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리의 정확한 판단은 알 수 없지만 곡예사에게 바로 간다 해도 환자의 의자 위치와 정반대에 있고 심리학자의 패시브가 남아있습니다. 중고는 중앙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야만인에게 피리, 환자 구출 후 바로 치료를 하면 3인 풀피 상황을 만들 수 있어 운영이 까다로울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자가 맨몸이더라도 야만인과 환자의 갈고리 2개도 있어 3인 풀피는 피해야 합니다. 게다가 곡예사에게 플래시라도 뺏다간 더 위험하죠 그렇기에 더 나은 판단으로, 곡예사를 감시하고 심리학자 구출 유도, 환자 의자로 3명이 해독기를 돌리지 못하는 상황이 나왔고 야만인은 해독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해독기를 굳힘과 동시에 정비를 확실하게 막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 이스인으로 곡예사 주위 계속 빙글빙글 도는 건 왜그러는건가요??
곡예사 보다가 배로 걸어간게 개웃기네 ㅋㅋ
뭐지 왜 곡예사 기생 안시키고 보기만하는거지
이스인을 보내기만 해도 치료 해독기 잡는거를 쉽게 못 하게 하니까 이렇게 후 환자 캠핑에 중점을 둔거 같기도 한대 큰 이유는 잘모르겠네요...
카키리의 정확한 판단은 알 수 없지만 곡예사에게 바로 간다 해도 환자의 의자 위치와 정반대에 있고 심리학자의 패시브가 남아있습니다. 중고는 중앙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야만인에게 피리, 환자 구출 후 바로 치료를 하면 3인 풀피 상황을 만들 수 있어 운영이 까다로울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자가 맨몸이더라도 야만인과 환자의 갈고리 2개도 있어 3인 풀피는 피해야 합니다. 게다가 곡예사에게 플래시라도 뺏다간 더 위험하죠
그렇기에 더 나은 판단으로, 곡예사를 감시하고 심리학자 구출 유도, 환자 의자로 3명이 해독기를 돌리지 못하는 상황이 나왔고 야만인은 해독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해독기를 굳힘과 동시에 정비를 확실하게 막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기생을 안시켜야 원할때 원하는 위치에 바로 텔포할 수 있으니까 그런거임. 해독기 상황도 대부분 중고해독기여서 곡예사한테 조금만 시간끌려도 아드각 날 수 있음
아이비 진짜 사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