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ㅈ된 04년생 고민상담 해줬습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트위치에서 방송중입니다. 팔로우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주말 낮12시부터 오후4시 정도까지 방송합니다
/ rlgus1006
저챗 : 영상클립(1218)
각종 비지니스 문의 : gajaeman1234@naver.com
가재맨 팬카페 : cafe.naver.com...
(18세 이상 가입가능)
가재맨 쇼츠 채널 : / @lobsterman_shorts
선물보내는곳: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6, JK타워 8층 트레져헌터 가재맨 앞 - Игры
용준이 점점더 호감이면 개추
용준이 감다살ㅋㅋㅋ
부캐팠노 용준이…
용준이 너무 좋다
문준용
용준이 같은 애들 모아다가 스트리머로 키우자
X지 엔터 ㅋㅋ
사연자는 한국에서 갱갱거리는 래퍼고, 용준이는 후드 슬럼에서 살아가는 ㄹㅇ 힙합이네ㅋㅋㅋ
Hood
이름부터 용준인게 ㅈㄴ힙합이다
@@김경훈-k3d애미 없어 보이는 이름 ㄷㄷ
갱갱 거리지도 못하는 래퍼 호소인임 ㅇㅇ
어떤 사람인지 딱 정리함.
- 지가 머리 똑똑한 줄 앎
- 패션우울
- 자기가 인생 젤 심각한 줄 앎
-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피토하며 사는지 모름
- 말하면서 지 잘못은 축소해서 말함
>> 읽어보면 자기 잘못한 건 ’구체적인 건 말 안하지만 어쨌든 무슨 일이 있음‘식으로 말함
=> 인간관계에 답을 내려주자면 남한테 답을 구하지 말고 평소 행실부터 가꾸셈 ㅋㅋ 툭하면 과거 핑계로 분노장 있다고 칼 꺼내지말고 ㅋㅋ
본인 우울한게 벼슬인줄 아노
정리 잘했노 ㅋㅋㅋㅋ
진짜 병신
걍 목소리부터 특유의 살찐애들 목소리 개싫음
원래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하지
남이 소중한 인간이 어딨냐
니도 그럴거면서 아닌 척 댓글다는건 좀 보기 그렇다
열등감을 허세와 구라로 숨기고 싶어하는 타입의 질문자였는데 용준이가 다 살렸네 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목소리랑 딕션도 좋아서 진짜 방송해도 괜찮을듯
개추
솔직히 용준이 목소리는 좋은데 딕션은 좀 별로임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user-sd2xz8qr9n 아직 급식이니깐
공부안했으니까 어휘력이 낮지 근데 어휘력이 밥먹여 주는것도 아니고 상관없음
@@고양이v 가진 능력을 어휘력이 더 살릴 순 있어도 어휘력 만으로 먹고 사는건 어렵지 ㅋㅋㅋㅋ
용준이 존나 씹호감 진심 가재맨님이 사연 읽을때 솔직히 존나 눈살 찌푸리면서 봤는데 속이 쉬원하네
ㄹㅇ
ㄹㅇ 이번영상 다살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원이 뭐냐 쉬원이 정신좀 차려라
시원임 선족임?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
사연자(04) 용준이(06)
???: 너는 젊잖아
... 너는 안 젊고? 이 영상에서 제일 어처구니 없던 말이라고 생각함 누가 보면 04가 무슨 씨 1904 년인줄 알겠다 ㅋㅋㅋㅋ 물론 미성년자 중엔 제일 많은 나이라서 스스로 무의식중에 착각할 수 있음 하지만 이 착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덜 컸고 어리단 걸 입증 하게 됨 결국 어떤 회사든 조직이든 아니 최소 어떤 대학이라도 들어가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두 살 많다고 세상 다 산 척 하는 것 밖에 안 됨 너는 젊잖아? 진짜 개 지랄 존나 역겹네 용준이 주먹이 부들부들 떨렸을 거 같아서 진짜 걱정이 다 되노;; 말투만 들어보면 자기는 이미 진흙탕에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간신히 일어나서 기어 다니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도중에 21:33 "아 그냥 용준이가 겪었던 것들은 저렇게 심각하게 된 거 빼고는 다 겪을만한 것들인데" 라고 하는데 그걸 빼면 뭐가 남음? 그런 논리면 세상에 힘든 사람 없고 기구한 사람 없음 예를 들어 '아빠는 억대 빚에 엄마는 도망갔다.' 라고 했을 때 '그거 빼면 뭐가 힘든데?' 라고 하면 세상에 힘든 일이 어딨냐 영상 보는데 진짜 속에서 좆같음이 계속 올라와서 토가 나올 지경임 좆같은 패션 우울증에 빠져서 병신 같은 동정 구걸 좀 하지 마세요 진짜 개 싫음 혐오스러움
고봉밥 뭐노
아니 근데 가재맨 채널이 좋은게 소통이 너무 잘된다 시청자들이랑 진짜 편한 동네형같음
ㄹㅇ ㄹㅈㄷ임
중소방송이고 씹섭이가 방송감이 좋아서 캐치를 잘함
근데 ㅅㅂ 존나 맵잖아ㅋㅋㅋㅋㅋㅋ
가재같이생김
솔직히 저거 사연 솔직히 많이 에반게 일단 믿긴 믿어주는데 진짜 열에 열은 주작이라고 생각할거고 하나같이 정도가 쎄고 말이 안되는 행동들밖에 없음
근데 뒷내용 들으면 그냥 자기 자랑하고싶은 느낌임 무슨 아이큐 얘기가 나오질않나 갑자기 게임내용으로 번지질않나
그냥 앞내용 연막으로 쳐두고 뒷내용 돋보이게 하려는거같은데 저 사연에서 증명가능한게 뭐가있음? 피해자의 아픔?
뭐 용준이처럼 카톡 내역이라도 있냐
약사진은 구글링만해도 1분이면 찾음
약사진이랑 목소리의 진실성밖에 없는데 저걸 믿으라는게 지금 ㅋㅋ
그냥 나 힘들어 공감해줘~를 하기위한 빌드업 ㅋㅋ근데 뭐 ㅅㅂ그힘듬도 뭘겪은게아니라 지가 겜존나쳐하고 앰생처럼살다가 징징대는거라 더 꼴불견임
존나 명작이다 사연자 첨에 공감해주려다가 점점 십비호감되는중에 답답했는데 용준좌 등장에 속이뻥 뚫리고 사람들 채팅에 시원해지고 진짜 존나 재밌었다 경섭이형 편집 수고했어~~
경섭) 내가 편집 안했음 영클이함...
@@가재맨 그래도 영클이보단 경섭이형이 수고했어~
@@가재맨 하지만 경섭이형이 더 수고했어~
@@가재맨그래도 경섭이형이 더 수고했어~
경섭이 강제똥빨 당하노..
근데 진짜 멍하니보다가 "우울증은 현대인들 다가지고있어요" 이거듣고 머리띵했다 ㄹㅇ 용준좌 그는 대체
그건 아님
진심 나이 쳐먹고도 ‘얘는 인생에 힘든 일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대가리 꽃밭이고 철 없는 사람들 많아서 그건 딱히… 우울증은 애초에 좀 지능이 있어야 생긴다고 생각함
지능 낮은 애들은 우울증 안 걸리긴 함
사연 상담하러와서 말끝마다 잘난척을 하고있냐 별로 잘난 요소도 없어보이는데
IQ 138, 공부 대충해도 87점 ㅇㅈㄹ
진짜 천재였으면 수능성적으로 말했겠지 ㅋㅋ
저걸 게임이 아니라 공부에 비유하면
하..ㅈㄴ 나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집에 돈도 있고 아버지 사업 성공해서 내가 뭘 하든 지원 해 줄 수 있는데
나 서울대 친구도 있고 재수학원 가서 하루종일 밥먹고 공부만 해서 수능 평균 2등급 받았음, 재수 학원에 모고 항상 만점 받는 애 있어서 걔랑 스터디도 몇번 해봄
근데 난 하버드 가고 싶은데
하 근데 4년정도 공부에 꼴아박으면 갈 것 같은데
??? : 그럼 한번 해봐라. 실패도 경험이지 않느냐
아 부모님 손 빌리기 싫어서 말 하는거라니까! 난! 부모님 손은 빌리기 싫은데! 하버드는 가고싶다고! (모평 2등급을 받으며)
영택이 프사달고 이런거 보는거 아니다@@너무심하게큰코
내 생각에 금수저도 아닐 가능성이 높음 겉으로 자랑하는 것에 너무 치중되어 있는 느낌으로 말함. 누나 얘기도 거짓말일 것 같고 자신의 성적 판타지 등 욕망을 반영한 허언일듯
누나도 없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용준이 딕션 왜 이렇게 좋음ㅋㅋㅋㅋ 흥분해서 말하는데도 말도 안꼬이고 잘하네
내가볼땐 유복하게 사는친구가 공부는 하기 싫고 놀고는 싶고 해서 롤 주구장창하다가 프로게이머 되볼까 생각하고 계속 학원다니는데 어중간하게 다딱이라 과연 프로 될수있는가 하는 진로고민도 생기고 앞으로 뭐해야할지 몰라서 사연올린친구같음
누나이야기나 엄마외도이야기는 사이드느낌
솔직히 집도 그렇게 잘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누나 엄마 이야기도 그냥 피해망상으로 지어낸 얘기같음 보니까 쟤 진짜 뚱뚱함 누나는 밖에 남자들이랑 쇽쇽잘하는데 자신은 뭔가 도태되고 그러니까 싫어진거 같음
@@illy_K_USA쇽쇽!
@@illy_K_USA진짜 정확하네ㅋㅋ
걍 과대해석,피해망상
12:00 어머니가 자기를 제외하고 외도남과 3명 아이를 낳았다고?? 한명은 또래?ㅋㅋㅋㅋㅋ
자기 임신하고 금방 임신을 또 한건데 아버지가 몰랐었구나~~ 초2때까지 본인 제외하고 3년동안 어머니가 임신중이여야하는건데 본인도 몰랐었구나~~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왜 다들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거임?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얘기하다가 신나서 계속 거짓말치면서 반응보는게 뻔히보이는데
처음에 누나 얘기는 기괴하고 이상한 일이 맞는데 갈수록 자기 아이큐가 어떻고 공부가 어떻고 게임이 어떻고 부모 재산이 어떻고 자기자랑만 늘어놓기 시작해서 문제야. 정작 누나와의 관계는 부모님이 알아차리고 조치를 취해주셨잖아. 현재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야 같이 고민해줄 수 있는데 통화 시작하면서는 롤 얘기만 하면 어떡해. 내가 볼 때 낮은 자존감 때문에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데 그냥 자랑만 할 수 없으니 자기 불행을 끼워파는 느낌이야. 근데 이럴수록 자꾸 본인이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되고 고립될 수 있어. 사실 나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이해되기는 하는데 스스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갑자기 인상찡그려지는 부분은 아이큐와 공부에 재능있다 그소리 할때 인상찡그려짐 진짜 갑자기 자기가 힘들고 고민있고 기구하다에서 자기자랑으로 어느순간 바꼈음;;
그냥 자존감 없고 친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그냥 이런데 구라 섞고 과장으로 자랑함으로써 만족감을 얻는 거 같음;; 흥미가 없다 이지랄하는데 진짜 공부 그냥 노력없이 그렇게 잘한다면 흥미가 없을수가 없고 아까워서라도 그냥 성적챙김.
그때 역겨워서 ㅋㅋ 진짜 댓글 반응봤는데 역시나네 ㅋㅋ.
용준이 랩 연습하고 내년 쇼미 나가면 ㄹㅇ 우원재 "알약 두 봉지" 마냥 "엄마 0 개지" 하면 확 뜬다
처음엔 좀 불쌍했는데 갑자기 자랑질 하는거부터 존나 느낌 싸하더니 배부른 고민 싸질러놓고 공감 안해줘서 우울해 하는거 줘패고싶네 ㅋㅋㅋ 용준좌 나이스샷~~
롤창이 자기 롤 좀 한다고 꺼드럭 대려고 그저 그런 사연보다는 자극적인 소재로 가재맨 이목끌고 싶어서 넣은 게 "똥, 강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 컨텐츠 너무 좋은 듯 카페 활성화 많이 시키자 씹썹아
@@jangji419ㅋㅋ
준비물: 용준이
용준아 너는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제일가는 노애미다 너만한 노애미는 본 적이 없다 항상 응원한다 힘내라
사연 내용과 사연자 목소리와 가재맨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상은 내 수면시간을 늦춰서라도 꼭 봐야할 가치가 있었다는 판단하에 선댓후감을 결정하였읍니다
목소리는 운동으론 안 바뀌나?
ㄹㅇㅋㅋ
@@안춘천 바뀌는거 씹가능이지
읍니다 ㅇㅂ
@@Ynr-s9r 어예 바뀌노..나도 바꾸고싶은데
마음이 아픈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시는 가재맨님 정말 멋지십니다
음지맨이 도움을 뭘주노 ㅋㅋ
20:28
우울증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고 나도 우울증 있어서 우울증 힘든거 이해 하겠는데 자기입으로 우울증이니 뭐니 떠들고 다니면서 우울증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호소하지는 말아라 ㅋㅋ
이게 하면 안되는 말은 맞는데
그정도 환경에서 우울증 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리면 9할은 좋은 말 못해주고 우울증 호소인 생각밖에 안들어요.
왜냐? 님보다 힘든 사람들 널렸으니까
실제 우울증은 아무데나 나가서 우울증이라고 안함
상하차가면 부모님 손안벌려도되고 우울증
자연치료됨 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통쾌
ㅇㅈ 일반상하자말고 화물쪽으로가면 철들면서철듬
@@30BSSM ㅇㅁㅋㅋㅋㅋㅋ 개추
ㄹㅇ 인생 힘든거 진짜 겪어보지도 않고 진짜 힘든 사람마냥 구는게 그 사람들한테 얼마나 박탈감주는걸 모르나봄 상하차로 욕뒤지게먹어봐야돼
@@30BSSM 시발거.... 존나춥고 존나 더운곳
@@뽈롱-b9r 거기에 아재들이 욕은 바가지로 하고 ㅋㅋ
용준이는 후드에서 총 3번맞고 살아난 갱스터고 이번사연자는 한국 에서 갱갱갱 부르는 얘ㅖ구만
시발 ㅋㅋㅋ 개추
SR
플리키뱅. 아니노
중간에 용준이 보고 너는 젊잖아 ㅇㅈㄹ 하는데 04가 늙어서 머리에 피가 마르는 나이인가? ㄹㅇ 그냥 우울 호소인이노
용준좌 속이~~~뻥!!!!!!!!!!!
나이인가...
엥 나이인가가 맞지 않나요?
맞아도 그냥 보면 안됨? 수정해줘?
@@llIIIlllIIlIl 아 둘다 맞네요 나인가는 어색해서 틀린줄 알았어요.
우울증 같은 정신과 병력만 사실이고 똥 썰이나 IQ, 누나 이쁘다는 거 등등은 걍 붙인 이야기인듯
이런게 2차가해
현실은 드라마보다 가혹함
@@jye0421무조건 개구라임
걍 방구석에서 롤만 쳐해서 다이아 찍은 인생창뇬ㅋㅋㅋㅋ 공부도 ㅈㄴ못힐듯
목소리만 들어봐도 누나아니면 넌 어차피 아다못땟음 ㄹㅇㅋㅋ
우울증약 먹는 애들한테 제일 하면 안되는 말이 남도 다 힘들다다 뭐 이딴 소리하는 애들 있던데, 그 말은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기 때문애 그런 말을 해줘야 하는 거겠지?
그런데 사연 제보자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전혀 안되고 있음. 자기객관화가 덜 된건지, 상황 판단능력이 떨어짐. 그래서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 말투, 선택하는 단어들이 듣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듬.
그런 것과 무관하게 우리는 당연히 고려해야한다고? 그런 불평등 요구에 지친 사람들이 mz고 곧 가재맨 시청자층임. 자신이 선민이고 우월하다는게 아니라, 이놈이 너무 경우없고 싸가지가 없으니 상대에 대한 배려가 스스로 납득이 안되기 때문이라 생각함.
권리 요구 이전에 의무의 수행이 있다. 아 물론 존중과 배려? 사회에서 당연한건데, 그건 행사자 입장이다.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당연한 것이 전혀 아니라, 감사한 마음이 들어야 하는 일이다.
자기 객관화가 안된게 맞는듯
근데 사연이 기구한건 ㄹㅇ 맞음,,, 가정도 부유하다곤 해도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르시는게 사실이면 ㅈㄴ 힘들고 다 필요 없을수도 있지
용준이에 비해서는 상황자체는 좋은편이긴 한데 충분히 멘탈 갈릴수는 있다고 생각함
여기까진 좋은데 뒷부분 갑자기 진로 애기 꺼내는건 뇌절이네
뒷내용은 그냥 ㅈ병신같은데
저 사연을 왜캐 진지하게 받아드림..? 내 생각엔 허구가 많다고 생각함 이게 실제 우울증이 심하고 정신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망상증, 습관성 거짓말이면 문제가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닥,,,일단 저 사연자가 누나에게 맞은건 펙트인거 같고 그게 아마 어린 시절 젤 ㅈ같은 기억일꺼임 뒤에 강x은 쫌,,누나가 좀 까지고 사춘기 때 호기심으로 동생 곧휴를 구경하거나 터치는 있을 수 있지만 차라리 군대 휴가 나와서 누나랑 술마시가 실수 했다는게 더 현실적임ㅋㅋ 추행 폭행의 중요점이 뭐임?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고 말그대로 '피해자'여야 한다는건데 아마 그런 기억을 방패로 세워서 난 피해자호소인을 하는거지 뒤에 보면 누나 이쁘냐는 말에 바로 네 뭐..라고 말이 나오잖슴? 진짜 저런 과거가 있고 그 기억이 자신에게 상처라면 이쁘다?그 딴말은 남들이 하더라도 지 입에선 절대 안나오지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누나와 화해도 없이 그저 요즘엔 평범하게 지내려고 하고 받아준다?ㅋㅋㅋㅋㅋ 피해호소인 그 자체임 부모의 외도는 진짜이겠는데 솔직히 요즘 시대에 외도 안하는 가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물론 그게 본인에게 큰 상처로 돌아 올 수 있는 문제지만 그런 애가 한 시즌에 몇 천판씩 롤 조지고 있진 않다 이말이지
@@우후후-m4oㄹㅇ 저런애들 주위에 있어서 좀 봤는데 망상+주작하면서 본인 인생 내려치는애들 있음
@@우후후-m4o?? 외도 안하는 가정이 거의 없다고?
@@우후후-m4o 외도 안하는 가정이 거의 없다는 건 뭔 쌉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진짜 애가 진짜 ㅈㄴ 자신감있게 용감하게 살고있는것같다. 힘내라 형이 응원한다.
레전드 드디어 올라왔구나 ㅋㅋㅋ 생방으로봤을때도 꿀잼이였는데 또 봐도 재밌네
그나저나30분짜리 영상 오늘도 “영상클립” 여캠 회장자리 지키려고 열일하는 영클은 개추 ㅋㅋ
영클아 자라
영클아 자라
영클아 자라
영클아 자라
영끌하지말고 살자해라
이런 영상 하나 올라와서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용준친구처럼 정말 하고싶은것도 할수가 없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힘든 사정들을 가재맨님이 직접 도와주시고 하는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은데 저건 그런 사람들에게는 기만이라고 느껴지겠어요.
첫번째 본보기가 된 사연자분도 앞 사정은 정말 힘들고 트라우마가 되겠지만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받치고 있다는것이 다르겠네요...
가재맨 유튜브에 나오고 싶어서, 가재맨과 통화하고 싶어서 과장되고 지어내는 글들은 이걸 보고 좀 줄었으면 합니다.ㅎㅎ
그와중에 용준친구 속이 뻥ㅋㅋㅋ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기구하다는게 진짜 누나전용기구였네ㅋㅋ
넌 나가라
감다살
좋겠네~
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 목소리만 들어도 학폭유발자임.
이번편은 타임라인 같은건 필요없다. 그냥 올타임 레전드임. 용준맘으로써 이번편은 진짜 찢었다. 진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rpedotime4913 어허~
@@torpedotime4913 어어 넌 나가라
@@torpedotime4913 ㄱ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rpedotime4913 넌 나가라 ㅋㅋ
불쌍한건 인정, 트라우마 남아서 힘든것도 인정
그러나 사회 경험을 좀 해보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힘들고 지금 너보다 힘든 사람이 많다
용준이처럼 자기 꿈을 이루고 싶은데 진짜 현실의 벽이 오를 수 없게 커서 포기한 사람이 너무 많다
누릴거 누리고 행복해졌으면 한다 누나랑 부모님 관계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아니 용준이 입담 존나좋은데 방송인해줘 제발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 막상 방송키면 저정도 안나옴 지 전문분야(엠생) 판 깔아졌을때 포텐터지는 경우가 대부분
수능 국어 개 잘할 것 같은데
목에 빅맥낀 사연자 vs 06 노엘ㄷㄷ
진짜 용준이는 개호감이네
좀 인지도올라갔다하면 뇌절치는경우많은데
딱 적당할정도로 나대주니까 너무좋노 ㅋㅋ
난 다른 유튜브 10번을 보면 허무함에 빠진다. 그러고 나면 나도 모르게 검색창에 10섭이를 검색한다. 하지만 새로운 영상은 올라와 있지 않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 알고리즘에 10분 전.. 이라고 뜨며 올라오는 가재맨 영상에 일주일 굶은 후 사료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개마냥 들어온다. 이 한 번의 영상이 나에겐 끊을 수 없는 술이고 마약이다..
와 진짜 사연자분 되게 안타깝고 안 좋은 경험에 대해서는 위로 해줄 수 있지만 마지막에 진로는 꿈에 대한 절실함이 없으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손벌리기 싫다는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해서 많이 답답했는데 용준님 와서 너무 좋았음 사연자 제발 철 좀드세요 저도 사연자분 만큼 가족한테도 학교에서도 많이 당했는데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정신 차리고 자기 갈길 잘 찾아가시길 빕니다
용준이랑 사연자 비교하면
진짜 천지차이임
용준이는 돈 없어서 약도 못먹고
어머니도 안계시고 몇달째 아버지랑 대화도 안하는데 사연자는 아버지가 성공해서 그냥 ㅈㄴ 편한인생인데
프로게이머 하겠다니 이건 머ㅓㅋ ㅋㅋㅋ 자랑하러 왔다는거 홍보하는거잖앜ㅋㅋㅋㅋ 진짜ㅋㅋㅋ
목소리부터 특유의 찐@따 목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ㅇㅈ
부모님집,부모님이 내주시는 학원비,부모님이 사주는 밥,부모님이 사준 컴퓨터 두대... 부모님 찬스 야무지게 쓰는 금수저놈이 손벌리기 싫다고 프로게이머로 성공하겠다는 건.... 그정도로 효자면 애초에 프로게이머 꿈은 싹 접고 뭐라도 배우는게 맞겠지
나이도 어리고 사실인진 모르겠으나 아이큐도 높다면 수능 준비를 해보던가
아이큐는 높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 아쉬운 학생 프레임,롤 프로게이머 유망주 프레임,받을 거 다 받아먹지만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은 성숙한 학생 프레임 등등 스스로한테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자 리플리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임
용준이 말 진짜 사랑스럽게 하네...
용준이는 해결되지 않은 '답이 없는 미래' 지만
영상 속 사연자는 누나분께서 현재 정상적으로 사연자분과 지내려고 하는 이미 원인 제공이 해결된 상태이기에 용준씨의 사연에는 비교하기 힘든 사연이라고 봅니다~
이거 가재맨이 그나마 억지로 읽어준거 용준좌가 진짜 사이다 제대로 뚫었다
결국 사연을 쓴 메인고민은 진로이자 '프로게이머'지 용준좌처럼 진짜 인생 ㅈ도 답이없어서 살고싶은데 도저히 못살거같다 정신 나갈거같다 수준도 아니고 존나 갑자기 기구팔이 하더니 '저 프로하고싶어요'라고하면 누가 거기에 공감을 해줄거같냐
ㄹㅇ
첨부터 프로하고 싶다고 그냥 이야기 시작했으면 진로고민 쪽으로 될 수 있다 없다. 포기해라 이런식으로 상담을 했을건데
자기 인생이 기구하다는 사연으로 시작해서 진로고민으로 가니까 얼탱이가 없는거지
댓글들 보니깐 나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네
@@Kled_Lover 이미 목표가 있다는 시점부터 그 전에 한 이야기들은 그냥 부지기수일 뿐인데 더 얼탱이 없는건 자기 친누나한테 강간 당해놓고 얼굴은 이쁘다고 하는거부터가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딕션, 비트,붐뱁 다 느낌있네 ㄹㅇ 랩이나 인방해도 잘맞겟는데?
ㄹㅇ 용준이 인방하면 존나보고싶네
책 2시간이상 앉아서 본 적도 없을 것 같은데 지금 니 친구들은 하루에 16시간씩 공부하다 이제야 조금 쉬거나 운전면허따고 자격증따러 다닌다.. 제발 너가 노력해서 뭐라도 만들어봐 뭐 평생 부모님등골 빨아먹으면서 살거면 지금처럼 살던가 말투부터 걍 사회부적응자같은데 생각 좀 하면서 살아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의 생각은 어떨지 이런거라도 진짜 한심하다 진짜 한심해
용준이가 엄마는 없어도 방송감은 있네 힘내라 용준아~
어허 넌 나가라
없는게 낫지않을까?
@@산기슭-n3k 산기슭이 또 있노
@@벤치 패륜 폼 미쳤노
칭찬인데 칭찬같지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 과거를 갖고 있는 것도 맞는데
고민?이 그런 과거로 인한 고민이 아니니까 안타까운 과거의 이유가 없어짐
물론 그 과거가 현재를 만들어서 현재가 엇나가는건 맞음
그렇다해도 트라우마가 심하다 라는 느낌이 나는 발언은 느껴지지 않았음
또한 말에 핀트가 계속 엇나감
이게 아마 기만이라고 느껴진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음
글로만 보았을떄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현재 영향이 미치고 있는건
우울증 및 심신장애 밖에 없어보임
그런데 그 질환마저 자기말로 끝물이라고 적어놓음
이런 상황에 마지막에 자기가 하고싶었고, 해야하는 말인 고민이
진로고민이라는것이 이미 자기가 어느정도 이겨낸거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 수 밖에 없음
우울증과 불안장애, PTSD류는 갖게된다면 그냥 그 전으로 돌아가기는 너무 어려움
그렇기에 고민이 되는게 맞음
그런데 그렇다면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상담을 부탁했어야하는데
진로상담이라니 그것도 특수계열인 프로게이머..
형섭이는 여기서 현실적, 공격적인 말밖에 할 수 없었음
일단 형섭이(천상계권 사람들) 자존심도 건드리는 발언이 너무 많았고
말에 어폐가 안맞는곳도 너무 많았음
말이 길어지는데
형섭이가 너무 공격적이긴 했음
물론 이해가 됨 좀 매운맛을 제외한다면 지금 저 고민자에게 필요한 말이기도하고
뭔가 저 피상담자 친구의 자존심을 건든거같아서 애가 무너진거같음
근데... 무너질 필요가 있다 넌
내년 성인되는 애가 너무 모자란거 같다.
아이큐 138은 당연 개 뻥인거 알고.
28:54 용준이 채팅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딜도 잘 넣고 딜도 잘 받네 형섭이 다음가는 ㅊㄴ네 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는 진짜 될 인재다...
솔직히 썰 개주작같으면 개추
허언증 질질 싸다가 결국 마지막에 자기자랑ㅋㅋㅋ 딱 봐도 개주작임
어매업다
용준이 딕션 타격감 뭐냐? 속이 뻥 뚫린다 ㄹㅇ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는 사연컨텐츠도 재밌있어요 그리고 사연자분 힘내시구 화이팅이여
용준이 마지막에 당황미안 어어; 하는 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고닉 용준좌 덕분에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썹이형 오늘도 영상 고마워잉
사연은 기구한테 고민이 진짜 에바긴하네... 말을 조금이라도 잘했으면 저렇게 까지 조리돌림 안당했을텐데 은연중에 자기가 될거라는 확신이 느껴져서 괜히 화를 돋군거 같음 사연자 분 힘내십쇼..
용준이 진짜 개 찢었다 ㅋㅋㅋㅋ
엄마 보X를
우울증 호소인 맞긴함 진짜 우울증 있으면
주위에 친구가 있기 힘든 있어도 다 떠나갈정도로 주위사람이랑 날 힘들게 하고 그나마 정상적인 가족이여야만 버티고 참아줄수 있음
아님 우울증도 증세가 다양함
약복용 중이어도 감쪽같이 숨기고 살기도 함
진짜 용준이가 06년생이고 뭐시깽이고를 떠나서 사람이 진짜 성숙하네
안 성숙했으면 쟤는 죽었어 내가 볼땐
ㄱㄱ당한 후 “그 이후에 중학교 2학년부터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강해져서 복수 “ 이건 무슨 소리야
ㄱㄱ을 초3에 당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복수하기 위해 강해져? 이정도면 조현병 아니냐
그냥 벙신임
재욱씨 속이 뻥 뚤리네여
조현병맞는듯 아니면 리플리증후군
나도 이게 이해가 안됫음
솔직히 앞에 사연에서
좀 정신과 쪽으로 좆돼서 사회생활이 힘들고
뭘해도 내가 미친 새끼가 되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하면서
정공빌드업 했으면 이지랄은 안났을듯
아빠 돈 잘버는 사업가에 돈낭비 원툴
게임학원 깔짝 거리면서 기만하고 어릴때는
예쁜 누나한테 오네쇼타 착정 야스 당했다고
자랑하는데 욕을 안먹겠노?
솔직히 처음에 나온거 걍 지가 평소에 히토미로보던거 대충 조합해서 개구라까고 뒤에 지얘기한듯
내말이 그말이다 ㅋㅋ
그냥 개주작인게 친누나한테 강간에 폭행, 엄마의 외도의심 ㅇㅈㄹ하면서 정신병인거 빌드업하고 현실 얘기하는데 아빠가 사업잘돼서 가정이 다잘풀림 ㅋㅋㅋ 그리고 사연 결론이 부모님 손안벌리고 프로게이머 안될꺼 알지만 하는 호소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거 남관심 끌려고 허언남발하는거 구제할 도리가 없는 그 인간의 본성이다 이건 정신병 치료로는 일반인 수준도 못감
글 쓴거랑 목소리로만 사람이 어떨지 판별이 되는게 존나 신기하네요
형섭아 니때문에 영상보면서 우유랑 고구마 먹고있었는데 컴퓨터에 웃겨서 우유 뿜었다 컴퓨터 물어내라 ㅠㅜ
용준이 폼 개레전드 ㅋㅋㅋㅋ 용준이 나오고 나서 진짜 속이 뻥 뚫림
용준이 지금같은 폼이면 고정 게스트 십 가능이겠는데 ㅋㅋㅋ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이번 사연자 삶 살아보고 싶으면 개추
똥핥기 아다떼기 등골빨아먹으면서프로게이머준비하기 흠,,
스캇충이냐
개추
진짜 이번 사연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노… 이런 개 좆같은 사연도 열심히 들어주고 피드백 해주는 게 대단한 것 같음
어릴때 개같이 학대당해서 정신질환 생긴걸 불쌍하게 여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싼것같은데 사연자 태도 자체가 과거를 극복한것처럼 본심을 숨기고 마음에도 없는 프로게이머 타령하고 자빠졌으니 피도 눈물도 애미도 없는 김형섭이 그걸 어르고 달래줄리가없지
막줄추ㅋㅋㅋㅋ 여기가 무슨 심리상담소인줄아노
역시 최고의 용준이는 00년생 노엘보단 06년생 노엠이다
용준이 폼 미쳤다~ 개츄🎉🎉🎉🎉❤❤❤
용준이는 진짜 그냥 래퍼하자 ㅋㅋㅋㅋㅋ
운전 조심해야겠네요~
이미 래퍼아니노? ㅋㅋㅋ
@@sexngx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 말길~~~❤
용준씨 폼 미쳤네요 오늘 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신 가재맨채널에 감사드립니다😊
ㄹㅇ 사진 뒷 글 보기 전까진 불쌍 했는데 그 뒤에 자기 자랑에 공감 강요에 기만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있던 마음도 떠나게 말하는 씹덕 말투가 너무 커서 감정이 다 매말라져 버림 ㅋㅋㅋㅋㅋ ‘불쌍했다.’ 정도? 지금은 괜찮아서 진로 결정중인데 프로 게이머 하고 싶은데 다이아1 근데 챌린저는 만나봄 이 얘기는 내가 축구 선수 하고 싶은데 이 전까진 불쌍 했던 일이 있었는데 축구 리그 나가서는 0.3인분 정도 한다 이정도? 그냥 축구 학원에서 축구 배운 일반인 딱 그정도 게임 학원에서 게임 배운 일반인 인데 프로는 좀 무리가 씨게 오는데 자꾸 ’난 챌린저 그마 만나보고 게임 같이 많이 해봄 ㅇㅇ 프로 할 수 있다고 말해주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재맨아 1차시험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응원좀 해주라 며칠에 한번씩 너 영상보는게 유일한 낙이야 ㅎㅎ
힘내라
화이팅
ㅎㅇㅌ
공부는 안하고 여기서 응원받는다고 붙을거같노?
ㅎㅇㅌ
용준이가 진짜 속이 뻥 뚫리게 해주네 사랑해 용준이~~~~~~!!!!
부모가 사업하면 대부분 망하기 전까지 거의 상류층임 다이아인데도 2군 3군프로만 해도 된다고 하는거 자체가 이미 부모사업을 물려받는 대안이 있으니까 그런거임 직업이라기보다 그냥 이루고 싶은 목표정도일듯
저기서 사업이란게 자영업인데 자영업은 보통 식당인데 식당이 잘 되는 경우는 흔치 않죠 ㅇㅇ
열등감과 컴플렉스 그 부분에 따른 우월감 컴플렉스 사연자. 그를 듣는 시청자의 하모니, 사연자분 말하고 싶은 사연과 다른 방향으로 상담이 되었지만, 상담과 처방이 이뤄진것 같은데 공감을 위해 상담을 요청하신 것에 있어 그 부분도 전문의와 추가 상담하시길..
저런 친구도 불쌍하게 생각하긴함. 자기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지도 않는데 억지로 구라친거면 몰라도 제 딴에는 진짜로 불행해하는건 맞고 저런 잘못된 인식에 사로잡힌것도 파고들어가면 가정교육을 잘못받은걸 떠나 자기 천성이 문제라고 치더라도 자기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라는 점에서 딱하다 싶음. 동정도 제대로 받기 힘들다는 케이스라는 점에서 더 그런 부분도 있고.
다만 저런 애들은 위로나 물질적인 해결방안같은게 아니라 인식이 바뀌는게 맞긴하겠지
요즘 형섭이형 보면서 힘 많이 얻음 ㅋㅋ 앞으로도 재밌게 방송해주세요♡♡
난 용준이ㅎㅎ
15:55 04가 06한테 젊잖아앙~~~
용준좌 일류다
절망 끝에 다 놓고 즐겨버리네
바닥 찍었으니 떡상만 남은거같다
진짜 마지막 사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목소리는 과학이다!!!
목소리는 과학이다!!!
목소리는 과학이다!!!
용준 진짜 힘내서 성공하자ㅜㅜ응원할게요
사연자님 죄송합니다 섰어요…
나가 ㅋㅋㅋㅋㅋ
용준아 아직 해결안되고 악화된다고할때 좀 마음아팠다 파이팅 언제나 응원한다
한기대에 이런사연이 있었다니 정말 슬프네요
저도요 ㅠㅠ
어릴적 힘든일이 많았고 그 트라우마 떄문에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라고하면 공감가능한데
왜 자꾸 자기자랑을 섞어가면서 불쌍한척을해서 기만을 하는거야 개 꼴받게 ㄹㅇㅋㅋ
나도 아직 살만 할거같다 생각하면..개추
목소리랑 말투만 들어도
얼굴,몸무게가 눈에 훤하네 ㅋㅋ
목소리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