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누나가 신기를 받고 점을 봐줬는대 처음에는 사람이들어오면 그런게 다있대요 후각 청각 시각으로 느껴진대여 근대 나이먹으면 신기가 떨어진다구하더라구요 솔직히 나이먹은분들이 점바주는건 그간에 해왔던 노하우로 어느정도는 마추는거래여 그래서 신기 금방받은사람한테 점을 봐야한다는
난 6년전에 엄마가 이모랑 같이 두분이 사주보러갔는데 그해8월말에 가족중 한명이 죽는다고 사주에 나와서 할머니거 연세 있으시니 할머니가 돌아가시려나 싶었는데 엄마가8월 말에 갑자기 돌아가심...돌아가시고 다시 사주보러가니까 점사봐주신 아주머니가 사주에 엄마가 없어졌네요 하시던..그냥 그분은 무당이 아닌 밥집 하시면서 취미로 관상보시는분이었는데 지금도 하고계실지..
제어머니가 역술가셨는데 나름 용하셔서 손님이 마ㄴㅎ았었지요^^--; 대구에서 나름 잘살고 힘이ㅛ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제 어머니가 양심적이니 오래 단골분들은 그걸 알아 제 어머니가 사주에 나쁜게 들어왔으니 푸는게 낫겠다 하시면 대부분 손님들이 들으셔서 한달에 서너번은 아시는 무당한체 소개해주신다 하더군요 보통보면 철학하는 사람들이 소개해주는 경루는 거의 없는데 제어머니는 단골무당한테 그렇게 소개해줬었는데 그러면 굿한돈에서 이익금을 나눠가지시는데 한번은 그무당이 어머니를 속여서 돈 더받은것도 속여서 나중 옆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걸 알려주더라시며 속상해하시더군요^^--; 그래서그런지 돈있으면 굿소개해서 안따라가고 싶다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제 마눌도 시어머니 비법배워 역술하고 있는데 한번도 그무당한테 굿소개해준적이 없었네요^^--; 돈 몇푼더벌려다가 큰 단골 잃렀으니 . . . ^^--; 사람의 욕심이란^^--;
저는 저분 말씀이 사실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 임에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방법은 달랐지만요... 저승사자를 처음본건 군대 있을때 였습니다. 원사님 한분이 전역을 앞두고 내앞을 걸어가는데 시커먼 사람이 그뒤를 따라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분 곧 돌아가실것 같다" 라고 중얼 거렸는데 그분 전역후 한달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이후로도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자주 봤습니다. 바람피우는 사람도 많이 보였구요...
2020년 3월쯤 쇼파에 누워 잠들었는데 꿈에 버스를 탔다.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10명정도 앉아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를 내리니 양복입은 남자들이 ..한 여자를 둘러싸고 있었다..그 여자가 누구지 하니 그 여자 얼굴이 클로즈업 되었다. 그 여자는 회사 회장님의 며느리였다 . 회장은 94세..회장님이 돌아가시려나?? 했다.근데 왜 며느리 얼굴이 보이지.? 그 꿈을 그 남편에게 말했다..그러고 일주일뒤...며느리의 친정아버지가 병원에 입원 하셨단다..온 몸에 암이 전이 되었다고.. 항암치료 하시다가 두달정도 후에 돌아가셨다.... 예지몽이 이런건가.. 나는 보통사람이다.
몇년전에 저희 엄마가 용한 점집에서 점을 보셨는데 몇년뒤부터 사주가 안보인다고 이때만 잘 넘기면 팔자가 좀 펴질거랬는데 그러고 얼마있다가 다시 갔더니 점집이 없어졌더래요 그리고 나서 그 무당분이 말하신 해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미리 알고 신경썼다면 지금 살아계실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슬프네요
엄마가 자주 가시는 철학관에서 아들 교통사고수 있으니 꼭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일상적으로 하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얼마 후 죽을뻔. 건널목에서 파란불인데 한눈판다 늦게 건넘. 근데 앞에 먼저가던 20대 청년 차사고로 죽음. 뉴스에 나오고 닥터스에서도 나왔음. 그리고 이 철학관 아저씨 대단하신게 시아버지 일찍 돌아가신거, 또한 그 이유도 다 얘기해주심.
꿈에 남자 한분이랑 제가 길을 걸었어요 나란히..아무말없이 걷기만했는데 가장자리 차 도로에 검은 승용차가 걸음걸이 맞춰서 따라오데요.. 거슬려서 그 검은 승용차를 보면서 그 남자랑 걸었는데....이 사람이 누굴까 궁금해서..누군데 나랑걷지? 해서 그 남자 얼굴을 봤는데 얼굴에 눈코입이 없이 까맣게 보였죠.. 놀래서 깼어요.그리고 며칠뒤 고모가 돌아가셨어요.. 82세 돌아가신 아버지 3년전...고모를 데릴러 오셨구나 ..그 남자가 아버지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은 죽을때 한상가 꿈을꺼요 평소예 칙한일을 하면 많은 사람이 축하 박수 한영식 꿈을 꺼요 나뿐일을 많이 하면 불가 싸우는 꿈을꺼요 토물가 싸운는 꿈을 꺼요 어차피 사는 인생 착하고 말 행동 푼위 인는 행동 하신면서 사라요 인생 돈이면 다대는지 알지많 그러치 않읍니다 축음은 누구나 옴니다
모르겠어요. 전 뭔가 있다고 느끼면 손 끝이 찌릿찌릿 합니다. 가위도 많이 눌리고 실제로 본적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이 그것때문인지 혹은 저의 아무것도 아닌 착각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이글을 쓰면서 오타가너무 많이 나서 자꾸 지웠다썼다를 반복하고있고, 전 어릴때 너무심해서 대낮에도 환청을 듣다가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케이스에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귀가 달아오르는데 오타가너무 많이나서 지웠다 썼다 반복하고있어요 저는 어때보이시나요?
명주신당님 2가지만 여쭤 볼게요 제가 옛날 초등학교부터 중학생 2학년 에서 3학년 까지 인가? 가고치는 날이 생기기 전에 그전에 하루전날 제 꿈에 서천변로 에서 거기서 차안에 들어가서 동전 지폐 등 훔치고 내리는데 거기서 경찰차 타고 가는 꿈을 꾸고 그 다음날에 사고치고 말았거든요 지금은 대학생이고 한데 진짜 궁금해서요 그리고 꼭 사고치기 직전에 그 뭐라고 해야하나 정신이 멍해진다는 느낌?? 붕 뜬다는 느낌이 들고 하고나면 정신이 바짝돌아오고 그전에 했던 그 짧은 사이에 사고치고 나서 기억이 없었어요 ㅠ 그러니 제발 한번이라도 읽어 주시고 제발 답변 해주세요...
제 친구가 지금 3일째 죽는꿈을 꾸는데요 1일째는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떨어져서 자살하고 2일째는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목메달아서 자살하고 3일째에는 기도 안하고 누가 친구 찾아와서 " 가야되 " 라고 하고 친구는 떨어져서 자살했데요. 그리고 친구 동생이 친구 죽는 꿈 꿨데요. 또 친구 할머니도 꿈에서 어떤 아저씨가 그 친구 찾는 꿈을 꾸셨데요. 이거.. 지금 어쩌죠? 제 친구가 너무 무서워해요..
제 남자친구가 살아생전에 경상도 남자라서 좀 무뚝뚝했어요 그래도 죽음을 앞둔사람은 살려고 마지믹까지 발버둥을 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이였나봅니다.일이 잘 안풀리길래 뭐 좀 물어보러가자해도 그런거 믿지마라 하더니 자기가 수술을 할껀지.살수는 있는지 물어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된게 3군데를 가게됐는데.죽음을 앞두고 간 사람한테는 솔직하게 얘기를 안해주는건지 아니면 못맞춘건지 명주신당님처럼 대놓고 나온대로 점사를 말해줬더라면 준비나하고 갈 준비를 했을건데 2군데 나름 잘본다해서 갔는데 못맞추고 마지막 한군데는 철학관이였는데 살짝이 저를 부르시더니 몇개월못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믿고싶지 않았어요 떠나보내기가 싫었던거였죠 결국은 3개월 투병끝에 너무 고통스럽게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하늘나라갔어요
저는 3살때오고 중학교때 고등학교 이렇게 3번의 몸의 변화를 신호를 줬었는돼도 어려서 그런지 무뎠는지 몰라도 특출나게 한량끼가 너무 많았고 20때부터 전신으로 다 보이는 귀신이 아니고 항상 상체 아니면 머리만 자꾸보여서 일주일동안 기도한적이있고 호랑이꿈 저승사자꿈 밥먹듯이 꾼게 기억이납니다.설명하신 말씀중의 빙의라고 하시던데 자살.우울.폭팔할것같은 잦은신경질.자주우는거.비관하는거.항상 지금도 겪고있지만 신줄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죽고싶어도 이상하게 못죽도록 자꾸 피해가는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자살이안돼더라구요 물어보면 칠성줄이라 절대 못죽는다하더라구요 심지어 죽는다 말을 엄마앞에서도 수시로하면은 어디가서 물어봤는데 니는 절대못죽는다더라 왜왜왜 했더니 칠성줄로 태어나서 그렇대요 휴~저같은 사람은 어케해야하나요 시기때도 다 놓치고 나이만먹고 사회생활도 못하고 집에만 처박혀서 오로지 죽어야겠다는 생각만하는 저로서 정말 휴~
얼마전에 남동생이 왔는데 뭔가 애틋한 심정이여서 얼굴을 못보겠더라구요 저쪽에서 화장실앞애 서있는데 얼굴은 안보이고 몸만봤는데...ㅠㅠ 이틀뒤 자다가 호흡 심장마비로 하늘나라갔습니다. 혹시나해서 클릭해서 봤는데 말씀이 맞네요 ㅠㅠ 전체 몸은 보였는데 얼굴을 못봐서 너무 슬펐고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에게 마지막날 얼굴을 못봐서 너무 슬프다. 왜 볼수있었는데 못봤을까.. 하면서 울었는데 그게 이것인가봅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유퀴즈]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 | #샾잉](http://i.ytimg.com/vi/B8oRH3PBby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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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버려도 운이 풀린다! 집에 두면 운을 꼬이게 만드는 최악의 물건 당장치우세요! [부산용한점집 울산용한점집]](http://i.ytimg.com/vi/AOqbIiRX1t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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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믿으면 끝없이 그믿음으로 추락하는게 점 입니다 점이잘못이라는말은아닙니다 믿음 에 너무 맹신하지 마시라는거져
진짜옳은말씀
공감합니다 ~^^
각자 선택~~^^
무당님이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정해요
순수결정체
사람이 겪어야 할일은 아무리 피하려해도 겪게 되있더라구요.
씻고 나왔는데 엄마얼굴과 모둔 사물들이 너무 흐릿 해서 죽는줄알고 기겁했는데 안경을 쓰지 않았썼다
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간만에 웃었네요 ㅎ
할머님이 멋지다 죽을거라고 복채다시주고 말 하는게 먼가 멋져!!
마지막 말씀은 공감이 가네요
사고수가 잇다는 애기는 그만큼 조심 하라는 애기임 사고가나서 후회 하기보단 최대한 조심해서 후회를 덜 하는게 나음
진짜 뭔가 불길한게 있다면 그걸
흘려버지리 않고 차를 놓고 열차나 고속버스로 이동하는게 훨 좋습니다.
어떤 무당님이 죽을거라는게 보여도 말은 안해준다했음...
아마 그 기간동안 두려울까봐일지...
죽을 운명을 타고 났는데
한낱 무당이 그 사람을 살린다고?
정신 차려라.
무당이 살릴 운명이면 죽을 운명이 아닌거야.
@@만법귀일처귀 와.. 감탄 명언이네요
무당도 점봐줄때 죽을운명은 말을 안해준다고 하던데 그이유가 그말을하면 하늘에서 벌을 받는더라고 들었어요.
@@만법귀일처귀 어느 길을 피해가면 횡사를 피할 수 있다는 말도 있지요
소오름ㅠ
말씀하실 때 뭔가.. 무겁게 말씀하시는건 아닌것 같은데 말속에 무언가 섬뜩한느낌이 오는거같아요
머릿속에 많이 맴돌고.. 주제가 주제인만큼 그렇게 다가오나봐요
우리 사촌누나가 신기를 받고 점을 봐줬는대 처음에는 사람이들어오면 그런게 다있대요 후각 청각 시각으로 느껴진대여 근대 나이먹으면 신기가 떨어진다구하더라구요 솔직히 나이먹은분들이 점바주는건 그간에 해왔던 노하우로 어느정도는 마추는거래여 그래서 신기 금방받은사람한테 점을 봐야한다는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사람 ㅜㅜ
저윰
저여ㅠㅠ
나모..ㅠ
나유
저여
선생님 영상은 언제나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이분 너무 끌리네요 ㅎ
난 6년전에 엄마가 이모랑 같이 두분이 사주보러갔는데 그해8월말에 가족중 한명이 죽는다고 사주에 나와서 할머니거 연세 있으시니 할머니가 돌아가시려나 싶었는데 엄마가8월 말에 갑자기 돌아가심...돌아가시고 다시 사주보러가니까 점사봐주신 아주머니가 사주에 엄마가 없어졌네요 하시던..그냥 그분은 무당이 아닌 밥집 하시면서 취미로 관상보시는분이었는데 지금도 하고계실지..
관상도 신기 없으면 못 봅니다.
아마 그 분도 靈 적인 기운이 있는 분인 듯 해요.
@@반도의셀레네이터-k5k 그런거 같긴해요 그때 그분이 저보고 생물학적으로 낳아준 사람 엄마랑 사람이 아닌 신엄마가 있다고 했는데 사람엄마가 사주에서 사라졌다고 했거등요 신줄은 없는데 신엄마가 보이는게 의아하다 했으니까요
헉... 혹시 보신곳이 어디였는지 물어봐도될끼욥..
울산에서 봤어용
울산어디서 보셧나요 아직도 있나요?
보살님정말요하십니다ㅡ감사합니디ㅡ좋운말슥넘넘감사합니다
난 이무당 말이 일리가 있다고 보는데 그리고 무당이 괜히 무당인가 용한 무당은 점보러 온사람을 꽤 뚫어 볼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누가 주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즈그앞날은못보잖음
@@부산남포동위짜장 그럼못믿는다고?어쩌라고
네이프손 아재요 와 반말하능교 맛가뿟네
그럼 그게 왜 죽을 사람으로 보이냐구. 결국 살 사람이였잖아.
착각도 좀 적당히 하고 살자.
볼때마다 꼭 한번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은 가슴에서 수없이 맴도는데 그게 참 안되네요,,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흐리게 보이신다는 말씀 저두 몇번 경험 했는데 이게 뭐지라는 궁금증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무한한 우주공간이란게 동물 인간 모든 영혼들이 살고 있을거 같은
그러지 않으면 저 넓은 공간 그냥있는게 아니거 같은데
아마 원시시대 공룡부터 해서 우리 눈에 안보이지만 어마어마하게 바글바글 할거같음
모르면 약이고 알면 병이다 인간이 운명을 거설릴 수가 있나
점집 가서 복채 다시 돌려줄 때 너무 무섭겠다 찝찝
제어머니가 역술가셨는데 나름 용하셔서 손님이 마ㄴㅎ았었지요^^--; 대구에서 나름 잘살고 힘이ㅛ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제 어머니가 양심적이니 오래 단골분들은 그걸 알아 제 어머니가 사주에 나쁜게 들어왔으니 푸는게 낫겠다 하시면 대부분 손님들이 들으셔서 한달에 서너번은 아시는 무당한체 소개해주신다 하더군요 보통보면 철학하는 사람들이 소개해주는 경루는 거의 없는데 제어머니는 단골무당한테 그렇게 소개해줬었는데 그러면 굿한돈에서 이익금을 나눠가지시는데 한번은 그무당이 어머니를 속여서 돈 더받은것도 속여서 나중 옆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걸 알려주더라시며 속상해하시더군요^^--; 그래서그런지 돈있으면 굿소개해서 안따라가고 싶다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제 마눌도 시어머니 비법배워 역술하고 있는데 한번도 그무당한테 굿소개해준적이 없었네요^^--; 돈 몇푼더벌려다가 큰 단골 잃렀으니 . . . ^^--; 사람의 욕심이란^^--;
핰 너무 귀여워요 무당님 ..😊
인상이 참 좋으신 선생님이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도비슷한경험있어요.처음본사람이1시간이상같이있었는데얼굴전체가거의검정안개가낀것같이보였는데3개월후화장실에서죽었다는소릴들었어요.근데최근에또한사람이그렇케보여요.아무일없어으면좋을텐데.
..무섭네요
저는 저분 말씀이 사실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 임에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방법은 달랐지만요... 저승사자를 처음본건 군대 있을때 였습니다.
원사님 한분이 전역을 앞두고 내앞을 걸어가는데 시커먼 사람이 그뒤를 따라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분 곧 돌아가실것 같다"
라고 중얼 거렸는데 그분 전역후 한달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이후로도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자주 봤습니다. 바람피우는 사람도 많이 보였구요...
이런말씀죄송한데요
신녀님께서
직업적으론 신녀이시긴한데요
인간적으론
맘씨가 예쁘신여자분이셔서그런지
말씀도중 은근 귀욤 귀욤 하신거같아요 ㅎㅎㅎ
신녀님께 이런 표현해도 실례와 무례가 아닌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뵌적은없지만
말씀에 진실성이 느껴져서왠지 믿음이가요
사람에게 이롭게 좋은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거제도 사는데 ㅎㄷㄷ 6.25때 포로들 많이 죽어서 그런가 집에서 밖에서 귀신.저승사자 봤어요 수월동 ㅇㅇ 아파트 귀신들 바글바글 나뿐만 이 아닌 이웃분들 도 ... 전 무서워서 이사
난 사주보러 절에 갔었는데 올해 몸에 칼을 데겠네?라고 스님이 말했음 근데 몇달 후 치료목적으로 수술대에 올라간건 사실임..
스님이 사주를 보시더니 올해는 몸에 칼댈일 있다 했는데ㅡ
그땐 내가 너무 건강해서 ㅡ
도둑을 조심해야 하나 ㅡ시비에 말리지 말아야지 했는데 ㅡ
급성 맹장으로 수술했음ㅡㅋ
2020년 3월쯤 쇼파에 누워 잠들었는데 꿈에 버스를 탔다.양복을 입은 남자들이 10명정도 앉아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를 내리니 양복입은 남자들이 ..한 여자를 둘러싸고 있었다..그 여자가 누구지 하니 그 여자 얼굴이 클로즈업 되었다. 그 여자는 회사 회장님의 며느리였다 . 회장은 94세..회장님이 돌아가시려나?? 했다.근데 왜 며느리 얼굴이 보이지.? 그 꿈을 그 남편에게 말했다..그러고 일주일뒤...며느리의 친정아버지가 병원에 입원 하셨단다..온 몸에 암이 전이 되었다고.. 항암치료 하시다가 두달정도 후에 돌아가셨다....
예지몽이 이런건가.. 나는 보통사람이다.
맞아요 제친구 괌 비행기 사고로 죽었는데 그전부터 얼굴빛이 되게 어두웠었어요
무당님 무당은 다̆̈ 무서운줄알았는데 선생님은 귀여우세요 케케..
몇년전에 저희 엄마가 용한 점집에서 점을 보셨는데 몇년뒤부터 사주가 안보인다고 이때만 잘 넘기면 팔자가 좀 펴질거랬는데 그러고 얼마있다가 다시 갔더니 점집이 없어졌더래요 그리고 나서 그 무당분이 말하신 해 저희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미리 알고 신경썼다면 지금 살아계실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슬프네요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전 기도교지만 무당을 너무좋아하는것 같아요 멋지세요!!
우리엄마 이사하면 관이 나간다고했는데 어찌어찌 이사를했다 그리고 며칠지나 내가 저녁에 집에와서 엄마~하며 얼굴을봤는데 얼굴이 뿌옇게흐리기도한데 해골모양이 보였어ㅠㅠ
그날 돌아가셨지 믿을사람은 믿고 아닌사람은 가길
엄마가 자주 가시는 철학관에서 아들 교통사고수 있으니 꼭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일상적으로 하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얼마 후 죽을뻔.
건널목에서 파란불인데 한눈판다 늦게 건넘. 근데 앞에 먼저가던 20대 청년 차사고로 죽음. 뉴스에 나오고 닥터스에서도 나왔음.
그리고 이 철학관 아저씨 대단하신게 시아버지 일찍 돌아가신거, 또한 그 이유도 다 얘기해주심.
어디신지알수잇을까요?
@@mood_uu3 일산 행신동 도현철학관입니다.
처음에 얼굴전체가흐려보인 눈코입이흐렸다던분은
죽을운명이여서 죽었다치고
그래서 더이상 점사를보지않고 받은돈도 되물려주시면서가라하시고
그다음에 반만흐려보였던사람은
어차피사고수가있었고 점사를봤을당시도안좋았기에 ..반만흐려보였던건아닐까요?
어차피 굿까진하지않았어도..살사람이진않았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
전체얼굴이흐려보였던사람을..막아줄수없었듯..
사실은 반만흐려보였던건 굿을 굳이하지않았어도 살사람이였기에..굿해준건아니였는지요 ..
나쁜마음으로 글을 올리는건아닙니다
단지..전..보살님께서 두번째
반만흐려보였다던사람을 굿을해서살렸다는게 진짜굿을해서살린건지?아님..굿을하지않아도
반만흐려보였기에 살팔자였던건지?
살릴수없는사람은 살릴수없어보내고
살사람이라 굿하고살렸다하시는건지? 인간에마음인지..정녕신의뜻인건지 ..
궁금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는거죠
명을 확실히 잡아주기 위해 굿을 추천하신게 아닐까요 ㄷ.ㄷ
@@이창우-l1r 믿지않으시면됩니다
선생님!!
어쩌면
말씀도잘하시고
넘이쁘셔요
응원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 몇칠전에 까만색 옷입은 사람이 깨웠데요...
이런거 안믿는데 댓보니까 믿음이가서 구독하고갑니다
상담 받고 싶지만 . 취업하고 보러 가겠습니다..
진짜 제가 답답해서 .. 보고싶네요 .
돌아가실분 죽을실분 복받은분!!!❤❤🎉🎉😮😮🥥🥥
사고수있다고 들으면 꼭 조심하고 허투를 듣지말라하셨는데 그렇다면 사고수가 있다고 들으면 막는방법이라도 있나요~?
꿈에 남자 한분이랑 제가 길을 걸었어요 나란히..아무말없이 걷기만했는데 가장자리 차 도로에 검은 승용차가 걸음걸이 맞춰서 따라오데요.. 거슬려서 그 검은 승용차를 보면서 그 남자랑 걸었는데....이 사람이 누굴까 궁금해서..누군데 나랑걷지? 해서 그 남자 얼굴을 봤는데 얼굴에 눈코입이 없이 까맣게 보였죠.. 놀래서 깼어요.그리고 며칠뒤 고모가 돌아가셨어요.. 82세 돌아가신 아버지 3년전...고모를 데릴러 오셨구나 ..그 남자가 아버지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꿈에 저승사자가 나타낫는데 저희집이 1층이 식당 이고 2층이 할머니집인데 2층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리고 할머니한테 전화가오더라고요 그리고 하시는말씀이 걱정하지 말라고 가족들한테 전하라고 하셧습니다 저승사자꿈인데 저희할머니 어떻게되나여 ?
사람은 죽을때 한상가 꿈을꺼요 평소예 칙한일을 하면 많은 사람이 축하 박수 한영식 꿈을 꺼요 나뿐일을 많이 하면 불가 싸우는 꿈을꺼요 토물가 싸운는 꿈을 꺼요 어차피 사는 인생 착하고 말 행동 푼위 인는 행동 하신면서 사라요 인생 돈이면 다대는지 알지많 그러치 않읍니다 축음은 누구나 옴니다
뭐라는거여 한글부터 똑바로떼
얼닐적 돈이 없셔서 재대로 학교을 못다녀셔요 미안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인생 어짜피 사는거 착하계 사라야 합니다
@@구자학-v1h 짠하내요 착하게 살려고
노력은하지만 그게 잘 안되내요
@@부자되고말꺼야-h8v 남한태 피해주지 않코 자기나름대로 열심히 사는겠 착하겠 사는거지요 돈있 소중 하지많 너무 돈돈 하면 않대요 열심히 사새요
무당선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승사자 를 화나게 하면 회피자의 삶이 힘들고 지쳐요 차라리 지금부터 다 잊고 즐기면서 살아라고 답하시는게
구독자입니다. 제가어디가서봐도 신을받아야한다는데 하고싶지않으면 옷.하나하나입고 테스트를해봤으면좋겠다는데동생천도제와 구넝도풀어야하고 작두도타야한다는데 선생님께하구싶은데가격이얼마나될까요?
세상에 ㅜㅜㅜ
저 같으면 감당하기 힘들엇을 것 같아요.😢
잘보시네요
좋은말씀 잘 보고 듣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말씀도 어여쁘게 하세여
명부에 이름이 있으면 가야하는데 못가면
옆에 소중한 사람이 대신 간다 라고 들은적
있는데 사실인가요?
섬뜩해요 너무 무서워요
저기 저도 안경벗으면 모두 흐리게 보여요..ㅠ
이럴때는 안경을 벗고 봐야하는건강
안경쓴 무당님은 어케해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왼쪽 위를 쳐다본다는데.. 자주 보시는데..
선생님...거리는 멀지만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무서워~조심 또조심 ㅠㅠ
죽은 사람은 사주가 안나온다는데 점보러가면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어떤분이다 라는 말하는건 뭐지?? ㅋㅋㅋ
백미루 아마도 사주 보러가는 당사자가 죽지 않아서 그 당사자 주위에 붙은 귀신들은 상관이 없지 않나 싶어요 사주보는 당사자만 살아있음 되는 것 같아요
어! 무당님 얼굴이 흐리게 보여요
아 맞다 화질설정 않해놨네
카루 카루 안!안해놨네ㅡㅡ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코믹 스럽네
모르겠어요. 전 뭔가 있다고 느끼면 손 끝이 찌릿찌릿 합니다. 가위도 많이 눌리고 실제로 본적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느끼는 감정이 그것때문인지 혹은 저의 아무것도 아닌 착각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이글을 쓰면서 오타가너무 많이 나서 자꾸 지웠다썼다를 반복하고있고, 전 어릴때 너무심해서 대낮에도 환청을 듣다가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케이스에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귀가 달아오르는데 오타가너무 많이나서 지웠다 썼다 반복하고있어요 저는 어때보이시나요?
이런것도 신기라하나요...?
상담해 드릴게요!
들어보니깜 좀.... 무섭다.....
명주신당님 2가지만 여쭤 볼게요
제가 옛날 초등학교부터 중학생 2학년 에서 3학년 까지 인가?
가고치는 날이 생기기 전에 그전에 하루전날
제 꿈에 서천변로 에서 거기서 차안에 들어가서 동전 지폐 등 훔치고 내리는데 거기서 경찰차 타고 가는 꿈을 꾸고 그 다음날에 사고치고 말았거든요 지금은 대학생이고 한데 진짜 궁금해서요 그리고
꼭 사고치기 직전에 그 뭐라고 해야하나
정신이 멍해진다는 느낌?? 붕 뜬다는 느낌이 들고 하고나면 정신이 바짝돌아오고
그전에 했던 그 짧은 사이에 사고치고 나서 기억이 없었어요 ㅠ
그러니 제발 한번이라도 읽어 주시고 제발 답변 해주세요...
어쩜 표정 ❤
제 친구가 지금 3일째 죽는꿈을 꾸는데요
1일째는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떨어져서 자살하고
2일째는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목메달아서 자살하고
3일째에는 기도 안하고 누가 친구 찾아와서 " 가야되 " 라고 하고 친구는 떨어져서 자살했데요. 그리고 친구 동생이 친구 죽는 꿈 꿨데요. 또 친구 할머니도 꿈에서 어떤 아저씨가 그 친구 찾는 꿈을 꾸셨데요. 이거.. 지금 어쩌죠? 제 친구가 너무 무서워해요..
옛말때 가는데는 순서가없다고
초딩에 여자또래에 심장마비로먼저가고
갓20살일때 지인소개받은 같은나이또래친구 강가 익사로 가버림 그때알음 진짜
가는데는 순서가없구나하며
사자가 혼자오면 살릴수있지만 조상까지오면 굿을해도 살릴수가 없어요..
제 남자친구가 살아생전에 경상도 남자라서 좀 무뚝뚝했어요 그래도 죽음을 앞둔사람은 살려고 마지믹까지 발버둥을 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이였나봅니다.일이 잘 안풀리길래 뭐 좀 물어보러가자해도 그런거 믿지마라 하더니 자기가 수술을 할껀지.살수는 있는지 물어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된게 3군데를 가게됐는데.죽음을 앞두고 간 사람한테는 솔직하게 얘기를 안해주는건지 아니면 못맞춘건지 명주신당님처럼 대놓고 나온대로 점사를 말해줬더라면 준비나하고 갈 준비를 했을건데 2군데 나름 잘본다해서 갔는데 못맞추고 마지막 한군데는 철학관이였는데 살짝이 저를 부르시더니 몇개월못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믿고싶지 않았어요 떠나보내기가 싫었던거였죠 결국은 3개월 투병끝에 너무 고통스럽게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하늘나라갔어요
얼굴이 예뻐용~~~♥
그리고 이야기 정말 잘하시내요ㅎㅎ
진짜 소름도끼쳐용 (그정 도로 질하신다는거)
저는 3살때오고 중학교때 고등학교 이렇게 3번의 몸의 변화를 신호를 줬었는돼도 어려서 그런지 무뎠는지 몰라도 특출나게 한량끼가 너무 많았고 20때부터 전신으로 다 보이는 귀신이 아니고 항상 상체 아니면 머리만 자꾸보여서 일주일동안 기도한적이있고 호랑이꿈 저승사자꿈 밥먹듯이 꾼게 기억이납니다.설명하신 말씀중의 빙의라고 하시던데 자살.우울.폭팔할것같은 잦은신경질.자주우는거.비관하는거.항상 지금도 겪고있지만 신줄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죽고싶어도 이상하게 못죽도록 자꾸 피해가는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자살이안돼더라구요 물어보면 칠성줄이라 절대 못죽는다하더라구요 심지어 죽는다 말을 엄마앞에서도 수시로하면은 어디가서 물어봤는데 니는 절대못죽는다더라 왜왜왜 했더니 칠성줄로 태어나서 그렇대요 휴~저같은 사람은 어케해야하나요 시기때도 다 놓치고 나이만먹고 사회생활도 못하고 집에만 처박혀서 오로지 죽어야겠다는 생각만하는 저로서 정말 휴~
이분에게 점봤는데 나랑 맞지않는 무당이신것같았음..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요...저랑도 안맞았어요
원래 자기하고 맞는 사람이 잇답니다. 복채는 올마 주셧나여
우리나라 교통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뉴스에서 보고 그사람인걸알았다???요즘 뉴스는 개인신상 다공개하는 모양이죠? 같은지역도아니라면서...
그러게요.누구한테 듣고서야
알았다하면 몰라도 뉴스만보고
어캐 아는지?뉴스에 얼굴이 나왔을리도 만무하고 잘 나와봤자,나이랑 성별정도만 나오던데..
아들신병수료식 사건사고아닌가요??
저는 무당도 아닌데 사진보고 그런느낌받은적잇어요
사진얼굴이검게 변햇더라고요
그후그분이 몆달두에 갑자기 죽엇다고연락받앗어요~~ㅜㅜ
귀신이 들린거아냐
@@오뎅국물-q2i 귀신들린거는 아닌데요
촉이 잘밎는 사주라 하더라고요~~;
촉이뭐요
@@오뎅국물-q2i 예감!?ㅎ 뭐그런거래요
아뒤를보니까 여성이네 오드리 햅번 됄뻔했다
미리 조심하라고 해서 그분이 길을 떠나지 않았으면 어케 되었을까요? 어차피 돌아가실 분이라면 다른 식으로 또 돌아가셨을라나요?
일주전....아니 6일전....
저승사자가 어른 거렸다.....
그리고 6일후 밤에....전층심근경색을 맞이했다.....당연히 저승사자와 함께 했어야했다
그런데 6일사이에 뭔가를 했다
그일 때문인지......저승사자가 그냥가버렸다.....8년이나 지난일이다 벌써...
귀여우세요ㅎ
항상 잘보고 있어요
관상이 너무좋으시당~~
그럼 밖에나가지말라고 말해야죠.
Marina K. Park 어차피 죽을 팔자라서 알려주면 안돼요.
신의 영역이라서 거스르다간 저 보살님이 안좋을 수도 있어요.
보니깐 할머니가 팁만 주고 빠지신 것 같은데...
죽은 사람이 인지를 못했네요..많이 알려주신 것 같은데...
@@user-ertye 운명은 개척해서 나가는거라고 하던대
이런거 보면은 운명은 정해져 있는거
같기도하고 알쏭달쏭 하내요
죽을사람 안죽게하면 천기누설임
영화 청담보살에서 김수미가 극중 무당이엇는데 남편이 관련 죽음을 알고 딸이 물어보죠 쥭음을 알면서 왜 피하는 방법을 인알려주냐고 ㅋ 그때 김수미왈’ 비를 잠시 피할순 잇어도 안오게 할수는 없다고.
저희 엄마가 신끼가있으신데 그것때문에 저도 유전인지 요즘계속 뭔가 보고있음 그냥 갑자기 무언가가 그냥 스윽하고 흐릿하게 2초정도 안보였다가 잘보였다가 그래요
귀신이 앞에나타났다 사라진거 아닐까요
헐,,,
진짜 신기하네 사람을 어떻게 내다볼수가 있지..
저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요 침대서 자는데 몸이 위로올라 가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요 그때 몸을 굴러 천장을 발로 힘껏 찾던 기억이 생생 한데 무순꿈인지몰라요 좋운꿈 일것같아요
대단한 사주 입니다...그면 나는 누굴까요?
당신은 베지밀입니다
땡
이젠 버디버디 버디버디심
땡
@@버디버디버디버디 우에ㅔ
다 좋은데 배경음악이랑 인트로 그림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예 잘보았음니다. 나중 꼭 찾아 뵙겠음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 나라에서 제일 정확한 무당이 돌아가셨다던데, 이분은 그 제자이신가?
난 과학적인 논리충인데 사주라던지풍수지리 라던지 어느정도그냥 기본원리만 파악하고 세뇌는당하지말것 결국 사업적인거임 ^^ 재미로하세요
티비에 이름도 얼굴도 안나올텐데 어찌 아셨을까? ㅎㅎ 뭔소리인지 ~
죽으면 어찌되는지요?
그대로 그냥 영원히 끝나는 인생인지
아님 영혼이 있어서 저승을 가는지
참 궁금하네요
잡아먹힙니다
몸은 영원히 자고 영혼은 모름
또다른 생명체를 찿아감
ㅋㅋ 저승사자 있으면 내앞에 대리고온나 세상에 그런거 없다 ^^ 사람은 귀신보다 억배로 무섭다^^
얼마전에 남동생이 왔는데 뭔가 애틋한 심정이여서 얼굴을 못보겠더라구요 저쪽에서 화장실앞애 서있는데 얼굴은 안보이고 몸만봤는데...ㅠㅠ 이틀뒤 자다가 호흡 심장마비로 하늘나라갔습니다. 혹시나해서 클릭해서 봤는데 말씀이 맞네요 ㅠㅠ 전체 몸은 보였는데 얼굴을 못봐서 너무 슬펐고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에게 마지막날 얼굴을 못봐서 너무 슬프다. 왜 볼수있었는데 못봤을까.. 하면서 울었는데 그게 이것인가봅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구독했습니당
얼굴이 흐리게 보여요.....
아....안경을 안썼구나
무서워서 동영상 못보고 댓글만 보다가네요 ㅠ 보신분들내용좀~
무당 스타일 맛다
무서운 음악은 좀 안 넣었으면 좋겠어요 얘기만 집중해서 듣고 싶은데 음악이 공포스럽게 몰아가고 방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