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사의 밤 1962 원방현

[@greenmountain5491]

백마강,고란사는 내고향
부여의 명소이지요
어렸을때 수없이 가본
그리운 고향의 유적지
세윌은 흘러도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과 사비성
고란사 옛터엔 무심한
새소리만 처량하게 나그네 가슴을 적시며
들려옵니다

[@김정화-t6l]

처음 듯는 노래 인데 너무나 애절한노래인데 곡은 아주 경쾌 합니다 .ㅡㅡ

[@상기박-j3s]

아가씨때듣던노래정말반갑네요그시절이그립위집니다건강하세요감사함니

[@주환김-q2b]

감사하였씁니다 ❤🎉현76세 🌿 🫰 🫰👌

[@김태금-e2s]

저는 고란사 백마강 하면 왜 그리 정겨운지요 개인적 으로 여러번 가본곳 저도 나그네가 되여 가보고 싶은곳 다가 공부도 하고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누구든 만족한 삶은 없겠지요 다 부질없는 생각이 겠지요 역사 여행 홀로 도전 올해 두번 했내요 공부 많이 했지요 제 자랑 만 실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주환-b1e]

감사합니다 (((🇰🇷🇺🇸))) 🙆🙋🌴🌵

[@주환김-q2b]

현76세 ⛵️ 🌿

[@주환김-q2b]

🫰🫰👌🌿💪 현76세 👀

[@주환김-q2b]

삼천궁녀 품다갈 예정임 ! 현77세 ⛵️ 🚻🏞🌃🚢🛳⛴️🛥🏞

[@주환김-q2b]

3천궁녀 품다갈예정 ㅡ현76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