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10년전 2010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아들 얼굴도 잊어버리시고 아들 얼굴보고 이사람 누구고 훤한게 잘생겼네 돌아가시기 전에 목욕탕 모시고 가서 때 한번 밀어드리고 온나 애기 하시던 어머니 가 돌아가신지 6년 돌아가시기 3일전부터 말 문이 막혀버리셨던 아무말씀 못하시고 손 만 꼭 잡고 아들 눈 만 보시다 가버리신 어머니 1남4녀중 아들 하나 볼려고 40 이 넘은 나이에 저 를 낳으셨는데 어른들 살아생전에 아들 노릇 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대한민국에 저 같은 아들자식이 또 있을까요 지금 3주가까이 비 가 계속옵니다 하늘에서 아버지 어머니 못난 아들래미 보시고 얼마나 우시면 이렇게 비 가 계속 올까요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님 사연에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제나이 10대중반에 뭐하나 아무것도 남겨준거 없이 가신 아버지 어머니는 병환이시고 어머니와 나이가 많이어린 여동생을 지켜야 하는 저는 소년가장이었지요 홍시 이노래는 저에게는 엄마가 아니라 가족하나 못보살피는 무능력하고 불쌍한 아버지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님도 힘내세요 부모님이 땅에서 채못다준사랑 하늘에서라도 주려고 당신을 지켜보며 보살필거라 믿습니다.~!
아름다움과 음악성을 겸비하고있는 요요미의 가수로서의 또 훌륭한 인간으로서의 성공을 빕니다. 자기가 스스로를 존경할수있는,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때 본인의 인생을 더욱 즐길수 있으며 또 가수로서의 인생을 오래동안 가치있게 갖을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삶을 오래동안 지켜볼수있는 기쁨을 주시기 바랍니다.
홍시 (부제 울엄마) 나훈아님의 노래 좋은 곡이 너무 많지요.요요미양이 홍시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할까 궁금하네요. 작년에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 나네요. 고생만 하다 가신 울 엄마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들고 삶이 고달플땐 훈아 행님의 어매를 들으며 눈물 흘리곤 했는데....어머이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본다. tv로는 요요미의 홍시를보고 듣고 , 컴으로 댓글 단다. 내가 살던 태백은 감나무가 못 사는 곳이다.겨울 방학때 따뜻한 동해시에 내려가면 이모가 장독에 넣어 두었던 홍시를 꺼내 주셨다. 이 노래 들으며 그 옛날 살엄음 낀 홍시 주시던 이모 생각이 난다.
Yoyomi, ты чиста как горный родничок, твой голос как журчание горного ручейка, скромна и умна, без следа "звездной болезни", я восхищаюсь тобой и люблю. 🌺🌺🌺🌺🌺🌺🌺🌷🌷🌷🌷🌷🌷🌷🌹🌹🌹🌹🌹🌹🌹🌷🌷🌷🌷🌷🌷🌷🌺🌺🌺🌺🌺🌺🌺👏👏👏 p.s. я тоже тебя целую💋💋💋💋💋💋💋
세계적인 가수 등례군이 전국 노래자랑에 나왔으면 어찌되었을까요 예선 탈락했을 것입니다. 한국은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들인 작곡가들이 노래 심사를 하는데 그들은 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가수는 인정해 주지 않아요 오로지 돼지 멱따는 소리인 고음 내는 가수를 최고 가수로 평가합니다. 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진정한 가수인 요요미님이 미스 트로트에서 예선 탈락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설적인 가수 등례군 또한 미스 트로트에서 예선 탈락했을 것입니다.
어릴때 시골겨울엔 구들장에 장판이 다탈정도로 방이뜨거웠고 항상 메주가 걸려잇었죠 두껍디 두꺼운 이불을덮고 지금처럼과자같은게 귀했고 먹을게없어 장작에 고구마를 구워먹고 홍시도 먹던 어린시절 겨울날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진심으로 잘 노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곡은 노래ㆍ음악이 아니고
부ㆍ모 ㆍ자녀 ㆍ우주의 사랑을
녹여 놓은 끈끈한 사랑의
따뜻한 노래인것 같습니다
홍시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홍시가 이리도 달콤하게 불려질줄 몰랐네요.정말 달콤한 노래입니다.요요미님 최고중에 최고 입니다~^^
예쁘고 귀여워요
요런 딸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
내딸같은 딸..화이팅!!
슬픈 노래인데 ㅠㅠ
Нежное исполнение замечательной актрисы ЙОЙОМИ, берегите национальное сокровище нации,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дорогая девочка ЙОЙОМИ, слушаю музыку
Необыкновенная певица, голос самый проникновенный, красивый!!!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2010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한달전에 아들 얼굴도 잊어버리시고 아들 얼굴보고 이사람 누구고 훤한게 잘생겼네 돌아가시기 전에 목욕탕 모시고 가서 때 한번 밀어드리고 온나 애기 하시던 어머니 가 돌아가신지 6년 돌아가시기 3일전부터 말 문이 막혀버리셨던 아무말씀 못하시고 손 만 꼭 잡고 아들 눈 만 보시다 가버리신 어머니 1남4녀중 아들 하나 볼려고 40 이 넘은 나이에 저 를 낳으셨는데 어른들 살아생전에 아들 노릇 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대한민국에 저 같은 아들자식이 또 있을까요 지금 3주가까이 비 가 계속옵니다 하늘에서 아버지 어머니 못난 아들래미 보시고 얼마나 우시면 이렇게 비 가 계속 올까요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님 사연에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제나이 10대중반에 뭐하나 아무것도 남겨준거 없이 가신 아버지 어머니는 병환이시고 어머니와 나이가 많이어린 여동생을 지켜야 하는 저는 소년가장이었지요 홍시 이노래는 저에게는 엄마가 아니라 가족하나 못보살피는 무능력하고 불쌍한 아버지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님도 힘내세요 부모님이 땅에서 채못다준사랑 하늘에서라도 주려고 당신을 지켜보며 보살필거라 믿습니다.~!
저두 눈물이 나네요.... .콧물훌쩍...
인간은 모두 누군가의 아들, 딸 이겠지요.
눈물 나네요.
ㅜ님 글보고 눈물 납니다
5년전 차가운 요양병원서 돌아가신 우리엄마....보고 싶네요 ㅜ
그럴때일수록 열정있게 샬아야합니다
그립습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들으니
즐거운 기억이 나네요 ~^^
항상 행복한 요요미님 응원합니다 ~!
Нежность и душевность во всё м облике девушки ЙОЙОМИ, голос соотвествует личности певицы ЙОЙОМИ , что-то обворожительное!!!
Настолько красиво звучит песня, я напеваю за девушкой ЙОЙОМИ, Ваше исполнительское мастерство восхитительно!!!
가요왕😊
대박 롱런하세요
천상 의 목소리
내가 좋아하는 나훈아 노래를 요요미님 이 불러주니 감회가 새롭네요
고난많던 시절에 자주 불렀던 홍시 어머님 생각도 나고 흑흑
Очень проникновенно и талантливо исполнение песни девушкой ЙОЙОМИ!!;
나훈아씨 노래중에 홍시가 최고네요. 요요미씨도 잘 부르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노래...
나훈아...홍시....10년만에 들어보는군요...
요요미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Ценю вашу способность приводить в восторг всех слушателей своим красивым голосом!!;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난다~,보고파진다~^^
멋보다 맛을 살려 엄마에 대한 그리움 충만하게 부르셨네요.. 어쨌든 멋있어요, 우리 요요미님.^^
오늘도 함께 해 너무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песня, красивое исполнение замечательной актрисы ЙОЙОМИ!;;
Cariño 💓tiene Un Repertorio Musical muy Amplio para Ofrecer 👂🎶🎵🎼🎷🎹🎻🎼🎷🎸🎺🎤 Y' una Maravillo'sa inigualable VOS !"
목소리 넘 맑다.! 계곡에서 이슬 방울 떨어지는 소리! 신이 주신 목소리네^^
아~~~노랫말이 무척 아름답고 슬프게 들리네요~^^
난 엄마가 계신데도 왜 슬프게 들리징ㅠㅠ 훗날 그리움으로 들려질 노래네요~^^요미님이 불러주신 덕에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요요미~넘 사랑스러워요
노래 정말 잘하시구요
이뻐요~^^
꽃보다~요요미~♡♡
사랑스런 요요미
노래하는 모습도 사랑사랑사랑하네요
자기만의 분명한 색깔로 맛깔나게 노래 잘 하네요
항상 마음을 기분좋게 하는 매력은 타고났네요
응원합니다~~
아름다움과 음악성을 겸비하고있는 요요미의 가수로서의 또 훌륭한 인간으로서의 성공을 빕니다. 자기가 스스로를 존경할수있는,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때 본인의 인생을 더욱 즐길수 있으며 또 가수로서의 인생을 오래동안 가치있게 갖을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의 아름다운 삶을 오래동안 지켜볼수있는 기쁨을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음색과 깊이 있는 감정표현 때문에 기절할 뻔 하고 마지막에 눈감고 입 삐죽이 내미실때 또 한번 기절할 뻔 했습니다.. 저 심장 약해요.. 자꾸 그러시면 정말.. 좋~~습니다!!^^b
코로나로 면회도 잘 못하고 코로나2차맞았다고밖에서 뵙고~~메말라 계신 어머니 보고 숨어서 엄청 울고~~올해 가을 돌아 가신 울엄마 넘 보고 프네요
무공해음색에 기교없는 순수함.. 어린시절 소풍가서 장기자랑 노래듣는 느낌이..
뭐라 정확히 표현은 안되지만 어째든 난 요미한데 홀려있어..
어떻게 빠져나갈 방법이없네ㅎㅎㅎ
Какое очаровательное исполнение песни девушкой ЙОЙОМИ!!!
나훈아 홍시는 가정을 이룬 막내 아들의 느낌이고 여기 홍시는 아직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막내딸의 느낌
요미는 역시 트롯이지! 보나마나 이곡은 정말잘부를것같은 확신이듭니다. 화이팅 요미! 언젠가 김수희님의 멍애, 애모, 너무합니다, 남행열차 중 한곡이라도꼭불러주세요^^
잘한다.옛생각 가득~~눈물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울엄마보고잡다
울 친할머니 보고싶다
싱그러운 목소리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에
박수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울엄마 아빠를 생각하게 하는 님이 있어 불호자의 마음을 달래줌니다
고마워요 요요님!♥♥♥
요요미님의 홍시~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행복했던 가족들~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100만뷰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욤가족은 요요미님을 응원합니다. 요요미님 화이팅~!! 욤 가족님들 화이팅~!!^^
🍊🍊🍊Delicious yum 😋 happy Virus yoyomi 😁😆🍊
Très belle chanson interprétée par une voix pure (paroles traduites). Merci YOYOMI que je me lasse pas d'écouter.
예전에 제가 홍시 들려 주십사 했는데 진짜로 들려 주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들으면서 어머님 생각하며 실컷 울엇습니다,
항상 감동을주는 요미
오늘은 차라리 경이롭네요
노래 행복하게
잘들 었써요
대박나세요^^^^
마지막 뽀뽀 제슈처. ㅜ. 이긍 너무 앙증맞다. 우째 이쁜 아이가 나타났노? 동시대에 살아있다는게 나에겐 축복인거여. ㅎㅎ. 요미님 이제 꽃길만 걸읍시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잘챙시고. 울산아재가. ㅋ
요요미님너무예쁘고.노레도너무너무잘부르시네.사랑해요.화이팅
Ma jolie yoyomi tu chantes très bien ❤merci
I appreciate 🙏 Yoyomi happy virus 💙 💖
우리 어머니가 할머니를 생각하며 돌아가신 이후에 들으며 몇날 며칠을 들으시던 노래.. 전주만 들었는데 가슴이 미어진다..
혜은이 목소리 같아요. 요요미
외할머니께서 주시던 살짝 얼은 홍시, 생각만 해도 할머니 보고 싶다.
외손주 주겠다고 남 몰래 숨겨줬던 홍시, 감또개이, 귀염 ...
잘 숙성된 홍시 같이 맛깔 스런 음성!
요요미 노래 들으면 불효자도 엄니 생각 나겠다!
아빠에 대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요염하지 않으면서
요정 같은
미소와 미모 잊지 말기를...
울아버지 최예 애창곡 나훈아님 홍시 커버송 듣다보니 작고하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간드러지는 창법,음색 역시 요요미님의 추석 선물 커버송 잘들었어요~~ 👍💯👏👏👏😘
아직 울~요미님 홍시 커버송 듣지두 않았는데 제목만으로도 울~엄마 생각에 눈물😥날꺼같은 이기분은뭘까~😥😥
들을때마다 가슴이 찡한노래.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노래.
요요미!
그노래의 끝은어디인지~^
아프도록 잘한다~
나의 이십대때 혜은이!
그립그립~
펜클럽 가입~
솔직히 이 노래 잘 모르는데요.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봤는데...이노래 요미님이 어떻게 부를지 상상이 안되요...^^
요요미님을 항상 믿고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홍시 (부제 울엄마) 나훈아님의 노래 좋은 곡이 너무 많지요.요요미양이 홍시 가사의 의미를 잘 전달할까 궁금하네요. 작년에 돌아가신 울 엄니 생각 나네요. 고생만 하다 가신 울 엄마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들고 삶이 고달플땐 훈아 행님의 어매를 들으며 눈물 흘리곤 했는데....어머이
저는 요요미 구독자는 아닙니다. 근데 저의 최애곡을 불러줘서 들어왔습니다. 역시 예쁘게 잘 부르네요. 근데 노래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또 아는 닉들을 찾게 되네요. 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 어딘가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시면서 님을 지켜봐 주실 겁니다. 그리고 님 착한 효심이 저에게 따뜻하게 전해 옵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염려하시는 효심에 제 한마디가 쬐끔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토닥토닥 👋토닥토닥
@@벽계수-v6l 감사합니다.벽계수님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노고단67 😄😃요즈음 저는 김희진 노래(동영상명 화전민)
류원정 노래(동영상명 류원정 휠링)에 맛들려 있습니다. 틈나시면 한 번 들러보세요. 물론 이라희님 노래도 역쉬 엠피에 많이 저장해서 듣습니다. 굳 ~
잘 지네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눈물만 ㅠㅠㅠㅠㅠ
나훈아와 요모미의 조합 생각도 못했네요
요요미 우윳빛깔 요요미
너무 예뻐요
홍시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 감사해요요미
역시 요미님 노래는 들을수록 좋아요. 그리움 한 광주리 아련하게 가득 뿌려주시네^^ 평생 만분의 일도 못갚을 엄마의 사랑과 은혜♥♥감사!!
You emotionally sing all your music...and I feel every single word vibrating deeply ❤❤❤❤🎉🎉🎉
요요미의 홍시는?
엄마 그리는 노래지만
아빠를 그리는 마음이
느껴진다!
맑고 순수한 음성!
청아한 모습 오래오래...
오늘따라 더 가까이 들린다 나이들수록 자기도 모르게 추억의 노래에 푹 빠지곤 한다 고운음색이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홍시같이 달콤하고 감미로운 노래네요. 가요계의 샛별 요요미 님은 나날이 노래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마음에 심금을 울리는 요요미 고운 감정이 그리움이 사로잡히는 순간이네요.🌹
얼굴도 곱고 노래 음정 감정 최고
입니다
🤱Yoyomi🌹💋
화려한 기교 엄청난 가창력 이런걸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요미처럼 맛깔나게 부르는 가수는 정말 귀하죠
진정한 팔색조 가수입니다
요요미의 홍시를들으니
어린시절 고향풍경과 엄마생각
나무등걸 하나도 그리워집니다
흐미...참말로....죽것네잉...어따메 이제서야 내가 요...요 귀 귀여운것을 밨을까잉....참말로 미치건네잉.....아가....이리 와 보더라고잉.....아따메 미치것네잉...
좋아요 ^^노래도 잘하시고~~
요미님. 추석 전날 어머니 그리는 노래, 감회가 무량. 계속 옆에 같이있는 요미님,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한곡듣고 끝엔 한 웃음 머금고 갑니다😊👍
Она,похоже,воспитывалась,в,россии,очень,воспитана,живи,и,радуй,весь,мир,наша,птичка,асе,тебя,целуем,цветочек,мира
이 노래 듣고 쌩으로 금연 20일차 입니다. 짜증이 올라오고 화가 올라올때 요요미님 목소리 들으면 가라 앉네요.. 휴
추석시즌에 더욱 고향생각나게 하는 곡이네요.기교 안부리고, 곡과 동요되어 잘어울렸어요. 감솨~~!
대선배 나훈아의 명곡을 재해석한 요요미가 상큼 발랄해서.... 구독 좋아요 꾹꾹 ~ 굿럭~
주겨 주네여~~
미국서 한표찍고 잘 듣고 감니다...
노래도 킅내주고 넘 귀여워~~~
노래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I love this! I wish I know your language to understand the songs, but it doesnt matter, as I think you are the most remarkable singer in the world 💖
Люблю тебя, моя хорошая ЙОЙОМИ, браво, браво и ещё раз повторюсь, голос девушки ЙОЙОМИ прекрасен!!!
다른느낌에 홍시~
넘 좋네요 ~^^
지화자~
나훈아님이 가요계의 황제라면
요요미님은 가요계의 여황제 무측천입니다
요요미 펜입니다 너무 예쁘 시구 노래를 맛깔나게 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본다. tv로는 요요미의 홍시를보고 듣고 , 컴으로 댓글 단다. 내가 살던 태백은 감나무가 못 사는 곳이다.겨울 방학때 따뜻한 동해시에 내려가면 이모가 장독에 넣어 두었던 홍시를 꺼내 주셨다. 이 노래 들으며 그 옛날 살엄음 낀 홍시 주시던 이모 생각이 난다.
나훈아가 부른 홍시를 요요미가 부르니 색다른 맛이 나네요!홧팅
어릴적 나는 맛없는 홍시를 좋아하던 아빠.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난 이제 홍시를 먹고 내딸에게 먹이고 있네.하늘에 계신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지는날이네요.요요미님 노래듣다 아빠 생각에 너무 울었네요.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추석때 김부자씨의 달아달아 밝은달아
신청했는데 내년 설로 넘어가는구나
꼭 세로영상으로 해주세요
예쁜 한복입고서 넉달후에
기대합니다
한참을 먹먹한 가슴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눈가를 훔치다 아련히
떠오른 그때 그시절
반백이 한참 넘은 나이에
그립습니다 엄니
어떤 느낌으로 그리운 어머니가 그려질지 기대되요~~요요미님 화이팅~~!!!
너무 잘 부르네요..응원 할게요....
요미요정 어쩜 내가 좋아하는 홍시 노래 넘넘 맑고 깨끗하게 잘 부르네. 이뽀~!! 🤩🤩👍😁😁👍
고향 집 감나무 생각 나네요 ❤❤❤❤❤😂😂😂😂😂
요요미씨.구독햇습니다가수요요미씨정말정말최상의가수이심니다.박.ㅡㅡㅡㅡㅡㅡ수🎶🍒🍎🍇🧡🧡🧡
와, 최고입니다
요요미느낌 너무너무 좋나서 매일 유튜브로 재생하는데 홍시는 내.마음속 느낌과 안맞아서 조금 아쉽네요. 다른 노래는 정말 요요미 색깔대로 잘 녹여서 좋아요.
요요미님사랑해요..화이팅
앳띤 얼굴에 감칠맛나는 목소리가 매력이 넘쳐난다~~~~~^:^
원곡을 들어보고나서야 아 이 노래 했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모든 엄마들의 마음,
그리고 내 마음.
Песня написана для замечательной актрисы ЙОЙОМИ, Какое красивое исполнение!!!
목소리에 자꾸자꾸 애정이 갑니다~~
요요미 항상 응원합니다 ~~^^
❤❤❤❤
Yoyomi, ты чиста как горный родничок, твой голос как журчание горного ручейка, скромна и умна, без следа "звездной болезни", я восхищаюсь тобой и люблю. 🌺🌺🌺🌺🌺🌺🌺🌷🌷🌷🌷🌷🌷🌷🌹🌹🌹🌹🌹🌹🌹🌷🌷🌷🌷🌷🌷🌷🌺🌺🌺🌺🌺🌺🌺👏👏👏 p.s. я тоже тебя целую💋💋💋💋💋💋💋
세계적인 가수 등례군이 전국 노래자랑에 나왔으면 어찌되었을까요 예선 탈락했을 것입니다. 한국은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들인 작곡가들이 노래 심사를 하는데 그들은 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가수는 인정해 주지 않아요 오로지 돼지 멱따는 소리인 고음 내는 가수를 최고 가수로 평가합니다. 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한 진정한 가수인 요요미님이 미스 트로트에서 예선 탈락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설적인 가수 등례군 또한 미스 트로트에서 예선 탈락했을 것입니다.
효녀딸
아버지한을풀어주는
예쁜딸
노래도잘하고
오늘도 홍시 기대하고 있을께요~
요요미님 화이팅~
원곡과 다른 느낌 요미님 노래가 더 슬프고 애절하네요 잠시 들으면서 어머니를 그리워해 보았습니다 ...
와웅 요요미 얄미울정도로 깜찍하게 노래 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