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아마도 국선변호사 후자는 전관변호사를 썻을 확률이 높겠죠. 따지고 보면 판사를 AI로 대체할게 아니라 변호사를 AI로 하는게 현실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3가지의 큰 권력 중 하나인 사법권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로봇의 전원을 껏다고 살인에 준하는 형벌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에 반하는 것이 오히려 불법이 되는 거죠.
@@김순옥-u6m 세금은 물건하나 팔릴때마다 붙음. 물건 사는사람이 있는한 영원히 걷힘. 그리고 물건을 누가 만들어도 소득세가 생긴면 기업으로부터 세금걷음. 인간이 일하나, 로봇이 일하나 세금은 똑같이 걷힘! 결론ㅡ부자는 더부자로, 거지는 알아서 살든죽든 자급자족! 그래서 이분이 이런말을 했음. 법개정하고 국민의 법을 만들어라고 국회의원을 뽑아놨지만 그들은 오로지 당파싸움, 권력싸움만 한다. 이런 국개의원 300마리들 전부 정신교육대 쳐넣고 무보수 명예직 100명으로 할때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허경영! 진짜는 허경이 아닐까? 허경영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sell_kospi_buy_snp500 kbs직원 평균연봉이 1억이 넘는데요 일반 직장인레벨에선 매우 높은편이고 하는일에 비해서도 높은편입니다 전현무가 프리선언을 한건 본인 수입을 연예인과 비교해보고 한거죠 실제로 연예인수준의 예능 스케줄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인기도 있었구요 지금 뉴스들은 ai로 대체하는게 비용적으로는 훨씬 합리적이죠 비교를 잘못하시는거 같은데
@@Wicle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숫자가 많은 업종이 더 줄이기 힘들죠 그만큼 저항도 강할테고 사회적으로도 실업자가 많이 생기는 사회문제로 이어지니까요 다만 여러 사회통념상 아직은 ai가 전달한다고 하면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으니 일부 방송사유튜브채널에선 ai가 하는 뉴스들도 있습니다 목소리뿐만 아니라 원고까지 아직 티비에서는 아니지만 그리고 공중파앵커들은 앵커업무뿐아니라 방송사직원이고 직원으로서의 업무가 또 있으니 감원으로는 이어지지 않겠지만 역할 대체는 앞으로 가능할수도 있죠
20년 후엔 소수만 일을 할 수 있고, ChatGPT와 로봇의 결합으로 글, 그림, 운전, 요리, 안내, 판매, 공사, 설계, 공사, 교육 등 모든 전반에 주도적으로 행동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능력과 일들이 없어져서 국가에서 삶을 살 수 있은 생활비를 지급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도태되고, 인공지능의 통제하에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상 과학 영화의 소재 였는데 이제는 현실 가능한 이야기가 된 20년 후의 미래 같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으니 로봇을 만들어야한다. 젊은이들이 일하지 않는다. 맛집탐방에 유투버로 마약으로 사치로 힘든일을 피한다. 나라의 경제를 산업화를 일으키고 뒷받침했던 60대 이상들이 아직도 힘든 일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공장에 사람들이 없어서 로봇이 대신하고 있다. 힘든일을 안하려는 우리가 문제를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부모 세대가 이 땅을 떠난뒤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대학만 답이 아닌듯...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일의 분배와 수행은 순식간에 배우기 때문에 유동적인 하급 업무보다 고급 업무의 수행이 효율적이고 비용에도 이점이 있다. 그러니 잘리는건 돈만 많이먹고 일 안하는 차장 부장급들이고 신입사원은 계속 뽑는다. 신입사원을 ai로 대체하는 것 보다 그냥 사람을 쓰는게 이득이기 때문임. 😊
직종은 없어지는게 있고 새로 생기는게 있음. 인력거가 과거 직종이었으면, 자동차 & 택시가 생김으로 대체되는 것처럼.. 물론 과거보다 대체되고 새로운 직종이 생기는 속도가 점차 빨라질뿐... 결과적으로 흐르는 변화를 빨리 인식하는게 앞으로 살길임.. 앞으론 드론이 물류를 대체해도, 고장난 드론을 회수하는 새로운 직종이 생기지 않을까? 이게 왜 걱정인가 모르겠네 그냥 죽을때까지 새로운거 공부하다 죽는다 생각해 그게 맘편해 뭘 걱정을 ㅎ 어차피 chatGPT같이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많은 부분 들어올건데 뭐가 걱정임. 이젠 수학자이자 공학자이자 철학자 이렇게 다중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시대인걸
적어도 우리 세대에서 인력의 완전한 대체는 어려울것같아요. 알바 최저 시급이 오르니 로봇이 팔리기 시작하고, 이 로봇의 비전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이미지에서 객체를 체크하는 새로운 알바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죠. 그치만 gpt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금, 이런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시대적 흐름 같아요. 이미 유튜브에도 gpt 사용법은 널리고 널렸고, 동네 문화센터만 가도 gpt 강의가 많습니다. 대체 당하기 전에 대체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슬기로움이 현대인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요
@@장발장-w2e 프로작가들이 그린 저작권 있는 그림을 허락없이 무단 학습해서 ai 그림을 만들어내는거니 당연히 잘 그리긴 하겠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고 문체부에서도 저작권 인정을 안한다고 공식발표해서 ai 그림 활용하기는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그리는게 아니라 그림들 합성하듯 짜집기하는거예요 그리긴 뭘 그려 자세히 뜯어보면 명암 엉망인데
일단 한국의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인력의 감소는 5년뒤에는 그닥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60세까지의 인구와 5년뒤의 20~60세까지의 인구는 약간 부분 줄어들기는 하나 드라마틱한 감소는 아닙니다 드라마틱한 감소는 15년 후부터 시작되며 25년후에는 현재 대비 50%까지 노동인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AI와 로봇의 성장속도는 이제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가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어떤 제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5년뒤에는 아마도 인간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AI가 존재할것이라 예상합니다 로봇과 AI의 발전은 함께 비례합니다...왜냐하면 로봇의 정밀한 컨트롤과 세밀한 움직임등을 지금 이미 인간이 프로그래밍 하는것이 아니라 AI가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AI의 연산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학습이 쌓일수록 로봇을 설계하는 수준 또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되고 여기서 말하는 "엄청난" 이라는 속도는 지난 200년간 인간들이 쌓아온 문명의 지식들을 단 3일만에 모두 이해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예측해봤을때 노동인구가 줄어드는것보다 훨씬 빨리 대부분의 일자리를 AI와 로봇이 대체하게 될것이고 향후 15년~25년후의 시점에서 노동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하더라도 그중 90%는 일자리가 없는 세대가 될것입니다 먼 미래가 아닙니다...공상과학도 아닙니다...불과 5년뒤...10년뒤...우리가 아직 살아 있는 시간에 세상은 급속도로 전환됩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AI의 반란" 같은건 굳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AI의 반란" 은 모든 인류전체를 기계문명이 지배한다는 설정이지만 그 이전에 AI가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듣고 사람을 위해 일을 할때에도 이미 AI와 로봇들의 주인들이 전체 부의 99%를 차지하게 될 것이고 , 그들을 위해 일하는 소수의 엔지니어들과 정치인들만이 사람다운 생활을 영위할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의 90%의 인구는 극빈층으로 전락하여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를 대부분 지배했던 "봉건주의" 가 무너진지 이제 대략 25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라는 철학이 등장하였고...자본주의 초창기에 자본주의의 맹점을 수정하자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론도 나왔습니다 지금도 세상엔 민주주의 국가들도 많고 사회주의 국가들도 많지만 공산국가들도 사실상 대부분은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와 "공산주의" 의 대결에서는 자본주의가 올바른 방향이었고 "공산주의"는 허상에 불과했다는것은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반드시 올바른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류가 자본주의라는 경제이념을 가진것은 국가의 개념으로는 250년정도의 기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태고적부터 가진 개념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최소한 니것 내것이 따로 없던 원시부족사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인류역사가 어느정도는 자본주의라고 볼수 있겠죠 자본주의의 맹점은 어떠한 극소수의 계층이 전체 자원을 독점하게 되었을때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책임이 없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봉건주의는 한 국가의 모든 소유권을 기본적으로는 왕이 가지게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안에서도 일부 계층은 뭔가를 좀 더 가지고 누군가는 덜 가지고 하게 되겠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모든것이 왕의 재산이라는것이죠 즉 어느 한사람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서 다른 다수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그것을 왕이 컨트롤 할수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슬로건은 같습니다..."왕은 국민의 어버이이며 국민들을 자식처럼 돌본다" 사람에 따라 국민들은 안 돌보고 지 혼자 잘먹고 잘 사는 왕도 있고...국민들을 정말 아끼는 왕도 있고... 그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민생에 대한 보호장치는 할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는것이죠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에서 어느 한 사람..혹은 극소수의 계층이 모든 부를 독점하였을때 그 계층에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문학적으로...감상적으로는 "노블레스 오블리쥬" 라는 단어도 있고 실제 그러한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노블레스들은 일단 출신이 좋아야 하고 둘째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야 노블레스가 되는것이죠 자본주의에서 부를 독점하는 계층은 노블레스도 아니고 다수인들의 호응으로 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배경(자본) 좋고 능력 좋고 똑똑한 어느 사람이 AI와 로봇들을 이용하여 사람과 관계없이 부자가 되는것이죠 그들에게는 약자를 배려해야 하는 의무나 이유가 없습니다
또또 설레발친다. 상담분야는 AI이전에 자동응답기로 갈려나갔던 분야임. 변수 처리하느라 남아있던 인력이 조금더 복잡한 소프트웨어가 나오면서 정리되는 거지. 현재 AI기술로 인력 대체는 굉장히 제한적임. 얼마전 챗치피티 열풍 일었을 때 검색은 끝났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부지기였음. 근데 지금 봐봐라. 지피티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음...
ai가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할텐데 ai발전 되는게 마냥 좋기만 한게 아닌데 ai 옹호하고 좋게 말하는 사람들은 뭐임? 본인들은 별 타격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ㅋ 나는 ai가 저작권 있는 작업물들 허락없이 무단학습 한 거 부터가 맘에 안듬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발전을 하는건데 좋은 영향 줄리가 없다고 생각함 발전하는건 좋은데 올바른 방법으로 발전을 해야지 도둑질이나 다름없고 범죄인데 아직도 관련 법 안나오는거부터가 답답함
ai 도입된다면 가장먼저 사라지는 직업중 한개는 프로그래머다 지금도 코드만들면 ai돌려서 검수하고있는데 코드만드는것도 ai가 훨신 빠르고 정확하다 실수도없고 24시간 일한다 한사람이 일주일걸려 만들수있는걸 ai는 하루면 만들수있다 어설프게 프로그래머 된다고 공부하던 사람들은 실력이 안된다면 그냥 다른직업찾아라 미래의 프로그래머는 실력좋고 뛰어난 사람들만 살아남을수있으니
님 프로그래머 맞음? 코드 넣고 돌리면 양산형 코드밖에 안나오고 심지어 틀릴 때도 부지기수인데요. 진짜 코딩해본적 있나 모르겠네요. 심지어 펌웨어분야는 데이터시트 하나하나 해석해서 코드 작성해야 하고 실행시간 최적화, 프로그램 플래쉬메모리 최적화 등 중요한 검수는 인간밖에 할 수 없음. 프로세서 종류만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인공지능이 데이터시트에 있는 내용을 전부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국의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인력의 감소는 5년뒤에는 그닥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60세까지의 인구와 5년뒤의 20~60세까지의 인구는 약간 부분 줄어들기는 하나 드라마틱한 감소는 아닙니다 드라마틱한 감소는 15년 후부터 시작되며 25년후에는 현재 대비 50%까지 노동인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AI와 로봇의 성장속도는 이제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가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어떤 제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5년뒤에는 아마도 인간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AI가 존재할것이라 예상합니다 로봇과 AI의 발전은 함께 비례합니다...왜냐하면 로봇의 정밀한 컨트롤과 세밀한 움직임등을 지금 이미 인간이 프로그래밍 하는것이 아니라 AI가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AI의 연산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학습이 쌓일수록 로봇을 설계하는 수준 또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되고 여기서 말하는 "엄청난" 이라는 속도는 지난 200년간 인간들이 쌓아온 문명의 지식들을 단 3일만에 모두 이해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예측해봤을때 노동인구가 줄어드는것보다 훨씬 빨리 대부분의 일자리를 AI와 로봇이 대체하게 될것이고 향후 15년~25년후의 시점에서 노동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하더라도 그중 90%는 일자리가 없는 세대가 될것입니다 먼 미래가 아닙니다...공상과학도 아닙니다...불과 5년뒤...10년뒤...우리가 아직 살아 있는 시간에 세상은 급속도로 전환됩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AI의 반란" 같은건 굳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AI의 반란" 은 모든 인류전체를 기계문명이 지배한다는 설정이지만 그 이전에 AI가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듣고 사람을 위해 일을 할때에도 이미 AI와 로봇들의 주인들이 전체 부의 99%를 차지하게 될 것이고 , 그들을 위해 일하는 소수의 엔지니어들과 정치인들만이 사람다운 생활을 영위할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의 90%의 인구는 극빈층으로 전락하여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를 대부분 지배했던 "봉건주의" 가 무너진지 이제 대략 25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라는 철학이 등장하였고...자본주의 초창기에 자본주의의 맹점을 수정하자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론도 나왔습니다 지금도 세상엔 민주주의 국가들도 많고 사회주의 국가들도 많지만 공산국가들도 사실상 대부분은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와 "공산주의" 의 대결에서는 자본주의가 올바른 방향이었고 "공산주의"는 허상에 불과했다는것은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반드시 올바른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류가 자본주의라는 경제이념을 가진것은 국가의 개념으로는 250년정도의 기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태고적부터 가진 개념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최소한 니것 내것이 따로 없던 원시부족사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인류역사가 어느정도는 자본주의라고 볼수 있겠죠 자본주의의 맹점은 어떠한 극소수의 계층이 전체 자원을 독점하게 되었을때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책임이 없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봉건주의는 한 국가의 모든 소유권을 기본적으로는 왕이 가지게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안에서도 일부 계층은 뭔가를 좀 더 가지고 누군가는 덜 가지고 하게 되겠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모든것이 왕의 재산이라는것이죠 즉 어느 한사람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서 다른 다수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그것을 왕이 컨트롤 할수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슬로건은 같습니다..."왕은 국민의 어버이이며 국민들을 자식처럼 돌본다" 사람에 따라 국민들은 안 돌보고 지 혼자 잘먹고 잘 사는 왕도 있고...국민들을 정말 아끼는 왕도 있고... 그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민생에 대한 보호장치는 할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는것이죠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에서 어느 한 사람..혹은 극소수의 계층이 모든 부를 독점하였을때 그 계층에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문학적으로...감상적으로는 "노블레스 오블리쥬" 라는 단어도 있고 실제 그러한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노블레스들은 일단 출신이 좋아야 하고 둘째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야 노블레스가 되는것이죠 자본주의에서 부를 독점하는 계층은 노블레스도 아니고 다수인들의 호응으로 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배경(자본) 좋고 능력 좋고 똑똑한 어느 사람이 AI와 로봇들을 이용하여 사람과 관계없이 부자가 되는것이죠 그들에게는 약자를 배려해야 하는 의무나 이유가 없습니다
@@jadethai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인간을 초월하는 AI가 나와 90%의 지금의 일자리를 없어진다면, 새로운 뉴딜정책과 같이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린 정책이나 우주산업같은 것이요. 우주산업을 해도 빈익빈은 더 심해지겠지만, 대규모 일자리를 만드는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기본소득과 같은 개념의 새로운 신자본주의가 생겨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4일 근무하는데 왜 짜르는지... ? 만약 그렇게 하는 경우라면 경영자의 능력에 한번 의심을 해야함. 주4일 일하는 수준 만크만 임금을 책정해서 주면되죠. 민간기업이 정부처럼 기업구성원의 삶이 어찌되던 상관해서는 안되니까요. 필요한 인재면 당연히 돈을 많이 줘서라도 고용을 유지해야겠죠.
![영역을 가리지 않고 침투하고 있다! 사람 닮은 로봇까지 나오는 시대, '1인 1로봇'시대가 온다! [명견만리 KBS 20170421 방송]](http://i.ytimg.com/vi/stKtmYV_Nc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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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판검사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해야함. 누구는 78,000원으로 나쁜놈(년)만들고 누구는 50억으로 없었던 일처럼 만드는건 말이 안됨.
전자는 아마도 국선변호사 후자는 전관변호사를 썻을 확률이 높겠죠. 따지고 보면 판사를 AI로 대체할게 아니라 변호사를 AI로 하는게 현실적이긴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3가지의 큰 권력 중 하나인 사법권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로봇의 전원을 껏다고 살인에 준하는 형벌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즉, 인공지능에 반하는 것이 오히려 불법이 되는 거죠.
그게아니라 미국법을 그대로 가져오면되는데 국회에서 지들 이익따라서 법을 막 재단함. 8만원훔치는건 나쁜놈이고 50억은 그럴수있지 이게 의원님들 생각
이재명 마누라랑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정치검사 일당들 얘기구나 ㅋ
그렇게되면 인간 다 재판받고 사형당할듯
전원 껐다고 ? 로봇으로 생각하시는듯 판사 앱처럼 딸각 하면 되게끔 하겠죠 @@sell_kospi_buy_snp500
우리 회사는 영업사원, 영업지원 다 정리할듯.. AI로 상담하고 견적주고 받고 매출 정리하고 전표끊고 AI가 열사람분을 외주 AI한개가 다함.. Sales force연동해서 테스트 중인데 이상없음 ㅠㅠ
회계 경리 쪽은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근데 A.I로 죄다하면 해킹할수 있는 범위도 넓어집니다 부작용생각안하고 막 늘리누
일 자체가 경쟁력 있는 곳은 아닌 듯 AI로 상담하고 물건 주문하는 바이어면 사이즈가 그리 클 것 같지도 않고 중요한 사업 같지도 않음...그정도 구멍가게면 AI가 적합할지도
@@oxzs6698 회계는 ai 대체 힘들죠..비자금 관리하는 곳이라..
@@허실매매 기업용 보안프로그램은 일반인이 사용하는것보다 더 좋아서 그렇게 까지 걱정안해도 될듯? 뭐 기업대표가 해커들 대놓고 광역도발한다면 모를까
법관 교체가 제일 시급하다. 공정해야될 법이 너무 사적감정이 들어가 있어.
돈이 법을 다스리지
사법권은 우리나라 3가지의 가장 큰 권력중에 하나입니다. 즉, 법관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한다는 말은 인공지능에게 큰 권력을 준다는 말과 같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의 판결을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일 사람도 없구요.
입법부랑 사법부가 한통속인데 잘도 법을 통과시켜주겠다. 쯧.
어느 분이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감소가 자연스러운 일이라더니..
그런가봐.
인구만 늘면 뭐하나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드는게 현실일텐데..
인구 줄어도 되는 이유가 이거 아닐까?
영국 언론에서 한국의 미래 경쟁력이 오히려 저출산 1위라는 보도가 나왔음... 그만큼 로봇 자동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계기가 될 거라는...
세금은인공로봇한데받음?
@@김순옥-u6m 세금은 물건하나 팔릴때마다 붙음.
물건 사는사람이 있는한 영원히 걷힘.
그리고 물건을 누가 만들어도 소득세가 생긴면 기업으로부터 세금걷음.
인간이 일하나, 로봇이 일하나 세금은 똑같이 걷힘!
결론ㅡ부자는 더부자로, 거지는 알아서 살든죽든 자급자족!
그래서 이분이 이런말을 했음.
법개정하고 국민의 법을 만들어라고 국회의원을 뽑아놨지만 그들은 오로지 당파싸움, 권력싸움만 한다.
이런 국개의원 300마리들 전부 정신교육대 쳐넣고 무보수 명예직 100명으로 할때 진짜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허경영!
진짜는 허경이 아닐까? 허경영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정답
현재 지구상에 인간 만큼 많은 동물 있냐? 한 사분지삼 정도는 뒤지거나 없어도 됨.
그래야 차도 안막히고 자연도 살고 쾌적해짐.
지금 방송하고 있는 앵커들도 대체하기 쉬운 직업군인데... 사실상 지금도 바로 대체가능한수준인데 그렇게 하고 있지않을뿐이지
앵커는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짜서 오히려 가장 늦게 대체할 거라 봅니다. 괜히 전현무가 프리 선언한게 아니죠. 출연료가 몇십배 차이나니까요.
@@sell_kospi_buy_snp500 kbs직원 평균연봉이 1억이 넘는데요
일반 직장인레벨에선 매우 높은편이고 하는일에 비해서도 높은편입니다
전현무가 프리선언을 한건 본인 수입을 연예인과 비교해보고 한거죠 실제로 연예인수준의 예능 스케줄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인기도 있었구요
지금 뉴스들은 ai로 대체하는게 비용적으로는 훨씬 합리적이죠
비교를 잘못하시는거 같은데
@@달달한빵떡앵커는 그래도 수가 수천, 수만명씩 되진 않으니... 그래도 좀 버티지 않을까요?
@@Wicle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숫자가 많은 업종이 더 줄이기 힘들죠 그만큼 저항도 강할테고 사회적으로도 실업자가 많이 생기는 사회문제로 이어지니까요
다만 여러 사회통념상 아직은 ai가 전달한다고 하면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으니
일부 방송사유튜브채널에선 ai가 하는 뉴스들도 있습니다 목소리뿐만 아니라 원고까지
아직 티비에서는 아니지만
그리고 공중파앵커들은 앵커업무뿐아니라 방송사직원이고 직원으로서의 업무가 또 있으니 감원으로는 이어지지 않겠지만 역할 대체는 앞으로 가능할수도 있죠
@@달달한빵떡 동감.
이건 시대의 흐름인지라
문제는 생산은 하는데 소비할 사람이 없다면
산업 혁명은 대량생산을 그러므로 물건을 사 줄 시장이 필요해 전쟁을 했고, 제국주의가 생겼다.
ai 시대에 또 다시 반복될 상황 - 결국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20년 후엔 소수만 일을 할 수 있고, ChatGPT와 로봇의 결합으로 글, 그림, 운전, 요리, 안내, 판매, 공사, 설계, 공사, 교육 등 모든 전반에 주도적으로 행동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할능력과 일들이 없어져서 국가에서 삶을 살 수 있은 생활비를 지급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도태되고, 인공지능의 통제하에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공상 과학 영화의 소재 였는데 이제는 현실 가능한 이야기가 된 20년 후의 미래 같습니다.
맞아요. 서구사회 기준 2035
으리도 2040년쯤엔..
이제진짜 잘노는사람이 대세가된듯.. 스트리머 가수 프로팀 이런거나 아니면 사람이상대하는 직업만 남을듯..
인공지능만 가득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ㅋㅋㅋㅋ
근무시간 줄여달라고하니
글엄청 야무지게잘쓰시네 나도똑같은생각인데 글을쓸려니 말이잘안나오던데 참잘쓰네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욕지거리하던 놈들 삶의 낙을 잃겠군
요즘 상담사들 욕하면 바로 전화 끊어버려요 ㅋㅋㅋㅋㅋㅋ
Ai 상담원은 최악이다 비용절감을 위해서 최악의 서비스를 선택하는 기업들
30년 뒤에는 실업자가 90%이상될듯
지금 아이들은 미래가 있을런지요.
30년이 아니라 10년안에 일자리 소멸될거 같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으니 로봇을 만들어야한다.
젊은이들이 일하지 않는다.
맛집탐방에 유투버로 마약으로 사치로 힘든일을 피한다.
나라의 경제를 산업화를 일으키고 뒷받침했던 60대 이상들이 아직도 힘든 일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공장에 사람들이 없어서 로봇이 대신하고 있다.
힘든일을 안하려는 우리가 문제를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부모 세대가 이 땅을 떠난뒤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대학만 답이 아닌듯...
현대차 공장인 젊은이들이 차고 넘치는데...젊은이들이 힘든일을 기피하는 걸까요 열악한 환경을 기피하는 걸까요?
@@이승철-p4p 현대차는 대기업이라 선호하겠지요.
열악한 환경이라서???
글쎄요. 우린 더 열악한 상황에서 살아서 이해가 부족했나봅니다.
@@이풀잎-t1k원래 선진국으로 가면 다 이렇게 되는거임 유럽도 미국도 겪어왔던 일들이고
사무직은 교체고,
기술직들은 살아남을것.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일의 분배와 수행은 순식간에 배우기 때문에 유동적인 하급 업무보다 고급 업무의 수행이 효율적이고 비용에도 이점이 있다.
그러니 잘리는건 돈만 많이먹고 일 안하는 차장 부장급들이고 신입사원은 계속 뽑는다.
신입사원을 ai로 대체하는 것 보다 그냥 사람을 쓰는게 이득이기 때문임. 😊
사람도 AI로 대체되는시대가온다...
직종은 없어지는게 있고 새로 생기는게 있음. 인력거가 과거 직종이었으면, 자동차 & 택시가 생김으로 대체되는 것처럼.. 물론 과거보다 대체되고 새로운 직종이 생기는 속도가 점차 빨라질뿐... 결과적으로 흐르는 변화를 빨리 인식하는게 앞으로 살길임.. 앞으론 드론이 물류를 대체해도, 고장난 드론을 회수하는 새로운 직종이 생기지 않을까? 이게 왜 걱정인가 모르겠네 그냥 죽을때까지 새로운거 공부하다 죽는다 생각해 그게 맘편해 뭘 걱정을 ㅎ 어차피 chatGPT같이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많은 부분 들어올건데 뭐가 걱정임. 이젠 수학자이자 공학자이자 철학자 이렇게 다중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시대인걸
일자리가 없어지면 다시 생기는게 있지만 그 없어지는 속도가 생기는 속도를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대체중이라서 문제인겁니다
길거리에 바로 나앉아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도 그 일자리를 또 ai가 대체하는 문제 때문에 다들 걱정하는거에용
옛날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수준임. 그냥 인간이 필요 없는 수준인데
적어도 우리 세대에서 인력의 완전한 대체는 어려울것같아요. 알바 최저 시급이 오르니 로봇이 팔리기 시작하고, 이 로봇의 비전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이미지에서 객체를 체크하는 새로운 알바가 생기는 것처럼 말이죠.
그치만 gpt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금, 이런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일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시대적 흐름 같아요. 이미 유튜브에도 gpt 사용법은 널리고 널렸고, 동네 문화센터만 가도 gpt 강의가 많습니다. 대체 당하기 전에 대체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슬기로움이 현대인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요
인간이 ai 보다 효율적인 영역이 계속 줄어들어서 의미없음.. 난 다중 철학인문자이자 챗 쥐피티 마스터~ ㅎㅎ 이래도 6개월에면 ai한태 따임여
고장난 드론을 회수하는건 왜 인간이 할거라 생각하는 거지..ㅋㅋ
모든 발전은 결국 노동의 소멸로 귀결됨
만일 사라진 일자리보다 생긴 일자리가 많다면 그건 퇴보지 발전이 아님
아나운서도 배우도 회사 ceo 도 만화가도 모두 대체된다.
어느 언론사 유튜브보니까 tts가 더빙하더라. 너무자연스러워서 tts인지몰랐음
예술이나 체육은 뺏지 말자고😠
사실 만화가는 대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밑에 어시스트들이 대체가 되겠죠. 즉, 보조직군에 있는 분들의 타격이 더 크다고 봅니다.
@@sell_kospi_buy_snp500아니죠 이제 ai가 그림을 압도적으로 잘그리는데 좀더 기술발전되면 스토리와 창작재능이 있는데 그림못그려서 만화작가가못됐던 사람들이 대거 쏟아져나오겠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못따라가면 도태될거임
@@장발장-w2e 프로작가들이 그린 저작권 있는 그림을 허락없이 무단 학습해서 ai 그림을 만들어내는거니 당연히 잘 그리긴 하겠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고 문체부에서도 저작권 인정을 안한다고 공식발표해서 ai 그림 활용하기는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그리는게 아니라 그림들 합성하듯 짜집기하는거예요 그리긴 뭘 그려 자세히 뜯어보면 명암 엉망인데
일단 한국의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인력의 감소는 5년뒤에는 그닥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60세까지의 인구와 5년뒤의 20~60세까지의 인구는 약간 부분 줄어들기는 하나 드라마틱한 감소는 아닙니다
드라마틱한 감소는 15년 후부터 시작되며 25년후에는 현재 대비 50%까지 노동인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AI와 로봇의 성장속도는 이제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가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어떤 제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5년뒤에는 아마도 인간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AI가 존재할것이라 예상합니다
로봇과 AI의 발전은 함께 비례합니다...왜냐하면 로봇의 정밀한 컨트롤과 세밀한 움직임등을 지금 이미 인간이 프로그래밍 하는것이 아니라 AI가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AI의 연산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학습이 쌓일수록 로봇을 설계하는 수준 또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되고
여기서 말하는 "엄청난" 이라는 속도는 지난 200년간 인간들이 쌓아온 문명의 지식들을 단 3일만에 모두 이해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예측해봤을때 노동인구가 줄어드는것보다 훨씬 빨리 대부분의 일자리를 AI와 로봇이 대체하게 될것이고
향후 15년~25년후의 시점에서 노동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하더라도 그중 90%는 일자리가 없는 세대가 될것입니다
먼 미래가 아닙니다...공상과학도 아닙니다...불과 5년뒤...10년뒤...우리가 아직 살아 있는 시간에 세상은 급속도로 전환됩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AI의 반란" 같은건 굳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AI의 반란" 은 모든 인류전체를 기계문명이 지배한다는 설정이지만 그 이전에 AI가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듣고 사람을 위해 일을 할때에도
이미 AI와 로봇들의 주인들이 전체 부의 99%를 차지하게 될 것이고 , 그들을 위해 일하는 소수의 엔지니어들과 정치인들만이 사람다운 생활을 영위할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의 90%의 인구는 극빈층으로 전락하여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를 대부분 지배했던 "봉건주의" 가 무너진지 이제 대략 25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라는 철학이 등장하였고...자본주의 초창기에 자본주의의 맹점을 수정하자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론도 나왔습니다
지금도 세상엔 민주주의 국가들도 많고 사회주의 국가들도 많지만 공산국가들도 사실상 대부분은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와 "공산주의" 의 대결에서는 자본주의가 올바른 방향이었고 "공산주의"는 허상에 불과했다는것은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반드시 올바른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류가 자본주의라는 경제이념을 가진것은 국가의 개념으로는 250년정도의 기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태고적부터 가진 개념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최소한 니것 내것이 따로 없던 원시부족사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인류역사가 어느정도는 자본주의라고 볼수 있겠죠
자본주의의 맹점은 어떠한 극소수의 계층이 전체 자원을 독점하게 되었을때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책임이 없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봉건주의는 한 국가의 모든 소유권을 기본적으로는 왕이 가지게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안에서도 일부 계층은 뭔가를 좀 더 가지고 누군가는 덜 가지고 하게 되겠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모든것이 왕의 재산이라는것이죠
즉 어느 한사람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서 다른 다수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그것을 왕이 컨트롤 할수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슬로건은 같습니다..."왕은 국민의 어버이이며 국민들을 자식처럼 돌본다"
사람에 따라 국민들은 안 돌보고 지 혼자 잘먹고 잘 사는 왕도 있고...국민들을 정말 아끼는 왕도 있고...
그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민생에 대한 보호장치는 할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는것이죠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에서 어느 한 사람..혹은 극소수의 계층이 모든 부를 독점하였을때 그 계층에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문학적으로...감상적으로는 "노블레스 오블리쥬" 라는 단어도 있고 실제 그러한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노블레스들은 일단 출신이 좋아야 하고 둘째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야 노블레스가 되는것이죠
자본주의에서 부를 독점하는 계층은 노블레스도 아니고 다수인들의 호응으로 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배경(자본) 좋고 능력 좋고 똑똑한 어느 사람이 AI와 로봇들을 이용하여 사람과 관계없이 부자가 되는것이죠
그들에게는 약자를 배려해야 하는 의무나 이유가 없습니다
또또 설레발친다. 상담분야는 AI이전에 자동응답기로 갈려나갔던 분야임. 변수 처리하느라 남아있던 인력이 조금더 복잡한 소프트웨어가 나오면서 정리되는 거지. 현재 AI기술로 인력 대체는 굉장히 제한적임. 얼마전 챗치피티 열풍 일었을 때 검색은 끝났다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부지기였음. 근데 지금 봐봐라. 지피티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음...
기본소득법 꼭 진행해라 죄다 실업자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구나 ㅋㅋ
기본소득할때 가장중요한것은 적은인구수임. 인구많으면 개인당 기본소득 줄어들수밖에없음
@@lomica인구감소 오히려좋아 ㅋㅋ 하기싫은건 외노자 로봇에 외주주고 ㅋㅋㅋ
@@llllllllllllilililllilill 버려야지 돈없는 노인들
@@llllllllllllilililllilill 쉽네 50썰면 문제해결이네
인공지능과 또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긴장을해야된다 생각합니다.상담전화도 똑같은말만 반복하고 앉아있는 사람들많지요.. 변형문제 풀생각도 의지도없는게 현실이고 많지요.공무원도 불평불만으로 머리속이 차있으면서 규정대로만하는사람들 지들도 이상한듯한데 해결할수있는데 안하고 규정뒤에숨는사람들..그냥 ai와똑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많은데 .
솔직히 고객센터는 사람이 해야함.
자동응답기? 그거는 개인 사정에 딱 맞게 일처리가 불가능해서
곧 Ai 와 대결 구조로 가는 시대가 옵니다. 공상 소설 이야기가 아닌.... 왜냐하면 Ai 가 사람의 지능을 뛰어 넘거든요
앞으로 근로소득 유지될 날 머지 않았다. 그게 의사든 판사든 일반 근로자든 예외는 많지 않음. 대신 새로운 직업도 생기겠으나 일지리 10개 날라가고 4~5개 생김 그나마 다행
이제 사람과 마주치고 대화하는 시간보다 기계와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간다
엊그제 삐삐에서 스마트폰 지금은 AI로 너무 급변해서 앞으로의 디지털세상은 어찌될까?
고려인 뿐만 아니라 동유럽 국가 여성들에게도 영주권을 줘라~
전화상담같은건 사람이 하면 성희롱이네 인권모독이네 하기도 하고 하는 사람도 건성으로 해주는 상담보단 ai로 하는게 서로 편함. 일자리는 널린게 일자리고 인구는 감축하고 있으니 오히려 잘 됐지.
ai가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할텐데 ai발전 되는게 마냥 좋기만 한게 아닌데 ai 옹호하고 좋게 말하는 사람들은 뭐임? 본인들은 별 타격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ㅋ 나는 ai가 저작권 있는 작업물들 허락없이 무단학습 한 거 부터가 맘에 안듬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발전을 하는건데 좋은 영향 줄리가 없다고 생각함 발전하는건 좋은데 올바른 방법으로 발전을 해야지 도둑질이나 다름없고 범죄인데 아직도 관련 법 안나오는거부터가 답답함
결국 인간에 비해 비용도 싸고 능력도 좋으니..대체 되는거... 과연 2세대 뒤 인간들은 '일'이라는 것을 하고 있을까?
ai 도입된다면 가장먼저 사라지는 직업중 한개는 프로그래머다 지금도 코드만들면 ai돌려서 검수하고있는데 코드만드는것도 ai가 훨신 빠르고 정확하다 실수도없고 24시간 일한다 한사람이 일주일걸려 만들수있는걸 ai는 하루면 만들수있다 어설프게 프로그래머 된다고 공부하던 사람들은 실력이 안된다면 그냥 다른직업찾아라 미래의 프로그래머는 실력좋고 뛰어난 사람들만 살아남을수있으니
님 프로그래머 맞음? 코드 넣고 돌리면 양산형 코드밖에 안나오고 심지어 틀릴 때도 부지기수인데요. 진짜 코딩해본적 있나 모르겠네요. 심지어 펌웨어분야는 데이터시트 하나하나 해석해서 코드 작성해야 하고 실행시간 최적화, 프로그램 플래쉬메모리 최적화 등 중요한 검수는 인간밖에 할 수 없음. 프로세서 종류만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인공지능이 데이터시트에 있는 내용을 전부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그마 2개 겹쳐있는 연산도 틀리던데 인공지능 우대하지 마세요
@@llllllllllllilililllilill 응 대체 안돼~
@@llllllllllllilililllilill 회사에서 ai쓴다면 보안문제는?
Ai로봇 생산중
노가다도 실직위기
사장 기업으로써는 정상이죠.
로봇 화이팅.
이런건 우리나라가 열라 빠름.....5년안에 ai가 대중화 될거임.
와 열라라는 말 몇년만에 보네 나이가 어떻게 되쇼
고속도로 검표원에 이어 텔레마케터, 다음은 어디일까?
왜 일본이 아날로그를 유지하려는지 곧 이해를 할거야. 디지틀화가 잘되어 있는 나라일수록 붕괴속도가 빠를걸.. 공부해보니 알겠더라~
비상밸은 굳이 인공지능 아니여도 되는거 아닌가
ㄹㅇ
미국의 직종은 한국의 약 2배에 달합니다. AI로 대체되는 일자리 분석에도 각국별 직업 현황을 고려해야 제대로 된 분석이 가능합니다.
* AI로 인해 새로 만들어지는 직업도 소개해주세요.
이거 하기 전에 태영 부도처리 하고…. 비현실적인 부동산 가격도 싹 내려야 한다… 평생 일해서 집한채 겨우 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께서 더 올려 주셔서 더 날뛰는 판이지만….집단거주지가 몇십억씩 하니……
십년도 훨씬 이전 부터 의사같이 AI로 대체하기 쉬운 직업들이 없어질거라고 했는데 없어지긴 했음?
아나운서도 교체순위 상위권이야! 남얘기가 아니라구 아나운서 양반
로봇세 ai세금을 걷어 기본소득 배분하면됨
더욱 가속화돠야함
이 기회에 KBS 싹 다 정리하고 AI 로 뉴스하라 해라!
저런것들에게 왜 돈을 주나
아놔 소리 안들리길래 키웠다가 여자분 소리에 당황했네
기본소득당의 당 이름이 와 닿는다...
인간의 개발한 AI에 의해서 조종당 하겠네요
대체 ai 누가 만든거임..?? 일자리 다뺐기거나... 일거리 뺐기겠네... ㅡㅡ
5년만있으면, 저출산으로 인력난이 심해질것입니다. 대한민국 자체 AI 발전으로 군대, 산업등에 AI가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노자 계속 받는다.
일단 한국의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인력의 감소는 5년뒤에는 그닥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현재를 기준으로 20~60세까지의 인구와 5년뒤의 20~60세까지의 인구는 약간 부분 줄어들기는 하나 드라마틱한 감소는 아닙니다
드라마틱한 감소는 15년 후부터 시작되며 25년후에는 현재 대비 50%까지 노동인력이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AI와 로봇의 성장속도는 이제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가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금 어떤 제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5년뒤에는 아마도 인간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AI가 존재할것이라 예상합니다
로봇과 AI의 발전은 함께 비례합니다...왜냐하면 로봇의 정밀한 컨트롤과 세밀한 움직임등을 지금 이미 인간이 프로그래밍 하는것이 아니라 AI가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AI의 연산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학습이 쌓일수록 로봇을 설계하는 수준 또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게 되고
여기서 말하는 "엄청난" 이라는 속도는 지난 200년간 인간들이 쌓아온 문명의 지식들을 단 3일만에 모두 이해하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예측해봤을때 노동인구가 줄어드는것보다 훨씬 빨리 대부분의 일자리를 AI와 로봇이 대체하게 될것이고
향후 15년~25년후의 시점에서 노동인구가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하더라도 그중 90%는 일자리가 없는 세대가 될것입니다
먼 미래가 아닙니다...공상과학도 아닙니다...불과 5년뒤...10년뒤...우리가 아직 살아 있는 시간에 세상은 급속도로 전환됩니다
공상과학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AI의 반란" 같은건 굳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AI의 반란" 은 모든 인류전체를 기계문명이 지배한다는 설정이지만 그 이전에 AI가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듣고 사람을 위해 일을 할때에도
이미 AI와 로봇들의 주인들이 전체 부의 99%를 차지하게 될 것이고 , 그들을 위해 일하는 소수의 엔지니어들과 정치인들만이 사람다운 생활을 영위할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의 90%의 인구는 극빈층으로 전락하여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인간의 역사를 대부분 지배했던 "봉건주의" 가 무너진지 이제 대략 250년정도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라는 철학이 등장하였고...자본주의 초창기에 자본주의의 맹점을 수정하자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이론도 나왔습니다
지금도 세상엔 민주주의 국가들도 많고 사회주의 국가들도 많지만 공산국가들도 사실상 대부분은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와 "공산주의" 의 대결에서는 자본주의가 올바른 방향이었고 "공산주의"는 허상에 불과했다는것은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반드시 올바른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류가 자본주의라는 경제이념을 가진것은 국가의 개념으로는 250년정도의 기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태고적부터 가진 개념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최소한 니것 내것이 따로 없던 원시부족사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인류역사가 어느정도는 자본주의라고 볼수 있겠죠
자본주의의 맹점은 어떠한 극소수의 계층이 전체 자원을 독점하게 되었을때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배려의 책임이 없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봉건주의는 한 국가의 모든 소유권을 기본적으로는 왕이 가지게 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안에서도 일부 계층은 뭔가를 좀 더 가지고 누군가는 덜 가지고 하게 되겠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모든것이 왕의 재산이라는것이죠
즉 어느 한사람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서 다른 다수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그것을 왕이 컨트롤 할수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슬로건은 같습니다..."왕은 국민의 어버이이며 국민들을 자식처럼 돌본다"
사람에 따라 국민들은 안 돌보고 지 혼자 잘먹고 잘 사는 왕도 있고...국민들을 정말 아끼는 왕도 있고...
그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민생에 대한 보호장치는 할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는것이죠
그러나 자본주의 체제에서 어느 한 사람..혹은 극소수의 계층이 모든 부를 독점하였을때 그 계층에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문학적으로...감상적으로는 "노블레스 오블리쥬" 라는 단어도 있고 실제 그러한 사람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노블레스들은 일단 출신이 좋아야 하고 둘째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야 노블레스가 되는것이죠
자본주의에서 부를 독점하는 계층은 노블레스도 아니고 다수인들의 호응으로 부자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배경(자본) 좋고 능력 좋고 똑똑한 어느 사람이 AI와 로봇들을 이용하여 사람과 관계없이 부자가 되는것이죠
그들에게는 약자를 배려해야 하는 의무나 이유가 없습니다
@@jadethai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인간을 초월하는 AI가 나와 90%의 지금의 일자리를 없어진다면, 새로운 뉴딜정책과 같이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린 정책이나 우주산업같은 것이요. 우주산업을 해도 빈익빈은 더 심해지겠지만, 대규모 일자리를 만드는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기본소득과 같은 개념의 새로운 신자본주의가 생겨날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 너무 많아..까칠해..피곤해..ai가 좋아
자업자득
(비명소리 무셔 ㅜ ㅜ)
다른건 몰라도 의사 검사 부동산업자는 하루빠리 없어져야함
ai많아지면 소비자가 없어지는건데 생선 많아지면 뭐합니까 돈쓸사람이 없는데
죄송하지만.. 콜센타는.. 좀 없어질 직업임..
이젠 박사학위 더 헛짓 인가요?
인공지능 시대에 박사학위를 따면 백수가 됩니다.
외국으로 가시라
@@지옥의카니발 싱가포르는 한달 생활비가 500인데...
@@user-heeyu4heeyu 지금까지 해외로 가버린 인재들중
이공계만 추려도 삼십만여명이라 들었는데요
그 삼십만여명들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 건가요?
@@지옥의카니발 싱가포르를 예시로 든 거예요.
사람 데려쓰는게 만만찮다
주4일근무 외치다가는 다 짜르긋다 ㅎㅎㅎ
걱정마 주60시간일해도 ai쓸꺼니까
주4일 근무하는데 왜 짜르는지... ?
만약 그렇게 하는 경우라면 경영자의 능력에 한번 의심을 해야함. 주4일 일하는 수준 만크만 임금을 책정해서 주면되죠.
민간기업이 정부처럼 기업구성원의 삶이 어찌되던 상관해서는 안되니까요.
필요한 인재면 당연히 돈을 많이 줘서라도 고용을 유지해야겠죠.
AI 인공지능과 사람을 경쟁시키는 정책과 제도가 시급하다~!! 그래야 인공지능 상용화 되기 전까지 사람이 하는 일은 주 69시간 이상 장시간 일시키고 기업들이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게 가능해진다!
어쩌라구유.
마음대로 하시고 걱정은
하들 마서유. 인간들이 다해
놓고 징징거리는 이유는
뭔가유. 사용 않하면 될거
아닌가유.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오전 9시 56분
언넝 대체 좀 해라 은퇴 할 명분이 피료하다
인구 감소 되어도 괜찮네
ai상담사 좋긴 하더라
터미네이터를 언능나와라
그전에
ED-209가 먼저 나올듯
국힘당 망했으니 전원 인공지능으로 교체해라
카드사 인공지능 상담 개답답하고 멍청하던데 .
KBS 손절합니다.
화이트카라는 멸종될듯
이 아줌마야 깜짝 놀랬잖아!!
이정부는 다시 50년전으로 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