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는 다른 유럽이나 아메리카쪽 공연, 페스티벌에서 간혹 관중들 중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태극기를 든 사람이 관중들한테 박수받도록 소개하고 다음 곡은 저 한국인을 위해 부르겠다고 합니다. (외국 락 페스티벌에서는 자기 나라 대형 국기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뇌절하는 국뽕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노엘 겔러거 여러 인터뷰에서 직접 말한 내용이에요.
2006년 오아시스가 첫 내한했을때 오아시스는 한국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기에, 오히려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강했기에 마치 우리나라 과거 열린음악회처럼 관객들은 다 객석에 앉아있고 그런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될줄 알았다고 해요, 근데 막상 공연장에 들어서니 수천명의 관객들이 그것도 영어권 국가도 아닌 곳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한곡한곡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르는 경험을 하게 되니 참 신선했다고 합니다. 사실 오아시스가 떼창 한두번 경험해봤겠어요? 근데 자신들에게는 정말 너무나 낮선 국가에서 이렇게 환호흘 해주니 그 경험이 새로웠나봅니다. 리암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대기실로 가면서 스텝인가 잡지 기자에게 진짜 자기 공연중 최고의 공연중 하나였다는 얘기도 했다고 하네요 ㅋㅋ
사실과 다른 내용이 꽤 있는데.. 특히 라이브에 자신 없어서 립뽀 안부르는게 아니라 이제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안부르는거에요! 근데 얼마전에 립뽀 라디오에서 불러줬더라구요 이제부터 자주 부를거라고해서 더 기대됩니다 노엘 또 내한해서 립뽀 불러줘!! 이제 우리랑 같이 부르자!!😆
여기에 언급된 메탈리카, 오아시스, 판테라 까지 모두 갔었죠. (1995년 본조비 내한공연도 갔었고..) 오아시스 Live Forever 는 지산 버전이 최고였던 것 같아요, 통키타 버전이 아닌 밴드 연주버전이라서 음질이 더 꽉 찼습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들 떼창이 더 컸던 제 기억의 유일한 공연 이었습니다, acquiesce 랑 cigarettes and alcohol 알콜 부르는데 한국인들이 가사 못 따라하고 꾸물거리는 동안 유럽 관광객들은 가사 처음부터 다 따라 부르니 한국인들이 옹알이로 부족했던 떼창 부분마저 메꿔줘서 놀랐슴 한국에 온 슈퍼스타중에 가장 아이돌급 인기밴드 1위를 꼽자면 오아시스 였어요 HOT 콘서트 보는 줄..
오아시스나 메탈리카나 라이브 전설이죠. 락이라기 보다는 메탈이고 오아시스는 어터네이티브 메탈 성향이 강하고 메탈리카는 뭐 전형적인 트레쉬메탈의 전형이죠. 안타까운 것은 아무리 성실과 신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메탈그룹은 나이가 들수록 라이브공연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리즈시절의 라이브공연이 전설이 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탈리카의 최고 공연은 1989년 씨에틀 콜로세움 공연, 두 번째는 1991 소련 락페스티벌이 아닌가 합니다.
@@호양이-g5w 난 분명히 "라이브 들으러 간 관객들은" 이라고 했음. 근데 갑자기 씨디얘기가 왜나옴? 떼창하고 싶은 사람은 운동장에 모여서 씨디틀고 떼창하라고 하는거랑 같은말이네요. 그리고 떼창하면 가수 목소리 잘 안들려요 콘서트 가보기나 했음? 영국 미국 한국 세 나라에서 콘서트 가봤는데 다른나라는 락밴드 아닌이상 따라부르는 타이밍에만 따라부르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자주 떼창해서 이상했어요.
@@밥은먹고다니냐-d2y 굳이 콘서트 조용히 듣고 싶다고 하시길레 일본쪽이 콘서트가 듣는 분위기 라서 ~ 콘서트를 굳이 시끄러운 한국에서 ~? ㅋㅋㅋㅋ 한국 콘서트 문화는 입을 막을 수도 없구 입장권 아깝게 굳이 이런 시끄러운 한국은 돈 아까우시 겠음 ~안타깝네 ~ 클래식은 괜찮더라 선율만 들리고 추신: 내 취향은 기억하실필요 없다.^♡^;
예전에 떼창관련 영상에서 본 댓글 중 베스트 댓글은
“노래는 우리가 부를테니깐 너는 그냥 놀러와 “
ㅋㅋㅋ
👏👏👏
개멋진데
뭐여‥너는 구경하고 우린공연한다공ㅋ
하하하!
노엘 갤러거는 다른 유럽이나 아메리카쪽 공연, 페스티벌에서 간혹 관중들 중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람을 보면 태극기를 든 사람이 관중들한테 박수받도록 소개하고 다음 곡은 저 한국인을 위해 부르겠다고 합니다. (외국 락 페스티벌에서는 자기 나라 대형 국기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뇌절하는 국뽕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노엘 겔러거 여러 인터뷰에서 직접 말한 내용이에요.
⁸⁸ppp
실화입니까 대박
??? : 단 내 자켓을 매직으로 그은 니 새끼는 빼고
@@멘토스-k6g
그 새끼가 제 친구새끼의 친구 새끼 입니다.
T
노엘... 팬은 아닌데도 딱 봐도 덕후양성체질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이야
ㄹㅇㅋㅋㅋ
자기가 자신이 없는 노래를 하기 싫어한 건
괜히 불렀다가 안좋은 말 듣기 싫어서일텐데
한국 팬들하고는 그런 거 신경 안써도 된다는 걸
느꼈나보다 진심으로 자길 사랑해주는 사람앞에선
서툴러도 뭐든 하고싶어지지
2006년 오아시스가 첫 내한했을때 오아시스는 한국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기에, 오히려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강했기에 마치 우리나라 과거 열린음악회처럼 관객들은 다 객석에 앉아있고 그런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될줄 알았다고 해요, 근데 막상 공연장에 들어서니 수천명의 관객들이 그것도 영어권 국가도 아닌 곳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한곡한곡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르는 경험을 하게 되니 참 신선했다고 합니다. 사실 오아시스가 떼창 한두번 경험해봤겠어요? 근데 자신들에게는 정말 너무나 낮선 국가에서 이렇게 환호흘 해주니 그 경험이 새로웠나봅니다. 리암은 공연이 끝나자마자 대기실로 가면서 스텝인가 잡지 기자에게 진짜 자기 공연중 최고의 공연중 하나였다는 얘기도 했다고 하네요 ㅋㅋ
오 글쿤요 이런 후일담 넘 흥미롭고 재밌어요ㅎㅎ
좋네요❤
팬도 아닌데 한국에서만 부르다니 막 팬 될것 같어. ㅋ
"떼창"에 빠지면 헤어나올수없다.
우리의 흥은 짱 😄😄😄
아직도 생각나네... 저때 대학교 과mt 날이었는데... 과대가 우리 버리고 저 공연갔음.. "내 살아서 메탈리카를 다신 못볼거같다.. 미안하다"란 말만 남기고.. ㅎ
🤣🤣🤣
악...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떼창하다가도 집중할 땐 세상 조용해짐. 같이 즐기는 마당놀이 문화의 유전자.
노엘 진짜 개 사랑해.. ㄹㅇ 차가운듯 하면서 그 누구보다 따뜻한 싸람임.. 고양이 츤데레 그 잡채.. 립뽀에버 해..
예전에 아일랜드 팬캠영상에서 노엘은 고향사람보다 코리안을 더 애정한다고 막 질투하는 영상 본 적 있었는데 그래서 그랬군욬ㅋㅋㅋ
진짜 콘서트가기전에 노래한번 쭉 돌린다 암기도하고 시험1일전보다 더 진심임
다 못 외운 노래 있으면 괜히 초초함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셤 공부 좀 그렇게 해라.. 니 엄마다 ㅋㅋ
노엘의 립뽀 반주 들리자마자 오열하면서 입에서는 자동으로 메이비~ 나옴 ㅠㅠㅠㅠㅠㅠ 진짜.. 안 믿겨서 이게 진짠가 싶으면서도 입에서는 립뽀 부르고 있고.. 치프 최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연장을 가기 위해 팬들은 가수보다 더 열심히 노래방에서 연습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그래서 공연티켓비용보다 노래방비용이 더 드는거군요 ㅋㅋㅋ
진짜 전 그 얘기도 들었어요~자기가 좋아하는 내한가수가 아니여도 누가 내한 한다하면 일단 티켓팅 해놓고 노래방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ㅋㅋ;
학창시절에 영어단어를 노래가사 외우듯 했더라면 ㅋ기
노래방 가서 2시간 연습하고 오는 내 손녀와 손자 ... 젊음이 가장 부러울때 ... 할머니 모자쓰고 공연같이 가자고 ㅠ
저는 출퇴근할때 차에서도 엄청불러요ㅋㅋ
바로 저 공연에 있던 내가 승리자다....
인정
와 존나부럽다ㅜㅜ
난 노엘이 자기가 산 자켓에 볼펜 묻었다고 팬들한테 그 사람 잡아달라고 한게 ㅈ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98때 갔었습니다.
대학강의 땡땡이치고
형님들은 전설이십니다
영어를 주언어로 사용하지도 않는 동양나라에서 때창으로 다 따라하는 걸 보면.....어느 가수가 감동 안먹겠음......진짜 한국사람 쵝오
깐깐한 노엘이 감동 먹은 표정 ㅋ
메탈리카분들은 제가 그 세대가 아니라서 몰랐는데(90년대생입니다) 2006년 내한 공연보고 알았어요.. 한국인들의 메탈에 대한 열정을 같이 보았죱.. 진짜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노래며 기타가 멋있어보였어요 떼창덕분에
메탈리카는 진심 레적두져(모 유튜브 화법)~ 예전에 갠적으로 웃긴 일화가 어떤 사람이 댓글에 동방신기를 메탈리카와 비교하며 메탈리카를 아래로 깔더라구여..
그 댓글에 난리가 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모두가 욕을 한바가지씩 ㅋㅋㅋ
여담이지만 메탈리카가 첫 내한했을때 imf로 인해 환율이 폭등했는데, 메탈리카는 개런티를 인상 전 환율로 받았다고 하죠.
아 20여년전 본조비공연 다시그시절로 가고싶네요
Always 드럼소리나올때 펑펑 울어버리기
1998년 메탈리카 첫 내한공연때 친구들과 스테이지 좌측 스피커 앞에서 봤는데 내가 있던 자리는 좌석이였지만 어느 누구도 앉아서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날 본 메탈리카의 공연은 내가 봤던 큐어, 듀란 듀란 등과 함께 베스트 공연 탑 5 안에 드는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장비 사서 메탈리카 공연 찍은 엠비씨 피디는 좌천 소문이 돌았었쥬. 알만한 사람들만 알겠지만 듀란듀란도 팬들이 유명했고 ..
와~~추억의 메탈리카 !듀란듀란!^^ㅋ
와 저는 무대 좌측 2층에 있었어요!!!!!그날 미쳤었죠!!!!!
남동생이 이 공연 갔었음. 녹음해 온다고 녹음기 들고 갔었는데 들어보니 첨부터 끝까지 워웅워웅 소리만 남. 왜 그러냐니까 첨부터 끝까지 양손을 들고 뛰었다함. ㅋㅋ
@@ggonggiii ㅋㅋㅋㅋ
사실과 다른 내용이 꽤 있는데.. 특히 라이브에 자신 없어서 립뽀 안부르는게 아니라 이제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노래라고 생각해서 안부르는거에요! 근데 얼마전에 립뽀 라디오에서 불러줬더라구요 이제부터 자주 부를거라고해서 더 기대됩니다 노엘 또 내한해서 립뽀 불러줘!! 이제 우리랑 같이 부르자!!😆
일단 한국은 학교인가 그런곳에서 응원점수 그런거 조기교육(?)이 되있어서 떼창을 잘할수밖에 없음 ㅋㅋ
오 뭐야 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아본거 처음이야 감삼당
ㅋㅋㅋㅋㅋㅋ
응원 잘하면 100점 추가!!!
국민학교 (6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뀜)가을운동회 청백전에서 응원점수 무시못함.
그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점수 진짜 웃긴다 ㅋㅋㅋ아직도 있나요?ㅋㅋ
@@user-Roopretelcham 그냥 뭐 체육대회나 그런거 할때 목소리 젤 큰 반 몇점!! 이런식으로 아직도 하기는 합니당
월요일 아침,학교행사등등 유치원다니면서 부터
우리는 교가,원가를 떼창을 불렀죠^^
일본사람들 중 몇몇 소수지만 떼창이랑 즐기는거 좋아해서 지산에 직접 오는 일본인들도 있던데 우리나라도 조용히 라이브만 듣고싶은 사람은 일본가기를
우리가 누구? 떼창의민족
초등학교때, 아니 유치원 다니면서 원가,교가 등등우리는
월요일,학교 행상,특별한 날 등등 각종 집단에서 떼창 으로 단련된 몸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덕담 감사
님도 똑같이~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98년때 메탈리카 공연보고 싶어서 내가 다음날 뒤지게 선생한테 쳐맞을 지언정 저건 보고 죽을라고 과감하게 학교를 째고 가서 보고왔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 저도 저 두 자리에 다 있었는데 그립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9년인가? 메탈리카 내한공연때 관객절반이 주한미군이었습니다..전국에서온 전세버스가 올림픽체조경기장 주차장을 채울정도였죠..
열광의 도가니탕이었다는..
세상 젤가는 시크한 에미넴도 울나라 떼창
경험하고 머리위로 🙆♀️😍♡ 그렸음...👍👍👍😄
나중엔 리브 포에버 들으러 한국 오는 일본팬도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노엘이 말했던 것 같은데
세상에서 정말 멋진 프로젝트 네요
좋은 성과와 발전이 있기를
양국의 단합이 도약이되어 어려움을 극복하길 원합니다
여기에 언급된 메탈리카, 오아시스, 판테라 까지 모두 갔었죠. (1995년 본조비 내한공연도 갔었고..)
오아시스 Live Forever 는 지산 버전이 최고였던 것 같아요, 통키타 버전이 아닌 밴드 연주버전이라서 음질이 더 꽉 찼습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들 떼창이 더 컸던 제 기억의 유일한 공연 이었습니다, acquiesce 랑 cigarettes and alcohol 알콜 부르는데 한국인들이 가사 못 따라하고 꾸물거리는 동안 유럽 관광객들은 가사 처음부터 다 따라 부르니 한국인들이 옹알이로 부족했던 떼창 부분마저 메꿔줘서 놀랐슴
한국에 온 슈퍼스타중에 가장 아이돌급 인기밴드 1위를 꼽자면 오아시스 였어요
HOT 콘서트 보는 줄..
떼창이 꼭 우리나라만 하진 않겠지만 같은 ㅋ떼창이라도 한국인만의 흥이 있음 ㅋㅋㅋㅋ
자신들이 정말 성공한 뮤지션인지 궁금하다면 내한 하라~
떼창이 증명해 줄 것이다
메탈리카 떼창은 기타솔로까지 떼창했던게 레전드지 ㅋㅋㅋㅋ 워워워~워워워워워~~~ ㅋㅋㅋㅋ
아으 진짜
한국인들 종특이다
이러니 뭔가 일터지면 한국은 하나가 되지..
뭐야 이게 티비에 나왔었다고 나 저날 펜스잡고있었는데 ㅎㅎㅎ
메탈리카 이윤석님 ㅈㄴ 좋아하는 그룹일것같다
1998년 4월 올팍체조 경기장은 꽉차야 1만명 정도 됩니다. 2006년도 역시 3만 5천은 아닌 것 같고.2013년이 단일콘서트가 아닌 록페여서 3만 5천정도 왔던 기억으로 기억됩니다. 2013년도 떼창이 역대 최고..모두 직관해서 기억이..😅
코로나 끝나면 다같이 기념으로 내한와라... 진짜 꼭 근다
썸네일에 빵 터졌네 ㅋㅋ 노엘 형님 사랑 합니다 !
메탈리카 자료화면은 좀더써주지...그리고 기타 리프하는게 대박인데 ㅠㅠ
대한독립🇰🇷만세~/3.1운동/만세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떼창이되었네~~~
우리나라에도 전설적인 노엘이 있지...
오아시스나 메탈리카나 라이브 전설이죠. 락이라기 보다는 메탈이고 오아시스는 어터네이티브 메탈 성향이 강하고 메탈리카는 뭐 전형적인 트레쉬메탈의 전형이죠. 안타까운 것은 아무리 성실과 신의가 있다고 하더라도 메탈그룹은 나이가 들수록 라이브공연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젊은시절, 리즈시절의 라이브공연이 전설이 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메탈리카의 최고 공연은 1989년 씨에틀 콜로세움 공연, 두 번째는 1991 소련 락페스티벌이 아닌가 합니다.
메탈리카 소련 몬스터즈 공연 진짜 ㅠㅠ
야...티비에 메탈리카 나왔을때 받은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마스터 듣고 덜덜덜 떨었다
메탈리카98 공연 ..... 여름이었다
ㄹㅇ 콘서트 : 가수 반주에 맞춰 가수랑 같이 노래부르는 대형 노래방 ㅋㅋㅋㅋㅋ
열등감 ㅋㅋㅋㅋㅋ
ㅋㅋㅋ 못불러도좋아요.우리가부를게.악기만 쳐줘요ㅋㅋㅋ
손흥민 맨시티 이적하면 갤러거 형님 엄청 좋아할듯 ㅋㅋㅋㅋ
Metallica는 Lars 의 드럼이지!! 💪💪💪👍👍👍
이때갔었는데 ㅋㅋ
메탈리카~~~~~~~~♥
노엘 장제원 아들 사고친 영상보고 났더니 이영상 알리고즘 개꿀 ㅋㅋㅋ
저도 님처럼 ai 따라 그 꿀맛보다 감동먹고 댓글 🤗🤗🤗
ㅋㅋㅋㅋㅋㅋㅋ
메탈리카 레젼드지 진짜.....
우리나라.노래하러간다.열린.노래방~~~
올해 펜타포트에 어뜩해 안되까요?
스윗 갤러서 ㅋ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여러분들 노래들으려고 서울왓단게 매너있게 돌려 깐게 아닐까
원래 Live Forever라는 노래는 노엘 옹이 절대 안부르는 곡중에 하난디... 한국에서만 부른데요~~
누가 우리 얘기하냐 ㅜ
아 머꼬 노래들으려 왓더니 ㅜㅜ
인간적으로 라스 울리히한테 드럼 얘기하면 멕이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함
뭐가 떼창이 한국이 유일해 전현무아재.
국내 남자보이그룹보다는 떼창이 답이다.
국내에
미들네임 프리즌 ㅋㅋ있습니다
노엘 프리즌 갈라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제원 보고있냐?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공연하려면 돈 내고 오라고 하세요. ㅋㅋㅋ
뭐든지 일본과 비교, 우위 등등 언급하는 자체가 일본에서 한국은.. 운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 이제는 그만 비교하고 이기더라도 좀 쿨하자. 대딩이 초딩하구 달리기해서 이겼다고 동네방네 자랑질하고 댕기지는 않잖아요...?
대딩이랑 초딩 ㅋㅌ
맞는 말씀 뮈든지 해놓고 일본은 하는 건 도토리키재기처럼 유치하당~
일본 의식하지 말고 더 높은 곳을 향하자.
맞아요 이젠 그 시기는 지난거 같아요 우리는 우리만의 에너지로 옆나라 상관없이 앞으로 쭉쭉 더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비교자체가 안되죠ㅋㅋㅋㅋ 대한민국 컬리티 완전 높아요ㅎㅎ
맞아요 맞아^^~
메탈리카 1998년 첫내한때 현장에있었는데 얼어붙어서 눈물만..ㅠㅠ
마치 사이비종교같았음 ㅋㅋ
Crazy 는 좋은뜻도 있는데 진짜 미쳤다 라고 부정적인 걸로 해석해서 독설이라고 하는게 너무 어그로네.. 어휴 텅텅인가
키드락이나 마이클런스투락 은 없네 ㅋㅋㅋㅋ
일본팬도 한국 넘어오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음악 떼창하면 오타쿠 해외가수 떼창하면 자랑스러운 k떼창 ㅋㅋ 둘다 똑같은 오타쿠인데 ㅋㅋㅋ
전현무가 마지막에 떼창은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죠 라고 하는데....이건 좀 너무 갔네요. 떼창관중으로 꼽히는 나라일뿐입니다.
벌스부터 완곡 떼창하는거보면ㅋㅋ 그냥 ㅈㄴ비싼 오부리밴드로 부른거아님?ㅋㅋㅋㅋ
그럼 뭐하냐? 노엘말곤 한국을 안오는데 뮤즈 마지막 내한이 2015, 콜드플레이 2017인가 2016이고 그린데이는 2009, 푸파이터즈 2017아님 2018, 리암도 마찬가지임. 메탈리카는 저때가 마지막이야. 현실은 일본 공연 왔다가 한번 들릴까 말까 고민하는게 우리나라 현 주소임
ㅋㅋㅋㅋ이제재결합해서 같이오겠네ㅋㅋㅋ
가수 목소리 안들려서 떼창 가끔 ㅈㄴ 싫던데
코로나는 끝 날의 시작일뿐
콩글리시로
중딩때 메탈리카 음악 꽤 들었었는데 진짜 별로 기억나는 노래가 없다. 차라리 국내 락밴드 크래쉬가 더 기억에 남더라
왜 여자목소리만 들림?
일본은 이미 10년 전부터 수십번을 왔다갔죠 ㅋㅋㅋㅋㅋㅋ
무료로 하는거면 믿겠다
이프로그램 보면 참 돈낭비 ,,ㅠㅠ 유툽 정보모아두고 재미도 없는 전 아나운서 출신들 ㅜㅜ
또 일본
떼창은 남미에서도 여기저기 종종 존재하는 공연문화다 한국인 칭찬받고 싶은 마음 알겠는데 일본꼴 나게 싫으면 국뽕도 적당히 해라
맨날 레전드 타령하는데 왜 한국에 또 안와
눈물 날정도로 감동했다면서 다시 왔냐?
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상모돌리고 강강숼래 하고?
k 떼창 이라니
머 이제 앞에 다 K 자를 붙혀야되나 ......
한국인 한국인 UGHHHHHHHHHHHHHHH
이놈의 열등한 국수주의 민족주의를 음악에다 까지 같다 붙혀야되나...
그것도 오아시스같은 밴드에 UGHHH
참 감 없이애기하네 저 아나운서님ㅎㅎ돈내고공연 하라니
떼창은 추임새 수준으로 끝나야 한다. 떼창 덕분에 진정한 가수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니 이게 될 말인가???
일본 가시면 좋을듯...
멜론들어 한국떼창 문화 미친듯이 같이 노는 콘서트 보러간다
떼창 문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나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자 왔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에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끼어서, 그리고 최근엔 너무 국뽕으로 떼창이 최고라는거마냥 떠드는 사람들때문에....
적당히가 최곱니다 적당히가
그럼 음원으로... 들으심이... 공연은 공연으로서의 가치가...
즐기러간 관객 말고 라이브 들으러 간 관객들은 빡칠듯.
우리나라 공연관람문화가 어떤의미론 썩 좋은건 아닌듯.
일본 가야지 그런 사람은
난 한국 떼창선호 멋쪄
떼창해도 가수 목소리 잘 들리는데요 그리고 노래만 들을거면 시디로 들으시는거 추천
@@호양이-g5w 난 분명히 "라이브 들으러 간 관객들은" 이라고 했음. 근데 갑자기 씨디얘기가 왜나옴?
떼창하고 싶은 사람은 운동장에 모여서 씨디틀고 떼창하라고 하는거랑 같은말이네요.
그리고 떼창하면 가수 목소리 잘 안들려요
콘서트 가보기나 했음?
영국 미국 한국 세 나라에서 콘서트 가봤는데 다른나라는 락밴드 아닌이상 따라부르는 타이밍에만 따라부르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자주 떼창해서 이상했어요.
@@하늘여유의언덕 네 취향 안물어봤어
@@밥은먹고다니냐-d2y
굳이 콘서트 조용히 듣고 싶다고 하시길레
일본쪽이 콘서트가 듣는 분위기 라서 ~
콘서트를 굳이 시끄러운 한국에서 ~?
ㅋㅋㅋㅋ
한국 콘서트 문화는
입을 막을 수도 없구 입장권 아깝게
굳이 이런 시끄러운 한국은 돈 아까우시 겠음
~안타깝네 ~
클래식은 괜찮더라
선율만 들리고
추신: 내 취향은 기억하실필요 없다.^♡^;
아니 근데 진짜 뇌피셜 쩌네 이거... 뭐 노엘이 하는 소리마다 다 왜곡해서 쓰고있네 개짜증나게
떼창은 가수에 대한 무례다~!
너네 나라로 돌아가
일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