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건축이 아닌 건물 관리 부분, 기술적인 부분의 상향화로 아파트 수명 연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어떤 아파트는 60년 가까이 된 아파트도 있고, 30년 갓 넘어서 재건축된 아파트도 있는데,.....땅값비싼 지역얘기고 의정부에 거주하는 1가구 2주택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100세 평생동안 집을 3번 사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발생되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집값 오르는 사람 , 건설업자의 입장만 얘기하지 재건축은 꿈도 못 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은 잘 눈에 띄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재 아파트 2채 보유(2002,2006년식)하고 아파트 관리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아파트 수명은 누수와 큰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왜 겨울철 잘 터지는 온수관은 바닥에 매설하는지...(차갑고, 뜨겁고 반복되면서 온수관이 먼저 약해져 누수의 80,90퍼센트 되는것 같음) 노출로 보온 잘 하면 상당한 비용도 덜고 관리도 쉽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오래되면 각종 연결 부위의 하수도관 누수도 자주 발생하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큰 점검구나 작업이 쉽게 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이 되야 하는데 .. 벽을 깨야하고...이렇게 어렵게 접근 할 수 있는 관리 부분이 상당히 주택 소유자한테 비용적으로 상당한 마이너스인것을 채험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래....이런 막연한 논리가 누구한테 이득이 가는가는 제가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전문적인 분야가 있겠지만, 사람이 평생 2,3번 집을 사야하고, 누수로 인한 누수공사 비용, 내집, 밑에 집 인테리어 비용, 오래되서 연결부위 패킹 경화로 세탁기 하수관 누수공사비용, 비트로 연결된 밑에집 인터레어 비용..... 너무 주택 소유자에게 불리하게 되있는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
아파트 5층짜리가 지금 귀하기도 하지만ㅡ 그래도 분담금 7억입니다. 건설사가 자기자본으로 짓고 후분양하는게 정당한 가격의 조건입니다. 지금 소비자가 미리 몇년전부터 돈 넣고 기다려서 입주때 오른다고 믿는 판매방식은 건설사 이익만 주는 사기판매입니다. 후분양을 해야 가격에 맞추어 소비자가 사던말던 하면서 아파트 가치가 정해집니다
재개발이 아닌 “아파트” 재건축은 이미 망했어요. 의미가 없습니다. 당장 분당도 재건축 사업성 없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용적률 두배로 올려봐야 국평 기준 분담금 10억 이상 내야하고 분양가 25억 이상 불러야 합니다. 그 많은 초고가 아파트를 받아줄 수요도 없을뿐더러, 그렇게 재건축 해봐야 영상속 얘기처럼 노후화 되면 슬럼화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결국에 용적률 아주 낮고 대지지분 엄청 넓은곳. 그러면서 입지도 좋은곳. 그런곳이 아니라면 재건축은 끝났습니다.
10:00 옛날엔 재건축만 했다하면 돈 벌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현상은 기대하기 힘들다. 용적률이 200프로가 넘어가면 엄청난 분담금을 내지 않으면 힘들다. 몇군데 있는데는 있는데 분당, 신도시는 200프로 안 넘잖아요. 목동아파트는 용적률 200프로 안 넘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거지.
그대로 사는게 좋은데, 그 자리가 가치가 올라간 이유때문에, 이를 앞으로 지킬 능력 않되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 살던 안정된 자리를, 더 부자에게 내놓고 떠나는게 현실이죠. 일제시대이후, 종로에서부터 점점 확장되서 지금 분당 수지까지 되는 동안, 자기 영역 내놓고, 떠나간 슬픈 사람들 많죠. 파로호에 매몰시킨 마을도 있죠.
그래서 먼 후를 보면 단독주택이 좋은것 같아요. 살다가 건물 노후화하면 내땅위에다가 적당한 크기 30평정도 지으면 평당건축비 600만으로 잡으면 2억만 들이면 최신의 새 건물을 지을 수 있지요. 그런데 단독주택은 도심에서는 너무 비싸니까 수도권에서 서울 외곽에서 찾으면 좋을것 같아요
정답 미래는 지금 계속 말이 나오는 모듈주택이 활성화 될것임 땅만 있으면 주택을 만드는 비용은 미래에도 크지 않을것 , 땅이 비싼게 문제인데 이것도 미래이야기 역세권, 트리블역세권등, 대학병원근처( 노인세대 급증 2024년 5명중1명이 65세임) 직장기업 빌딩이 많은곳 이런곳 단독,다가구가 8~16억 사이 40평대 땅도 땅의 가치를 모르는 노인세대 주인이 많아서 잘 찾아 운좋으면 9억정도에도 살수 있음 월세가 250이상 나오는. 사실 서울에 인프라 좋고 이런지역은 서울에 1,2군대 밖에 없음 그래도 여기를 사야함 왜 냐면 동네가 다가구주택이 많아 노후화 되어있을뿐 인프라 기반시설이 좋음 대학병원,트리플역세권,구청,경찰서 관공서 기업빌딩많아 직장인들이 많고 근데 왜 저평가일까? 이유가 있음. 이건 저절로 해결됨 동네가 좋아지고 가격이 상승하면 자연해소됨.
참고로 아파트를 매매할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대단지를 사야함. 여기서 대단지라함은 기본 1000세대 이상을 애기하는거고. 너무 세대수가 많으면 주거의 만족도가 오히려 떨어짐. 미래에 재건축을 생각한다면 용적률은 층수 상관없이 주거지역의 300%맥스가 기준일때 230%이하는 되어야하고 주변에 학교는 무조건 있어야되면서 동시에 학교의 위치는 해당 아파트기준 남쪽에 있어야함. 만약 북쪽에 있으면 그 아파트는 ㅠ.ㅠ. 그리고 평지에 주변에 공원.전철.구도심지안에 위치하면 손해볼확률은 극히 적음. 그래서 이상적인 세대수는 1000세대에서 2000세대 사이의 아파트임.
부동산학 기초 중에서도 기초인데 부동산중에 토지는 물리적인 감가가 일어나지 않지만 건물은 자동차처럼 물리적으로 마모되고 훼손되는 감가가 발생 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주거용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사람들이 이부분을 금전적으로 느끼지 못햇던거요. 결국 초고층 건축물을 만드는 건축비가 지금보다 갑자기 저렴해져서 싼값에 층수를 무한정 마구 올리는데 부담 감이 없는 상황이 + 초고층 건물을 관리하는 비용이 갑자기 낮아져서 관리비용이 현재에비해 엄청 싸게되는 상황이 오지 않는 한 현재 일반적인 아파트 층수를 더 높이려면 기존 소유자는 분담금을 많이 내야하고 신규분양 받는 사람은 몇배의 돈을 주고 초고층 아파트를 사줘야 재건축이 경제적으로 가능합니다. 결론= 이제 아파트도 자동차처럼 감가자산이 된다. 서울 중심지 아파트로 집중화 되었던 원인들의 해소 즉 원격근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가 거주개념으로 변화,학벌의 쇠퇴화, 연령별 100만명이 넘는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에 따라 인기가 하락하고 주거지가 다시 분산 된다.
건설인 입니다. 초고층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고층이라 위험하다는건 공학에 대해 모르고 하는 얘기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안전공학도 발전합니다. 슬럼화는 입지적 도시적 문화적 현장이지 초고층과는 무관한 얘기입니다. 감평사에 부동산 박사 이시지만 마치 타분야에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시네요, 튼튼하게 짓는것과 초고층과도 직접적아 연관이 없고요. 영상 제목 부터가 핀트가 좀 안맞는 하네요.
처음에 재건축 분담금 명시 해도 건설사가 이런 저런 이유로 중간에 이익이 줄면 공사 중지하고 추가 분담금 협상 가버립니다. 이미 건물은 밀어 버렸고 차일피일 분담금 협상한다고 집회하고 소송에 무한정 기간만 흐르고 기약이 없어집니다. 공기가 늘어날수록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이 이자 비용이나 관리 비용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죠. 그러다 건설사가 포기해 버리면 다시 건설사 입찰부터 시작하거나, 최악의 상황에는 대출도 회수하고 감당 안되면 공매까지 갈 수도..
명시해도 의미가 없음ㅎㅎㅎ 예외특약으로 추가로 더 낼수있다 이런 조항 다 있음. 조항 없으면 건설사 법무팀서 불가의견내고 계약따온사람은 징계나 해고임ㅎㅎ 윗분 말대로 중간에 밀고 짓다가 건설사가 특약내밀면 소송하다 날리거나 울며겨자먹기 둘중하나임. 착공전은 조합이 갑이나 착공후부터는 건설사가 울트라갑인 구조임. 모든 조합이 다 똑같음
수선도 안되고 수리도 안되고... 가 아닙니다. 초고층일 수록 구조가 단단해서 수선과 수리가 쉽습니다. 그냥 리모델링으로 갈 겁니다. 엄청난 거부들만 살지 않는 이상...이 아닙니다. 엄청난 거부들이 살고 있을 것이기에 평당 1억(현재 기준)씩 들여서 리모델링할 겁니다. 예전에는 닭장(아파트)에 왜 사냐? 사람이 그런 데에 어떻게 사느냐? 이렇더랬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떤 상황입니까? 적어도 초초고층의 대명사인 뉴욕이 지금 어떤지는 알고... 떠들어야 합니다.
사실 말장난이고 건설사 마음임. 지금도 아파트 평당 공사비 원가 많아야 4-500만원정도라 30평 기준 2억이면 떡침. 10년전엔 3.4백도 안했음. 생각해봐요. 자기 아파트 내부 둘러봐요. ㅋ 벽에 금칠한게 더 쌈. 골조? 원가는 그닥 얼마들지도 않음. 좀 층수있다 생각하면 재건축 꿈꾸지 않는게. 단 진짜 양심적인 건설사랑 조합장 만나면 고층이라도 싸게 재건축 가능하긴함. 첫 새아파트 분양받을대야 땅값 포함이니 좀 비쌀지라도. 걍 건물만 짓는건 생각보다 얼마안듬
그럼 앞으로는 어떤 아파트가 오를까? 부동산 시장 변화와 상관없이 내집마련 잘 하는 법
link.weolbu.com/45byvcZ
서동기 박사님 채널 '빅톡TV'
www.youtube.com/@Bigtalk_TV
12:11 피해야 될 아파트는?
아파트 재건축이 아닌 건물 관리 부분, 기술적인 부분의 상향화로 아파트 수명 연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어떤 아파트는 60년 가까이 된 아파트도 있고, 30년 갓 넘어서 재건축된 아파트도 있는데,.....땅값비싼 지역얘기고 의정부에 거주하는 1가구 2주택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100세 평생동안 집을 3번 사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발생되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집값 오르는 사람 , 건설업자의 입장만 얘기하지 재건축은 꿈도 못 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입장은 잘 눈에 띄지 않는것 같습니다. 현재 아파트 2채 보유(2002,2006년식)하고 아파트 관리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아파트 수명은 누수와 큰 관련이 있는것 같습니다. 왜 겨울철 잘 터지는 온수관은 바닥에 매설하는지...(차갑고, 뜨겁고 반복되면서 온수관이 먼저 약해져 누수의 80,90퍼센트 되는것 같음) 노출로 보온 잘 하면 상당한 비용도 덜고 관리도 쉽게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오래되면 각종 연결 부위의 하수도관 누수도 자주 발생하는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큰 점검구나 작업이 쉽게 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이 되야 하는데 .. 벽을 깨야하고...이렇게 어렵게 접근 할 수 있는 관리 부분이 상당히 주택 소유자한테 비용적으로 상당한 마이너스인것을 채험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래....이런 막연한 논리가 누구한테 이득이 가는가는 제가 현장에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전문적인 분야가 있겠지만, 사람이 평생 2,3번 집을 사야하고, 누수로 인한 누수공사 비용, 내집, 밑에 집 인테리어 비용, 오래되서 연결부위 패킹 경화로 세탁기 하수관 누수공사비용, 비트로 연결된 밑에집 인터레어 비용..... 너무 주택 소유자에게 불리하게 되있는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
요즘은
거의가 초고층이라
아파트도
수억 수십억 깔고 살다 없어지는 일회용이다!
댓글 높이가 초고층 아파트네😮
누수 문제는 우리나라가 날씨가 겨울에 온도가 너무 낮아서 구조적으로 내부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또 다른 이유들도 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암튼 이유없이 그렇게 설계된건 아닙니다!
누수 진짜 무서워요.
스트레스 만빵 받고 있습니다
@@박사탕박 아파트 9층에 7년 살았는데 누수만 5번 나서 비용도 비용이지만 ,아랫층분께 미안하고 누수 잡기도 힘들어요
아파트 5층짜리가 지금 귀하기도 하지만ㅡ 그래도 분담금 7억입니다.
건설사가 자기자본으로 짓고 후분양하는게 정당한 가격의 조건입니다.
지금 소비자가 미리 몇년전부터 돈 넣고 기다려서 입주때 오른다고 믿는 판매방식은 건설사 이익만 주는 사기판매입니다.
후분양을 해야 가격에 맞추어 소비자가 사던말던 하면서 아파트 가치가 정해집니다
자본이 있는 기업만 살아남고 아파트 가격은 더 비싸지겠군요.
@@기쁨-s1i 비싸지기도 하지만 사기분양은 없으니깐요..그리고 비싸다 생각하면 선택하면되요
@@dpdpdpdp7063 바보냐?
그만큼 건설사가 안짓고, 집값은 엄청 귀해지는거다
@@기쁨-s1i 비싸면 안사면되고 안팔리면 분양가 내리겠죠.
지금도 업체 마진 어마 합니다.
빌라나 나홀로 아파트 보면 다 후분양이죠~~ 그래도 보면 날림 공사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많이 짓습니다...
서동기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파트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쓰레기더미가 될수있다는 말씀~
재건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있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분단금이 12억이 어디있나 낼돈이 너무 비싸다 그냥 재건축하지말고 그대로 고쳐살아라
과천 가보면 안다 재개발 이전에는 저층 단지가 많아 자연 경관이 쾌적하고 고즈넉 했는데. 중심부에 푸르지오 서밋 들어오고나서 용적률 높은 닭장아파트 때문에 주변 경관이 삭막해짐 ㅋㅋ
모든 아파트 건설사가 후분양으로 짖도록 국회나 정부가 법으로 정하지 왜 가만 놔두노
층간소음,주차문제,하자발생을 사전에 막도록 후분양으로 빨리 정해라
짖도록☞짓도록
맞습니다
그래야 그나마
정신차리고 꼼꼼히 건축하겠지요
@@zet6515ㅋ
ㅋ
ㅋ
후분양했는데 사람이 안들어오면??
그냥 구축을 사세요 후분양하면 그동안 건축비 인건비 자제비 이자에다 공실에 대한 보전까지 더해져 집값 몇억 더 올라요
7:02 건설사가 설명회 당시엔 분담금 없다더니 사업 시작 후 높은 분담금 내라고 하는 사례가 있더라
난 단독주택 살고 싶다 옥상있는....
나도..
나는 마당있는
고층 고층 동과동사이 다닥다닥 닭장같은 @ ..프라이버시도 다봴정도.. 공구리@ 삭막해.. 서울은 땅이귀해질거니 .. 새소리도나고 고물가시대에 야채도 유기농으로 키우게 손바닥만한 텃밭도잇는 단독 좋아요. 자재가좋아 @서는거랑 실내도단열도 잘되 친구네 단독주택 가본후 로망
단독살면 아파트 답답해서 못들어가요
단독지은지7년됐는데.. 아파트가고싶다는..
재개발이 아닌 “아파트” 재건축은 이미 망했어요. 의미가 없습니다.
당장 분당도 재건축 사업성 없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용적률 두배로 올려봐야 국평 기준 분담금 10억 이상 내야하고 분양가 25억 이상 불러야 합니다. 그 많은 초고가 아파트를 받아줄 수요도 없을뿐더러, 그렇게 재건축 해봐야 영상속 얘기처럼 노후화 되면 슬럼화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결국에 용적률 아주 낮고 대지지분 엄청 넓은곳. 그러면서 입지도 좋은곳. 그런곳이 아니라면 재건축은 끝났습니다.
분담금 없이 재건축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40평 사는데 15평으로 받으면 될지도 ㅎ
분담금 10억? ㅋ
@@까마귀용 전혀 불가능한 얘기~~
건축자제비 상승에 인건비도 장난아닌데 현실성이 없어요
그냥 공짜로 내집 갖겠다는
맘보 아니고서야~~
@@까마귀용공사는 공짜로 해준답니까 ㅋㅋㅋ
고층아파트는 4~5년뒤에 팔고 빠져야함
정확한 분석 최고에 설명 잘보고갑니다 ❤
지금도 초고층 닭장아파트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한다. 질병에도 안좋고 용적률때문에 할수없이 ᆢ 가련하다
아닌데요? 뷰가 좋아서 저층에 비해 비싸고 경쟁률도 쎄요 돈은 거짓말 안해요 아파트가 닭장이면 빌라는 병아리장인가요?
@@야메루-y5d5층 정도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제일 좋습니다.
@@k2star-d1o 고층 안가보셨어요? 높은 전망의 욕구때매 유튜부에 드론촬영도 많이 올라오던데요?
@@야메루-y5d 예. 각자 취향이겠죠.
ㅂ1ㅅ@@야메루-y5d
이 층수 아래 아파트로만 사세요 제목은 그렇게 됐는데 이내용은 왜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잴 중요한건 ! . . . . 고층은 . . 건강에 ! .. . . 치명적 !
일반 주택을 고려해야 할 때 입니다. 주차1대 할 수 있는 단독주택도 인테리어하면 정말 좋아요.
지극히 당연한걸 감사합니다 재건축 비용이 장난이 아니다😅
이제 아파트는 살아있을 때 동반자로 여겨야 할 듯. 고층아파트 재건축해봐야 기존 입주민에게 돌아갈 해택은 별로 없고 어쩌면 입주자가 이익이 없어서 재건축 반대한다고 해도 안전을 위해 강제 철거해야 할 듯합니다.
땅의지기를 받을수있는 456층이최고입니다.
10:00 옛날엔 재건축만 했다하면 돈 벌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런 현상은 기대하기 힘들다. 용적률이 200프로가 넘어가면 엄청난 분담금을 내지 않으면 힘들다.
몇군데 있는데는 있는데 분당, 신도시는 200프로 안 넘잖아요. 목동아파트는 용적률 200프로 안 넘으니까 가능성이 있는 거지.
이젠 건축비 인건비 너무 올라서 분담금이 거의 10억 들어간다는 말맞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모든아파트를 철골조화를해야 300년간 안전하게살수가있다 그래야 후손들에게 철광석광산을 물려줄수가있다
진짜여 철거시 폐기물 최대한 안나오게
계속 하늘로 올라갈 수는 없죠. 개인적으로 높은 아파트 싫어요.
재건축이라도 적당히 해야지 욕심껏 층수 높여서 나중에 어쩌려고.
나중엔 사람이 살 수 없는 쓰레기더미가 될 텐데 에휴~
저분 말씀이 맞는말씀 입니다 각자 생각은 자유~
멋진 정보 감쏴합니다,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고층될수록 엘리베이터 면적도 넓어져서 무한정 높일수도 없고, 건축비도 지수적으로 상승한다 ㄷㄷㄷ
놀랍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10층에 살아도 바람 엄청 불때 아파트가 움직여서 무서웠는데.. 그위는 어떨까..궁금한데 살고 싶진 않던데
제가 39층 월세사는데 고층은 아니다 좋은경험하고 5층 매매했습니다
부동산 시각 재인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초고층사다리차가닿을수있는층까지만 구매하세요
그대로 사는게 좋은데, 그 자리가 가치가 올라간 이유때문에, 이를 앞으로 지킬 능력 않되는 사람들이, 다들 자기 살던 안정된 자리를, 더 부자에게 내놓고 떠나는게 현실이죠. 일제시대이후, 종로에서부터 점점 확장되서 지금 분당 수지까지 되는 동안, 자기 영역 내놓고, 떠나간 슬픈 사람들 많죠. 파로호에 매몰시킨 마을도 있죠.
유익한정보감사드립니다
아파트값의 계속된 상승의 가장큰 원인은 재건축을 통한 가격인상에 있다네요. 재건축이 사업성이 없다는 인식이 커지면 고층의 아파트는 오래 될수록 가격하락이 커지겠지요
재건축 불가능... 답은 주택이다... 왜 유럽쪽이 100년넘게 수리하면서 사용하겠냐... 아파트?? 닭장이다. ㄹㅇ 닭장
최근 신축 초고층아파트가 슬럼화되는건 필연이겠지만 입주한사람 살아생전은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그래서 먼 후를 보면 단독주택이 좋은것 같아요.
살다가 건물 노후화하면 내땅위에다가 적당한 크기 30평정도 지으면 평당건축비 600만으로 잡으면 2억만 들이면 최신의 새 건물을 지을 수 있지요. 그런데 단독주택은 도심에서는 너무 비싸니까 수도권에서 서울 외곽에서 찾으면 좋을것 같아요
정답 미래는 지금 계속 말이 나오는 모듈주택이 활성화 될것임 땅만 있으면 주택을 만드는 비용은
미래에도 크지 않을것 , 땅이 비싼게 문제인데 이것도 미래이야기
역세권, 트리블역세권등, 대학병원근처( 노인세대 급증 2024년 5명중1명이 65세임) 직장기업 빌딩이 많은곳 이런곳 단독,다가구가 8~16억 사이 40평대 땅도 땅의 가치를 모르는 노인세대 주인이 많아서
잘 찾아 운좋으면 9억정도에도 살수 있음 월세가 250이상 나오는.
사실 서울에 인프라 좋고 이런지역은 서울에 1,2군대 밖에 없음 그래도 여기를 사야함
왜 냐면 동네가 다가구주택이 많아 노후화 되어있을뿐 인프라 기반시설이 좋음
대학병원,트리플역세권,구청,경찰서 관공서 기업빌딩많아 직장인들이 많고
근데 왜 저평가일까? 이유가 있음. 이건 저절로 해결됨 동네가 좋아지고 가격이 상승하면
자연해소됨.
지금 집 짓을려면 평당 천만원입니다ᆢ
괜찮은 집 사서 수리하고 가꾸며 잘 사는게 최고임 @@박갑순-m3h
2억은 땅파면 나오나요?
600에? 부실한 저가 재료로?
------- 63빌딩 ! 철골 구조 시공 ---- 내진설계 맞음 !. . . 하지만 ! 노후화는 대책이 . . .없는거죠 ! . . . 근데 ! 아파트는. . . 엿가락 처럼 가느다란 철근 몇가닥으로. . . 지어 공구리. .노후화화 되면. .공그리는 습기먹어. . 녹발생하고 !. 크랙간 ! 콩구리가 . .팽창하면 ! . .결국. . .붕괴 시한폭탄 . . 거주민 안전. . . . 유효거주 기간은 . . 40년 내외 ! 즉 ! 이기간 . .지나면 ! , , 골로 가는거다 !
참고로 아파트를 매매할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대단지를 사야함.
여기서 대단지라함은 기본 1000세대 이상을 애기하는거고. 너무 세대수가 많으면 주거의 만족도가 오히려 떨어짐. 미래에 재건축을 생각한다면 용적률은 층수 상관없이 주거지역의 300%맥스가 기준일때 230%이하는 되어야하고 주변에 학교는 무조건 있어야되면서 동시에 학교의 위치는 해당 아파트기준 남쪽에 있어야함.
만약 북쪽에 있으면 그 아파트는 ㅠ.ㅠ.
그리고 평지에 주변에 공원.전철.구도심지안에 위치하면 손해볼확률은 극히 적음.
그래서 이상적인 세대수는 1000세대에서 2000세대 사이의 아파트임.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세요.... 그냥 입지 좋은 곳에 자기 능력대로 집 시면 되죠
부동산학 기초 중에서도 기초인데 부동산중에 토지는 물리적인 감가가 일어나지 않지만 건물은 자동차처럼 물리적으로 마모되고 훼손되는 감가가 발생 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주거용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사람들이 이부분을 금전적으로 느끼지 못햇던거요. 결국 초고층 건축물을 만드는 건축비가 지금보다 갑자기 저렴해져서 싼값에 층수를 무한정 마구 올리는데 부담 감이 없는 상황이 + 초고층 건물을 관리하는 비용이 갑자기 낮아져서 관리비용이 현재에비해 엄청 싸게되는 상황이 오지 않는 한 현재 일반적인 아파트 층수를 더 높이려면 기존 소유자는 분담금을 많이 내야하고 신규분양 받는 사람은 몇배의 돈을 주고 초고층 아파트를 사줘야 재건축이 경제적으로 가능합니다. 결론= 이제 아파트도 자동차처럼 감가자산이 된다. 서울 중심지 아파트로 집중화 되었던 원인들의 해소 즉 원격근무, 자율주행 전기자동차가 거주개념으로 변화,학벌의 쇠퇴화, 연령별 100만명이 넘는 베이비붐세대의 은퇴에 따라 인기가 하락하고 주거지가 다시 분산 된다.
.그렇게.초고층.apt.가.건강에.않좋다면..???..그러면...도곡동.타워팰리스.초고층.사는.부자들...은.비씬돈.주고..왜..그런.초고층Apt.에.살고있을까.???
공사비급등.인건비상승.돈가치하락으로 당분간 집을짓지못하면 기존 신축아파트들은 계속 올라갈꺼고 그럼 그주변 구축도 어느순간 신축과 키 맞추기하지 않을까요?
서동기 박사가 하는 말이 헛소리처럼 들리는 이유. 노후한 고층 아파트가 수두룩한 환경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 아직 경험이 없는 일을 상상하는 능력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똥인지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에이 .. 전문가님말씀은 옛날시대 생각입니다…
요즘 재건축자체가 거의 불가입니다 ..
우리나라 대다수 지역이
슬럼화 될겁니다 앞으로
영상 내용이 당신 말이랑 똑같은데요?? 영상을 좀 보고 글을 답시다!
이상 무주택자의 망상이였습니다
4층,5층 아파트,단독주택에 살면 좋아요
누구나 모두 알고있는 하나마나한 이야기. 돈이 없으니 그런집에 살수밖에...
고층 아파트는 앞으로 전부 쓰레기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일산에 자꾸 들어서는데 앞으로가 참 걱정 입니다..
충분히 원투가 있는 이야기다 그런데 지금 당장은 고층 아파트가 더 비싸고 더 인기 있는 데 누가 맞는 걸까?
70년 후 이야기를 지금 고민할 이유는 없지요.
건물 수리 기술이 높아질거라 생각됩니다
백쌤?
@@강백호-z2w맞아요 - 찐 부자들은 아파트에 연연하지 않죠.. 저도 고밀도 공동주택은 안 살고 싶고 소규모 복층빌라나 단독주택 로망입니다.
돈많은 사람은 고층아파트 안살긴하더라 비싼 연립이나 주택살더구만
아파트 재건축은 이제 없을겁니다. 인구소멸국가인데 지방도시부터 10년 20년뒤면 부동산재테크는 꿈도꾸지마세요, 대한민국에 폐가만 수두룩 생길겁니다.
재건축에 있어서 중요한건 층수가 아님.
용적률임.
용적률이 몇프로냐에 따라 재건축의 수지타산이 달라짐.
재건축도 25층이상하면 안되죠ㆍ30~40층 이상 되면 분담금 10억이상 내서 60~70층 재건축할 수 있을 까요?동의율 못얻을뿐더러 그때는 인구도 반토막 난 이후일텐데ᆢ
맞는 말씀이네요
프랑스에도 슬럼화된 초고층에 노숙자들과 난민들 들어와 살던데, 몇십년훚우리나라서 벌어질일이네요~
그럴가능성 농후합니다
아파트30년기준 감가상각 들어가서 매매가격형성해야함
땅값이 오르는건요
인구도 줄고 있는데...
그런 문제까지 있네요!
내 살고 있는 아파트 용적률은 얼만가 보니 1010%네 얼른 돈 벌어 주택으로 탈출해야것다
헬리오씨티도 50년내에 분명히 재건축 한단 말이 나올텐데 그때는 답이 없겠네요. 😮
헬리오시티는 워낙 동사이에 공간이 좁아서 숨막힐정도로 답답해서 거기 살다 팔고 나오려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쾌적함과는 거리가 먼곳~
용적률 2000% 100층 정도로 높이면 가능하겠죠. 지하주차자장은 B10층까지 파고
헬리오는 (뭐 요즘 다른 아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엉터리로 지어놨다고 하더라구요 (사는 사람들 집값 때문에 쉬쉬하지만..) 대표 건설사 사장했던분이 주변사람들한테 들어가지 말라고 했던…
@@슈슈-j6j 재건축법 용적률가지고 시장탓하는게 제정신인가 묻고싶습니다
친구네 아파트 엘베수리를 몇달 하던데 그동안 계단으로.. 어르신들 쉬라고 계단에 의자놓고 어후
기본1달합니다
요즘처럼 날림으로 짓는 아파트에 초고층에 산다?
재산 따지기전에 무서워서 못살듯 ㄷㄷ
아닙니다 미국 중산층은 서버브
단독주택에 삽니다 미국에서 아파트 사는건 빈곤층이나 사는 곳입니다
지금 짓는 신축들 재건축 걱정하려면 50년은 지나야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신축 아파트
과연 50년 갈까요?
@@이루다-u1t50년은 갈 것같은데
내부수리 만 하고 살아도
되지요~~
공구리 수명 100년 넘어요
우리집14층 30년됫어요 겁나네요
59층 같은 초고층은 10년만 지나도 장기수선충당금 폭탄 터지기 시작할거 같은데.
아파트,주상복합 뜬구름 잡는 시대는 끝났습니다.내가 원하는대로 조금씩 고치고 가꿔가며 사는 단독주택이 앞으로는 최고입니다.내땅을 지니고 맘편히 사는 주택이 미래 살길입니다.
단독은 무서워요
미국도아니고 땅좁은 한국에서
그럴일없습니다
아파트위주로 상권 학교 편의시설 생기는데
무슨주택 ㅋㅋ 어디 성북동 평창동정도면 모를까
아파트 좋아하다 다들 망한다.
썸네일 제목은 고층아파트라더니.... 영상에서 까는건 초고층아파트?
미래 내다보고 말씀하시는 거면 기술 발전으로 건축비 내려갈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 않나요?
왠지 비용을 줄여도 건설사가 고객들에게 싸게 팔것 같진않아요 ㅠㅠ
그때쯤이면 인구 감소 때문에 수요 박살나서
아파트 가치 떨어져서
건축비 내려간다 한들 거기서 거기일듯
지극히 당연한 현상인데.........어리석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아파트에 대저택의 값을 지불하고 들어 가는 거 보면 참 한심해.......
진짜 앞으로 주거환경 고민해야 된다 계속 아파트만 고집하다 세기말 상황 맞이 한다
그리고 아파트 좀 꼼꼼히 튼튼히 지어라
요즘신축아파뜨
냄새없어요
바로들어가도아무런문제없습니다
첨입주때
하자보수좀신경쓰기만하면됩니다
시멘트냄새 xxx
새집에는 빙하도 버텼다는 바퀴벌레도 안 살아요
강사님은 요즘 고층아파트가 슬럼화될때 까지 사실것 같지않은데요? 그때가면 더 새로운 리모델방법 나오지않을까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지진내진설계 되지않으면 건축허가 ㅜㅢ지않는걸로 저같은 일반사람도 알고있는데요?
빙고, 전문가가 뇌가 단순하네ㅋ
모든아파트의옥상을 다연결해서 하늘공원둘레길을만들어서 하늘공원둘레길을만들어서 드론택시시대를앞당기고 화재시에 옥상으로피신해서 옆동으로내려올수가있다
사회자 목소리 정말 로 좋다
건설인 입니다. 초고층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고층이라 위험하다는건 공학에 대해 모르고 하는 얘기입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안전공학도 발전합니다. 슬럼화는 입지적 도시적 문화적 현장이지 초고층과는 무관한 얘기입니다. 감평사에 부동산 박사 이시지만 마치 타분야에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시네요, 튼튼하게 짓는것과 초고층과도 직접적아 연관이 없고요. 영상 제목 부터가 핀트가 좀 안맞는 하네요.
튼튼하게 않지으니까 문제를 제기하는거겠죠....ㅎ
영상 보신거 맞죠..? 고층이라 위험하다는게 아니고. 높아질수록 건설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재건축이 어려워지고 슬럼화 된다는 게 발언 취지 입니다.
고층이 위험하다는 얘기는 저층과 똑같지 않고 설계 단계부터 금액이 단위가 다르다는걸 뒷받침하는 얘기고요..
고층을 전부 부정하는게 아니라 일부 양심없는 건설사들의 횡포와 양아치같은 놈들이 많아서 아파트가 저 개인적으로는 매리트가 없다는 말씀.
핵심임다@@여행가-d4j
@@진아박-z2k 할 일 되게. 없으신가봐요.
부산은 6층이상 된아파트는 재건축 된사례가없다 서울 강남도 15층짜리재건축부담금5억이상달라고해서 하니마니하는데 지방은 재건축되겠냐 재건축 재개발은 합법을 가장한 사기임
과천 가보면 안다 재개발 이전에는 저층 단지가 많아 자연 경관이 쾌적하고 고즈넉 했는데. 중심부에 푸르지오 서밋 들어오고나서 용적률 높은 닭장아파트 때문에 주변 경관이 삭막해짐 ㅋㅋ
키포인트는 용적율이었네요 옛날에는 100%가 안되었네.
그래서 몇층을 사야해요?
강남 반포에 아파트 지을 때도 건축과 교수들 똑같은 소리했습니다... 미래의 변혁은 전혀 고려하지 못한~ 우물안 개구리들이 무책임하게 말하는 세상~
초고층수명은기본이100년이상부터시작입니다
신내6단지 1600세대 9-12층 저층단지 초품 단지 지하철역앞 29년차 초역세 재건축 이야기 나오는중 3억대부터 현대 저가 가성비 단지로 30대 유입 급등중
그 유입되는 30대가 50~60대가 되면 재건축할듯.
아파트는 왜 건설사랑 계약할때
분담금을 명시를 못하는거죠?
계약할때 정한 금액으로 진행 할 수 없는거에요?
처음에 재건축 분담금 명시 해도 건설사가 이런 저런 이유로 중간에 이익이 줄면 공사 중지하고 추가 분담금 협상 가버립니다.
이미 건물은 밀어 버렸고 차일피일 분담금 협상한다고 집회하고 소송에 무한정 기간만 흐르고 기약이 없어집니다.
공기가 늘어날수록 재건축 조합과 조합원이 이자 비용이나 관리 비용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죠.
그러다 건설사가 포기해 버리면 다시 건설사 입찰부터 시작하거나, 최악의 상황에는 대출도 회수하고 감당 안되면 공매까지 갈 수도..
재건축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님..
빨리 상품화 해서 물건으로 만들어야 매도도 할 수 있고, 그래야 차익을 내 수중에 남기는건데.. 중간에 멈춰버리면 무용지물이죠.
명시해도 의미가 없음ㅎㅎㅎ
예외특약으로 추가로 더 낼수있다 이런 조항 다 있음. 조항 없으면 건설사 법무팀서 불가의견내고 계약따온사람은 징계나 해고임ㅎㅎ
윗분 말대로 중간에 밀고 짓다가 건설사가 특약내밀면 소송하다 날리거나 울며겨자먹기 둘중하나임.
착공전은 조합이 갑이나 착공후부터는 건설사가 울트라갑인 구조임.
모든 조합이 다 똑같음
일단 때려 부시고 나면 건설사가 슈퍼갑입니다. 명시를 해봐야 의미가 없어요.
공사 못하겠다고 손 들어버리면 결국 망하는건 똑같습니다 ㅎ
수선도 안되고 수리도 안되고... 가 아닙니다. 초고층일 수록 구조가 단단해서 수선과 수리가 쉽습니다. 그냥 리모델링으로 갈 겁니다. 엄청난 거부들만 살지 않는 이상...이 아닙니다. 엄청난 거부들이 살고 있을 것이기에 평당 1억(현재 기준)씩 들여서 리모델링할 겁니다. 예전에는 닭장(아파트)에 왜 사냐? 사람이 그런 데에 어떻게 사느냐? 이렇더랬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떤 상황입니까? 적어도 초초고층의 대명사인 뉴욕이 지금 어떤지는 알고... 떠들어야 합니다.
리모델링이 더 어렵지 않나요? 고층아파트들 슬럼화된곳 보면 리모델링을 안해서가 아니라 못해서 그런듯한데. 용적률을 높여주지않아서 사업성이 떨어지고 수억들어가긴 마찬가지고 주민들 동의얻기도 쉽지않고 조합설립도 어렵고 미국과 단순비교는 좀 아닌듯.
초고층리모델링 어려울겁니다
슬럼화될것
대화초점이 건축물연식 층수에만 집중되어잇네요ㅋㅋㅋ 건물은 어디에짓느냐가 더 중요하죠 ㅎㅎ
아마 지금 60층 아파트들은
재건축 보단 리모델링으로 갈것같네요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가면 되지않나생각합니다
10년마다 신규 아파트로
이사가는것이 답이다
또다른기술이생기겠죠
잠실타워쪽에 지진이 났다면
L타워는 끄덕없겠쮸~
좋네 아나운서도 kbs급이구..❤❤❤❤❤
5층이상 올라가면 피하시는게 좋아요
참고만 하시길
맞는말 같지만 엉터리임 7평 대지지가 있는것은 매우 좋은것임 어디서 그땅을 구입합니까 아파트가 실제로 건물건축비는 그렇게 많이 안듬 서울이나 전라도시골이나 비슷함
길게 잡아 10년내에 고층아파트 팔고 나와야...
그래서 몇층 아래에요? 제목에 대한 답이 없는 거 같은데, 제가 못 찾을 걸까요?
사실 말장난이고 건설사 마음임. 지금도 아파트 평당 공사비 원가 많아야 4-500만원정도라 30평 기준 2억이면 떡침. 10년전엔 3.4백도 안했음. 생각해봐요. 자기 아파트 내부 둘러봐요. ㅋ 벽에 금칠한게 더 쌈. 골조? 원가는 그닥 얼마들지도 않음. 좀 층수있다 생각하면 재건축 꿈꾸지 않는게. 단 진짜 양심적인 건설사랑 조합장 만나면 고층이라도 싸게 재건축 가능하긴함. 첫 새아파트 분양받을대야 땅값 포함이니 좀 비쌀지라도. 걍 건물만 짓는건 생각보다 얼마안듬
그래서 몇층 아래 아파트를 사라는거요?
집값에 들어갈돈 그냥 소비를하고 가족을위해 돈쓰고 해야 될낀데.......거의 자산의 50%이상이 집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