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평상시 가지고 있었던 의문이었네요 음향시설도 없었을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대중 연설을 하 셨고.. 대중들은 어떻게 그 말씀을 그렇게 자세히 듣고 알아들을수 있었을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예수님 목소리의 파장으로 우리의 귓전에까지 전달시킨다면 불가능한 일이 절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아직 자신이 죽을 때가 되지 않아서죠.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큰 소리를 내실 때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나서 성전을 뒤집어 엎으시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자신을 과감히 드러내십니다. 왜냐하면, 그 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과 다른 소리를 내더라도 주님의 원하시는 때여야 할 것입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이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사도신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솝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마태복음 6:9-13)
우리 목사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네요!! 예수님께서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외치며 설교하시지 않았으며 조용히 말씀하셨고, (성령님의 역사로) 그 목소리가 저 멀리 앉은 사람까지도 들렸을 것이며, 결코 복음을 전하실 때에 농담을 하시거나 사람들을 웃겨서 이목을 이끌거나 하지 않으시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복음을 전하셨다고… 아멘..
믿습니다!!! 아멘~~~ 이게 바로 종교인듯 성경에 말도안되는 이야기들을 묻게되면 그건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는 예기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세상을 물로한번 불로또한번 싹스리 하시는 무시무시한 분이신데 나를 믿지않는자를 지옥불에서 죽지도 않게 고통을 주시는 분인데도 사랑의 하나님이사라고...
배추잎 한장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인간의 짧은 지식과 능력으로 어마하고 무한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다만 알기를 소망하는 순수한 열망과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구원조차 우리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요 주의 사랑 깨닫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의 우주는 차치하고, 현재의 지구, 인체의 몸에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면서, 심지어는 인간이 만든 생명체에 비해 훨씬 단순한 피라미드조차 모르면서, 수십억년 전에 어쩌구저쩌구 과학적이네 어쩌네 이야기하는 진화론자들이 웃길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게 어떻게 들렸냐고 다 거짓이라고 하는 과학자들도 마찬가지구요
@@_junhyuk 실제로 고대성경이 옛날에 발견됬고 4500년전부터 쓰여서 BC5세기 정도까지 쓴걸로 알고 있고요 성경의 대표적인 미래로의 기록중 하나인 바코드666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심을 것이라는 내용(중국에서 현재 기술개발 완성단계,신용카드 대체수단)이 그당시 고종시대에있었던 성경책에도 쓰여있어요.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건 사실임 그런데 까놓고 보면 진화론도 과학적인 방식으로 증명된 사례가 없음 지금까지 내놓은 증거는 죄다 돌연변이가 환경에 적응한 '변이'의 사례에 해당함 예를 들면 핀치새의 부리가 변한 것 처럼.. 하지만 여전히 핀치새는 핀치새일뿐.. 그런데 진화론은 그 이상을 넘어 박테리아에서부터 현생 생물이 탄생했다고 말함 즉 동일한 종이었다가 후에 생식 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종이 발생하는 '종분화'를 주장함 그러나 관찰가능하고 실험가능한 종분화 사례도 단 한건도 없음 변이만 보고 이래이래 됐을 것이다 소설을 만들어 낸게 진화론이며 무엇보다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스스로 생길 일은 절대 없음
인류를 사랑하심 하나로 인간의 대속제물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들이 소리를 지르든 부드럽게 말하든 그 예수님의 절절한 사랑을 담아 진실되이 설교한다면 예수님은 그걸로 문제삼지 않으실겁니다. 뭐가 됐든 그 마음에 중심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시대 핏대 새워 소리 지르며 설교하는 목사가 있다 할지라도 지옥만은 가지 말라고 그 설교 한타임 한타임을 마지막처럼 설교하는 목사라면 예수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드러낸 자가 아니겠습니까
누가 23: 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분의 옷을 나누어 가지려고 제비뽑기를 했다. 살과 인대를 꿰뚫는 고통이 더욱 극심해지는 순간에도 예수께서는 나쁜 말씀을 하시기는 커녕 아버지께 그들의 용서를 부탁드리는 기도를 하십니다 바로 이 장면이야말로 우리 내면에 깊이 스며들도록 깊이있게 반복하여 묵상하므로 언젠가는 우리 역시도 이러한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고통을 인내하는 훈련. 악인을 용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와 같은 차원의 마음의 평수가 다르니…말씀을 선포해도 아무런 미동이나 말씀에 아멘 이라는 소리도 없고, 그런 말 조차 없이 멀뚱멀뚱 눈치만 보고 머뭇머뭇 거리고 말씀을 선포해봤자 돌아가면 다시 말끔히 잊어버림에 애가 타고 안타까운 마음에 터져나오는 소리 아닌가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요한처럼요!
이사야와 마태의 증언은 예수님의 사역과 그분의 성품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이지 그것이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더 잘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예수님은 큰소리로 선포도 하셨고 거룩한 분노를 나타내기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요7:2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7)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12:44)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11:15-17)
그리고 과학은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어떤 장치가 될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모든것을 과학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초에 과학을 띄어넘으신 정도가 아니라 과학법칙을 만드신 분이신데 진화론자들의 관점에 맞춰서(인본주의 적 관점에 맞춰서) 타협하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하나님의 무안하심을 자신의 일부분의 과학적 지식안에 가두게되는 저주가 임할수도 있습니다.
@@_junhyuk 제 생각에도 평소 대화처럼 낮은 목소리라기 보단 좀더 큰 목소리로 말씀하셨을거 같긴 해요.거기에 잔잔한 바람의 힘을 사용하셨겠죠.(그리고 이건 제 주장이 아니라 그 상황을 실험한 과학자들이 가능하다 내린 결론입니다.)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 상황에서 주님께서 큰 소리를 내어 말씀하셨단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운영자님이 말하는 다른 파장은 돌고래의 파장같은 인간과는 다른 방법의 파장이 아니라 예슈아의 영적인 권위를 말하고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과연 목소리가 작았다는 뜻일까요? 그런 의미가 아닌거 같은데.. 큰소리도 칠때는 치셨어요 탄식도 하셨구요 물론 모두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건 뇌피설이지만 유머도 있으셨다고 봅니다 왜냐면 인간의 성정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죠 현재의 인간이 볼때 선하다고 생각하는 인본적 기준의 예수님 이미지를 선입견으로 갖고 있어서 그리 오판한다고 봅니다
(마 21:12-13; 막 11:15-17; 눅 19:45-46) 에서 보시면 성전을 시장 바닥으로 만든사람들을 보시고 진노하시어 채찍으로 양이나 소를 때려서 내쫓고, 자판대들을 다 뒤엎고, 유대인들한테는 성전을 다 허물라고 하셧는데.. 그때도 결코 크게 소리를 치지 않으셧을까요? 결코? 어떨땐 소리 안치시죠 그냥 홍수로 다 없애버리시져 깔끔하게
당신의 이사야 해석은 잘못된 해석 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몇천명 이상 모인 사람들이 다 듣고 믿도록 하기 위해 외쳤습니다. 왜 마이크 스피커가 없는 시대였기 때문 입니다.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눅8:8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요12: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 그러면 사42:2 그(예수님)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위 구절은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님은 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모든 만물과 만유를 만들고 사람도 만드신 창조주이신데 우리 인간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어도 권한 남용이나 월권이나 갑질을 하는 주 예수님이 아니라는 뜻으로 목소리를 높이거나 외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상한 갈대같고 꺼져가는 등불(심지) 같은 약한(장애인,과부, 범죄자,가난한 자, 병든자)사람들을 돕고 구원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신 예수님이라는 뜻에서 외치지 않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다는 말씀을 한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주인이지만 주인행세(텃세)나 권한 남용이나 월권행위나 갑질하지 않는 분이라는 의미로 "목소리를 외치지" "높이지 않았다"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자자을 통해 우리들에게 요구합니다. 1. 사람들이 다 보고 들을 수 있게 "높은 곳에 올라가라" 가야 합니다. 최대한 잘 들을 수 있는 위치에서 2. 목소리를 아끼지 말고(목이 쉰다고 혹은 목소리가 잘 못 될까 염려말고) 힘써 목소리를 높여 예수의 복음을 알려야 합니다. 이사야 40장 9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신자, 성도)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 사58: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3. 팔을 걷어 올리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루며 복음을 외치며 전하십시요 겔4:7 너(에스겔)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라 겔6: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에스겔)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 한 예로 다음 영상을 보겠습니다. 1) 둘이 전하는 사례 사행13:43 '~경건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더불어 말하고" ' ruclips.net/video/Hw4K4_OhtAw/видео.html 2. 혼자하는 경우 ruclips.net/video/He4lMIvTEmc/видео.html 3. 개인적 최근 2020년 7월5일 설교 계12장 전체 ruclips.net/video/TEe6pbgucc4/видео.html
예수님이 성정을 패하신건 뭔데요 예수님께서 독사의 새끼라고 한것을 뭔데요 예수님께서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 외친후에 한 번더 크게 소리치신건 뭔데요 소리 작게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크게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중요하십니다. 파장이니 뭐니 거들먹거리면서 인본주의로 빠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그분만을 의지해서 그분의 백성이 되서 그분과 영원히 함께하는 영광을 날에 들어가길 간절히 바라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육적인 것에 더 말하자면 진짜로 그 파장이란게 있을수도 있지만 성경에 나온 구절들은 진짜 목소리를 예수님이 작게 내신다가 아니라 자신을 들어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의를 따를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장 16절 하나님은 영이신데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육으로 받아드리면 안됩니다. 성령안에서 판단해야합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속성중에 작게 말하는게 있을수도 있지만 님의 육적인 말씀 해석은 정말 위험하고 인본주의 적입니다. 자신이 만든 종교성을 버리고 하나님께 한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잘못안것들을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의지한다면 때에맞게 우리에게 가장 좋게 교정해주실 것입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의 것이요" 과연, 여기서, 가난한 자(마음이) 뜻을, 진정 알고 있는 기독교인이, 지구상에 과연 몇 명 있을까요? 이 구절을, 엄청나게 우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말라키(구약)의 말도, 엄청 우러내고 있지요.-------->이상한 11조의 법? 10분의 1 내라고? (레위인들은, 성전봉사자의 직분을 갖고 있었지요, 즉 언악의 궤, 관리, 단 만지면 죽습니다) 그래서, 노동을 일체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말라키가, 그들에게 , 니들이 십시일반 해라, 라고 한 것인데... 11조의 법으로 둔갑함. 마음의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래서 다 바쳐라, 천국 간다? 로 바뀐 마음의 가난한 자는, 남의 어려움을 보고, 그 마음을 헤아리고, 그 어려운 사람의 먹고,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의 자비심과, 그 행위인 사랑(행위)를 뜻함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인의 강도만난 사람을, 도와 준 것을, 오직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칭찬한 거에요. 자기를 믿지도 않는데. 우상숭배 민족이 사람인데. 얼마나 쿨하게, 치료 해주고, 여관 주인에게, 돈도 다 주고, 가 버렸죠. 이름도 말 안하고, 치료 후 간병하라고, 자기 돈 주고. 헌데. 그냥 넌 돈 바 바쳐, 죽으면 천국 가잖아, 하늘의 보화가 엄청 많아. (말라키의 말을, 잘못 해석한 결과) 더욱이 무엇보다도, 기독교인들 중에, 개신교 신자들이, 성경을 너무 안 읽어요. 그래서, 뭔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폼으로 들고 다녀요. 그러지 마세요. 읽으세요. 제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유는, 1500년도 당시에, 천주교만 있을 때, 개신교 없었음. 성경은, 교황이나 신부님들만이, 읽을 수 있었고, 평신도는, 절대로 성경책을 만지거나, 보거나, 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예수님이 성격이 조용하다? 진짜, 어이가 없네, 이 에수님, 엄청난 주량이 애주가이고,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죠.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는, 아주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며, 열심당이며, 몸안에 단검(dagger)를 소지하고 다녔던 일종의 애국자였죠., 그리고 세베대의 아들 (큰)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은; 별명의 우레의 아들들이었죠. 그 외의 제자들도 거의 다 요즘말로 하면, 상남자들이었고, 조폭 형님들 같은 분들인데... 오죽 했으면, 프리드리히 니체, 이 사람은, 자기 아버지가 목사인데, 그 유명한 말을 남겻죠. "신은 죽었다" 라고요. 아시나요? 성경을 읽어야 알지요, 읽지를 않으니까.
현재 중동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주님은 모두가 평안하다,안전하다고 느낄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두 여자가 밭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느니라) 이제 정말 은혜시대의 끝에 이르렀습니다...앞으로의 세상은 휴거후에 3년반동안은 거짓평화가 찾아오고 나머지3년반은 핵전쟁이 시작되게 됩니다 저는 언젠가 제 이글을 읽으면서 휴거후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깨어있는 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7장, 마가복음15장, 십자가 상에서 크게 소리지르시는 장면. 그리고 요한복음 7장, 12장 회당에서 무리들을 향해 외쳤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친다는것은 온 세상을 향한 선포의 의미가 있고, 십자가 상에서 임종 직전의 외침은 아버지로부터의 유기된 고통을 나타내줍니다. 심포니 님의 묵상은 은혜롭지만, 그리스도께서 한번도 소리지르지 않았다는 제목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네요.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휴거임박 입니다.
신화는 역사가 아니고 상상으로 만들어낸 창작물 문화 예수님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그냥 사도들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 적은것 뿐이죠 뭔가 상상하고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닌.. 보통 신자가 아닌 경우 성경을 아니 신화랑 모가 달라? 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 자체가 성경은 역사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생략) - 故 성철스님 (부처 = 사탄 ok?) "석가모니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맨처음 이분의 영상을 접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점점 이상해진다. 목소리는 둘째치고, 서론이 너무 길고 과대 포장이 여기저기..... 햇던말 하고 또하고 결론이 안보임. 예문을 드는것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말이안되고, 목소리도 자나 일어낫는지 가래낀 목소리.밑에분이 1.5배속으로 보라고 추천 하시던데 그냥 보지말던지 아님 3배속으로...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생략) - 故 성철스님 (부처 = 사탄ok?) "석가모니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홍경형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생략) - 故 성철스님 (부처 = 사탄 ok?) "석가모니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EJINdUwgLc/mqdefault.jpg)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2회 거친 남자 유시민, 정국 진단 조국, 경선 조작 국힘](http://i.ytimg.com/vi/K_CR7OraA-8/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FKesVGdMbYA/mqdefault.jpg)
세상과 전혀 다른 파장.
세상과 구별된 파장.
능력있는 주님의 증인 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감동~~
현시국으로너무힘들고
낙심했는데 다시힘내서
나라를위한기도를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목소리가 한층더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평상시 가지고 있었던 의문이었네요
음향시설도 없었을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대중 연설을 하 셨고.. 대중들은 어떻게 그 말씀을 그렇게 자세히 듣고 알아들을수 있었을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예수님 목소리의 파장으로 우리의 귓전에까지 전달시킨다면 불가능한 일이 절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잔잔한 예수님 음성 멋지죠^^ 강한 자들에겐 강하게 꾸짖으시고 약한 자들에겐 한없이 따뜻하시고.
다투지 않으셨다는 모습에서
제가 말씀을 전할때 닮아야 겠습니다.
1.5배속 으로 보는거 추천
1.25배가 딱좋음
저는 2배속이예요😁
ㅋㅋㅋ1.5배 인정
각자 자기에게 맞게 들으시면 됩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은혜롭게 듣다가 빵터짐
세상과는 전혀 다른 파장, 내용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조곤조곤하시게 한말씀 한말씀 마다 그속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에는 분명 힘이 있으셨을 것이며 하나님의 파워가 엄청나셨을듯 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아직 자신이 죽을 때가 되지 않아서죠.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큰 소리를 내실 때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나서 성전을 뒤집어 엎으시는 장면입니다. 이제는 자신을 과감히 드러내십니다. 왜냐하면, 그 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과 다른 소리를 내더라도 주님의 원하시는 때여야 할 것입니다.
쥐새끼마냥 숨어있었단말인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화면이 많이 바뀌지않는것도 좋으네요
집안일을 하면서도 오롯이 소리에 집중할수있어서요.
늘 각 비디오가 장점이 많고 은혜가 됩니다
very good 👍 👏 👌 😀 ☺ 🙌 👍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본주의 것들아 전부 멸망할 것이다.
오직 성령님안에서 거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입니다
노이즈심포니님~항상 영상재밌게보고 있고 이 채널에서 진화론지지자랑 논쟁도 재밌게하고있어요~ 일반 진화론주장영상은 창조과학얘기하면 댓글삭제되는데 여기채널이 제가 가장 선호하는 채널이에요~
진화론 영상 대부분은 댓글 오픈이던데요? 혹시 어떤 채널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박예찬-z8e 아 그거 창조증거 관련한 댓글을 달아도 지워지고해서
@레드옵션 씹창나가 뭐예요?
@레드옵션 저 창조과학 배울수 있는 전문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랜스키? 창조과학 사이트인가? 스꿩크 이런거 말고요
참된 말씀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하십니다~
요한복음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영어 중국어로 제작한 영상도 너무 좋았는데, 다른 영상들도 영어자막을 넣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와 진짜 자막있어서 너무좋아요 소리없이 봐야할 때도 볼 수 있고
2배속 추천 ㅎ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이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사도신경)
아멘
진짜 너무 크게 깨달았어요..
이렇게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이크 하나없이도 몇천명, 몇만명을 듣게하심이 한번에 이해되었어요~*
이제서야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려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마련하려는데 제임스킹 버전이 가장 정확하다고 하는걸 우연히 봤는데... 맞나요?
추천해주신다면 충분히 고려해보려구요
많은 답변 바라겠습니다
영어 잘 아시면 킹제임스도 좋습니다. 잘 이해하려면 표준새번역도 괜찮아요. 저는 개역개정과 표준새번역 함께 있는 대조성경 보는데요. 아주 좋습니다.
@@joyseo448 감사합니다!! ^^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방랑자-i1n. 킹제임스 역본도 그저 번역본일 뿐입니다. 오류도 많죠. 킹제임스 역본을 마치 절대적 성경인 양 거의 우상시하는 이들은 에라스무스부터 100년 정도의 신약헬라어 인쇄본 역사를 잘 모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솝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마태복음 6:9-13)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nmh9969 ....
@@hyunminkim9182 응 왜? 잡경같은 쓰레기책 보지말고 현실을 보라고 인생낙오자야 ㅉㅉ
개독교 인간들 보면 딱 두가지 패턴이더라 현실에 적응못한 지성낙오자 또는 그런 머저리들이용해 돈벌어먹을려는 사기꾼들ㅋㅋ
보이스 피싱에 왜 당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개독새끼들처럼 저능아면 당할만 하겠더라ㅋㅋ
구독자 수가 얼마인지 보이지 않네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this is great, God bless!
아멘!
큰 소리내셨을때는 큰소리 내셨어요 ㅎㅎ
베드로혼낼때...
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목사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이네요!!
예수님께서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외치며 설교하시지 않았으며 조용히 말씀하셨고, (성령님의 역사로) 그 목소리가 저 멀리 앉은 사람까지도 들렸을 것이며,
결코 복음을 전하실 때에 농담을 하시거나 사람들을 웃겨서 이목을 이끌거나 하지 않으시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복음을 전하셨다고… 아멘..
Hallelujah
기달렸어요
아멘
마태복음을 쭉 읽으면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제자들은 예수님과 3년을 같이 있었는데 기록되지 않은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믿습니다!!! 아멘~~~ 이게 바로 종교인듯 성경에 말도안되는 이야기들을 묻게되면 그건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는 예기만... 사랑의 하나님께서 세상을 물로한번 불로또한번 싹스리 하시는 무시무시한 분이신데 나를 믿지않는자를 지옥불에서 죽지도 않게 고통을 주시는 분인데도 사랑의 하나님이사라고...
전후 인과관계도 알아보지 않고
단순히 개인생각으로 이해하는
공의의 하나님만 봐서 그러실 겁니다
끝까지 인내하시며 참 진리로 돌이키길 기다리시며 끝까지 사랑으로 이끄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배추잎 한장도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인간의 짧은 지식과 능력으로 어마하고 무한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다만 알기를 소망하는 순수한 열망과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구원조차 우리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지요
주의 사랑 깨닫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의 우주는 차치하고, 현재의 지구, 인체의 몸에대해서도 제대로 모르면서, 심지어는 인간이 만든 생명체에 비해 훨씬 단순한 피라미드조차 모르면서, 수십억년 전에 어쩌구저쩌구 과학적이네 어쩌네 이야기하는 진화론자들이 웃길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게 어떻게 들렸냐고 다 거짓이라고 하는 과학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예수님께선 애매모호하게 말씀하시고 선탞은 우리각자가 알아서 하도록 하십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그 어떤 악기보다 위대하고 장엄한 것 같습니다! 이 역시 하나님이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의 형상처럼 만들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오늘 역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junhyuk 성경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시면 그런소리 할수가 없어요. 님은 하나님이란 단어를보고 현실성을보며 판단하세요? 에덴동산때부터 요한계시록 31장까지 과거로서의 기록적 역사와 성경이 쓰여지기 시작한 BC4500년을 기준으로 미래로서의 기록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진화론은 꼬리가 길면 밟히듯이 밟혔다는건 꼬리가 길다는 뜻입니다 님이 창조를 부정하시는건 진화론을 신뢰하신다는 뜻인데 진화론에서 말하는 거의7000만년전의 공룡생체조직 발견과 적혈구,혈관 발견에 대해 말해보시죠
그러나 이쪽에서 진화론의거짓이 창조의 증거와 뭔관련이냐고 하실수도있는데 성경은 오래전부터 미래예언이 단 한개도 빠짐없이 이뤄지고 있고 우린 그 시대속에 살고있죠. 현재있는 유일한 적이 진화론이니 진화론의 거짓만 알려지면 그또한 창조의 증거가됩니다
@@이지훈-w7k9v 어휴 진화론에 얼마나 세뇌가 들렸으면 제대로된 반론을 못하네. 재미없으니 여기서 끝냅시다
@@_junhyuk 실제로 고대성경이 옛날에 발견됬고 4500년전부터 쓰여서 BC5세기 정도까지 쓴걸로 알고 있고요 성경의 대표적인 미래로의 기록중 하나인 바코드666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심을 것이라는 내용(중국에서 현재 기술개발 완성단계,신용카드 대체수단)이 그당시 고종시대에있었던 성경책에도 쓰여있어요.
@@이지훈-w7k9v 아 좀 성경을 배워보고 그런말을 하라고요 성경을 계속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확실해져요. 제가 뭐 나이가 어리다고 비판적으로 성경을 안배우고 곧이곧이 믿은줄 아세요?
창조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건 사실임 그런데 까놓고 보면 진화론도 과학적인 방식으로 증명된 사례가 없음
지금까지 내놓은 증거는 죄다 돌연변이가 환경에 적응한 '변이'의 사례에 해당함 예를 들면 핀치새의 부리가 변한 것 처럼.. 하지만 여전히 핀치새는 핀치새일뿐..
그런데 진화론은 그 이상을 넘어 박테리아에서부터 현생 생물이 탄생했다고 말함 즉 동일한 종이었다가 후에 생식 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종이 발생하는 '종분화'를 주장함 그러나 관찰가능하고 실험가능한 종분화 사례도 단 한건도 없음
변이만 보고 이래이래 됐을 것이다 소설을 만들어 낸게 진화론이며 무엇보다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스스로 생길 일은 절대 없음
하나님의 파장
인류를 사랑하심 하나로 인간의 대속제물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들이 소리를 지르든 부드럽게 말하든 그 예수님의 절절한 사랑을 담아 진실되이 설교한다면 예수님은 그걸로 문제삼지 않으실겁니다. 뭐가 됐든 그 마음에 중심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 시대 핏대 새워 소리 지르며 설교하는 목사가 있다 할지라도 지옥만은 가지 말라고 그 설교 한타임 한타임을 마지막처럼 설교하는 목사라면 예수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드러낸 자가 아니겠습니까
누가 23: 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분의 옷을 나누어 가지려고 제비뽑기를 했다.
살과 인대를 꿰뚫는 고통이 더욱 극심해지는 순간에도 예수께서는 나쁜 말씀을 하시기는 커녕 아버지께 그들의 용서를 부탁드리는 기도를 하십니다
바로 이 장면이야말로 우리 내면에 깊이 스며들도록 깊이있게 반복하여 묵상하므로 언젠가는 우리 역시도 이러한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고통을 인내하는 훈련. 악인을 용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령의 힘으로 아멘
에수님 당신이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데 어떻게 말씀을 하셔도 자연이 예수님에 순종하여 전하신 말씀이 듣는 모든 사람에게 들린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일부 목사님은 왜 그리 소리를 지르는지.... 아멘 안했다간 어찌될 것 같은....귀가 아픕니다....
예수와 같은 차원의 마음의 평수가 다르니…말씀을 선포해도 아무런 미동이나 말씀에 아멘 이라는 소리도 없고, 그런 말 조차 없이 멀뚱멀뚱 눈치만 보고 머뭇머뭇 거리고 말씀을 선포해봤자 돌아가면 다시 말끔히 잊어버림에 애가 타고 안타까운 마음에 터져나오는 소리 아닌가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요한처럼요!
한국 여성 성악가는 누구신가요??
참으로 인자하신분이시죠
이사야와 마태의 증언은 예수님의 사역과 그분의 성품을 상징적으로 말한 것이지 그것이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더 잘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예수님은 큰소리로 선포도 하셨고
거룩한 분노를 나타내기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요7:2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7)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요12:44)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11:15-17)
감동 받았다던 그 공연 유튜브로 볼 수 있어요?
그러게요
저도 들어보고싶습니다
. ...
그렇쿤요
.......
알겠습니다.....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그리고 과학은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는 어떤 장치가 될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모든것을 과학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초에 과학을 띄어넘으신 정도가 아니라 과학법칙을 만드신 분이신데
진화론자들의 관점에 맞춰서(인본주의 적 관점에 맞춰서) 타협하고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하나님의 무안하심을 자신의 일부분의 과학적 지식안에 가두게되는 저주가 임할수도 있습니다.
한소절이라도 듣게해야죠..
예수님은 장터가 되어버린 타락한 성전에서 화를 내셨는데 그 때도 큰 소리로 안 말했겠죠?
화를 내셔도 큰소리는 아니신건데요...
@@hyunminkim9182 그렇겠죠 전지전능한 주가 못 하시는거는 없겠죠
성경 만화에서는 매우 화난 것으로 묘사가 되거든요.. 큰 소리로 말하지는 않았겠죠?
@@hyunminkim9182 죄송합니다 표현을 잘못 했네요..ㅠㅠ
수정했습니다
@@hyunminkim9182 ????????????
그럼 선지자 예기는 잘못 말하신거였군요
@@sungyi ?님이 선지자 거짓..뭐라고 하셔서 답변한건데요
마이크를 사용하면 더 감정적이거나 하이톤이 되는거같아요. 오버스럽게된다고해야나요? 하튼... 조곤조곤말할땐 차분히말하게되는데... 하튼 차이가 좀있는거같긴해요. 예전 17세기18세기엔 연설식으로 설교하지않았나싶기도하구요. 청중이 몇천이었을건데.. 것보다도 하나님께 부르짖는거가 기도할때 큰소리로 악쓰는건가요? 큰소리로 하면 하나님이 더 잘들으시는건가, 하나님이 물리적거리로 멀리계신것도 아닌데요. 0702
하나님은 모든곳에 존재하시죠.
??기도할땐 굳이 큰소리가 아니라 속마음으로도 되는데
참신기하죠? 어떻게오천명.삼천명을모아놓고 큰소리없이 설교하셨을까요! 다들리게!
과학적인 지혜가 있죠..대중들은 뭍에 앉히시고 주님은 배를 띄워 뭍에서 약간 뗀후에 배에 앉아 말씀하셨죠..주님의 목소리가 강에서 땅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효과적으로 대중 뒷쪽까자 들릴수 있다고 합니다.자연도 다스리시며 지혜의 왕다우십니다.
@@_junhyuk 제 생각에도 평소 대화처럼 낮은 목소리라기 보단 좀더 큰 목소리로 말씀하셨을거 같긴 해요.거기에 잔잔한 바람의 힘을 사용하셨겠죠.(그리고 이건 제 주장이 아니라 그 상황을 실험한 과학자들이 가능하다 내린 결론입니다.)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 상황에서 주님께서 큰 소리를 내어 말씀하셨단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운영자님이 말하는 다른 파장은 돌고래의 파장같은 인간과는 다른 방법의 파장이 아니라 예슈아의 영적인 권위를 말하고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김현진-d9z8u ㅎㅎ오병이어의기적을확실히믿으니!"아~멘"주님께는 가능하신거죠! 다만바람의영향은 아니고요! 소리는 바람에 멀리가진못해요!^^ 제견해는 성령님의바람같이생수같이불처럼뜨거운임재하심과 전달하심이아니였을까믿음가네요!샬롬! ㅎㅎ
예수님 사자후 시전 하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과연 목소리가 작았다는 뜻일까요? 그런 의미가 아닌거 같은데..
큰소리도 칠때는 치셨어요 탄식도 하셨구요 물론 모두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건 뇌피설이지만 유머도 있으셨다고 봅니다 왜냐면 인간의 성정도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죠
현재의 인간이 볼때 선하다고 생각하는 인본적 기준의 예수님 이미지를 선입견으로 갖고 있어서 그리 오판한다고 봅니다
성전정화하셧을때는요?
님 누ㅜ구시죠? 이분 말씀 참 잘하심
그러니까요 저도 이분 영상 즐겨보고있는중
@@이지훈-w7k9v 스는 빠저라
나는 말을 할때 크게 말할것 이다.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 이다.
@% 2 파리채
(마 21:12-13; 막 11:15-17; 눅 19:45-46)
에서 보시면 성전을 시장 바닥으로 만든사람들을 보시고 진노하시어 채찍으로 양이나 소를 때려서 내쫓고, 자판대들을 다 뒤엎고, 유대인들한테는 성전을 다 허물라고 하셧는데..
그때도 결코 크게 소리를 치지 않으셧을까요?
결코? 어떨땐 소리 안치시죠 그냥 홍수로 다 없애버리시져 깔끔하게
당신의 이사야 해석은 잘못된 해석 입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몇천명 이상 모인 사람들이 다 듣고 믿도록 하기 위해 외쳤습니다. 왜 마이크 스피커가 없는 시대였기 때문 입니다.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눅8:8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요12: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
그러면 사42:2
그(예수님)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위 구절은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님은 주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령과 함께 모든 만물과 만유를 만들고 사람도 만드신 창조주이신데 우리 인간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어도 권한 남용이나 월권이나 갑질을 하는 주 예수님이 아니라는 뜻으로 목소리를 높이거나 외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상한 갈대같고 꺼져가는 등불(심지) 같은 약한(장애인,과부, 범죄자,가난한 자, 병든자)사람들을 돕고 구원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신 예수님이라는 뜻에서 외치지 않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다는 말씀을 한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주인이지만 주인행세(텃세)나 권한 남용이나 월권행위나 갑질하지 않는 분이라는 의미로 "목소리를 외치지" "높이지 않았다"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이사야 선자자을 통해 우리들에게 요구합니다.
1. 사람들이 다 보고 들을 수 있게 "높은 곳에 올라가라" 가야 합니다. 최대한 잘 들을 수 있는 위치에서
2. 목소리를 아끼지 말고(목이 쉰다고 혹은 목소리가 잘 못 될까 염려말고) 힘써 목소리를 높여 예수의 복음을 알려야 합니다.
이사야 40장 9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신자, 성도)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
사58:1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3. 팔을 걷어 올리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루며 복음을 외치며 전하십시요
겔4:7
너(에스겔)는 또 네 얼굴을 에워싸인 예루살렘 쪽으로 향하고 "팔을 걷어 올리고" 예언(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라
겔6:11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에스겔)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
한 예로 다음 영상을 보겠습니다.
1) 둘이 전하는 사례
사행13:43 '~경건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더불어 말하고" '
ruclips.net/video/Hw4K4_OhtAw/видео.html
2. 혼자하는 경우
ruclips.net/video/He4lMIvTEmc/видео.html
3. 개인적 최근 2020년 7월5일 설교
계12장 전체
ruclips.net/video/TEe6pbgucc4/видео.html
예수님이 성정을 패하신건 뭔데요
예수님께서 독사의 새끼라고 한것을 뭔데요
예수님께서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 외친후에 한 번더 크게 소리치신건 뭔데요
소리 작게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크게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중요하십니다.
파장이니 뭐니 거들먹거리면서 인본주의로 빠지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그분만을 의지해서 그분의 백성이 되서 그분과 영원히 함께하는 영광을 날에 들어가길 간절히 바라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육적인 것에 더 말하자면 진짜로 그 파장이란게 있을수도 있지만
성경에 나온 구절들은
진짜 목소리를 예수님이 작게 내신다가 아니라
자신을 들어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의를 따를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장 16절
하나님은 영이신데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육으로 받아드리면 안됩니다.
성령안에서 판단해야합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속성중에 작게 말하는게 있을수도 있지만
님의 육적인 말씀 해석은 정말 위험하고 인본주의 적입니다.
자신이 만든 종교성을 버리고 하나님께 한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잘못안것들을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의지한다면
때에맞게 우리에게 가장 좋게 교정해주실 것입니다.
좋은 영상이 많아서 구독중이긴 하지만,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시네요.
성전에서 나귀타고 가실때 비둘기 파는거 다 엎으시면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리도 화를 내셨어용
4월 보궐선거 유세연설중 소리 지르는 후보에게는 투표 하지 맙시다..ㅋ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의 것이요"
과연, 여기서, 가난한 자(마음이) 뜻을,
진정 알고 있는 기독교인이, 지구상에 과연 몇 명 있을까요?
이 구절을, 엄청나게 우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말라키(구약)의 말도, 엄청 우러내고 있지요.-------->이상한 11조의 법? 10분의 1 내라고?
(레위인들은, 성전봉사자의 직분을 갖고 있었지요, 즉 언악의 궤, 관리, 단 만지면 죽습니다)
그래서, 노동을 일체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말라키가, 그들에게 , 니들이 십시일반 해라, 라고 한 것인데...
11조의 법으로 둔갑함.
마음의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래서 다 바쳐라, 천국 간다? 로 바뀐
마음의 가난한 자는,
남의 어려움을 보고, 그 마음을 헤아리고, 그 어려운 사람의 먹고,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의 자비심과, 그 행위인 사랑(행위)를 뜻함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인의 강도만난 사람을, 도와 준 것을, 오직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칭찬한 거에요. 자기를 믿지도 않는데. 우상숭배 민족이 사람인데.
얼마나 쿨하게, 치료 해주고, 여관 주인에게, 돈도 다 주고, 가 버렸죠.
이름도 말 안하고, 치료 후 간병하라고, 자기 돈 주고.
헌데.
그냥 넌 돈 바 바쳐, 죽으면 천국 가잖아, 하늘의 보화가 엄청 많아. (말라키의 말을, 잘못 해석한 결과)
더욱이 무엇보다도, 기독교인들 중에, 개신교 신자들이, 성경을 너무 안 읽어요.
그래서, 뭔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폼으로 들고 다녀요.
그러지 마세요. 읽으세요. 제발,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이유는, 1500년도 당시에, 천주교만 있을 때, 개신교 없었음.
성경은, 교황이나 신부님들만이, 읽을 수 있었고,
평신도는, 절대로 성경책을 만지거나, 보거나, 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예수님이 성격이 조용하다?
진짜, 어이가 없네, 이 에수님, 엄청난 주량이 애주가이고,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죠.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는, 아주 성격이 불같은 사람이며, 열심당이며, 몸안에 단검(dagger)를 소지하고 다녔던 일종의 애국자였죠., 그리고 세베대의 아들 (큰)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은; 별명의 우레의 아들들이었죠. 그 외의 제자들도 거의 다 요즘말로 하면, 상남자들이었고, 조폭 형님들 같은 분들인데...
오죽 했으면, 프리드리히 니체, 이 사람은, 자기 아버지가 목사인데,
그 유명한 말을 남겻죠. "신은 죽었다" 라고요.
아시나요? 성경을 읽어야 알지요, 읽지를 않으니까.
댓글 천개 맞추기 성공
연약하기 '짝!'이 없는
현재 중동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주님은 모두가 평안하다,안전하다고 느낄때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두 여자가 밭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느니라) 이제 정말 은혜시대의 끝에 이르렀습니다...앞으로의 세상은 휴거후에 3년반동안은 거짓평화가 찾아오고 나머지3년반은 핵전쟁이 시작되게 됩니다 저는 언젠가 제 이글을 읽으면서 휴거후 한탄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깨어있는 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깨어있으라 어느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못함이니라)
반야심경 (般若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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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저도 휴거를 믿는 사람인데 중동이 지금 평화가 찾아욌니요?
아멘
아멘
홍경형 라멘 먹고싶다
갑자기 예배
마태복음 27장, 마가복음15장, 십자가 상에서 크게 소리지르시는 장면. 그리고 요한복음 7장, 12장 회당에서 무리들을 향해 외쳤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친다는것은 온 세상을 향한 선포의 의미가 있고, 십자가 상에서 임종 직전의 외침은 아버지로부터의 유기된 고통을 나타내줍니다.
심포니 님의 묵상은 은혜롭지만, 그리스도께서 한번도 소리지르지 않았다는 제목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네요.
저도 우려되는 부분이에요.심포니님은 주님의 거룩하신 모습(세상과 구별된)을 말씀하시려는거 같은데 댓글들을 보니 오해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휴거임박 입니다.
와
지
량
오페라 인가? 어쨌든 사람이 너무너무너
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느무너무너무너무너문너너너너너너너
무무무무무무무무 사람이많아
예수님은 젊은 나이에 득음도 하시고 못 하시는게 대체 무엇?
예수는 교직자 계급이셨는가?
ruclips.net/video/j90mtkuMtTo/видео.html
이번영상은 약간 설교적.그리스도인 적이네요 ㅎ 전초반 과학적.유일신의 신비로 유입되서 보게됫는데 ㅎㅎ
그리스로마신화가 성경적으로 왜 비진리인지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닷! ㅠㅠ 친구를 전도하고 싶은데 이친구가 그리스로마신화는 뭐냐고 계속 물어봐요 ㅎㅎ
신화는 역사가 아니고 상상으로 만들어낸 창작물 문화 예수님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그냥 사도들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 적은것 뿐이죠 뭔가 상상하고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닌.. 보통 신자가 아닌 경우 성경을 아니 신화랑 모가 달라? 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 자체가 성경은 역사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반야심경 (般若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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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3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얼마나큰지옥불에떨어지려고
무지해도 왠간히무지해야 뭘해보지
우리나라옜날어른들께서 이런말을하셨죠
안될놈은 안되라고요 불쌍하십니다
홍경형 저 불교 아니에요ㅋㅋ님들 기분 좆같으라고 올린거임ㅋ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생략)
- 故 성철스님 (부처 = 사탄 ok?)
"석가모니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 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레드옵션
과 과 과 과 과 들과 과 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불신자는 끝까지 불신자니까 내버려둬요. 한두번 하고 말지.
에휴...인본주의에서 벗어나시길... 뭐하는 사람인지
이해가 참 어렵습니다 노아의방주를 처음봤을때 하나니님의 증거로 영상을 만들어 주셨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점점 설교로 진화된거같아 귀에 잘 안들어 옵니다 솔직히
갱뱅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 마카롱티비 ㄱㄱ
존엄한자를 한낯 인간의 파장소리로 비유한다는 자체가 제 생각으론 이상하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그냥 거짓 선동자들을 구별 하는 능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엔 거짓을 말하는 사이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으니, 인간의 속성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의 목소리로 말했지 천둥소리로 말한게 아니잖아요.
그러게요 이 세상 파장이 아니라며...? 글고 그거랑 언성 높이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제가 보기엔 주님의 거룩하심(거룩=세상과 구별됨)에 대해 이야기하시는거 같애요.구별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주님같은 모습으로 성화되어 가는 삶..왜냐하면 주님이 일평생 목소리톤에 변화가 없이 사신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구별된 삶이랑 목소리톤이랑 뭔 상관이냐구
말좀 빨리 답답
1.25배속으로 들으세요~
마카롱티비는 컨텐츠는 벗는방송
야동보지말고 마카롱티비
퉤
술먹방하는데 취해서 물고빨고하는 마카롱티비bj
마귀야
넌 지옥 예정인거 알지?
간략 요약 간결,
더럽게 길게 말하네!
화내지마시고 설정들어가셔서 재생속도 올려서 들으세요~
속도 올리는 기능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같은말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하실수 있을겁니다.
맨처음 이분의 영상을 접하고 기분이 좋았는데 점점 이상해진다. 목소리는 둘째치고,
서론이 너무 길고 과대 포장이 여기저기.....
햇던말 하고 또하고 결론이 안보임.
예문을 드는것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말이안되고, 목소리도 자나 일어낫는지 가래낀 목소리.밑에분이 1.5배속으로 보라고 추천 하시던데 그냥 보지말던지 아님 3배속으로...
아멘 ~
아멘
반야심경 (般若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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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3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재준오-j1m 아니 이분뭐야 이게 2번 연속 실수한거예요? 거짓말이셨네 아니 불경 반야심경에 이뤄진 미래로서의 기록을 대라니까요 이상한분이네 차라리 진화론자 상대하는게 더 재밌겠네요..
@@재준오-j1m 도대체 왜 그러시죠? 뭐 잘못먹으신거 아니죠?
여러분들이 아멘 하는것처럼 저는 염불외우면 안돼나요?
@@이지훈-w7k9v 뭘좀 근거있게 말을해요 님은 반야심경에서 미래예언쪽중 이뤄진것이나 갖고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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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앞으로댓글남기지않고모든댓글도안볼래요
댓글을보면 좋은것보다는 나쁜게더많은것같아요
홍경형 이채널도 안보셧으면 좋겟네요^^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생략)
- 故 성철스님 (부처 = 사탄ok?)
"석가모니는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불경 나마다경(38:8)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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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홍경형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 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이름일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인줄 알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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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없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불경에 있는 내용으로,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수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석가모니는 마지막에는
자신이 깨닫고 가르쳐왔던 불교의
모든 교리를 부정하고 갔습니다.
@@dogyunkwon
네 개독주작이 아니라 과거 1994년 교회와 불교의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 출신 고려대 철학과 교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제가 적어 두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