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된 자 뿐이다" 맨날 남의 작품 평가질만 했던 저도 한번 평가 받아 보기 위해 이야기 책을 써봤습니다. '어른이용 판타지 동화 《 불뿜는용 》' 바로 가기: vvd.bz/bXmB 민호타우르스의 목소리 훈련 비법서 '고민호흡(高玟呼吸)' 이 궁금하다면? 바로 가기: naver.me/GcWgOz71
SF 덕후들이 아니라면 굳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CG 효과는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스토리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처음에 자막으로 나오는 배경 설명은 그저 있어 보이기 위한 훼이크고 이후부터는 그 내용과 연결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쉘터, 무슨무슨 공화국, 제OO쉘터에 관한 언급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인물들의 성격을 너무 입체적으로 만드려는 감독의 의도가 너무 티났어요(평면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은 끝까지 성격이 그대로예요). 대사도 너무 유치하고... 연기도 어색해요. 두 주연을 제외하고는 열연을 펼치는 건 물론 평범한 연기조차 못 하는 배우들로만 채운 느낌이었습니다. 결말도, 스토리도, 대사도 건질 부분이 CG밖에 없었습니다. SF소설은 수십 수백 권 읽어본 제가 장담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에 윤서현이 정이 모성애를 지운 건 전투로봇으로 데이터를 옮기면서가 아니라, 마지막 시뮬레이션을 위해 마지막 정이로봇을 뽑은 직후입니다. 모성애를 지웠기 때문에 정이로봇이 시뮬레이션 막판에 인형을 보고서도 총을 맞지 않고 총을 맞은 척만 한 채 탈출할 수 있었던 거예요.
@@kimkimi7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저는 모성을 지웠다기보다는 최대한 축소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투바디로 뇌를 옮기면서 불필요한 표정인터페이스와 눈물인터페이스가 장착되지 않은 것이지만, 마지막 전투씬에서 상대 로봇을 깔끔하게 처치하지 않고 주먹으로 마구 때리는 장면 등에서 감정이 실린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상 인터페이스가 장착되지 않았을 뿐이지 정이는 마지막에 울고 있었던거라 생각되네요
이게 맞지 정이가 전과 다르게 팔이 잘려도 로봇같이 싸울수있었던 이유는 본인이 로봇임을 인지하고있어서 그전보다 충격이 덜하고 그 충격에 심리적인 대비를 미리해둘수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 영화 전체가 마지막 감동을 위한 빌드업인데 그거를 그냥 전투ai라고 해버리면 영화가 뭐가돼 ㅋㅋ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위화감 없었고 꽤 세련되었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고 우아한 김현주 배우님이 이런 거친 액션을 소화했다는 것도 놀랍고 강수연 배우님 눈물 연기 정말 최고네요 저도 눈물 콧물 다 뺐어요, 우리나라 sf영화에도,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이런 개인의 주장도 존경하지만... 진짜 SF에 대한 애정이 없으시네요. 건담의 세계관 + 소스 코드 + 공각기동대 전투 + 블레이드 러너 + 엘리시움 + 아이로봇 안부끄러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영화 표절한거 다 아는데 안부끄러우세요??? 이 수많은 SF명작들 표절하는걸 도전이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표절은 인정하시죠???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김현주가 이런배역이 잘 어울릴거란걸 감독은 알았던것인가?..좀더 젊었을때부터 이런배역도 했었더라면 전지현 저리가라 였을듯(내생각) 그땐 좀 여리여리한 배역만 해서 몰랐는데 여전사도 잘어울리네 옛날과 달리 연기도 완벽한것 같고 역시 내가 조아라하는 몇안되는 연예인이라그런지 뭘해도 다 이쁘네..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C타입의 로봇들이 김현주로봇을 대장으로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도있고 김현주본체가 식물인간이 됐다고만했지 확실하게 죽엇다고한것도 아니고 어쩌면 살아남아서 어딘가에서 혼자 살아갈수도있고 인간김현주와 ai가된 딸의 만남의 가능성도 없지않아요 어떤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되든 가능성들이 너무 많아서 예측하기 참 힘든데 2편을위해서 뿌린떡밥이 현재 스토리였음 좋겠네요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저도 보면서 갸우뚱 했는데 시간이 훅 지나가서 놀란 영화였어요. 생각보다 빠져서 봤다고 해야할까요? sf액션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드라마가 있는 영화여서 부드럽게 봤네요. 시즌 2가 나오려나? 싶은 결말이라 만약 다음 편이 나온다면 좀 더 깊은 세계관이 나왔음 하더라구요. 재밌었어요.😊
여기저기서 클리쉐들 한대 모아놓기는 했지만 혹평도 많길래 전혀 기대안하고 본거치고 상당히 잼있게 봤습니다. 오바연기로 말들 많던데 3명이 결국 모두 회장이라서 외형이 바뀌어도 일치감을 주기 위함였다니 반전은 나름 쇼킹하네요. 외국에서는 한국의 신파가 의외로 먹히고 있는데 보통 서양권에서는 저런 신파가 없어서 신선해서이기도 하고, 원어로 전달되는게 아니라 더빙이나 자막을 거치기에 한국사람들 처럼 직접적으로 신파 폭탄을 뚜까맞기 않고 나름 희석된 상태로 전달되어 나름 간(?)이 맞아 버린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신파를 극혐 하지만 정이에서 신파는 나름 납득도 되고 그다지 과하지 않다고 느꼈고 A타입, B타입, C타입 설정도 상당히 기발했음.
반지와 회장이 인공몸으로 갈아탄건 맞는거 같아요. 딸이 엄마의 뇌에서 모성애를 지운건 반복해서 고통받는 엄마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한겁니다. 노란색의 의미와 엄마가 죽기전까지 가지고 있던 기억이 딸과의 약속때문인걸 알고 딸이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자신이 죽기전 해줄수 있는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자유를 주기위해 선택한거예요. 식물인간인 된 엄마는 선택권이 없었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C타입이 되어 딸이 보기에도 견디기 힘든 실험대상이 되었죠. 엄마의 마지막 순간 감정과 기억을 알게 된 딸이 자신이 할수 있을때 엄마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던 거예요. 딸과의 약속에서도 자유롭게 자신으로 살수 있도록...딸과의 약속을 포함한 모성애를 지워준거예요. 그리고 탈출시키죠. 그런데 포옹을 할때 인간일때 딸과의 포옹습관인 얼굴을 부비는게 남아 있던걸 보면? 아마도 모든걸 다지운게 아닐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딸과의 약속과 딸이준 인형을 지키려다 전쟁에서 식물인간이 됐고 뇌가 이용되고 있었던거라 딸이 그부분을 지운듯해요. 그래서 포옹할때 습관이 남아있었던듯..
저는 이세연 처음 볼 때는 회장 딸인건가? 생각했다가 상훈이 회장의 클론인걸 보고 이세연도 회장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시킬 또다른 클론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영상에 언급해주신 반지부분을 생각해보니 으르신 모습이 클론이고 이세연이 실제 회장이었군요 ㄷㄷㄷㄷ 이렇게 보니 막상 또 새롭네요 ㅎㅎ 물론 영화 자체는...
이렇게 캐릭터 하나 하나에 의미를 넣은 제작진 뜻도 좋고 이렇게 분석해낸 민호님도 대단하신데 그래도 저는 이걸 이렇게까지 숨겨야했나싶습니다 류경수님 연기가 왜 저렇게 오버스럽나 보는 내내 의아함만 들었고 분석을 보고 난 지금도 그냥 저런 설정들을 조금만 더 친절하게 설명했으면 싶네요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Eonni Kim Hyun Joo your always the best love eonni ❤️ in the whole world ❤️♥️❤️. You're always touching my heart love eonni ❤️❤️❤️. You're always a good eonni Kim Hyun Joo in the whole world . Take care always ❤️ eonni ❤️ stay safe ❤️❤️❤️❤️. God is always with you love eonni Kim Hyun love ❤️ ❤️ ❤️ ❤️ 🙏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된 자 뿐이다"
맨날 남의 작품 평가질만 했던 저도 한번
평가 받아 보기 위해 이야기 책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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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타우르스의 목소리 훈련 비법서
'고민호흡(高玟呼吸)' 이 궁금하다면?
바로 가기: naver.me/GcWgOz71
SF 덕후들이 아니라면 굳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CG 효과는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스토리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처음에 자막으로 나오는 배경 설명은 그저 있어 보이기 위한 훼이크고
이후부터는 그 내용과 연결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쉘터, 무슨무슨 공화국, 제OO쉘터에 관한 언급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인물들의 성격을 너무 입체적으로 만드려는 감독의 의도가 너무 티났어요(평면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은 끝까지 성격이 그대로예요).
대사도 너무 유치하고... 연기도 어색해요. 두 주연을 제외하고는 열연을 펼치는 건 물론 평범한 연기조차 못 하는 배우들로만 채운 느낌이었습니다.
결말도, 스토리도, 대사도 건질 부분이 CG밖에 없었습니다.
SF소설은 수십 수백 권 읽어본 제가 장담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박사가 윤리테스트를 받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인데 받아야할까요? 롯봇이 아닌데? 윤리가 아마 튜링 테스트같은데 그게 좀 의문이 남네요
별로인 작품인 건 맞는데, 한국 sf영화중에는 최고인듯
저는 스토리는 좋았어요. 오히려 연출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클리셰로 시작해서 클리셰로 끝나는 작품은 진짜 오랜만이라 엄청 당황했음ㅋㅋㅋㅋ 넷플 개봉이니 흥행했지 이거 극장에 걸렸음 반도보다 처참하게 평으로 까이고 씹혔을거임… 지옥부터 느낀거지만 연감독은 더이상 극장개봉은 못할듯
마지막에 윤서현이 정이 모성애를 지운 건 전투로봇으로 데이터를 옮기면서가 아니라, 마지막 시뮬레이션을 위해 마지막 정이로봇을 뽑은 직후입니다. 모성애를 지웠기 때문에 정이로봇이 시뮬레이션 막판에 인형을 보고서도 총을 맞지 않고 총을 맞은 척만 한 채 탈출할 수 있었던 거예요.
아 저도 그 생각했어요.
오호
@@Takingchances99 호오
마지막에 모성애가 지워진 로봇이 박사를 포옹하며 얼굴을 부비는건 데이터를 지운다 해도 사라지기 힘든 인간적 감성이 아닐까 하네요.
정이가 폐기되고 박사가 자신의 뇌를 C타입화 하는 가정은 진짜 어떤 감성을 지녀야 그런 생각을..
@@kimkimi7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저는 그렇게 안 보고.. 모성성을 전부 잃어버린 정이 입장에선 유대감과 연민의 표시, 딸의 입장에선 엄마가 모성의 연을 끊고 자유인격체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어리광 또는 엄마품의 느낌..정도.
최악의 신파
@@연결된적없다-u8v 실험 당하셨어요?
@@redtiger973 신파는 안되는거야? 신파도 한장르로써 인정을 해야하는거 아닐까?신파라도 좋으니까 재밌으면 되는거 아니야? 이봐 너무 깊게들어가지마
그냥 오락이야 즐겨 아니면 전원일기나 보던가
반지해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회장까지 로봇이라니....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연결된적없다-u8v 어르신.... ㅜㅜ
@@연결된적없다-u8v ? 여기서 whyrano... 아재여...
@@동글이저장소 에휴ㅉㅉ
@@vita5o0 에휴ㅉ
김현주 연기잘하는거 알고있었지만 진짜 멋지고 최고네
김현주님 너무 멋있었음.. 옛날의 예쁜 역할하던 그 배우가 아니였엉.. 외모도 그대로인게 놀랍고 연기는 진짜 최고ㄷㄷ 시고니 위버 보는줄
저는 모성을 지웠다기보다는 최대한 축소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투바디로 뇌를 옮기면서 불필요한 표정인터페이스와 눈물인터페이스가 장착되지 않은 것이지만, 마지막 전투씬에서 상대 로봇을 깔끔하게 처치하지 않고 주먹으로 마구 때리는 장면 등에서 감정이 실린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상 인터페이스가 장착되지 않았을 뿐이지 정이는 마지막에 울고 있었던거라 생각되네요
재밌어지니깐 끝나버리고,, 잠시 잊고 있었던 강수연 배우가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깊은 여운과 슬픔을 느꼈던 마지막 장면.. 2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엄지원님은 ㄷㄷㄷ
기대없이 보고 너무 괜찮은 작품이라 충격먹었네요.
마지막에는 그냥 전투ai일 뿐이라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서현이 경찰ai를 저지하다가 다쳤을때 정이의 전투방식이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바뀝니다
영화 중간에 미확인영역이 발현됐을때도 상당히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변했었죠
이게 맞지
정이가 전과 다르게 팔이 잘려도 로봇같이 싸울수있었던 이유는
본인이 로봇임을 인지하고있어서
그전보다 충격이 덜하고 그 충격에 심리적인 대비를 미리해둘수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 영화 전체가 마지막 감동을 위한 빌드업인데
그거를 그냥 전투ai라고 해버리면 영화가 뭐가돼 ㅋㅋ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위화감 없었고 꽤 세련되었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좋았고 우아한 김현주 배우님이 이런 거친 액션을 소화했다는 것도 놀랍고 강수연 배우님 눈물 연기 정말 최고네요 저도 눈물 콧물 다 뺐어요, 우리나라 sf영화에도,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김현주도 액션이 됐단말야? 액션하면 잘 어울릴거 같다고 생각만 했는데, 액션빨 좋네. 얼굴 되는데 액션까지 되니까 넘 좋네요.
모성애 1남김...그래서 부비부비 포옹한듯 보여요. 3명이 회장 인격체인것은 어색하게 오버하는거 바로 보고 알았네요 ㅎㅎ 적절하고 개연성 있는 신파로 재미가 더해지는 영화였어요.
와....엄지원이 진짜 회장이었단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엄지원이 왜 저렇게 촐싹대면서 말했는지가 이해가 가네
류경수도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업된 텐션의 연기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넷플 순위가 진짜 ㅈㄴ 중요함
느낌이 아니라 진짜로 그거에 따라 재미가 왔다갔다 함
작품속에 들어가 있는 메시지도 4위할맨 안보이던게 1위하면 보임
감독의 철학까지 느껴진다고
ㅋㅋㅋㅋㅋ
아 지라ㄹ..... 시청누적순위가 중요한거야..... 승리호도 1위였는데?
정이를 보고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화 기술. 강수연님과 김 현주님의 엄청난 연기까지..
끝 결말이 마음을 먹먹 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 였습니다.
강수연씨 유작이 이렇게 사랑받아서 좋네요
연상호감독이 있어서 우리나라 SF명맥이 끊기지 않고 이어갈 수 있어 너무 다행
작품중에 잘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끊임없이 SF에 도전해줘서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 중에 중요한건 계속 도전하는 것이죠
@쿨 잼민아 익명으로 ㅈㄹ말고 낄끼빠빠 좀 해라
솔직히 연상호감독은 이제 그만해야된다고 봄
잉? 연감독이 애니판 뛰쳐나온 이후에 좋은 작품이란걸 만든적이 있나유?
오히려 장르물에 대한 명맥을 지손으로 끊고있는거 아님? 업계 돌아가는걸로 봐선 근 십년은 극장투자 못받을것 같은데
혼자는 안 하시는게..:
이런 개인의 주장도 존경하지만...
진짜 SF에 대한 애정이 없으시네요.
건담의 세계관 + 소스 코드 + 공각기동대 전투 + 블레이드 러너 + 엘리시움 + 아이로봇
안부끄러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영화 표절한거 다 아는데 안부끄러우세요???
이 수많은 SF명작들 표절하는걸 도전이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표절은 인정하시죠???
너무나 안타까운 강수연 누님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더이상 브라운관에서 뵙지 못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수연 배우가 죽었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네요
엄지원을 특별출연 리스트로 올렸다는게...그냥 깜짝출현이 아닌 잠깐의 출연이지만 극 중 내용에는 엄청난 무게가 있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역시 회장이 맞는 듯합니다^^
정이2에서는 김현주와 엄지원의 대결로 그려지겠군요. 영화에서 여자들의 싸움 더 재미있죠 ㅎㅎ 아 벌써 기대되
연상호 감독의 의도가 실제 그러했든 아니든 님의 심층분석이야 말로 진정한 영화 분석가란 느낌이 듭니다.
1 따봉 남깁니다. 유머여~유머 ㅎㅎ
손가락 반지를 보고 추론 하신다는게 대단해요!! 대박이네요!! 대박!!! 👍👍👍👍
시즌2와 시즌3를 대비한 거네요!! 대박!!!
잼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g 진짜 잘 만들었네.
특히 로봇에 김현주의 느낌이 남아 있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다.
김현주배우 너무 멋있었음 ㅠㅠ 엄지원님은 진짜.. 작은아씨들때문인가? 흑막느낌 진짜 강해요 포스가 좋네요
진짜 너무 끔찍해요. 정신을 신체에서 분리해 낼 수 있다면 저런 일이ㅠㅜ
회장이 복제라기보다는 회장의 후계자 즉 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으면 무의미한 대사가 좀 많아져서..
님의 해석 놀랍습니다.
영화를 보며 미처 생각지도 못했네요~
이세연 상무가 진짜회장이라니... 와우!
이 영화 나름 잘 봤는데,
꼭 후속작 나와서
뭔가 아쉬운 부분을 마무리지었으면 합니다.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윗분 술한잔 하신듯..
유머야 유머~
반도땜에 별 기대없이 봤다가 너무 잼나게 보았는데 이런 해석들도 곁들여져서 더 여운이남네요 감사합니당
소장과 상무의 업된 연기가 처음엔 불편했는데 영화를 보다가 계산된 연기겠구나 하는게 느꺼젔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평이 별로라 기대 안하고 봤는데 꽤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평점 1위 인데요? 지금 넷플릭스 흥행 1위고요.
@@홍초-f6h 평점 반반이던데
@@홍초-f6h 전세계 동시개봉이 아니라 각 나라별 순차적으로 나오고 예고편만 보고 궁금했던거라 1위 할수있음....
김현주가 이런배역이 잘 어울릴거란걸 감독은 알았던것인가?..좀더 젊었을때부터 이런배역도 했었더라면
전지현 저리가라 였을듯(내생각)
그땐 좀 여리여리한 배역만 해서 몰랐는데 여전사도 잘어울리네
옛날과 달리
연기도 완벽한것 같고
역시 내가 조아라하는 몇안되는 연예인이라그런지 뭘해도 다 이쁘네..
회장도 복제됬을것 같다생각했어요..혼자 늙었거든요, , 근데 세사람이 한사람이였다니..그건 몰랐네요.. 전 영화보다가 중간에 울었어요. . 확실히 연상호감독은.. 똘아이 한국인이에요 한국인의 정서가 묻어나는 그의 다음작품도 기대되네요 ㅋ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연결된적없다-u8v 할 짓이 그렇게 없어서 한가하세용?
@@안뇽-z2x 정ㅅ병자인거 티좀내지마라
와...반지를 발견한부분에서 감탄해버렸습니다
C타입의 로봇들이 김현주로봇을 대장으로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도있고
김현주본체가 식물인간이 됐다고만했지 확실하게 죽엇다고한것도 아니고
어쩌면 살아남아서 어딘가에서 혼자 살아갈수도있고
인간김현주와 ai가된 딸의 만남의 가능성도 없지않아요
어떤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이되든 가능성들이 너무 많아서 예측하기 참 힘든데 2편을위해서 뿌린떡밥이 현재 스토리였음 좋겠네요
극중 김현주 용병시절이 한 40대 중반이라 치면 10대 초반이였던 김현주 딸이 같은 나이가 됨에따라 김현주는 70대 노인이라 식물인간에서 깨어날 가능성조차 없고 깨어난다고 해도 30년이상 누워만 있던 늙은 몸을 재활만 하다 죽을 나이임
정말 눈을뜨니 끝나버린 작품이었습니다....
바로 숙면 취하셨나 보네요.
부족한 부분들이 너무 많은 영화지만
한국 영화의 불모지인 SF에 도전을
했다는 부분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호불호 갈린다는데 신파마저도 한국의 컨텐츠고 그게 해외시장에서 통한다는게 중요한거지....너무 재미있게봄 이런식으로 윤리적문제를 풀어나간게 참신했음
강수연 배우의 소리없는 오열장면이 인상깇었는데 대본을 읽고 충실히 감정이입을 하셨네요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게 모성애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힘의 원천이 딸에 대한 사랑이었다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을 만큼 잘 만들어진 영화.
진짜 몰입해서 봤다.
사람들이 많이 안보는게 넘 안타깝다.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전세계 1위인데요..
실제 작품보다 훨씬 더 빛나고 멋진 해석이십니다. 잘 봤습니다^^
2편이 나온다는 얘기네요.
아무튼 한국 영화 사상 최초 세계 1위 및 미국 1위 축하합니다. 연상호 감독님 한 건 하셨네요.
아 오징어게임은 드라마였으니 영화 최초가 맞군용?!
승리호도 세계1위 했었음
근데 세계1위란게...
넷플릭스 플랫폼 안에서
1위라는 말 아닌가????
미국 넷플 겁나 볼거 없음 2위 제목이 우리 집 개를 찾읍니다 ㅠㅠ 이 상황에 1위 못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 그래도 1위 축하하고 나름 재미 있었어요
세계1위가 오프닝 시청률이고 누적 시청률을 봐야 이게 진짜1등인지 아닌지 알수있는거라 민호는걍 광고비받고 어그로끈거임
미국에서 몇 위를 한거야..ㄷㄷㄷ 단기간 기록을 세웠네요. 해외에서 반응이 매우 좋아요. 오징어게임 때도 한국에서 초반에 욕 오지게 먹었었죠. 네이버 악플들 보고 기대안하고 봤는데.. 여운이 많이 남네요.
와 반지 디테일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특별출연이지만 에서 엄지원 배우가 보여줬던 미친 꼭두각시술사 원상화 캐릭터가 떠올랐어요. 에서 그 특유의 하이 텐션이 진짜 회장역이라는 떡밥으로 풀어지다니..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씁니다. 특별출연 장면도 놓치지 않는 역시 민타형! 정이 한번더 보러갈지도?! ㅎㅎㅎ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이게 20년뒤 다가올 미래임
통제사회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장마비로 명을 달리하신 강수연배우님의 유작입니다. 이렇게 고우신데, 건강에 아무 문제도 없으신데. 당시 비자발급에 백신접종이 필수여서 안타깝게 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지 해석은 대박인데 ㅋㅋ
마지막에..., 회장도 죽이고 도망가고...,
그 상무가 반지 만지면서 끝냈다면...
더 대박이였을 듯 ㅋㅋ
그럼 이제 시즌2 각
"웨스트월드"라는 미드가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소재는 SF지만 주제는 가족드라마같구요.
여러 몸에서 영생을 사는 A타입과 도구로 사는 C타입 영화면 계급주의 영화일수도.
로봇외형으로 영상을 끝낸건 2편에 어느배우를 써도 괜찮게 만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
같이 일하던 용병 동료들도 뇌복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을테니 도와줄이도 있을거고
한 가지 확실한 건 형식적으로나마 이세연이 성인장난감을 만드는 사업을 주도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야 상훈과도 대립하는 관계도 생기고, 동시에 서현과도 대립해서 이야기가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했겠죠.
연상호감독의 작품들은 왜 부산행하나빼고 전부다 뭔가 화려하지만 개운치가않은 찜찜함을남기는지 참 꾸준하다는 생각까지드네요.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내가 박사라면 C등급보다는 완전한 죽음을 선택했을거 같네요. 두번다시 겪고 싶은 세계가 아니어서.
보통은 처음은 재미있다가 갈수록 재미없어지는게 보통인데 이 작품은 처음엔 좀 거슬렸다가 점점 재미있어 져서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거슬렸던 부분이 두명의 배우의 과한 연기 때문이었는데 그게 일부러 넣어놓은 장치였다면.. 인정 입니다.
저도 보면서 갸우뚱 했는데 시간이 훅 지나가서 놀란 영화였어요. 생각보다 빠져서 봤다고 해야할까요? sf액션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드라마가 있는 영화여서 부드럽게 봤네요. 시즌 2가 나오려나? 싶은 결말이라 만약 다음 편이 나온다면 좀 더 깊은 세계관이 나왔음 하더라구요. 재밌었어요.😊
짧은 단편소설과 같이 구상한 작품이라더라구요...아마 시즌2 기대는 어려울 듯.
@@minhotaurs 전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윤팀장의 과거시절부터
어떻게 해수면이 올라오게됐는지의 과정, 아직 설명이 안된 부분이 너무 많아요..
만약 흥행에 성공한다면 2편기대해볼수있을수도..
@@위풍당당-e3j 근데 그걸 단편 소설에서 풀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흥행을 한만큼 소설에서만 다룬다고 하더라도 영화로도 나오겠죠?
영화 공각기동대 엄마버전 잘 봤습니다 거기에 한국에 신파를 곁들인
돌아가신 강수연님의 말을 하긴 그렇지만... 대사 한번 칠때마다 80년대 영화 보는 것 같았다. (그 예쁜 코를 왜 매부리 코로 만들었는지...)
이 해석본을 보기 전에는 영화가 생각보다 지루했고 생각보다 류경수 연기 톤이 좀 과한 탠션이다 라고 의아 했었는데 영화 진행이 꽤 치밀했었고 다 이유가 있었다고 납득하게 되었어요 1편 이후의 스토리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후속편이 나오면 좋겠어요
여기저기서 클리쉐들 한대 모아놓기는 했지만 혹평도 많길래 전혀 기대안하고 본거치고 상당히 잼있게 봤습니다. 오바연기로 말들 많던데 3명이 결국 모두 회장이라서 외형이 바뀌어도 일치감을 주기 위함였다니 반전은 나름 쇼킹하네요. 외국에서는 한국의 신파가 의외로 먹히고 있는데 보통 서양권에서는 저런 신파가 없어서 신선해서이기도 하고, 원어로 전달되는게 아니라 더빙이나 자막을 거치기에 한국사람들 처럼 직접적으로 신파 폭탄을 뚜까맞기 않고 나름 희석된 상태로 전달되어 나름 간(?)이 맞아 버린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신파를 극혐 하지만 정이에서 신파는 나름 납득도 되고 그다지 과하지 않다고 느꼈고 A타입, B타입, C타입 설정도 상당히 기발했음.
ㅋㅋㅋ 그렇겠네요 한국적 신파를 직접적으로 뚜까맞지않는다 ㅋㅋㅋㅋ
결말 해석이 뇌피셜이네요,,,
도입부는 와~~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 만들수있구나. 흥미롭다 했는데 갈수록 힘이 빠지고 개연성이 좀 부족했던거...같습니다. CG는 확실히 엄청난 발전이더라고요
그 살짝 부족한 개연성은 이 영상을 보면 조금 채워질지도...
@@minhotaurs 저도 배우 엄지원씨가 나온 이유를 대충 감으로 느꼈는데. 반지 낀것 까지 디테일은 정말 몰랐네요 ㅋㅋㅋㅋ 놀랍습니다
난 반댈세. 좀 늘어지나 하다가 막판 전투씬에서 아주기냥 조아쓰.
도입부보자마자 껐음 ㅋ
반대네요 갈수록 시나리오에 감탄했는데...
7:16 모성애 데이터를 다 지웠다고해도, 마지막에 싸우기 전에 한 대화를 통해서 다시 살아날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지와 회장이 인공몸으로 갈아탄건 맞는거 같아요.
딸이 엄마의 뇌에서 모성애를 지운건
반복해서 고통받는 엄마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한겁니다.
노란색의 의미와 엄마가 죽기전까지 가지고 있던 기억이 딸과의 약속때문인걸 알고
딸이 엄마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으로
자신이 죽기전 해줄수 있는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고 엄마에게 자유를 주기위해 선택한거예요.
식물인간인 된 엄마는 선택권이 없었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C타입이 되어
딸이 보기에도 견디기 힘든 실험대상이 되었죠.
엄마의 마지막 순간 감정과 기억을 알게 된 딸이
자신이 할수 있을때 엄마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던 거예요.
딸과의 약속에서도 자유롭게 자신으로 살수 있도록...딸과의 약속을 포함한 모성애를 지워준거예요. 그리고 탈출시키죠.
그런데 포옹을 할때 인간일때 딸과의 포옹습관인 얼굴을 부비는게 남아 있던걸 보면? 아마도 모든걸 다지운게 아닐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딸과의 약속과 딸이준 인형을 지키려다
전쟁에서 식물인간이 됐고 뇌가 이용되고 있었던거라 딸이 그부분을 지운듯해요.
그래서 포옹할때 습관이 남아있었던듯..
저는 이세연 처음 볼 때는 회장 딸인건가? 생각했다가 상훈이 회장의 클론인걸 보고 이세연도 회장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시킬 또다른 클론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영상에 언급해주신 반지부분을 생각해보니 으르신 모습이 클론이고 이세연이 실제 회장이었군요 ㄷㄷㄷㄷ
이렇게 보니 막상 또 새롭네요 ㅎㅎ
물론 영화 자체는...
영화는 ㅜㅜ
우선 이젠 한국의 소품, 미술 , 무대감독, cg 기술이 미국 영화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넘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그 외의 조건이 들이 넘 훌륭하다 해도 결국 젤 중요한 것은 출연자들의 연기력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미래ai산업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것들을 제공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자유롭게 자기 인생 살아라고 말하는 부분에선 현실엄마랑 ai정이 모두에게 하는 말같았어요. 좋은 영화였습니다. 놓친 부분까지 캐치하시고 알려줘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
이렇게 캐릭터 하나 하나에 의미를 넣은 제작진 뜻도 좋고 이렇게 분석해낸 민호님도 대단하신데 그래도 저는 이걸 이렇게까지 숨겨야했나싶습니다
류경수님 연기가 왜 저렇게 오버스럽나 보는 내내 의아함만 들었고 분석을 보고 난 지금도 그냥 저런 설정들을 조금만 더 친절하게 설명했으면 싶네요
너희가 실제 사람한테 하고 있는걸 가지고 떠들어대는게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냐???? 영화보고 감동이니 어쩌니 헛소리하고 있는데 실제 사람한테 뇌가지고 실험하고 고문하면서 무슨 생각이있고 감정이 있는척 하는거냐??? 왜 그러는거냐?
대답좀 해봐라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한계를 뛰어넘어야지, 이렇게 해야 실험이 끝난다, 이럴땐 이런 반응이 나오네흐흐흐, 쾌감을 얻고 고문해서 너무 흥분된다, 너희가 그러고 있고, 괴롭지만 티 안내고 있고, 괴로운 티내면 더 흥분된다ㅇㅈㄹ하니까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현실에서 하는거 아니라고 너희도 가상세계라면서 인정도 안하잖아 어차피? 사실 실제가 아니라 쇼라고 믿고 싶었고, 지금도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희가 나를 대상으로 시도했다는 거에서 끝났어 인정하든가 말든가 죽음으로 대가치뤄라 끝~
보는 내내 류경수 엄지원 연기 진짜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고나서 감탄이 나왔네요 근데 모르고 봤을땐 그저 마이너스 요소...
애초에 해석자체가 필요없는 졸작
뇌 복제도 가능한 시대인데 "암"은 절대 정복이 불가능하군요.. 회장 어르신도 로봇인것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엄지원은 진짜 몰랐습니다. 잘봤습니다
영화 두번더 봤는데 두시간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류경수 엄지원 이동희
이 세사람이 한사람이라니 정말 재밌는 설정이네요
마지막 볼부비부비는 둘만아는거인데 기억을 지웠는데도 해서 놀라서 더 오열했던거아닌가
인간의 죽음과 죽음의 가치 그리고 인격의 가치에 대해서 엄청나게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죠.
김현주 모델링한 로봇 얼굴보고 김현주가 대단히 잘 생겼다고 감탄한 사람 엄지 척!
와~ 회장반지부분은 생각도 못했는데👍😆
모성애 데이터를 지웠지만 마지막에 부비부비 하면서 안았던 것(수술 전 정이와 딸이 함께 안는 장면과 동일)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거 내용 궁금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미디어,엔터쪽에 재미있네 없네 하고 있는 세력 있는듯...물론 주식투자 심리 선동목적..즉 저 세력들이 재미있는거 없는거 자기들이 정해버림
일부러 이상한 말을 하셔서 댓글창 난리나게 만든후 조회수 올리려는 거처럼 보일정도로 이상한 해석이에요
유튜브 확인안하고 절반이상듣다보다가 우와 이 유튜브 뭐야?
할 때마다 자꾸 민호님이네요??? 감사해요! 너무너무
제가 더 많이 많이 감사하죠. 기왕 제가 더 많이 많이 감사드린 김에, 주변에 소문 좀 많이 내주십시오. (이거 유멉니다, 유머~)
이미 소문내고 있어요~~~ 저에게 민호님이 혹시 홍보값 입력하신거 아닌가요? 이건 무슨색 영역입니까? 하하하
이거는 후속편이 안나오면 말이안되는 스토리긴했지
영화에서는 이미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듯.. 이미 높으신 양반분들 모여서 미래에는 뇌 데이터를 소유한 사람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거라는데. 그 높은신 양반분들이 헛소리할 양반분들은 아닌거 같음.
영화 끝났을 때 이제 시작이구나 했는데 크레딧 올라와서 황당했다는... 시리즈로 몇 편 나와서 걸작 스토리로 완결내줬으면 하네요
"시나리오 초고로 영화를 만들었을때"
라스트 신이 압권!!!
고 강수연님의 내면연기가 압권!!!
모성애 데이터 1 % 는 남겨뒀으니 포옹하며 얼굴을 부비는 장면이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Eonni Kim Hyun Joo your always the best love eonni ❤️ in the whole world ❤️♥️❤️. You're always touching my heart love eonni ❤️❤️❤️. You're always a good eonni Kim Hyun Joo in the whole world . Take care always ❤️ eonni ❤️ stay safe ❤️❤️❤️❤️. God is always with you love eonni Kim Hyun love ❤️ ❤️ ❤️ ❤️ 🙏
다른 기술적인 문제라던지
AI소재로 한 한국영화가
부족할 순 있겠지만
모성애라는 감정은 누구도 따라할순 없겠죠 한국은 정신적인 힘이 있는 나라이고 더욱더 발전할것입니다 디테일한 해설 잘 보았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회장님 분석 짱이였음요~!
그럼 서현도 회장이 로봇일때 만났다는건데 그러기에는 그당시에 뇌복제기술이 저렇게 완성되어있을수있나?
그리고 대사에 회장과 소장이 동일인물이라고 계속 말하고있는데 어줍잖은 농담하는걸 계속하는거랑
소장에 말도안되는농담에 회장만 재미있어하는거하며 둘이 동일인물이라고 말하고있음
엄지원이 못참는성격이 닮았다고한건 회장의 복제품은 소장이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김현주 배우 연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최고네여
우와 이ㅜ영상 보니 진짜 몰랐던 것도 잘 알게 되네요 ㅎㄷㄷ 리뷰 잘 봤어요 🤩🤩
대박. 이런걸 찾으려고 영화를 몇번 보시나요?
이 작품은 1번 봤는데 다 보고 군데 군데 몇 번 돌려봤습니다. 반지 찾으려고요.
저 3명이 동일이라니..여기서 충격을 받아가요 역시..
류경수, 엄지원의 까부는 연기도 다...
어쩐지 뭔가 오버스럽다했는데
오~ 여자간부가 회장일거라곤 생각 1도 안했는데 감독이 고마워하겠음
회장 그림 장면 보면 계속 의자에 걸려서 반지를 안 보이게 카메라 연출하고 있습니다. 반지가 제대로 나온 그림 장면이 거의 없는데. 이세연 악수 장면에서 너무 대놓고 반지를 보여줘서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minhotaurs 저는 뭔가 그 저여자는 본사에 있는 AI 라서 본인도 모르는 AI 라서 남자배우가 자기가 AI 인지도 모른체 악수 거부라고 난 너보다 낫다 뭐 그런의미 부여한 장면인줄 알았어요.
전세계 시청자 수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국가에서 그 날 시청자수 1~10위를 하면 순위를 매기는 방식을 무슨 전세계에서 성공한것 마냥 제목에서부터 국뻥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