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반대의견입니다. 결혼만 바라보고 30대 초중반을 보냈습니다. 내 스펙이나 외형, 마음이 어떻건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연애도 많이 했고 결혼할 뻔한 적도 있었지만 식장 들어갈때 까지는 모르는 거고.. 다른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전세든 자가든 마련해서 살고 있지만, 결혼이란게 언제 할지도 모르는 판에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작년에 매수했습니다. 저도 여자지만 직장 여자들도 30대 후반이 많은데다 남자친구들도 없는데 결혼하면 그때 집 마련해야지 생각만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생각으론 평생 기회도 놓치고 마련 못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lh임대 방 두칸에 거실있는 곳 정도에서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겠지만, 결국 월세로 돈을 없앨지 아니면 빨리 시작해서 차곡차곡 갚을지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이죠. 20대에서 30대 초반에 서울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못산다고, 부모님 세대보다 살기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런 사람들에게 너희 부모님은 집을 언제 마련하셨는데?라고 물어보면 다 40대 넘어서였고 그마저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어불성설이고 빌라나 나홀로 아파트로 마련하신 부모님들이 대다수. 훨씬 더 열악한 조건에서 20년을 애키우며 전세 전전하고 아낄꺼 아껴서 겨우 집 마련했는데,(그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이 흔했으니 20살부터 일을 시작한 셈) 그걸 보고 부모님은 집을 쉽게 얻었다며 억지를 부리는 우리 세대는 누가 키운 것일까요. 😂
@@ggang9999 지금 서울 5억이하 아파트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받아서 사는 게 살 수 없는건가요? 꼭 브랜드+대단지+역세권이어야 하는지.. 이런 아파트는 차로 비유하면 벤츠나 포르셰 같은 차량인거죠. 그리고 부모세대의 희망이라는 것도 저희 세대가 멋대로 갖다붙인 게 아닌지. 절대빈곤이 흔해서 나를 위한 선물이나 힐링이라는 마음 편한 소리는커녕, 먹고 사는 문제로 당장 입에 풀칠하기 바쁜 사람들이 다수였고 주6일에 근무환경은 열악하고.. 거기에 임금체불도 흔하고 이를 받아내는 것고 쉽지 않았고.(요새 체불하면 고용노동부가 엥간한 소액건은 바로 줘패죠?) 그 때문에 집안의 장남과 장녀는 동생들 먹여살리느라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대부분을 무지렁이로, 집 살림에 급여 절반 이상을 본가에 보태는 사람들이 흔했습니다.(때문에 장남과 장녀의 희생에 고마워하는 동생들을 부모세대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와 비등비등하던 또 하나의 강대국 소련이 멸망했고, 식민지배로 감정이 복잡하지만 따라잡을 롤모델로 삼던 일본이 버블로 자빠졌습니다. 이건 무슨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말입니까. 희망 대신 두려움이 팽배했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곧장 imf 외환위기라는 최악의 사건도 일어나고.. 당시 현실을 살아가던 부모세대에게 희망이 있었다는 것은 저희가 미래를 다 알고서, 그리고 그 시절의 고뇌와 십자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하는 발언이 아닌가요? 지금 저희 mz세대의 자식세대들이 저희보고 '비트코인과 미국주식으로 인생역전이 가능했던 희망의 세대"라고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올해 40인 미혼 여자인데요. 34살에 갭으로 분당 하급지 소형평수 아파트 사고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돈 빡세게 모아서 올해 빚없이 독립했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갭 끼고 산건데 당시에 투과지역이라 대출이 안나와서 매수 후에 실거주하고 싶어서 독하게 일하고 돈모았습니다. 아파트 사기 전에 1년평균 모은 돈보다 아파트 매수후 1년 평균 모은 돈이 4배 더 많았습니다. 저는 집 매수 이후 경제적인 마인드도 생기고 더 열심히 살게된 것 같아서 집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미혼인 경우에도 주거안정성과 노후를 위해서 내집마련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30대 미혼인데 전세 월세 계속 이사 다니는거 힘들고 안정감도 떨어져서 그냥 적당한 구축 아파트 25평 매수 했습니다. 직장 위치도 변할 일이 없어서.... 대출도 무리없는선에서 받았구요. 결혼은 하게 된다면 그냥 지금 매수 한 곳에서 신혼 생활하고 기회가 된다면 이사를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투자개념으로만 생각하면 좀 아닐수도 있지만.. 현재는 좁아터진 곳 이사 다니며 계속 사는것도 정신병 걸릴거같고 주거 안정성이 더 필요로 하게 느껴져서 그냥 이렇게 결정 했네요
@@신민수-g9v 어짜피 저 사람 소득으론 대출껴봐야 나머지돈 대부분을 부모님 도움없이 집 못삽니다. 초품아면 가격 더 비싼건 당연한거구요. 집 보는눈 없으면 부모님집 이어 받거나 부모님이 가진 기타 부동산자산 불리는 쪽으로 개발 투자해야죠. 토지 레벨 올리거나. 실거주 가치도 없는데 뭐하러 초품아를 능력 이상으로 사요. 은행 대출금에 묶여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상황에 몇년~몇십년 물릴뿐이죠.
제상황과 비슷하네요 집에서 살고있어 생활비 드리는거 말곤 돈드는게 없긴 한데 나이도 나이고 돈을 떠나 독립 할려고 집을 알아보고있는데 직장근처(가까움) 비선호지역 초 중 어린이 마트 머 있을껀 다있음 다른곳비해 인프라가 좀부족한정도 고속 도로 가기도 편하고 톨비 내면 다른지역 좀더 빨리 갈수는 있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 남자들은 조용하고 인프라가 부족해도 애들 교육도 크게 못시킬 정도는 아님 중학교 까지는 그래서 살려는 사람들은 께 많음 집값이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회사에서 가까운것도 크게 작용 단 와이프 들은 비선호함 대부분 다른곳은 선호 여기가 거래량도 많이 없고 투자목적은 없고 대부분 실거주가 대부분임 그래서 나중에 매매 할때 다른곳보다는 매도 하기가 오래 걸린다는 단점 그리고 제가 매매할려는곳 두곳정도있는데 한곳은 신축 한곳은 4년정도 된곳 신축이다보니 거래도 좀있고 사람들이 선호함 신혼 부부가 살기에도 좋고 구축에 비하면 비싼게 당현 하겠지만 주위에 시세만 놓고 판단하면 말도 안되게 높은것도 아님 좀살만하고 선호지역과 비교 했을때 3000~6000정도 차이 나는거 같네요 신축기준으로 봤을땐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고 결혼을 생각을해서 집을 사는건 아니지만 저도 마음에 들고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을 하게 됐을때 생각해서 원하는지역을 사는게 맞는지 지금 혼자니까 회사근처로 알아봐야될지 참고민 이네요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도모할수도 있는데 그냥 회사 근처에서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매수해야 될지 참고민이 많네요 ㅠㅠ
내가 남자 입장이면 그냥 일단 공부해서 집살 거 같은데… 나중되서 집사려면 돈도 더 많이 필요하고 결혼해서 사면 명의도 골치아플 듯. 그리고 30대 후반에 나 스펙 좋아~ 모아둔 돈 많아~라고 한들 자기 집 없으면 우리나라 정서상 유주택자보다 여자 만나기 더힘든게 팩트임…
와 저랑 동갑인 친구네요ㅎㅎ 저도 똑같은 고민하다가 18년도에 서울 서남권 17평 아파트 5억짜리 갭투로 사놨다가 1년반전에 주담대끼고 실거주하러 들어왔는데 완전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특정직 공무원으로 현재 거주지를 벗어날 일이 거의 없고 교통편이 좋은 곳이라 서울중심권에 직장을 가진 여성분 만나면 신혼집으로도 가능해서 결정사 가입도 했네요 친구 사연이 반가워서 댓글 남겨봤는데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ㅎㅎ
@@ZOE_1004저도 가입만하고 아직 매칭 전이라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뭐 거의 막차고 혼자 살 생각하고 있는데 나중에 후회 안하려고 일단 기회 있을 때 해볼 건 다 해보자 해서 결정사도 입하게 됐네요 이제껏 연애하면서 서로 좋아서 만나기는 했지만 결혼을 생각해 봤을 땐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어서 헤어졌고 주변에서 소개를 받아도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면 처음부터 걸리는게 보여 거절하기도 하다보니 이제는 처음부터 그런 단점들은 배제하고 가치관이 맞는(부읽남에서도 서로 좋아하지만 경제관념이 안 맞아서 싸우는 사연들 많잖아요)사람을 만나보려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큰 기대는 안하고 있고 그냥 이성 만나는 루트 하나가 만들어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연봉1억 이상 200만명 서울 수도권 대단지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 겨우 50만채 소득의 양극화로 지방소멸, 서울 수도권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나홀로 아파트는 사람들이 관심없고 사려고도 하지 않아서 매매도 쉽지 않치만 (가격이 떨어진다면 사람들이 관심없는 이런것들만 가격이 떨어짐) 사람들이 사고싶어사는 명품 같은 서울 대단지 50만채는 , 연봉 1억 이상 200만명 사람들에게도 주택수가 부족한 상황. (서울 대단지 가격 떨어질수가 없음.) 50만채중 40만채는 예전부터 살던사람들이 깔고 앉은것이고 결구 5만채 ~10만채 가지고 연봉 1억 이상 200만명이 가격이 조금만 떨어져도 매수 하려고 벼르고 있음. 가격이 많이 떨어지기 힘든구조임. 더군다나 신축 가격이 오르고 대단지 신축은 더 귀해지고 있음. 조금만 트리거가 발생하면 가격이 폭등 할수도 있음.
전 2018년도 38살에 결혼 했고 34살에 집이랑 토지를 샀어는데 결혼 전에는 집사지 마세요 결혼후 같이 노력해서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결혼할때 상대방 재정 상태는 꼭 확인하세요 나이 때문에 그런거 안보고 내가 좀 손해보지 했는데 그정도가 아님 지금 거의 퐁퐁남 수준이됨 ㅋ ㅋ 이럴려구 젊은날 개같이 모 았나~ 결혼준비 등 같은걸로 많이 싸우게됨 나는 솔직히 바라는것도 없는데 여자는 다른가봄 예식 장 부터 스드메?? 예물 하여간 결혼후 같이 구입하세요 ㅋ
!["전세 사는 시대는 끝났다?" 혼란의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자 아기곰 1부]](http://i.ytimg.com/vi/9hwGd2hcCN4/mqdefault.jpg)
!["전세 사는 시대는 끝났다?" 혼란의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자 아기곰 1부]](/img/tr.png)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점 [부자마인드 모음집]](http://i.ytimg.com/vi/CjHG40t6b5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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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r.kr/xXGz
유주택자의 진정한 장점은 아파트 매수로 집값 올라서 자산 불리는게 아니라 집값이 뭐니하는 '최악의 스트레스'로 부터의 탈출입니다. 그냥 자기 가능 범위 내에서 집 마련하면 절대 후회가 남을 수가 없음.
전세이사 스트레스때문에 저렴한33평구축 대출없이 매입해서 스트레스없이 살고있습니다
@@킨타-h8t이거면 최고죠
@@킨타-h8t지역이 어디 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린정. . 이게 맞지...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는 게 진짜 건강에도 좋고 최고다.
전 20대때 매수한 구축팔고 더큰. 평수 2년된 준신축 1억4천 대출받아 삿는데. ㅁㅊ짓 한거같네요 ㅠㅠ 1억이상 대출이라니
참 좋은데.. 제일 간과하기 쉬운게 급하게 결혼에 매진하면 본색을숨기고 있는 안좋은 배우자랑 맺어질 확율이 많이 높아져요. 나는 안그럴거다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볼땐 부동산보는 눈보다 여자보는 눈은 더 미숙한 분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죄송).
저 제보자분 결혼하면 여자한테 이혼당하고 아파트 반띵당하고 위자료 청구당하실듯,,,;;;;;
전 개인적으로 반대의견입니다. 결혼만 바라보고 30대 초중반을 보냈습니다. 내 스펙이나 외형, 마음이 어떻건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연애도 많이 했고 결혼할 뻔한 적도 있었지만 식장 들어갈때 까지는 모르는 거고.. 다른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전세든 자가든 마련해서 살고 있지만, 결혼이란게 언제 할지도 모르는 판에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작년에 매수했습니다. 저도 여자지만 직장 여자들도 30대 후반이 많은데다 남자친구들도 없는데 결혼하면 그때 집 마련해야지 생각만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생각으론 평생 기회도 놓치고 마련 못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lh임대 방 두칸에 거실있는 곳 정도에서 혼자 살아도 나쁘지 않겠지만, 결국 월세로 돈을 없앨지 아니면 빨리 시작해서 차곡차곡 갚을지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hodda799 근데 좋은곳은 미혼이 혼자 매수하기엔 금액적으로 부담이 엄청남...ㅋㅋ
미혼남 다주택자 인데
이분 말씀 많이 공감됩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사회생활 시작해서 30대에 자기집 마련 못하는게 당연한거고 부모님 세대부터 지금까지도 그래왔다.. 다들 요구치가 너무 높아졌음..
이 명확한 답변에 왜 댓글이 없을까요
이게 진짜 팩트죠 공감합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이죠. 20대에서 30대 초반에 서울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못산다고, 부모님 세대보다 살기 힘든 시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런 사람들에게 너희 부모님은 집을 언제 마련하셨는데?라고 물어보면 다 40대 넘어서였고 그마저도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어불성설이고 빌라나 나홀로 아파트로 마련하신 부모님들이 대다수.
훨씬 더 열악한 조건에서 20년을 애키우며 전세 전전하고 아낄꺼 아껴서 겨우 집 마련했는데,(그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이 흔했으니 20살부터 일을 시작한 셈) 그걸 보고 부모님은 집을 쉽게 얻었다며 억지를 부리는 우리 세대는 누가 키운 것일까요. 😂
@@ggang9999 지금 서울 5억이하 아파트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 받아서 사는 게 살 수 없는건가요? 꼭 브랜드+대단지+역세권이어야 하는지.. 이런 아파트는 차로 비유하면 벤츠나 포르셰 같은 차량인거죠. 그리고 부모세대의 희망이라는 것도 저희 세대가 멋대로 갖다붙인 게 아닌지.
절대빈곤이 흔해서 나를 위한 선물이나 힐링이라는 마음 편한 소리는커녕, 먹고 사는 문제로 당장 입에 풀칠하기 바쁜 사람들이 다수였고 주6일에 근무환경은 열악하고.. 거기에 임금체불도 흔하고 이를 받아내는 것고 쉽지 않았고.(요새 체불하면 고용노동부가 엥간한 소액건은 바로 줘패죠?) 그 때문에 집안의 장남과 장녀는 동생들 먹여살리느라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대부분을 무지렁이로, 집 살림에 급여 절반 이상을 본가에 보태는 사람들이 흔했습니다.(때문에 장남과 장녀의 희생에 고마워하는 동생들을 부모세대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그리고 미국이라는 국가와 비등비등하던 또 하나의 강대국 소련이 멸망했고, 식민지배로 감정이 복잡하지만 따라잡을 롤모델로 삼던 일본이 버블로 자빠졌습니다. 이건 무슨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는 말입니까. 희망 대신 두려움이 팽배했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곧장 imf 외환위기라는 최악의 사건도 일어나고..
당시 현실을 살아가던 부모세대에게 희망이 있었다는 것은 저희가 미래를 다 알고서, 그리고 그 시절의 고뇌와 십자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하는 발언이 아닌가요?
지금 저희 mz세대의 자식세대들이 저희보고 '비트코인과 미국주식으로 인생역전이 가능했던 희망의 세대"라고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ggang9999 반박불가하쥬? ^^; 이제 슬슬 여름 휴가 숙소 예약하셔야죠.
@@ggang9999 맨날 남탓만 하고 사시니 살 희망도 없죠😂
올해 40인 미혼 여자인데요. 34살에 갭으로 분당 하급지 소형평수 아파트 사고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돈 빡세게 모아서 올해 빚없이 독립했습니다. 실거주 목적으로 갭 끼고 산건데 당시에 투과지역이라 대출이 안나와서 매수 후에 실거주하고 싶어서 독하게 일하고 돈모았습니다. 아파트 사기 전에 1년평균 모은 돈보다 아파트 매수후 1년 평균 모은 돈이 4배 더 많았습니다. 저는 집 매수 이후 경제적인 마인드도 생기고 더 열심히 살게된 것 같아서 집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미혼인 경우에도 주거안정성과 노후를 위해서 내집마련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사연자가 1~2억 푼돈 있는것도 아니고 3억이 있는데 부동산투자 안할 이유가 없어보여요. 오히려 늦으면 늦을수록 불리해보일뿐
30살 초반 청약 당첨되어서 작은 아파트 하나 있어요, 집 있는거랑 없는거랑 마음 안정감(?) 자체가 달라요, 집 있으니 그래도 내가 지붕 있는 집 하나는 있네,, 마음이 편안하네~ 정도..
리게 맞지...
개인적으론 이직 예정 없으시면 아파트 매수 실거주 추천드립니다. 연애하기 위해서도 집 있다고 하면 엄청난 플러스 요인입니다.
현금이 신
@@행복-k6f8d 현금이 신이긴 한데 결혼에는 도움이 안돼.. 만나자마자 현금 깔 순 없고.. 집은 그래도 티낼수가 있잖아요 ㅠㅠ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부동산 분위기도 안좋고, 출산혜택이 생각보다 커져서 결혼하고 애 낳기전까지 월세 살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집사는게 베스트임. ㅇㅈ?
@@jimmy6412집있다 vs 집없지만 살만한 현금있다
이거 차이 연애부터 결혼까지 만나는 여자따라 많이 갈릴듯
@@jimmy6412 린정... 사연자처럼 나이가 있고 구매력 있는 사람이면 걍 결혼 못할수도있는데 집 사는 게 낫다고 봅니디
미혼도 부모 부양 조건으로 3억이상 전용84이하 아파트 살 수 있습니다 저 저번달에 그렇게 매수했습니다 이율 2.75이구요 문제는 소득이 안잡히셔서 못 하시겠는데요ㅜㅜ
같은 조건으로 디딤돌 대출 공부중인데
프리랜서 2천중반 소득신고 하는데 얼마정도 대출 가능할까요??
이자가 왜그렇게 저렴한가여? 디딤돌 받으신건가요...?
벤츠도타고 새집에서 살아도 보세요. 왜 수입을 늘려야하는지 동기부여가 됩니다 !!
어쩜 이리 맞는 말만 하는지
부읽남 공감능력 최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30대 미혼인데 전세 월세 계속 이사 다니는거 힘들고 안정감도 떨어져서 그냥 적당한 구축 아파트 25평 매수 했습니다. 직장 위치도 변할 일이 없어서.... 대출도 무리없는선에서 받았구요. 결혼은 하게 된다면 그냥 지금 매수 한 곳에서 신혼 생활하고 기회가 된다면 이사를 또 할 수 있는거니까요. 투자개념으로만 생각하면 좀 아닐수도 있지만.. 현재는 좁아터진 곳 이사 다니며 계속 사는것도 정신병 걸릴거같고 주거 안정성이 더 필요로 하게 느껴져서 그냥 이렇게 결정 했네요
지역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김영군-e1g 인천이용
돈쓸데없이 반 강제적인 저축을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너무웃김 ㅋㅋㅋ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빌라 전세사기가 너무많아서 아파트가려는데,, 이게맞는걸까요? 월세는 너무 돈이아깝더라구요
전세 올현금아니고대출이라면 월세랑 이자 비교계산해보시면 될듯요
저도 그래서 그냥 구축 아파트 매수했어요. 빌라 들어가서 전세 사기 당하거나 월세로 돈 버리느니 그냥 무리 없는 선에서 대출 받아 아파트 가는게 낫다는 생각..
@@도세영-y9j 전세가 비용은 더저렴하긴한데, 아파트가면 가전을 구입해야하는 비용이 너무들어가네요ㅡㅠ
@@arangkim6258 생애최초의 혜택을 구축에 날리기가 너무아깝더라구요. 취등록세도 그렇고,,
@@brandding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서 갈수록 정부에서 혜택 더 줄걸요 나중에 배우자까지 포함해서 배우자가 구매내역 없으면 생애최초 혜택 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올해까지 생초는 취득세 200만원 면제해준다니 전 그냥 질렀습니다 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해외 8년차인데 부동산 관심도 멀다는 말에 너무 동의 😂 가면 한국생활 어리버리탈거 같아요.
집사고 전세주고 싼 전세나 월세들어가서 기본적으로 집값오르면 돈벌지만 주거비 덜들도록 구조를 가져가면 좋을 듯 한디요
30대 유부남도 내집이.없는데.뭔 걱정
내가 조만간 결혼할 깜냥이다 -> 결혼하고 신혼부부대출로 애키우기 좋은 아파트 사면됨.
내가 봐도 결혼은 힘든듯 -> 부모님 집에 들어가 살면서 매매가 4~50% 돈 모아 원하는 아파트 사셈.
@@신민수-g9v 어짜피 저 사람 소득으론 대출껴봐야 나머지돈 대부분을 부모님 도움없이 집 못삽니다. 초품아면 가격 더 비싼건 당연한거구요. 집 보는눈 없으면 부모님집 이어 받거나 부모님이 가진 기타 부동산자산 불리는 쪽으로 개발 투자해야죠. 토지 레벨 올리거나. 실거주 가치도 없는데 뭐하러 초품아를 능력 이상으로 사요. 은행 대출금에 묶여 이것도 저것도 못하는 상황에 몇년~몇십년 물릴뿐이죠.
현실적으로 직장멀면 부모님집에서 살기 어려움. 월세로 살면 버리는 돈 되고 전세로 살면 아파트면 모를까 빌라 오피는 전세사기 위험 있고. 결론 = 월급올 돈 모은다는게 쉽지 않고 엄청 오래걸림.
제상황과 비슷하네요
집에서 살고있어 생활비 드리는거 말곤 돈드는게 없긴 한데 나이도 나이고
돈을 떠나 독립 할려고 집을 알아보고있는데
직장근처(가까움) 비선호지역 초 중 어린이 마트 머 있을껀 다있음
다른곳비해 인프라가 좀부족한정도
고속 도로 가기도 편하고 톨비 내면
다른지역 좀더 빨리 갈수는 있지만
제가 알아본 결과 남자들은 조용하고 인프라가 부족해도 애들 교육도 크게 못시킬 정도는 아님 중학교 까지는
그래서 살려는 사람들은 께 많음
집값이 다른곳보다 저렴해서 회사에서 가까운것도 크게 작용
단 와이프 들은 비선호함 대부분 다른곳은 선호
여기가 거래량도 많이 없고 투자목적은 없고 대부분 실거주가 대부분임 그래서 나중에 매매 할때 다른곳보다는 매도 하기가 오래 걸린다는 단점
그리고 제가 매매할려는곳
두곳정도있는데 한곳은 신축
한곳은 4년정도 된곳
신축이다보니 거래도 좀있고 사람들이 선호함 신혼 부부가 살기에도 좋고
구축에 비하면 비싼게 당현 하겠지만
주위에 시세만 놓고 판단하면
말도 안되게 높은것도 아님 좀살만하고 선호지역과 비교 했을때
3000~6000정도 차이 나는거 같네요
신축기준으로 봤을땐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고
결혼을 생각을해서 집을 사는건 아니지만 저도 마음에 들고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을 하게 됐을때 생각해서 원하는지역을 사는게 맞는지
지금 혼자니까 회사근처로 알아봐야될지 참고민 이네요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도모할수도 있는데 그냥 회사 근처에서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매수해야 될지 참고민이 많네요 ㅠㅠ
수도권이면 1주택 구축 소형 평수라도 사서 실거주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급여가 적을수록 더 그러합니다. 월급도 적어서 돈 모으기가 참 막막한데 그나마 5년전에 허름한 구축 하나 사서 살다보니 월급은 별로 안올랐어도 집값은 꽤 올랐음
베스트는
부동산자산 50
금융자산 50
훠훠 왜 내집이 필요합니꽈
가재 붕어 게들은 내집말고 월세 전세 살면됩니다 훠훠훠
아 뿜었네ㄷ
이런분은 서울에 집못삼 정책이어떻게 M2가 어떻고간에 돈벌방법을 찾으면됨
@@3534-n7u문재인때 집값두배ㅋㅋ 좌파신가부네ㅋㅋ
@@딸기귤-g7n ㅋㅋㅋㅋ3평에서 혼자사셈ㅋㅋ
결혼은 늦어지는 추세가 아니라 아예 결혼 생각이 없죠.요즘 능력 없으면 결혼 못해요.그리고 양가 부모님 노후가 되야 얘들이 결혼도 합니다
구리 반가워요!!!!!!! 구리사는데 많이 올라서 비싸더라구요... ㅠㅠㅠ 남양주 다산 생기고 지하철 연장돼서 그런거 같아요.
전적으로 동의
내가 남자 입장이면 그냥 일단 공부해서 집살 거 같은데… 나중되서 집사려면 돈도 더 많이 필요하고 결혼해서 사면 명의도 골치아플 듯. 그리고 30대 후반에 나 스펙 좋아~ 모아둔 돈 많아~라고 한들 자기 집 없으면 우리나라 정서상 유주택자보다 여자 만나기 더힘든게 팩트임…
13평이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꽈?
와 저랑 동갑인 친구네요ㅎㅎ
저도 똑같은 고민하다가 18년도에 서울 서남권 17평 아파트 5억짜리 갭투로 사놨다가 1년반전에 주담대끼고 실거주하러 들어왔는데 완전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특정직 공무원으로 현재 거주지를 벗어날 일이 거의 없고 교통편이 좋은 곳이라 서울중심권에 직장을 가진 여성분 만나면 신혼집으로도 가능해서 결정사 가입도 했네요
친구 사연이 반가워서 댓글 남겨봤는데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ㅎㅎ
결정사 ㅋㅋㅋ
@@살아있네-i2f 뭐가 웃기시나요?
@@ZOE_1004저도 가입만하고 아직 매칭 전이라 어떤 사람들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뭐 거의 막차고 혼자 살 생각하고 있는데 나중에 후회 안하려고 일단 기회 있을 때 해볼 건 다 해보자 해서 결정사도 입하게 됐네요
이제껏 연애하면서 서로 좋아서 만나기는 했지만 결혼을 생각해 봤을 땐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어서 헤어졌고 주변에서 소개를 받아도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면 처음부터 걸리는게 보여 거절하기도 하다보니 이제는 처음부터 그런 단점들은 배제하고 가치관이 맞는(부읽남에서도 서로 좋아하지만 경제관념이 안 맞아서 싸우는 사연들 많잖아요)사람을 만나보려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큰 기대는 안하고 있고 그냥 이성 만나는 루트 하나가 만들어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결정사 ㅋㅋㅋㅋㅋㅋ
저랑 상황이 같네요ㅜㅜ 문제는 전 여자ㅜㅜ
저는 마흔 코 앞인 미혼인데 30평 갭투자해놨습니다. 내집이 있으니 정말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갭투 해야 겠네요. ㄷㄷㄷㄷ
살고싶은아파트말고 살수있는아파트를좀 보고사시길
해외가고 지방가고 등 잦으면 집한채 관리하는게 더 힘들지. 투자로 할거아니면 굳이.. 배우자 될사람 만나서 돈같이 모아서 둘이 원하는 지역 실거주가 맞지
음~ 1억짜리하나 혼자살기에 ㄱㅊ은매물 찾기빡세다~~
댓글보시면 주제넘지만 달러는 두시고 미국주식을 시시고 미래를보세요
40대 중반 기혼도 아파트 한채 사는게 어렵고만
국결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가구 미니멀리즘은 ㅇㅈ
투자성 국평 내집이 모닝과 대형차라는 비교는 ??
집먼저사고 여자분 천천히 찾으세요
좋은분 잘 만나셔야죠
린정... 집 있으면 여자도 집 없는 것보단 사귈 가능성 높음.
미래의 퐁퐁이 여기있네 ㅋㅋ 집이있어서 만나는 여자는 집없으면 님을 안만날사람임
@@Oldmoney-d4y 제 주위에 도축사례만 2개 봤는데여 ㅋㅋ 공동명의하든 안하든 애낳고 5년살면 최소30% 많게는 50%까지 도축당합니다
@@lalala1782-r7y 같은 조건이면 당연 집 있는 사람이 좋죠 ㅋㅋㅋㅋ 이게 왜 나쁜건가요?
주거비(월세 직주근접) 최고로 적게들어가게 원룸을 세팅하고 시간을 사는 청약을 도전!!
기회가 오고 있는데 낙담은 좀 더 참아봐 곧 온다고
연봉1억 이상 200만명
서울 수도권 대단지 살고 싶어하는 아파트 겨우 50만채
소득의 양극화로 지방소멸, 서울 수도권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나홀로 아파트는 사람들이 관심없고 사려고도 하지 않아서 매매도 쉽지 않치만
(가격이 떨어진다면 사람들이 관심없는 이런것들만 가격이 떨어짐)
사람들이 사고싶어사는 명품 같은 서울 대단지 50만채는 , 연봉 1억 이상 200만명 사람들에게도 주택수가 부족한 상황.
(서울 대단지 가격 떨어질수가 없음.)
50만채중 40만채는 예전부터 살던사람들이 깔고 앉은것이고
결구 5만채 ~10만채 가지고 연봉 1억 이상 200만명이 가격이 조금만 떨어져도 매수 하려고 벼르고 있음.
가격이 많이 떨어지기 힘든구조임. 더군다나 신축 가격이 오르고 대단지 신축은 더 귀해지고 있음.
조금만 트리거가 발생하면 가격이 폭등 할수도 있음.
집사서 월세주고
월세나 전세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집 먼저 사야 공동명의같은 헛소리 안들어도 됨
집보고 결혼할려는 여자 거르고싶은 건 왜지? 내가 여자였어도 남자 집 있는거 원할텐데말야.
내집한채는 필수!
친구따라 샀습니다
결혼후갈라지면 재산 반띵
2억대 아파트 매수하시고 남은 1억으로 주식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집에 너무 대출끼고 무리하시는거 비추비추요
2억대 아파트는 너무 안좋을것같아요
2억대는 충청도에 많음
지금시점 2억은 가망이 없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2억대 아파트? ㅋㅋㅋㅋ
단독35형 이하...
결혼은 국재결혼 하시지요
전 2018년도 38살에 결혼 했고 34살에 집이랑 토지를 샀어는데 결혼 전에는 집사지 마세요 결혼후 같이 노력해서 사는게 좋은것 같아요 결혼할때 상대방 재정 상태는 꼭 확인하세요 나이 때문에
그런거 안보고 내가 좀 손해보지 했는데 그정도가 아님 지금 거의 퐁퐁남 수준이됨 ㅋ ㅋ 이럴려구 젊은날 개같이 모 았나~ 결혼준비 등 같은걸로 많이 싸우게됨 나는 솔직히 바라는것도 없는데
여자는 다른가봄 예식 장 부터 스드메??
예물 하여간 결혼후 같이 구입하세요 ㅋ
솔직히 님 와꾸바리랑 와이프분 와꾸바리, 나이 비교하면 님이 퐁퐁일지는 확신할 수 없네요.
외모, 키, 나이는 돈으로도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개인사업자 돈모르는 101가지 방법 좀 부탁 드려요 ~~ ㅎㅎㅎ 부읽남최고!!
돈 모르기 위한 101가지인가요
오옷
결혼할거면 내집마련하고
혼자살거면 청년주택가자
퐁퐁당하지만 마시길
서울 내집 마련가능한데?? 설마 아파트 살려고 하는거임????????? 1억 중반 빌라 매물 많다
지금 투자성이 있는 부동산이
10년후에도 투자성이 있을거 같지 안음.
❤ㅋㅋ 건어뭉
난햇지롱. 하 근데 곧 40이네 ㅡ.ㅡ
싱글인데 집을 살능력이 있으면 사는게 맞지..집없는남자가 만날수있는여자와 집있는남자가 만날수있는여자는 다름 결론 이런거저런거 재다가 배우자가 달라짐! 또는 장가를 못갈수도있음! 집살돈은있는데 집안샀다는 ㄱ소리는 여자들한테 안통함. 대출끼고산 집이라도 있는게 훨씬 유리하지
현재 소유 현금 3억?
현실로 내가 월 실수령1200만
그리고 와잎이 400만 정도 아니면
서울에서 집사고 인간답게 삶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아닌듯
금융소득으로 연 2천만원 넘게 벌어서 소득세신고 합산할때쯤되면 집있는거 별로 부럽지가 않음 ㅋㅋ
@@BbaQ-d5c이자, 배당소득으로 연2천만원 넘어서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이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시려고 먼 소리임? 이러고있냐...
연애노력 80% , 부동산공부에 20% !!!
남자는 본인이 준비하려고 여자는 남자가 준비하라고 ㅋㅋㄷㄷㄷ
5~6억 주고 집사는거보다 차라리 내 자산 지키면서 150만원 월세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네요
지금 이시점에 한국부동산을 왜 사냐 비트코인사
아파트부터 먼저 사세요. 자가 있는 남자면 여자들 줄섭니다 ㅋㅋ
못합니다
꼭 집을 사고싶으면
디딤돌 솔로 3억미만 아파트 가능
2억 + 디딤돌 1억
5천 리모델링 5천 가전 가구 끝
괜찮네요 이거. 대출많이 받아봤자 전부 빚인데. 대출 1억만 받고 59형에서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않을 듯.
외국인 노동자 하면서 돈 꽤나 모으신듯
주야 2교대 계쇠 뛰셨나보네
결혼해
100만 유튜버라 이해는 되나,
항상 좀 보수적으로 조언을 해주시는듯 보입니다
제 생각으로 우리나라에 사실거면 무조건 1주택은 사놓으시는게 정답입니다 최대한 서울안에 입지 좋은곳으로 찾아보시고 회사 잘 다니시니 대출받아 사세요
쓸 때 없이 x 쓸 데 없이
건어물 ㅋㅋㅋ
결혼하고나서 사세요
월세살어 운재인형님이 아파트값 미친듯이 올려서 나도 집포기하고 배당주에 몰빵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