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언제부터 여행계획은 있었지만 선뜻 나서는이 없다가 의기투합되어 부산 나들이를 하게되었습니다.
모처럼의 나들이가 처음가본 광명ktx역사부터 설레었지요.
음식부터 호텔 찻집등 모두 럭셔리 여행인것같아 대만족이었어요.
날씨도 좋았고 몇시간씩 기다려 먹는 식사마저도 지루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먼 훗날 많은 이야기거리의 추억을 꺼내보며 뿌듯해 할것입니다.사진 안 찍은이는 후회할것같아 은근히 걱정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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