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푸시애스니거 존나 찰지네ㅋㅋ
개찰짐 ㅋㅋㅋ
풋-Ci ㅇㅐ-스 니가~
@@김아가리-e1m ㅋㅋㅋㅋㅋㅋㅋ
실례지만... 거 ... 어데... 푸씹니꺼...?
@@user-gz1qj5gf3z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걸이 뺏기고 억울해하는 표정이 너무웃김 ㅋㅋㅋㅋ큐ㅜㅠㅜ
존나 비싸보이는데 억울하겠지 ㅋㅋㅋㅋㅋ
뺏겼다니 ㅋㅋㄴㅋ 누가봐도 파괴한거임ㅋㅋㅋㅋㅋㅋ
•᷄ࡇ•᷅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뭘 말하고 싶은지 너무 길어서 모르겠음
근데 이게 정당한 게 초반에 분명 말함 "친화성 테스트"라고
인맥힙합 테스트 ㅋㅋ
눈치없는 인싸호소인 꺼지라고 아 ㅋㅋ
@@NAFUFU-lo5gf 무지성 야랄 굳 공부할 마음 생기게 해주네 그건 고맙다
@@NAFUFU-lo5gf안경 삐칭 올리고 지적하면서 갑분싸 만드는 것보단 걍 무지성 공감이 나을듯😅
@@NAFUFU-lo5gfagreeability test라고 말했으니 전부 다 긍정하는게 맞죠 댓삭하고 꺼지셈
분덕스영상 더 올려주면 안됨? 이거 진짜 존나 웃김 전시즌 다봤는데 욕이랑 슬랭이 너무 많아서 번역하기 쉽지 않은데
의역 너무 잘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그 떡니피선트집가서 책 읽은걸로 축하받는클립 ㄱㄱ
어디서봐야함?
어디서 보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나도 갈쳐줘
@@leejustin5044 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dedete&from=postList&categoryNo=7&parentCategoryNo=7
제가 찾았어요. 이분 블로그에 있네요!!
@@leejustin5044adult swim (어덜트 스윔)
현재 우리나라 힙합이네 ㅋㅋ
아 이거지..
애초에 친화성 태스트 라고 시작전에 친절히 설명해줌
정보)우리나라 뿐이 아니고 힙합뿐이아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kjk3193
외국 애니메이션에 나온걸 현재 우리나라 힙합이라고 말하네
ㄹㅇㅋㅋ 만 치라고 아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한마디했는데 개쳐맞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끝내지도 못함 ㅋㅋㅋㅋㅋ
마치 한국 유튜브 댓글 창
"사람을 얻지 못했다면 전리품이라도 챙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ugnificent 개꿀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네단어 말했다가 헤이러 소리듣넼ㅋㅋ 인맥없으면 날고날아도 못 뜨긴함
아니 장발 목소리 스눕독인데ㅋㅋㅋㅋㅋㅋ
맞을건데
스눕맞아요
맞지않음? ㅋㅋㅋㅋ
나도 느낌ㅋㅋ
오 그게 듣고 알아져? 쩐다 모르겠던데
마지막에 욕받이 되고 의기소침해지는 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쇼미를 잘 표현했네요
이 애니 개웃기네
그러고 나서 베이스 높였다는 흑계의 정설
몰래
폭탄 양갈래 대가리 억양이 ㅈ나 웃김ㅋㅋㅋ 끝부분 살짝 늘리다가 올려버리는 거
분덕스 ㅅㅂㅋㅋㅋㅋ 치킨없다고 매장뿌수는 에피도 겁나 재밌었는데 ㄹㅇ 일단 치킨 관련된거 나오면 ㅈㄴ 재밌었음ㅋㅋㅋ
자막 존나맛있네 진짜ㅋㅋㅋㅋ
아 분독스 존나 명작이지...
리설 인터젝션 크루 멤버 중에서 성우가 스눕 독이랑 버스타 라임스가 있어서 더 웃기네 ㅋㅋㅋㅋ
나중에 다들 백수되고 리온이였나 조 쫏겨난 애만 웬디스에서 일해서 호미들 다 부양하는거 존나웃겼음 ㅋㅋㅋ
레너드 맞아요.
마지막까지 있어주고 판매량 올리려고 CD도 많이 사왔던 유일한 친구 ㅋㅋㅋㅋ
와 이거 존나 옛날애니인데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의 세계는 냉정하다"
온갖 흑인형님들 욕 다나오네 ㅋㅋㅋ ㅌㅋㅋㅋㅋ 내스타일
근데 사실인게 공유하랬지 피드하라고 한적없음 ㅋㅋㅋ
다수결로 소수를 뭉개는건 인간의 종특이었다....
thugnificant taste 지렸다 ㅋㅋㅋ
생긴것이 그 콩코드?
Agree-ability test 걍 ㄹㅇㅋㅋ만 치면 됨 ㅋㅋㅋ
쇼미더머니 찰떡이노ㅋㅋㅋㅋ
마이크선택 받으려고 프로듀서가 비트 들려주는 순간 oh shit hoo 하면서 대가리 흔드는게 기본이고 그루브타고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춤추는 새끼도 있고 ㅋㅋㅋㅋ
후드에서 살아남기 제 4장 성격을 파악 해둘것
웨스턴코스트의왕이자 모든어머니들의 워너비 스눕독
"Thugnificent taste"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 지리노
공감해ㅋㅋㅋㅋ
처음 나오는놈 콘코드 아님?
진짜 이 말투 배우고 싶다
헤이터쉨 처리완료
콩코드가 왜 여기에
your vlog and ur lifestyle provide me an indescriable sense of comfort 😊❤ need more!
근데 애초에 저 빵구머리 흑형이 시작부터 테스트의 의의를 말 했네
거기다가 본인이랑 느낌 안맞는다고 표현했음 방출되는게 맞지 ㅇㅇ
" 떠나갈때는 항상 자기물건을 챙겨줄것 "
음악이 별로여도 말 그대로 친화력 공감 테스트임
이게 벌써 2년 전이네 ㄷㄷ
분닥을 유튜브에서 한국자막으로 보는날이 오다니 세월 많이 지났구만
이 할미가 살아보뉴결과 인생은 인맥이여 ~ 힙합도 인맥이여~ 인맥힙합이래~~
???:그냥 공감해!!
ㅋㅋㅋㅋㅋㅋ아니 중간중간에 니거 ㅈㄴ 웃기네
대체 몇년도에 만들어졌길래
목소리가 영상에 안붙고 목소리만 요즘 냄새나냨ㅋㅋㅋㅋ
그냥 말만해도 국힙 90퍼 정리
선글라스만 쓰면 콩코드 흑녀네
바로 역적 헤이터행되부리노 ㅋㅋㅋㅋ
악센트 먼가 멋있다 ㅋㅋ
Thugnificent ㅋㅋㅋ
thugnificent ㅋㅋㅋㅋㅋㅋㅋ
어 니@가 니@가 뭔데 도대체 날 때린 니@가 니@가 뭔데
thugnifice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대로 평가하지말것"
시험 하루 전날 새벽 4시에 힙플밈 정주행하는 나💀
아흑키지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화성 테스트'니까 확실한 심사 기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지말것"
상대를 비난하면서 자연스럽게 훔칠 것
분닥스 ㅆㅂ 이걸 이 채널에서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
ㅋㅋㅋㅋ모얔ㅋㅋ
목걸이 줄 끊는 데서 유리깨지는 소리가.. ㅎㄷ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불쌍해ㅜㅜㅜ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아오키지 폼 미쳤다
인맥힙합에서 멕인힙합 바뀌네
"딱딱해진 청년"
아ㅋㅋㅋ 그냥 좋다고 하라고
장발 목소리 스눕독이랑 판박이네 했더니 진짜였어?ㅋㅋ
원작 제목이 궁금하다
the boondocks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영구와 땡칠이
8마일
클레멘타인
뜨거운 배웅 ㅇㅈㄹ ㅋㅋㅋㅋ 자막 개웃기네
지금 내상황이라 마냥 웃을순 없노 ㅠㅠ
무리의 중심이 되어라
뭘하고계신건가요
@@Samgu186 진짜 저영상이랑 똑같았었음
ㅋㅋㅋㅋㅋ인싸 호소인ㅋㅋㅋㅋㅋ깔깔
아오키지 후드출신이었나 ㄷㄷㄷ
zzz "친화성" 테스트라고~!!!!
아니 친화성이라매 ㅋㅋㅋㅋㅋ
핌프네임 슬랩백
덤애스-띵 부분은 진짜 말하면서 랩을 하노ㅋㅋㅋ
아씨 슬픈영상 보고있었는데 이게뭐야
thug-neficient taste 랜다 ㅋㅋㅋㅋ
이거 지금 몇시야가 𝙅𝙊𝙉𝙉𝘼 웃긴데
Thugnificent ㅋㅋㅋㅋㅋ
'케임 프롬 더 바텀'
이 의자 '니거'
Thug Thug한척은 상황을 봐가면서
'친화성' 테스트랬잖아
까글금지 반박금지
이거 만화 제목 뭐임?
데스데스로봇?
머리만 조금만 자르면 아이쇼네 니거!?!?!?!?
니@가 감히 나한테...
*‘Gang Drug Drug Gang’*
강약약강
이거 원본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이만화 뭐냐곸ㅋㅋ
시발ㅋㅋㅋ병맛처럼 자막만 한줄알았는데 진짜 저렇게 애니가 아오는거였넼ㅋㅋㅋㅋ
목걸이 뜯기고 벙찐표정 존내 애처롭넼ㅋㅋ큐 불쌍해
투팍까지는 헤어밴드로 알겠는데 나머지는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