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조에 대해 배웠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점---장조에서 6번째 음부터 단조가 시작한다는 것 ! 나란한조(단3도 관계.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 그냥 스케일을 외우기만 했는데, 어떻게 으뜸음을 구해서 조표를 찾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단순 암기가 아니라 머리로 쉽게 들어온 것 같아요!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도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 지 다시 들으면서 기억에 되새길 수 있었어요!
*장조에서 6번째 음부터 단조가 시작됨 *단 3도를 내리면 나란한 조! - 맨날 장조의 첫음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단조를 찾느라 헷갈렸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6번째 음으로 시작, 단3도 내리기"로 정리할 수 있었다니... (단조는 조표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장조의 조표와 같이 쓰인다.) *단조에서 장조 찾기 : 으뜸음에서 단3도 올린 음이 으뜸음인 조.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화성단음계 : 7음에 # *가락단음계 : 상행-6음#, 하행-원래 조표 이번에 듣고있는 화성학 강의 과제에 다단조가 나와서 엄청 힘들었는데 이걸 보고나니까 의문점이 싹 해소 되었습니다. 진작에 보고 공부 미리 해놓을걸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단조는 아무리 배워도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 웬만해서는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조는 따로 조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장조와 함께 쓰며 장조의 6번째음에서 단조가 시작되고 장조와 단조의 관계는 나란한조 관계! 다장조-가단조/사장조-마단조/바장조-라단조 등 단조의 조표는 단3도를 올려서 찾은 음이 으뜸음인 조표를 사용함! ex 라단조의 조표는 바장조 조표를 쓰지만 레부터 시작! 자연단음계 : 2-3 5-6이 반음 7-8의 온음 화성단음계 : 7-8음이 끝나는 느낌X -> 7-8 반음만들기 가락단음계 : 상행은 6-7이 증2 -> 장2도관계만들기 (훨씬부르기 수월함!) 하행은 조표그대로! 영상 보면서 느낀게 음계도 확실히 직접불러보면 느낌으로도 자연 화성 가락을 어느정도 알 수있는 것 같아요 ㅎㅎ
기억해야 할 점 나란한 조: 단3도 관계, 장조의 6번째 음에서 단조가 시작함 예)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자연단음계: 조표 그대로하기 화성단음계: 끝나는 느낌을 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주기 가락단음계: 상행과 하행이 다름 상행: 6-7음이 증2도가 되었기 때문에 매끄럽게 하기 위해 6음도 반음 올려주기 하행: 원래의 조표대로 내려오기 장조에서 단조로 가는 것은 많이 연습해봐서 어느 정도 감이 잡혔는데 단조에서 장조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복습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나란한조에 대해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앞으로 스케일 연습할 때 이 영상의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다른 내용도 복습하면서 더 꼼꼼하게 공부하겠습니다!
a단조는 C장조 스테일의 6음부터 시작한 스케일로 첫음이 단3도 차이가 나는 나란한조 관계입니다! 이렇게 단조는 따로 조표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단조의 첫음에서 단3도 높은 음을 첫음으로 하는 장조 스케일을 찾습니다! 그렇게 찾으면 그 장조 스케일과 동일한 조표를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연단음계를 만들면 7-8음이 온음 간격이기때문에 스케일이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7음을 반음 높여서 스케일을 만드는데 이 경우를 화성 단음계라고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화성 단음계를 만든 경우에는 7음이 반음 올라가서 6-7음이 증2도 간격이되는데 이런 증 음정이 섞인 스케일을 더 노래하고 연주하기 쉽게 하기 위해 6음도 반음을 올려서 장2도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래 자연 단음계에서 6음과 7음 모두 반음정 올려준 이 스케일은 가락 단음계라고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란한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첫음이 서로 단3도 차이가 나는 스케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니 나란한조를 구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장조 스케일에 비해서 단조 스케일에 대한 이해가 많이 어려웠는데 이 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장조에서 6번 째 음부터 단조가 시작됨 단 3도를 내리면 나란한 조 (조표는 같이 씀) (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바장조-라단조) 장6도를 내리는 것보단 단3도를 올려 단조를 찾는 게 더 좋음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음 장조를 찾으려면 단3도를 위로 올려야 하고 단조를 찾으려면 아래로 내리면 됨 자연단음계:조표 그대로 쓰는 것 화성단음계:종지에서 끝나기 위해서는 반음이 되어야 함 7음에서 반음을 올려주는 것을 화성단음계라고 함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상행과 하행이 다르다
제가 기억해야할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단조는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시작한다. - 단 3도를 내린 '나란한조 관계'. - 조표를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장조 조표와 함께 쓴다. : ex. C major- a minor , F major- d minor .. -자연단음계 : 원래 조표를 그대로. (2,3)음과 (5,6)음이 반음. 하지만 7,8음이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화성단음계 : 자연단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8음을 반음으로 만듦. 하지만 6,7도가 증2도가 된다. -가락단음계 : 화성단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행할 때 6음을 반음 올려주어 6,7도를 장2도로 만든다. 하행할 땐 자연단음계로 한다. 항상 피아노로 하농을 연습할 때 음계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었는지 궁금하였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음계를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조금만 더 공부하고 연습하면 더 제대로 음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와 같이 쓴다. 나란한조 관계란 단3도 관계를 말한다.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가 시작한다. 자연단음계: 23음과 56음이 반음 화성단음계: 7음에서 반음을 올려준다. 78음은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가락단음계 상행- 67음 반음 올려준다. 하행- 원래 조표대로 내려온다.
나란한 조 관계(=단3도 관계):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 시작(장6도-단3도), 조표는 같이 씀(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샾], 바장조-라단조[플랫]) 자연단음계: 조표를 그릴 때 으뜸음에서 단3도 올려서 장조 음계 조표 붙임.(라단조-시플랫, 사단조-플랫2개, 다단조-플랫3개, 나단조-샾2개),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마무리되는 느낌이 안듦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의 7,8음을 반음으로 만들어준 것(7음을 올려줌) 가락(선율)단음계: 화성단음계의 6,7음을 증2도에서 장2도로 만들어준 것(올라갈 때), 내려갈 때는 원래 조표로 연주(=자연단음계로 내려옴) 짝: C-a, D-b, E-c#, F-d, G-e, A-f#, B-g#, D플랫-b플랫, E플랫-c, G플랫-e플랫, F#-d# 단음계가 만들어지는 원리나 조표가 붙는 방식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장음계를 더욱 완벽하게 학습한 후에는 단음계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란한 조 (단 3도 관계)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 시작한다 자연 단음계 - 조표 그대로 화성단음계 - 7음을 반음 올려줌 (끝나는 느낌을 위해) 가락단음계 -상행에서는 6음과 7음을 반음 올려주고, 하행에서는 원래 조표대로 내려오기 피아노를 치면서 그냥 악보에 나와있는대로 연습을 했는데 각 단음계마다의 특징을 잘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가지 단음계를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억할점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부터 단조가 시작(장조 음계의 1음과 6음 관계는 장6도->단3도관계를 나란한조관계라고함) (나란한조 관계☆중요☆)->조표 같이쓴다 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바장조-라단조 내림나장조-사단조••• (장6도 내려오는것보다 단3도 올리는게 낫다) 단음계를 그릴땐 단3도 올린 음의 으뜸음 장조 조표를 그려놓고 음계를 그리는 것!! 자연 단음계 : 조표그대로 음계를 쓰는것 (23음이 반음이고 56이 반음, 나머진 다 온음으로 기억해도 O) but 78음이 온음이라 끝나는 느낌이 안 든다. 끝나는 느낌을 만들어 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준다 이것을 화성단음계라 함. 그럼 67음이 증2도가 됨. ->부르는게 매끄럽지 않다. -> 6음도 반음 올려줌 ->장2도가 되어 훨씬 부르기 수월해짐. 이렇게 된 음계를 가락 단음계(선율 단음계)라 한다. 가락 단음계는 하행이 다르다. 하행까지 마쳐야 가락단음계 하행은 원래 조표대로 내려온다. 원래 단조음계는 외우기만했고 화성단음계는 7음을 올려주고 가락단음계는 5-8음이 장조같다 이런식으로 막연하게 치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통해 자연단음계는 단3도 관계이고 7음을 올려준 이유나 , 화성 단음계에서 67음이 증2도 관계인것, 매끄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장2도 관계로 바꿔준게 가락단음계인 것을 알게 되어서 많은 것 알아가고 앞으로 단음계 칠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단3도 장6도로 장조 음계에서 단음계를 찾을 수 있고, 반대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항상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rickpark8676 우리말을 계속 쓰면 또 그렇게 외우고 쓰면,많은 사람들이 쓰면되는데 ᆢ ,선생들이 문제같아요 초등학교에서 다라마바사가나 배워 줘 놓고 갑짜기 CDEFGAB 하니 외국 가서 외국사람하고 대화 할것 아니면, 무슨 불만이 있겠어요 이래쓰나 저래 쓰나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재즈 공부를 하는데 A 장조 # 개를 그려놓고 C 단조 부터 시작하며 내츄럴 조표를 붙여 가며 A 단조를 설명 해 놓았어요 게다가 불루스 스게일을 설명도 없이 그려 놔서 이해 하는데 20% 부족 합니다 . 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이해를 많이 했습니다만.... 단음계는 악보가 없다... 라고 하신 내용.
코카스님께서는 부연 설명 없이 표현을 하시기에 유진샘께서 혼란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혼동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질문의 내용중 ("A 장조를 그려놓고 C 단조 부터 시작하며 내츄럴 조표를 붙여 가며 A 단조를 설명 해 놓았어요"),,,,, ㅠㅠ 문맥을 유추해 보건데,,,,,, 혹시 단3도 높은 이조악기에서 연습용 스케일을 표현하시는 것 아니신지?,,,,, (그러하시다면 질문 내용이 잘못 표현된 것으로 사료됨 이고요) C key과 Am key는 [나란한조/병행조]
단조 -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 조표랑 같이 씀 나란한 조 관계(단 3도 관계): 조의 6번째 음이 단조의 으뜸음, 장조와 단조의 으뜸음은 단 3도 ex) 다장조-가단조 단조 조표 찾는법 - 단조 으뜸음에서 단3도 올라간 음을 으 뜸음으로 하는 장조의 조표와 같음 자연 단음계 - 그냥 조표 그대로 치면 됨 화성 단음계 - 7번째 음 반음 올림 6,7음이 증2도가 됨 가락(선율)단음계 - 상행: 6,7번째 음 반음 올림(6,7음이 장2도가 됨) - 하행: 원래 조표대로 침 단3도 관계인 음들을 확실히 알아야 함. 정확한 명칭들도 잘 모르고 그냥 단순하게 하농에 나와있는걸 보고 치고 이랬는데 이렇게 명료하고 쉽게 단음계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에 답글이 없는 걸 보면,안 읽는 것 같아 헛고생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장조 단조를 알려고 엄청 애를 써도 아직도 둘 차이를 몰겠어요. 단조는 어둡고 슬프고 ᆢ 장조는 밝고 신나고 ᆢ 같은 조표를 쓰는데 노래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요. 서로 한 옥타브만 쓰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노래가 한 옥타브만 쓰는 것도 아니고 어느 음악 선생님은 진성의 "안동역"색소폰으로 불고 ' 템포가 빨라 시원하다고 하시던데 ᆢ 선생님! 제가 무례하게 어느 A 단조곡을 C 메이어 곡이라 우기면 뭐가 잘못된 겁니까?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a단조나 C장조, b단조 D장조, 조표는 같지만 노래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죠 그 이유는 노래를 구성하는 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노래에 쓰인 음들을 나열해보면 음계가 생기는데요 그 쓰인 음계 때문에 같은 조표라도 노래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계 음들에 음을 쌓으면 화음이 생기는데요 단조노래는 90프로 이상이 단3화음으로 시작하고 장조노래는 마찬가지로 장3화음으로 시작합니다 (화음에 관해서는 제가 올린 3화음을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같은 조표라도 노래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죠 답변이 되셨을까요?
1.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 조표랑 같이쓴다. 2.장조와 단조는 나란한 조 관계 -장조에서 단3도 내리면 단조가 된다. -장조의 6번째 음 >> 단조의 첫 번째 음 ex) 다장조- 가단조 [단음계]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단점: 7~8번째 음이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X) 화성단음계 : 7번째 음을 반음 올려준다. 가락단음계 : 6, 7번째 음을 반음 올려줌 + 내려올 때는 원래 조표대로 -6번째 음을 반음 올리는 이유 : 7번째음을 반음 올렸을 때 6,7음은 증2도가 되어서 부르기 번거로움 )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에서 #이 붙는 위치만 알고 있었는데, 왜 그 자리에 #을 붙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원리를 알고 나니 더 이해가 잘 가는 것 같습니다. 강조하셨던 ‘음을 직접 소리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조의 조표는 장조와 다르게 정해져 있지 않고(테트라코드), 장조와 같이 쓴다. 특정 장조의 으뜸음에서 단 3도를 내린 음이 그 조표를 사용하는 단조가 된다. ex) 가 장조의 경우 파도솔# 이며, 그와 동시에 바# 단조도 가 장조와 같은 조표를 사용한다. 이를 단 3도 관계, 나란한조 관계라 부른다. 이를 도~시 까지 나열했을 때, 해당하는 장조의 조표를 그대로 사용했다면 자연단음계라고 하며, 7-8음을 반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7음에 #을 붙인 것을 화성단음계라고 한다. 이때, 6-7음은 증 2도 관계가 되는데, 이는 안좋은 소리이므로 추가적으로 6음에 #을 붙여주어 선율(가락)단음계를 만들어줄 수 있다. 상행 때와 하행 때가 다른데, 상행 시에는 선율단음계를 사용하고, 하행 시에는 자연단음계를 사용하여 6음과 7음을 반음씩 내리면 된다. keyPoint : 자연단음계, 선율단음계, 화성단음계 항상 단조를 구할 때 계산하며 구하는지라 늦게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난 후 아주 빠르게 조표와 으뜸음을 알아낼 수 있어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하지수; 단조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와 같이 쓴다 단조는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시작한다 장6도/단3도 단조의 으뜸음과 장조의 으뜸음은 단3도 관계->나란한 조 => 단조에서 조표를 찾을 때 이 단3도 관계를 이용해 장조의 조표를 찾는다 자연단음계 2-3음 , 5-6음이 반음이다 원래 조표 그대로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에서 7음이 반음 올라간다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 6-7음이 증2도 관계가 된다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 화성단음계에서 7음이 반음 올라가기 때문에 6-7음이 증2도가 되어 부를 때 매끄럽지 않게 되어 6음도 반음 올라간다. 상행과 하행이 다르며, 하행은 원래 조표로 내려온다. 가락단음계는 하행까지 포함한다. 이런 스케일들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유들을 아니까 신기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건 요령으로 알려 드린거지 이론의 정석은 아닙니다 9라는 숫자는 자리 바꿈을 해보면 항상 그합이 9가 되기 때문에 쉽게 할수있는 요렴을 알려 드린겁니다 3도을정을 자리바꿈 해보면 6도가 되고 2도음정을 자리바꿈 해보면 7도가 되죠 그 합을 보면 9가 되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되었을까요?^^
요약해보았습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장조 조표를 함께 사용함 예) 다장조 도레미파솔라시도 6번째 음(장6도 위의 음)(라)부터 시작-)가단조 다장조와 가단조의 관계를 나란한조 관계라함 장6도는 단3도로 자리바꿈 가능 예)사장조 솔라시도레미파#솔 6번째음(미)부터 시작-)마단조 예)바장조 파솔라시b도레미파 6번째음(레)부터 시작-)라단조 라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는 레에서부터 단3도 위로 올리면 파, 바장조의 조표를 사용하면 됨-)라단조 조표-시b 사용 사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는 솔에서부터 동일하게 단3도 위로 올리면 시b, 내림나장조의 조표 사용-)사단조 조표-시b, 미b 사용 다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 도에서부터 동일하게 단3도 위로 올리면 미b, 내림마장조의 조표 사용-)다단조 조표-시b, 미b, 라b 사용 나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 시에서부터 동일하게 단3도 위로 올리면 레, 라장조의 조표 사용-)나단조 조표-파#, 도# 사용 지금까지는 자연단음계! 자연단음계의 문제는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X, 종지에서 종결감을 주기 위해서는 7-8음이 반음이 되어야함 이를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줌➡️이것을 화성단음계라고함 하지만 6-7음이 증2도가 되기 때문에 6음도 반음 올려줌➡️이것을 가락(선율)단음계라고함 상행할 때는 가락단음계로 상행, 하행할 때는 원래의 자연단음계로 하행함 다장조-가단조 라장조-내림나단조 마장조-올림다단조 바장조-라단조 사장조-마단조 가장조-올림바단조 나장조-올림사단조 내림라장조-내림나단조 내림마장조-다단조 내림사장조-내림마단조 올림바장조-올림라단조
단조는 장조와 접근이 다르다. 단조는 장조의 조표를 빌려 사용함. 나란한조 관계 : 장6도(단 3도) 관계 (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단조의 조표를 알려면 단조의 으뜸음에서 단 3도 올린 음을 으뜸음으로하는 장조의 조표를 찾으면 된다. 자연단음계 : 조표를 그대로 사용한 단음계. 7-8음이 온음관계라 끝나는 느낌이 안듬. 화성단음계 : 자연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려 7-8음 사이가 반음이 되도록 한 단음계. 6-7음이 증2도의 관계임. 가락(선율)단음계 : 화성단음계에서 증 2도의 관계를 없애기위해 6음을 반음 올린 단음계. 내려올땐 원래 조표대로 해야함. 단조를 배울때, 이 음악을 듣고 음악이 밝으면 장조, 어두우면 단조 정도로 구분하는 법까지만 배웠는데 이렇게 단조의 조표를 찾는 법, 단조의 종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단조에 대해 전보다 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네 테트라코드는 네 음으로 구성된 음계인데 그 음계의 구조가 온음-온음-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구성의 음계를 테트라 코드라고 합니다 장음계와 조성쳬계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요소이지요 ruclips.net/video/mkeMt5qTwrU/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보시면 확실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음계의 조표를 만드는 방법: 원래 장음계에서 장6도의 음, 또는 단 3도의 음계의 조표를 사용하면 된다.자연단음계: 3,6,7도를 반음 내린다 화성단음계: 3,6도를 반음 내린다(7,8음이 반음이 되어야 해서)가락단음계: 3도를 반음 내린다(6,7음이 증2도가 되어서)항상 단음계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뭐가 뭔지 헷갈렸는데 오늘 처음으로 잘 알고 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왜 내려올때는 자연단음계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코드가 있는 이유는 그냥 스케일하려고가 아니라 연주를 하기 위해서인데 그럼 연주할 때는 저 세 단음계중에서 어떤 것을 쓰는 건가요...?
자연단음계에서 3 6 7음을 내리라고 설명했나? 이런걸 머리에 두고있으면 더 복잡한데... 내가 설명한거랑 다르게 개념을 잡고있네? 다시 써야할듯! 여기에 답글로 다시 올려보세요~ 음악에서는 세가지 단음계 다 사용되지만 화성단음계를 위주로 쓰고 가락단음계에서 하행할때 자연단음계를 쓰는 이유는 증2도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도 시 라b을 하면 시라b이 증2도가 되기 때문에 시에 b을 붙여주는것이지요
단조 -조표를 따로 쓰지 않고, 장조표를 함께 쓴다. 나란한조 관계 = 단 3도 관계 -장조 음계 중 6번째 음에서부터 단조가 시작된다. -조표를 같이 쓴다. -ex) 다장조 - 가단조, 사장조 - 마단조, 바장조 - 라단조 자연단음계 : 조표를 그대로 쓴다. 2-3, 5-6 이 반음. 음계가 매끄럽지 않은 느낌을 준다. 화성단음계 : 자연단음계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보완, 7음을 반음 올려 끝나는 느낌을 준다. 6-7음이 증2도가 된다.(매끄럽지 않음) 가락(선율)단음계 : 올라갈때 6, 7음을 반음 올려준다. (장2도 관계) 내려갈 때는 조표대로 내려온다. 지금까지 영상들을 보면서, 늘 하나하나 새로운 기분입니다. 그동안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니 너무 신기하고, 더 나아가는 듯합니다. 음악이론을 정확히 알고 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로 부터 시작해 다시 차근히 알아가고 있는데, 친절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 같아 꺼림에도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그래도 어렴풋이 알아가는 듯하고, 복습하며 그것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숙한 발걸음이지만, 차근히 나아가다보면 언젠간 제 지식으로 만들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단조에는 조표가 없음 (장조 조표와 같이 씀) 예시) 다장조 (조표는 같이 씀) 가단조 - 다장조의 6번째 음부터 으뜸음이 시작 사장조 - 다단조 바장조 - 라단조 (나란한 조=단3도 관계) •자연 단음계 : 조표 그대로 쓰는 것 예시) 사단조 : 단3도 올린 으뜸음을 찾아야 함 (시 플랫) --> 시 플랫이 으뜸음인 조표=내림 나장조 --> 내림 나장조의 조표를 그리고 사단조 음계를 그림 •화성 단음계 : 단조의 음계를 그리면 7,8 음이 온음 이어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7번째 음을 반음 올려줌 예시) 도 레 미 파 솔 라 시플랫 도 --> 도 레 미 파 솔 라 시내추럴 도 •가락 단음계 : 화성 단음계에서 6,7 음이 증2도가 되기 때문에 6번째 음에도 내추럴을 해줌 예시) 도 레 미 파 솔 라플랫 시내추럴 도 --> 도 레 미 파 솔 라내추럴 시내추럴 도 (*But 가락 단음계는 내려올 때 다시 플랫을 붙여야 함! 도 레 미 파 솔 라매추럴 시내추럴 도 시플랫 라플랫 솔 파 미 레 도)
!오늘 기억할 내용! 단조 : 조표가 따로 있지X , 장조랑 같이 사용 자연단음계 장조 스케일의 6번째 음부터 단조 시작(조표는 장조와 같이 씀) ex) 다장조의 6번째음 = 라 -> 라로 시작 -> 가단조 자연단음계 여기서 장조의 6번째 음은 장조의 으뜸음과 "장6도" 관계이다-> 자리바꿈하면-> 단3도 => 장조의 으뜸음과 단조의 으뜸음은 단3도 관계 단조의 조표를 찾을 때는 단조 으뜸음에서 단3도 위의 음을 으뜸음으로하는 장조를 찾으면 된다 이때 같은 조표를 사용하는 장조와 단조의 관계는 "나란한조" ex)다장조와 가단조 자연단음계는 한마디로 조표를 찾아놓고 임시표 없이 음계 그린 것 그런데 이렇게 하면 7,8음일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음 =>7.8음을 반음으로 만들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줌 ex)다단조 자연단음계에서 시b을 시(제자리)로 반음 올려줌 => 화성단음계(7,8음이 반음) =>이렇게 되면 6,7음이 증2도가 되서 이상하기 때문에 6음을 반음 올려줌 ex)다단조 화성단음계에서 라b을 라(제자리)로 반음 올려주어 6,7음을 장2도로 만들어줌+여기에 내려오는 가락은 자연단음계로 돌려주어야 함=> 가락(선율)단음계(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까지 포함) (하행할 떄는 원래 조표대로 = 자연단음계로 ) 단조는 장조보다 좀 더 복잡한 느낌이지만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론으로는 알겠지만 생각보다 음계나 음정의 음을 기억하는 청음 실력을 기르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ㅜ부족함을 더 많이 느낍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sbim5324 네 조표는 그대로 두고 7을 반음 올리면서 임시표로 씁니다 예를 들어 e단조 화성단음계는 G장조 조표를 쓰고 미(e)부터 시작하는 음계의 7번째 음인 레를 반음 올리는 샵#을 임시표로 붙여 레샵을 만듭니다 그래서 레가 나올때마다 샵을 붙입니다 설명이 되었을까요?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다시 질문해주세요!
*기억해야 할 점 장음계는 테트라코드로 설명하지만 단음계는 접근법이 다름! - 장조와 달리 단조는 조표가 따로 존재하지 X (장조 조표와 같이 쓰임) ♥ 나란한 조 (장조의 조표와 나란한조의 조표가 같다) ex1 다장조) : 다장조의 6번째 음에서부터 단조가 시작! 다장조의 첫 음과 6번째 음의 음정은 장6도 자리바꿈하면 단3도! 다장조의 첫음과 나란한 조 (가단조)의 첫음은 단3도의 관계이다!! ex2) 사장조의 첫음 :솔 , 나란한조의 첫음 : 미 사장조의 첫음과 6째음의 음정은 장6도 자리바꿈 음정은 단3도 사장조의 첫음과 나란한조(마단조)의 첫음은 단3도의 관계!! ♥ 단조에서 조표/ 나란한 조 찾기 (장조 찾기) ex1) 단조의 조표는 따로 없기 때문에 장조의 조표를 먼저 찾아야 함! step1) 사단조(g minor)에서 단3도 올라간 으뜸음을 찾기 → (솔 시♭) step2) 사단조의 조표는 시♭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란한조 = 라장조 ex2) cminor (다단조)의 나란한조 찾기! step1) 다단조의 으뜸음 c와 단3도 관계인 음 찾기 = 도미♭ step2) 다단조의 조표는 시♭미♭라♭인 것을 알 수 있음. ∴ 다단조의 나란한조 = E♭Major (내림 마장조) 인 것을 알 수 있다. ♬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음계를 쓰는 것! 단음계는 2,3 음이 반음 5,6 음이 반음, 나머지 음들은 온음이다! ★문제점) 자연단음계는 끝에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해결책) ♬ 화성단음계! ↳ 7음을 반음 올려줌! ★문제점) 7음을 반음 올리면 6음과 7음사이의 음정이 증2도가 된다. 해결책) ♬ 가락 단음계(선율 단음계) ↳ 6음을 반음 올려준다. (증2도> 장2도) -상행 ↳ 하행시에는 원래 조표대로 한다! ex1) b minor의 나란한조 = D Major 조표: 파♯도♯ 1) 자연단음계 조표 그대로 → 시도♯레미파♯솔라시 2) 화성단음계 ↳7음을 반음 올리기! ∴ 시도♯레미파♯솔라♯시 3) 가락단음계 ↳ 6음과 7음의 증2도> 장2도로 바꿔주기! ∴ 시도♯레미파♯솔라♯♯시 - 상행 하행은 자연단음계와 같다. ☞ 단3도 관계 = 나란한조 ex) C Major = a minor D Major = b♭minor (등) 오늘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항상 음악이론을 배울 때 음정을 제일 먼저 배우는 이유가 음악이론 중에서 그나마 제일 쉽고 간단해서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오늘 단음계를 배우면서 든 생각은 음정은 음악이론의 기초이고 더 심화적인 음악이론들을 배워나가려면 음악이론의 기초인 음정을 탄탄히 완벽하게 숙지해야 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어요! 또 장음계를 배울때도 든 생각이지만 생각보다 스케일이라는게 너무 조직적이고 체계적이어서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동안 스케일을 치면서 자연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단음계가 뭔지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 오늘 20분짜리 짧은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내용을 쉽게 이해가 되지만 완벽하게 원리를 파악하고 숙지한 것 같아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또 자연, 화성 단음계를 선생님이 시창하실 때 같이 시창을 해봤는데 제가 음도 잘못잡고 높은음이 안 올라가서 이상하게 들리는 줄로만 알았는데 음들 사이의 음정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부르면서 이론을 같이 공부하니까 이론이 더 잘 이해가 되고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까먹지 않게 복습을 꼭 해야겠다고도 생각했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단조는 자기의 조표가 없음, 장조 조표를 같이 씀 ⭐️나란한조 관계, 단3도 관계 :단조는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시작함(장6도-단3도) 예) 다장조-가단조 , 사장조-마단조 -단조를 찾을 때 장6도를 내리는 것보다 단3도를 올리는 것이 좋음(단3도 올라간 음이 으뜸음이 되는 조표를 먼저 그리고 단조를 그림) -자연단음계: 조표 그대로 쓰는 것 (2,3/ 5,6음이 반음)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에서 7,8음이 온음이라 종지에서 끝나는 느낌 들지 않아 7음을 반음 올림 -가락 단음계(선율 단음계): 화성단음계에서 6,7이 증 2도가 되어 부르는 것이 매끄럽지 않아 6음도 반음을 올림 ( 상행과 하행이 다름, 하행은 원래 조표로 내려옴, 하행까지 포함해야함)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단음계에 대해 이번 영상을 통해서 쉽게 배웠습니다! 또 음을 따라 부르며 공부하니 이해하기 훨씬 쉬웠습니다. 지난 영상들과 함께 복습하며 배운내용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나란한 조인 장조의 조표를 따른다. 단조의 으뜸음은 나란한조의 6번째 음 (단3도 아래)이다. 자연단음계는 임시표가 붙지 않은 단음계이다. 화성단음계는 종지의 느낌을 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서 78음을 반음관계로 만든다. 화성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리면 67음의 관계가 증2도가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가락단음계는 올라갈때 67음이 반음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다시 원상복귀 된다.
단음계를 생각하면 뭔가 딱 떨어지지 않고 장음계와 이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음계는 따로 조표가 존재하지 않고 장음계와 단3도의 관계로 나란한조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장음계에서 6번째 음이 단음계의 으뜸음이 되는데 장음계에서 으뜸음에서 6음까지 장6도로 자리바꿈을 하면 단3도가 됩니다. 즉 장조와 단조의 으뜸음은 단3도 차이라는 것이죠. 단조의 음계를 찾을 때에는 단음계는 따로 조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식으로 접근을 해야합니다. 단조의 으뜸음에서 단3도를 올린 음을 찾으면 그음이 바로 단조와 조표가 같은 장조의 으뜸음이 됩니다. 단3도를 올린 으뜸음의 조표를 쓰고 단조의 음계를 쓰면 완성입니다!! 단음계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위와 같은 음계를 자연단음계라고 합니다. 자연단음계는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바로 7음과8음이 온음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끝나는 느낌이 들려면 반음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립니다. 그러면 단음계의 두 번째 종류인 화성단음계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하나 발생이 되는데 바로 7음을 반음 올리면서 6음과 7음 사이가 증2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음은 음악에서 싫어하는 음 중 하나이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6음도 반음을 올려줍니다. 그러면 6음과 7음의 사이가 장2도가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음계를 쌓아서 올리고 다시 내려올때는 원래 조표대로 즉 자연단음계로 내려오게 되면 단음계의 세 번째 종류인 가락단음계가 됩니다. 장조는 헷갈리는 개념이 많이 없고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면 단조는 장조와 연결시켜서 생각해야하고 화성,가락단음계를 생각 해야해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 알고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정리하니 확실히 알고가는 느낌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와 같이 씀 -해당 조표 장조의 6번째 음이 단조의 으뜸음(장6도 관계) -> 단조의 으뜸음-장조의 으뜸음 : 단3도 관계 -> 이 장조와 단조가 "나란한 조" 관계 ex) C major - a minor/ G major - e minor -단조에서 조표를 찾을 떄는 으뜸음에서 단3도 올린 음이 으뜸음이 되는 장조의 조표를 찾기 - 2,3 과 5,6 음이 반음 관계 - 원래 조표 그대로 - 자연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림 - 6-7음이 증2도 관계 - 상행 : 자연단음계에서 6음과 7음을 반음 올림 (6-7음 : 장2도 관계) - 하행 : 조표 그대로 (반음 올린 6, 7음을 다시 내림)
+ 나란한 조 (단 3도 관계) C-a / D-b / E-c# / F-d / G-e / A-f# / B-g# / ...... 단음계의 종류를 이렇게 한 번에 정리하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화성단음계와 가락단음계에서 음을 반음 올려준다는 것을 막연히 외우고 있었는데 올려주는 이유를 함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 1.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의 6번째 음이 단조의 으뜸음 이 된다! 단조와 장조는 서로 나란한 조 관계이다. 2. 단음계 자연단음계 23, 56 반음 관계 ->조표를 찾고 음계 그리기 자연단음계의 문제점은 7,8음이 온음 하지만 종지에서 끝나기 위해선 반음이 와야 함 그래서 화성 단음계가 나옴 but 화성단음계의 6,7음은 증 2도 그렇기에 가락(선율) 단음계 탄생 (상행과 하행이 다름) 올라갈 때는 6,7음을 장 2도로 내려갈 때는 화성단음계처럼 음악적으로 더 좋게 들리기 위해 단음계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흐름에 따라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뿐만 아니라 바로 암기해 버린 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단조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 조표랑 같이 쓴다. 장조 으뜸음에서 단 3도 위의 음이 단조의 으뜸음이다. -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음계를 쓴다. 문제점은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종지 느낌이 약해짐 - 화성단음계 : 7-8음을 반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준다. - 가락단음계 : 화성단음계에서 7-8음은 해결되었으나 6-7음 사이가 증2도가 되기 때문에 6음을 반음 올려준다. 내려올 때는 7음과 6음을 원래 조표로 연주한다.
자연.화성.가락을 이제야알겠음.
기본은 단조라는거구나..
감사합니다~~~~~
🎵우와🎵
쏙쏙! 잊어버리지 않게~
넘 좋아요♡
장조 단조를 한눈에 밝혀주시니 복잡했던 머릿속이 훤히 맑아지네요 ㅎㅎ. 감사 합니다
나란한 조(단3도 관계) :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 시작. 조표 같이 씀
자연 단음계 : 조표 그대로
화성 단음계 : 7음 반음 올리기(끝나는 느낌 주기위해)
가락 단음계 : 상행은 6,7번째 음 반음 올리기, 하행은 원래 조표대로
스케일 연습하면서 쳐보았던 내용이라 좀 더 이해가 수월했던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쉽게이해했어요~♡
디테일하고도 완성도(?) 높은 최고강의 이심 이 강의로 확실한 개념이 섰어요 감사함
오늘은 단조에 대해 배웠습니다! 새롭게 알게된 점---장조에서 6번째 음부터 단조가 시작한다는 것 ! 나란한조(단3도 관계.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 그냥 스케일을 외우기만 했는데, 어떻게 으뜸음을 구해서 조표를 찾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단순 암기가 아니라 머리로 쉽게 들어온 것 같아요!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도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 지 다시 들으면서 기억에 되새길 수 있었어요!
*장조에서 6번째 음부터 단조가 시작됨
*단 3도를 내리면 나란한 조! - 맨날 장조의 첫음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단조를 찾느라 헷갈렸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6번째 음으로 시작, 단3도 내리기"로 정리할 수 있었다니...
(단조는 조표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장조의 조표와 같이 쓰인다.)
*단조에서 장조 찾기 : 으뜸음에서 단3도 올린 음이 으뜸음인 조.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화성단음계 : 7음에 #
*가락단음계 : 상행-6음#, 하행-원래 조표
이번에 듣고있는 화성학 강의 과제에 다단조가 나와서 엄청 힘들었는데 이걸 보고나니까 의문점이 싹 해소 되었습니다. 진작에 보고 공부 미리 해놓을걸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단조는 아무리 배워도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 웬만해서는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생이 따라가야지요 ㅎㅎ
호강 스런 엄살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
좋은 강의 너무 감사 합니다
특히 기초가 약한 저한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Thank you so much ..!!!
다시한번 복습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조는 따로 조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장조와 함께 쓰며 장조의 6번째음에서 단조가 시작되고 장조와 단조의 관계는 나란한조 관계!
다장조-가단조/사장조-마단조/바장조-라단조 등
단조의 조표는 단3도를 올려서 찾은 음이 으뜸음인 조표를 사용함!
ex 라단조의 조표는 바장조 조표를 쓰지만 레부터 시작!
자연단음계 : 2-3 5-6이 반음 7-8의 온음
화성단음계 : 7-8음이 끝나는 느낌X -> 7-8 반음만들기
가락단음계 : 상행은 6-7이 증2 -> 장2도관계만들기 (훨씬부르기 수월함!) 하행은 조표그대로!
영상 보면서 느낀게 음계도 확실히 직접불러보면 느낌으로도 자연 화성 가락을 어느정도 알 수있는 것 같아요 ㅎㅎ
설명이 아주 명쾌해서 확실히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재미가 있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정인실)
나란한조:장조와 단조 관계
-장조 6번째음에서 단조 시작
-단3도 관계
자연단음계: 조표그대로
화성단음계:7도 음 올리기 (끝나는 느낌)
가락단음계:상행과 하향이 다름
스케일이랑 똑같아서 더 익숙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억해야 할 점
나란한 조: 단3도 관계, 장조의 6번째 음에서 단조가 시작함
예)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자연단음계: 조표 그대로하기
화성단음계: 끝나는 느낌을 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주기
가락단음계: 상행과 하행이 다름
상행: 6-7음이 증2도가 되었기 때문에 매끄럽게 하기 위해 6음도 반음 올려주기
하행: 원래의 조표대로 내려오기
장조에서 단조로 가는 것은 많이 연습해봐서 어느 정도 감이 잡혔는데 단조에서 장조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복습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나란한조에 대해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앞으로 스케일 연습할 때 이 영상의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다른 내용도 복습하면서 더 꼼꼼하게 공부하겠습니다!
처음 배우다 보니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쉽게 영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a단조는 C장조 스테일의 6음부터 시작한 스케일로 첫음이 단3도 차이가 나는 나란한조 관계입니다!
이렇게 단조는 따로 조표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단조의 첫음에서 단3도 높은 음을 첫음으로 하는 장조 스케일을 찾습니다! 그렇게 찾으면 그 장조 스케일과 동일한 조표를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연단음계를 만들면 7-8음이 온음 간격이기때문에 스케일이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7음을 반음 높여서 스케일을 만드는데 이 경우를 화성 단음계라고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화성 단음계를 만든 경우에는 7음이 반음 올라가서 6-7음이 증2도 간격이되는데 이런 증 음정이 섞인 스케일을 더 노래하고 연주하기 쉽게 하기 위해 6음도 반음을 올려서 장2도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래 자연 단음계에서 6음과 7음 모두 반음정 올려준 이 스케일은 가락 단음계라고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란한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첫음이 서로 단3도 차이가 나는 스케일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니 나란한조를 구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장조 스케일에 비해서 단조 스케일에 대한 이해가 많이 어려웠는데 이 영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장조에서 6번 째 음부터 단조가 시작됨
단 3도를 내리면 나란한 조 (조표는 같이 씀)
(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바장조-라단조)
장6도를 내리는 것보단 단3도를 올려 단조를 찾는 게 더 좋음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음
장조를 찾으려면 단3도를 위로 올려야 하고 단조를 찾으려면 아래로 내리면 됨
자연단음계:조표 그대로 쓰는 것
화성단음계:종지에서 끝나기 위해서는 반음이 되어야 함
7음에서 반음을 올려주는 것을 화성단음계라고 함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상행과 하행이 다르다
제가 기억해야할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단조는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시작한다.
- 단 3도를 내린 '나란한조 관계'.
- 조표를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장조 조표와 함께 쓴다.
: ex. C major- a minor , F major- d minor ..
-자연단음계 : 원래 조표를 그대로. (2,3)음과 (5,6)음이 반음.
하지만 7,8음이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화성단음계 : 자연단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8음을 반음으로 만듦.
하지만 6,7도가 증2도가 된다.
-가락단음계 : 화성단음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행할 때 6음을 반음 올려주어 6,7도를 장2도로 만든다.
하행할 땐 자연단음계로 한다.
항상 피아노로 하농을 연습할 때 음계가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었는지 궁금하였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음계를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조금만 더 공부하고 연습하면 더 제대로 음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가게설명 해주시네요...
세 단음계가 실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궁금합니다.
대체 어떤 악보에선 자연을 어느 악보에선 화성을 어디서 가락을 쓰는지 실제 예를 좀 들어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와 같이 쓴다.
나란한조 관계란 단3도 관계를 말한다.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가 시작한다.
자연단음계: 23음과 56음이 반음
화성단음계: 7음에서 반음을 올려준다.
78음은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가락단음계
상행- 67음 반음 올려준다.
하행- 원래 조표대로 내려온다.
나란한 조 관계(=단3도 관계):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 시작(장6도-단3도), 조표는 같이 씀(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샾], 바장조-라단조[플랫])
자연단음계: 조표를 그릴 때 으뜸음에서 단3도 올려서 장조 음계 조표 붙임.(라단조-시플랫, 사단조-플랫2개, 다단조-플랫3개, 나단조-샾2개),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마무리되는 느낌이 안듦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의 7,8음을 반음으로 만들어준 것(7음을 올려줌)
가락(선율)단음계: 화성단음계의 6,7음을 증2도에서 장2도로 만들어준 것(올라갈 때), 내려갈 때는 원래 조표로 연주(=자연단음계로 내려옴)
짝: C-a, D-b, E-c#, F-d, G-e, A-f#, B-g#, D플랫-b플랫, E플랫-c, G플랫-e플랫, F#-d#
단음계가 만들어지는 원리나 조표가 붙는 방식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장음계를 더욱 완벽하게 학습한 후에는 단음계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란한 조 (단 3도 관계)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 단조 시작한다
자연 단음계 - 조표 그대로
화성단음계 - 7음을 반음 올려줌 (끝나는 느낌을 위해)
가락단음계 -상행에서는 6음과 7음을 반음 올려주고, 하행에서는 원래 조표대로 내려오기
피아노를 치면서 그냥 악보에 나와있는대로 연습을 했는데 각 단음계마다의 특징을 잘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가지 단음계를 정확하게 부를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억할점
🎼장조 음계의 6번째 음에서부터 단조가 시작(장조 음계의 1음과 6음 관계는 장6도->단3도관계를 나란한조관계라고함)
(나란한조 관계☆중요☆)->조표 같이쓴다
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바장조-라단조
내림나장조-사단조•••
(장6도 내려오는것보다 단3도 올리는게 낫다)
단음계를 그릴땐 단3도 올린 음의 으뜸음 장조 조표를 그려놓고 음계를 그리는 것!!
자연 단음계 : 조표그대로 음계를 쓰는것
(23음이 반음이고 56이 반음, 나머진 다 온음으로 기억해도 O)
but 78음이 온음이라 끝나는 느낌이 안 든다.
끝나는 느낌을 만들어 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준다
이것을 화성단음계라 함.
그럼 67음이 증2도가 됨.
->부르는게 매끄럽지 않다.
-> 6음도 반음 올려줌 ->장2도가 되어
훨씬 부르기 수월해짐.
이렇게 된 음계를 가락 단음계(선율 단음계)라 한다.
가락 단음계는 하행이 다르다. 하행까지 마쳐야 가락단음계
하행은 원래 조표대로 내려온다.
원래 단조음계는 외우기만했고
화성단음계는 7음을 올려주고
가락단음계는 5-8음이 장조같다
이런식으로 막연하게 치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통해 자연단음계는 단3도 관계이고 7음을 올려준 이유나 , 화성 단음계에서 67음이 증2도 관계인것, 매끄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장2도 관계로 바꿔준게 가락단음계인 것을 알게 되어서 많은 것 알아가고 앞으로 단음계 칠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단3도 장6도로 장조 음계에서 단음계를 찾을 수 있고, 반대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항상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한국 조이름으로하니 헷갈려서 한참 생각해야 하네요
설명을 이해하려고 10번 이상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상세한 강의 감사 합니다
두가지를 다 사용하려고 했는데 불편을 드렸나보네요 그래도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영어만 쓰면 간단하고 쉽게 코드로 연결되는데
왜 사서 개고생들을 하는지 영 ~~ 쩝
@@rickpark8676 우리말을 계속 쓰면 또 그렇게 외우고 쓰면,많은 사람들이 쓰면되는데 ᆢ ,선생들이 문제같아요 초등학교에서 다라마바사가나 배워 줘 놓고 갑짜기 CDEFGAB 하니
외국 가서 외국사람하고 대화 할것 아니면, 무슨 불만이 있겠어요 이래쓰나 저래 쓰나
@@rickpark8676별것도 없는데 ㅋ 음계용어가 허세가 좀 심하것 같은 느낌
ㅋㅋ
나란한조 단3도
자연단음계 조표그대로
화성단음계 7음을 올려주는것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 6음도 올려주기>>내려올땐 자연단음계로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재즈 공부를 하는데 A 장조 # 개를 그려놓고 C 단조 부터 시작하며 내츄럴 조표를 붙여 가며 A 단조를 설명 해 놓았어요 게다가 불루스 스게일을 설명도 없이 그려 놔서 이해 하는데 20% 부족 합니다 .
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이해를 많이 했습니다만.... 단음계는 악보가 없다... 라고 하신 내용.
제가 질문의 뜻을 잘 이해못해서 답을 못드리고 있네요
@@moduseugenes6411 이 네... 제가 차각을 해습니다..ㅎ 선생님 말씀대로 아는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좀더하고 난뒤에 질문을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 ㅎ
코카스님께서는
부연 설명 없이 표현을 하시기에
유진샘께서 혼란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혼동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질문의 내용중
("A 장조를 그려놓고 C 단조 부터 시작하며 내츄럴 조표를 붙여 가며 A 단조를 설명 해 놓았어요"),,,,, ㅠㅠ
문맥을 유추해 보건데,,,,,,
혹시
단3도 높은 이조악기에서
연습용 스케일을 표현하시는 것 아니신지?,,,,,
(그러하시다면 질문 내용이 잘못 표현된 것으로 사료됨 이고요)
C key과 Am key는 [나란한조/병행조]
단조 -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 조표랑 같이 씀
나란한 조 관계(단 3도 관계): 조의 6번째 음이 단조의 으뜸음, 장조와 단조의 으뜸음은 단 3도 ex) 다장조-가단조
단조 조표 찾는법 - 단조 으뜸음에서 단3도 올라간 음을 으 뜸음으로 하는 장조의 조표와 같음
자연 단음계 - 그냥 조표 그대로 치면 됨
화성 단음계 - 7번째 음 반음 올림
6,7음이 증2도가 됨
가락(선율)단음계
- 상행: 6,7번째 음 반음 올림(6,7음이 장2도가 됨)
- 하행: 원래 조표대로 침
단3도 관계인 음들을 확실히 알아야 함.
정확한 명칭들도 잘 모르고 그냥 단순하게 하농에 나와있는걸 보고 치고 이랬는데 이렇게 명료하고 쉽게 단음계에 대한 이론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에 답글이 없는 걸 보면,안 읽는 것 같아 헛고생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장조 단조를 알려고 엄청 애를 써도 아직도 둘 차이를 몰겠어요.
단조는 어둡고 슬프고 ᆢ
장조는 밝고 신나고 ᆢ
같은 조표를 쓰는데 노래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요. 서로 한 옥타브만 쓰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노래가 한 옥타브만 쓰는 것도 아니고
어느 음악 선생님은 진성의 "안동역"색소폰으로 불고 ' 템포가 빨라 시원하다고 하시던데 ᆢ
선생님!
제가 무례하게
어느 A 단조곡을 C 메이어 곡이라 우기면 뭐가 잘못된 겁니까?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a단조나 C장조, b단조 D장조, 조표는 같지만 노래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죠 그 이유는 노래를 구성하는 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노래에 쓰인 음들을 나열해보면 음계가 생기는데요 그 쓰인 음계 때문에 같은 조표라도 노래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음계 음들에 음을 쌓으면 화음이 생기는데요 단조노래는 90프로 이상이 단3화음으로 시작하고 장조노래는 마찬가지로 장3화음으로 시작합니다 (화음에 관해서는 제가 올린 3화음을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같은 조표라도 노래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죠 답변이 되셨을까요?
1.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 조표랑 같이쓴다.
2.장조와 단조는 나란한 조 관계
-장조에서 단3도 내리면 단조가 된다.
-장조의 6번째 음 >> 단조의 첫 번째 음 ex) 다장조- 가단조
[단음계]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단점: 7~8번째 음이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X)
화성단음계 : 7번째 음을 반음 올려준다.
가락단음계 : 6, 7번째 음을 반음 올려줌 + 내려올 때는 원래 조표대로
-6번째 음을 반음 올리는 이유 : 7번째음을 반음 올렸을 때 6,7음은 증2도가 되어서 부르기 번거로움 )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에서 #이 붙는 위치만 알고 있었는데, 왜 그 자리에 #을 붙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원리를 알고 나니 더 이해가 잘 가는 것 같습니다.
강조하셨던 ‘음을 직접 소리내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단조는 장조와 같은 조표를 사용함
2.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쌓으면 단조가 만들어짐
3. 이와 같은 관계를 나란한 조라고 함(단3도)
4. 단조의 조표를 찾으려면 으뜸음에서 단3도 올라간 음정을 찾고, 그 음정을 으뜸음으로 하는 장조의 조표를 사용하면 됨
5. 단음계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고, 자연단음계, 화성단음계, 가락단음계로 나누어짐
6. 화성단음계는 7음에 반음 올려줌(네추럴, 샾을 붙여줌)
7. 7음을 반음 올려주게 되면 6음과 7음이 증2도 관계가 되어버림 그걸 바꾸기 위해 6음도 반음 올려줘서 장2도로 만들어줌
8. 내려갈때는 원래대로 해주면 됨
6번에서 내츄럴을 할수도 있고 샵을 할수도 있습니다
@@moduseugenes6411 네 알겠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단조의 조표는 장조와 다르게 정해져 있지 않고(테트라코드), 장조와 같이 쓴다.
특정 장조의 으뜸음에서 단 3도를 내린 음이 그 조표를 사용하는 단조가 된다.
ex) 가 장조의 경우 파도솔# 이며, 그와 동시에 바# 단조도 가 장조와 같은 조표를 사용한다.
이를 단 3도 관계, 나란한조 관계라 부른다.
이를 도~시 까지 나열했을 때, 해당하는 장조의 조표를 그대로 사용했다면 자연단음계라고 하며,
7-8음을 반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7음에 #을 붙인 것을 화성단음계라고 한다.
이때, 6-7음은 증 2도 관계가 되는데, 이는 안좋은 소리이므로 추가적으로 6음에 #을 붙여주어 선율(가락)단음계를 만들어줄 수 있다.
상행 때와 하행 때가 다른데, 상행 시에는 선율단음계를 사용하고, 하행 시에는 자연단음계를 사용하여 6음과 7음을 반음씩 내리면 된다.
keyPoint : 자연단음계, 선율단음계, 화성단음계
항상 단조를 구할 때 계산하며 구하는지라 늦게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난 후 아주 빠르게 조표와 으뜸음을 알아낼 수 있어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단조의 으뜸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찾는 법
샤프가 3개 이상일 경우,
맨끝부터 3번째 샤프가 으뜸음
하지수;
단조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와 같이 쓴다
단조는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시작한다 장6도/단3도
단조의 으뜸음과 장조의 으뜸음은 단3도 관계->나란한 조
=> 단조에서 조표를 찾을 때 이 단3도 관계를 이용해 장조의 조표를 찾는다
자연단음계
2-3음 , 5-6음이 반음이다
원래 조표 그대로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에서 7음이 반음 올라간다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
6-7음이 증2도 관계가 된다
가락단음계(선율단음계)
화성단음계에서 7음이 반음 올라가기 때문에 6-7음이 증2도가 되어 부를 때 매끄럽지 않게 되어 6음도 반음 올라간다.
상행과 하행이 다르며, 하행은 원래 조표로 내려온다.
가락단음계는 하행까지 포함한다.
이런 스케일들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유가 다 있었네요! 이유들을 아니까 신기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단3도가 나오는이유가 9에서장6도를 빼야나온다고 하셨는데 근데
6은 이유를 알겠는데 숫자 9는 어디서 나와서 왜 9에서 빼야되지요??
안녕하세요? 저건 요령으로 알려 드린거지 이론의 정석은 아닙니다 9라는 숫자는 자리 바꿈을 해보면 항상 그합이 9가 되기 때문에 쉽게 할수있는 요렴을 알려 드린겁니다 3도을정을 자리바꿈 해보면 6도가 되고 2도음정을 자리바꿈 해보면 7도가 되죠 그 합을 보면 9가 되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되었을까요?^^
모두스 유진스Modus Eugene's 너무 감사합니다
요약해보았습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장조 조표를 함께 사용함
예) 다장조 도레미파솔라시도
6번째 음(장6도 위의 음)(라)부터 시작-)가단조
다장조와 가단조의 관계를 나란한조 관계라함
장6도는 단3도로 자리바꿈 가능
예)사장조 솔라시도레미파#솔
6번째음(미)부터 시작-)마단조
예)바장조 파솔라시b도레미파
6번째음(레)부터 시작-)라단조
라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는 레에서부터 단3도 위로 올리면 파, 바장조의 조표를 사용하면 됨-)라단조 조표-시b 사용
사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는 솔에서부터 동일하게 단3도 위로 올리면 시b, 내림나장조의 조표 사용-)사단조 조표-시b, 미b 사용
다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 도에서부터 동일하게 단3도 위로 올리면 미b, 내림마장조의 조표 사용-)다단조 조표-시b, 미b, 라b 사용
나단조의 조표를 찾기 위해서 시에서부터 동일하게 단3도 위로 올리면 레, 라장조의 조표 사용-)나단조 조표-파#, 도# 사용
지금까지는 자연단음계!
자연단음계의 문제는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X, 종지에서 종결감을 주기 위해서는 7-8음이 반음이 되어야함
이를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줌➡️이것을 화성단음계라고함
하지만 6-7음이 증2도가 되기 때문에 6음도 반음 올려줌➡️이것을 가락(선율)단음계라고함
상행할 때는 가락단음계로 상행, 하행할 때는 원래의 자연단음계로 하행함
다장조-가단조
라장조-내림나단조
마장조-올림다단조
바장조-라단조
사장조-마단조
가장조-올림바단조
나장조-올림사단조
내림라장조-내림나단조
내림마장조-다단조
내림사장조-내림마단조
올림바장조-올림라단조
단조는 장조와 접근이 다르다.
단조는 장조의 조표를 빌려 사용함.
나란한조 관계 : 장6도(단 3도) 관계
(다장조-가단조, 사장조-마단조)
단조의 조표를 알려면 단조의 으뜸음에서 단 3도 올린 음을 으뜸음으로하는 장조의 조표를 찾으면 된다.
자연단음계 : 조표를 그대로 사용한 단음계. 7-8음이 온음관계라 끝나는 느낌이 안듬.
화성단음계 : 자연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려 7-8음 사이가 반음이 되도록 한 단음계. 6-7음이 증2도의 관계임.
가락(선율)단음계 : 화성단음계에서 증 2도의 관계를 없애기위해 6음을 반음 올린 단음계. 내려올땐 원래 조표대로 해야함.
단조를 배울때, 이 음악을 듣고 음악이 밝으면 장조, 어두우면 단조 정도로 구분하는 법까지만 배웠는데 이렇게 단조의 조표를 찾는 법, 단조의 종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단조에 대해 전보다 더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혹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 단3도 관계에서 D(레) 에서 단3도 내리는데 그냥 시가 아니라 왜 시에 b이 붙는지 이해가 조금 안되서요 !
앗 제가 영상에서 레에서 단3도 내리면 시b이라고 했나요? 제가 틀렸네요 레에서 단3도 내리면 그냥 시입니다 죄송합니다!
@@moduseugenes6411 아 아닙니다! 제가 잘몰라 여쭤봤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은 19:05에서 보면 분명히 D장조와 b단조가 나란한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Bb단조라는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moduseugenes6411 선생님은 19:05에서 보면 분명히 D장조와 b단조가 나란한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Bb단조라는 말씀은 안하셨습니다!~~~^^
@@toughguy-z6v 네 맞습니다 ^^ Bb 단조라고 말씀은 안하셨지만 칠판에 b표기를 하신거에 대해 여쭤본거였습니다 ^^
라단조 화성단음계를만들면
레 미 파 솔 라 시플렛 도샵 레 가 맞나요?
네 맞습니다!
혹시 앞에 1분 사이에서 말씀하신 테트라 코드(?)가 뭔지 간략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네 테트라코드는 네 음으로 구성된 음계인데 그 음계의 구조가 온음-온음-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구성의 음계를 테트라 코드라고 합니다 장음계와 조성쳬계가 만들어지는 중요한 요소이지요 ruclips.net/video/mkeMt5qTwrU/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보시면 확실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음계의 조표를 만드는 방법: 원래 장음계에서 장6도의 음, 또는 단 3도의 음계의 조표를 사용하면 된다.자연단음계: 3,6,7도를 반음 내린다
화성단음계: 3,6도를 반음 내린다(7,8음이 반음이 되어야 해서)가락단음계: 3도를 반음 내린다(6,7음이 증2도가 되어서)항상 단음계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뭐가 뭔지 헷갈렸는데 오늘 처음으로 잘 알고 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왜 내려올때는 자연단음계로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코드가 있는 이유는 그냥 스케일하려고가 아니라 연주를 하기 위해서인데 그럼 연주할 때는 저 세 단음계중에서 어떤 것을 쓰는 건가요...?
자연단음계에서 3 6 7음을 내리라고 설명했나? 이런걸 머리에 두고있으면 더 복잡한데... 내가 설명한거랑 다르게 개념을 잡고있네? 다시 써야할듯! 여기에 답글로 다시 올려보세요~
음악에서는 세가지 단음계 다 사용되지만 화성단음계를 위주로 쓰고 가락단음계에서 하행할때 자연단음계를 쓰는 이유는 증2도를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도 시 라b을 하면 시라b이 증2도가 되기 때문에 시에 b을 붙여주는것이지요
설명해주신 대로 원래의 장음계에서 단 3도의 음계를 조표로 사용하니 3,6,7도가 반음 내려가는 게 특징이길래 그렇게 기억하고 있었어요ㅎㅎ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단음계의 조표를 만드는 방법: 원래 장음계에서 장6도의 음, 또는 단 3도의 음계의 조표를 사용하면 된다.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에서 7도를 반음 올린다.(7,8음이 반음이 되어야 해서) 가락단음계: 화성 단음계에서 6도를 반음 올린다.(6,7음이 증2도가 되어서)
단조
-조표를 따로 쓰지 않고, 장조표를 함께 쓴다.
나란한조 관계
= 단 3도 관계
-장조 음계 중 6번째 음에서부터 단조가 시작된다.
-조표를 같이 쓴다.
-ex) 다장조 - 가단조, 사장조 - 마단조, 바장조 - 라단조
자연단음계 : 조표를 그대로 쓴다. 2-3, 5-6 이 반음. 음계가 매끄럽지 않은 느낌을 준다.
화성단음계 : 자연단음계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보완, 7음을 반음 올려 끝나는 느낌을 준다. 6-7음이 증2도가 된다.(매끄럽지 않음)
가락(선율)단음계 : 올라갈때 6, 7음을 반음 올려준다. (장2도 관계) 내려갈 때는 조표대로 내려온다.
지금까지 영상들을 보면서, 늘 하나하나 새로운 기분입니다. 그동안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것들을 하나씩 알아가니 너무 신기하고, 더 나아가는 듯합니다. 음악이론을 정확히 알고 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로 부터 시작해 다시 차근히 알아가고 있는데, 친절한 설명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내용 같아 꺼림에도 영상을 보고 난 후에는 그래도 어렴풋이 알아가는 듯하고, 복습하며 그것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숙한 발걸음이지만, 차근히 나아가다보면 언젠간 제 지식으로 만들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단조에는 조표가 없음 (장조 조표와 같이 씀)
예시) 다장조 (조표는 같이 씀)
가단조 - 다장조의 6번째 음부터 으뜸음이 시작
사장조 - 다단조 바장조 - 라단조 (나란한 조=단3도 관계)
•자연 단음계 : 조표 그대로 쓰는 것
예시) 사단조 : 단3도 올린 으뜸음을 찾아야 함 (시 플랫) --> 시 플랫이 으뜸음인 조표=내림 나장조 --> 내림 나장조의 조표를 그리고 사단조 음계를 그림
•화성 단음계 : 단조의 음계를 그리면 7,8 음이 온음 이어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7번째 음을 반음 올려줌
예시) 도 레 미 파 솔 라 시플랫 도 --> 도 레 미 파 솔 라 시내추럴 도
•가락 단음계 : 화성 단음계에서 6,7 음이 증2도가 되기 때문에 6번째 음에도 내추럴을 해줌
예시) 도 레 미 파 솔 라플랫 시내추럴 도 --> 도 레 미 파 솔 라내추럴 시내추럴 도
(*But 가락 단음계는 내려올 때 다시 플랫을 붙여야 함! 도 레 미 파 솔 라매추럴 시내추럴 도 시플랫 라플랫 솔 파 미 레 도)
!오늘 기억할 내용!
단조 : 조표가 따로 있지X , 장조랑 같이 사용
자연단음계
장조 스케일의 6번째 음부터 단조 시작(조표는 장조와 같이 씀)
ex) 다장조의 6번째음 = 라 -> 라로 시작 -> 가단조 자연단음계
여기서 장조의 6번째 음은 장조의 으뜸음과 "장6도" 관계이다-> 자리바꿈하면-> 단3도
=> 장조의 으뜸음과 단조의 으뜸음은 단3도 관계
단조의 조표를 찾을 때는 단조 으뜸음에서 단3도 위의 음을 으뜸음으로하는 장조를 찾으면 된다
이때 같은 조표를 사용하는 장조와 단조의 관계는 "나란한조" ex)다장조와 가단조
자연단음계는 한마디로 조표를 찾아놓고 임시표 없이 음계 그린 것
그런데 이렇게 하면 7,8음일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음
=>7.8음을 반음으로 만들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줌 ex)다단조 자연단음계에서 시b을 시(제자리)로 반음 올려줌 => 화성단음계(7,8음이 반음)
=>이렇게 되면 6,7음이 증2도가 되서 이상하기 때문에 6음을 반음 올려줌 ex)다단조 화성단음계에서 라b을 라(제자리)로 반음 올려주어 6,7음을 장2도로 만들어줌+여기에 내려오는 가락은 자연단음계로 돌려주어야 함=> 가락(선율)단음계(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까지 포함)
(하행할 떄는 원래 조표대로 = 자연단음계로 )
단조는 장조보다 좀 더 복잡한 느낌이지만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론으로는 알겠지만 생각보다 음계나 음정의 음을 기억하는 청음 실력을 기르는 게 쉽지 않다는 걸 느꼈어요ㅜ부족함을 더 많이 느낍니다..그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가락단음계만 내려올때 네츄럴이 붙나요??
화성단음계는 내려올때 네츄럴이 안붙나요??
네 화성단음계는 상행과 하행이 같습니다!
@@moduseugenes6411 화성단음계는 상행과 하행이같다면 장조조표와 달라야하지 않나요? 화성단음계도 장조조표에 상행,하행모두 임시조표를 붙이는 방식인가요??
@@sbim5324 네 조표는 그대로 두고 7을 반음 올리면서 임시표로 씁니다 예를 들어
e단조 화성단음계는 G장조 조표를 쓰고
미(e)부터 시작하는 음계의 7번째 음인 레를 반음 올리는 샵#을 임시표로 붙여 레샵을 만듭니다 그래서 레가 나올때마다 샵을 붙입니다 설명이 되었을까요?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다시 질문해주세요!
@@moduseugenes6411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
장음계는 테트라코드로 설명하지만 단음계는 접근법이 다름!
- 장조와 달리 단조는 조표가 따로 존재하지 X (장조 조표와 같이 쓰임)
♥ 나란한 조 (장조의 조표와 나란한조의 조표가 같다)
ex1 다장조) : 다장조의 6번째 음에서부터 단조가 시작!
다장조의 첫 음과 6번째 음의 음정은 장6도 자리바꿈하면 단3도!
다장조의 첫음과 나란한 조 (가단조)의 첫음은 단3도의 관계이다!!
ex2) 사장조의 첫음 :솔 , 나란한조의
첫음 : 미
사장조의 첫음과 6째음의 음정은 장6도 자리바꿈 음정은 단3도
사장조의 첫음과 나란한조(마단조)의 첫음은 단3도의 관계!!
♥ 단조에서 조표/ 나란한 조 찾기 (장조 찾기)
ex1) 단조의 조표는 따로 없기 때문에 장조의 조표를 먼저 찾아야 함!
step1) 사단조(g minor)에서 단3도 올라간 으뜸음을 찾기 → (솔 시♭) step2) 사단조의 조표는 시♭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란한조 = 라장조
ex2) cminor (다단조)의 나란한조 찾기!
step1) 다단조의 으뜸음 c와 단3도 관계인 음 찾기 = 도미♭
step2) 다단조의 조표는 시♭미♭라♭인 것을 알 수 있음.
∴ 다단조의 나란한조 = E♭Major (내림 마장조) 인 것을 알 수 있다.
♬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음계를 쓰는 것!
단음계는 2,3 음이 반음 5,6 음이 반음, 나머지 음들은 온음이다!
★문제점) 자연단음계는 끝에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해결책) ♬ 화성단음계!
↳ 7음을 반음 올려줌!
★문제점) 7음을 반음 올리면 6음과 7음사이의 음정이 증2도가 된다.
해결책) ♬ 가락 단음계(선율 단음계)
↳ 6음을 반음 올려준다. (증2도> 장2도) -상행
↳ 하행시에는 원래 조표대로 한다!
ex1) b minor의 나란한조 = D Major
조표: 파♯도♯
1) 자연단음계
조표 그대로 → 시도♯레미파♯솔라시
2) 화성단음계
↳7음을 반음 올리기!
∴ 시도♯레미파♯솔라♯시
3) 가락단음계
↳ 6음과 7음의 증2도> 장2도로 바꿔주기!
∴ 시도♯레미파♯솔라♯♯시 - 상행
하행은 자연단음계와 같다.
☞ 단3도 관계 = 나란한조
ex) C Major = a minor
D Major = b♭minor (등)
오늘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항상 음악이론을 배울 때 음정을 제일 먼저 배우는 이유가 음악이론 중에서 그나마 제일 쉽고 간단해서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오늘 단음계를 배우면서 든 생각은 음정은 음악이론의 기초이고 더 심화적인 음악이론들을 배워나가려면 음악이론의 기초인 음정을 탄탄히 완벽하게 숙지해야 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어요!
또 장음계를 배울때도 든 생각이지만 생각보다 스케일이라는게 너무 조직적이고 체계적이어서 뒷통수를 얻어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동안 스케일을 치면서 자연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단음계가 뭔지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 오늘 20분짜리 짧은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내용을 쉽게 이해가 되지만 완벽하게 원리를 파악하고 숙지한 것 같아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또 자연, 화성 단음계를 선생님이 시창하실 때 같이 시창을 해봤는데 제가 음도 잘못잡고 높은음이 안 올라가서 이상하게 들리는 줄로만 알았는데 음들 사이의 음정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부르면서 이론을 같이 공부하니까 이론이 더 잘 이해가 되고 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까먹지 않게 복습을 꼭 해야겠다고도 생각했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해야하는 내용!
-단조는 자기의 조표가 없음, 장조 조표를 같이 씀
⭐️나란한조 관계, 단3도 관계
:단조는 장조의 6번째 음부터 시작함(장6도-단3도)
예) 다장조-가단조 , 사장조-마단조
-단조를 찾을 때 장6도를 내리는 것보다 단3도를 올리는 것이 좋음(단3도 올라간 음이 으뜸음이 되는 조표를 먼저 그리고 단조를 그림)
-자연단음계: 조표 그대로 쓰는 것 (2,3/ 5,6음이 반음)
-화성단음계: 자연단음계에서 7,8음이 온음이라 종지에서 끝나는 느낌 들지 않아 7음을 반음 올림
-가락 단음계(선율 단음계): 화성단음계에서 6,7이 증 2도가 되어 부르는 것이 매끄럽지 않아 6음도 반음을 올림 ( 상행과 하행이 다름, 하행은 원래 조표로 내려옴, 하행까지 포함해야함)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했던 단음계에 대해 이번 영상을 통해서 쉽게 배웠습니다! 또 음을 따라 부르며 공부하니 이해하기 훨씬 쉬웠습니다. 지난 영상들과 함께 복습하며 배운내용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나란한 조인 장조의 조표를 따른다. 단조의 으뜸음은 나란한조의 6번째 음 (단3도 아래)이다. 자연단음계는 임시표가 붙지 않은 단음계이다. 화성단음계는 종지의 느낌을 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서 78음을 반음관계로 만든다. 화성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리면 67음의 관계가 증2도가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가락단음계는 올라갈때 67음이 반음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다시 원상복귀 된다.
단음계를 생각하면 뭔가 딱 떨어지지 않고 장음계와 이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음계는 따로 조표가 존재하지 않고 장음계와 단3도의 관계로 나란한조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장음계에서 6번째 음이 단음계의 으뜸음이 되는데 장음계에서 으뜸음에서 6음까지 장6도로 자리바꿈을 하면 단3도가 됩니다. 즉 장조와 단조의 으뜸음은 단3도 차이라는 것이죠.
단조의 음계를 찾을 때에는 단음계는 따로 조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식으로 접근을 해야합니다.
단조의 으뜸음에서 단3도를 올린 음을 찾으면 그음이 바로 단조와 조표가 같은 장조의 으뜸음이 됩니다. 단3도를 올린 으뜸음의 조표를 쓰고 단조의 음계를 쓰면 완성입니다!!
단음계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위와 같은 음계를 자연단음계라고 합니다.
자연단음계는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바로 7음과8음이 온음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끝나는 느낌이 들려면 반음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립니다. 그러면 단음계의 두 번째 종류인 화성단음계가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하나 발생이 되는데 바로 7음을 반음 올리면서 6음과 7음 사이가 증2도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음은 음악에서 싫어하는 음 중 하나이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6음도 반음을 올려줍니다.
그러면 6음과 7음의 사이가 장2도가 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음계를 쌓아서 올리고 다시 내려올때는 원래 조표대로 즉 자연단음계로 내려오게 되면 단음계의 세 번째 종류인 가락단음계가 됩니다.
장조는 헷갈리는 개념이 많이 없고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면 단조는 장조와 연결시켜서 생각해야하고 화성,가락단음계를 생각 해야해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통해 알고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정리하니 확실히 알고가는 느낌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배운 점, 기억해야 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와 같이 씀
-해당 조표 장조의 6번째 음이 단조의 으뜸음(장6도 관계)
-> 단조의 으뜸음-장조의 으뜸음 : 단3도 관계
-> 이 장조와 단조가 "나란한 조" 관계
ex) C major - a minor/ G major - e minor
-단조에서 조표를 찾을 떄는 으뜸음에서 단3도 올린 음이 으뜸음이 되는 장조의 조표를 찾기
- 2,3 과 5,6 음이 반음 관계
- 원래 조표 그대로
- 자연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림
- 6-7음이 증2도 관계
- 상행 : 자연단음계에서 6음과 7음을 반음 올림 (6-7음 : 장2도 관계)
- 하행 : 조표 그대로 (반음 올린 6, 7음을 다시 내림)
+ 나란한 조 (단 3도 관계)
C-a / D-b / E-c# / F-d / G-e / A-f# / B-g# / ......
단음계의 종류를 이렇게 한 번에 정리하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화성단음계와 가락단음계에서 음을 반음 올려준다는 것을 막연히 외우고 있었는데 올려주는 이유를 함께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
1.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의 6번째 음이 단조의 으뜸음 이 된다! 단조와 장조는 서로 나란한 조 관계이다.
2.
단음계
자연단음계 23, 56 반음 관계
->조표를 찾고 음계 그리기
자연단음계의 문제점은 7,8음이 온음
하지만 종지에서 끝나기 위해선 반음이 와야 함 그래서 화성 단음계가 나옴
but 화성단음계의 6,7음은 증 2도
그렇기에 가락(선율) 단음계 탄생 (상행과 하행이 다름)
올라갈 때는 6,7음을 장 2도로
내려갈 때는 화성단음계처럼
음악적으로 더 좋게 들리기 위해 단음계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흐름에 따라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뿐만 아니라 바로 암기해 버린 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설명은 이해가 되는데 왜 실용적으로 사용않는 가 나 다 로 표가하시는지요...? 어자피 영어표기로 사용하는데... 혼란 스럽네요
아 저의 설명이 혼란을 드렸군요 가 나 다로 알고계시는 분들도 있어서 둘다 알려드리려고 한거었는데 실용음악 하시는 분들은 영어 표기를 많이 사용하시니 그럴수 있겠네요^^
ㅇ
이번 영상에서는 단조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없고 장조 조표랑 같이 쓴다.
장조 으뜸음에서 단 3도 위의 음이 단조의 으뜸음이다.
-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음계를 쓴다. 문제점은 7-8음이 온음이기 때문에 종지 느낌이 약해짐
- 화성단음계 : 7-8음을 반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7음을 반음 올려준다.
- 가락단음계 : 화성단음계에서 7-8음은 해결되었으나 6-7음 사이가 증2도가 되기 때문에 6음을 반음 올려준다. 내려올 때는 7음과 6음을 원래 조표로 연주한다.
이번 영상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조는 조표가 따로 있지 않고, 장조 조표와 함께 쓴다.
1. 장조의 6번째 음 = 단소의 으뜸음 (장6도, 자리바꿈하면 단3도)
장조의 으뜸음과 단조의 으뜸음 : 단3도 관계
= 이다.
예1) 다장조의 여섯번째 음(라)에서부터 단조가 시작한다.
다장도의 첫번째 음과 여섯번째 음은 장6도,
자리바꿈하면 단3도 관계이다.
다장조와 가단조는 나란한 조이다.
예2) 사장조의 여섯번째 음(미)에서부터 단조가 시작한다.
사장조의 첫번째 음과 여섯번째 음은 장6도,
자리바꿈하면 단3도 관계이다.
사장조와 마단조는 나란한 조이다.
예3) 바장조의 여섯번째 음(레)에서부터 단조가 시작한다.
바장조의 첫번째 음과 여섯번째 음은 장6도,
자리바꿈하면 단3도 관계이다.
바장조와 라단조는 나란한 조이다.
2. 조표 찾기
예1) 라단조
- 레부터 단3도 위로 올라가보면 파.
- 장조의 조표를 써 놓고, 레부터 시작해서 음계를 그린다.
예2) 사단조
- 솔부터 단3도 위로 올라가보면 시b.
- 장조의 조표를 써 놓고, 솔부터 시작해서 음계를 그린다.
예3) 다단조
- 도부터 단3도 위로 올라가보면 미b.
- 장조의 조표를 써 놓고, 도부터 시작해서 음계를 그린다.
[자연단음계]
자연단음계 : 조표 그대로 쓰는 음계.
* 자연단음계의 7, 8음이 온음이라서 끝나는 느낌이 아니다.
방법 : 화성단음계!
- 7음을 반음 올려준다.
* 7음을 반음 올리면 6, 7음이 증2도가 된다.
방법 : 가락단음계!
- 상행할 때에는 6음은 반음 올려준다. (증2도에서 장2도)
- 하행할 때에는 조표 그대로 자연단음계로 내려온다. (올렸던 6, 7음을 내린다.)
{자연단음계->화성단음계->가락단음계}
단3도 관계 : C, a / D, b / E, c# / F, d / G, e / A, f# / B, g# / Db, bb / Eb, c / Gb, eb / F#, d# ...
감사합니다!
좀.어렵네요.좀더쉽게는.안돼는거죠
아무리 보고 들어도 대가리에 안들어 오네
참 조아요는 누렀시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영상 보시기전에 음정영상을 보셨나요? 완전음정 장단음정을 먼저 보시고 장음계를 먼저 보셔야 단음계가 좀더 잘 이해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말 은 하지 말고 영어로 말씀하면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