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연락처도 남겨드려요. : (+1) 240 672 6884 🌹버지니아 토요모임 : 일 년 전, 미국 버지니아에서 어느 한 무명의 권사님이 시작하셨어요. 주님 앞에 진짜 회개하고 , 이젠 이 진짜 복음을 전해서 이제부터 ‘교회’ 가 되기로 하셨어요. 마치 .. 중국의 지하교회처럼 .. 가정교회로 .. 그렇게 권사님이 전도도 하시면서 토요일날 정오에 모이게 되서 그 후에 그 소식을 듣고 모인 분들이 함께 성찬도 하게 되고요 .. 성현경 목사님께서 협력하여 토요일 정오에 설교를 하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름을 '버지니아 토요모임' 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제 공개적으로 알리게 됐어요. 주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 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연락처도 남겨드려요. : (+1) 240 672 6884
청한자_교회(악한자/선한자) 택한자( 예수님= 죄사함 그 후 구윈의주(빛)만 바라보고 자신을위해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을것이다❤ 바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아직 택하셨는지 청하셨는지 모르면 대부분 저처럼 청한자입니다 그래서 매일 울며 씨를 뿌리며 회개하며 주님 제 이름 아시냐고 묻습니다 반드시 소망으로 택함받길 양과 염소의 삶 비교하시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성령안에서 노력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연락처도 남겨드려요.
: (+1) 240 672 6884
🌹버지니아 토요모임
: 일 년 전, 미국 버지니아에서 어느 한 무명의 권사님이 시작하셨어요.
주님 앞에 진짜 회개하고 , 이젠 이 진짜 복음을 전해서
이제부터 ‘교회’ 가 되기로 하셨어요.
마치 .. 중국의 지하교회처럼 .. 가정교회로 ..
그렇게 권사님이 전도도 하시면서
토요일날 정오에 모이게 되서
그 후에 그 소식을 듣고 모인 분들이 함께
성찬도 하게 되고요 ..
성현경 목사님께서 협력하여 토요일 정오에 설교를 하시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름을
'버지니아 토요모임' 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제 공개적으로 알리게 됐어요.
주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 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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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저는 천국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지옥에서도 주님 예배하고 싶습니다.
설교들으면서 내가택함받았는 부르심을받았는지 헷갈립니다 어떻게해야 택하심의 확심과 믿음이생길수있는지 설교하실때 꼭전해주세요.제가목사님설교 전부다듣고있읍니다.저는성품이의심많은도마 d.n.a가있읍니다❤
예수님께만❤
끝까지
붙어있고
예수님의 말씀(양과염소)
지키려고
순종해야합니다❤
청한자_교회(악한자/선한자)
택한자( 예수님= 죄사함
그 후
구윈의주(빛)만 바라보고
자신을위해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을것이다❤
바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아직 택하셨는지
청하셨는지
모르면
대부분 저처럼 청한자입니다
그래서
매일
울며
씨를 뿌리며
회개하며
주님
제 이름 아시냐고 묻습니다
반드시
소망으로 택함받길
양과 염소의 삶
비교하시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성령안에서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