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헬멧쓴사람도 그렇고 임산부조차 믿으면 안됩니다. 임산부가 아이 납치해서 살해하고 협박하던 범인이 실제 있었죠~ 꼬꼬무에도 나왔던..경찰은 임산부라 놓치고 놓쳤다기보단 협박전화했던 다방(그당시)에서 친구들이 뭣도 모르고 아니라고 해줘서 친절 하게 놔줬던 협박범..아이는 이미 살해됐지만 그래도 범인을 바로 앞에서 놓쳤던 경찰들의 이야기..아이를 가졌음에도 다른 아이를 인질로 협박하면 돈을 쉽게 벌거라 생각했던 그여자..절대 절대~ 남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철저한 교육과 아이를 혼자 두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에휴~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고 무서운 세상이네요~힘내시길~!
ㄹㅇ임 헬멧 쓴 사람이라고 다 무섭진 않구나~하고 애가 경계심이라도 풀어버리면 큰일 남. 이번에야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다음번에 다른 이상한 사람이 헬멧 쓰고 있으면? 어른이야 상황에 따른 판단과 유도리가 있지만 애는 그게 안 되니까 변수 없이 일관성 있게 가는 게 맞음
아이들아 의심을 배우기만하고 의심을 당할수 있겠다라고 못믿으면 절대 남을 못믿는 피해의식을 가진 페미언니들처럼 되는거야.. 이런글에 추천하며 여성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못난 사람들이 되지말고.. 이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훌륭한 여성들이 되길바래.. 뭐든지 의심하고 합리화하며 남들과 비교하는 못된 페미언니들처럼 되면 안된다.
@@정영록-s1l 옛날에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여도 어른이면 인사하라고 가르치고 하는게 도덕적 덕목이긴 했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하두 이상한 사람 만나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부터 시작해서 조심하라고 가르치는데...게다가 어린딸이면 무조건 가르치고 봐야 한다. 지나가는 배달원보고 딸배라고 무시하는 부모보단 훨 나음..
이건 가슴 아프지만. 부모님으로썬 어짤수없는 교육이다. 이미 일어난뒤엔 돌이킬수없다.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은 없다. 모르는사람이랑 따라가지 말아라. 랑 같은 맥락이다. 어린아이같이 취약하고 약자들이 스스로의 몸을 지킬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이니까. 다소 억울하더라도 배달라이더분들이 이해해주셔야 한다.
어릴때 홈플러스에서 오빠랑 같이 서점코너 책보며 장보고 계시는 부모님 기다리고 있었던 적 있었음 그때 어떤 아줌마가 다가와서 자기아들이 생일파티중인데 같이 와서 노는거 어떠냐고 말거는데 그때 난 순진 해가지고 따라갈뻔 했었음 근데 오빠가 지금 부모님 기다리는 중이라 안된다고 거절해서 따라가지 않게되고 그 말을 들은 아줌마는 다른데로 감 만약 그때 따라갔다면 나랑 오빠는 다시는 부모님 얼굴 못 봤을수도 있었게 구나 라는 생각이 듬...진짜 ㅈ될뻔
애 먼저 타라고 보내면 안됨. 내리는 층수 보고 따라가거든요. 모자든 헬멧이든 얼굴 다가린 사람이 이상하게 계속 간보면서 먼저 안타고 눈치본다 싶으면 그대로 돌아 나가야 함. 무조건 저 사람 먼저 보내고, 애보고 안타냐고 물어보면 아빠가 주차하고 올거니까 엘베앞에서 기다리라 했다고 그렇게 가르치하고 배웠어요.
![[#WorkLaterDrinkNow/ EP.7] We Might Take a Loss, but We Move On~ Don't Worry~](http://i.ytimg.com/vi/5vQoyLSnxKo/mqdefault.jpg)
![[#WorkLaterDrinkNow/ EP.7] We Might Take a Loss, but We Move On~ Don't Worry~](/img/tr.png)
저상황에서 안심시키겠답시고 이모 무서운사람 아니야~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배려해주는거 좋은거같다 무서운사람 아니야라고 한다해도 절대 핸드폰 놓지말고 안심하지마 아이들아
무서운사람아니야 이말이 저는 더 무섭게다가왔어요 ㅠ
어릴때 늦은밤 갑자기 제앞을 차로가로막듯이 주차하더니 아저씨둘이 내려서 저보고대뜨 아저씨가무섭니 라고하셔서 줄행랑했던기억이..
맞아요~헬멧쓴사람도 그렇고 임산부조차 믿으면 안됩니다. 임산부가 아이 납치해서 살해하고 협박하던 범인이 실제 있었죠~ 꼬꼬무에도 나왔던..경찰은 임산부라 놓치고
놓쳤다기보단 협박전화했던 다방(그당시)에서
친구들이 뭣도 모르고 아니라고 해줘서 친절
하게 놔줬던 협박범..아이는 이미 살해됐지만
그래도 범인을 바로 앞에서 놓쳤던 경찰들의 이야기..아이를 가졌음에도 다른 아이를 인질로 협박하면 돈을 쉽게 벌거라 생각했던
그여자..절대 절대~ 남을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철저한 교육과 아이를 혼자 두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에휴~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고 무서운 세상이네요~힘내시길~!
ㄹㅇ임 헬멧 쓴 사람이라고 다 무섭진 않구나~하고 애가 경계심이라도 풀어버리면 큰일 남. 이번에야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다음번에 다른 이상한 사람이 헬멧 쓰고 있으면? 어른이야 상황에 따른 판단과 유도리가 있지만 애는 그게 안 되니까 변수 없이 일관성 있게 가는 게 맞음
@서봄Av딸용U 아..이게 맞구나
아이들아 의심을 배우기만하고 의심을 당할수 있겠다라고 못믿으면 절대 남을 못믿는 피해의식을 가진 페미언니들처럼 되는거야..
이런글에 추천하며 여성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못난 사람들이 되지말고..
이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훌륭한 여성들이 되길바래..
뭐든지 의심하고 합리화하며 남들과 비교하는 못된 페미언니들처럼 되면 안된다.
마지막까지 무서워하는 저 호흡처리와 손 떨림 애기 연기도 좋고 디렉팅 좋고 카메라 각도 미쳤고
ㄹㅇ 그 특유의 안절부절하는 초조한 느낌 잘살림
헬멧쓴 사람이 다 범죄자는 아니지만 범죄자가 cctv 피하자고 헬멧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요...
세상이 험해서 어린 아이가 걱정되서 그런거 같네요.
저도 어렸을때는 헬멧쓴 사람들 무서웠습니다.ㅎㅎ
마자 어쩔수없어.. 나도 배달 배송 해주시는분들 다 감사하지만 일부 쎄~ 한 분위기 풍기는 사람들은 무섭긴함..
나도 근데 내 애한테 저렇게 가르칠것같음
@@박형민-q1m5a오토바이 탈 때 안 하시는건 좀..😅 내려서 헬멧을 벗으신다는건가여
오토바이 탈때도 헬멧안쓰는건 먼저하늘 나라나 평생병으로 고생하고싶으신건가??!!
@@박형민-q1m5a딸ㅂ?
저런 주의 주는거 매우 좋아요.
전 어릴 때 초코빵 준다고 좋다고 따라가다가 동네 할머니가 옆에 누구야? 하는데 제가 초코빵 준데요! 했다가 할머니들 대동단결해서 욕이란 욕은 다 날려주셔서 살음
얼마 안가서 아동납치사건 떴죠
와 동네주민들 애정레이더 쩌러뽕❤❤
그래서 아이는 무사했나요…😢 댓쓴이 분은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연해주떠돌이저 분이 유괴 당할 뻔 했는 데 동네 할머니들이 쫓아냈다고, 그 후에 그 동네에서 다른 애를 유괴했다는 이야기.
@@연해주떠돌이문해력 심각하네...
@@연해주떠돌이 제가 "초코빵 준대요" (라고 말)했다가
인듯요
준데요는 틀린 거 맞음
애가 예의바르네 뭐 못타게 한 것도 아니고 그럴 수 있다고 봄 자기가 기다렸다 다음꺼 탄다는데 말하면서 미안해하고 양보해주니까 고마워하고
이건 어른을 칭찬 해야 함요
"꼬마가 먼저 가"
.
.
.
"우리 꼬마 12층이구나?"
@@Breakfast_please_husband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신다은-q5f
찐 참된 댓글 여기서 보네요~
아이 안심시켜주려고 헬멧벗고 거기다
아이 먼저 내려보내주는걸봐선요...
애기가 그래도 인성교육이 잘 됐네...인사도 하고😊
꼴쳐보는데 ?
@@zeronarangd 애가 그래도 고맙습니다 라고 했잖아요? 왤케 사람이 삐뚤어 졌어요?
ㅋㅋ ㅋㅋㅋ
@@zeronarangd 몇번을 봐도 불안해하는 눈빛같은데 님은 얼마나 꼬이신거죠ㅠ
드라마잖아;
걍 쳐봐
예전에는 차 타고 가다가 비 맞으며 가는 동네 애 있으면 태워서 집에 데려다 줬는데 이젠 절대 그러지 않음. 그럼 애가 ‘모르는 아저씨 차에 타도 된다’라고 생각할까봐. 차라리 비 맞고 감기 걸리는 게 나음. 그냥 그런 세상임
ㅠㅠㅠ맞아요. .
너무 슬퍼여ㅠㅠㅠㅠ 그런 세상이 됐다는게ㅠㅠㅠ
둘 다 대처 잘 한듯. 저렇게라도 주의주는 저 아이 부모도 잘 한거같고 무서워하는 아이한테 바로 헬멧 벗고 먼저 타라고 양보해준 것도 그렇고 아이는 양보해줬을 때 무섭긴 하지만 고마운 부분에선 확실히 감사 인사를 하고..
나도 배달하는데 저런 눈치 보이면 뒤에서 핸폰하는척하면서 먼저 올려보냄. 아이들이 저러는 경우는 없고 여성분들이 (같이 타기 싫다는 신호를 보냄) 그럼 딴짓함. 누굴 불안하게 할 생각은 없으니깐
고맙네요... 다 알고 고마워할거예요
@@행복한사람-h7n 무서웠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죠
이런 세상임을 인정하고 배려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것을 왜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냐는 놈들은 진짜 잠재적 범죄자일 확률이 높다.
좋은 분이시네요 ㅎㅎ 다른 사람 입장도 배려해주시는
@@user-hs3dh8sj2o 페미네.
고맙습니다 인사는 하는구나...
냅다 버튼 누른 씬으로 휙 바껴서 겁 먹고 후다닥 도망간 줄 알았는데
얼굴 가린 사람은 조심해야하긴 함..가끔 흉악한 놈들이 있어..도둑놈 말고
엄마가 교육잘시켰네~~
저 때였나 엘리베이터에서 애끌고간 사건도 있고 염산사건도 있고 ㄷㄷㄷㄷ했지
저게 교육 잘시킨거임?ㅋㅋ
@@정영록-s1l잘시켰지 인사성도 바르고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
@@정영록-s1l존나 잘 시킨거지 범죄 저지르는 놈들 중에서 헬멧 쓰고 범죄 저지르는 놈이 많으니깐 같이 타지말라 한거니깐 잘한거지
@@정영록-s1l 교육 안받아봐서 모름?
@@정영록-s1l
옛날에는 그냥 모르는 사람이여도 어른이면 인사하라고 가르치고 하는게 도덕적 덕목이긴 했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하두 이상한 사람 만나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부터 시작해서 조심하라고 가르치는데...게다가 어린딸이면 무조건 가르치고 봐야 한다. 지나가는 배달원보고 딸배라고 무시하는 부모보단 훨 나음..
저런건 교육 잘시킨거야 모르는사람 따라가지마라 이런거 계속 이야기 해줘야한다
세상이 흉흉하니 어쩔 수 없지
애들은 순수해서 저렇게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줘버림 ㅜㅜ
이게 다 범죄자들 얼굴 가려주고 솜방망이 처벌 해서임 판사들이 죄인이다!!
판새들의 멍청한 판결이 범죄자들을 양산 하는거죠
진짜 판새들 국가질서 말아 쳐먹으라고 지령받고 활동하는 간첩같음.
국회의원이 ㅈ같은법을 먼저바꿔야
정은지는 무슨배역을 맡아도 묘한 간지가 있네
조심해서 나쁠건없잖아..ㅎ
너가 배달알바 하고있는데 애가 저렇게 말하면 기분 참 좋겠다 그치?
@@dixoooo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야할듯요... 기분나쁘다고 범죄저지를거아니잖아요. 범죄자를 욕해야지 왜 죄없이 조심하려고 하는 애한테 화살이 가는지 모르겧내요
@@dixoooo근데 그건 어쩔수없긴함.
@@dixoooo애가 배달알바인 척 하는 범죄잔지
찐 배달알반지 어캐 알겠냐
아가야 응?
@@dixoooo 그런 분위기를 만든 가해자를 탓해야지 무서워 하는 사람을 탓하노ㅋㅋ 본인이 가해자임?
요즘 다들 감성질에 취해 동화같은 소리만 해대지만
저건 아이가 교육 잘 받은거다
무서운 환경에서 배제시키는게 어른이다
무서운 사람아니라고 설득시키는게 아니라
조심하자고 교육시킨게 잘못된건 아니지 조심해서 나쁠거없음
더군다나 고맙다는 인사까지..
충분히 교육 잘받은거지
아이 먼저 올라가는것보다 어른먼저 올라가세요 하는게 교육에는 좋을듯 ㅠㅠ 댓글에도 있지만 층수보고 따라오는 범죄자있을 수 있어서 보통 교육할때 아이보고 다른 엘리베이터 타라고 교육하는
정은지 사과머리 ㅈㄴ 귀엽네..ㅋㅋ
아니 벗었는데 사과머리 뭔뎈ㅋㅋㅋㅋㅋ
헬멧써서 나쁜게 아니라 나쁜의도로 사용하는 분이 있으니 건물안은 벗는게 맞는듯합니다
그래도 배달 하시는 분들은 빨리 왔다갔다해서 건물 들어갈때마다 헬멧 벗고 쓰는것도 힘들듯
택배 및 음식 배달 시키면서 헬멧도 벗고 다녀야 되고 택배 차량도 지하로만 다녀야되고 이런사람들 이 갑질 오지거 할듯
배달콜은 계속오는데 한손에 음식 한손에 폰들고 있을텐데 헬멧은 입에 물고 다니라고? 아줌마는 배달시키지마사고 직접만들어 드세요 당신같은사람은 이웃주민 아니었음 좋겠네요
요즘 배달하는 분둘중에 바디캠 or 카메라일체형 블루투스 쓰시는 분들 많은데 저게 ..
귀찮아서 저런걸 수도있는데.. 요즘 배달거지가 워낙 많아서 증거 수집용으로 쓰시는분들 많아요..
저도 부업으로하는데 배달거지에게 한번 당한후로는 배달 다 끝내고 건물밖에서 쉴때 빼고는 계속 쓰고다님
@@chunlee5991 나쁜말 하고싶지만 참아줍니다 갈길가세요
애기가 불안해하는 모습 연기를 넘 잘하는둣
나같애도 아이가 날 무서워하면 기분나쁘고 자시고 그냥 어어그래 편한대로 해 이러고 절대 해를 안가한다는 재스쳐를 보낼거 같은디ㅋㅋㅋ남자들은 무슨 잠재적가해자 소릴 하면서 기분나빠함ㅠ
겁먹은건 남아있는데 감사한다는 이 한마디 ㄷㄷ 요즘 같은 시대에 참된 어른으로 성장할 아이
그와중에 머리는 또 사과머리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졸귀
맞넼ㅋㅋㅋㅋㅋ 귀엽다 강지구 ㅋㅋㅋㅋ
세상이 무서워 진것인가
뭔 드라마 보면서 세상 타령 하고 있냐
드라마 작가가 저능한거지
@@강승현-t1i저능한 건 너밖에 없는데
@@강승현-t1i 드라마 작가는 대학나오고 취직해서 돈 열심히 버는데
넌 머함?
@@강승현-t1i 드라마도 어느정도는 현실반영하는거고 세상이 무서워진것도 맞잖아요?
ㅈㄹ여음병들해라 조회수 시청률 따머그려고 자극적인사건 자극적인내용들만 다루는거지 그전보다 배이상은 안전한 시대고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나라인데
가정교육이 잘된 케이스!! 교양있는 배달원의 자세!!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아이를 먼저생각한 진정한어른
정은지 이쁘다.. 역할이기도 하지만 실제 정은지씨랑 참 잘어울리는 배려 같다...
그와중에 사과머리 귀엽놐ㅋㅋㅋㅋㅋ
꼬마야라고 부르는 게 저게 왜 이렇게 좋지..
내가 딸키웠으면 저렇게 교육했을듯... 성추행당해본 엄마들 심정을 누가 알까
? 아동 대상 유괴 납치 살인이 나와야 되는데 역시 페미는 뭐가 달라도 달라?
애가 무서웠다기보다는 엘베타고 싶은데 엄마랑 약속은 지켜야겠고 그런거 아니얐을까
아재인 나도 검은 스키복에 헬멧 쓰고있으면 무서워...
정은지 무슨 배역이든 다 잘 소화하는게 대단하다
먼저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 꼬마가 내린층보고 결정할태니 더 안심할탠데... 저라면 먼저 타라고하면 타고 가면서 엄청쫄릴듯
와씨 열고 아줌마는 착한거같아요 하고 같이 갈줄 알았는데 그냥 닫기버튼 눌러버리네 ㅋㅋㅋㅋㄱㅋㄱㅋㅋ
진짜 현명한 엄마는 저렇게 말하게 가르치지 않고
"곧 엄마아빠 오실거라 기다렸다가 같이 올라갈거에요 먼저 가세요" 등의 식으로 어른이 곧 올거라는 뉘앙스와 상대방 기분까지 배려하도록 가르친다
무서운 와중에 인사는 하네ㅋㅋㅋㅋㅋㅋ 귀엽다…
그런경우엔 "그래라" 하고 닫기버튼 누르시면 됩니다요. 애들도 배워야지, 기다림이란걸.. 쓸데없의 호의를 베풀필요없음.
이건 가슴 아프지만. 부모님으로썬 어짤수없는 교육이다. 이미 일어난뒤엔 돌이킬수없다.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은 없다.
모르는사람이랑 따라가지 말아라.
랑 같은 맥락이다.
어린아이같이 취약하고 약자들이 스스로의 몸을
지킬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이니까.
다소 억울하더라도 배달라이더분들이 이해해주셔야 한다.
알겠어, 먼저 탈게~하고
먼저 타고가면 됨ㅋㅋ
역시 저 배달기사 정말 착한 사람입니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ㅋㅋ현실 : 어 그래 ~ 하고 감
부업하는데 엘베한번 놓치면 기본 5분~10분씩 딜레이임 됌ㅋㅋㅋ
인성 어쩌고 하실분들 있을건데ㅋㅋ
저 아파트가 마지막 이거나 뒤콜이 없으먼
먼저 보내죠ㅋㅋ 근데 바이크에 음식 있고 저기가 첫집인데 바이크에있는 음식이 면이다? 그럼 똥줄타는 거임..
배려도 내가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거지..
회사다니면서 저녁에 투잡하는 저에게는 여유가..
어렵네요 ㅠㅡㅠ
굳이 저렇게 예민하게 대응하는 김에, 더 조심하자면 남은 사람이 아이 보내고 층수를 기억하는 가능성도 있으니 아이가 남겨지는게 더 안전할 수 있음. 뭣보다 젤 좋은 건 아이 혼자 두지 않고 데리러 가는 것.
ㅋㅋㅋㅋㅋ저렇게까지 배려해야는 일인가
진짜 애 교육 잘 시켰네 물론 배달원일 가능성이 대부분이지만 모든 문제는 소수에서 발생되니까
응 그래 타지마. 다음꺼타.
저게 맞지. 지 범죄자 취급 당한게 기분 나쁘다고 자들자들 거릴게 아니라.
은근 괜찮아 ㅎㅎ
뭐라고 적을지 망설일정도네요.. 술도녀 재밌게봣는데 이렇게보니 하나하나포인트를 놓친거같아 다시 정주행 해야겟어요ㅎ
교육 참 잘시킨다. 어느집 여편내인지..
헬멧 쓴 사람 범죄자로 바라보는 아이를
만들었네.
미친놈들때문에 애궂은 사람이 피해보는 이런 미친상황....
딸배가 저렇게 여유부릴 리가 없지 ㅋㅋㅋㅋㅋ
???:어 그럼 다음거 타~
@@ekkekke 보통사람들은 먼저 가지ㅋㅋㅋㅋㅋㅋ
저게 맞는 거다 애기가 안 울고 야무지게 잘하넹
실제로 강남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배달하는 사람들 헬멧쓴거 무섭다고, 엘리베이터 탈때 헬멧 벗게하고, 오토바이 키도
경비실에 맡기게하고, 주소랑 연락처도 쓰게 한다고함. 심지어 배달하는 사람들은 화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한다고함.
세상이 진짜 왜이러냐?
헬멧을 쓰면 얼굴이 가려져서 어쩔수 없지 뭐 이미지 개선위해 노력해야 함 예로 배달일 하면 짙은색 옷은 어쩔수 없어도 단정하고 깨끗하게 입고 오도바이도 세차 가끔해서 깔끔하게 다니고 등등
내 치킨이 이래서 늦게 왔구나 미친꼬마
배려 해주는 정은지 멋지다❤
작가가 딸배 싫어하는게 느껴지는 장면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자라니편도 부탁합니다
극본 : “위소영” ㅋㅋㅋㅋㅋㅋㅋ
각자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면 그마음을 헤아르기가 힘들죠....
참 씁슬하네요..
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경비실에 와서 찾아가세요.
맞아! 애나 어른이나 헬멧쓰고 엘리베이터 타는 사람하곤 일단 같이 안타는게 최선!
헬멧쓴사람 배달도 먹지마라 꼬마야
우리 옆동네도 학교근처서 유괴시도 있단얘기 많이 나오는중이라 무서움. 선량한 어른들이 다 마음을 합쳐서 어린아이들을 지키고 배려해줬으면 좋겠어요
이걸 가정교육을 잘시켰다고 말하는 능지수준인 애들은 뭐냐......
세상이 무서우니 그럴만하지.. 애들 키우면 어느것하나 안 불안한게 없지 않나? 애들 입장에선 충분히 무서울 수 있음.
이게 사람이 사람을 나누는 변신짓이다
나누는게 아니라 엘베에서 헬멧 쓴 이들 중에 범죄자들이 있었잖아 ㅈㅂㅅ아
범죄자를 풀어놓는 법이 문제지
저 상황을 이해못하는 너야말로 진정한 ㅂㅅ
@@jym4119뭐래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길에만 침뱉어도 꼭 경찰서가서 자수해라~
@@짱구-f2g 에휴.. 니 얼굴을 보고 범죄자 일거라 생각은 안하냐?
배달하는건데 난리야;;;근데 저상황에서 배려하는거 ㄹㅈㄷ
보들갑 ㅋㅋ
교육 잘시켰다..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저런 걱정들이 모이면 안전한건 확실하죠 !
헬멧 쓴 사람을 부정적으로 일반화하는 것을 가르치는 부모.. 사회가 더 문제지만 차라리 아이 본인의 판단력을 잘 키워주면 된다. 아무리 사회가 위험해도 저렇게 대응하면 서로에 대한 경계심에 서로를 더 자극하는 꼴이 되가는 거지.
나도 저런 배려 한적 있는데 ㅋㅋ 애기가 헷갈려서 나중에 문제 생길수도 있으니까 니 생각은 틀리자 않았다 라는걸 인정해주니 더 좋네요
저러고 3층까지 빨리 뛰어가서 엘레베이터 세우고 “꼬마야 안녕. 또 보네?” 이래야 완벽한 트라우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일어서있는 남자둘 여자한명은 놀라니깐 여자는 다른남자한테 붙고 진짜 남친은 여자 끌고오고 ㅋㅋㅋㅋㅋ
침대에있는 커플은 여친이 남친 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놀랍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드라마 안봤는데...
헬멧 벗고 같이 탈줄 알았네..
헬멧 쓴사람하고 타지 말랬다고했으니..😂😂😂😂😂😂😂
안타까운 사회현상이지만 안전한게 최고니까 저게 맞다고 본다 씁쓸할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예의바르게 인사한다면 나라면 나도 저 아이 안전교육에 도움이 됐겠구나로 위안삼을듯...
갑자기 애한테 안녕 ㅇㅈㄹ하면 나도 무섭겠다 ㅋㅋㅋㅋ
배달하다보면 엘베 놓치면 난감한단데
배부분 닫히려고 할때 잠시만요 하면서 뛰어가면 더 식겁하면서 닫음버튼 연타하심...
꼬마라고 하는거 넘 기엽다…❤
그와중 사과머리 뭐냐구.정은지.😂😂😂😂😂
나였으면 걍 응 그래 부모님이 좋은거 가르쳐 주셨네 하고 나 먼저 올라갔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건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언제부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이웃들간의 정이 없어지고 저렇게 의심,두려움 이런 감정들이 생긴걸까.....?
엘리베이터가 닫힐때쯤 그녀가 웃으며 계단을 뛰어올라갔다
ㅋㅋㅋㅋ저렇게 말하지말라고도 교육해야할거같은데요... 저러다가 나쁜사람이 짜증나서 더 애한테 관심가질수도이짜나
어릴때 홈플러스에서 오빠랑 같이 서점코너 책보며 장보고 계시는 부모님 기다리고 있었던 적 있었음 그때 어떤 아줌마가 다가와서 자기아들이 생일파티중인데 같이 와서 노는거 어떠냐고 말거는데 그때 난 순진 해가지고 따라갈뻔 했었음 근데 오빠가 지금 부모님 기다리는 중이라 안된다고 거절해서 따라가지 않게되고 그 말을 들은 아줌마는 다른데로 감 만약 그때 따라갔다면 나랑 오빠는 다시는 부모님 얼굴 못 봤을수도 있었게 구나 라는 생각이 듬...진짜 ㅈ될뻔
어쩔수없음. 힘으로 당해낼재간이없으니 조심하는수밖에,,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같이 타도 될까 고민하는 눈빛...
그래 범죄자 새끼들이 문제지 헬멧 쓴 사람이 무슨 죄야
나도 아이들에게 엘베나 아파트단지내에서 이웃이나 어른들만나면 인사하라고 가르치지만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는사람이라고 절대 혼자 따라가지말고 가족들에게 무조건 연락먼저 하라고 알려줌
더듬이 졸귀
애 먼저 타라고 보내면 안됨. 내리는 층수 보고 따라가거든요. 모자든 헬멧이든 얼굴 다가린 사람이 이상하게 계속 간보면서 먼저 안타고 눈치본다 싶으면 그대로 돌아 나가야 함. 무조건 저 사람 먼저 보내고, 애보고 안타냐고 물어보면 아빠가 주차하고 올거니까 엘베앞에서 기다리라 했다고 그렇게 가르치하고 배웠어요.
요즘 엘베탈때 꼬맹이들보면 착한애들 넘 많음
어른들은 잠깐만요! 해도 무시하고 올라가는데
애들은 먼저 달려가서 잡고 기다려주더라,
생판모르는 남인데도 내릴때 인사하고 내리고
분리수거하러 양손에 무거운거 들고있으면 지하로 가시냐고(분리수거장) 버튼대신눌러주더라
어떤 잘못을 저질럿든 전부 용서해주는게 대한민국이죠....그런것들이 저런 고정관념을 만들어주는거고
애기 줜나 귀엽네
어머니가 교육을 잘 해주신거 같아요..
이 험한 세상에서 성인이 되는
날까지 아무 일 없이 잘 자랐음 좋겠네용..
저는 남자로 태어난게 이럴땐 다행이다
싶어요..힘만 쎄면 제압 할수 있으니까..
안전을 위한 헬멧이 안전을 위협하게 되는 세상이 될 줄이야...
아이가 먼저 인사하면서 서로간의 경계가 풀어지는 도덕도 없고 이런범죄들로 이런사회가 만들어진것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