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보다 이별이 잦아진 50대 윤종신(JONGSHIN YOON)이 부르는 〈배웅〉♪ 바라던 바다 (sea of hope) 12회 | JTBC 2109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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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eavenly5975
    @heavenly5975 3 года назад +2

    가사가 ... 참 진솔하네요
    툭 던지듯이 내 뱉는데 ...짠했어요 곡도 걸맞게 좋네요

  • @호수하늘-w9l
    @호수하늘-w9l 2 года назад +5

    어머니가 먼곳 가시고 우연히 듣게 된 노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엄마가 부디 편히 쉬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dlwlrma32
      @dlwlrma32 2 года назад

      좋은곳에서 지켜보고계실꺼에요 건강하세요!

  • @sangshinable
    @sangshinable Год назад +1

    누나랑 나이 텀이 있는데...제가 초등학교 때 아빠차에 타면 누나가 항상 테이프로 틀어달라던 그 노래에요. 가족들이 모두가 흥얼 거릴 만큼 익숙했던 노래죠. 저도 나이가 들고 인연을 떠나 보낸 뒤 이 노래가 드문 드문 귓가에 맴돌아요. 잘들었습니다. ‘돌아오던 날’ 도 불러주시면 좋겠네요.

  • @EL12345671
    @EL12345671 3 года назад +1

    Os músicos são igualmente excelentes.. muito bom ouví-los 🤞🤞🤞🤞🤞🤞🤞🤞🤞

  • @emmatokki
    @emmatokki 3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