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님 우리가사는동안 당신은 조미료이십니다^ 당신을 통해서 지혜도얻고 에너지가생기고, 웃음없는 내 삶에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된답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처음들었던 그 날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나에게, 제 딸의 사랑스런 입담에도 찾아온 행복이었답니다. 진행자께서 필연성의 숙제를 마음에 적어가시는 당신의 모습은 지혜의 여신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숙연하게 배웁니다. 사랑합니다 ❤
2021.01.20. 선지자님(두증인) 말씀. 주 여호와께서 몇 분 전, 약 한 시간 전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급해서 여러분에게 바로 전합니다. 저는 환상을 보고 너무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잠이 들었는데 저는 라디오와 사역회 여러사람들에게 한 전화로 동시에 통화 중이었습니다. 그 순간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급히 발코니로 달려갔습니다. 발코니에서 폭발에 의한 불꽃 같은 것을 보았는데, 불꽃은 아니었습니다. 불꽃처럼 보였습니다. 폭발이 하늘로 올라갔는데, 영광과 먼지가 섞여 있었습니다. 하늘 위에는 순결한 영광이 있었습니다. 저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던 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전화는 연결된 상태였지만 사람들이 사라진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난 것입니다. "푸!" 하고 폭발같은 것이 일어났지만 그것이 휴거의 순간에 영광과 먼지가 동시에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여러분에게 감춰진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휴거가 일어난 것을 불과 몇 분 전에 보았습니다. 뛰어다니던 사람들은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저도 남아서 뛴 것입니다. 선지자님께서 마태복음 7장 21-23, 마태복음 25장 10-13절, 요한복음 12장 6절을 읽으시고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도 제자로서 귀신을 쫓고 능력을 행했지만 남겨졌습니다. 겉 모습만 크리스찬인 사람들은 남겨질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하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구세주로 살아 계셔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은 매우 중대하고 민감한 순간입니다. 두 번째 환상에서 또 다른 폭발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으로 인한 폭발이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휴거 후의 전쟁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너무 긴급한 상황입니다. 선지자님께서 갈라디아서 4:9절을 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시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당연히 아시지만 모르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거룩하지 않은 자들은 영적으로 주님께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바 대로 우리는 거룩해야 주님께서 우리를 아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 나눴습니다. 백보좌 심판의 기준은 의와 거룩, 회개의 열매, 주님 경외입니다. 크리스찬들은 대부분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때문에, 설교를 오래했고, 주일 성수를 잘했고, 헌금을 열심히 했고 전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천국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겨질 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극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의 기준은 의와 거룩입니다. 딤후 2장 19-20절을 읽으셨습니다. 주님께 속한 자라야 주님께서 아십니다. 회개하고 죄에서 온전히 떠나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2-3절을 읽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안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아셔야 합니다. 두 선지자의 음성을 무시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너를 알지 못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두 선지자님을 통해 음성을 전해 주셨지만 무시한 자들에 대하여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두 선지자님 위에 부어진 엄청난 기름부음과 권능은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입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택하신 백성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급하시기 때문에 선지자님께서 영접기도를 인도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오늘 회개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완전히 돌이킵니다. 죄를 떠나고 죄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악과 불법에서 떠납니다. 그리고 주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 제 마음 속에 의와 거룩, 주님 경외를 확립하여 주소서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제가 주님의 말씀, 주님의 거룩하심에 민감하게 하여주소서 악을 거부하도록 가르쳐주시옵소서. 제 발길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제가 끝가지 의와 거룩을 따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맨션을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저를 도우소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께 신실하고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ㅡ 다음카페 '회개와거룩함' 으로 오셔서 두증인의 음성에 귀기울이세요.. 주님 곧 오십니다.......
남편 없이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 아직 모르는 영역의 부분과 영적 인 부분을 모르는 혜정씨 이젠 남편에 대한 감사와 좋은 부분만 생각하고 사세요 . 남편없이 생활고와 혼자서 다 일 처리 하고 사는 힘들게 사는 과부에게는 혜정씨의 남편에 관한 불만은 쓸데없는 잡담같다 . 이제 부터 남편 칭찬만 하세요 .
![[EBS 초대석] 나는 '망한' 변호사다 - 박준영 변호사](http://i.ytimg.com/vi/6nJDso2j1DE/mqdefault.jpg)
요리연구가 이신 이혜정 선생님 너무 매력이 철철 넘치시네요~
마음이 솔직하시고 꾸밈이 없는 그 마음 너무 좋습니다~ God bless you ❤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고
요리도 잘하시니
가족들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혜정선생님!~재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혜정 선생님뵈면 너무 유쾌하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목소리도 꾀꼬리~너무 아름다운분♡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다 맞는말 만 하십니다~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는건 당연한 것 입니다~
한 평생 좋아하는일 하셨으니 얼마나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lim597498ㅅㅇ9
혜정님의 가정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히 사랑으로 감사로 해로하시길 바랍니다..
훌륭하세요. 💫💫💫💫
혜정님 우리가사는동안
당신은 조미료이십니다^
당신을 통해서
지혜도얻고 에너지가생기고,
웃음없는 내 삶에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된답니다.
""얼마나 맛있게요..
처음들었던 그 날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나에게,
제 딸의 사랑스런
입담에도 찾아온 행복이었답니다.
진행자께서
필연성의 숙제를
마음에 적어가시는
당신의 모습은
지혜의 여신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도 숙연하게 배웁니다.
사랑합니다 ❤
혜정님존경합니다
요리연구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예뻐요
감사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너무 사랑스런 이혜정 선생님 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남편님에 대한 존경심 사랑도 충분 엿보입니다 남편분께선 전생의 우주를 여러번 구하신분 부럽습니다!♡
bgp5
이혜정선생님
이번 영상에는
더 예뻐보이세요.
멋지십니다~
이혜정님은 모든면에 팔방미인 어쩜그케 말씀도 맛나게 잘하시는지
정많고 성격좋고 아마 남편분이 이혜정님이 인기가 많고 능력이 좋으니 질투를 하나보네요
이혜정님 넘 잘하시니 남편분이 복에겨워 그러시는가 ?
혜정님 사랑합니다 ❤❤
와 너무말씀잘하시네요 맞는말씀입니다 저는이해가됩니다 ㅋ저도 적당히넣어서간을맞추고있습니다 그게손맛인것같아요 ㅎ
가만 들어보면..
사업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그리고 의사남편 덕분에 집안살림하며 주부로 잘 살아오신듯.. 요리연구가로 성장하심도 시대적 운이 맞아떨어지셨다 보여집니다.
요리도 맛있게 하사고 어쩜 말도 그렇게 맛나게 잘 하시는지...
필연성을 깨닫는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자유를 누릴 줄 알게되는 진리죠.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ㅓㅑㅓㅑㅑㅓㅑㅓㅑㅓㅑㅓㅑㅓㅑㅓㅑㅑㅑㅑㅓㅓㅓ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ㅓㅑㅑㅑㅑㅑㅑㅑㅑㅑㄷㄷㄷ
진행자분 최고의 명언을 하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본인을 바꿔라~++
말을 참 맛있게 하시는 분
선생님 팬입니다😍🙆
대구도 음식 잘하는 사람은 잘 하지. 이혜정샘 유연하시네^^♥
혜정님은 요리도 말도 최고입니다~♡♡♡
요리도 정말 잘하시고 말도 맛깔나게 잘하셔요
선생님 요리 많이 참고 있고요
근데 왠지 너무 말이 많다는 느낌이 들어요
음식 포르노 맞네요..
진행자님의 멘트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천성을 바꾸게하는 약이 있다면..
필연성을 깨닫는 것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목소리가 조금씩 상하기시작하셨나봐요 ㅠ 오래 전 영상은 정말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데..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진실되고 닮고 싶은분
사람에 타고난 천성 인성을 바꾼다는것은 불가항력 . 함께 살다보면 관심이아닌 억압과 고통이지요. 정답없는 인생중 부부관계란 ??........
Gud
언제봐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여성여성
스러워요.
어쩜 말씀하시는게 그렇게 맛있어요.
멋지십니다♡
의사들은 대부분 다 그렇더라구요.
헤정님 더 예뻐지시는것같아요
요리의 신여성이십니다
ㅎㅎ~~
뭔가 얼심히 살면 보기좋다 ㅡ우울증 격는
여자보다 이혜정 ㅡ응원합니다
빅마마여자들의답답함을시원케하는말솜씨가좋고요리로성공한것같아대리만족이네요.
여기서처럼,늘예쁘게꾸미고,남편은고까짓꺼,하고밀쳐놓고멋지게살아요.
혼자도멋진데뭣하러남편사랑을구걸하는지안타깝네요.
선생혼자도멋진데뭐가아쉽나요.화이팅.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싶어 먹는 사람은 없다...
남편이 주위를 둘러보라고 브레이크역할을 하시나봐요 브레이크가 없음 위험하기도하고 놓치는것도 많을거예요
사진이 인쇄된 상품들이 음식이 맛이 없었어요
ᆢ
2021.01.20. 선지자님(두증인) 말씀.
주 여호와께서 몇 분 전, 약 한 시간 전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급해서 여러분에게 바로 전합니다.
저는 환상을 보고 너무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잠이 들었는데 저는 라디오와 사역회 여러사람들에게 한 전화로 동시에 통화 중이었습니다.
그 순간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급히 발코니로 달려갔습니다.
발코니에서 폭발에 의한 불꽃 같은 것을 보았는데, 불꽃은 아니었습니다. 불꽃처럼 보였습니다.
폭발이 하늘로 올라갔는데, 영광과 먼지가 섞여 있었습니다.
하늘 위에는 순결한 영광이 있었습니다. 저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던 분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전화는 연결된 상태였지만 사람들이 사라진 것입니다. 휴거가 일어난 것입니다.
"푸!" 하고 폭발같은 것이 일어났지만 그것이 휴거의 순간에 영광과 먼지가 동시에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여러분에게 감춰진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휴거가 일어난 것을 불과 몇 분 전에 보았습니다. 뛰어다니던 사람들은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저도 남아서 뛴 것입니다.
선지자님께서 마태복음 7장 21-23, 마태복음 25장 10-13절, 요한복음 12장 6절을 읽으시고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다도 제자로서 귀신을 쫓고 능력을 행했지만 남겨졌습니다.
겉 모습만 크리스찬인 사람들은 남겨질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하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구세주로 살아 계셔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지금은 매우 중대하고 민감한 순간입니다.
두 번째 환상에서 또 다른 폭발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전쟁으로 인한 폭발이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휴거 후의 전쟁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너무 긴급한 상황입니다.
선지자님께서 갈라디아서 4:9절을 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시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당연히 아시지만 모르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거룩하지 않은 자들은 영적으로 주님께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바 대로 우리는 거룩해야 주님께서 우리를 아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최후의 심판에 대하여 나눴습니다.
백보좌 심판의 기준은 의와 거룩, 회개의 열매, 주님 경외입니다.
크리스찬들은 대부분 교회를 열심히 다니기 때문에, 설교를 오래했고, 주일 성수를 잘했고, 헌금을 열심히 했고 전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천국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남겨질 것입니다.
이것이 큰 비극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천국의 기준은 의와 거룩입니다.
딤후 2장 19-20절을 읽으셨습니다.
주님께 속한 자라야 주님께서 아십니다.
회개하고 죄에서 온전히 떠나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 2-3절을 읽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안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아셔야 합니다.
두 선지자의 음성을 무시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너를 알지 못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두 선지자님을 통해 음성을 전해 주셨지만 무시한 자들에 대하여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두 선지자님 위에 부어진 엄청난 기름부음과 권능은 이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입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택하신 백성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너무 급하시기 때문에 선지자님께서 영접기도를 인도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오늘 회개합니다.
그리고 죄에서 완전히 돌이킵니다.
죄를 떠나고 죄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악과 불법에서 떠납니다.
그리고 주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 제 마음 속에 의와 거룩, 주님 경외를 확립하여 주소서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제가 주님의 말씀, 주님의 거룩하심에 민감하게 하여주소서
악을 거부하도록 가르쳐주시옵소서. 제 발길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제가 끝가지 의와 거룩을 따르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맨션을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주 예수님, 저를 도우소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께 신실하고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ㅡ
다음카페 '회개와거룩함' 으로 오셔서 두증인의 음성에 귀기울이세요..
주님 곧 오십니다.......
근데 상대적인것 같은데 전 서울갔을 때 들리는 가게 마다 입맛에 안맞더라고요
김장김치가 너무달고 배추도 물렁해요 좀더 음식에 신경써야 겠습니다.
같은걸 못하나
저는 얼마나맛있게요 그것만생각납니다
요리의 레시피엔 정답이 없지요 응용에 미학적 무궁무진한 메뉴엔 영혼이 깃들줄 요리잘하는 여성은 최고의 마나님 깜? 옛말에 음식 솜씨없는 미녀는 소박당해도 요리잘하는 박색은
?
이혜정님 네스피는 정학하게 했쓰면좋을것갔네요 두리뭉실 하면 어떻케 배우나요 말은 재미있게 하시지많 이해하기어려워요
남편 없이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
아직 모르는 영역의 부분과 영적 인
부분을 모르는
혜정씨 이젠 남편에 대한 감사와
좋은 부분만 생각하고 사세요 .
남편없이 생활고와 혼자서 다 일 처리 하고
사는 힘들게 사는 과부에게는 혜정씨의
남편에 관한 불만은 쓸데없는
잡담같다 .
이제 부터 남편 칭찬만 하세요 .
이혜정도 눈에 안들어서 땡감 빤듯 행동하는 남편은 없는게 나아요. 그리고 이혜정 남편은 이혜정보다 아래 클라스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없는게 나음. 오히려 혼자 사는게 낫지. 이혜정이나 되니까 같이 살아줌.
@@ghwd917
그래 남편 없이 살면 되겠네 .
귀찮은 혹 이라 생각하면 ...
이 사회자는 초대 손님에게 참 무례하군요. 어떻게 이런 발언을 여자에게 하는지..." 지금 체격을 보니 (뚱뚱한게) 이해가 됩니다" 16분 47초 화면에 나옴.
이런 발언을 하고도 지금까지 사회자로 있는지... 사회에 기본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같으니라고...
43분41초..
정말 무례한..;;
진행..
자질이 의심..되어요
초대손님을 가르치려고 해요..
그냥
들어야지요..
혜정샘..무안하고 찬물 뒤집어 쓴..
그런 기분일 거 같아요~;;
말습은재미있지많 배우는사람은 배우기가어려워요 정학하게 가르치시면 좋을것갔타요
바이든과 시진핑은 빅마마란다.
부동산의 종부세가 있고 두나무를 아는가?
그런데 정작 그들은 집안에 첫째와 장손이라는 명분은 있지만 속알배기는 어떠한가?
얼굴만 보면 음식 맛이 떨어진다.
사실이 징그럽다...많이.
더한 것은 있는 척 많이 해서 소시민들은 싫은 얼굴...
꾸며서 저렇데
안 꾸민다면 ...상상불허.
무섭다...;;;
시 어머니 에 유전자 와 새네교육 때문에 어쩔수 없는 거예요 이혜정 님과 고민환 선생님 은 전혀 반대에 성향 이신거예요ㆍ 서로 안 보고 사는게 정답인거예요 인생 얼마나 산다고 마음 고생 하고사세요?
그런 남편 은 인생 에 도움 이 하나도 안됩니다 따로 사시는게 건강 에 이로울거예요ㆍ
가정교육 이 중요ㆍ이혜정 선생님 시어머니가 인성 이 바닥 이니 고민환 선생님 도 유전자 때문에 성격 이 어쩔수없습니다 ㆍ
이혜정 선생님 과 고 민환 선생님 과 인 성 이 하늘 과 땅 차이입니다 이 혜정 님 이 너무 아까워요 마음고생 하지 마시고 이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