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이 유독 명장면이 많은 이유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던 장면들도 과거 서사를 보고 다시 보니 매우 뜻깊고 감동적으로 느끼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과거이야기와 현재이야기가 매우 긴밀하고 촘촘하게 엮어져 감동이 2배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9화에서 20화까지 1. 강훈이가 아버지 보고 떨어져있기 싫다고 한 장면 2. 과거와는 반대로 봉석이가 엄마를 업는 장면 3. 장주원아저씨가 해피엔딩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한 장면 이 장면들이 모두 하나로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명장면이 너무 많지만... 저는 어린 봉석이 번개맨을 따라하다 친구가 다친 장면에서 진짜 초능력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요! "사람의 진짜 능력은 공감 능력이야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이 초능력인 거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저도 류승용배우님의 장례식장 오열신이 지금봐도 눈물나요 상처가 계속 아무는 능력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그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는걸 보여준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감정이입이 너무 잘된 명장면 오브 명장면이라 말하고 싶어요 한효주 배우님의 새로운모습봐서 너무 좋았고 봉석이 희수의 꽁냥꽁냥에 엄마미소 나게 만들고 다 너무 좋았네요 정주행 다시 할꺼에요 옥의티 잡아야징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계도 나올때 너무 공감했어요 그냥 저희 아버지 보는것같아서 아리고 한없이 위로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아쉽다는 평이 많았지만 전 계도 보면서 응원을 많이 했어요 ㅎㅎ 극중 모든 인물도 좋았지만 히든웹툰에 나와야 인물이 미리 출연했던것도 좋았고 더 현실적인 역이라 좋아했어요! 매력적인 인물을 차태현배우가 맡아줘서 더더욱 좋았고요❤😊
모든 장면이 명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6가지 정도 뽑자면 1.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학교를 환하게 만들어준 장면 2. 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응원할라고 음악리스트 만들어주고 꽁냥거리는 장면 3. 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구하려다가 실패하고 시무룩한 장면 4. 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각성해서 구하는 장면 5. 희수가 정원고 교복 갈아입고 나올때 손이 살포시 올라가 있는 봉석이 배 6. 봉석이가 희수한테 들키고 집에가서 이야기하면서 희수가 "너 잘 못외우던데"부터 "너 나 좋아하냐?" 하고 봉석이 승천하는 장면까지 대체적으로 둘이 꽁냥거리는 장면이 좋았던거 같음ㅋㅋㅋ 일단 봉석이가 너무 귀여움ㅋㅋ 뚠뚠한게 해맑기까지 해서ㅋㅋㅋ 그냥 봉석이가 있는 모든 장면이❤
The crying of ju-won after the death of his wife and the big guy that hui soo comforted when crying after his colleague died is just cute and adorable,it fits perfectly that he becomes her uncle at the end. 😂
저는 개인적으로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다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 좀 까다로운 편이지만 무빙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불필요한 야한 씬(?)이 없어서 보기 정말 편하고 다른 히어로 영화랑 달리 k히어로는 평범한 옷을 입고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해서 공감을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님들 작가님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습니다!
Please show Eng subs especially for Doo Shik & MiHyun - and more BTS of them please - I love seeing any new content with them. Please include them in Season 2!!
Moving indeed has the best director- because he was able to translate into beautiful moving pictures the warm super hero story by writer Kang Full. 👏🎉 Plus whoever is the casting director for the characters, also did well. I couldn't find any fault in the acting of even the villains --they gave such a strong presence, aura.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moving drama that I will rewatch over and over again 😊.
Bongseok fighting for his mom and carrying her at the back, Han Hyo joo’s andweee scream was haunting Disney plus, one thing you should do is hire someone who can put subtitles on your videos.Moving is a hit but honestly if its in other platforms with better global promotion it could have blow up 3-5x more
나는 봉석이 희수를 구하지 못한 후 자신을 옭아매던 모든 보호장구들을 다 내려놓고 날아오르는 연습을 서툴게 하다가 끝내 제대로 하늘을 비행하게 되는 긴 장면 시퀀스가 인상적이었음. 자신의 본래 모습을 사회의 시선, 부모의 기대와 요구를 의식해 못난 것, 나쁘고 위험한 것으로 억누르며 살다가, 결국 이를 자신의 것으로 끌어안고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한 단계 점프하게 되는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뭉클하더라.
![마지막까지 무빙이 무빙했다!ㅣ[무빙] 비하인드 메이킹ㅣ디즈니+](http://i.ytimg.com/vi/wZR6s3rB6tk/mqdefault.jpg)
![마지막까지 무빙이 무빙했다!ㅣ[무빙] 비하인드 메이킹ㅣ디즈니+](/img/tr.png)
![[ENG] 난 지금 무빙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는 거예요ㅣ[무빙] 프로덕션 비하인드ㅣ디즈니+](http://i.ytimg.com/vi/UGvf8-m3S-c/mqdefault.jpg)
![정원고 졸업식에 별스패치 등장!🌟ㅣ[무빙] 졸업식 브이로그 메이킹ㅣ디즈니+](/img/1.gif)
장주원 장례식장 장면 연기는 진짜 ㅎㄷㄷㄷㄷ 전세계 최고 연기상 받아야 해욧!
ㅇㅈ 또 ㅇㅈ😊
맞아요~~
다른 회차 다 봤는데 이 회차는 짤로 보고 아직 못 보고 있어요
봤다간 수도꼭지 제대로 터지.... ㅠㅠㅠㅠ
@@유니크-n7o 눈물 콧물 다 쏟아요 ㅠㅠ
@@유니크-n7o남자인 제가 봐도 울컥 했죠....빈소 까지 가는...걸음마다 엄마 잃은 애 마냥.....펑펑
장주원 역은 ㄹㅈㄷ임 느와르 멜로 부성애 첩보물 코믹까지 류승룡 배우님 처럼 스펙트럼 넒은 배우니까 잘 소화하신듯
생각지도 못하게 북한능력자들이 단순 악역이 아니라 나름 사연이 있어서 연민이 가는 인물이었다는게 인상적이었고 특히 용득이랑 재석이?.. 재석이가 용득아 부를때 진짜 소름 쫙.. 연기를 너무 잘하시고 찰나에 감정과 표정 다 넘 소름이었어요
무빙이 유독 명장면이 많은 이유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던 장면들도
과거 서사를 보고 다시 보니 매우 뜻깊고 감동적으로 느끼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과거이야기와 현재이야기가 매우 긴밀하고 촘촘하게 엮어져 감동이 2배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9화에서 20화까지
1. 강훈이가 아버지 보고 떨어져있기 싫다고 한 장면
2. 과거와는 반대로 봉석이가 엄마를 업는 장면
3. 장주원아저씨가 해피엔딩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한 장면
이 장면들이 모두 하나로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주원의 ..눈물씬은.. 정말 말이 필요가없다..
볼때마다 같이 울게 됨 ㅠㅠ
미현이 봉석아 엄마 힘들어 할때는 진짜 울컥했던...
무빙이 끝나서 아쉬운 사람들 있을까봐 빠르게 명장면 어워드 올려주는 디플 센스 칭찬 또 칭찬해드립니다❤
수로씬에서 물 데워놓은게 대박이네 ㅋㅋㅋ
진짜 명장면이 너무 많지만... 저는 어린 봉석이 번개맨을 따라하다 친구가 다친 장면에서 진짜 초능력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요!
"사람의 진짜 능력은 공감 능력이야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이 초능력인 거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진짜 무빙 찐팬이신가보다.. 나돈데 ㅠㅠ 계속 보고있음
Agree!
현정부에는 없는.. 그런 공감 능력이죠 ㅠㅠ
@@affluenthappy 그 와중에 정치랑 연관짓는 정치병자 댓글.... 지겹다 진짜. 완전 바퀴벌레네. 그냥 드라마 좀 봐라 그냥
솔직히 공감공감공감 이젠 좀 지겨움... 공감을 강요하는 것 같음. 다들 먹고살기가 여유 있나봐? 남도 생각해주고
미현이가 봉석이에게 엄마 힘들어 할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ㅠㅠ;;; 볼때는 그냥 스쳐지나가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슬펐는데 지금 보니까 저 대사치는 장면 너무 가슴아프고 감정이입이 됩니다 ㅠㅠ 무협이 가까이보면 멜로라더니 드라마를 정주행하다보니 액션씬들도 좋았지만 미현/두식, 주원/지희의 가슴뛰는 멜로와 봉석/희수의 귀여운 꽁냥멜로를 따로따로 세개로 떼어 편집본으로 만들어보고싶을 만큼 기억에 남고 좋아요
미현이가 봉석이 지켜주려고 쩔뚝거리면서 계단 올라가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부모가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순간을 잘 보여준 것 같아 울컥하더라구요. 아이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초능력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김두식이 아들 봉석이 하늘에서 찾는 씬도 너무 좋았음💜
어쩜 연기가 그리 다정할까. 저도 참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봉석이가 미현을 등에 업고 날라가는 장면이 최고였음. 뭉클하다고 해야하나 과거 미현이 봉석을 업고 가는 장면과 대조 되면서 봉석이가 성장했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임
이 장면은...배우들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감독님과 작가님의 연출이 돋보인 장면이네요. 엄마와 아들 관계의 서사를 제대로 쌓았기 때문에 그 장면이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저도 류승용배우님의 장례식장 오열신이 지금봐도 눈물나요
상처가 계속 아무는 능력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그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는걸 보여준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감정이입이 너무 잘된 명장면 오브 명장면이라 말하고 싶어요
한효주 배우님의 새로운모습봐서 너무 좋았고 봉석이 희수의 꽁냥꽁냥에 엄마미소 나게 만들고 다 너무 좋았네요
정주행 다시 할꺼에요
옥의티 잡아야징 ㅋㅋㅋㅋ
비하인드 올려주는거 솔직히 좀 많이 감동이야..🥺 디플 일 잘한다 진짜
니 여기서 뭐하노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이조아더글로리 때는 한 비하인드를 30초 쇼츠로 줬잖엌ㅋㅋㅋ 진짜 디플 무빙 최고최고
Jo in sung and Han hyo joo behind the scene chemistry 😊
모든 장면이 다 레전드였지… 봉석이 각성하는 장면, 주원이 폭풍 오열 장면, 프랭크와 구룡포 싸움씬, 두식과 주원의 콜라보 장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부모들과 북한초능력자 싸우는 장면.. 등등
매회가 레전드였어요. 한편한편이 너무 소중했고 기다려졌고 감동적이었고. 만들어 주셔서,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주원 눈물씬에 더해 차분함을 지키던 미현이가 봉석이나 두식과 관련된 것에 평정심 잃는 모든 장면들이 다 최고였어요
특히 미현이가 봉석이가 학교에 나타나자 울부짖던 모습이 잊혀지지않아…
전 개인적으로 계도 나올때 너무 공감했어요
그냥 저희 아버지 보는것같아서 아리고 한없이 위로 되는 인물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아쉽다는 평이 많았지만 전 계도 보면서 응원을 많이 했어요 ㅎㅎ 극중 모든 인물도 좋았지만 히든웹툰에 나와야 인물이 미리 출연했던것도 좋았고 더 현실적인 역이라 좋아했어요!
매력적인 인물을 차태현배우가 맡아줘서 더더욱 좋았고요❤😊
저도 전계도 보면서 응원했습니다.
시즌2 꼭 만들어주세요.
장주원이 장례식장에서 아내가 켜주는 불없이 어두운 곳에서 상주옷 갈아입으며 오열하는 장면....너무 리얼해서 놀라면서 울었어요 사람이 진짜 오열하면 그렇게 울거든요 울음이 터져나와요
모든 장면이 명품이었지만 개인적으로 6가지 정도 뽑자면
1.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학교를 환하게 만들어준 장면
2. 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응원할라고 음악리스트 만들어주고 꽁냥거리는 장면
3. 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구하려다가 실패하고 시무룩한 장면
4. 봉석이가 희수를 위해 각성해서 구하는 장면
5. 희수가 정원고 교복 갈아입고 나올때 손이 살포시 올라가 있는 봉석이 배
6. 봉석이가 희수한테 들키고 집에가서 이야기하면서 희수가 "너 잘 못외우던데"부터 "너 나 좋아하냐?" 하고 봉석이 승천하는 장면까지
대체적으로 둘이 꽁냥거리는 장면이 좋았던거 같음ㅋㅋㅋ 일단 봉석이가 너무 귀여움ㅋㅋ 뚠뚠한게 해맑기까지 해서ㅋㅋㅋ 그냥 봉석이가 있는 모든 장면이❤
엄마를 잃은 아이같다 라는게 진짜 넘 와닿더라
장주원 연기는 진짜 눈물이 너무 나와서 눈이 따가웠음
마지막 부분에 용득이와 희수가 부딪치고 희수가 우는 용득을 달래주는 장면이 정말 ….
림재석의 마지막을 보는 용득의 표정은 잊을 수 없는 것 같네요 ..
명장면들 많아서 고르기가.... 하지만 고른다고 한다면 두식의 죽을것 같아서요 장면과 그전에 두식이 미현을 처음보게되는 장면 하늘을 날고 총을 겨누는 등장신부터 그표정... 조인성님이여서 멋짐폭팔
했을거에요~ 너무 멋져서 기억에 계속 남았답니다😊
차태현이 번개파워를 하는 이유가 능력으로 보조배터리에서 순수하게 아직도 자기를 번개맨으로 생각하는 봉석이의 마음을 읽고 그것을 알기에 아이들을 구하러 가고 어릴적 그 동심을 기억하라고 번개파워 하면서 마지막에 턱브이 한거 같아 너무 마음드는 캐릭터~
미현이 봉석이가 학교온걸 알고 놀라서 울부짖는장면 …10번이상은 돌려본듯..무빙즈 연기 찢었다
Mostly mi hyun acting when bongseok come to save her and she say Bongseok,no and Bongseok lifted his mother on his shoulder really touched me ❤️
The crying of ju-won after the death of his wife and the big guy that hui soo comforted when crying after his colleague died is just cute and adorable,it fits perfectly that he becomes her uncle at the end. 😂
김두식씨... 어쩌다 당신은 나를 만나서
씬도 좋앗어요,, ost 음원 내주세요ㅠㅠ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었지만, 특별히 조인성 배우님 액션신이 너무 좋았어요. 날아다니면서 정확히 총 쏘는 탑티어 블랙요원>_
악....류승룡배우...메이킹장면을 보는데도....막 눈물이 나요 ㅠㅠ 정말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The whole series is so iconic but I really loved watching Dushik and Mihyun scenes so much
놔줘 잡아줘 아니 놔줘 아니 잡아줘... 진짜 너무너무 귀여운 장면이었습니다 ㅠㅠ
죽을 것 같아서요
무빙과 디지니 물들어올때 노젓는 모습 너무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다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나 드라마에 좀 까다로운 편이지만 무빙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불필요한 야한 씬(?)이 없어서 보기 정말 편하고 다른 히어로 영화랑 달리 k히어로는 평범한 옷을 입고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해서 공감을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님들 작가님 감독님들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장례식장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뒷모습씬은 시청자들의 감정을 한방에 끌어들이는 연기가 가능한....진심 존경스러울 정도의 연기가 아니였을까 싶어지더군요. 액션 히어로 드라마가 한방에 멜로드라마로 확정지어내던 순간이였습니다.
"학생 왕돈까스 뭑어~~"
와진짜
.저울음연기 하는데...앞에 카메라있네.대박이다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고,류승룡의 눈물씬을 잊을수 없지만,
전율돋았던건 양동근의 버스씬!!!!
박수능력자랑 용득이 부분이 젤 찡햇어요ㅠㅠㅠ 연기 왜케 잘해,,
i super love everyone in this series.
류승룡님의 장주원 장례식장 장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ㅠㅠ
같이 보면서 진짜 저도 같이 오열했어요😭
미현이 아들 여자친구의 첫만남에서 나오던 굉장히 벙찌는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자신을 늘 숨겨야만 했던 아들이 친구를
그것도 여자친구를 데려왔을 때 나라도 저런 기분이 들거 같아요
I am really love ep9 ending sense!
I watched crying and over 20 times!
Hyojoo and insung acted pretty good, it’s very sadness sense!
In episode 7 when bongseok didn't save huisoo his reaction in those scene and started practicing flying got me emotional 😥
골목길에서 피가 잔뜩 묻은 용득이를 희수가 편견없이 그저 아팠겠다고 위로해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이건 왕왕이야❤
마지막화에
봉석이가 엄마 업고 날아가는장면 🥹👍🏻
학교 전투에서 강훈이 만신창이로 널부러져 있는데 재만이 나타나서는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과거씬이랑 겹쳐질 때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아빠 눈엔 여전히 약하디 약한 애기인데 그렇게 죽사발을 내놓다니...ㅠ
무빙 끝나고 허했는데 계속 채워주시네 ㅋㅋ 감사감사
ㅠㅠ무빙너무좋았다❤ 수욜마다 챙겨보고 너무 행복한시간이였듬❤😊
연기자분들의 훌륭한연기 잘짜여진 스토리.와 빈틈 없는 연출 감동그자체입니다 너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1. 봉석이가 엄마 업어주고 과거랑 대비되는 장면
2. 봉석이 어렸을 때 자기도 모르게 하늘날아가서 조인성이 안아주는 장면
3. 난 내 모든걸 가지고 떠났다
4. 넌나의 쓸모야
5. 잘 난다는건 잘 떨어지는거예요
다 레전드ㅜ
They really make the best drama of the year for me~ i cant wait for the next season
명장면이 너무 많았다.
3:19 수트입은 남자가 이렇게 귀여우면 불법 아님….???
3:24 뇌가 한도초과래……..
류승룡배우 좋은 작품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작품이에요
두식❤미현 키스씬~~대박 설렘
어두운 운동장을 달리던 희수가
봉석이가 켜준 불빛에 환하게 웃는 장면
희수의 미소가 art였음⭐️
진짜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이라 좋았음
봉석이랑 희수가 힘 합쳐서 양동근한테 한방 먹이는 장면도 명장면!! ㅎㅎ
저 드라마 잘 안보는데 무빙은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드라마였어용 ㅎㅎ
Please show Eng subs especially for Doo Shik & MiHyun - and more BTS of them please - I love seeing any new content with them. Please include them in Season 2!!
구룡포와 희수엄마의 이야기가 가장 감동이었고, 가장 재밌었습니다.
저는 부모님들 만남부터 서사까지 모든 장면이 좋았지만 아무래도 마지막에 봉석이가 미현을 업고 날아가는 장면에서 예전에 어린봉석을 미현이 업고가는 장면이 대조된게 진짜 보면서 헉.. 했던 장면이였어요ㅠㅠ
Moving indeed has the best director- because he was able to translate into beautiful moving pictures the warm super hero story by writer Kang Full. 👏🎉 Plus whoever is the casting director for the characters, also did well. I couldn't find any fault in the acting of even the villains --they gave such a strong presence, aura.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moving drama that I will rewatch over and over again 😊.
문성근 배우님 나올때마다 더욱 몰입감이 생겻어요
제발 ost좀 내줘요 제발......료
when Frank(A man who wears a courier's clothes) came to mihyun's restaurant
it made my heart pounding
상복갈아입으면서 우는 장면은 지금 글만 쓰는데도 눈물이 나요. 류승룡 배우 7번방의 선물 이후 최고의 눈물 씬이었습니다.ㅜㅜ
아 진짜 무빙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ㅠㅠ 유튜브만 키면 무빙 쇼츠들만 보고 있음.. 원래 봤던 원작 웹툰 까지 또 결제해서 다시 정주행 하고 있고…
모든게 모든순간이...다 명장면입니다❤ 시즌2 존버하고잇을게요
죽을것같아서요ㅠ
등뒤에 여섯개의 빨간 총구들
넘 가슴아팠다
It ended last week... but i want more of MOVING drama plz.
예전 타짜 3 에서 류승범을 그렇게 죽이고 갑자기 극이 늘어지면서 재미가 극 반감되고 영화 망했는데 무빙은 초반긴장감을 주었던 류승범 살려둔게 진짜 좋았음
Bongseok fighting for his mom and carrying her at the back, Han Hyo joo’s andweee scream was haunting
Disney plus, one thing you should do is hire someone who can put subtitles on your videos.Moving is a hit but honestly if its in other platforms with better global promotion it could have blow up 3-5x more
Agreed!
Дисней просто не хочет популярности и доминирование азиатского производства над западным. Поэтому такие дешёвые поступки как отсутствие субтитров.
봉석이의 첫 비행 원테이크로 찍었을때 명장면❤ 갈대를 지나 표지판에 머리 박으면서 물 위를 찰랑이며 날던,,,,, 그리고선 엄마 나도 날고 싶단 말이야!!!! 너도 니 아빠처럼 되고 싶어서 그래???!!!! 처음으로 김두식 언급하며 울분 터지는 이미현,,,,😊
헐크.. 대사 씬. 최고임
I even enjoy watching Younjung without subtitle 😁😁😁😁😁 I miss kids.. Miss moving 😢😢 Mom is tried ..too emotional that dialogue was 😭😭 she a great mom💙💙
희수엄마 곽선영님 얼굴 표정으로 천만가지 감정표현하시는 것 정말 환상적이였음
박인제 감독의 연출이 미쳤다
진짜 감독님 대단하다
배우들 연기가 진짜 미쳤다
대로 봉석이가 엄마를 업는 장면레전드씬 같아요👍
이 짧은 영상 보면서도 미현과 주원 부분 때문에 눙무리 그렁그렁
무빙을 보고 또봤습니다... 최일환(김희원님)이랑 장주원(류승룡님)이 상담하고 있을 때 NTDP 보고서 찾으러 북한군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최일환이 교사의 본분을 지키며 줄 수 없다고 하는게 제 직업이 학교 교직원이라서 완전히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장형이 희수 잘 키울께 하는 장례식장신이 최고에 명장면 이었죠. 이렇게 가슴을 뭉클하게 ... T.T 생각만 해도 울컥하네
류승룡 배우님 장례식장 부분은 나도 똑같이 오열하면서 봤어요...진심 장면 끝나고나서도 여운이 너무 오래남아서 보는 시청자도 힘들었습니다ㅠㅠㅠㅠ배우님 최고
봉석이가 엄마 업는 장면.. 언제 다 컸나 싶고 미연이가 봉석이 업던 장면과 오버랩 됩디다…
니가 가.강.. 강훈이를 때..때려??? 이 대사할때 김성균 배우님의 눈빛 잊혀지질 않아요
봉석이가 엄마를 업었을때 어렸을때 봉석이를 맨날 업고다냤던 과거 회상이랑 겹쳐지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완전 감동...
Jo in sung and Han hyo joo ship is now flying 😂❤😂
i love them but they’re definitely not dating lol
@@MsCheese2000 i know. Just shipping for the best couple in Moving.
프랭크가 남산 돈가스에서 긴장 높은 순간에 봉석이한테 "학생, 왕돈가스 먹어. 와우! 붸리붸리 딜리셔스!" 하며 교포 느낌 물씬 낸 부분도요.
both doosik(jo in sung) and bongseok(lee jungha) choose the 'flying' scene as their favorite one huh? 🤭😉
봉석이와 희수가 봉석이 집에 가서 엄마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한효주 배우님이 여잔데? 예쁜데? 라고 하시던게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봉석이 희수를 구하지 못한 후 자신을 옭아매던 모든 보호장구들을 다 내려놓고 날아오르는 연습을 서툴게 하다가 끝내 제대로 하늘을 비행하게 되는 긴 장면 시퀀스가 인상적이었음.
자신의 본래 모습을 사회의 시선, 부모의 기대와 요구를 의식해 못난 것, 나쁘고 위험한 것으로 억누르며 살다가,
결국 이를 자신의 것으로 끌어안고 받아들이면서, 비로소 한 단계 점프하게 되는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뭉클하더라.
봉석이가 희수구하러 갈때의 눈빛 변할때 그때 먼가 각성하는 그 씬이 좋았음
죽을 것 같아서요
넌 나의 쓸모야 난 너의 쓸모고
시즌2 당장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