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울음소리ㅣ귀뚜라미 소리ㅣ풀벌레 소리ㅣ자연의 소리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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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4

  • @유지니-h4w
    @유지니-h4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7

    제 나이 50을 바라보있는데..어렸을때 아버지가 마당에 멍석을 깔고 개똥쑥을 모기향이라 쌩잎을 펴서 연기가 자욱한곳에서 저녁을 먹었던.. 그 기억속에 저렇게 소쩍새 울음에 가슴이 아파 오네요

    • @로희님
      @로희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금도 드라마 전원일기에서나와용ㅋㅋ

    • @호호-j4v
      @호호-j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모님과의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

    • @herenow1467
      @herenow14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 어릴 때랑 똑같아요.
      잘 마른 쑥 쌓아서 연기 피우고 마당에 누워 하늘 보면서 소쩍새 소리를 듣곤 했어요
      아빠는 늘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너무 일찍 가버리셨어요

    • @성악설-d6h
      @성악설-d6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노름판에 담배연기 뿌연곳에서 공부 했었는데 ㅎㅎ

  • @kite_MR
    @kite_M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그래 이 소리야!

  • @김희영-y5m
    @김희영-y5m Год назад +198

    ㅠㅠㅠ이 소리를 들으니 돌아가신 엄니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이젠 그 어떠한 순간도 함께 할수 없는데 ~

    • @미미-n5w9o
      @미미-n5w9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힘내세요!!

    • @손경천-i7g
      @손경천-i7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ㄱㅂㅋㅌ굳ㅋㄷㄲ

    • @김희영-y5m
      @김희영-y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oribori9 직장동료의 멸시와 천대를 견디다못해 핵폭탄이 터지듯 그 여자를 말로다 개박살을 내줬지요 나랑은 일을 도저히 같이할수 없다며 열쇠를 내던지고 퇴사한 인성 이라곤 개만도 못한 그 여자 덕분에(?)불과20일만에 체중이 5키로나 줄었답니다 사람을 면전에두고 개소리나 다름없는 말운 거침없ㅇ 내뱉던 꿈에서라도 만나고싶지않는 그 여자~덕분에 잠을 전혀 못자고 밥은 쳐다보기도 싫었으며 대성통곡으로 새벽까지 울어대던 그런 고통의 순간들 ~엄마생각이 더 간절했지요 지금은 눈이 너무아파요 눈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요 다리에 쥐가 나서 무섭기까지 해요 열나고 머리아프고 목아프고 ~그래도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팀장님과 교최 목사님 사모님 여러 성도님 그리고 집주인 아줌마를 생각해서라도 그 분들의 마음을 아니까 힘내야죠 고맙습니다 님의 답글 눈물나도록 고맙습니다 부디 님은 제가 당한 무시와 멸시 천대 받는일 제발 그런 불상사는 겪지않길 바래요

    • @김희영-y5m
      @김희영-y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boribori9 요즘은 몸도 마음도 너무도 힘든 그런 정신적으로 패닉상태~낮에는 200%맞는 나의 즐거운 직장에서 하하호호 즐겁게 일하지만 토근후 시베리아벌판같이 공허한 집에서 거의 뜬눈으로 새우며 울며 기도하며 글쓰며 찬양듵으며 그런 시간속에 살고있답니다 하나님 곁에 조금더 다가간 나를 느끼는 중~보잘것없는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지금까지 잘 인도하여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눈물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님은 신앙생활을 하고계시나요?날씨가 감기걸리기 딱 좋은거 같아요 감기조심 사람조심 모든것에 조심조심 하며 살아요 감사합니다

    • @김희영-y5m
      @김희영-y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20일만에 5키로나 빠지며 밥못먹고 잠못자며 눈물만 늘고 내가 세상 젤 밑바닥에 있다는 그런 암울한 생각속에 사로잡혀 살고있었지요 이제 다시 희망의 끈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혀합니다 저를 걱정해주는 님의 답글도 큰 힘이 됐어요 씩씩하게 살께요 엄마를 흐뭇하게 해드리고 싶거든요 ㅎ님도 힘내세요

  • @cohiba3672
    @cohiba36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강남 매봉산에도 지금 울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꾸준히 봄만 되면 찾아왔는데요 올해도 우네요 환경이 보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소리울
    @이소리울 Год назад +35

    내가 국민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집에서 항상 듣던 소리인데...요즘엔 백색 소음이라고 하네요..어릴적이 생각 납니다.

  • @김기석-g5c
    @김기석-g5c Месяц назад +3

    아 이게 소쩍새소리구나 구슬피우는구나❤

  • @날아올라-z2e
    @날아올라-z2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눈을 감고 들으면 그때로
    돌아간듯해요. 여름날 시골밤,
    아빠 엄마 옆에서 코 고는 소리
    들리는듯, 아득히 먼 옛날...
    돌아가신 부모님이 너무 그리운 밤이네요ㅜㅜ

  • @kyw4552
    @kyw455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이젠 모두 안계시지만..가고싶다 내고향집이자 가슴한곳 시골집ㅠㅠ

  • @별이엄마-h8l
    @별이엄마-h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소쩍새 울때면 시어머니가 생각나요 신혼초에 시골인 시집에 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낮선환경에 낮선 잠자리 자주 가야했던 부담감 봄 모네기철에 이른저녁먹고 작은방에 누워있으면 소쩍새가 울어데지요 나이 오십이 넘어보니 그때가 아련해집니다
    철없던 큰며느리 보듬어 주시던 어머니 좀더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도 해봅니다 아들만 셋둔분이라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어머니 잘계시지요~~

  • @성진우-m2j
    @성진우-m2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4

    살면서 절실히 느끼는데 어렸을때가 그리워요. 왜 나이가 들 수록 살기 힘들고 웃을 일이 없어지는 것 같을까요?😂

  • @tube9604
    @tube960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시골 여름 비갠 후 저녁에 마루에 누어 선풍기 회전 시키면서 잠들면 어머니가 배 차가우면 안되니까 얇은 이불 배위에 얹고 모기향 맞으면서 잠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 @han-seung-hee-and-his-frends
    @han-seung-hee-and-his-frends Год назад +34

    소쩍새 울음소리 ~~
    잠이 솔솔 ~~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듣기에 아주 좋아요.
    영상을 들으며 취침에 들어갑니다.

  • @소녀반지-c6v
    @소녀반지-c6v Год назад +43

    시골출신인 저는..여기저기..
    귀 동냥 다니다가..이제는 포기
    하려던 차에! 이곳이 내가 정착할 곳이라는걸 십여분을 듣고
    확신이 들어, 짐보따리를 풀어
    놓고 있내요~~
    가난했지만,그래도 그때가 행복했을까...잠시 어린시절..그때가
    생각이 나내요.

  • @user-Cafkorea
    @user-Cafkor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40여년 전 여름이면 소쩍새 소리,개구리, 그리고 휘파람새 소리가 참 좋았었어요.
    어린 나이에 "전설의 고향" 귀신 모습이 떠올라 할머니 품에 들어가기도 했었지요~^^

    • @JeryL-j9vk
      @JeryL-j9v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두요.. 43살인데.. 저두 전설의 고향 보고 무서워서 할머니품에.. 보고싶고 그립네요ㅜㅜ

    • @user-Cafkorea
      @user-Cafkore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eryL-j9vk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허쌜리
    @허쌜리 7 дней назад

    구술프기도 하고 추억이 떠올라요 전 혼자 자라서 항상 외로움을 탔는데 이소리들으니 더 외로워져요 고맙습니다 ❤❤❤

  • @erwinkim7125
    @erwinkim7125 Год назад +12

    어릴적 가을밤 한적한 시골에서 듣던 그 소리네요 감사합니당 ;)

  • @인대봉
    @인대봉 Год назад +29

    소쩍새 우는소리에 취해 보세요 너무 좋아요

  • @이프로-b5q
    @이프로-b5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곧있으면40인데,, 어렸을적 시골집앞이나 그 동네에서 듣던소리라 되게 정겹고 좋습니다.

  • @ziminryu2430
    @ziminryu2430 Год назад +24

    소쩍새 소리... 대도시 아파트에서 들으니 참으로 낭만적이고 좋네요. 근데, 시골 외딴집에서 깜깜한 밤에 들으면, 느낌이 아주 다릅니다. ㅎㅎ

  • @배순이-i5p
    @배순이-i5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향앞산에서 여름만되면 소쪽새가 울고 초가지붕위 하얗게피어나는 박꽃 이쯤이면 한가해진시골풍경이 많이 그립습니다

  • @ye7011
    @ye70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아파트 뒷동산에서 뻐꾸기와 소쩍새가 울어요. 처음엔 헷갈렸는데 자꾸 들으니 구분이 가더라는. . 서울에서 전설의 고향 감성이라니. .

  • @나너-l5h
    @나너-l5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다른 곳에서 듣는것도 좋지만 내고향 시골에서 듣는게 더 좋고 옛 추억이 떠올리지요

  • @고영재-d7n
    @고영재-d7n Год назад +23

    할머니집에가면 항상 소쩍새가 울었는데 추억이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좋아요 누루고갑니다 ❤

    • @kjblueskyjp
      @kjblueskyj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밤에 우는 소쩍새 소리 겨울철 하얀 눈이 내린 밤에 들리는 부엉이 소리 정말 필링나는 자연의 소리 입니다

  • @준양이-t8z
    @준양이-t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이 새소리 우리 집 근처에서도 자주 들리던 소리인데!!! 새 이름이 소쩍새군요!?
    소리가 참 좋네요~ 감사해요!!😁😁

  • @동그라미-q6m
    @동그라미-q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소리는 제 할아버지 할머니를 연상케해요... 항상 가슴속에 품고있던 새소리인데(무슨새인지도 몰랐음) 유툽에서 마주할줄 몰랐어요. 소쩍새구나... 좋네요ㅠ!

  • @sprinkler1125
    @sprinkler11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모든 소리가 다 어린 시절의 자연스러운 자장가였죠.

  • @88bb43
    @88bb4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생긴것도 귀엽지만 우는 소리도 귀엽다

  • @김진영-g5k6r
    @김진영-g5k6r Месяц назад

    참~~옛날엔 어딜가나 이 울음소리들으면서 옥수수먹으며 가족끼리 하하호호 웃으며 놀았는데.ㅋ

  • @user-dm1ye1rz5f
    @user-dm1ye1rz5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점점 사라지고있는 우리나라 절기와계절에소리들.

  • @최점순-i6r
    @최점순-i6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향 의 소리가 들림~~그리운 소리❤내 추억의 한켠에 저장되어 있는 심장이 뛰고 설레임을 안겨주는 그리운 소리 ~

  • @ring0404
    @ring04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새소리가 소쩍새구나....편안하다...

  • @권정옥-z8g
    @권정옥-z8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가 수면장애가 있어서 밤에 여러번깨는데 어제 한번 틀어놓고 자봤는데 아침까지 안깨고 잘자고 일어났읍니다. 오늘은 새벽에 깻는데 보니까 폰이 꺼져있네요ㅜ 소쩍새 풀벌레소리 졸리고 너무좋아요~ 꿀잠자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달타냥-i9i
    @달타냥-i9i Год назад +9

    문학시간에 자꾸 소쩍새 울음소리가 슬프다고 나오길래 무슨소린지 궁금했는데 좀 아련하게 들리긴하네요! 평화로우면서도 새소리가 금방 꺼질듯 작게들려서 스산하다기보단 미련과 후회가 있지만 그게 한있는것까진 아니다? 그런 느낌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hootingstark1964
    @shootingstark19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도 밤에 초여름이면 들을수 있습니다
    소쩍새울음소리라는건 오늘 첨 알게되었네요
    수놈이 암컷을 찾는소리랍니다

  • @눈누난나-r8y
    @눈누난나-r8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이 소리가 소쩍새였구나...엄청 그리운소리

  • @BuG_tube
    @BuG_tub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오겠습니다. 새 인연감사합니다.

  • @jeborelaxing
    @jeborelaxing Год назад +6

    Wonderfull relaxing video 👍 beautyfull 💕 🌸

  • @황태걸-t5g
    @황태걸-t5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전설의고향 지네바위...여우골 묘곡성.

  • @안티키테라-k8b
    @안티키테라-k8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대전 한복판에서 소쩍새 소리 엄청 자주 났었는데(자취하던 곳)... 혹시 몰라서 어딘지 적지를 못 하겄네.....
    대구 영천 깡촌에 살던 남편이 우리집 와보고, 뭔 도시 한복판에서 자기도 들은지 한참 된 소쩍새 소리가 들리냐면서 놀라워 했었음...

  • @우리행복-x6h
    @우리행복-x6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편안해진다...

  • @오빠-q5e
    @오빠-q5e Месяц назад

    곁에 있던 소중한 것들이 하나둘 떠나고 모두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는데 소쩍새 우는 소리는 옛날 그대로 인데 모든것은 변해버렸구나 ㆍ나도 언젠가는 떠나겠지ㆍ소쩍새 우는 소리는 언제나 다시 들어볼까나ㆍ

  • @RIRI0309
    @RIRI03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소쩍새소리가들리길래 검색해보니 맞네요ㅎ

  • @아스티티아
    @아스티티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논에는 송사리 붕어 드릉허리도 살게 해주고있어요 밭에 가을이 오면 늦 반딜불이도 보고요 올해는 솔개도 왔네요

  • @songea8235
    @songea823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 고향도 가면 아직도 들리는데 너무 좋네요

  • @김영국-x8u
    @김영국-x8u Месяц назад

    아 이소리 어릴적 고향산골에서 참 많이 듣던소리 가슴이 먹먹하네요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고많으셨습니다
    👍👍👍👍👍👍~
    👏🏻👏🏻👏🏻👏🏻👏🏻👏🏻🙏🏾

  • @발자국-r2m
    @발자국-r2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음...저는 전설의 고향~~이 이야기는~~~😅

  • @양배추-t4z
    @양배추-t4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넘무 조아요❤

  • @Bluey_00
    @Bluey_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질은 풍요롭지 않지만 마음은 풍요했던 그 시절~~

  • @haninsu
    @haninsu Год назад +9

    소쩍새울음 소리 어렸을적 시골 살았을때 많이들었었는데ㅎㅎ 여름에 더워서 밖에다 모기장 설치하고 잔적많았엇는데 밤에 소쩍새 우는소리 들으면서 자면 잠이 솔솔 잘오더라구요 ㅎㅎ

  • @유지니-h4w
    @유지니-h4w 2 месяца назад

    국민학교 시절에 마당에 멍석 깔고 온 식구들이 오봉상에 저녁 먹던 그 시절이 생각 나네요..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개똥쑥과 억새 풀을 베어오시고 그풀 을 태워서 모기나 온갖 벌레를 쫓고 하셨는데.. 이제는 추억 속에 이 소쩍새 소리를 들어야 그 추억이 돌아옵니다..

  • @NeonEvan
    @NeonEva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즘은 시골이라고 할만한 데가 없어진 것 같아서 그런지 소쩍새가 우는지도 궁금하네요.

  • @득히-v1l
    @득히-v1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소쩍새소린 좋은데 귀뚜라미소리가 귀를 찌르네..ㅠ

  • @강동원-p1z
    @강동원-p1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 때로 돌아가고 싶군요.

  • @달려들어
    @달려들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엊그제 저녁에 오랫만에 들었네요
    어렸을땐 그냥 밤되면 들리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 @김원현-z7z
    @김원현-z7z Год назад +4

    웅꾝꾜
    웅꾝꾜

  • @명숙장-h5x
    @명숙장-h5x Год назад +4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심신을 쉬어갈 수 있는 편한 소리네요
    좋아요~~

  • @Dokdo_is_korea
    @Dokdo_is_kore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근처에서 이맘때쯤 잘 들려오는 소쩍새

  • @핑구-m6f
    @핑구-m6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인천 검단 금정산에도 밤마다 웁니다

    • @user-vw8hn2eh6r
      @user-vw8hn2eh6r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천 불로동 아파트 에서도 들립니다 어제 들음 ㅋㅋ

  • @이동춘-l5q
    @이동춘-l5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설의고향

  • @김현숙-u5q4j
    @김현숙-u5q4j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파트뒤에 산이있는데
    계절따라 끊임없이
    새들 벌레소리 귀뚜라미
    소리 시끄러울정도로
    들렸는데 지금은 너무
    조용해 맘이아프네요
    개구리 매미소리두요
    인간이 주인은아닌데
    공생해야지 정말
    너무합니다 골프 테니스
    아파트 한가지 한가지
    부리로 모아집지어
    알을낳은 새집까지
    베어버리고 제발
    자연과 같이살게요
    동 식물이 사라지면
    인간도 살수없어요 ❤

  • @은빛세상-p2k
    @은빛세상-p2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사는곳에서도 소쩍새 소리나는데요 인천이기는한데

  • @metal28
    @metal2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 이 새소리 들으면 무서워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 @bulldok369
    @bulldok3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에 누런 갈색 차가운 마루에 수박 썰어 놓고 삼촌하고 등물 하고 이랬던 모습 이젠 두번다시 볼수 없는 뇌속에서만 존재하는 그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는구나..

  • @빅핵
    @빅핵 Месяц назад

    어렸을적엔 도시에도 밤엔 이소리가 들렸는데
    시골에서도 새 소리 듣기 쉽지 않아요...

  • @user-zu3yw3yi1t
    @user-zu3yw3yi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골 아니고 도시권인데도 날만 좀 따뜻해지면 밤부터 새벽내내 울어대서 잠을 못자겠음..ㅠㅠ

  • @ssss21676
    @ssss2167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금 뒷산에 새가 우는 소리 듣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이 새소리 였네

  • @No_Exit_KangMina
    @No_Exit_KangMin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014년 6월 군대 이등병때 새벽에 위병소 근무 설때 생각난다 하하..

  • @jihun4563
    @jihun456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골집 마루에 누워있는 듯 한 느낌

  • @heeyounhwang6572
    @heeyounhwang6572 Год назад +5

    이런 소리 나는데서 학교다녔었나ㅡㄴ데..

  • @aversany
    @aversan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쩍새 소리가 "소쩍"의 2음절로 주로 들리면 그해는 흉년, "솥적다"의 3음절로 주로 들리면 풍년이 든다고 합니다.^_^

  • @선미윤-p7d
    @선미윤-p7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쩍새소리도듣고샆고옛날순박햇던그시절그립습나다

  • @kongyangyang1972
    @kongyangyang1972 День назад

    어렸을때 뻐꾸기 소리라고 잘못 알고있었던 기억이.... ㅋㅋ

  • @belisa6844
    @belisa68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No_Exit_KangMina
    @No_Exit_KangMina Год назад +3

    🥺🥺

  • @ggg-xn3yd
    @ggg-xn3yd 26 дней назад

    밤낚시 감성

  • @gelsomina8794
    @gelsomina87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전설의고향 제898화...깊은밤 소쩍새울음아래 홀로사는 과부는 호롱불에 의지한채 떨어진 빤쮸를 꾸매는데....

    • @agneslee8057
      @agneslee80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표현이 유머 살짝 얹은 문학적

    • @aspasia_jay
      @aspasia_j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ㅎ다들 소쩍새 전설의고향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 저도 소쩍새소리들으면 편안하면서도 그 티비프로가 떠올랐는데

  • @최인규-k9g
    @최인규-k9g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머니생각이나네요

  • @내사랑아지
    @내사랑아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릴적 소쩍새인줄도 모르고 꼬꼬마 시절 ~나는 목포새인줄 알았다.
    꼭!목포,목포 이렇게 들려서 엄마한테 도체 저게 무슨 새냐고 물어본기억이 난다.

  • @37843
    @378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이 쌉틀 ㅋㅋㅋㅋ

  • @자유민주-m6z
    @자유민주-m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남 분당의 대장동입니다.
    소쩍새가 밤새 울어 내 잠을 빼앗아 가네요~

  • @멸공의횃불-n6p
    @멸공의횃불-n6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정부 우리 아파트 뒤 산에도 밤에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