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뭔지알어? 바로 살아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야 죽은사람은 걍 아무것도 못하거든 나한테 해를 끼칠수 있는건 살아있는 사람 그것도 악의를 가진 살아있는 사람 착하게 살자 악하게 살면 당장은 편해도 주변에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가득차서 실수하는걸 기다리고 그 실수하는 순간 삶이 지옥으로 바뀔테니까
오 저 전에 직장상사분 누님의 남편인가 장례식장에 강제노동끌려갔는데 그날 일 마치고 차를 타려고 차문을 열었어요. 근데 어디서 악취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하수구도 없는데...그래서 무서워서 그 자리에 과자같은걸 놓고 따라오지말라고 하고 집에 온 기억이 납니다., 근데 결론은 제가 그날 뭘 달고왔는지 악몽이 3일 연속 ㅠㅠㅠㅠㅠㅠ 그 당시 남자친구가 낯선 할아버지와 싸워서 내쫓은 꿈을 꿨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장례식장 진짜 가기무섭습니다...
신내림받는 현장에 계속 있고 받아야 되는데 제가 밀어내는 꿈을 계속 꿔요.몇년째네요. 푸르른 산을 날아다니며 마음대로 구경하고 다니고 산에서 굿판에 계속 제가 있고 신복을입고 굿판을 벌이고 산에서 길을 잃고... 그리고 산 꼭대기서 신내림 받은 몇몇들이 마지막의 통과의례로 절벽으로 몸을 내던져 죽는 수련생들과 살아남은 수련생들을 보고 수련과정을 제가보고있고 깨어나려해도 깨어나지 않게 되고... 선명선또한 방금 있다온듯 해요... 몇년째입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로 몸도 많이 아프고요... 꿈이 너무 생생하며 날아다닐때도 있어요... 부채를 많이 들고 알록달록 옷을 많이 입고 제가 굿을하며 안보이는 누군가와 엄청난 기싸움을 하는걸 오롯이 다 느껴져서 일어나면 식은땀과 함께 온몸에 힘이없어요...이게 뭔가요...
아 이거 댓글 읽어주실진 모르겠는데.. 제친구의 친구가 현재 어린무당이고 그 얘기했던 시절에는 아직 예비단계? 그냥 어렸을때부터 귀신 많이 꼬이고 영안있고 신내림가 있는 정도??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되게 유명하신 무당이시라고 하셨어요. 그 아이는 곧 죽을 사람은 머리에 남은 수명 만큼의 치수만큼 남겨져있는 자가 꽂혀있다고 했구요. 그러다가 얼떨결에 저랑 제 친구랑 아는 언니까지 3명이 죽는 나이를 알려줬어요. (혹시 모르니깐 그 나이는 안 밝힐게요) 그러고나서 한달정도 연락이 끊겼는데 나중에 연락이 닿아서 제 친구가 연락해보니,,, 할머니분께서 그 아이에게 그런 소리하면 못 쓴다고 거의 매일 불같이 혼나고, 핸드폰으로 연락햤다고 폰도 망치로 부수어버리고 한달동안 학교도 못가고 방에 거의 갇혀있다시피 했다고 했어요... 그 친구,,, 이제는 신내림도 다 받고 현직 무당으로 일하고 있어서 연락도 아예 끊겼는데... 괜찮나요...? 괜히 저희한티 한 실수때문에 그 아이가 위험해지진 않을지..ㅠㅠㅠㅠㅠ
저희 친할머니도...신기한 경험이 있어요...! 저희아빠는 38 엄마는 28살에 결혼하셨어요.. 아빠가 30초반쯤에 우리 아들 장가 언제 갈까요 ..했는데...한참 늦게 갈꺼구만... 내년은 무슨 한참 늦게가...라고 해서 할머니가 기분나빠서 무당한테 화냈었데요 ㅋㅋㅋ 근데 정말 38살에 어무니와 결혼....
질문하면 답글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렷을때 귀신을 3번정도 본 적 있습니다 아주 어렷을적 폐가에서 2번 조상님 제사를 지낼때 1번 처음엔 옛 추억에 착각이라 생각했지만 5년전인가 정말 선명하게 본 뒤에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때 모든 귀신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온몸이 파란색이였습니다
우리엄마가 27인가 28살때 남편이 교통사고 났던 친구랑 같이 무당한테 점을 보러갔데 근데...무당이 엄마 친구를 쓱 보더니 왜 남편을 업고 있어요?? 라고 했데요.... 울엄마한테는 곧 결혼하겠네....라고 했데요...그때 당시 우리엄마 만나는 사람없었는데 나중에 할머니 친구가 아빠를 소개시켜줘서 아빠랑 결혼했어요...
그 어느 무속인들도 죽을 사람 앞에서 죽는다고 말 안하죠.. 이것은 꼭 무속인 이라서 보다 사람에 대한 예의 이기도 하구요..근데 예외 적으로 죽을 사람 앞 에서 망설임 없이 대놓고 죽는다 보이 는 데로 말 하는 무속인이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영험 하니,잘 맞춘다 라고 오해를 하기도 하는데 바로 어린 무속인 이거나 신을 받은지 얼마 안된 무속인들은 경험 부족으로 말 솜씨가 유연 하지 못 하고 서툴기에 그런것 뿐 이에요.. 재물에 욕심 없이 무속인의 길을 가도 힘든데.. 점점..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욕심좀 내려다 보면 당장은 무당이니까 재물은 얻겠죠.근데 죽을땐 그 어떤 사람보다 비참히 죽는 답니다.. 자식들도..모두다..
혹시...?이거 귀신인가요...? 제가 어릴때 이제 엄마랑 할머니 이야기 하는 소리에 깼단 말이예여...그래서 목말라서 물먹으러 갔는데 누가 빤히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철장 사이로 봤는데....아빠가 있는거임..ㅋ 근데 먼가 느낌이 달랐어요....허리를 구브려서 계속 멍하니 나...봤어.. 그래서 무섭다고 엄마한테 안겨서 울었어여..
도령님말씀이정답이네요ㆍ맛있는거많이먹고ㆍ좋은데놀러도가고.그래야.남은사람들은ㆍ조금은위안이될것같아요ㅡㅡㅡㅡㅡㅡ도령님피곤해보이시네요
이미숙 맛아요ㅎ
맞입니다
아.재.요.!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뭔지알어? 바로 살아있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야
죽은사람은 걍 아무것도 못하거든
나한테 해를 끼칠수 있는건 살아있는 사람 그것도 악의를 가진 살아있는 사람
착하게 살자 악하게 살면 당장은 편해도 주변에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가득차서 실수하는걸 기다리고 그 실수하는 순간 삶이 지옥으로 바뀔테니까
맞아요 진짜 마음 곱게 써야지 못 되게 굴면 언젠가는 큰 화를 입죠
진짜 ㅇㅈ 산 사람이 죽은 사람보다 백 배는 무서움. 또 그 산 사람보다 백 배는 더 무서운게 돈
.. 아 물론 그만큼 사랑스럽기도 하고...
진짜 와닿는말인데 부자들은 절때 이해할수없는말이지
keumdongjun ㅇㅋ
자기한테악의를갖고있다는걸어케알아요?
죽는 사주따위는 없습니다. 명리학은 탄생과 죽음은 다루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의 일생을 다루죠.
죽는사주는잇다 개소리마라 니나,니주위에 지인들은 잘사니까
그딴소리나오지?
티비에서만봤는데 고인분들은 사진만봐도 고인인줄아신대여 뵐때마다 꽃도령님 호감가여ㅋㅋ 근데여~시간이 너무 짧아여 좀~길게~해주세여😶제가 무속인이라도 고인의사주는 봐주기싫을듯;;
왕.. 이영상으로 처음 뵙는데 너무 신박하구 살면서 한번도 점집가본적이 없는데 신기하고 새로워요 어떻게 채널만드실 생각을 하셨지 왕 구독하고가요!!
다 죽음을 앞 뒀는데
팩트가 아니라 명언인데ㅋ
천재인데요?
사주 무속은 하나도 모릅니다만 바른 자세를 생활화하시면 좋겠어요 얼굴도 균형이 틀어지고있어서...
말투가 스윙스같은데?ㅋㅋㅋㅋ
황평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다
ㄹㅇ 보자마자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눈매도 비슷함
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ㄱㄱㄱ스윙스ㄱㄱㄱㄱㅋ
가끔 심심할때 재미로 보기좋은영상이네여 자주봐야할듯
뒤에 저승사자가 노려보듯이 무당 처다보곤 입에 손가락 갖다대고 쉿!하는 제스체 취했다는 얘기도 은근히 들어왔는데 소름 돋네요ㄷㄷ;;;;
절세미인 ㅋㅋㅋㅋㅋㅈㄴ구라 티나네 ㄷ ㄷ
에베비베 모르면 말을말던지
절세미인 프사가 가장 소름돋군요ㄷㄷ
절세미인 절세가인 아닌가요? (아니면 ㅈㅅ..)
프사 신고각이넹
참~~~신기 한것이 보살님들 이나 박수님들 영상에서 뵈면 ( 길 어귀 에서 깃대 꽂은 집의 보살 님들을 밖 에서 본건 딱 두분 ) 모두 이쁘고 잘생기심.
선생님 ᆢ 말씀을 참 따뜻하게 하시는것 같아요
🌱🍃ᆢ
저오늘 처음보는데 너무 재밌구 너무 말하는게 제스타일 이여서 구독하고 갑니다 영사많이 올려주세용
실례지만 약간 인상이 날카로워보이시는거같아요
진짜 매체물에서 보이는 무당처럼
중간에 웃으실때 그나마 나아지던데
너무 느낌이 날카롭네요
무당님 근데 어깨가 안좋으신가요? 오른쪽어깨가 마니안좋으신거같네요 목도 약간 삐뚤하신듯... 아니면 원래 자세가 그러신가? 자세가 왜그렇죠? 병원을 가세요...신도 어깨아픈건 못고치자나요...
내이름은 입도 돌아가있는거 같아요ㅠㅠ 걱정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은 컨셉입니다
저게 안보이세요..? 어깨에 어린아이가 한명 서있는대.. ㄷㄷ
유튜브 유튜브 ㅈㄹ
실제로 귀신을 본적도있고 점집을 갔는데 한번은 피비린내난다고 쫓겨나구 한번은 저보더니 막 트름하시면서 속이 답답하시다고ㅠ 그뒤로 점집을 못가요ㅠ
여자분이신가....피비린내면......수술인뎅
속이 답답할땐 게비스콘
편안 ✨🌸
님 지금 어께에 죽은 고양이 시체 붙어있는데... 안보여...?
그림가게님ㅋ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정답
육회같은거 먹고 소화 잘안되신듯 피비린내도 나고 트름하시는거보니
염색에 메이크업.. 눈썹도 정리하셨네요 저의 선입견 이었나 봅니다 멋지십니다
오늘도 잘배우고갑니다
무서워서 댓글보면서 본 1인
...ㄷㄷ
꺄르 저도요!🤚손!!!
꺄르 말 잘못하셨네요
2인입니다;;(저포함
3ㅅ
꺄르 100좋ㅗ
꺄르 4인
현실적으로 공감되게 말씀하시네요. 종교에 관계없이 신뢰가 갑니다.
오 저 전에 직장상사분 누님의 남편인가 장례식장에 강제노동끌려갔는데 그날 일 마치고 차를 타려고 차문을 열었어요. 근데 어디서 악취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하수구도 없는데...그래서 무서워서 그 자리에 과자같은걸 놓고 따라오지말라고 하고 집에 온 기억이 납니다., 근데 결론은 제가 그날 뭘 달고왔는지 악몽이 3일 연속 ㅠㅠㅠㅠㅠㅠ 그 당시 남자친구가 낯선 할아버지와 싸워서 내쫓은 꿈을 꿨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장례식장 진짜 가기무섭습니다...
도령님 머리 다듬으셔야겠어요
김미소 ㅋㅋㅋㅋㅋ
더벅머리도저런머리는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전헤어스타일이다
머털도사
웃을때 귀여우시당~ ㅎㅎ
궁금증 잘들었어여
감사합니다
신내림받는 현장에 계속 있고 받아야 되는데 제가 밀어내는 꿈을 계속 꿔요.몇년째네요.
푸르른 산을 날아다니며
마음대로 구경하고 다니고
산에서 굿판에 계속 제가 있고
신복을입고 굿판을 벌이고
산에서 길을 잃고...
그리고 산 꼭대기서 신내림 받은 몇몇들이 마지막의 통과의례로 절벽으로 몸을 내던져 죽는 수련생들과 살아남은 수련생들을 보고 수련과정을 제가보고있고
깨어나려해도 깨어나지 않게 되고...
선명선또한 방금 있다온듯 해요...
몇년째입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로 몸도 많이 아프고요...
꿈이 너무 생생하며
날아다닐때도 있어요...
부채를 많이 들고
알록달록 옷을 많이 입고 제가 굿을하며 안보이는 누군가와 엄청난 기싸움을 하는걸 오롯이 다 느껴져서 일어나면 식은땀과 함께 온몸에 힘이없어요...이게 뭔가요...
제발제발기본개념과예의와제발좀챙겨가시기를---그리고꽃도령(선생님)모든게잘해결되셔셔행복한일만왕창만땅넘치시기를-----기온차에감기조심하십시요--경남마산아기엄마드림^-^---
아버지가 점집가서 외롭게사셨네요 하고
점사비를돌려줬다고 말씀하시고 1년후에
암발견하시고 딱1년투병하고 돌아가셨어요
돌려받은이유를 이제 알았네요
그냥 주변에 피해 안주고 조용히 사는게 가장 좋다. 돈? 그거 많으면 뭐 할건데 죽어서 싸가지도 갈것도 아니고
참으로 많은 현상들이
참으로 많은 형태로 보여짐 이기에ᆢ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일런지ᆢ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 일런지ᆢ
시발 거울이 더무섭다
바위 이거 왜 쓸데없이 좋아요 35개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롤로 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 내 얼굴 볼땤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댓글 읽어주실진 모르겠는데..
제친구의 친구가 현재 어린무당이고 그 얘기했던 시절에는 아직 예비단계? 그냥 어렸을때부터 귀신 많이 꼬이고 영안있고 신내림가 있는 정도?? 그랬는데 할머니께서 되게 유명하신 무당이시라고 하셨어요. 그 아이는 곧 죽을 사람은 머리에 남은 수명 만큼의 치수만큼 남겨져있는 자가 꽂혀있다고 했구요.
그러다가 얼떨결에 저랑 제 친구랑 아는 언니까지 3명이 죽는 나이를 알려줬어요. (혹시 모르니깐 그 나이는 안 밝힐게요)
그러고나서 한달정도 연락이 끊겼는데 나중에 연락이 닿아서 제 친구가 연락해보니,,, 할머니분께서 그 아이에게 그런 소리하면 못 쓴다고 거의 매일 불같이 혼나고, 핸드폰으로 연락햤다고 폰도 망치로 부수어버리고 한달동안 학교도 못가고 방에 거의 갇혀있다시피 했다고 했어요... 그 친구,,, 이제는 신내림도 다 받고 현직 무당으로 일하고 있어서 연락도 아예 끊겼는데... 괜찮나요...? 괜히 저희한티 한 실수때문에 그 아이가 위험해지진 않을지..ㅠㅠㅠㅠㅠ
종교에 관계 없이 맞는 말 했네.
점치는데 돈 박지 말고 박을 돈 있고 시간 있고 재산 있으면 그걸로 충실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라는 말은 정론이야.
아빠 전날 저녁에 상가집 갔다오셨다더라구요..
다음날 아침에 흥얼거리는 여자소리 정확하게 들어써요 ..
사람이 흥얼거릴땐 음이 있는데..
뭔가 무서운 음이요...
되게 점보시는분들은 이사람이 어떻게 될지 얼마나 끔찍한지 다 알지만 모른체 해야되니 심리적 압박이랑 자죄감 심하실것같네요..
ᄌaab 희알사인뎁쇼?
ᄌaab 이거 올리신분이 써도 된데서 쓰는건데 기분이 나쁘시면 바꿀께요..!
응 구라야
NARXWIN 117 꽃도령님 체널인데 주관적인 의견은 속으로만 생각해주세요 ! 저는 크게 느끼는게 없지만 점보시는분들과 이 신을 믿는 분들은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잖아요 :)
[세젤예]애나 ANNA 사진주인 성함이?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쿠짱입니다 나은 겨울이 더무섭다
닷페 보고 왔어요! 구독하고 갈게요 ^0^ 10만 가즈아 ~!
구독했습니다 정말 관심있게보고있어요
저승사자는 어떻게 생겼어요?
그리고 거울에서11번째형상은 귀신인가요?
마지막으로 돌아가신분이 꿈에 나오는건 돌아가신분이 꿈에 들어오는건가요?
답변영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친할머니도...신기한 경험이 있어요...! 저희아빠는 38 엄마는 28살에 결혼하셨어요.. 아빠가 30초반쯤에 우리 아들 장가 언제 갈까요 ..했는데...한참 늦게 갈꺼구만... 내년은 무슨 한참 늦게가...라고 해서 할머니가 기분나빠서 무당한테 화냈었데요 ㅋㅋㅋ 근데 정말 38살에 어무니와 결혼....
근데 진짜 물구나무서면서 들어가면 반응 어떨까?ㅋㅋㅋㅋ
드로잉 헤이쵸 ㅋㅋㅋㅋㅋ
힘들게 오셨네요~물한잔 드세요.
좀비도시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드로잉 헤이쵸 곧 죽을 사람이 물구나무서서 가면 똑바로보임ㅋㅋㅋㄱㅋㅋ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거하시구 하면 네~~하면서 일어나서 아이고힘들다 하면서나가면 개웃기겠닼ㅋㅋㅋㅋ
좋아요 눌럿어요 근데 장례식장 갓다옴 귀신보이는거 무서워요
환각 증세 있으시면 병원을 가세요
LH MH 피로가 쌓이면 그럴수 있는데
존나 싸가지없네
통통통 TONG TONG TONG 통통통 TONG TONG TONG 피로해서 그럴수도있고 아니면 영안이 살짝열렸을지도
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소금이랑 같이 샤워하세요.(진짜로 그렇게 말하시더라고요)
이거 정말 악플달려쓰는게 아니라 정말 어덯해야 믿죠 진짜신기해서요 신기해서보는채널중하나거든요
믿지마셈 걍 재미로 보는거지 뭐 ㅋ
질문하면 답글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렷을때 귀신을 3번정도 본 적 있습니다 아주 어렷을적 폐가에서 2번 조상님 제사를 지낼때 1번 처음엔 옛 추억에 착각이라 생각했지만 5년전인가 정말 선명하게 본 뒤에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때 모든 귀신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온몸이 파란색이였습니다
잘알려주시는 샤머니즘 님 짱 짱
역시 도령님..죽는다는 이야기를 안하시네여ㅎㅎ 다른 사이비(?)분들은 당장 죽는다, 아프다, 해서 굿을 하라고하잖아요ㅠㅠ저희집도 당했었거든요ㅠㅠ
오늘도 궁금증 해소완료 생방을 못봐서 아쉬울뿐입니다ㅠㅠ♥
이런건 재미로보세여 돈쓰지말고
큰아빠도 무당한테 아빠 물어보는김에 물어봤는데...큰아빠는 미래가 잘안보인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넘겼는데 나중에 큰아빠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씨엘로 그 무당 소개좀 해주세요
2018인데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걸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말씀 잘듣고있습니다ᆢ화이팅
역시 무당분들은 느껴지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만나뵈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요즘 일이 너무 안풀려서요.
음...제가 몇달부터 있었던 일인디 저도 제가 어떡해 되는지 모르겠고 꿈에서 본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그일이 여러번 일어나요 ...그냥 제가 이상한 상상만 하는건가요?
우리엄마가 27인가 28살때 남편이 교통사고 났던 친구랑 같이 무당한테 점을 보러갔데 근데...무당이 엄마 친구를 쓱 보더니 왜 남편을 업고 있어요?? 라고 했데요.... 울엄마한테는 곧 결혼하겠네....라고 했데요...그때 당시 우리엄마 만나는 사람없었는데 나중에 할머니 친구가 아빠를 소개시켜줘서 아빠랑 결혼했어요...
그 어느 무속인들도 죽을 사람 앞에서 죽는다고 말 안하죠.. 이것은 꼭 무속인
이라서 보다 사람에 대한 예의 이기도
하구요..근데 예외 적으로 죽을 사람 앞 에서 망설임 없이 대놓고 죽는다 보이 는 데로 말 하는 무속인이 있어요..
그래서 특별히 영험 하니,잘 맞춘다 라고 오해를 하기도 하는데 바로 어린 무속인 이거나 신을 받은지 얼마 안된 무속인들은 경험 부족으로 말 솜씨가 유연 하지 못 하고 서툴기에 그런것 뿐 이에요.. 재물에 욕심 없이 무속인의 길을 가도 힘든데.. 점점..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욕심좀 내려다 보면 당장은 무당이니까 재물은 얻겠죠.근데 죽을땐
그 어떤 사람보다 비참히 죽는 답니다..
자식들도..모두다..
장난이아니라 진짜 궁굼해져서 그런데,물구나무서서들어오면 저게 물구나무서서온건지 죽음이가까운사람인지 알수 있나요?
진짜 미신인줄 알았는데 가족이 장례식 다녀오고 특정장소에서 이상한냄새나고 악몽꾸는데 악몽의 그 무서움에 격이 달랐음… 구신이 무서운거 그때 알았던것같아요. 약간 정신나간 귀신같았음;;;
용한지 않한지~시험해 보고...
믿을지 말지...결정하나봐~!
도령님 말씀이 맞어요
검증되고 신뢰할만한 데이터를 가지고 논해야 인정할 부분이나 아직 미지의 영역에 대해서 너무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세상사가 인과법칙대로는 가지 않은 거 같지만 착하게는 살아야겠지요
꽃도령님께 사주팔자 받고싶네요ㅜㅡㅜ 너무멀어 가진못하지만 영상잘챙겨볼게요
눈매가진짜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령님 용하신가요? 오늘첨방송봣네요 ㅎㅎ 저 남친언제생길까요..후..이런건 물어봐도 모르시겟죠?ㅋㅋㅋ
자 여기서 질문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점집에 들어오면 물구나무서서올까 아님 정상적으로 걸어서올까 반쪽다리는 물구나무로 다른반쪽 다리는 정상적으로 걸어서올까?
무슨 정해진 사주가있고
점을보고 미신을 믿지말고
통장에 찍힌 현금만믿고 사세요
무속인들 영상 유툽으로 이것저것봤는데 공통점이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해서 쓰는 사람이 없네. 직장 상사도 이거 구분못하는거 때문에 들을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ㅜ
아니.... 그럼 거꾸로 서서 들어오면 계속 거꾸로 서있나요? 만약에 물을 마셔야 한다면 그 거꾸로 선 사람은 한손으로 서있으며 다른손으로 물을 마시나요? 그럼 그 물은...중력을 거스르나요? ㅋㅋㅋ
발로 잡아서 마시겠죠
도령님 혹시 쌈무이아세요? 아신다면
거기서 해주는이야기가 신빙성이 있나요?
얼마나 속이 뒤집히면 49제도 안됐는데 죽은신랑사주들고 왔겠어요.
저도 신랑이 자살로 가서 그속이 어떤지 짐작가요.저도 한동안 낮인지밤인지도모르고살았는데ㅡ칠년지나도 생생해요.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어쩌다가..
점사는 멘탈이 최우선으로 강해야되겠죠..
등뒤에 귀신붙어서 들어오고 잡귀든 악바리든
들어오면 심리적으로 멘탈 무너짐
...최근 들은 공포담중에 가장 소름돋는.. 가설..ㅠ 가짜라도 너무 무서워..흐흐흑ㅠㅜ
그럼 물구나무 서서 들어오면 정상으로 들어오겠죠??
노정상이새끼 내가 이 말 하려고 들어왔는데 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값
천잰데?
천재인데?
저는 점보러갔더니
단명할팔자인데 신기있다고 ㅎㅎ
일찍죽는다는데 한 5년째 잘살고있네여
종교가 다른사람이 점을 보러들어오면 알아보나요? 뭔가 기운??같은게 다른나요?? 예를 들면 기독교라든가 이슬람교라든가요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한특정지역만 차로 들어가면 라디오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오는 사례가있었는데 무당불렀더니 이승에서떠도는 혼이 있다나뭐다나 굿하고난리치더만 나중에 알고보니 특정 라디오주파수가 거기만 걸쳐서나오는소리였음 ㅋ
선생님!!어렵게 살아가는 대구주부입니다 금전적으로 운을좋케 하는 기도가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뭔가 이분 말할때 눈이 신들린느낌이 많이 나네요.
영어쌤이 말하는데 친구랑 같이 무당찾아갔는데 무당이 자기를 막 피하라고 했다고했는데
이유물어보니까 몇일뒤 죽을사람이라고 말하던데 진짜 죽었다네요..(거꾸로 보였대)
일단 다른거보다도 일이 힘드신가봐요... 푹 쉬세요
가수 허각닮으셨다ㅋㅋ
와 ~ 이거처음봤는데 왠지모르게 믿음이간다
저.... 태권도에서 서당가서 페가를 들어갓는대 괜찮았을까용?
물구나무 서서 이 말 들어봤어요
목소리가 너무좋다....♡
진짜루 그리 보이나요? 거꾸로 머리다리 꺼꾸로? 난 봤는데 ... 근데진짜 궁금한게 사람이잘때 눈뜨고 자면?? 분명히 눈은 감았는데 내눈에만 뜬것처렁보인다면 먼데요?? 급 ?세번 봤어요. 옆사람한테서 .
좋은정보감사
혹시 돈가쓰 좋아하시나요?
이분먼가솔직담백하시다 사람냄새나고 점보로가도의심없이가겠다
막 혼자있으면 쫌 팔다리가 쥐난것도 아니고 그냥 좀 저리고 소름돋고 이러면 어떡하나여ㅜㅜㅜ
무당들은 알수록 무섭기도 신기하기도 함
도령님. 그러지말아요! 할때 겁나귀엽...
점집에 점보러 갔는데 무당이 뭐때문에 왓어 이렇게 물어보는곳에서는 점을보지 마십시요 머사람마다 사연이 있어 점을보러 다니시지만 너무 믿지도 마시고요 본인팔자는 본인이 만드는겁니다 누가 결정하고할 문제가 아닙니다
오...무당분들마다 다르구나..
그맘 ~~알것 같아요
무당은 본인의 사주팔자도 볼수있나요? 앞일이어찌될지보이는지정말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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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감사합니다
1:03
혹시...?이거 귀신인가요...?
제가 어릴때 이제 엄마랑 할머니 이야기 하는 소리에 깼단 말이예여...그래서 목말라서 물먹으러 갔는데 누가 빤히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서 철장 사이로 봤는데....아빠가 있는거임..ㅋ 근데 먼가 느낌이 달랐어요....허리를 구브려서 계속 멍하니 나...봤어..
그래서 무섭다고 엄마한테 안겨서 울었어여..
도령니이이임~목소리
좋아오오오호~근뎅ㅠ
왜영상 안올려용ㅠ?
고생많으시네요...
죽은사람 사주 들고가면 진심 알아챌지 너무 궁금하다
이거 실험해본적있지않나 ㅋㅋ 못알아챔 ㅉ
알아요
김진희 만수르 형이 왜 거기서나와?
못알아채더라 ㅋㅋㅋ 사기꾼들
산들바람 씹ㅋㅋ 사주가 만능도 아니고ㅋㅋ
무당선생님 피곤해보이네요 잠을 못주무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