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인지 딱 정리함. - 지가 머리 똑똑한 줄 앎 - 패션우울 - 자기가 인생 젤 심각한 줄 앎 -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피토하며 사는지 모름 - 말하면서 지 잘못은 축소해서 말함 >> 읽어보면 자기 잘못한 건 ’구체적인 건 말 안하지만 어쨌든 무슨 일이 있음‘식으로 말함 => 인간관계에 답을 내려주자면 남한테 답을 구하지 말고 평소 행실부터 가꾸셈 ㅋㅋ 툭하면 과거 핑계로 분노장 있다고 칼 꺼내지말고 ㅋㅋ
내가볼땐 유복하게 사는친구가 공부는 하기 싫고 놀고는 싶고 해서 롤 주구장창하다가 프로게이머 되볼까 생각하고 계속 학원다니는데 어중간하게 다딱이라 과연 프로 될수있는가 하는 진로고민도 생기고 앞으로 뭐해야할지 몰라서 사연올린친구같음 누나이야기나 엄마외도이야기는 사이드느낌
갑자기 인상찡그려지는 부분은 아이큐와 공부에 재능있다 그소리 할때 인상찡그려짐 진짜 갑자기 자기가 힘들고 고민있고 기구하다에서 자기자랑으로 어느순간 바꼈음;; 그냥 자존감 없고 친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그냥 이런데 구라 섞고 과장으로 자랑함으로써 만족감을 얻는 거 같음;; 흥미가 없다 이지랄하는데 진짜 공부 그냥 노력없이 그렇게 잘한다면 흥미가 없을수가 없고 아까워서라도 그냥 성적챙김. 그때 역겨워서 ㅋㅋ 진짜 댓글 반응봤는데 역시나네 ㅋㅋ.
솔직히 저거 사연 솔직히 많이 에반게 일단 믿긴 믿어주는데 진짜 열에 열은 주작이라고 생각할거고 하나같이 정도가 쎄고 말이 안되는 행동들밖에 없음 근데 뒷내용 들으면 그냥 자기 자랑하고싶은 느낌임 무슨 아이큐 얘기가 나오질않나 갑자기 게임내용으로 번지질않나 그냥 앞내용 연막으로 쳐두고 뒷내용 돋보이게 하려는거같은데 저 사연에서 증명가능한게 뭐가있음? 피해자의 아픔? 뭐 용준이처럼 카톡 내역이라도 있냐 약사진은 구글링만해도 1분이면 찾음 약사진이랑 목소리의 진실성밖에 없는데 저걸 믿으라는게 지금 ㅋㅋ
저걸 게임이 아니라 공부에 비유하면 하..ㅈㄴ 나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집에 돈도 있고 아버지 사업 성공해서 내가 뭘 하든 지원 해 줄 수 있는데 나 서울대 친구도 있고 재수학원 가서 하루종일 밥먹고 공부만 해서 수능 평균 2등급 받았음, 재수 학원에 모고 항상 만점 받는 애 있어서 걔랑 스터디도 몇번 해봄 근데 난 하버드 가고 싶은데 하 근데 4년정도 공부에 꼴아박으면 갈 것 같은데 ??? : 그럼 한번 해봐라. 실패도 경험이지 않느냐 아 부모님 손 빌리기 싫어서 말 하는거라니까! 난! 부모님 손은 빌리기 싫은데! 하버드는 가고싶다고! (모평 2등급을 받으며)
이런 영상 하나 올라와서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용준친구처럼 정말 하고싶은것도 할수가 없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힘든 사정들을 가재맨님이 직접 도와주시고 하는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은데 저건 그런 사람들에게는 기만이라고 느껴지겠어요. 첫번째 본보기가 된 사연자분도 앞 사정은 정말 힘들고 트라우마가 되겠지만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받치고 있다는것이 다르겠네요... 가재맨 유튜브에 나오고 싶어서, 가재맨과 통화하고 싶어서 과장되고 지어내는 글들은 이걸 보고 좀 줄었으면 합니다.ㅎㅎ 그와중에 용준친구 속이 뻥ㅋㅋㅋ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난 다른 유튜브 10번을 보면 허무함에 빠진다. 그러고 나면 나도 모르게 검색창에 10섭이를 검색한다. 하지만 새로운 영상은 올라와 있지 않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 알고리즘에 10분 전.. 이라고 뜨며 올라오는 가재맨 영상에 일주일 굶은 후 사료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개마냥 들어온다. 이 한 번의 영상이 나에겐 끊을 수 없는 술이고 마약이다..
와 진짜 사연자분 되게 안타깝고 안 좋은 경험에 대해서는 위로 해줄 수 있지만 마지막에 진로는 꿈에 대한 절실함이 없으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손벌리기 싫다는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해서 많이 답답했는데 용준님 와서 너무 좋았음 사연자 제발 철 좀드세요 저도 사연자분 만큼 가족한테도 학교에서도 많이 당했는데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정신 차리고 자기 갈길 잘 찾아가시길 빕니다
불쌍한건 인정, 트라우마 남아서 힘든것도 인정 그러나 사회 경험을 좀 해보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힘들고 지금 너보다 힘든 사람이 많다 용준이처럼 자기 꿈을 이루고 싶은데 진짜 현실의 벽이 오를 수 없게 커서 포기한 사람이 너무 많다 누릴거 누리고 행복해졌으면 한다 누나랑 부모님 관계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처음에 누나 얘기는 기괴하고 이상한 일이 맞는데 갈수록 자기 아이큐가 어떻고 공부가 어떻고 게임이 어떻고 부모 재산이 어떻고 자기자랑만 늘어놓기 시작해서 문제야. 정작 누나와의 관계는 부모님이 알아차리고 조치를 취해주셨잖아. 현재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야 같이 고민해줄 수 있는데 통화 시작하면서는 롤 얘기만 하면 어떡해. 내가 볼 때 낮은 자존감 때문에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데 그냥 자랑만 할 수 없으니 자기 불행을 끼워파는 느낌이야. 근데 이럴수록 자꾸 본인이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되고 고립될 수 있어. 사실 나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이해되기는 하는데 스스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근데 사연이 기구한건 ㄹㅇ 맞음,,, 가정도 부유하다곤 해도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르시는게 사실이면 ㅈㄴ 힘들고 다 필요 없을수도 있지 용준이에 비해서는 상황자체는 좋은편이긴 한데 충분히 멘탈 갈릴수는 있다고 생각함 여기까진 좋은데 뒷부분 갑자기 진로 애기 꺼내는건 뇌절이네
저 사연을 왜캐 진지하게 받아드림..? 내 생각엔 허구가 많다고 생각함 이게 실제 우울증이 심하고 정신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망상증, 습관성 거짓말이면 문제가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닥,,,일단 저 사연자가 누나에게 맞은건 펙트인거 같고 그게 아마 어린 시절 젤 ㅈ같은 기억일꺼임 뒤에 강x은 쫌,,누나가 좀 까지고 사춘기 때 호기심으로 동생 곧휴를 구경하거나 터치는 있을 수 있지만 차라리 군대 휴가 나와서 누나랑 술마시가 실수 했다는게 더 현실적임ㅋㅋ 추행 폭행의 중요점이 뭐임?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고 말그대로 '피해자'여야 한다는건데 아마 그런 기억을 방패로 세워서 난 피해자호소인을 하는거지 뒤에 보면 누나 이쁘냐는 말에 바로 네 뭐..라고 말이 나오잖슴? 진짜 저런 과거가 있고 그 기억이 자신에게 상처라면 이쁘다?그 딴말은 남들이 하더라도 지 입에선 절대 안나오지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누나와 화해도 없이 그저 요즘엔 평범하게 지내려고 하고 받아준다?ㅋㅋㅋㅋㅋ 피해호소인 그 자체임 부모의 외도는 진짜이겠는데 솔직히 요즘 시대에 외도 안하는 가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물론 그게 본인에게 큰 상처로 돌아 올 수 있는 문제지만 그런 애가 한 시즌에 몇 천판씩 롤 조지고 있진 않다 이말이지
이거 가재맨이 그나마 억지로 읽어준거 용준좌가 진짜 사이다 제대로 뚫었다 결국 사연을 쓴 메인고민은 진로이자 '프로게이머'지 용준좌처럼 진짜 인생 ㅈ도 답이없어서 살고싶은데 도저히 못살거같다 정신 나갈거같다 수준도 아니고 존나 갑자기 기구팔이 하더니 '저 프로하고싶어요'라고하면 누가 거기에 공감을 해줄거같냐
부모님집,부모님이 내주시는 학원비,부모님이 사주는 밥,부모님이 사준 컴퓨터 두대... 부모님 찬스 야무지게 쓰는 금수저놈이 손벌리기 싫다고 프로게이머로 성공하겠다는 건.... 그정도로 효자면 애초에 프로게이머 꿈은 싹 접고 뭐라도 배우는게 맞겠지 나이도 어리고 사실인진 모르겠으나 아이큐도 높다면 수능 준비를 해보던가 아이큐는 높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 아쉬운 학생 프레임,롤 프로게이머 유망주 프레임,받을 거 다 받아먹지만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은 성숙한 학생 프레임 등등 스스로한테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자 리플리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임
12:00 어머니가 자기를 제외하고 외도남과 3명 아이를 낳았다고?? 한명은 또래?ㅋㅋㅋㅋㅋ 자기 임신하고 금방 임신을 또 한건데 아버지가 몰랐었구나~~ 초2때까지 본인 제외하고 3년동안 어머니가 임신중이여야하는건데 본인도 몰랐었구나~~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왜 다들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거임?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얘기하다가 신나서 계속 거짓말치면서 반응보는게 뻔히보이는데
ㄹㅇ 사진 뒷 글 보기 전까진 불쌍 했는데 그 뒤에 자기 자랑에 공감 강요에 기만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있던 마음도 떠나게 말하는 씹덕 말투가 너무 커서 감정이 다 매말라져 버림 ㅋㅋㅋㅋㅋ ‘불쌍했다.’ 정도? 지금은 괜찮아서 진로 결정중인데 프로 게이머 하고 싶은데 다이아1 근데 챌린저는 만나봄 이 얘기는 내가 축구 선수 하고 싶은데 이 전까진 불쌍 했던 일이 있었는데 축구 리그 나가서는 0.3인분 정도 한다 이정도? 그냥 축구 학원에서 축구 배운 일반인 딱 그정도 게임 학원에서 게임 배운 일반인 인데 프로는 좀 무리가 씨게 오는데 자꾸 ’난 챌린저 그마 만나보고 게임 같이 많이 해봄 ㅇㅇ 프로 할 수 있다고 말해주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용준이 점점더 호감이면 개추
용준이 감다살ㅋㅋㅋ
부캐팠노 용준이…
용준이 너무 좋다
문준용
용준이 같은 애들 모아다가 스트리머로 키우자
X지 엔터 ㅋㅋ
사연자는 한국에서 갱갱거리는 래퍼고, 용준이는 후드 슬럼에서 살아가는 ㄹㅇ 힙합이네ㅋㅋㅋ
Hood
이름부터 용준인게 ㅈㄴ힙합이다
@@김경훈-k3d애미 없어 보이는 이름 ㄷㄷ
용준이 존나 씹호감 진심 가재맨님이 사연 읽을때 솔직히 존나 눈살 찌푸리면서 봤는데 속이 쉬원하네
ㄹㅇ
ㄹㅇ 이번영상 다살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원이 뭐냐 쉬원이 정신좀 차려라
시원임 선족임?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
어떤 사람인지 딱 정리함.
- 지가 머리 똑똑한 줄 앎
- 패션우울
- 자기가 인생 젤 심각한 줄 앎
-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피토하며 사는지 모름
- 말하면서 지 잘못은 축소해서 말함
>> 읽어보면 자기 잘못한 건 ’구체적인 건 말 안하지만 어쨌든 무슨 일이 있음‘식으로 말함
=> 인간관계에 답을 내려주자면 남한테 답을 구하지 말고 평소 행실부터 가꾸셈 ㅋㅋ 툭하면 과거 핑계로 분노장 있다고 칼 꺼내지말고 ㅋㅋ
본인 우울한게 벼슬인줄 아노
정리 잘했노 ㅋㅋㅋㅋ
진짜 병신
걍 목소리부터 특유의 살찐애들 목소리 개싫음
원래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하지
남이 소중한 인간이 어딨냐
니도 그럴거면서 아닌 척 댓글다는건 좀 보기 그렇다
아니 근데 가재맨 채널이 좋은게 소통이 너무 잘된다 시청자들이랑 진짜 편한 동네형같음
ㄹㅇ ㄹㅈㄷ임
중소방송이고 씹섭이가 방송감이 좋아서 캐치를 잘함
근데 ㅅㅂ 존나 맵잖아ㅋㅋㅋㅋㅋㅋ
가재같이생김
열등감을 허세와 구라로 숨기고 싶어하는 타입의 질문자였는데 용준이가 다 살렸네 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목소리랑 딕션도 좋아서 진짜 방송해도 괜찮을듯
개추
솔직히 용준이 목소리는 좋은데 딕션은 좀 별로임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user-sd2xz8qr9n 아직 급식이니깐
공부안했으니까 어휘력이 낮지 근데 어휘력이 밥먹여 주는것도 아니고 상관없음
@@고양이v 가진 능력을 어휘력이 더 살릴 순 있어도 어휘력 만으로 먹고 사는건 어렵지 ㅋㅋㅋㅋ
내가볼땐 유복하게 사는친구가 공부는 하기 싫고 놀고는 싶고 해서 롤 주구장창하다가 프로게이머 되볼까 생각하고 계속 학원다니는데 어중간하게 다딱이라 과연 프로 될수있는가 하는 진로고민도 생기고 앞으로 뭐해야할지 몰라서 사연올린친구같음
누나이야기나 엄마외도이야기는 사이드느낌
솔직히 집도 그렇게 잘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누나 엄마 이야기도 그냥 피해망상으로 지어낸 얘기같음 보니까 쟤 진짜 뚱뚱함 누나는 밖에 남자들이랑 쇽쇽잘하는데 자신은 뭔가 도태되고 그러니까 싫어진거 같음
@@illy_K_USA쇽쇽!
존나 명작이다 사연자 첨에 공감해주려다가 점점 십비호감되는중에 답답했는데 용준좌 등장에 속이뻥 뚫리고 사람들 채팅에 시원해지고 진짜 존나 재밌었다 경섭이형 편집 수고했어~~
경섭) 내가 편집 안했음 영클이함...
@@가재맨 그래도 영클이보단 경섭이형이 수고했어~
@@가재맨 하지만 경섭이형이 더 수고했어~
@@가재맨그래도 경섭이형이 더 수고했어~
경섭이 강제똥빨 당하노..
마음이 아픈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시는 가재맨님 정말 멋지십니다
음지맨이 도움을 뭘주노 ㅋㅋ
갑자기 인상찡그려지는 부분은 아이큐와 공부에 재능있다 그소리 할때 인상찡그려짐 진짜 갑자기 자기가 힘들고 고민있고 기구하다에서 자기자랑으로 어느순간 바꼈음;;
그냥 자존감 없고 친구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그냥 이런데 구라 섞고 과장으로 자랑함으로써 만족감을 얻는 거 같음;; 흥미가 없다 이지랄하는데 진짜 공부 그냥 노력없이 그렇게 잘한다면 흥미가 없을수가 없고 아까워서라도 그냥 성적챙김.
그때 역겨워서 ㅋㅋ 진짜 댓글 반응봤는데 역시나네 ㅋㅋ.
사연 컨텐츠 너무 좋은 듯 카페 활성화 많이 시키자 씹썹아
@@jangji419ㅋㅋ
준비물: 용준이
근데 진짜 멍하니보다가 "우울증은 현대인들 다가지고있어요" 이거듣고 머리띵했다 ㄹㅇ 용준좌 그는 대체
그건 아님
진심 나이 쳐먹고도 ‘얘는 인생에 힘든 일이 없었나…?’ 싶을 정도로 대가리 꽃밭이고 철 없는 사람들 많아서 그건 딱히… 우울증은 애초에 좀 지능이 있어야 생긴다고 생각함
사연 내용과 사연자 목소리와 가재맨의 존재만으로도 이 영상은 내 수면시간을 늦춰서라도 꼭 봐야할 가치가 있었다는 판단하에 선댓후감을 결정하였읍니다
목소리는 운동으론 안 바뀌나?
ㄹㅇㅋㅋ
@@안춘천 바뀌는거 씹가능이지
읍니다 ㅇㅂ
@@Ynr-s9r 어예 바뀌노..나도 바꾸고싶은데
용준이 딕션 왜 이렇게 좋음ㅋㅋㅋㅋ 흥분해서 말하는데도 말도 안꼬이고 잘하네
레전드 드디어 올라왔구나 ㅋㅋㅋ 생방으로봤을때도 꿀잼이였는데 또 봐도 재밌네
그나저나30분짜리 영상 오늘도 “영상클립” 여캠 회장자리 지키려고 열일하는 영클은 개추 ㅋㅋ
영클아 자라
영클아 자라
영클아 자라
영클아 자라
영끌하지말고 살자해라
용준이 진짜 애가 진짜 ㅈㄴ 자신감있게 용감하게 살고있는것같다. 힘내라 형이 응원한다.
목소리만 들어봐도 누나아니면 넌 어차피 아다못땟음 ㄹㅇㅋㅋ
용준이 랩 연습하고 내년 쇼미 나가면 ㄹㅇ 우원재 "알약 두 봉지" 마냥 "엄마 0 개지" 하면 확 뜬다
용준아 너는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제일가는 노애미다 너만한 노애미는 본 적이 없다 항상 응원한다 힘내라
롤창이 자기 롤 좀 한다고 꺼드럭 대려고 그저 그런 사연보다는 자극적인 소재로 가재맨 이목끌고 싶어서 넣은 게 "똥, 강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말 진짜 사랑스럽게 하네...
용준이는 후드에서 총 3번맞고 살아난 갱스터고 이번사연자는 한국 에서 갱갱갱 부르는 얘ㅖ구만
시발 ㅋㅋㅋ 개추
SR
플리키뱅. 아니노
우울증 같은 정신과 병력만 사실이고 똥 썰이나 IQ, 누나 이쁘다는 거 등등은 걍 붙인 이야기인듯
이런게 2차가해
현실은 드라마보다 가혹함
@@jye0421무조건 개구라임
걍 방구석에서 롤만 쳐해서 다이아 찍은 인생창뇬ㅋㅋㅋㅋ 공부도 ㅈㄴ못힐듯
솔직히 저거 사연 솔직히 많이 에반게 일단 믿긴 믿어주는데 진짜 열에 열은 주작이라고 생각할거고 하나같이 정도가 쎄고 말이 안되는 행동들밖에 없음
근데 뒷내용 들으면 그냥 자기 자랑하고싶은 느낌임 무슨 아이큐 얘기가 나오질않나 갑자기 게임내용으로 번지질않나
그냥 앞내용 연막으로 쳐두고 뒷내용 돋보이게 하려는거같은데 저 사연에서 증명가능한게 뭐가있음? 피해자의 아픔?
뭐 용준이처럼 카톡 내역이라도 있냐
약사진은 구글링만해도 1분이면 찾음
약사진이랑 목소리의 진실성밖에 없는데 저걸 믿으라는게 지금 ㅋㅋ
그냥 나 힘들어 공감해줘~를 하기위한 빌드업 ㅋㅋ근데 뭐 ㅅㅂ그힘듬도 뭘겪은게아니라 지가 겜존나쳐하고 앰생처럼살다가 징징대는거라 더 꼴불견임
중간에 용준이 보고 너는 젊잖아 ㅇㅈㄹ 하는데 04가 늙어서 머리에 피가 마르는 나이인가? ㄹㅇ 그냥 우울 호소인이노
용준좌 속이~~~뻥!!!!!!!!!!!
나이인가...
엥 나이인가가 맞지 않나요?
맞아도 그냥 보면 안됨? 수정해줘?
@@llIIIlllIIlIl 아 둘다 맞네요 나인가는 어색해서 틀린줄 알았어요.
사연 상담하러와서 말끝마다 잘난척을 하고있냐 별로 잘난 요소도 없어보이는데
IQ 138, 공부 대충해도 87점 ㅇㅈㄹ
진짜 천재였으면 수능성적으로 말했겠지 ㅋㅋ
저걸 게임이 아니라 공부에 비유하면
하..ㅈㄴ 나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데 집에 돈도 있고 아버지 사업 성공해서 내가 뭘 하든 지원 해 줄 수 있는데
나 서울대 친구도 있고 재수학원 가서 하루종일 밥먹고 공부만 해서 수능 평균 2등급 받았음, 재수 학원에 모고 항상 만점 받는 애 있어서 걔랑 스터디도 몇번 해봄
근데 난 하버드 가고 싶은데
하 근데 4년정도 공부에 꼴아박으면 갈 것 같은데
??? : 그럼 한번 해봐라. 실패도 경험이지 않느냐
아 부모님 손 빌리기 싫어서 말 하는거라니까! 난! 부모님 손은 빌리기 싫은데! 하버드는 가고싶다고! (모평 2등급을 받으며)
영택이 프사달고 이런거 보는거 아니다@@너무심하게큰코
용준이 딕션, 비트,붐뱁 다 느낌있네 ㄹㅇ 랩이나 인방해도 잘맞겟는데?
ㄹㅇ 용준이 인방하면 존나보고싶네
상하차가면 부모님 손안벌려도되고 우울증
자연치료됨 ㅋㅋㅋㅋㅋㅋㅋ 용준이 통쾌
ㅇㅈ 일반상하자말고 화물쪽으로가면 철들면서철듬
@@30BSSM ㅇㅁㅋㅋㅋㅋㅋ 개추
ㄹㅇ 인생 힘든거 진짜 겪어보지도 않고 진짜 힘든 사람마냥 구는게 그 사람들한테 얼마나 박탈감주는걸 모르나봄 상하차로 욕뒤지게먹어봐야돼
@@30BSSM 시발거.... 존나춥고 존나 더운곳
@@뽈롱-b9r 거기에 아재들이 욕은 바가지로 하고 ㅋㅋ
처음엔 좀 불쌍했는데 갑자기 자랑질 하는거부터 존나 느낌 싸하더니 배부른 고민 싸질러놓고 공감 안해줘서 우울해 하는거 줘패고싶네 ㅋㅋㅋ 용준좌 나이스샷~~
아니 용준이 입담 존나좋은데 방송인해줘 제발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 막상 방송키면 저정도 안나옴 지 전문분야(엠생) 판 깔아졌을때 포텐터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번편은 타임라인 같은건 필요없다. 그냥 올타임 레전드임. 용준맘으로써 이번편은 진짜 찢었다. 진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rpedotime4913 어허~
@@torpedotime4913 어어 넌 나가라
@@torpedotime4913 ㄱ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rpedotime4913 넌 나가라 ㅋㅋ
이렇게 조리돌림 당하는 사연컨텐츠도 재밌있어요 그리고 사연자분 힘내시구 화이팅이여
진짜 용준이는 개호감이네
좀 인지도올라갔다하면 뇌절치는경우많은데
딱 적당할정도로 나대주니까 너무좋노 ㅋㅋ
기구하다는게 진짜 누나전용기구였네ㅋㅋ
넌 나가라
감다살
개추
좋겠네~
씹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하나 올라와서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용준친구처럼 정말 하고싶은것도 할수가 없고 가장 가까운 부모님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힘든 사정들을 가재맨님이 직접 도와주시고 하는 좋은 컨텐츠 인 것 같은데 저건 그런 사람들에게는 기만이라고 느껴지겠어요.
첫번째 본보기가 된 사연자분도 앞 사정은 정말 힘들고 트라우마가 되겠지만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받치고 있다는것이 다르겠네요...
가재맨 유튜브에 나오고 싶어서, 가재맨과 통화하고 싶어서 과장되고 지어내는 글들은 이걸 보고 좀 줄었으면 합니다.ㅎㅎ
그와중에 용준친구 속이 뻥ㅋㅋㅋ 많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난 다른 유튜브 10번을 보면 허무함에 빠진다. 그러고 나면 나도 모르게 검색창에 10섭이를 검색한다. 하지만 새로운 영상은 올라와 있지 않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 알고리즘에 10분 전.. 이라고 뜨며 올라오는 가재맨 영상에 일주일 굶은 후 사료 떨어지는 소리를 들은 개마냥 들어온다. 이 한 번의 영상이 나에겐 끊을 수 없는 술이고 마약이다..
용준이가 엄마는 없어도 방송감은 있네 힘내라 용준아~
어허 넌 나가라
없는게 낫지않을까?
@@산기슭-n3k 산기슭이 또 있노
@@벤치 패륜 폼 미쳤노
칭찬인데 칭찬같지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섭아 니때문에 영상보면서 우유랑 고구마 먹고있었는데 컴퓨터에 웃겨서 우유 뿜었다 컴퓨터 물어내라 ㅠㅜ
사연자 목소리만 들어도 학폭유발자임.
와 진짜 사연자분 되게 안타깝고 안 좋은 경험에 대해서는 위로 해줄 수 있지만 마지막에 진로는 꿈에 대한 절실함이 없으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손벌리기 싫다는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해서 많이 답답했는데 용준님 와서 너무 좋았음 사연자 제발 철 좀드세요 저도 사연자분 만큼 가족한테도 학교에서도 많이 당했는데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정신 차리고 자기 갈길 잘 찾아가시길 빕니다
28:54 용준이 채팅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딜도 잘 넣고 딜도 잘 받네 형섭이 다음가는 ㅊㄴ네 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건 인정, 트라우마 남아서 힘든것도 인정
그러나 사회 경험을 좀 해보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힘들고 지금 너보다 힘든 사람이 많다
용준이처럼 자기 꿈을 이루고 싶은데 진짜 현실의 벽이 오를 수 없게 커서 포기한 사람이 너무 많다
누릴거 누리고 행복해졌으면 한다 누나랑 부모님 관계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용준씨 폼 미쳤네요 오늘 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신 가재맨채널에 감사드립니다😊
내 생각에 금수저도 아닐 가능성이 높음 겉으로 자랑하는 것에 너무 치중되어 있는 느낌으로 말함. 누나 얘기도 거짓말일 것 같고 자신의 성적 판타지 등 욕망을 반영한 허언일듯
누나도 없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목소리부터 특유의 찐@따 목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ㅇㅈ
용준이 딕션 타격감 뭐냐? 속이 뻥 뚫린다 ㄹㅇ
호감고닉 용준좌 덕분에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썹이형 오늘도 영상 고마워잉
처음에 누나 얘기는 기괴하고 이상한 일이 맞는데 갈수록 자기 아이큐가 어떻고 공부가 어떻고 게임이 어떻고 부모 재산이 어떻고 자기자랑만 늘어놓기 시작해서 문제야. 정작 누나와의 관계는 부모님이 알아차리고 조치를 취해주셨잖아. 현재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야 같이 고민해줄 수 있는데 통화 시작하면서는 롤 얘기만 하면 어떡해. 내가 볼 때 낮은 자존감 때문에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데 그냥 자랑만 할 수 없으니 자기 불행을 끼워파는 느낌이야. 근데 이럴수록 자꾸 본인이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되고 고립될 수 있어. 사실 나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이해되기는 하는데 스스로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용준이 폼 미쳤다~ 개츄🎉🎉🎉🎉❤❤❤
용준이 마지막에 당황미안 어어; 하는 거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연이 기구한건 ㄹㅇ 맞음,,, 가정도 부유하다곤 해도 어머니가 불륜을 저지르시는게 사실이면 ㅈㄴ 힘들고 다 필요 없을수도 있지
용준이에 비해서는 상황자체는 좋은편이긴 한데 충분히 멘탈 갈릴수는 있다고 생각함
여기까진 좋은데 뒷부분 갑자기 진로 애기 꺼내는건 뇌절이네
뒷내용은 그냥 ㅈ병신같은데
저 사연을 왜캐 진지하게 받아드림..? 내 생각엔 허구가 많다고 생각함 이게 실제 우울증이 심하고 정신적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망상증, 습관성 거짓말이면 문제가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닥,,,일단 저 사연자가 누나에게 맞은건 펙트인거 같고 그게 아마 어린 시절 젤 ㅈ같은 기억일꺼임 뒤에 강x은 쫌,,누나가 좀 까지고 사춘기 때 호기심으로 동생 곧휴를 구경하거나 터치는 있을 수 있지만 차라리 군대 휴가 나와서 누나랑 술마시가 실수 했다는게 더 현실적임ㅋㅋ 추행 폭행의 중요점이 뭐임?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고 말그대로 '피해자'여야 한다는건데 아마 그런 기억을 방패로 세워서 난 피해자호소인을 하는거지 뒤에 보면 누나 이쁘냐는 말에 바로 네 뭐..라고 말이 나오잖슴? 진짜 저런 과거가 있고 그 기억이 자신에게 상처라면 이쁘다?그 딴말은 남들이 하더라도 지 입에선 절대 안나오지ㅋㅋㅋ 그리고 제대로 된 누나와 화해도 없이 그저 요즘엔 평범하게 지내려고 하고 받아준다?ㅋㅋㅋㅋㅋ 피해호소인 그 자체임 부모의 외도는 진짜이겠는데 솔직히 요즘 시대에 외도 안하는 가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물론 그게 본인에게 큰 상처로 돌아 올 수 있는 문제지만 그런 애가 한 시즌에 몇 천판씩 롤 조지고 있진 않다 이말이지
@@우후후-m4oㄹㅇ 저런애들 주위에 있어서 좀 봤는데 망상+주작하면서 본인 인생 내려치는애들 있음
@@우후후-m4o?? 외도 안하는 가정이 거의 없다고?
@@우후후-m4o 외도 안하는 가정이 거의 없다는 건 뭔 쌉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 호소인 맞긴함 진짜 우울증 있으면
주위에 친구가 있기 힘든 있어도 다 떠나갈정도로 주위사람이랑 날 힘들게 하고 그나마 정상적인 가족이여야만 버티고 참아줄수 있음
아님 우울증도 증세가 다양함
약복용 중이어도 감쪽같이 숨기고 살기도 함
15:55 04가 06한테 젊잖아앙~~~
내년 성인되는 애가 너무 모자란거 같다.
아이큐 138은 당연 개 뻥인거 알고.
재맨아 1차시험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응원좀 해주라 며칠에 한번씩 너 영상보는게 유일한 낙이야 ㅎㅎ
힘내라
화이팅
ㅎㅇㅌ
공부는 안하고 여기서 응원받는다고 붙을거같노?
ㅎㅇㅌ
솔직히 처음에 나온거 걍 지가 평소에 히토미로보던거 대충 조합해서 개구라까고 뒤에 지얘기한듯
내말이 그말이다 ㅋㅋ
용준이는 진짜 될 인재다...
용준이 진짜 개 찢었다 ㅋㅋㅋㅋ
글 쓴거랑 목소리로만 사람이 어떨지 판별이 되는게 존나 신기하네요
진짜 용준이가 06년생이고 뭐시깽이고를 떠나서 사람이 진짜 성숙하네
목에 빅맥낀 사연자 vs 06 노엘ㄷㄷ
용준이 지금같은 폼이면 고정 게스트 십 가능이겠는데 ㅋㅋㅋ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용준이는 해결되지 않은 '답이 없는 미래' 지만
영상 속 사연자는 누나분께서 현재 정상적으로 사연자분과 지내려고 하는 이미 원인 제공이 해결된 상태이기에 용준씨의 사연에는 비교하기 힘든 사연이라고 봅니다~
진짜 이번 사연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노… 이런 개 좆같은 사연도 열심히 들어주고 피드백 해주는 게 대단한 것 같음
23:53 더빙하니까 더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ㄱㄱ당한 후 “그 이후에 중학교 2학년부터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강해져서 복수 “ 이건 무슨 소리야
ㄱㄱ을 초3에 당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복수하기 위해 강해져? 이정도면 조현병 아니냐
그냥 벙신임
재욱씨 속이 뻥 뚤리네여
조현병맞는듯 아니면 리플리증후군
나도 이게 이해가 안됫음
15:45 속이 뻥~
’젊잖아‘ 가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
@@k1op218 ㄹㅇ ㅋㅋ 04따리 개 ㅈ만한 ㅅㄲ가 으른 흉내질이노
솔직히 썰 개주작같으면 개추
허언증 질질 싸다가 결국 마지막에 자기자랑ㅋㅋㅋ 딱 봐도 개주작임
어매업다
한기대에 이런사연이 있었다니 정말 슬프네요
저도요 ㅠㅠ
28:40 ㄹㅇ 존나 웃기네 ㅋㅋㅋ 드립 존경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용준이는 진짜 그냥 래퍼하자 ㅋㅋㅋㅋㅋ
운전 조심해야겠네요~
이미 래퍼아니노? ㅋㅋㅋ
@@sexngx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 말길~~~❤
기구한건 위믹스에 돈 다 꼴아박은 형섭님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너는진짜씹ㅋㅋㅋ
위믹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나가라~
어허..
용준이 폼 개레전드 ㅋㅋㅋㅋ 용준이 나오고 나서 진짜 속이 뻥 뚫림
이번 사연자 삶 살아보고 싶으면 개추
똥핥기 아다떼기 등골빨아먹으면서프로게이머준비하기 흠,,
스캇충이냐
개추
형 진짜 자기전에 형유튜브 보는게 너무행복해 항상 즐거운 영상 고마워
열등감과 컴플렉스 그 부분에 따른 우월감 컴플렉스 사연자. 그를 듣는 시청자의 하모니, 사연자분 말하고 싶은 사연과 다른 방향으로 상담이 되었지만, 상담과 처방이 이뤄진것 같은데 공감을 위해 상담을 요청하신 것에 있어 그 부분도 전문의와 추가 상담하시길..
용준 진짜 힘내서 성공하자ㅜㅜ응원할게요
역시 최고의 용준이는 00년생 노엘보단 06년생 노엠이다
용준이가 진짜 속이 뻥 뚫리게 해주네 사랑해 용준이~~~~~~!!!!
요즘 형섭이형 보면서 힘 많이 얻음 ㅋㅋ 앞으로도 재밌게 방송해주세요♡♡
난 용준이ㅎㅎ
이거 가재맨이 그나마 억지로 읽어준거 용준좌가 진짜 사이다 제대로 뚫었다
결국 사연을 쓴 메인고민은 진로이자 '프로게이머'지 용준좌처럼 진짜 인생 ㅈ도 답이없어서 살고싶은데 도저히 못살거같다 정신 나갈거같다 수준도 아니고 존나 갑자기 기구팔이 하더니 '저 프로하고싶어요'라고하면 누가 거기에 공감을 해줄거같냐
ㄹㅇ
첨부터 프로하고 싶다고 그냥 이야기 시작했으면 진로고민 쪽으로 될 수 있다 없다. 포기해라 이런식으로 상담을 했을건데
자기 인생이 기구하다는 사연으로 시작해서 진로고민으로 가니까 얼탱이가 없는거지
댓글들 보니깐 나랑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네
@@Kled_Lover 이미 목표가 있다는 시점부터 그 전에 한 이야기들은 그냥 부지기수일 뿐인데 더 얼탱이 없는건 자기 친누나한테 강간 당해놓고 얼굴은 이쁘다고 하는거부터가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사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모님집,부모님이 내주시는 학원비,부모님이 사주는 밥,부모님이 사준 컴퓨터 두대... 부모님 찬스 야무지게 쓰는 금수저놈이 손벌리기 싫다고 프로게이머로 성공하겠다는 건.... 그정도로 효자면 애초에 프로게이머 꿈은 싹 접고 뭐라도 배우는게 맞겠지
나이도 어리고 사실인진 모르겠으나 아이큐도 높다면 수능 준비를 해보던가
아이큐는 높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 아쉬운 학생 프레임,롤 프로게이머 유망주 프레임,받을 거 다 받아먹지만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은 성숙한 학생 프레임 등등 스스로한테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자 리플리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임
용준아 아직 해결안되고 악화된다고할때 좀 마음아팠다 파이팅 언제나 응원한다
사연자는 힘내라 머 더 힘든사람도 많아서 비교하자면 영상처럼 기구포르노라고 할 수도있는데 위로는 받았으면 좋겠네 충분히 고민이라고 생각함 힘내세요
저게 위로가 왜 필요함?ㅋㅋ그냥 지가 선택하면 될 뿐인 문제인데
@@강군-x2b 나는 그렇게 생각했고 ,
걍 지가 선택하면 될 뿐인 문제가 충분히 문제니까
걍 위로 해주고 싶었음
행복한일은 아니니까
그냥 위로받고싶어서 온 문제니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상황이니까 진짜 망한사람들한태는 꼴사납게 보이고 불행포르노 팔고 그렇게 보일 순 있는데 작성자가 처한 상황이 그렇다고 별 일 아닌건 아니니까..위로해 줄 순 있다고 봄
와 용준아 넌 뭘해도 성공할거다 응원한다 진짜
13:55 용준이 급발진 보소ㅋㅋㅋㅋ
근대 사연자는 왜 자기가 욕처먹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좋겠음
19:31 MC노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수준 미쳤다
사연은 기구한테 고민이 진짜 에바긴하네... 말을 조금이라도 잘했으면 저렇게 까지 조리돌림 안당했을텐데 은연중에 자기가 될거라는 확신이 느껴져서 괜히 화를 돋군거 같음 사연자 분 힘내십쇼..
목소리랑 말투만 들어도
얼굴,몸무게가 눈에 훤하네 ㅋㅋ
12:00 어머니가 자기를 제외하고 외도남과 3명 아이를 낳았다고?? 한명은 또래?ㅋㅋㅋㅋㅋ
자기 임신하고 금방 임신을 또 한건데 아버지가 몰랐었구나~~ 초2때까지 본인 제외하고 3년동안 어머니가 임신중이여야하는건데 본인도 몰랐었구나~~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왜 다들 진지하게 받아드리는거임? 내가 눈치가 없는건가
얘기하다가 신나서 계속 거짓말치면서 반응보는게 뻔히보이는데
사연자님 죄송합니다 섰어요…
나가 ㅋㅋㅋㅋㅋ
내썰 풀면 정말 모두가 나한테 베스트셀러라고 할것 같은데 내인생은 하루하루가 스펙타클 하거든.. 초4때 검찰이 15명 우리집와서 압수수색 한거부터 … 여기까지만 하겠음
진짜 마지막 씹섭이형 멘트 속이 뻥~~~~~~~~~
가재맨의 사연공장 형의 시청자들은 재미있는 사람들이지만 가슴아픈사람들도 엄청많네 그래서 형을 더 좋아하는거 같애 형섭이형 롱런 했으면 좋겠어!!❤️❤️
ㄹㅇ 사진 뒷 글 보기 전까진 불쌍 했는데 그 뒤에 자기 자랑에 공감 강요에 기만에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있던 마음도 떠나게 말하는 씹덕 말투가 너무 커서 감정이 다 매말라져 버림 ㅋㅋㅋㅋㅋ ‘불쌍했다.’ 정도? 지금은 괜찮아서 진로 결정중인데 프로 게이머 하고 싶은데 다이아1 근데 챌린저는 만나봄 이 얘기는 내가 축구 선수 하고 싶은데 이 전까진 불쌍 했던 일이 있었는데 축구 리그 나가서는 0.3인분 정도 한다 이정도? 그냥 축구 학원에서 축구 배운 일반인 딱 그정도 게임 학원에서 게임 배운 일반인 인데 프로는 좀 무리가 씨게 오는데 자꾸 ’난 챌린저 그마 만나보고 게임 같이 많이 해봄 ㅇㅇ 프로 할 수 있다고 말해주삼‘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영상마지막에서 가재맨님 과거 처음들었는데 듣고나니까 갑자기 사람이 좀 깊어보이네요 처음봤을때 그냥 경위없이 미친사람인줄
진지하게 상담 임하는 모습이 좋아요~잘보고 갑니다
목소리는 과학이다!!!
목소리는 과학이다!!!
목소리는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