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y1203 전쟁이 났을 때 전쟁에 참전하는 군인들의 고충도 이해하시죠 죽음의 공포에서 적을 죽이지 않고는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기 힘드시나요? 잘은 모르나 전시에 위안소를 운영하지 않은 나라가 있을까요? 욕구를 풀지 못하면 아군이나 상관을 향해서도 총질을 해댈 수도 있습니다. 나라나 군대가 전쟁에 쓸데없이 돈들여가며 위안소를 설치하겠습니까? 전쟁에 패배하면 나라의 전 여성이 위안부가 되는 겁니다.
@@홍영식-b9y 전쟁 중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살인을 한다면 과연 그를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는 여성을 성욕을 해결하는 도구로 밖에 보지 않는 것입니다.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군이나 상사를 죽일 수 있다"는 말은 현대사회에서도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는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홍영식님의 글 속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디에 있나요? 또한 남성들은 성욕과 이성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결여된 동물에 불과한가요?
@@my-josun 팔자편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평시가 아닌 전시에 여성의 인권은 중요하고 터지는 포탄에 몸뚱아리가 분해되는 전장의 군인의 인권은 아무것도 아니랍니까? 전우의 시신이 갈갈이 찢겨나가고 자신의 내장을 총알이 관통하는 전장에서 눈이 뒤집히면 뭔들 못할 것 같습니까? 전시의 그들은 님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참전하는 거라는 말입니다. 인권이요? 패전국가의 마, 소, 여자는 작살나는 겁니다 그렇게 억울하면 전장에는 여자가 목숨걸고 참전하고 남자 위안소 설치하라고 하세요 돈이 어디서 거져나오는 것도 아닌데 미쳤다고 총알사고 비행기사고 전투식량사고 할 돈도 없는데 위안소를 운영하겠습니까? 경험상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를 대립적으로 놓고 남자를 매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 숙고하고 영상을 올리든 글을 쓰든 하세요
영상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존 자막의 크기가 크다보니 내용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었나봅니다~! 오늘 올린 새 영상은 한민성님의 피드백을 참고로 해서 자막이 거슬리지 않게 크기를 많이 줄여봤어요! 새 영상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조선시대의 잼나는 일들이 다소 확신성이 떨어질지라도 흥미롭게 볼수있는 컨텐츠라 여기며 잼나게 시청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
재밌게 감상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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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걸음후 폴짝..! 뭔가 귀엽네요 ㅋㅋㅋ
잠시만 대저택 브금? 부스터! 커브!
Subthai please
윈스틴처어칠의부친도
매독으로 고생하다
사망했다고!~~
일설에는 세종대왕도 !??
책임지지 못하면
🐕 짓거리 하지 말고 ✋ 해라
여자들은 아무런 죄가 없다
세상에 이런일이, 사람들이 익숙한 문구로 방송명을 만드셨군요, 아이디어 역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채널 만든지 갓 한달째라 그런가봐요 ㅎㅎ 댓글 너무 감사해요! 빨리 채널이 커서 다른 분들도 많이 댓글 달아주시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y-josun 늦었지만 조선에 이런일이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여성 피임약 생리대 광고는 하는데 콘돔 광고는 왜 안하는거져 초박형 광고 부탁드립니다
남녀 방독 고무라니.....!
원래 피임이 목적이 아니라
성병예방이 목적이 었습니다
조선시대도 대한제국시대도 아님 왜국시대의 광고이다.
무서운 사진 올리는건 과거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
이런 소재에 카트브금 쌉
카트라이더 배경음악을 알아보셨군요!ㅋㅋㅋ
더 문란하고 무지한 과거...
기생 이것도 사실 위안부지. 6.25 전쟁 때 한국군에서 위안소를 운영했다고 하면 깜짝 놀라는 한국인들도 있음. 반일도 좋은데요 스스로 반성이나 하고 남을 욕합시다.
맞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군인들과 사신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기생들을 보내 위문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을 위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참 역겹더라고요..
@@my-josun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냉철한 이성보다 신파적 감성팔이만 난무하는 무지성의 난장판.
@@trinity1203 전쟁이 났을 때 전쟁에 참전하는 군인들의 고충도 이해하시죠
죽음의 공포에서 적을 죽이지 않고는 자신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하기 힘드시나요?
잘은 모르나 전시에 위안소를 운영하지 않은 나라가 있을까요? 욕구를 풀지 못하면 아군이나 상관을 향해서도 총질을 해댈 수도 있습니다.
나라나 군대가 전쟁에 쓸데없이 돈들여가며 위안소를 설치하겠습니까? 전쟁에 패배하면 나라의 전 여성이 위안부가 되는 겁니다.
@@홍영식-b9y 전쟁 중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살인을 한다면 과연 그를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는 여성을 성욕을 해결하는 도구로 밖에 보지 않는 것입니다.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군이나 상사를 죽일 수 있다"는 말은 현대사회에서도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는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홍영식님의 글 속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디에 있나요? 또한 남성들은 성욕과 이성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결여된 동물에 불과한가요?
@@my-josun 팔자편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평시가 아닌 전시에 여성의 인권은 중요하고 터지는 포탄에 몸뚱아리가 분해되는 전장의 군인의 인권은 아무것도 아니랍니까?
전우의 시신이 갈갈이 찢겨나가고 자신의 내장을 총알이 관통하는 전장에서 눈이 뒤집히면 뭔들 못할 것 같습니까?
전시의 그들은 님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참전하는 거라는 말입니다.
인권이요? 패전국가의 마, 소, 여자는 작살나는 겁니다
그렇게 억울하면 전장에는 여자가 목숨걸고 참전하고 남자 위안소 설치하라고 하세요
돈이 어디서 거져나오는 것도 아닌데 미쳤다고 총알사고 비행기사고 전투식량사고 할 돈도 없는데 위안소를 운영하겠습니까? 경험상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남자와 여자를 대립적으로 놓고 남자를 매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 숙고하고 영상을 올리든 글을 쓰든 하세요
자막이 없으면 내용을 더 충실히 볼 것 같아요.
영상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존 자막의 크기가 크다보니 내용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었나봅니다~! 오늘 올린 새 영상은 한민성님의 피드백을 참고로 해서 자막이 거슬리지 않게 크기를 많이 줄여봤어요! 새 영상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그런데도 왜 고민정이는 저걸 사용하지 않는거지? 그분의 체액이 너무너무 그리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