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이 많이 올라간다고 잘한다고 볼수있는건가요... 책도 한번보고 두번보고 계속 느끼는게 달라지는건데 시간이 지날수록 농익어가는 감정이 더좋아보입니다 예전의 고음이 좋으면 예전노래만 찾아듣고 지금게좋으면 지금걸 들으면되는거 아닌가요 외국 유명가수들도 나이를 먹고 목상태가 나빠지면 고음안올라가는건 똑같은데요 팬들은 계속듣자나요 아무튼 응원하고 좋습니다!!!!!
성대결절이은 목을 무리하게 쓰면 누구나 걸리는거... 휴식을 취하고 조심히 목풀어주면 다시 회복됩니다. 단지 나이먹어서 테크닉이 떨어지고 키를 낮춰서 부르다보니 부드럽게 들릴뿐이죠. 남들앞에서 기를 쓰고 부르다가 실수 할수도 있고,, 체력도 딸리니 자꾸 키를 낮추고 싶은거죠. 나이든 보컬이 더 깊이있는 목소리를 낼수 있지만 젊을때 그 신선함과 파워는 절대로 따라 할수 없어요. 인생은 공평해요.젋고 힘이 따라줄떄는 음악을 잘 모르고 철도 없고,,,이제 음악이 어떤건지 알만하니 테크닉과 체력이 안 받쳐주네요
뭐 자꾸 모르는 사람들이 혹사해서 그렇다니 뭐니 그러는데....박완규 본인이 예전에 tv프로에 나와서 이야기 했다...mc가 목소리가 변했다고 하니..박완규가..예전 그 미성은 싫었고 아무 짝에도 쓸모읍고 높게만 올라가는게싫어서 노력해서 바꿨다고 했다...그게 천년의 사랑 발표하고 나서 일꺼다...그리고 그뒤로 본인이 돈벌이 위해서 막 혹사하고 미사리 가서 노래하고하기 싫은 노래 막 생목으로 부르고 그래서 점점 맛탱이 간거야...이부분도 본인이 직접 말한거야..그뒤 그렇게 있다가 김태원이 가서 다시 해보자고 하고 목치료 하고나서..지금 그나마 좋아진것임..
2003년부터 진짜 박완규가 나왔지 본인과 어울리는 음색이 그리고 2006년이 가장 간지 폭발이였는데 쇼맨십이 너무 좋아 박완규 무대체질
오늘 들어도 다 좋아
목소리 변화 과정과 살찌는 과정이 동일하구나... 이래서 살찌면 몸의 모든 부분이 무뎌짐
명불허전 2006 최고입니다 와~ 목소리만듣고 감동적임
낮아지면서 점점 뭔가 더 멋있어지는것같아요
그거야 당연한게 1997,1999 년 패션을보면 ㅋㅋㅋㅋㅋ
+장지호 드립인데 풀발보소 ㅋㅋㅋㅋ
색소폰 김명기? 동명이인 이시겠죠? 순간 깜짝 놀랐네요
세월이 문제가 아니고 저분 돈없이 고생을 많이 하다가 목상태가 안좋아지고 그거 치료 못한 상태로 악화되어서 확 변한건데...
2004년 진짜 맛있네요 선생님
뭐야뭐야 나만 요즘 목소리 좋은거야?두꺼운 목소리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뿐인가... 이 목소리일때 처음으로 알아서 그런가
한창 관리안할때 대전아트홀 공연은 에휴. . . . 그때 직접보고 충격이 컸음
맨마지막이 나는 제일 듣기좋다
16년 현재 박완규 목소리가 최고다 그전부터 현재까지
나한텐 항상 최고인 목소리
왕아오펑 말진짜 멋지게하시네요 이게진짜 팬이지
2004년 앞 영상에 원래 고음 목소리가 돌아왔다가 뒷영상에는 우리가 아는 박완규의 현재 목소리가 들리네요.. 신기하다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99년 라이브는 진짜 미쳣네 와 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2006년이 제일 탑
이분은 왜 갈수록 머릿결이 좋아지냐 ㅋㅋ
요즘도좋아요
고음이 많이 올라간다고 잘한다고 볼수있는건가요... 책도 한번보고 두번보고 계속 느끼는게 달라지는건데 시간이 지날수록 농익어가는 감정이 더좋아보입니다 예전의 고음이 좋으면 예전노래만 찾아듣고 지금게좋으면 지금걸 들으면되는거 아닌가요 외국 유명가수들도 나이를 먹고 목상태가 나빠지면 고음안올라가는건 똑같은데요 팬들은 계속듣자나요 아무튼 응원하고 좋습니다!!!!!
성대결절이은 목을 무리하게 쓰면 누구나 걸리는거... 휴식을 취하고 조심히 목풀어주면 다시 회복됩니다.
단지 나이먹어서 테크닉이 떨어지고 키를 낮춰서 부르다보니 부드럽게 들릴뿐이죠.
남들앞에서 기를 쓰고 부르다가 실수 할수도 있고,, 체력도 딸리니 자꾸 키를 낮추고 싶은거죠.
나이든 보컬이 더 깊이있는 목소리를 낼수 있지만 젊을때 그 신선함과 파워는 절대로 따라 할수 없어요.
인생은 공평해요.젋고 힘이 따라줄떄는 음악을 잘 모르고 철도 없고,,,이제 음악이 어떤건지 알만하니 테크닉과 체력이 안 받쳐주네요
박완규씨 임재범씨목소리닮고힢으셔서 일부로 술담배마니하고 산에서 소리질러 일부러 피토하고그랬데요
그러니 목소리가 낮아지는거죠
예전만큼 고음이 잘 올라가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더 깊고 묵직한 목소리가 된 거 같아서 난 지금이 더 좋음
세월에 타협하는거지..미화할것도 없고
99년이나 지금 박완규나
한결같은 박완규임
97년이 비정상인거임. 저게 사람인가? ㅎㅎ 2004년이 외적으로는 젤멋있고 2006년때는 목소리가 적당히 거칠고 멋있구만. 외적인것도 2006년때부터 뭔지 포스가 풍기기시작한것같아.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잭 와일드가 풍체가 커지면서 기타를 들고 서있기만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간지가 느껴지는데 박완규도 저때부터 마이크만 들고있어도 간지나고 사람이 커보이기시작하는것같아. ㅎ
가면 갈수록 머릿결이 점점 더 좋아시심
어떻게된게 머릿결이 계속 좋아지지?
첨엔 고음만 되다가 소리 바꿔서 부르다가 밤무대만하다가
목관리못해서 맛탱이갔다고방송에서 봤어요 나도 2006년 한표
날카로운 칼에서 묵직한 철퇴로 무기가 바뀌네
말이오? 수퍼 크...
표현 짱!!
리즈 박완규는 정말 후덜덜
와 97 시발 씹소름 완규형 썻지만할때 느낌존나좋음
변화정도가 아니라 이제 거의 다른 사람
다 머싯음
목이망가진건대
운이좋게 잘망가진케이스
부럽다
누가 머라한들 범접할수 없는목소리는 확실
난 지금의 벌쳐가 더 좋음
2006년부터 목소리가 엄청 ㄱㅓ칠고 탁해지셨넹
내가알기로 예전의 얇은목소리가 싫어했던걸로알고이씀.. 갠적으로 지금이 풍부한목소리가 나서 너무좋음
2006년부터 톤이 갑자기 바뀌네요 ㅋ 뭔일있었나...
시그널처럼 과거에 연락이다으면 박완규랑 김경호한테 20년만 목관리하라 전하고싶네...
크....제소원입니다
소속사 사장이 사람새끼가 아니라 벌쳐가 완전히 망가졌었지 마인완규 후...
노래잘부르고 명곡인거알겠는데 사마귀냐고
전문가들은 지금현재 박완규 목상태는 노래를 부를수 없을정도라고 한다.
본인이 변해가는 자기 목상태에 대해서 더욱더 해답을 찾아가는 듯 하네요
지금 목소리도 나쁘지 않음 중후한 멋이 있다
0:08 내가 들은 최고의 론리나이트 화음이다
저때가 박완규 25살때임 ㅋ
난근데 지금목소리가 더 좋다
뭐 자꾸 모르는 사람들이 혹사해서 그렇다니 뭐니 그러는데....박완규 본인이 예전에 tv프로에 나와서 이야기 했다...mc가 목소리가 변했다고 하니..박완규가..예전 그 미성은 싫었고 아무 짝에도 쓸모읍고 높게만 올라가는게싫어서 노력해서 바꿨다고 했다...그게 천년의 사랑 발표하고 나서 일꺼다...그리고 그뒤로 본인이 돈벌이 위해서 막 혹사하고 미사리 가서 노래하고하기 싫은 노래 막 생목으로 부르고 그래서 점점 맛탱이 간거야...이부분도 본인이 직접 말한거야..그뒤 그렇게 있다가 김태원이 가서 다시 해보자고 하고 목치료 하고나서..지금 그나마 좋아진것임..
음색은 개인적으로 최근이 더 좋다.. 같이 결절로 고생한 경호형에 비하면 진짜 선방한 거다...
헐 초창기엔 김경호에 대적할 초초초초미성이었네ㄷㄷ성대결절 여러번 겪으면 이리 되는구나ㅠㅠ
점점음이 내려간다
06년이 완성형인가 ㅡㅡ;; 이후부터는 묵직해지네요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연애인은 팬들과 함께 늙어가는것도 멋집니다
뭔가 천재라고 불리고, 최고라고 불리던 그런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변화하는 그런 느낌이 든다, 사람은 다 변하고 늙고 달라지니까, 근데 몇삽년을 같은 노래를 부르는... 난 그냥 멋있다.
꼭 고음은 아니어도
06년도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좋네요
박완규는 신기한게 성대가 아무리 망가져도 제각각 다른 느낌으로 음색이 엄청 좋아...
정하늘 아 이거 정말 인정
그러니까요 천상 가수
저도 이건 동감....
ㅎㅎ 망가져도 음색이 보물인 가수
노래를 잘하는 가수임 숲튽훈과는 달리....
@@devilsfog그는 신임
세월은 어쩔수없는거니깐...목관리만좀더잘햇음 좋앗을텐데... 약간아쉽긴하지만 난 박완규 멋잇다고생각한다
이노래는 왜 안질리지
전 8년째 듣고있습니다
2004년부터 살이 엄청 찌기 시작했네
물론 그 때가 정상적인 체형이긴한데 점점 뿔기 시작..
근데 진짜 레전드는 레전드네
ㅋㅋㅋ 머릿결 좋아지는거 보소
김진선 졸라웃기내
김진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비단결인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 음색 깡패
개인적으로 2006년이 제일 간지나고 실력적으로도 절정같아보임
지금이 더 좋은건 왜일까
2006년도부터 흑표범이 되구나
완규형 초창기 모습이면 지금 가요계 바로 정리가능합니다 ㅋ
아무리 봐도 이곡으로 관객한테 마이크 넘기는 건 관객학대다
ㅋㅋㅋㅋㅋㅋ 관객 학대 맞습니다 ❤❤❤
사랑했어요 부르실때 야수가 부르짖듯 고음낼때 소름 확돋아서 아직까지 그 영상 찾게됌 함튼 지금도 최고임!!!
이다 나가수 출연 첫무대였죠 아마? 박완규님 무대는 물론 다른 패널들도 등장 가수가 너무 세다고 놀라던 표정까지 생생히 기억나네요ㅋㅋ
점점 목소리가 탁해지네요
넌누구냐!!
04년부터 뭔가 훅달라진게 보이는데
뭔가.. 나빠진게 아니라 묵직해지고 완숙해진느낌....
벌쳐가 프로브만 잡다가
마인 업글되고 질럿잡는느낌
실력 다알고 있는데 키낮쳐 불러도 모라할사람 아무도 없어요 완규형 하고싶은데로해요 지금이 분명 전성기십니다 형님
저기있는 김명기는 우리가 아는 그 전설 김명기가 아닌데.... 웃자고 한 말이죠
여러분?
진화과정인거같다. 어디가 더 좋은건지 모르겠다. 그냥 다 좋네..
왠지 가장 최근께 속이 꽉찬 느낌이다
저걸 관중한테 따라부르게 하다니 당신은 진정한 악마......
개인적으로 2006년도 목소리가 제일 간지다 ㅋㅋㅋㅋ
난2006 년이 젤 좋다
2006 진짜좋네요
고음진짜 깔끔하고 저음탄탄할거같고
음향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예 위 영상들중에 마이크리버브가 가장 많이들어갔네요
샴푸 광고 찍으셔도될듯
진짜ㅋㅋ 다른가수들은 힘들게 부르는거 응디 흔들면서 즐겁게 부르신다.
임현수 이말 똑같은거 다른글에서 봤는뎅
보고있기가 슬프다..
난 가볍고 날카로운 예전보다 지금의 묵직하고 중후한 박완규목소리가 좋다
젖꼭지랑 벌쳐는 완규님 영상마다 꼭 달리는 댓글
노래 절정과 함께 흑두 0:22
99년도가 제일 힘있게들릳다
김경호 박완규 임재범 윤민수 박화요비 등등 목좀 소중하게 쓰지 진짜 ㅠㅠ 너무 안타까움ㅠㅠ
왕규씨는 2006년이 레전드
2000년대 초반이 딱 좋았음.. 언제부터 인가 굵은 목소리에 너무 집착함..아마도 동경하던 재범이형이 되고 싶었던듯
이건 발성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가 자기목 희생시킨거임
2006년도 거기서부터 목소리에 중후함?이 더해져서 더 매력있는듯
그냥 다좋음
요즘 다들 꼴값떤다고 욕하던데 요즘엔 나이때문에 힘이 딸려도 전성기때는 정상에 계셨던 분...
누가 그러나요?
말좀 가려하지?
보는사람이 민망하네
2012인가2013년쯤 제주공항에서 사진찍엇어 너무친절하시고 매니저분 너무친절하시고 기분좋은 하루였음 완규형님 화이팅~!!!
나도 완규님이랑 사진찍고 싶네요~ 남편이 완규님 완전팬임~😊
난 2006년이 젤 좋당
2006년도는 완전 야생마 ㅋㅋㅋ
2006년부터 가기시작했네..!형 목관리잘하자 이제 할배될때까지 부활에있어죠
불꽃처럼 타오르고 꺼저버린 보컬 아쉽다 갱호행님도
2006년이 최고다
어후...저 초고음 듣고 있자면 축구나 오래달리기 한번 하고 나면 목구멍에서 나는 피냄새 느껴진다...ㄷㄷ
결절있으셨고 그걸 극복하셨고 결절때문에 발성이 살짝 변하실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박완규 님 자체로 멋지십니다 하나하나 다 들어봐도 저에겐 무엇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옛날 목소리 그립겠다 자기 목소린데 낼수가 없네..
최승민 박완규가 옛날 시절 자신의 가는 목소리가 컴플렉스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부로 소리 엄청 크게 지르고 하면서 허스키 목소리 만든거에요
2014년 최고!!!!! 역시, 원숙함은 안정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많은 가수들이 시도했지만 몇몇을 제외하고는 죄다 욕을 잡수고 있음.
다같이 빌런 박완규가 관객들을 다같이로 살해시도하여 미성을 가져가고 음색을 주셨다는게 학계의 정설....
전성기 시절의 칼같은 고음, 깨질듯한 샤우팅은 없지만 지금은 중후함이 한층 더해져서 큰 성량과 함께 더 짙은 감성을 표현하는데 특화됐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고음보다는 지금의 보이스가 더 폭 넓고 다양한 음악을 표현하기에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