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가넷 이야기 할 때마다 생각나는건, '의도적으로 키를 줄였다' 인데, 실제로는 7피트가 넘어가는 키임에도 (약 213~6cm) , 본인은 7피트가 넘어가는 괴물(?)이 아니라고, 의도적으로 키를 속임 ㅋㅋ 그리고 이 키에 데뷔시즌에 2-3번을 봤다는 것도 충격과 공포임... 그만큼 저 키에도 빠르고 운동능력이 좋았다는거니까... ㄷㄷ
솔직히 미네 시절부터 보스턴 우승 할 때 까지 리그 최고였음. 물론 팀던컨이 더 안정감 있게 잘한 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가넷이 던컨보다 한수 아래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3-4-5번 다 커버하면서 괴물처럼 포효하던 모습은 진짜 대단했음. 2000년대에 던컨 가넷 웨버 노비츠키가 한 시대에 같이 경쟁하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가넷 시절에 미네소타가 바닥을 구른건 가넷이나 감독 잘못이 아님. 멀쩡한 2,3옵션만 붙여주면 던컨 노비 샤크 웨버 눈 시퍼렇게 뜨고 있던 서부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 만들던건 컨파 가면서 증명했음. 그럼 누가 잘못이냐? 하면 미네소타 구단 자체가 잘못임, 조 스미스 계약 파동 검색 한 번 해보셈.
파워포워드 랭킹1등은 던컨이 맞는데 파이팅넘치고 간지나서 가넷을 더 좋아함 ㅋㅋ
저도 간지가 가넷이 훨씬 높기 때문에 가넷을 더 좋아합니다
노노 올림픽 금메달이 그 둘을 좌우함 ㅋㅋㅋ
수비가 정말 좋았죠
던컨은 멋이 없었다능
팀던컨 .... 논란없이롱런하면서 한팀에서 5챔 3파엠 공수벨런스 도라이급에 단점도 없고 재미도 없던 그는대체 ;;
06:32 우주최고미남 ㄷㄷ
쌤 카셀
진짜 뭔가 1티어까진 아니었는데 국밥그자체였던 차은우 ㄷㄷ..
현 우주최고미남은 맨시티의 홀란드.
얼굴도 잘 생겼고
피지컬도 괴물같았으며
실력 또한 천상계였던
개인적으로 느바 올타임
간지의 극점에 위치했다고
생각하는 까리한 선수.
우승과 mvp, 득점왕 같은 스탯 상관없이 오로지 우리의 기억에 남을만한 임팩트 만으로 따지면, 데릭 로즈, 제이슨 윌리엄스, 아이버슨, 숀 캠프, 케빈 가넷,,,
플옾 우승이 대췌 얼마나 어려운거야 ㅠㅠ
진짜 보스턴 가서 성불해서 다행임.. 무관이였으면 진짜 너무 아쉬웠을 선수임
솔직히 더티플레이만 덜 했어도 이미지가 더 좋았을 거 같은 선수...
이열ㅋㅋㅋㅋㅋ 가넷 영상 요청했는데 만들어주셨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케빈 가넷 이야기 할 때마다 생각나는건, '의도적으로 키를 줄였다' 인데, 실제로는 7피트가 넘어가는 키임에도 (약 213~6cm) , 본인은 7피트가 넘어가는 괴물(?)이 아니라고, 의도적으로 키를 속임 ㅋㅋ
그리고 이 키에 데뷔시즌에 2-3번을 봤다는 것도 충격과 공포임... 그만큼 저 키에도 빠르고 운동능력이 좋았다는거니까... ㄷㄷ
진짜 팀 잘못만나서 저평가 받은 대표적인 선수라고 생각함 보스턴으로 갔을땐 이미 선수나이가 많아 아까웠음
솔직히 미네 시절부터 보스턴 우승 할 때 까지 리그 최고였음. 물론 팀던컨이 더 안정감 있게 잘한 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가넷이 던컨보다 한수 아래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3-4-5번 다 커버하면서 괴물처럼 포효하던 모습은 진짜 대단했음.
2000년대에 던컨 가넷 웨버 노비츠키가 한 시대에 같이 경쟁하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전 가넷이 샌안이였으면 더잘했을듯…
선수소개 해주는거 되게 오랜만이네요
누군가에겐 가넷 포지션내에 더 좋은선수들도 있을테지만 저에겐 최고의 더블더블 머신이었네요^^
가넷 던컨 웨버 노비 2000년대 파포 4대장, 레전드의조건 로컬팬과의 교감, 오죽 안타까웠으면 미네울브스팬들이 제발 이적해해서 우승하고 오라 했을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빈가넷 앨런아이버슨
제이슨윌리암스 은퇴후 근황이 궁금했는데
넷플 영화 언컷젬스에 케빈가넷이 조연으로 나와서 너무 반가웠네요
추억의 선수 다시해주셔서 감사해요❤
NBA라이브2000 오프닝에서 밤 길거리 코트에 있는 가넷은 외로운늑대 그 자체였다
팀 이적 없이 끝까지 한자리 지켜 3핏 2번을 하신 마사장님...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나네요
와 진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늑대...어울리네 커빈가넷
제이슨 윌리암스 케빈 가넷 팀 던컨 셋이 에니메이션 나이키 광고 나올때 정말 좋아했는데
열정과 스토리 그리고 우승반지까지 있는 남자 !
미네소타가...강팀이였다면 드랩때 강팀으로 갔다면 더 많은 트로피를 들었을텐데 하지만 낭만은 가득가득
pg:매직존슨 sg:마이클조던 sf:스코티피펜 pf:찰스바클리 c:하킴올라주원
좋든 나쁘든 참으로 뜨거웠던 형ㅋㅋ
던컨 가넷 노비츠키 순서지
가장 좋아하는 선수 :) 덕분에 나도 동호회 등번호 21번 👍👍👍
다리우스마일스가 진짜 성장할 줄 알았지.. KG는 파포가 맞긴한데, 포가 수비에서 센터까지 가능했던 선수고, 키에 비해 운동신경 겁나좋고, 좋은 미들슛에 밥먹듯이 했던 더블더블 가능했던 선수.. 돈을 좀 마니 요구했던 거 빼곤..
간지하나는 지금도 탑
가넷 vs 듀란트 라면 난 가넷에게 더 끌리더라.
나의 영원한 goat
가넷 안하셧던가?^^;
아 이런 영상 넘 좋아요♡
조던급의 트래쉬토커 ㅋ
최강 열정성님 ㅋㅋㅋㅋㅋ
nba에서 가장 간지 나는 선수
수퍼스타 파워포워드중에 로빈슨과 카와이 레너드 비미국인 선수라 실력보다 저평가 받는 파커와 지누벨리 등 던컨만 팀빨 많이 받있고 바클리 칼 말론 노비츠키 케빈 가넷은 팀빨 못받은편이지
가넷 시절에 미네소타가 바닥을 구른건 가넷이나 감독 잘못이 아님.
멀쩡한 2,3옵션만 붙여주면 던컨 노비 샤크 웨버 눈 시퍼렇게 뜨고 있던 서부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 만들던건 컨파 가면서 증명했음.
그럼 누가 잘못이냐? 하면 미네소타 구단 자체가 잘못임, 조 스미스 계약 파동 검색 한 번 해보셈.
그립다.던가노시대...
열정성님
사실상 센터라고 봐야지 30대 넘기고 부터는 센터로 더 많이 나왔으니
연습중에 신인선수가 자신을 상대로 골을 여러번 넣고 도발하니까 빡쳐서 주먹날림, 신인선수 강냉이 털림. 비호감. 데이빗 웨스트를 무릎까지 꿇어가며 오버하면서 수비했다가 쉽게 털린적도 있음.
미네 팬들은 대장 못까지 ㅋㅋ 떠날때까지 모든걸주고 떠낫으니 ㅋㅋㅋㅋ
기량은 좋은데 미네소타에서 너무오래 커리어를 낭비했어 얘한테는 훌륭한 스윙맨이 붙어야 극대화돼
트래쉬토커이기도함. 가넷은 실력은 좋았지만 인성이. .
카셀은 클리퍼스 가서도 나쁘지 않았음.
스퍼러웰은 희대의 명언은 멋있었지만 이미 뉴욕에서부터 기복이 개 심했음.
그냥 미네소타 프론트가 ㅂㅅ임.
스프리웰은 부양할 가족이 있다면서 NBA를 그만뒀다고요? 중국리그라도 갔었나??
나에겐 그냥 스찌질 하던 선수로 밖에 기억이 안됨ㅋ
개인적으로 존나 비호감 그자체
소속팀이 단물 빠질 때마다 귀신같이 팀을 옮겨 다니다가 레전드로 남아야할 팀이 필요하니 다시 울브스로 기어 들어간 기회주의자.
?? 가넷이 미네소타서 혹사 당하던건 잊었나??
시아캄 미만임
이건 뭔 개소리냐 ㅋㅋㅋ
이 양반은 올타임 파워포워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양반이다
..?
또라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