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한여자를 너무나 솔찍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했던 그때. 그 사람과 헤어지고 셀수 없이 들었던 노래.. 힘든 세상에 나 혼자 남겨두고 왜 연락한번 없었느냐고 절규하는 부분에 마음이 무너졌던 그때의나.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간듯 마음이 아려옵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청춘의 전부를 얘기해주는 이 노래를 오늘도 술 한잔 마시며 듣고 있네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죠.... 특히나 장거리 연애였죠...내가 21살때 만난 첫사랑.. 그녀는 나보다 연상이었고...그녀가 집안의 중매로 선을 보며 결혼식을 확정 되었으때.. 태평양을 건너 미국 동부 뉴욕에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죠... 그땐 젊고 어리석었으며,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20대초반의 나는 그녀가 결혼 하는날... 술먹으며 울었죠....그리고 한동안 술독에 빠져 있었죠.....이제는 그녀보다는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07년 8월6일 군입대 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부모님이 그렇게 보고싶었던적이 군생활때 였고 저때 처음으로 아버지를 안아드렸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렸네요.. 사랑합니다 이말한마디 안아주는게 어찌나 잘안되던지.. 지금은 아버지가 너무보고싶네요 이등병의 편지 들을때마다 생각나네요^^ 군입대 앞둔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화이팅 입니다!!
내 첫사랑... 집도 가난했고 공부도 못했던 나에게 공부도 잘하고이쁜 너가 나에게 먼저 다가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러 멀리했는데 그게 옳은 선택이었어..다행히 넌 좋은 분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더라.. 난 지금 실패한 인생을 살고있지만... 혹시나 다음생에 널 만나 연이 된다면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널 놓지 않고 싶다... 이 노래 들으니 마음속에 혼자 옹알이 하는것 보다 이렇게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남겨봐요..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한국에 있을 때도 좋아한 럼블피쉬의 비와당신 출장와서 휴일오전에 듣는데 마음에 더 다가오네요 인생 중반전을 넘어가며 가끔 여러가지를 느끼지만 모든 순간은 모두에게 소중하지요 누구나 쾌락과 방종은 어느순간 그럴수 있겠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세상 끝에서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살만한 일생일지 않을까요?
누구나 지나간 이야기는 있겠죠,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했던 나의 모습,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나의 청춘시절을 그리워 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을 보내고 코로나 시절 매일 젖은 마스크를 수도 없이 버렸네요, 아이처럼 울었고,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줄수 있는 삶을 갖게 해준 사람이 있어서 이번생은 다행이에요. 지금은 사랑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받는 사랑을 주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서 더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백지영 - '사랑 안해' [KBS 콘서트7080, 20060624] | Baek Z Young](http://i.ytimg.com/vi/iuQASqVgvrs/mqdefault.jpg)
![백지영 - '사랑 안해' [KBS 콘서트7080, 20060624] | Baek Z Young](/img/tr.png)
![왁스(Wax) - 화장을 고치고 [콘서트7080+] | 2024.07.27 방송](http://i.ytimg.com/vi/_S6-_hSL48k/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4K][Killing Voice] WAX's Killing Voice - Putting On A Make-Up, Diary of Mother, OppaㅣDingo Music](/img/1.gif)
어느 가수도 왁스 노래는 소화할수는 없다. 왁스만이 저노랠부른다
가수 제이가 한번 불렀었는데, 좋았습니다.. 자료를 못찾겠..
@@extract9360많이 들으세요
오롯이 한여자를 너무나 솔찍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했던 그때. 그 사람과 헤어지고 셀수 없이 들었던 노래.. 힘든 세상에 나 혼자 남겨두고 왜 연락한번 없었느냐고 절규하는 부분에 마음이 무너졌던 그때의나.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간듯 마음이 아려옵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청춘의 전부를 얘기해주는 이 노래를 오늘도 술 한잔 마시며 듣고 있네요
조나스야 실연이야 누구나가 다 겪은거 아이가?
내 친구는 자살햇다.
@@개닭소돼지말 왜 그런 선택을 하신걸까요.시간은 조금씩 조금씩..더디지만 추억들을 데려가는듯 한데...슬픈선택이군요..
@@개닭소돼지말 늦었지만 아주 많이 늦었지만 친구분 명복을 빕니다
?!ㄱ😊ㄱ😊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죠.... 특히나 장거리 연애였죠...내가 21살때 만난 첫사랑.. 그녀는 나보다 연상이었고...그녀가 집안의 중매로 선을 보며 결혼식을 확정 되었으때.. 태평양을 건너 미국 동부 뉴욕에 있던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죠... 그땐 젊고 어리석었으며,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20대초반의 나는 그녀가 결혼 하는날... 술먹으며 울었죠....그리고 한동안 술독에 빠져 있었죠.....이제는 그녀보다는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24년도에 듣고 있지만 다시한번 음색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다.
왁스는 노래도 감성을 자극하지만 음색이 너무 좋음.
왁스노래는 내가 살아온 인생길에 한길을 보여준 노래임 최고의 발라드가수임 .
왁스최고다
얼굴 없는 가수로 먼저 나왔었죠 목소리에 반해서 여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건강하세요
오리지널이 역시 최고, 왁스최고
아무리 다른 가수들이 불러도 원조는 따라 갈수가 없구나.
맞아요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미친 감성…..
정답입니다 🎉
어릴때 저희 어머니 호프집가면 항상 나오던 노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던 노래.. 그립네요. 그때가....
참 가슴을 울리는 노래네요.
다들 코로나 때문에 힘드실텐데
우리 견디고 또 견뎌내어요.
마음이 참 이쁘신 분이군요.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끝이 없을 것 같던 코로나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참으로 고단한 시절이었습니다.
@@youngpak8662 코로나 끝이 없을거예요.!
왁스의 가창이 훌륭한 이유는 공장식 보컬 코칭으로 태어난 양산형이 아닌 자기 소리의 고유성을 지켜온 가수라는 점 아닐까요. 왁스 이전 아마추어 시절부터 들어왔는데 방송에 데뷔한 이후로도 늘 자기만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좋네요.
2022년 영상이라해도 믿겠네;; 촌스럼이 1도없음
너무 사랑했고 너무 아팠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라고 착각했을뿐~~~
10대, 20대 어린날 왁스님 노래들으면서 컸는데, 어느새 40대 훨씬 넘어버렸네요.
이런 명곡과 함께, 사랑에 아파하고 기뻐하고 했던 젊은 날들이 더 가득 찼던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왁스누나 누나는 뉴진스보다 마음속 넘버원입니다!
여전히 이쁘고 잘 부른다...그 시절 그 감성 그대로...
07년 8월6일 군입대 했습니다.
17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부모님이 그렇게 보고싶었던적이
군생활때 였고 저때 처음으로 아버지를 안아드렸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버렸네요.. 사랑합니다 이말한마디
안아주는게 어찌나 잘안되던지..
지금은 아버지가 너무보고싶네요
이등병의 편지 들을때마다 생각나네요^^
군입대 앞둔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화이팅 입니다!!
명곡일세....
전주가 나오면 벌써 가슴이 썰레이는 최고의 명곡이죠
사춘기 시절 친척 누나 친구를 혼자서 짝사랑하면서 듣던 노랜데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아마 그 누나도 내가 좋아하고 짝사랑하고 아파했는지 알았을거 같네요.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네요.
왁스 누님 라이브 거의 다보았지만 이영상이 가창력 감정 외모 모든게 다 베스트인 무대같습니다 잘보고가요
왁스(Wax)의 가수로서의 매력중의 하나: 음반의 원곡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부름
인정 👍👏👏👏
고음은 모자라고 음정은 불안정하고 낮은음은 틱사리나도
앨범과 비슷하긴해😊😊
맞아요 맞아요 처음듣고 좋아했던 그때 그느낌이 생각이나도록 그대로 네요 원곡 그대로요 가수분들이 오래부르다보면 멋을내려해서 그런지음이 조금씩 달라지거든요 그런대 화장을고치고는 거의 그대로네요 그래서 좋아서 연속듣기해서 듣고있네요
@@개닭소돼지말 ㅇㅅㅋ 윗 댓에 뭐 글 싸질러 논거 봤는데 개 ㅈㄹ이었네 ㅋㅋ ㅉ
@@개닭소돼지말 음악을 진짜 속된말로 ㅈ도 모르는사람이구나 ㅋㅋㅋㅋ평생그렇게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고치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왁스님
언제나 좋아합니다
애절하고 찰진 음색 ㅠㅠ
정말힘든시기 우연히라디오에서 이노래첨듣고 빠져서살음 레전드왁스
너무 멋진 노래 이쁜 왁스님 자주자주 나오세여 보고 듣고 싶은 가수가 되세요
뮤직비디오와 라이브의 목소리 음절이 어떻게 이렇게 똑같다는것에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게 없습니다.
참ᆢ세월이 지나니 다들
모습도많이 바꿨습니다 왁스님도 얼굴모습이많이 널어진거같아예ᆢ 저도젊어설때 그모습이 많이바꿨네요 왁스님
항상 건강꼭 챙기면서
노래하세요ᆢ홧띵입니다예ᆢ
1972년생이니까, 올해 만 50세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돌아가고싶다~
정말 좋은 노래ᆢ 그리고 정말 노래를 잘 아는 가수 ᆢ 가슴 먹먹한 기대감속의 불안함을 잘 표현하셨네요
이쁘다 혜리 노래두 진심이구 우째..이리 ...천상의 바브라. ❤️
24.08.28 듣고있어요~
지나고 보면 다 아름다웠던 추억................ 있을 때 잘했었야지 그 마저도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아름다웠었던 추억...
고맙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노래 나온게 02년이고 저때는 07년도인데 목소리가 더 익어서 더 레전드가 되어 부름
01년도 ㅋ
왁스는 항상 처음 그대로
보기 너무 좋아요^^
왁스라는 가수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애, 노래면 노래 얼글이면 얼굴, 목소리 도매력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평생 잊을수 없는...
왁스 😢🎉😂 이쁘시고 노래소리도 이쁘넹😮
왁스 너무 예뻐요
진짜 그땐 몰랐는데 가슴 울리고도 남는 노래 굿
연속으로 개속듣던노래 너무 애절해
이 노래만 들으면 왜 맘이 심쿵할까,,, 난 이 노래 나왔을 때 여러 여자 만나고 있어서 순애보도 없었는데 ㅋ
O meu coração também palpita, sinto algo inexplicável
Tenho vontade de cantar esta musica mas não sei coreano.
내 첫사랑... 집도 가난했고 공부도 못했던 나에게 공부도 잘하고이쁜 너가 나에게 먼저 다가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러 멀리했는데 그게 옳은 선택이었어..다행히 넌 좋은 분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더라..
난 지금 실패한 인생을 살고있지만... 혹시나 다음생에 널 만나 연이 된다면 내가 아무리 못났어도 널 놓지 않고 싶다... 이 노래 들으니 마음속에 혼자 옹알이 하는것 보다 이렇게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남겨봐요..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ㅜㅜ
잘한겁니다 ~ 한명이라도 행복하면 된거죠 ㅎㅎ
가슴이찡하죠잉! 있을때잘해지..힘내시고 연은따로있어요
다음생에도 놔줘요
ㅜㅜ
나의 애창곡 너무좋다노래가
왁스양 얼굴 보니 너무좋네요 참 여성스럽습니다 앞으로 게속해서 티브에 나오세요
화장을 고치고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ㅜㅜ
왁스는 언제나 느낌 입니다.
독보적이다 음색
좋은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조으네.
전 세대가 사랑하는 명곡
이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왁스
감정이 너무 좋내요.
50년에 한번 나올까요.
국민들을 향수에 젖게 하내요.
국민가수 왁스
좋은일 복 많이 받으세요.
목소리 너무 굿. 진짜 가수
원조가 최고인 듯......들을 때마다 감동.....
다시들어도 좋네요 첫사랑생각도 노래들으면서 많이 나네요
한국에 있을 때도
좋아한 럼블피쉬의 비와당신
출장와서 휴일오전에 듣는데
마음에 더 다가오네요
인생 중반전을 넘어가며 가끔
여러가지를 느끼지만
모든 순간은 모두에게 소중하지요
누구나 쾌락과 방종은 어느순간
그럴수 있겠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세상 끝에서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살만한 일생일지 않을까요?
정말 노래 잘하네요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아주 좋아요
이노래만 들으면 바보처럼 잡을수 없었던 그 사람이 떠올라서 눈물이..ㅠㅠ
마음이 푸근해지는 선한 인상
노래가 심금을 울리내요.
옜날 추억 나게 정말 노래 가사 좋으내요.
지금 들어도 명곡 이내요!
복 많이 받으시길.
30여년전 여인이 보고파 지내요^^
여자 발라드 가수중에 최고의 음색
특히 가을과 너무 잘어울리는 가수
02때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
벌써1년인가도 그렇고
심금을 울리는 진짜 레전드 곡
지금들어니정말 좋은가사고 멋진가수네요
노래 가사를 다시 음미하게 되네요
오랜 후에 지금 이 댓글을 읽고 이순간의 감정을 되돌이켜 보면 무슨 느낌일가?
뮤비에서.....팬더 눈 화장하고 저 노래 부르던 왁스 생각이 나네... ㅋㅋㅋ
너무이뻐졌다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왁스
2001년 구매한 거원(코원) MP3(CW100S)에 한참동안 들어 있어 매일 같이 들었던 노래... 그때 참 그립고 소중한
노래도 잘하고 미인이고..
누구나 지나간 이야기는 있겠죠,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했던 나의 모습,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나의 청춘시절을 그리워 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을 보내고 코로나 시절 매일 젖은 마스크를 수도 없이 버렸네요, 아이처럼 울었고,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줄수 있는 삶을 갖게 해준 사람이 있어서 이번생은 다행이에요. 지금은 사랑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받는 사랑을 주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서 더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예전가수들은 예술가 같은 느낌인듯..
요즘은 그저 찍어내는 상품..
재찍어내는상품들맛없재
지금도 잘부르지만 이때가 진짜 개쩌네
사랑합니다 왁스님!
내 인생에서 탑 3 곡...
넘 좋다~ 노래방가면 항상 부름.. 눈물남...
저떄 보고 와 저여자 뭐야 했던.....그뒤로 음반 마지막까지 모아서 소장 지금도 차에서 들어여
이여자 장돈건 좋아할 이유있네요 자신감 좋음 사랑해요
울 혜리..이쁘
지금까지 들었던 수많은 가수들의 라이브 중에서 최고다….
2024.10.21 듣고있어요~~
오리지널송~~~
왁스 최고❤❤❤❤❤
왁스도노래좋아요
이별하고 지금들어니 내처한처지와같아 가사가너무마음에 와닿네요 ㆍ소월에 진달래 꽃처럼 ᆢ노래도너무잘 부러네요
이 노래 처음 나왔을 때 정말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목소리와 노래가 정말 잘 어울렸던...
왁스님 자주봤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노래~ 감동인는 뮤지션은 보고싶어요 화이팅하세요^^
20년전 부산 서면 롯데호텔 콘서트 보려가 마치고 엘리베이트안에서 본 왁스님 영원한 팬입니다 ~~
넘 좋아요.노래방에서 자주 불러 봅니다. 맘이 아려와요ㅡ
어쿠스틱은 잔잔한 추억을 생각나는 소리 입니다
너무도 너무도 좋아했던 가수와 노래. 정말 미치도록 좋아라 한 곡이었습니다.
왁스 진짜 이쁘다^^
역시 가수는 가창력이 제일 중요하죠. 👏👏👍👍
정말 노래 잘하시네요^^
마음을 울리는 음악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ㆍ왁스님 ❤❤❤
들을때마다 잊고 있던 나의 과거 기억이 떠오르게 만드는 당신의 노래 영원히 듣고 싶습니다
오리온의 벨트를 목에 걸고 2000광년을 날아온 알닐람의 공주.. 신이 가장 사랑한 악기의 환생.. 60년을 살면서 이런 음색을 가진 가수를 본일이 없다..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려고 신이 보낸 가수왁스님 참 고맙습니다~~
또들어두💕👍
A singer who sings with feeling, will forever be my favorite song 👍 Wax ❤️❤️
웬지 마음이 아프다. 맘을 정한듯.ㅜ
피네....사랑의.....끝인감...ㅠ
지금도 너무 좋고 언니 노래는 제청춘의 한조각입니다 ㅠ
어린시절 사랑은 언제나 아쉬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