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화방은 도서관급이네. 옛날 만화방엔 TV가 있어서 그거 보려고 동네 꼬마들이 잔뜩 모였 었어요. 내가 정릉천 옆에서 컸는 데 65년에 동네에 두댄가 있었 어요. 만화방과 우리 집. 안테나가 있던 시절이라 다 알 수 있죠. 아버지께서 안계실 때엔 TV를 잠궈서(그 때는 TV에 여닫이 문이 있었어요. 국산이 있었는지는 모르 겠는데 우리 건 소니) 만화가게로 갔지요. 얼마나 많이 봤는지 여자용 빼고는 다본 것 같아요. 삐빠와 문어대가리가 기억에 있어요 .
진짜 도서관을 가보세모. 국회 도서관도 있고 각 구청마다 도서관도 있으니 그런곳도 가보시고 CJ 인가 에서 옵슨한 이태원에 아주 큰 북카페 있으니 가보세요 커피 마시며 온갖종류의 책과 그 밑에 연극장도 있고 영화관도 있으니 하루 시간내어서 충분히 즐기세요. 여름 휴가로 최고 장소입니다. 당일치기로... 그러나 연극까지 보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내야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쉬는 시간에.. 반 아이들이 누군가 포르노 잡지에서 뜯어온 야한 19금사진 페이지들을 돌려보며 키득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남녀의 성기가 그대로 나오는.. 그 때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왔죠. 복도를 지나가다 아이들이 모여 있으니 수상하다 싶었겠죠. 깜짝 놀란 애들은 선생님의 손가락 지시로 들고 있던 잡지 페이지를 그대로 선생님에게 건네 주었는데 단 한 녀석만은 상황도 모르고 혼자 낄낄대며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쉿! 하는 표시하면서 애들에게 조용히 시킨 다음 녀석의 어깨 너머로 얼굴을 가져갔죠. 선생님: 와~ 죽인다. 나도 좀 보자! 그 놈: 가만 있어 ㅅㄲ야. 나부터 보고. 선생님: (씨익 웃으며 속삭이며) 지금 당장 나한테 주는 게 신상에 좋겠지? 그 놈: (화난 듯 돌아보며) 뭐 ㅅㄲ야? 순간 녀석과 선생님의 눈이 마주치고. 녀석의 얼어붙은 표정. 우린 다 폭소했습니다. 선생님은 녀석 손에 든 페이지를 쓱 가져가며, "야 이놈들아. 이런 거 너무 몰입하지 마라. 뼈 삭는다. (씨익 웃으며) 난 집에 가서 마누라랑 같이 봐야지~"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사라졌고 우린 상황을 흉내내며 녀석을 놀려댔죠. 비슷한 사건이 옆반에서도 있었는데 그 반 담임선생님은 자기 반 애들을 점심 시간에 딱 5분 안에 남김없이 점심 다 먹게 시킨 후 운동장에서 1000 미터 달리기를 시켰었죠. 애들이 뛰다가 토하고 난리났었습니다 ㅋㅋ 그 선생님은 해병대 장교 출신이었는데 산업기술 가르치고 있었고 별명이 똥개였고 다혈질에 엄청 무서웠죠. 우리 담임은 ROTC 장교 출신이었고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말과 행동이 품위있으면서도 유머스러워서 인기가 많았었죠. 둘 다 상남자인데 스타일은 정반대였습니다. 그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30년도 더 된 일이라.. 지금도 살아 계실지, 살아 계시면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는 다양한 행동들과 유혹들이 널려 잇지만 19금이든 포르노든 내가 찾지 않고 관심없으면 자본주의 하고는 상관없습니다.자본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19금 서적을 봐야하고 영상을 봐야하고 그런것이 있는것처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법으로 제재하는 마약도 굳이 찾아 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잇듯 찾거나 찾지 않을 자유도 자본주의입니다..법으로 제제하지 않는 좀 꺼려질 물건들도 모두 자유롭게 널려 지고 유혹할수 잇지만 공산주의가 제제하는것들이 때론 좋다 생각하면 이념만 빼고 가려야 할것들을 생각하고 선택하면 되는게 자유민주주의 아닐까 봅니다.그리고 성인이되서 접해야할것을 어린나이에 노출해서 반복 집착하면 (폭력이나 성 등) 성인이 되 사회범죄화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피하고 조심해야할 부류들이 있는것입니다.
북한과 한국을 비교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북한은 완전 폐쇄돤 감옥이고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데요. 북한은 인민의 생각 까지 통제하고 한국은 생각을 확장하라고 교육 받는데. 그리고 만화 선진국은 일본입니다. 알본에 가면 만화 천국입니다. 또한 일본은 성인물 천국입니다. 야동제작도 합법이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만화방 죽돌이였습니다. 평일은 밤11시까지 야자하고 대신 일요일은 만화방가서 종일 만화를 봤죠 만화보는데 이골이 나서 하루 백권이상 읽었죠. 지금 영상에 보이는 만화방보단 규모가 작긴했지만 더이상 안읽어본 만화가 없었습니다. 그정도 단골이되면 주인아주머니가 조용히 뒷쪽 골방으로 불러서 방 안쪽에 있는 책을 특별히 보여줬습니다. ㅎㅎㅎ
🐨시🐨청🐨자🐨여🐨러🐨분🐨내🐨로🐨남🐨불🐨TV🐨오🐨로🐨라🐨공🐨주🐨🐨🐨🐨🐨 🐨김🐨가🐨영🐨입🐨니🐨다🐨🐨🐨🐨🐨🐨
요즘 만화방은 도서관급이네.
옛날 만화방엔 TV가 있어서 그거
보려고 동네 꼬마들이 잔뜩 모였
었어요. 내가 정릉천 옆에서 컸는
데 65년에 동네에 두댄가 있었
어요. 만화방과 우리 집. 안테나가
있던 시절이라 다 알 수 있죠.
아버지께서 안계실 때엔 TV를
잠궈서(그 때는 TV에 여닫이 문이
있었어요. 국산이 있었는지는 모르
겠는데 우리 건 소니) 만화가게로
갔지요.
얼마나 많이 봤는지 여자용 빼고는
다본 것 같아요. 삐빠와 문어대가리가
기억에 있어요 .
나도 어릴때 만화방에 많이 갔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근데 요새애들은 만화방 잘 안가죠 pc방을 많이가죠~~영자매님들 영상 잘보았습니다.
ㅋㅋㅋ~~재밌겠네요~^^~
껌딱지 두자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두자매분 수고하십니다 화이팅
영자매님들 오늘 일저지르네요
궁금한건 못참는 가영아씨 매력있어요
요즘 애들도 19금 만화도 시시해서 봐라고해도 안봐요 자기들 취향에 맞는 재미있는 책 골라보지~19금은 만화 아닌 다른걸보죠~
가영씨
건대요 아직 휴가를 가않아다면
언양 얼음 골 한번 가보세요
산에 가시면 동굴이 있어요
그기서 찬바람이 불어요 이번 여름이 가전
에 지영씨와 함께 여행을 해보세요
진짜 도서관을 가보세모. 국회 도서관도 있고 각 구청마다 도서관도 있으니 그런곳도 가보시고 CJ 인가 에서 옵슨한 이태원에 아주 큰 북카페 있으니 가보세요 커피 마시며 온갖종류의 책과 그 밑에 연극장도 있고 영화관도 있으니 하루 시간내어서 충분히 즐기세요. 여름 휴가로 최고 장소입니다. 당일치기로... 그러나 연극까지 보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내야합니다
유치원 선생님=김가영🤗💐
아~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600만권 책 있고, 19금?, 고서 , 잡지 , 영상 , 북한 자료 까지 모든 자료가 다 있습니다.
서울 서초 반포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
네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19금 나는 중2때 부터 봤는데
지금부터50년전
네!!!두선녀님!!!
아프지...마세요!!!!
지영, 가영 자매 넘 어여쁩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두분 정말 보기 좋아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요 🍅
최고에요
김가영씨 영상 재미게 보고 갑니다 📺
시청료💰 저가요 📽광고🎥 보면 되는것죠 🌴
나눔과쉼터님 안녕하세요 😄😊😚😁☺🤗😄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이안기-d9w님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 드셔야죠 맛난게 드세요 코로나 심해졌어요💞🌳 코로나조심하게 다니세요 🌴🌿
제일 좋아하는 두자매^^^
영영자매님들의 만화방 편이네요
청소년의 19금 두 자매 말씀 다 맛는 것 같네요
지영님은 톡톡수다 편에서는 책을 흔들더니
내로남불에서는 손을 흔듯이네요 ~~~~~~~~~~~
영영자매의 만화방편 넘넘넘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김가영의 내로남불, 김지영의 톡톡수다, 김행복님의 나비클럽 오늘도 화이 팅 ~~~~
ㅎㅎㅎㅎㅎ
우리나라도 70 ~80년대 때도 행실이 마음에 안들면 부모님이 머리를 자르는일이 좀 있었습니다 ㅎ
지금 그러면 자녀학대로 난리날껍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치만요
오잉~ 😜🤣(^_^;;) 65년을 살아온 나도 처음 보네요~ 어디입니까? 너무 좋은데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꼭 알려주삼^^
지영씨 60이 청춘이다. 명언입니다. 전70이넘었네요. 아직 청춘입니까, 아닙니까. 마음만은 청춘입니다.
우쒸 볼거 많은데 여기로 왔넹~~~~~~~~~~~~~~ㅡ,.ㅡ..
자매라고?
첨 알았는데 대박~~~
영영자매. 어린 아이처럼 아직도 순수한 이쁜자매의 이야기 .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합니다.
우리 지영씨는 흥도많고,노래도 부탁하면 곧잘 불러주고~~
ㅎㅎㅎ
영영자매 방가방가...^^
가끔 19금도 괜찬아요.
북쪽은 만화방이 없습니까?
네 없습니다.
아 그렇군요 어쩜 삭막한 초년이 될지도 모르겠내요 난 어렸을 때 보았던 만화뿐 아니라 작가의 이름도 기억이 납니다.
오로라공주 인형같이 그얼굴 김가영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입니다 건강하시죠
나눔과쉼터님 건강 챙기세요 ~~~~~~^^^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영상 시청하기전에 📽광고🎥 먼저 봐주세요🌴 그리고나서 내로남불TV📺 재미게 시청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광고🎥 먼저 봐주시고 영상도 재미게 시청해주시면 그런면 김가영님에게는 큰💰 후원이 됩니다🏝
👍👍👍👍👍👍👍👍👍👍👍👍
가영누나 존예롭습니다. 남남북녀 실환가요😆
커서보는거야~ 안볼거지?... 하면
더 본다는,,,,,ㅎ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던 접할수가 있으니.....
두분 자매 보기 좋았어요,,
다움에도 이렇게 처음 접하는 문화 기대할게요^^
(맛있는 라면도 먹으면서 즐독 하세요^^)
가영씨 얘엄마였어요?
안혜경티비 보구 깜놀
늘 응원해요 공인이시니 자신감갖구 왕성한 활동 해주셔요
그래야 통일 앞당기구 밝은분이 활동 많이 하셔야 저 나쁜 김정은 정권 하루빨리 무너질듯 합니다
지영씨두 응원합니다
ㅋ 네 감사합니다.
김지영, 김가영 자매는 한국에서 가장 잘 적응한 대표적인 분들. 지성, 미모를 두루 갖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분이에요. 남한의 여자들이 갖추지 못한 무언가가 있으신 것 같아요.
ㅎㅎㅎ
만화도 문화입니다. 유익한 만화 많아요.
밀애소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건강관리 잘하세요
지영님.가영님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너무 빠저들지마세요
자본주의세상 .미국샌프란시스코 (팬)
북한은 총살장면을 보여준다고 들었습니다.
총살과 만화를 비교해 보면?
영상 감사합니다.
간ㅅ배김지영 간낫ㄲ김가영
그래도사랑하고
이뻐해야지 ㅎㅎㅎㅎㅎ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재미가 있어요 특히 열국지
70년대 생물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성교육을 갑자기 하는겁니다. 남자들이라 귀를 쫑긋 세우고 재밋게 들었고 작은 얘기에도 와 ~~ 웃고 난리났었지요.
나중에 어른 되어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이 얼마나 선각자시고 참 교육자인지 알게되었지요.
가영씨,성인용 서적도 자기가 소화 시킬수 있다면 ,좀 지나 치더라도 즐겨 할수있습니다.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북까페는 그냥 책이있는 까페이고.. 도서관은 대학교내에 있는거랑 마포도서관 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시립도서관 등..이런 책이 어마어마하게 있는곳들이죠...
가영씨
언제한번 부산에오신면
광안리에서 회센터와 바다를 보면서
시워한 여름을 보내보세요
먼나라 이웃나라, 아기공룡 둘리, 머털도사는 전국민 만화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걱정마세요
즐겁게 시원하게 책 읽으면 됩니다
두분 대화 넘 웃겨요! ㅋ ㅋ
도서관을 가려면 서초동에있는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서울시 각구청에 있는 공공도서관을 가시면 책도 많고,,무료로 책을 빌릴수있습니다
19금을 공개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은 자본주의의 잘 못된 문화이다🤔'.
오로라공주 김가영씨 한번 서울 동묘역 벼룩시장 다녀오세요
6개월전에 올린영상 또 보네요
울 가영씨 바람피지마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구립도서관; 시립도서관. 국립도서관. 중앙도서관.도 가보셔요
두 분 너무 이뻐요~~
스마트폰 시대에 19금 만화책을 금지하는건 의미가 없어요ㅋㅋㅋ 조기에 제대로 교육해서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하게 도와주는게 어른들 역할이죠
남조선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군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쉬는 시간에..
반 아이들이 누군가 포르노 잡지에서 뜯어온 야한 19금사진 페이지들을 돌려보며 키득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남녀의 성기가 그대로 나오는..
그 때 갑자기 담임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왔죠.
복도를 지나가다 아이들이 모여 있으니 수상하다 싶었겠죠.
깜짝 놀란 애들은 선생님의 손가락 지시로
들고 있던 잡지 페이지를 그대로 선생님에게 건네 주었는데
단 한 녀석만은 상황도 모르고 혼자 낄낄대며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손가락으로 쉿! 하는 표시하면서 애들에게 조용히 시킨 다음 녀석의 어깨 너머로 얼굴을 가져갔죠.
선생님:
와~ 죽인다. 나도 좀 보자!
그 놈:
가만 있어 ㅅㄲ야. 나부터 보고.
선생님:
(씨익 웃으며 속삭이며) 지금 당장 나한테 주는 게 신상에 좋겠지?
그 놈:
(화난 듯 돌아보며) 뭐 ㅅㄲ야?
순간 녀석과 선생님의 눈이 마주치고.
녀석의 얼어붙은 표정.
우린 다 폭소했습니다.
선생님은 녀석 손에 든 페이지를 쓱 가져가며,
"야 이놈들아. 이런 거 너무 몰입하지 마라. 뼈 삭는다. (씨익 웃으며) 난 집에 가서 마누라랑 같이 봐야지~"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며 사라졌고 우린 상황을 흉내내며 녀석을 놀려댔죠.
비슷한 사건이 옆반에서도 있었는데 그 반 담임선생님은 자기 반 애들을 점심 시간에
딱 5분 안에 남김없이 점심 다 먹게 시킨 후
운동장에서 1000 미터 달리기를 시켰었죠.
애들이 뛰다가 토하고 난리났었습니다 ㅋㅋ
그 선생님은 해병대 장교 출신이었는데 산업기술 가르치고 있었고
별명이 똥개였고 다혈질에 엄청 무서웠죠.
우리 담임은 ROTC 장교 출신이었고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말과 행동이 품위있으면서도 유머스러워서 인기가 많았었죠.
둘 다 상남자인데 스타일은 정반대였습니다.
그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30년도 더 된 일이라.. 지금도 살아 계실지, 살아 계시면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창천항로 베르세르크 베가본드 간츠
무조건 보시길 만화가 아니라 예술수준
참 걱정도 팔자네 어찌나 순진들 하신지 ..초딩들이 자매님들 보다 더 많이 안다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30년전 만화방 킬했던 기억이 ㅎㅎㅎㅎㅎㅎ
셩장하면서만화방추억은누구나있죠
역시 지영씨는 일성종대 출신이구나.
'바람피지마'는 성인용만화겠지요.ㅎㅎㅎ
46년전 내가 어린시절때 만화책 진짜 많이읽고 했는데 그때그시절
지금은 완전 아저씨
아 그리워라 대한민국 아이들 어른들보다 더 성숙
난 만화방을 생전 안가봐서 유머감각이 떨어지나? ㅎㅎ
가영씨 책 고른 후 모습이 넘 우스워서 ㅎㅎ
아 참! 만화로보는 한국사는 봤네요
꽃가영~지영 지영 지영 지영ᆢ지영씨 무슨일 있어요~흨흨ᆢ?????
지영씨 어머니가 정말 지혜로왔네요.
지영님! 그 책을 어머님과 함께 읽어 보세요? 기절 ㅡㅡㅋ
19금 별거 아니예요
그거본다고 흉내낼 바보는 없지요
호기심에 한번쯤은 다봤을듯
가영님 결혼하신게 맞나요? 그것도 모르고 미혼인줄 알고 ..... 하기사 매력이 쩌는 가영씨를 누가 그냥 놔주노?? 우짜든지 재미있게 살도록 영영자매 응원할께요
영 자매 덕분에 만화방 문화를 경험하게 되네요.
1950년대 초등학교 다닐 때 만화가게 엄청 갔었는데 이런 모습으로 바뀌었군요.
만화는 어린이들이 보는 거란 통념을 깨는 내용들이 많죠?
어쩜 사촌끼리... 부럽
지영동무는 골라도 류시화야 ㅋㅋㅋ
여기 댓글보면 기본 연령이 60,70대인가봐요ㅋㅋㅋ 50년대에 어땠다는 말이 나오니ㅋㅋ
7등
어렸을 때 만화가게 다니면 불량학생? 취급했습니다 만화방은 대학생 때... 요즘은 만화카페?? 한 번 가 봐야겠네요... 나이제한 있으려나??? ㅋ 엄청 좋은 만화방이네요, 역시 서울!!! ㅎㅎㅎ
ㅋㅋ 나이제한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푸우님도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히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정은아 북한 어린이 한테 제대로 된 책좀 보급해라
쓸데없는데 낭비말고 책없으면 문대통령한테 부탁하면 수만권준다
도서관은 거의 동단위로 있고 강서구에도 20군데 정도있어요 또한 이용요금도 거의 무료이니 알아보고 자주 이용하세요
요즘 중 고등학생 19금 만화 시시해서 잘안봄 ᆢ
지들끼리 인터넷 야동 거의 봄
부칸에는 장군놈의 슬픔조와의 연애이짜나여~
가영씨
요즘 함께 하네요
데이트도 만화방도 좋아요
지영씨 나이는 상간이 없어요
요즘은 유행이 복 카페에서 커피와 사랑
책도보고 추억도 쌓고 생각만 해도 너무나
좋아요
가영씨 지영씨 항상 코로나 조심히 해요
밝은 모습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요❤💓💓
네 감사합니다.
9:58 딸을 저렇게 교육하면 딸이 커서 뭐가 되겠느냐? (정답:탈북자) 공립도서관에 좋은 책도 많고 문화 강좌 많습니다. 아이 있는 집이면 자주 들락거리세요. 나이대 별로 책이 많습니다.
요즘 얘들은요...19금 학위증 다 있어요. ☺️☺️🤭
만화방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일종의 휴식공간에요 가끔은 라면도 함께 즐기죠.....
가영양이 이야기한 도서관은 대한민국 시,구,군에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등 엄청나게
많아요! 교보문구는 책파는 서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는 다양한 행동들과 유혹들이 널려 잇지만 19금이든 포르노든 내가 찾지 않고 관심없으면 자본주의 하고는 상관없습니다.자본주의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19금 서적을 봐야하고 영상을 봐야하고 그런것이 있는것처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법으로 제재하는 마약도 굳이 찾아 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잇듯 찾거나 찾지 않을 자유도 자본주의입니다..법으로 제제하지 않는 좀 꺼려질 물건들도 모두 자유롭게 널려 지고 유혹할수 잇지만 공산주의가 제제하는것들이 때론 좋다 생각하면 이념만 빼고 가려야 할것들을 생각하고 선택하면 되는게 자유민주주의 아닐까 봅니다.그리고 성인이되서 접해야할것을 어린나이에 노출해서 반복 집착하면 (폭력이나 성 등) 성인이 되 사회범죄화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피하고 조심해야할 부류들이 있는것입니다.
갠적으로 김지영씨에게 슬램덩크 추천합니다 ㅋ 좋아하실거 같아욥
근데 얘들도 북한에서 한국드라마 보듯이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죽돌이로서 팁을 하나 드리면 싸게 보는법 이벤트 할때 하루종일 5천원 하면 하루 10시간 이벤트 끝날때까지 갑니다.
춤은 안추는 걸로
어느 곳에 19금 책이 쌓여 있는 지 궁금합니다 나도 가서 봅시다
북한과 한국을 비교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북한은 완전 폐쇄돤 감옥이고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데요. 북한은 인민의 생각 까지 통제하고 한국은 생각을 확장하라고 교육 받는데. 그리고 만화 선진국은 일본입니다. 알본에 가면 만화 천국입니다. 또한 일본은 성인물 천국입니다. 야동제작도 합법이구요.
연인들끼리 만화방 데이트 많이해요
19금 찾지말고 쓸만한 남자를 찾아 봐요.
나는 하루종일 죽치고 한달을 산적도 있음
제가 고등학교때 만화방 죽돌이였습니다.
평일은 밤11시까지 야자하고 대신 일요일은 만화방가서 종일 만화를 봤죠
만화보는데 이골이 나서 하루 백권이상 읽었죠.
지금 영상에 보이는 만화방보단 규모가 작긴했지만 더이상 안읽어본 만화가 없었습니다.
그정도 단골이되면 주인아주머니가 조용히 뒷쪽 골방으로 불러서 방 안쪽에 있는 책을 특별히 보여줬습니다. ㅎㅎㅎ
ㅋㅋ
순정이 여자 이름이래 ㅋㅋ
가영님, 지영님은 대한민국 현재 어린이들의 경제적 형편이 부모 세대에 비해 어떠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다음 중에서 하나만 골라보세요.
① 좋아질 것이다 ② 나빠질 것이다 ③ 잘 모르겠다 ④ 기타 다른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