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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째깍”
"...괜찮아."
"괜찮아.. 히스클리프."-잊혀진 그의 연인을 같이 기억해주는 친구
타이밍 개쩐다 단테!!!!
미친 난 그냥 T사라서 시계가 많이 나와서 난 소린줄 알았는데
3:03 첫번째 '괜찮아' 이후 잘 들으면 히스클리프의 슬픔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한숨이 들립니다.
이걸 듣네 와 말해줘서 ㄳ
난 안 들리네… 왜지…
@@오주환-b1n 3:08 여기 후우 말하시는듯?
마지막 다 살아지네 라고 외치고나서 각자 정적때 나오는 소리가 다 다르네 ㄷㄷ그레고르: 애써 웃음로쟈: 한숨싱클레어: 정적이상: 시이스마엘: 들숨히스클리프: 단테의 시계소리
버틀러 피규어 정리하는 돈키가 매우 귀엽다
아 그거였구나 ㅋㅋㅋ 뭔가 했네
째깍< 관리자 또는 플레이어가 말하는 것 이후 마치 괜찮다고 슬픔을 머금으며 말하는 이 순간이.. 날 미치게 한다고요..
믹싱 미스같긴 하지만 오히려 히스 목소리가 기타 소리에 묻히는 게폭풍우 속에서 울부짖는 원작 히스or마왕 히스 연상되니까 들을수록 좋아짐아아..역대급으로 애잔한 폭풍의 언덕이였어
분위기 자체가 밝은 느낌이 아닌 듯 하지만;;;;;;;;;;;;뭔가 1장 분위기로 넘어간 느낌이라 더 먹먹하네요 ㅠㅠ
아 씨 다음 시즌 동키인데 어떻게 곱창 내려 하려고 그래!!!!동키 피눈물 흘리게 하면 프문 쳐들어간다 진짜......
@@holypolarislee 의외로 히스와 캐시의 사랑이 확실시 되었고 모두가 캐시를 잊었지만 단테만은 기억해줘서 의지할 사람도 있는 훈훈한 엔딩입니다
ㄹㅇ 나름 프문식 순애 해피엔딩@@뚝마왕
마지막에 울먹이듯이 부르는게 미쳤음 ㅠㅠ
나락도 락이다... 극락도 락이다...
2:46 히스꽃의 꽃말.. 고독
마지막에 단테도 괜찮아 같이해줌;
와 진짜네요 ㅋㅋㅋ
히스 가사 몰라서 단테가 알려준거 같음 ㅋㅋ
와우
ㄷㄷ
사라져 버린 연인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남자와 유일하게 같이 기억해주는 친구 ㄹㅇ 가슴이 뜨거워진다...
세상에 히스 사라지네 어케 부르는지 궁굼했는데 너무 잘부르셨다
노래 너무 좋다.. 뭔가 울컥했어
마지막에 괜찮아 한번 더부른게 가슴을 강타함 ㅋㅋ
배길수씨...ㅜㅜㅜㅜㅜ과거 사진 든거같이보여서 안쓰럽다
가족...비릿한 단어... 고아원눈물 괄괄괄...
2:45 와 마지막 카르멘ㅋㅋㅋㅋㅋ
?
@@천재18 오른쪽 말하는 듯
하......노래 들을 때마다 저 3번의 시계소리가 내 마음 속에 낭만을 자극한다
성우는 노래까지 잘해야하네 안정감 좆된다 ㅋㅋㅋㅋㅋ
성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굴려야하는 직업이라 노래를 잘하는 비율이 타직업대비 높긴 함. 그래도 유명성우분들 중 음치는 존재...
와 저기 마지막부분에서 왼쪽 위에 꽃 있는거 캐서린이 '날 위했더라면 보라색 꽃을 가져왔어야지' 그거 아님?
캐시가 가장 좋아하는 꽃..
이름이 어케 히스꽃ㅜㅜㅜ
캐서린? 그게 뭐임?
@@mmhmusicmyhappiness7431 잊을 수 없는 이름! 잊어서는 안되는 이름!너의 이름은!
@@mmhmusicmyhappiness7431모든 @@ 삭제
우리의 모르쇠 씨 표정은 왤케 심각하십니까
EGO 를 쓴것까진 기억나는데왜 썼는지 모르겠어서
뫼르소 존재감ㅋㅋㅋ
씁..뭐지? 내가 마왕 왜묶었지?내가 얘 위로를 왜했지????
근데 뫼르소가 감각하고 기억력이 수감자 중에서도 제일 좋다보니 제일 위화감을 느낄 것 같긴 함, 그나마 4장에서는 가짜 기억까지 넣어서 몰랐지 지금은 걍 그 부분이 뿌옇게 흐려진 상태라
그레고르 이스마엘 히스 사라지네 돌려가며 들어야겠다... 적당한 템포에 시원한 반주라서 너무 좋음 사라지네는 ㄹㅇ 그렇게 불러야함
2천년대 즈음? 아니면 그 전? 80 90년대 노래 들었을 때 감성이에요. 다른 사라지네도.. 그래서 넘 좋네요
베길수 손에 든 사진 아마도 그때 보육원 사진 인듯
그레로그 엔딩을 잘 다듬으면 이런 느낌인 것 같음
제일 호감캐릭인데 1장에 나온게 오히려 손해인거같음.가면갈수록 묻히고 ㅋㅋㅋㅋㅋ...연옥,천국편에서 고점찍으려나
@@yj-xl6ck헤르만 아들인데다 신체개조 리미트 떡밥도 있어서 충분히 날아오를듯
솔직히 0~3장 까진 프롤로그형식 아니였을까....
어째 기타 들어간 애들은 왜 다 배드엔딩이냐 ㅠㅠ
해피엔딩이 있나..?
@@설국-n8v싱클, 이상, 이스마엘?
@@설국-n8v이상
@@준식김-x1e+이스마엘
I love him so much...I can't anymore...I can't get enough of Heathcliff...I love Heathcliff...
말 그대로 허망한 기억ㅠㅠ
잘불렀는데…기타소리가 강렬해서 목소리가 묻힌 기분이라
믹싱이 좀 아쉬운듯 🥲
우리 히스 배운게 없어서 믹싱도 못했데요ㅠㅠ
슬프면 음악만 크게 틀어두고 작게 따라 부른것처럼 연출한것 같은건 저뿐인가요....ㅠ
오늘 6장을 깬 뉴비로서 너무 슬프네요. 😭😭
솔직히 4장부터 5장까지 일이 너무 순탄하게만 잘 풀렸어서 6장은 배드엔딩이 날 거라고 생각했어서엔딩나오기전까지 '아..7장 히스때문에 다시 부릉부릉 정공버스되면 어쩌냐' 했는데그래도 멘탈이 박살나는 게 아니라 결의를 다지는 식이라서 다행이다 싶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여운이 남는 사라지네인듯마지막에 혼자 괜찮아 2번 하는게 참....
새드엔딩만 괜찮아 두번 하는 듯
모든 일이 항상 잘 풀릴순 없지...
항상 엔딩 클로즈 화면은 유리가 유품으로 준 방독면 인게 너무 슬픔 항상 곁에 있고 또한 림버스의 일원인걸 말하고 싶은것 같음
히스 손바닥에 왠 너트지 하고 있었는데 반지였구나ㅋㅋ
난솔직히 6장이 너무좋음 스토리보고 들어보면 진짜.....하........너무좋음.....
2:22
1시간 만들어줘유 ㅠ
엔딩이 참 씁슬하더라....
인어향수 든 히스 보고나서 히스편 보니까 너무 찡해요
어케 묘사를 해야 할지... 던파 같은 액션겜 장르에서 ex 걸프렌드를 다시 만나겠다. 혹은 살려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기까지 온 순애 최종흑막 내지는 최종보스가 1차 패배해서 악바리로 2차 각성하던 중에 ex 걸후렌드의 영혼 or 환생이 난입해서 무산시키는 바람에 패배한 뒤에 허무한 눈동자로 or 후련한 눈동자로 비 오는 하늘 올려다보는데 거기 맞춰서 흘러나올 것 같은 재질의 멜로디임.
예상 못한 오티스 바브급 에고 떠서 행복한 주인장이면 개추?
기타소리 지린다…
캬~
이번에는 완전 재즈락이네 ㅋㅋㅋㅋ
들으니까 1장 엔딩느낌난다
왜 살아지네인지 아시는분..?
모질고 힘든 일 다 겪어도 결국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더라는 얘기 아닐까제목인 사라지네로 언어유희 한듯
@@gulpgokgulpgok 아하 감삼다
그레고르랑 히스만 새드엔딩이네
선생님 제목으로 스포를 하면 우캄니까....
히스 없어졌네 ㅋㅋ
아 맞네 ㅋㅋㅋ
그렉이랑 비슷한데 반주가 좀 과한 느낌이 있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좋긴 하지만
괜찮아.
붉은시선 표정이 너무 슬퍼보인다
이스마엘 표정 졸귀
뫼르소는 왜 화난 듯한 얼굴이고, 이스마엘은 왜 바닥에 앉아있음?
뫼르소는 이번 스토리의 주축인 □□□이 기억이 안 나서 표정 구겨가면서 생각하는 중인듯
이게 맞는듯
째깍
스토리 던전 보스 어려워요?
대충 여론을 살펴보면 어렵다, 짜증남, 쓸떼 없이 길다라는 의견이 많네요, 저는 침참덱 전부 45렙 4동기화로 찍어눌렀습니다
합잘이기는 진동덱들 들고가면 의외로 편함
전 오히려 보스보다는 넬리가 짜증나더라고 탱탱해서
w사 컨셉덱으로 EX클 모두 가능하더라구요.막 어렵진 않은데... 고민하면서 합 대는 정도?
전 중돈 중뫼 질투덱 5인팟(히스 슬롯2개)로 깼어용
단테 후렴 스틸 시도하네ㅋㅋ
히스 손에있는게 뭐지
ㅇㅇㅇ의 반지요😢
3:01 “째깍”
"...괜찮아."
"괜찮아.. 히스클리프."
-잊혀진 그의 연인을 같이 기억해주는 친구
타이밍 개쩐다 단테!!!!
미친 난 그냥 T사라서 시계가 많이 나와서 난 소린줄 알았는데
3:03 첫번째 '괜찮아' 이후 잘 들으면 히스클리프의 슬픔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한숨이 들립니다.
이걸 듣네 와 말해줘서 ㄳ
난 안 들리네… 왜지…
@@오주환-b1n 3:08 여기 후우 말하시는듯?
마지막 다 살아지네 라고 외치고나서 각자 정적때 나오는 소리가 다 다르네 ㄷㄷ
그레고르: 애써 웃음
로쟈: 한숨
싱클레어: 정적
이상: 시
이스마엘: 들숨
히스클리프: 단테의 시계소리
버틀러 피규어 정리하는 돈키가 매우 귀엽다
아 그거였구나 ㅋㅋㅋ 뭔가 했네
째깍< 관리자 또는 플레이어가 말하는 것 이후 마치 괜찮다고 슬픔을 머금으며 말하는 이 순간이.. 날 미치게 한다고요..
믹싱 미스같긴 하지만 오히려 히스 목소리가 기타 소리에 묻히는 게
폭풍우 속에서 울부짖는 원작 히스or마왕 히스 연상되니까 들을수록 좋아짐
아아..역대급으로 애잔한 폭풍의 언덕이였어
분위기 자체가 밝은 느낌이 아닌 듯 하지만;;;;;;;;;;;;
뭔가 1장 분위기로 넘어간 느낌이라 더 먹먹하네요 ㅠㅠ
아 씨 다음 시즌 동키인데 어떻게 곱창 내려 하려고 그래!!!!
동키 피눈물 흘리게 하면 프문 쳐들어간다 진짜......
@@holypolarislee 의외로 히스와 캐시의 사랑이 확실시 되었고 모두가 캐시를 잊었지만 단테만은 기억해줘서 의지할 사람도 있는 훈훈한 엔딩입니다
ㄹㅇ 나름 프문식 순애 해피엔딩@@뚝마왕
마지막에 울먹이듯이 부르는게 미쳤음 ㅠㅠ
나락도 락이다... 극락도 락이다...
2:46 히스꽃의 꽃말.. 고독
마지막에 단테도 괜찮아 같이해줌;
와 진짜네요 ㅋㅋㅋ
히스 가사 몰라서 단테가 알려준거 같음 ㅋㅋ
와우
ㄷㄷ
사라져 버린 연인을 유일하게 기억하는 남자와 유일하게 같이 기억해주는 친구 ㄹㅇ 가슴이 뜨거워진다...
세상에 히스 사라지네 어케 부르는지 궁굼했는데 너무 잘부르셨다
노래 너무 좋다.. 뭔가 울컥했어
마지막에 괜찮아 한번 더부른게 가슴을 강타함 ㅋㅋ
배길수씨...ㅜㅜㅜㅜㅜ과거 사진 든거같이보여서 안쓰럽다
가족...비릿한 단어... 고아원
눈물 괄괄괄...
2:45 와 마지막 카르멘ㅋㅋㅋㅋㅋ
?
@@천재18 오른쪽 말하는 듯
하......노래 들을 때마다 저 3번의 시계소리가 내 마음 속에 낭만을 자극한다
성우는 노래까지 잘해야하네 안정감 좆된다 ㅋㅋㅋㅋㅋ
성대를 다양한 방법으로 굴려야하는 직업이라 노래를 잘하는 비율이 타직업대비 높긴 함. 그래도 유명성우분들 중 음치는 존재...
와 저기 마지막부분에서 왼쪽 위에 꽃 있는거 캐서린이 '날 위했더라면 보라색 꽃을 가져왔어야지' 그거 아님?
캐시가 가장 좋아하는 꽃..
이름이 어케 히스꽃ㅜㅜㅜ
캐서린? 그게 뭐임?
@@mmhmusicmyhappiness7431 잊을 수 없는 이름!
잊어서는 안되는 이름!
너의 이름은!
@@mmhmusicmyhappiness7431모든 @@ 삭제
우리의 모르쇠 씨 표정은 왤케 심각하십니까
EGO 를 쓴것까진 기억나는데
왜 썼는지 모르겠어서
뫼르소 존재감ㅋㅋㅋ
씁..뭐지? 내가 마왕 왜묶었지?
내가 얘 위로를 왜했지????
근데 뫼르소가 감각하고 기억력이 수감자 중에서도 제일 좋다보니 제일 위화감을 느낄 것 같긴 함, 그나마 4장에서는 가짜 기억까지 넣어서 몰랐지 지금은 걍 그 부분이 뿌옇게 흐려진 상태라
그레고르 이스마엘 히스 사라지네 돌려가며 들어야겠다... 적당한 템포에 시원한 반주라서 너무 좋음 사라지네는 ㄹㅇ 그렇게 불러야함
2천년대 즈음? 아니면 그 전? 80 90년대 노래 들었을 때 감성이에요. 다른 사라지네도.. 그래서 넘 좋네요
베길수 손에 든 사진 아마도 그때 보육원 사진 인듯
그레로그 엔딩을 잘 다듬으면 이런 느낌인 것 같음
제일 호감캐릭인데 1장에 나온게 오히려 손해인거같음.
가면갈수록 묻히고 ㅋㅋㅋㅋㅋ...
연옥,천국편에서 고점찍으려나
@@yj-xl6ck헤르만 아들인데다 신체개조 리미트 떡밥도 있어서 충분히 날아오를듯
솔직히 0~3장 까진 프롤로그
형식 아니였을까....
어째 기타 들어간 애들은 왜 다 배드엔딩이냐 ㅠㅠ
해피엔딩이 있나..?
@@설국-n8v싱클, 이상, 이스마엘?
@@설국-n8v이상
@@준식김-x1e+이스마엘
I love him so much...I can't anymore...I can't get enough of Heathcliff...I love Heathcliff...
말 그대로 허망한 기억ㅠㅠ
잘불렀는데…기타소리가 강렬해서 목소리가 묻힌 기분이라
믹싱이 좀 아쉬운듯 🥲
우리 히스 배운게 없어서 믹싱도 못했데요ㅠㅠ
슬프면 음악만 크게 틀어두고 작게 따라 부른것처럼 연출한것 같은건 저뿐인가요....ㅠ
오늘 6장을 깬 뉴비로서 너무 슬프네요. 😭😭
솔직히 4장부터 5장까지 일이 너무 순탄하게만 잘 풀렸어서 6장은 배드엔딩이 날 거라고 생각했어서
엔딩나오기전까지 '아..7장 히스때문에 다시 부릉부릉 정공버스되면 어쩌냐' 했는데
그래도 멘탈이 박살나는 게 아니라 결의를 다지는 식이라서 다행이다 싶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여운이 남는 사라지네인듯
마지막에 혼자 괜찮아 2번 하는게 참....
새드엔딩만 괜찮아 두번 하는 듯
모든 일이 항상 잘 풀릴순 없지...
항상 엔딩 클로즈 화면은 유리가 유품으로 준 방독면 인게 너무 슬픔 항상 곁에 있고 또한 림버스의 일원인걸 말하고 싶은것 같음
히스 손바닥에 왠 너트지 하고 있었는데 반지였구나ㅋㅋ
난솔직히 6장이 너무좋음 스토리보고 들어보면 진짜.....하........너무좋음.....
2:22
1시간 만들어줘유 ㅠ
엔딩이 참 씁슬하더라....
인어향수 든 히스 보고나서 히스편 보니까 너무 찡해요
어케 묘사를 해야 할지... 던파 같은 액션겜 장르에서 ex 걸프렌드를 다시 만나겠다. 혹은 살려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여기까지 온 순애 최종흑막 내지는 최종보스가 1차 패배해서 악바리로 2차 각성하던 중에 ex 걸후렌드의 영혼 or 환생이 난입해서 무산시키는 바람에 패배한 뒤에 허무한 눈동자로 or 후련한 눈동자로 비 오는 하늘 올려다보는데 거기 맞춰서 흘러나올 것 같은 재질의 멜로디임.
예상 못한 오티스 바브급 에고 떠서 행복한 주인장이면 개추?
기타소리 지린다…
캬~
이번에는 완전 재즈락이네 ㅋㅋㅋㅋ
들으니까 1장 엔딩느낌난다
왜 살아지네인지 아시는분..?
모질고 힘든 일 다 겪어도 결국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더라는 얘기 아닐까
제목인 사라지네로 언어유희 한듯
@@gulpgokgulpgok 아하 감삼다
그레고르랑 히스만 새드엔딩이네
선생님 제목으로 스포를 하면 우캄니까....
히스 없어졌네 ㅋㅋ
아 맞네 ㅋㅋㅋ
그렉이랑 비슷한데 반주가 좀 과한 느낌이 있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좋긴 하지만
괜찮아.
붉은시선 표정이 너무 슬퍼보인다
이스마엘 표정 졸귀
뫼르소는 왜 화난 듯한 얼굴이고, 이스마엘은 왜 바닥에 앉아있음?
뫼르소는 이번 스토리의 주축인 □□□이 기억이 안 나서 표정 구겨가면서 생각하는 중인듯
이게 맞는듯
째깍
스토리 던전 보스 어려워요?
대충 여론을 살펴보면 어렵다, 짜증남, 쓸떼 없이 길다라는 의견이 많네요, 저는 침참덱 전부 45렙 4동기화로 찍어눌렀습니다
합잘이기는 진동덱들 들고가면 의외로 편함
전 오히려 보스보다는 넬리가 짜증나더라고 탱탱해서
w사 컨셉덱으로 EX클 모두 가능하더라구요.
막 어렵진 않은데... 고민하면서 합 대는 정도?
전 중돈 중뫼 질투덱 5인팟(히스 슬롯2개)로 깼어용
단테 후렴 스틸 시도하네ㅋㅋ
히스 손에있는게 뭐지
ㅇㅇㅇ의 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