㅠㅠ
윤동주 존경합니다
oh i forgot i was listening to hyung KHNs voiceee😅 I was so dozed off. This made my day, I forgot what I was thinking listening to his song 💝
이 영화는 ost 가 50% 다했다
이 노래듣고 강하늘이 좋다고 생각했으니
좋다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 집에 가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때
난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날 남겨두고서
외면하고 달려갔지
나를 불러대는 내 목소리가
이제 와서 들려오네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노래 좋당
Kang ha neul my favorit,ketampanannya indah di lihat,Ketampanannya bersatu dengan kecantikannya,sungguh amazing.♥️🇮🇩
현재의 다른 국가와 문화,그리고 지금의 모든 인종과 그 나라 국민들을 미워하고 혐오하면 안되지만 과거의 역사와 행적들은 절대 잊으면 안되고 기억되어야 한다. 그래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영화를 보고 마음이 무겁다.. 그 무거움이 어떤 의미의 무거움이라고 감히 말할수 없다
시대가 사람을 만든다
가소 노래 좋다~ 하늘 내 사랑💚💚
8.15 🇰🇷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기여운 동주한태 주사를 놓다니
.
Kang neul eres un bello adorable me encantas gracias a la camelia florece que pude darme cuenta que actúas bien pero rebien,actúas espectacular aparte que eres guapísimo te adoro🇵🇪
방금 꼬꼬무 보고 왔읍니다...... 눈물이 또르륵,,,,,
한번 봐야겠다
고맙다 김종호...
노래방 일 안하나 당장 이거 등록시켜야지...ㅠㅜ
이노래는 윤동주님의 마음 입니다...
런닝맨 보고 왔는데 노래 너무 좋네요
❤❤
대신 부끄럽고 괴로웠던 그 시대의 청년들...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습니다. tj 노래방에서 노래 신청을 누르고 검색창에 강하늘을 검색해주고... 아래에 노래 추천이있습니다. 꼭...해주세요.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습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
Eu adoro este ator-músico, multi-facetado, além de ser um gato !!!!!!!!
윤동주 시인님 사랑해요
동주라 쓰고 송몽규라 읽는다. 사상의 굴레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있는 희대의 혁명가! 송몽규 선생!
강하늘은 동주에서 윤동주 역할 맡고 쎄시봉에선 윤동주 육촌 동생인 윤형주 역할 맡고
Damn cute Kang Haneul ❤️❤️ who sang this song?
Kanghaeneul
여기서 '몽규'를 연기한 배우 있잖아요, '시동'이라는 영화에도 나오고 '그것만이 내새상'이라는 영화에도 나와요. 와ㅏ.. 연기 그게 가능한가? 연기 진짜 잘하네 노래 감사합니다
🙏🌸
#동주 영화
눈물난다
진짜 눈물나요?
시인 동주
한번씩 읽어보시길 바람
시인님 보고 싶어요
제 인생영화이자 윤동주 시인을 사랑하고 애틋한 마음을 갖게 해준 영화입니다... 이 노래 커버 영상으로 쓰고 싶은데 혹시 이 영상을 써도 될까요?
사망이 1945. 02.16 인데 광복이 1945.08.15 ㅠㅠ 미군 형님들이 더 빨리 폭탄 쐈으면 살았을텐데 ㅠ
아
혹시 영상 사용해도 되는지요..
저희 윤동주님의 '자화상' 시낭송 영상이 있습니다.
최재호 성우님께서 낭송해 주셨는데, 한번 봐 주세요 ^^
ruclips.net/video/MfHCKIiwMyo/видео.html
2:12
🇰🇷
동주오라버니...죄송해요..저는 최소한 생체실험은 당하지 않았었어요.....저만 행복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것도 윤동주의 시인데 제목은 똑같은데 가사만 바꿔서 부른거라고 합니다
런닝맨보고온사람??
저요 ㅠㅠ
@@노시웅-z9q 런닝맨에 노래가 나오나요?
@@injaeim837 광수 하차 방송에 나와용
박정민님은 송몽규역을 연기했고
윤동주는 강하늘이했다
후자 후자요 이준익 감독이 직접한말
순수의시대
.재심.
비와당신의 이야기.
스물.
청년경찰.
상속자들
미생
동백꽃
달의연인
모두의작품에 강하늘은 없다
평론가와 감독들이
놀랍다
신기하다
저안엔 무언가 있느듯 하다
똑똑한 배우다
저는 강하늘은 분명 똘기충만인듯
배경이 일본 도시인가요?
그러게요 궁금하다
윤동주 시인의 일대기이기 때문에 유년 시절을 보내던 북간도→서울 연희전문대 → 일본 유학→ 체포 후 수감된 감옥이 배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