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빼누~~~자유가 빠지는 즉시 기존의 법 무시하고 다수결이란 명목으로 법을 맘대로 바꾸고 독재화로 진행됩니다~~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빼려는 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다수결의 원칙이 소위 전체주의로 발전하면 되면 그게 독재폭군의 상징 히틀러 탄생인 겁니다
지금은 없어진 인제 서화검문소에서 근무했는데 비오는 저녁 60, 다찌 수백대가 작전지역으로 들어가고 있던와중, 갑자기 검문소 안으로 기무대장님이 헌병들이랑 들어와서 자네들도 헌병이냐고 묻고 조금 쉬다 나가셨는데 다음날 아침 사망하셨다고 뉴스에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선배 전우님들 고생 많으셨죠 09년 군번 입니다 제 군복무 시절에도 큰 사건이 두번 있었습니다 2010년 3/26일 천안함 피격 사건과 동년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도발이 있었죠... 천안함때 정말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얼마 안가 연평도 까지 터지니 이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분노가 치밀어서 밀고 올라가서 전부 아작내고 통일 한반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약 실제로 작전 실행했다고 한다면 두려움 보다는 분노로 정신없이 북진했을듯 합니다 그만큼 빡쳐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황해도 점령 계획을 우리군이 세웠었다 더군요 미국이 뜯어 말려서 백지화 됬다고 하더라고요
저 사람은 북 공산당에 세뇌되어 자신의 목적이 인민해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남쪽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말에 세뇌된 인간들이 반공도착증에 걸려 사법언론재벌 카르텔의 온상인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있다. 북에서 김일성 공산당을 지지하는 세뇌된 인민들과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된다. 당에게 이용당하는 불쌍한 인생들..
언제 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지 않았겠어요? 입대할땐 홀몸이였지만, 어느세 책임질 가족이 생기면 별거 아니라 느꼇던 내 목숨이 무겁게 느껴졌겠죠... 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저라면 그랬을거 같습니다. 나라 지키는것도 좋지만, 저하나 바라보는 가족이 우선이니깐요...😢 예전 독립 운동가들이 얼마나 대단하셨던 분들인지..애기가 생기고 많이 느껴지네요
상병휴가때 포항 외삼촌댁에 놀러가서 회에 소주먹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소리나고 티비 속보 나오면서 김일성 죽었다고.. 근처에 있던 해병대애들 우루루 뛰어서 부대로 복귀하고 공중전화에 줄서서 통화하는 해병대들. 경기도 연천 부대에 전화해서 어떻게 나 부대 복귀해야하나고 물었더니 외삼촌집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니 수시로 위치 보고하면서 그냥 휴가 보내라고 해서 보낸 기억이 남.
모자이크 없던 옛날뉴스 너무좋네
😅
ㄹㅇ.
북한은 최고의 나라네요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다더니 벌레로 탄을 만들었나봅니다 실탄 11마리라니..
@@정정당당-y7c거기는 김정은이 모든 인민은 자살하라하면 진짜 다함
좌빨들이 우글거리는나라니 잘만 찾아갔으면 살았을 텐데.
이렇게 모자이크 없는 뉴스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짠하다ㅠ
정말 다음생에는 유복하게
민주주의에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ㅡ
자유를 빼누~~~자유가 빠지는 즉시 기존의 법 무시하고 다수결이란 명목으로 법을 맘대로 바꾸고 독재화로 진행됩니다~~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빼려는 시도가 바로 그것입니다~~다수결의 원칙이 소위 전체주의로 발전하면 되면 그게 독재폭군의 상징 히틀러 탄생인 겁니다
극한의 배고픔에 민가까지 내려와 옥수수더미 안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겠네 민간인 죽이고 허기를 채워야하나~결국 그러진 못하고 아사로 뒈진거네.
멍청인가 북한도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다 ㅋ ㅋ 자유 민주주의라고 해야지
지금 우리나라 강력범죄에 모자이크 마스크없이 중계되어야 한다
김가 일가에 속아서 힘들게 살다가
힘들게 죽은 불쌍한 젊은이...
죽어서 김가 놈들에게 복수를 해라~
이윤누님😅😅😅
윤가놈은?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은것을 감사합니다.
가족 때문에 살고 싶어도 죽을 수 밖에 없는거지
김신조목사님은 이북에 가족이 없었나요?
보통 저시대 간첩 특작원들도 다 상류계층 자녀라던데
@@user-jt5ghdsk9j ㅉㅉ
@@user-jt5ghdsk9j가족을 버린거지요
@@user-jt5ghdsk9j배신자. 가족들죽든말든. 죄책감에 술증독.
차라리 항복을 하지.
왜 악마 하나때문에
여러사람이 고통을 받아야 하나.
지금도 푸틴이 하나 빼문에 세계가 고통 받는다.
푸틴도 위에서 지시받는것뿐. 유대자본에
푸틴 김정은 시진핑
@@user-yoryichi 애니프사 좀 빼고 말해야 신빙성이라도 있지않겠냐? ㅋㅋ
지금 간첩은 비행기 타고 편안하게 옴
한국으로 오세요 푸틴때문에 고통받을 일은 없습니다
저때 96년도 고2때 난리였지요..
공비잡는다고 군인들 엄청 고생했지요ㅡ
수학여행때 무장공비터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3일내내 호텔에만 있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저는 현역 군인이었습니다!
당시 말년 병장 전역 1달 전 비상대기
저는 고1 ㅎㅎ
벌초 갔다가 차에 태극기 달고~난리난리~
내가 저북한군 어머니 라면 내가죽더라도 아들이 자수해서 자유의 땅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랬을것같네요 자식이 저렇게 죽으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공산주의사사을 세뇌시키면 자수가 아니라 자기 목숨도 끊음
북한식 교육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달라서
자수했으면 북한가족들은 전부 사형이겠지
자유의 땅인지 어떻게 알지? 북한이 지상 낙원이라고 배웠을 텐데
@@수박-n2t3k 이땅에
숨어들어 왔을때 보면 모르나 바보가 아닌이상
짠하다 추위와배고픔에 헛된충성땜 초라한죽음을맞이하다니 극락왕생하세요
모자이크 없는 옛날 뉴스 넘 좋다.
똑같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 에고 안타깝네요
아.. 그시절 근처 부대 군생활했는데 벌써 30년이 흘렀네요...
불쌍한 사람이네 어쩌다 저런나라에서 태여나서 다음생에애는 좋은세상에서 태여나세요!
아 저때 강원도에서 군복무했는데 정말 세달가까이 고생했었지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도 속초에서 근무했습니다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충성!
형님~~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공비때문에 야간자율하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user-ve7yy6lm6z헛소리는 집에서 니 부모한테 해라
@user-ve7yy6lm6z진짜 이런 ㅂ ㅅ들은 저주 받았으면 좋겠다
@@JjJj-cj1bh니도 잊지말고 네 애미에게 쓴소리 해라
불쌍하다 인생 슬프다
저때 모자이크가 없엇네 대단
딱하다... 처참하구나..
다음생엔 유복하게 태어나 편한삶 누리시길...
북괴 빨갱이한테 명복을 빌기 전에 느그 할매 명복이나 빌어라
간첩 빨갱이옹호하네? 국정원조사좀받자
우리국군장병 많이죽었다 개자식아
딱하다? ㅅㅂㅋㅋㅋㅋ 주적 무장공비가 뭔지 모름? 개념이 없는거냐?
사망?? 생포가 아니고요
무슨 무장공비한테 딱하다 이소리가왜나옴?? 민가에들어와서 마을사람죽이고 뭔짓을 할지 모르는놈들인데 ㅅㅂ딱하다…처참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이중잣대인지
전역하고 딱 열흘뒤 무장공비 출현 부대전화하니 후임들 전역밀렸다고 탄식
그래도 다들 잘 전역해서 다행
당시 전사하신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저때 무장공비땜에 강원도란 강원도를 다돌아다녔던 96군번
고생 하셨네요
저더 96 오뜌기요 ㅋㅋ 저때 이등병이었음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96 군번. 50일 길바닥에서 자는데, 집보다 부대 빨리 가고 싶었다는. 전에는 부대가 그렇게 편한 줄 몰랐었지.
저때 저희고향 지인들 여러분돌아가셨어요 남다분은총에맞아 할머니는 목졸려서..송이버섯 채취하러가셨다가..
가지 말라고 몇번을 얘기하고 나중에는 주민들이 추석 대목이라고 항의해서 군인들이 인솔해서까지 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참...더러운 사람들...
무장 간첩잡는데 1달이 걸려?1년이 걸려?
국가보다 개인을 우선하는 더러운 것들.😢
@@조현주-d7k저시기 놓치면 생계에타격이 컸음. 당신은 잘모르니 그렇게 말하겠지만 당사자들은 또 다름 국가에서 보상해주는것도 아니고
저때 저희할머니집 들어와서 안죽일테니 소금과담요 먹을거 조금만달라하고 뒷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얼마후 사살됫더라구요…..강릉시 강동면 임곡리 입니다..
불쌍하네요 궁지에 몰리면서 북의가족들이 떠올라 그냥간듯
아이구
할머니분 그때
엄청
많이놀라셨겠습니다!!
에휴ㆍ
어휴 말로만듣던 간첩이 민가에들어왔으니 놀라기도했겠지만 다행히 착한사람들이었네 그냥 자수하고 광명찾지
@lkw96미화를 해라61
그때 자수 했다면..... 에구
저 당시 쌍둥이 아가가 있던 친척오빠가 공수부대 출신이라 무장공비 잡으러 가서 고모가 걱정했었는데...
김영일이란 사람도 불쌍하네... 김정일 때문에 저렇게 사망함.
오ㅡ그런 ᆢ그래서 친척 오빠가 전사😮하신겨ㅡ 명복을ᆢ
참 불쌍한 영혼이다. 그래도 명복을빈다.
소대가리 이영상좀 보면좋겠다
짠하다~
그냥자수해서 살지 북에있는 부모님 이 얼마나 가슴아프겠나
자수하면 북쪽가족들 다 아오지탄광간다
@@luckymelody8076 그러니 북한에 태어난것 자체가 가슴아프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
운명을 생각하니 ~살찐돼지새끼 한마리 때문에 이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하며 살고있답니다
자수하면 언론이 어떤 련넘들인데 비밀뉴스가 되겠니.
바로 이북에서 아라 채지.
그럼 그가족드른 무슨죄지
생각좀 하자
자수하면 부모님이 살아계실까?
아니 누굴위해 이런 희생을~~
저 당시 전역 못하는줄 알았다~~94년 12월 군번~~입니다.
막판에 고생하셨네요
제 친구는 자다가 대대장이 급히 진돗개 발령
소리듣고 잠결에 짖어봐 드립치다 군화발로
찍혀서 서러웠다는.....말년 병장 때인디
고생하셨군요.
저는 80년 10월 군번 1310XXXX 입니다.
@@수박-n2t3k 저 같은 경우는 전역이 몇달 남은 상태 였는데 너무 장기적으로 가니까....상황이 오래가는 걸로 알았죠....
지금은 없어진 인제 서화검문소에서 근무했는데 비오는 저녁 60, 다찌 수백대가 작전지역으로 들어가고 있던와중, 갑자기 검문소 안으로 기무대장님이 헌병들이랑 들어와서 자네들도 헌병이냐고 묻고 조금 쉬다 나가셨는데 다음날 아침 사망하셨다고 뉴스에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대대장 왈 "그림자 보이면 무조건 땡겨라"
무조건 죽여야지 안그럼 내가 죽는데 그 때 민간인 군인 여럿 죽었는데 괴뢰군때매 우리나라 국민이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되나?
그렇게 대책 없이 아군 피아식별 하지않고 그림자만 보인다고 냅다 사격한 우군사격으로 피해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당시 아군에 의한 피해가 대부분 이었지 ᆢ 운좋게 저기 투입 안되었지만 진짜 죽을맛이었다 ᆢ
북한군보다 아군한테 더 많이 죽었죠
@@kkoh915 오해가 있으신데 야간 통행금지가 내려진 상황에서 도주로 길목 매복시 피아식별이 안되니 내려진 명령이었습니다
지도자를 잘못만난 죄가 크다. 우리도 제대로된 놈을 지도자로세워야한다. 그런놈을 찿아보자.
정일이 같은 놈 잘 찾아보아요
@@盟-d3f😮ᆢ
김정은의 친구, 돈봉투 종북당 대표가 있잖아요.
재맹이가 딱이지 절라공화국 위원장
나 일병말호봉때인데
에효
저때 진짜 힘들었지
심장도 떨리고
에구 ㅡㅡ안스럽네요
김정일 정권때였게죠
상병 말호봉때 나가서 병장달고 왔다 당시 대대장 무전병이였을때 상급부대로 부터 전부대 현시간부로 부대 복귀 준비하라는 무전 들었을때 그때 그 심정은 정말..
돼지한마리 읎에면 모두가 행복할텐데
북조선 개백정은이 놈이랑
굥산 멧돼지 한마리 없애면
모두가 행복하겠지 ㅎ
🐖 가 하나가 아닌지 2년 좀 넘었지 아마?😂
공산당과 굥산당의 돼지 두마리만 없어지면 한반도가 좋아지겠는데!!
@@탁실장-y1z더불어공산당 리죄명 아바이 수령님 애완견 대가리 깨진 1찍들😂😂😂
과연 그럴까요?
정말 짠하다..
무장공비가 뭐가 짠하죠
같이 뒤지지그러냐 짠하다 ㅇㅈㄹ 우리국민 몇을 죽였는데 그딴 소리가 나오냐?
북한 애들은 죽은 모습도 초라하다.
95년 군대가서 97년 전역했는데 참 먼가 많았어
나도 95 백두산일세
95노도부대 97년 전역
엄청나게 고생했다
@@lsm3401노도부대 고생 많았군요
제 93군번 친구의 후임병 일수도 ^^
@@깡통로보트-c7d 수색대대 출신입니다
난 특전사야 ㅎㅎㅎ
모자이크없으니 너무좋네
그냥.자수하지.😢
선배 전우님들 고생 많으셨죠 09년 군번 입니다 제 군복무 시절에도 큰 사건이 두번 있었습니다 2010년 3/26일 천안함 피격 사건과 동년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도발이 있었죠... 천안함때 정말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얼마 안가 연평도 까지 터지니 이거 정말 말로 표현 못할 분노가 치밀어서 밀고 올라가서 전부 아작내고 통일 한반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약 실제로 작전 실행했다고 한다면 두려움 보다는 분노로 정신없이 북진했을듯 합니다 그만큼 빡쳐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황해도 점령 계획을 우리군이 세웠었다 더군요 미국이 뜯어 말려서 백지화 됬다고 하더라고요
계획만 세웠지 전작권이 없어서 못쳐들어갑니다. 보수들은 아가리만 털고 전쟁나면 도망치기때문이죠
그리고 천안함은 실체가 없는 사건인데 어뢰 기뢰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bill---gates그냥 눈좀 뜨세요.선동에서.
@@bill---gates조선족 알반냐? 걍 꺼져라
@@lngc3124 야이 모지라 황혜도 점령계획은 그럴싸한 계획이야. 전작권도 없는데 무신 점령을 허냐. 보수 똘마니 모지리들이 싸질러놓고 뭔 점령을 해
이게 진짜 뉴스지.. 모자이크때문에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자수를하시라우야 그래야~광명이찿아오는기야^알간 왜그리도어리석은짖을하는기야
지금이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당시 무장간첩땜시 운명을 달리 하신 모든분들께 묵념을 올립니다. 지하에서나마 편안히 영면들 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_()_
손이 내려가 있다가 나중에는 손을 다소곳이 모아져있네요😮
언제쯤 이런 비극이 사라지겠노...
몰라서 묻나?
똥돼지 사망!!
비극이다 ㅠㅠ
좀만지나면ㅡ😅ᆢ
@@문호준-i5h 빨갱이 처단하고나면?
북에서는 영웅이겠지만 어리석은 자이다.
다음생에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라.
저 사람은 북 공산당에 세뇌되어 자신의 목적이 인민해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남쪽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말에 세뇌된 인간들이 반공도착증에 걸려 사법언론재벌 카르텔의 온상인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있다. 북에서 김일성 공산당을 지지하는 세뇌된 인민들과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된다. 당에게 이용당하는 불쌍한 인생들..
저때 전방 전선은 잠 제대로 못잤다 ㅋ
96년 9월..
상병때!
705특공 공비소탕작전 투입된다고 하루에 수도없이 5분대기비상,헬기레펠훈련,적침투훈련..2주정도 ㅈ빠지게 하다가 허탈하게 상황종료되었던..
차라리 작전에 나가는게 몸은 편했을 듯..
96년 순직한 병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저당시가 생각나네..특전사 하사때 였는데.. 칠성산에 투입.. 아마 저일이 있고났어 전역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거 같음... 아니였다면 지금도 특전사에 근무 했을듯...
왜 그만 두셨는데요 충격이 너무 컸나요?
언제 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지 않았겠어요? 입대할땐 홀몸이였지만, 어느세 책임질 가족이 생기면 별거 아니라 느꼇던 내 목숨이 무겁게 느껴졌겠죠...
저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저라면 그랬을거 같습니다.
나라 지키는것도 좋지만, 저하나 바라보는 가족이 우선이니깐요...😢
예전 독립 운동가들이 얼마나 대단하셨던 분들인지..애기가 생기고 많이 느껴지네요
불쌍한 사람들이다. 지 목숨내놓고 처참히 죽었구만. 어떤 돼지 한마리가 하고 바꿨구먼.
요즘은 범죄자 새끼들 인권 챙긴다고 모자이크 까는데..
아따 좝파들에겐 북한이 천국이라 안하요.
저 사람도 그렇게 죽고 싶진 않았겠지
아이구~~극락왕생하셨기를 발원합니다
저분들이 무슨죄가 있어서~~
이노므 정치인들이 문제지
북괴 무장침투조새끼를 옹호하는거냐
그냥 살지.. 살려달라고 하지.. 목숨걸고 남한까지 왔으면서…
북에 가족들이 있잖아요 본인이 살면 가족 전부가 죽어요 어쩔 수 없고 안타까운 희생이죠
@@제시카-d3l ㅠㅠ
? 목숨걸고 남에 테러하러 온건데 뭔. .
주님 감사합니다 북에서 태어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부디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서 젊은 우리의 귀한 생명들을 구해주세요
주님....
참 슬프다..역사에 따라 이렇게 정치 분위기에 따라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이 되는거..
저 사람은 얼마나 마지막 까지 살고 싶었을까...😅
저분도 부모가 있고 가족이 있을텐데
다음생에는 부디 좋은곳에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이제 저럴필요 없겟지 요소마다 돼지파들이 있어
힘안들이고 날로 먹을 생각하겟지..
멸공
전 95군번 화천에서 강릉까지...지금까지 캠핑을 안하는이유.ㅠㅠ
저도 전역후 강원도는 안갑니다...고성 ㅋㅋㅋ
우리 아들도 설악산 단풍구경가자고 하면
산? 안가고 싶다고
괴뢰들 옥수수만 보면 환장하는구만 기래
언제 우크라이나꼴 될 지 모르는데 민간인과 국군, 경찰 그리고 아군마저 살해한 저 잔인한 집단에 대한 슬픔, 동정, 연민이 보이네요. 이데올로기의 희생자 ㅇㅈㄹ ㅋㅋㅋ 전사자에 대한 묵념부터 할까요?
그냥 저시절이 행복했다 ..
그립고 아련한시절
무장공비 뉴스에서 할말은 아닌듯
아니 옛날에는 저렇게 모자이크도 진하게 안하고 나옴?
시체 헬기밑에 메달고 다니는것도 나옴ㅎ
그만큼 나라가 그랬음
모자이크 기술이 없던거 아닐까? 길거리에서 싸움하는것도 생방으로 얼굴까고 나오던데
저는 사건현장 재구성한다고 인형 눕혀놓은건 줄 알았어요
@@user-dj2br8tm4h 인권충들이 없었지 모자이크 기술은 있었어
저때 이등병이었다 믿어야하는지 나도 매일 매복나갔지만 아직도 믿을수가없다
93년 8월 경기도연천 gop근무섯는데 벌써30년넘엇네ㅠ
우리집 친정 밭인데
그 이후 무서워 농사 안 짖어 지금은 산이 되었지
진짜 너무 불쌍해 북한에 태어나
어찌됐든 이상한 나라에 태어나 젊은 나이에 안됬네.
반대인 경우도 꽤많을걸
안됐네
누구에 귀한 자식 이었을텐데ᆢ
헉..
남한에 고정간첩들이 넘처나는데 다 저런 처참한 최후를 맞길…
룡산에?
거니파?
친일파는 안무섭니 ㅎ
수고했오!
진짜 옛날뉴스 빠꾸없다👍🏻
우리 바로 밑에 부대에서 싸리비작업하러 나간 일병인가 당했지. 서화리가 포병부대가 많아서 대부분 매복작전이란게 없었는데 저때 공비 때문에 죽은 저분 때문에 포병도 매복작전을 시작했음.
고생하셨습니다
이때 68사단 사단장 목가지 날라가고 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 8시 통금령 내리고 실전 전군 실탄 지급하고 식겁했다.
94년6월 군번 96년8월 제대
이거슨 나에게 신의 한수였다
강릉 무장공비...말년에 5분
대기조 탈뻔...22사 뇌종부대
전 12사을지부대 94년 6월 군번요.ㅎ
대륙땅 주름잡던 우리겨례를 여기서 다 만납니다. ㅎㅎ 00-7
헉!!! 6월 군번 그 폭염에 훈련소에서도
훈련병 열사병으로 죽어 나가던 시절...
ㅠㅠ
모자이크 하지 말고 사실대로 다보여 주어라. 어리석은 인간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김일성이 한테 받치고 기가차다
강릉사람입니다
투항하고 조용히 살것이지...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분단의 비극이다 자유 민주주의로 통일 하자 통일 대한민국
옛날 뉴스 빠꾸없죠ㅎ 그나마 얼굴은 안나오내요 ㅋ
전역 얼마 안남았는데 왜 하필 그때 넘어오냐고..입대할 무렵엔 김일성이 죽더니...ㅠㅠ
저랑 비슷한 군번일듯
난 94 3월이요
나두 김일성 죽는바람에
백일휴가 짤렸소
난 휴가 나왔는디
난 두살이엿는디
난 제대하는날 위병소 정문 딱 나서자 김일성 죽었다고 하더라..
그길로 난 바로 집으로 갔지 ㅋ
상병휴가때 포항 외삼촌댁에 놀러가서 회에 소주먹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소리나고 티비 속보 나오면서 김일성 죽었다고..
근처에 있던 해병대애들 우루루 뛰어서 부대로 복귀하고 공중전화에 줄서서 통화하는 해병대들.
경기도 연천 부대에 전화해서 어떻게 나 부대 복귀해야하나고 물었더니 외삼촌집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더니 수시로 위치 보고하면서 그냥 휴가 보내라고 해서 보낸 기억이 남.
😮😮😮😮❤❤❤❤
강원도 10월이면 밤에 개춥지
이북친구들한테 남조선 10월은 봄이라우
에구 항복하지
요즘은 여권들고 비행기나. 배타고 들어오는디 고생했다.
얼마나 배고프면😢😢😢😮😮😮
와. 김정일. 뒤진날 훈련소. 수료했는데
저눔들 잡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그때.기억이 아련하네요^^
전라도 민주당 가슴 아파할 영상 감사합니다.
실수로. 잡은거아냐도도도❤❤❤
불쌍하다. 북한에 태어나서
간첩들은 모두 잡아야 된다 양심 찔리는것들 많겠지?
얼마나 두려웠을까
두렵긴 뭐가 두렵놐ㅋㅋ빨갱이 두둔하는거임?
아이고 불쌍한 사람들~.
풀이라도 주워먹고 풀이라도 덮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