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농사 부부밥상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우도가 품은 또 다른 섬, 비앙도 바다 밭 열리는 날!
봄기운을 담뿍 머금은 자연산 톳을 캐러,
마을에서도 금슬 좋기로 유명한 찬현, 혜숙 부부가 나섰습니다.
마을 일이라면 언제든 앞장서는 부녀회장 혜숙 씨와,
늘 아내 뒤를 따르는 남편 찬현 씨의 입니다
기장 미역에 인생을 건 전라도 사나이, 유권태 씨와 그의 아내 박정애 씨.
때론 힘에 부치고 고생스러워도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안겨주는 바다농사!
좋은 미역을 키우며, 서로 아껴주며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비금도와 임자도에서 잡은 통통하고 싱싱한 새우와
세계최고의 소금으로 인정 받는 천일염을 사용해 만들어진
풍부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신안 새우젓
봄기운이 흐르는 바다에서 이맘때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들 덕분에 몸은 고되지만, 오늘 흘리는 구슬땀이
내일은 더욱 더 값진 결실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힘을 낸다는 장기호씨와 비금도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외숙모❤외삼촌❤😊 건강하세여~~^_^❤
어머님 ㅎㅎ 하나 더 낳고 싶다고 ㅎㅎㅎㅎㅎ 건강한 울 나라 지향점입니다.
어르신 말씀 지금같으면 아이하나
더 낳고싶은되 세월이 허용을 않함이
머라고 할수 있을까요?
먹고 살기 힘든시대에 ?
제주도에 찿는이들이 넘쳐도
우도 해산물이예요
다 인정합니다!
재미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다 찿는이들에게 넘 좋아요
목에 넘어감때 부드러움에 '미역'이죠
국물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제가 육지에서 느끼는 바다에 '미역'
맛이죠
너무너무~아름다워요
제천아가씨노래주인공 가수박현진
여행길~잘~보았어요
ㄱㅋ
바다 해산물중에 미역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 미역이 제일 정감가는 제 입맛으로
다가옴이죠 지금까지 변함이없는
'미역'이죠
제 생각이 사람들 마다 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가 좋다
제 입맛없을때 미역국에 쌀밥 말아서 먹으면 목으로 부드럽게 넘어감이
넘좋은 미역이지요
제주°우도° 🐂 🐮 🐃 엎드린 모습 김혜숙부부
두시간동안 톳작업 우영란 부녀회장님 16가구집
밥상위에 올릴 미역을 재취를 하는군요
여찬현 (전)우도면장 네자매의 아버지 어머니
제주직활시 우도면 톳노동뱥
뿔소라죽 소라꼬치 바다로 가면 공짜로 주어워죠
남방비 미역 북방비 미역
전 구분없이 미역은 다좋아요
제가 미역에 미식가는 않이거듣요
바다에도 비슷한것 있지요
바다와 민물에 찿이점이라고
느끼면 끝이죠
고가로 나가도 우도 해산물은
다 인정해 준다는돼요!
이것이 좋다는것이예요
'우도'에서 나오는 해산물
제주도 나가면 최고로 인정해주죠
이말씀 말입니다
자연이 주는 🎁
제곳에 물질이란
시냇물에서 잡음이죠
'다슬기'
진짜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줘서요.
부부님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보기가 너무 좋와요
우도 '해산물'이 제일좋아요
조더 큰 섬에서 제주도~
이래서 좋지요 마이크 없이 즉석에서 목소리로만~
이곳에서는 저밥상에 오름은
'미역'
바다에 밥상 '쌀' 이색부터 눈에 띠네요
⛰
다들 고생많다.
가구싶다
지금에 💕 받는 ? 공동작업
넘치이 더 있던 시절도 있었지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노래도 아름다워 좋습니다.
제주도 섬이잖아요
유채꽃하고 제주 4.3학살이 생각난다
섬마을~ 선곡에 절미라 하지요
음성으로 '우도' 라 알아들음이고요
공동작업에 ? 저에게는 생소함이고요
제가 제주도 한번 여행에 맛 보지도 않음이고요
신발신고 밞고.그것를 팔아요.그신발 신고밞고.어쩜저렇게..개똥도 밣고하였를 탠대요.위생를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이건 아니지요.
두시간 한정 작업 바다에 특성
인위적인 없음에 두시간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제 생각으로는 끝이죠
어디서 제주도!
9
저 밭에 녹색이란 무슨 작물인지 전 모르죠
밀 보리 쌀?
상품은 전문가 상품에 선별은
알아서 다 하심?
톳이란 저에게 생소함으로 다가옴이죠
민물에 '다슬기' 라 하지요
아 무슨 광고를 5분도 안돼서계속나오노
넵 설정 잘 못 된 것 수정했네요 . 고맙습니다.
뭘수정함? 광고가열개가넘고마
수정후 반영까지는 유튜브상 시간이 걸려요
밀인지 보리인지 제눈에 구분이 않감이고요
몸에는 다 좋다는데 한보다리씩 질머지고나옴
열심히사는건 보기좋치만 여기저기 신던신발과 장화를 저 톳위를밟아가며작업하시는 장면이 넘 비위생적. 작업할때만 신는 장화를따로 구별해 신었음좋겠네요. 그리고 비위생적인 공동주차장 에널어 말리는것도 비위생적. 그물 같은데다 올려놓구 말리면 되거늘.. 저톳이과연어디로팔리나궁금. 소매생이살까? 아님 큰회사에서살까? 난 앞으로 톳 않먹을거임.
너.톹처먹는거보이면.그입을뭉개버릴거다.🙄🤯🤯.
이거 나레이션 누가 했나요?아나운서이시면...제가 실수하나발견햇는데 ㅋㅋㅋ 텃밭으로 를 텃바스로 로 말해서.....어? 이거 아닌데???
배우 오정해입니다.
별것을다..
더럽게 바닥에. 밟고 다니고.
그러게요.
@@chongnormand7314 어디를가나꼭느덜같은.진상들은한놈씩.끼어잊지..🙄🙄🤯🤯🤯.
혜숙씨 목소리가 트였습니다. 일반 가수보다 낫습니다.
앵이! 지아비가 있잖녀? 아 실망!
톳을 땅바닥에서 널고 밟고 원래 이렇게 하는것인가? 쫌 비위생적이지않나?
비위생적이긴한데 ㅋㅋ 사실 고추가루도 깨가루도 우리가 안봐서 그렇지 시골가면 그냥 길바닥에...ㅋㅋ
당신 바닷가에 살아 봤나요?
톳은 보이듯이 말립니다
비위생적 ㅎㅎㅎ
그럼 안먹으면 되겠네
떵누리 지지하여 방사능 폭풍 축하축하. 앞으로도 쭉 외길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