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이서 봐도 봐야할게 워낙많으니... 볼.스 판정 로봇도입은 서로에게 좋은거고, 예전부터 심판의권의 및 오심도 경기에 일부다 라는 구시대적인 슬로건은 요즘시대에 맞지않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일관적이고 정확한 판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는게 오히려 스포츠의 권위를 올려준다고봅니다
AI시스템은 오차가 없습니다.. 절때 움직이지 않는 홈플레이트와 특정지역 베이스를 기준점으로 여러곳을 삼각측량하기때문에 있을수가 없죠...적어도..인간의 동체시력, 순간시력, 주변시력등 아득히 뛰어넘습니다;;; 그러니 이론적으로 틀릴수 없을뿐더로 이미 4~5년간 AI가 여러경기를 통해 데이터마져 축적해놓은 상태라 오차는 거의 백만분의 1정도로 봅니다.. 그리고..AI는 정확한 판정을 위한 수단의 이용물일뿐 결정내리는 주체는 심판이며 이것 저것 해야할게 정말 많습니다..
우려되는 정도의 아리랑볼은 실전에서 사용하는 투수가 벼로 없다고 생각함 슬로우커브가 우려되는 정도의 각도가 형성될 수 있으나 현재 그 구종을 던지는 투수가 많지는 않음 추후 슬로우커브를 많이 활용하게 된다면 스트존 인식 위치를 뒤로 미루는 등 추가적인 대응을 하면 되는거같음
주심이하는 일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스트라이크, 볼 판정 시비가 대부분이죠 물론 심판의 세이프, 아웃의 판정도 시비가 있을 수 있지만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 이후로는 시비가 거의 없어졌듯이 이제 남은 것은 스트라이크, 볼 판정 문제인데 심판이 데이터 게더링에 의한 기준에 따른 판정보다 더 정확 하다는 근거없는 되지도 않은 우월감은 야구의 발전에 큰 짐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그리고 심판 위원장이나 되시는 분이 저희나라가 뭔가요? 우리나라 입니다
사실 스트 볼 판정기준이 포수의 포구시점기준이 아닌 타자통과시점 기준인데 그동안 포수의 프레이밍 유무로 스트와 볼의 판정결과가 좌지우지 될수 있었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프레이밍은 그냥 심판을 기만하는 눈속임행위라고 생각해온 1인. 반대로 생각하면 포수의 프레이밍에 따라 판정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심판은 좋은 심판이 아닌거죠.
스포츠인 만큼 공정 이라는 가치에 대해 팬들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군 리그에 실제 도입 하고 나면 2군에서 몇년간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초반엔 어느정도 예상치 못한 실수 내지 오류등 서툰 모습들이 자주 관찰될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부분들은 자연스레 보완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추후에는 경기를 함에 있어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모두가 납득이 될수 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심판이 하는일이 스트 볼판정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 정말 공감되네여 야구룰 보면 진짜 애매하고 어렵고 많아서 판정을 빠르게 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그 많은 관중들과 열정적인 선수들을 한순간의 판단으로 희비를 오가게 할수 있는 직업이니 부담이 심하셨을것 같습니다. 이제 스트 볼판정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로봇심판이 대신 판정해주니 이제 항의때문에 힘들일도 많이 줄어들것 같네요
일단 스트라이크 존이 홈플레이트 앞쪽에 형성되기때문에 타자들은 최대한 타석 앞쪽으로 붙어서 타격해야됩니다. 그리고 백도어 커브,슬라이더는 절대 스트라익 선언안됩니다. 존을 돌아서 들어가기때문이죠. 이렇게되면 몸쪽 승부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질겁니다.ㅋㅋ 포수가 볼잡는 위치를 보고 스트라익 선언을 하는건 이제 없을겁니다. 내년부터 프레이밍은 이제 무의미한거죠.
근데 수십년 전부터 '최종 포구 지점이 아니라(설령 공이 바닥에 떨어져도) 타자 앞 타격존에서 스트라익존을 지나면 스트라익이다'라고 했다. 근데 실제로는 그게 지켜지지 않았지. AI 심판은 그걸 지키는 거고. 문제는 스트라익존 외곽에서 약간이라도 걸치면 스트라익이냐(테니스처럼), 완전히 공이 스트라익존에 들어와야 스트라익이냐(축구의 골처럼)를 설정하는 것일거다. 이거에 따라 엄청 다른 결과가 나올 듯
스트라이크 판단에 항의는 할수 있지만, 오지환 선수! 저건 아니지! 어린 아이들도 다 보고있는데 저런 양아치같은 행동을 하면 안되지! 어린 아이들이 저런 오지환선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어! 무섭다는 생각 안하겠어! 보고있는 나도 무섭네! 저건 오지환선수가 반성을 해야 할듯!
그동안 야구에서 심판들에게 욕했던 이유는 오심이 아님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고 사람이기때문에 오심이 있을수 있지 근데 오심에 의견을 제시하는 선수 감독들에게 의견을 제시한다는 이유로 지맘대로 퇴장시키고 자존심만 세우는게 역겨워서 욕을한거지 ai심판이 도입되면 스트 볼에 대한 오심이 많이 줄것이고 선수 감독 심판 모두 납득할수밖에 없는 결과값을 내주니 그동안 고질적인 권위적인 부분도 많이 사라질듯
앞으로 좌투수가 좌타자 상대시 투구플레이트 1루쪽 밟고 투구한 후 타자기준으로 거의 데드볼에 가깝게 들어온 볼인데 포수의 포구가 스트라익존이라서 스트라이크 판정되는 일은 사라질겁니다. 타자 통과시점 기준이므로 너무나도 당연하게 볼인데도 그동안 지켜지지 않은 판정이죠. 그렇게 좌투수가 투구판 1루쪽 밟고 투구하면 이론상 몸쪽 걸쳐 꽉찬 스트존 통과해도 포구는 좀 더 홈플레이트 중앙쪽에 치우쳐서 이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꽉찬포구는 이론상 스트라잌 성립이 불가능하죠. 반대급부로 우투수의 투구판 3루방향에서의 우타자 상대도 마찬가지. 로봇심판 대찬성입니다. 사실 이 방법으로 가장 큰 덕을 본 투수가 당대최고의 투수 랜디존슨이죠. 큰 키, 긴 팔, 거의 옆에서 릴리스되는 쓰리쿼터 투구폼. 랜디존슨도 지금처럼 AI심판 시대 만났으면 삼진율이 조금은 하락했을겁니다. 아마 시행초기에는 그동안 우리가 봐오던 스트,볼 판정과 괴리감 느껴지는 경험도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축구도 골라인 자동판독 하는 시대에 당연히 야구도 기계의 힘을 빌려 정확한 판정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봐오던게 틀린거고 앞으로 겪게될 판정이 정확한 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규정에 명시된 홈플레이트 통과시점이 아닌 포수의 포구위치로 하는 판정이 암묵적으로 너무나도 지나치게 많았음. 그런거 없어질 생각하니 40년 야구팬으로써 너무 기대됨. 😊
볼판정에 로봇심판이 나오고나면 그 다음으로 도입되는 것이 체크스윙이 될거라 예상함. 체크스윙도 사선에서 보는 1루 3루심이 정확히 못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나는 비디오판독실이 아니라 각 구장에 5번째 심판이 언제든 상주해서 비디오로 오심걸러내서 4심과 협의하는 심판이 있었음 했다 체크스윙도 5번째 심판이 비디오를 보고 바로 잘 못된 판정을 같이 협의해서 수정해주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5번째 심판이 비디오판독도 바로 해줘서 4심과 협의 후에 오심을 정정해줘서 구장내에서 비디오판독임무와 다른 오심을 바로 정정해주는 역할을 해주면 된다고 본다.
스트라이크 존 안 봐도 되니까, 이제 그 외 오심도 안나오겠네요. 솔직히 투구 스트라이크인지 아닌지는 인간의 눈으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었으니 집중력 분산되었다고 '변명'을 했을때 이해해줄수 있었는데, 만약 ABS 시스템 도입되고 나서도 같은 오심 터지면 그건 정말로 심판자격이 없는거겠네요.
혹여나 안달릴까봐 여기다 단다. 문재인정권때 왜 부동산이 상승했을까? 세가지 정도 된다고 보는데 1.gdp상승 문때 10000달러정도 올랐다. 2.국제적 저금리 3.투기심리 국제적 저금리에 다른 선진국들 다 두배이상 뛰는데 한국만 안오른다? 뭔가 리스크가 있단 얘기지 정권 바뀌기전에 왜 가격이 내려갔을까? 금리가 폭등했거든 그러다 덩어리들이 매물을 던지기 시작한다. 근데 이상하게 내리지 않네? 이유가 뭘까? 윤대갈이 시장경제 위반하고 하락을 막기위해 초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고 이걸로 건설사가 버티고 있거든 오 시장질서 교란 이 얘기가 뭐냐면 금리가 가격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거다. 그럼 이걸 알면서 문재인을 꺼내드는건 내가 중립이 아님을 입증하는것이고 같은 상수에도 어떤건 계산식에 넣고 어떤건 배제한다는걸 스스로 입증들 하는거지 그럼 이런글에 반박이 몇개나 있었을까? 발작 제외하면 0이다 수백명한테 했지만 이정도면 2찍은 지능순아니니?
기계랑 사람이 90프로 정도 일치한다니 나머지 10을 기계한테 맡기자. 구심 판정 이외의 상황은 주심한테 맡기고 스크라이크/볼 판정은 전부 맡기면 타자들도 기계면 대충 인정할거 같고 그동안 주심이 오판하면 서로 감정싸움나서 막무가내 퇴장 주거나 보상판정해서 또 이상해지는 상황은 없어지겠지 ㅎㅎ
한국 프로야구에 관심 접은지 10년은 훌쩍 넘었는데요. KBO 역사상 가장 관심가는 희소식인 것 같습니다.
ㅂ.ㅅ
ㅇㄱㄹㅇ
안본다면서 어떻게 댓글을다네
나도 야구 안보는데 유튜브에 나오니깐 그냥 보는 거지 @@에버투
ytn을 안 보는걸 아닐수 있지 윗댓아
이건 무조건 해야됨
야구가 심판 놀음인게 저 구심마다 다른 스트라이크 판정 때문이다
구심마다 컨디션마다 다를뿐더러 선수따라서 달라지기도 해서 일관성이 없긴했죠...이제 판정이 이상하다 여부를 떠나 누구나 일관성있게 판정을 받으니 항의는 줄어들겠죠
똑같은 심판이라도 들쭉날쭉임.
존의 일관성이 없어요.
이랬다 저랬다 하니 선수들도 빡쳐하는 거지 ㅋ
원래 스트존은 사람마다 다른게 맞음 신장의 차이때문에 어쩔수없긴함 근데 같은사람이 매 타석마다 존이 달라지고 심판맘대로 해서 문제인거지
그게 야구의 일부야 원초적으로 규약이 그렇게 설계되었는데 일관성문제 때문에 새시작을 하는거지 스트라이크 존이란게 애초에 사람이 설정하는 가상의 공간인데 똑같을수가 있냐 그냥 태생적 특성이었던것임
인간의 눈으로 130~150km 속도로 날라오는 공을 판단하긴 어렵죠
한번의 오심이 승패를 가르는 경우도 많으니까
당연히 ai 도입되어야한다고생각해요
아우 속이 다 시원하네. 정확한 판정도 좋고, 타자도 판정에 불만을 가질수 없어서 경기가 매끄러워질 것 같네요
불만 없기는 ㅋㅋ 야랄하는넘 분명히 있다
기계 믿으세요? 정확성이 mlb에서도 불분명해서 사용못하는데 kbo에서 사용하는 기계가 완벽한 판정할꺼라 보세요?
땅에 박혀도 타석지나갈때 존 통과하면 스트지
@@ro-qp6hb선수 지나갈떼 스트존이였고 포수앞에서 떨어진공입니다
그래서 스트라이크 판정이고요
@@Kingisgoal 크보 심판 보단 믿는데요?????????????
4심이서 봐도 봐야할게 워낙많으니... 볼.스 판정 로봇도입은 서로에게 좋은거고, 예전부터 심판의권의 및 오심도 경기에 일부다 라는 구시대적인 슬로건은 요즘시대에 맞지않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일관적이고 정확한 판정으로 정정당당한 승부를 가리는게 오히려 스포츠의 권위를 올려준다고봅니다
ㅇㅈ
AI시스템은 오차가 없습니다..
절때 움직이지 않는 홈플레이트와 특정지역 베이스를 기준점으로 여러곳을 삼각측량하기때문에
있을수가 없죠...적어도..인간의 동체시력, 순간시력, 주변시력등 아득히 뛰어넘습니다;;;
그러니 이론적으로 틀릴수 없을뿐더로
이미 4~5년간 AI가 여러경기를 통해 데이터마져 축적해놓은 상태라 오차는 거의 백만분의 1정도로 봅니다..
그리고..AI는 정확한 판정을 위한 수단의 이용물일뿐
결정내리는 주체는 심판이며 이것 저것 해야할게 정말 많습니다..
선수마다 존을 조절해놓던데 이걸 악용하면 나쁜짓 가능할듯
@@키스위치 선수 마다 신장이 다르니 조절해야죠.
지금 시스템은 모든 선수가 일괄된 존(리그 평균 신체로 세팅함)으로 판단받는거라 사람에 따라 유불리는 심할거에요. 심판 인터뷰가 90%는 자기 판단이랑 일치한다고 하는데, 내년 가면 그 10%때문에 AI 욕 많이 먹을겁니다.@@일루바타르-e5d
"악용하면"@@일루바타르-e5d
@@키스위치 선수들 키를 미리 입력해서 셋팅값에 맞게 하면 될것입니다
심판들이 말하는 바운드공도 스트라이크라고 말하는게 핵심인데 영상을 참고하면 대부분 미트를 덮고 그 과정에서 더 내려가서 바운드공이라고 인식하는 공에 불과함
결국 심판들이 테스트를 위해 직접 캐칭을 하나보니 프레이밍 실력이 없어서 나오는 것이므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커브나 각 큰 변화구같이 정말로 미트 앞 바운드되는 스트라이크도 있음
그만큼 그동안 포수 프레이밍에 겁나 속았다는 소리죠
풀영상 보면 프레이밍이 아니라 진짜 스트존을 걸쳐서 바운드되는 낮은 아리랑볼도 스트로 잡음 심판이 저걸 스트부르면 논란되겠지만 AI가 3차원 공간으로 보고 스트존 캐치하는거라 이제 타자들도 넘어갈수밖에없음ㅋㅋ
잡는 위치에 상관없이 존을 통과했다면 스트라익이 맞는겁니다
우려되는 정도의 아리랑볼은 실전에서 사용하는 투수가 벼로 없다고 생각함
슬로우커브가 우려되는 정도의 각도가 형성될 수 있으나 현재 그 구종을 던지는 투수가 많지는 않음
추후 슬로우커브를 많이 활용하게 된다면 스트존 인식 위치를 뒤로 미루는 등 추가적인 대응을 하면 되는거같음
주심이하는 일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스트라이크, 볼 판정 시비가 대부분이죠 물론 심판의 세이프, 아웃의 판정도 시비가 있을 수 있지만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 이후로는 시비가 거의 없어졌듯이 이제 남은 것은 스트라이크, 볼 판정 문제인데 심판이 데이터 게더링에 의한 기준에 따른 판정보다 더 정확 하다는 근거없는 되지도 않은 우월감은 야구의 발전에 큰 짐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그리고 심판 위원장이나 되시는 분이 저희나라가 뭔가요? 우리나라 입니다
과거 야구 선수들은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받지 않습니다.😅😅
주심이 하는일이 스트라이크 판정만이 아니라고? 그래 그럴수 있지..근데 그게 가장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건데 니들 못하잖어? 어디서 감성팔이냐?
그래요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덜 떨어지는군요
우리나라서 먼저도입되고 순기능이 많다고 생각되어 지면 메이져리그도 도입할듯 합니다
그냥 그런갑다하셈 저 나잇대 할배면 대부분 저렇지뭐
기계는 고치면 되지만, 사람은 고쳐지지 않는다.
기계는 두번 다시 실수를 하지 않지만, 인간은 실수를 거듭하며 반성하지 않는다.
기계는 상대를 가리지 않지만, 사람은 상대를 가려서 판정한다.
반성안하는 사람들이랑만 사시나봐요ㅋㅋㅋㅋ 인생참ㅋㅋㅋ
분명 발전이 필요하지만 이제 선수들도 적응하고 결과에 불만 가질필요ㅠ없는듯
ABS 판정 시스템 너무 좋구요. 암걸리는 판정 없으니까 너무 쾌적해..
포수의 프레이밍 같이 기술적인 부분도 같이 사장되는 것은 아쉽지만 지금까지 크보 심판들의 지들 멋대로 바뀌는 존을 생각하면 최고의 선택이라고 봄
사실 스트 볼 판정기준이 포수의 포구시점기준이 아닌 타자통과시점 기준인데 그동안 포수의 프레이밍 유무로 스트와 볼의 판정결과가 좌지우지 될수 있었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프레이밍은 그냥 심판을 기만하는 눈속임행위라고 생각해온 1인.
반대로 생각하면 포수의 프레이밍에 따라 판정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심판은 좋은 심판이 아닌거죠.
무엇보다 포크볼 투수들한테는 희소식인듯 함.
그동안 스트존통과했지만 포구지점이 낮다고 카운트손해본경우가 ㅈㄴ많아서
다른 건 몰라도 확실히 일관성은 있겠네요 존 모양이 어떻든 일관성만 있으면 타자들은 몇 타석 안에 적응 하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봅니다
옳은 선택, 인간보다 무조건 카메라가 잘할 수 밖에 없는 볼판정은 로봇으로 넘기고,,,, 다른 플레이에 집중하면 퀄러티도 올라갈듯.. 아주 환영
스포츠인 만큼 공정 이라는 가치에 대해 팬들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군 리그에 실제 도입 하고 나면 2군에서 몇년간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초반엔 어느정도 예상치 못한 실수 내지 오류등 서툰 모습들이 자주 관찰될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부분들은 자연스레 보완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추후에는 경기를 함에 있어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모두가 납득이 될수 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야구 재밌겠다~ 좀 정체되있었는데 이렇게 해서 좀 신선해지고 앞으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판이 하는일이 스트 볼판정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 정말 공감되네여 야구룰 보면 진짜 애매하고 어렵고 많아서 판정을 빠르게 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그 많은 관중들과 열정적인 선수들을 한순간의 판단으로 희비를 오가게 할수 있는 직업이니 부담이 심하셨을것 같습니다. 이제 스트 볼판정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로봇심판이 대신 판정해주니 이제 항의때문에 힘들일도 많이 줄어들것 같네요
할일이 이것 말고도 많으니 짜르지 말란 소리죠
저걸 기계로 다하면 사실 심판 필요없죠. 이미 저런건 다 대처가 가능함
진정한 월급루팡의 길이 열림
부럽네 ㅎㅎ
근데 오심하고 깡패같이구는 심판으로봤을때 본뎃의 심판의 중압감같은건 깃털
@@마크-x8j 영상에서는 중압감이 있다네요 ㅋㅋ
@@yoonchan01 솔까 우리가 원하는건 당연히 오심할수있지만 인간이니까 인정히고 번복을하던 번복안되는상황이면 미안해하는걸원하는데 이건뭐 깡패임 권위의식 쩔어가지고 내가 너 어떻게할수도있다 이런 눈빛이 싫은건데 맞죠? ㅋ
일단 스트라이크 존이 홈플레이트 앞쪽에 형성되기때문에
타자들은 최대한 타석 앞쪽으로 붙어서 타격해야됩니다.
그리고 백도어 커브,슬라이더는 절대 스트라익 선언안됩니다.
존을 돌아서 들어가기때문이죠.
이렇게되면 몸쪽 승부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질겁니다.ㅋㅋ
포수가 볼잡는 위치를 보고 스트라익 선언을 하는건 이제 없을겁니다.
내년부터 프레이밍은 이제 무의미한거죠.
데드볼 걱정 줄어들어서 좋겠군요 일부러 맞히는 투수들 보면 똑같이 해주고싶었는데
야구장 직관가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심판과 선수가 서로 인사하던 모습이였습니다. 티비중계에선 볼수없던 장면이죠
경기전 심판 선수 인사하는건 무슨 스포츠건 당연한거 아님?? 무슨 직관가야만 볼수있는 대단한 야구인납셧네ㅋㅋ
@@dmawnwk너네 엄마는 모를수도 있지
인사안하면 볼판정 ㅈ같이줌
잘하는거다.. 심판의 권위 보다 중요한게 선수다,,
고생많으십니다
AI로봇에 정확한 판정과, 심판에 경기운용 이 조합이 최고임!!!!!!!! 허심판님 자부심 엄청나네요!!! 저분은 태어날때부터 심판해야됨!!! 박수 보냅니다!!!
이제는 심판 귀열어에요
그러니까 다른건 다 심판들이하고 제일 논란이 많은 볼,스트라이크만 로봇에 맞기라고
노력하는 크보, 변화하는 크보 그자체로 난 다시 관심을 가져본다
근데 수십년 전부터 '최종 포구 지점이 아니라(설령 공이 바닥에 떨어져도) 타자 앞 타격존에서 스트라익존을 지나면 스트라익이다'라고 했다. 근데 실제로는 그게 지켜지지 않았지. AI 심판은 그걸 지키는 거고. 문제는 스트라익존 외곽에서 약간이라도 걸치면 스트라익이냐(테니스처럼), 완전히 공이 스트라익존에 들어와야 스트라익이냐(축구의 골처럼)를 설정하는 것일거다. 이거에 따라 엄청 다른 결과가 나올 듯
ABS 도입하면 뭐 하냐? ABS 판정도 틀렸다면서 속이는게 KBO 심판들인데 ㅋㅋㅋ 스포츠토토에 목숨 건 놈들 ㅋㅋㅋ
내년부터는 스트 볼 판정 시비는 안나오겠죠. 한편으로 심판들도 심적으로 편할수도요. 불러주는데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와 심판들 스트라이크 콜 소리지르는거 왜케 듣기 싫냐
스트라이크 판단에 항의는 할수 있지만, 오지환 선수! 저건 아니지! 어린 아이들도 다 보고있는데 저런 양아치같은 행동을 하면 안되지! 어린 아이들이 저런 오지환선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겠어! 무섭다는 생각 안하겠어! 보고있는 나도 무섭네! 저건 오지환선수가 반성을 해야 할듯!
0:08 식빵 찰지네
02:19 시청자가 보기에는 80% 쯤 하는 거에요
볼판정이 모든 판정의 근본이라서요....
물론 심판분들은 다른 보는 거 많다고 하시겠지만
크보 15년전 끊었는데 반가운 소식에 이번시즌부터 다시시청중 잼있다..역시 로봇
이제 타자들은 생각 잘해야 할것 같다. 초구 2구 못해도 3구안에 승부를 봐야 할것 같다. 볼넷이 나올 확률은 많이 줄것 같네요.
노인 고인물들은 제발 나가라 노안 온 눈으로 뭘판정한다고 꿰차고있냐 스트 볼이 대부분 판정이고 데드볼 피치클락 대부분은 외적인 부분인데 엄살이너무심하네 그럴거면 심판 때려쳐야지
아이고 심판이란 분이 데드볼이라고 하고 있으니... 뒤에는 또 저희 나라라고 하시네;;
아무튼 제대로 자리 잡으면 선수와 심판 서로에게 더 좋은 선택일 거라 확신합니다
운동하던사람한테 뭔 국문과를 기대하나 ㅋㅋ
2:20 그래도 내맘대로 할거다
그냥 없애 필요도없는 심판
1:33 KBO 심판이 NPB 모자를 써???
로봇 심판 성공시
로봇 선수도 도입하자.
시범경기때 문제점을 보완하여, 정규리그때 잘 적용 되었으면 합니다..
반대하던 심판들이 제일좋아함 ㅋㅋ
심판이 하는일에 반정도 하는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머지 반도 기계가 하는날이 최대한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내년 프로야구는 떨어지는 변화구 던지는 투수한테 굉장히 유리해질것으로 보입니다
포수가 무릎 밑 땅바닥에서 공잡아도 S존 통과하면 Strike판정 나옵니다 이게 어떻게 변수로 작용될지 그게 관건입니다 ㅎㅎㅎ
원래s존 통과시점이 맞는겁니다
원래 S존 통과시점이 맞긴해야. 어차피 타자가 치는 타격지점이랑 포수가잡는 지점이랑 차이가 나서 ㅋㅋㅋㅋ
양팀에 똑같이 적용되는거니 전혀 문제없슴
개인적으로도 그간에 티비 보면서 님께서 말씀하신 장면을 많이봐와서 기대되네요.
원래 그랬어요 이 무식한 중딩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스트존 심판이 경기 승패 좌우지 할때도 있었지 오히려 부담 감 안주니 찬성
심판위원장님 ㅎㅎ… 심판님들을 도와주려고 나온 시스템 입니다 ㅎㅎ 심판을 없애 자는게 아니고요 ㅎㅎ 혹시 모르실까봐 ㅎㅎ
우리나라 야구 심판들이 뒷돈 받는거 아닌이상 안할 이유 없지않나요 ㅎㅎ 그렇다는게 아니고요
고정좀
그동안 야구에서 심판들에게 욕했던 이유는 오심이 아님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고 사람이기때문에 오심이 있을수 있지 근데 오심에 의견을 제시하는 선수 감독들에게 의견을 제시한다는 이유로 지맘대로 퇴장시키고 자존심만 세우는게 역겨워서 욕을한거지 ai심판이 도입되면 스트 볼에 대한 오심이 많이 줄것이고 선수 감독 심판 모두 납득할수밖에 없는 결과값을 내주니 그동안 고질적인 권위적인 부분도 많이 사라질듯
프로야구 안본지 7년 정도 된거 같은데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잘했다 심판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덜받고 타자도 투수도 불만없고 잘했어 정말
심판님들 밥줄 끊길까봐 노심초사 하시는게 보입니다.
그나저나 한화는 언제나 잘할런지......?
옛날 장종훈 등등 있을때그립다.
볼 판정 시비만 없어도 판정 시비의 반은 사라질듯.
다만...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 세레모니는 어느정도 융통성을 주었으면 합니다.
어캐보면, 저것도 야구장 볼 거리중에 하나 였는데..
너무좋긴한데 포수 프레이밍같은 기술부분이 사라지는건 좀 아쉽긴하네
유강남 몸값떨어지는 소리 여까지 들리네
그딴게 기술인게 애초에 이상한거다
뭐가 아쉽냐
없어져야할 것이 없어진 것일 뿐.
심판들 어쩌냐
뒤로 토토 업체에 받아 먹던 돈 이제 못 먹겠네
아유 잘 들어왔네
작년에 박동원이 프레이밍으로 잡아간 스트라이크가 몇 개인지 원
너무 맛있게 잡아서 뭐만 하면 스트야 아오
앞으로 좌투수가 좌타자 상대시 투구플레이트 1루쪽 밟고 투구한 후 타자기준으로 거의 데드볼에 가깝게 들어온 볼인데 포수의 포구가 스트라익존이라서 스트라이크 판정되는 일은 사라질겁니다.
타자 통과시점 기준이므로 너무나도 당연하게 볼인데도 그동안 지켜지지 않은 판정이죠.
그렇게 좌투수가 투구판 1루쪽 밟고 투구하면 이론상 몸쪽 걸쳐 꽉찬 스트존 통과해도 포구는 좀 더 홈플레이트 중앙쪽에 치우쳐서 이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꽉찬포구는 이론상 스트라잌 성립이 불가능하죠.
반대급부로 우투수의 투구판 3루방향에서의 우타자 상대도 마찬가지.
로봇심판 대찬성입니다.
사실 이 방법으로 가장 큰 덕을 본 투수가 당대최고의 투수 랜디존슨이죠. 큰 키, 긴 팔, 거의 옆에서 릴리스되는 쓰리쿼터 투구폼.
랜디존슨도 지금처럼 AI심판 시대 만났으면 삼진율이 조금은 하락했을겁니다.
아마 시행초기에는 그동안 우리가 봐오던 스트,볼 판정과 괴리감 느껴지는 경험도 많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축구도 골라인 자동판독 하는 시대에 당연히 야구도 기계의 힘을 빌려 정확한 판정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봐오던게 틀린거고 앞으로 겪게될 판정이 정확한 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규정에 명시된 홈플레이트 통과시점이 아닌 포수의 포구위치로 하는 판정이 암묵적으로 너무나도 지나치게 많았음.
그런거 없어질 생각하니 40년 야구팬으로써 너무 기대됨. 😊
장담컨데 올시즌 분명히 로봇심판은 볼판정 했는데 심판이 개무시하고 스트라이크 콜 불러서 논란될 일 하나는 생긴다 ㅋㅋ
로봇심판이 도입되더라도 여전히 발생할수있는 논란.
체크스윙여부.
볼판정에 로봇심판이 나오고나면 그 다음으로 도입되는 것이 체크스윙이 될거라 예상함.
체크스윙도 사선에서 보는 1루 3루심이 정확히 못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나는 비디오판독실이 아니라 각 구장에 5번째 심판이 언제든 상주해서 비디오로 오심걸러내서 4심과 협의하는 심판이 있었음 했다
체크스윙도 5번째 심판이 비디오를 보고 바로 잘 못된 판정을 같이 협의해서 수정해주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5번째 심판이 비디오판독도 바로 해줘서 4심과 협의 후에 오심을 정정해줘서 구장내에서 비디오판독임무와
다른 오심을 바로 정정해주는 역할을 해주면 된다고 본다.
심판들은 ... 진짜 목관리 열심히 해야겠다. 고생하는 심판들 이제 판정시비에서 벗어나 더 일할맛 나겠어요. 목관리들 잘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이렇게 되면. 재미가. 없죠. 그래도. 오심을. 하고. 해야 재미가 있죠
로봇으로 운영해도 쓰레기심판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놀란은 계속 된다.
심판은 권위의식부터 내려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정 공정성 확보하려면 최소한 두산경기장말고 다른데서 해야지. 최규순과 한몸인 팀인데.
하루빨리 모든심판이 AI로 대체되길 기원합니다
심판 콜하기 전에 전광판에 로봇판정값을 미리 전광판에 띄워 줄것
어차피 로봇심판 도입되도 마찬가지다 불평불만은 않나올수가 없다
덜 나오겠지. 그리고 다른 불만사항이 나온다면 그 것 또한 방법을 찾으면 되는 것이야..
볼판정을 방치하면 그 다음 것도 고칠 수 없어. 하나하나 문제점을 고치고 불만사항을 고쳐나가면 되는 것이다.
안본지20년됬는데 이제 함 봐볼까??
그나저나 선수들은 하나도 모르겠네
몇명만 알아보겠네
메쟈 심판보면 울나라 심판들은 천사다
아무리 오심도 게임의 일부라지만
140~150씩 되는 공을 인간의 눈으로 보는건 한계가 있겠죠
진작에 도입되었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멋지다. 스트라이크 판정 안해도 심판 할 일 많다.
스포츠는 같이 땀을 흘리는거죠 선수만큼 심판은 과연 땀을 얼마나 흘릴까요
스트라이크 존 안 봐도 되니까, 이제 그 외 오심도 안나오겠네요. 솔직히 투구 스트라이크인지 아닌지는 인간의 눈으로 보기 어려운 면이 있었으니 집중력 분산되었다고 '변명'을 했을때 이해해줄수 있었는데, 만약 ABS 시스템 도입되고 나서도 같은 오심 터지면 그건 정말로 심판자격이 없는거겠네요.
스트존 개념을 모르고 있는사람 많은데 홈플레이트 통과하는 순간에 스트라이크 볼 판정이 되는겁니다 폭포수로 던지면 바운드되도 스트존에 걸치면 스트라이크 됨 이렇게되면 포크볼 개유리
이게 심판에게도 나음. 심판은 욕먹는 직업이라 본인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적어도 스트,볼 판정으로 논란이 일어날 일은 없어졌으니까
잘했다.선도국가의모습이다.최고다.
커브볼이 개사기네
야구가 스트라이크-볼판정이 애매했는데 도입되면 판정시비에서 자유로워질듯.
이제 심판들이 룰 숙지만 확실하게 하면 되겠다.
이번 시즌 -
가장 잘 한 일이다.
배트 스윙여부도 도입했으면 좋겠네
0:29 깜짝이야 뭔 고라니 소리가 대낮부터 나는가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쪼개네;
01:34 뭔 NPB마스크를 쓰고 심판을 보냐...
이제... 인간 심판은 필요없다 !!
심판 하는 일이 많은데 스트라잌존은 진짜 논란이 너무 많던 일이라.....매우 잘 도입한 것 같습니다.....타자들도 군말없이 나갈 수밖에
구속좀 나오는 투수좀 섭외 해보지 아니면 기계를 빌리던가.... 심판이 빠른 구속에 의한 스트라이크 판정도 헷갈릴수있다고 하던데
처음엔 몇몇 오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 그 오류도 수정하고 기술도 발전한다.
공정한 게임이 되어야 한다는 대 원칙에 부합하는 조치 같네요.
산수들이 항의를 이제 기계어로 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혹여나 안달릴까봐 여기다 단다.
문재인정권때 왜 부동산이 상승했을까?
세가지 정도 된다고 보는데
1.gdp상승 문때 10000달러정도 올랐다.
2.국제적 저금리 3.투기심리
국제적 저금리에 다른 선진국들 다 두배이상 뛰는데 한국만 안오른다?
뭔가 리스크가 있단 얘기지
정권 바뀌기전에 왜 가격이 내려갔을까?
금리가 폭등했거든
그러다 덩어리들이 매물을 던지기 시작한다. 근데 이상하게 내리지 않네?
이유가 뭘까? 윤대갈이 시장경제 위반하고 하락을 막기위해 초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고 이걸로 건설사가 버티고 있거든
오 시장질서 교란
이 얘기가 뭐냐면
금리가 가격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거다.
그럼 이걸 알면서 문재인을 꺼내드는건
내가 중립이 아님을 입증하는것이고
같은 상수에도 어떤건 계산식에 넣고 어떤건 배제한다는걸 스스로 입증들 하는거지
그럼 이런글에 반박이 몇개나 있었을까?
발작 제외하면 0이다 수백명한테 했지만
이정도면 2찍은 지능순아니니?
달렸지? 보이진 않지만 표기되어 있는걸로 봐서 되어 있는데?
심판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저희나라 라고 말하네. 너희 나라는 어디나라냐 한심하다 한심해.
볼이든 스트라이크든 일관성만있음 된다
당연하죠~비행기도 자동항법으로 다 알아서가는게 벌써 수십년전인데 파일럿이 왜 필요하고~로봇수술기계 오토파일렛도 사람없인 힘든게 사실~
심판들이 잘하면 팬들도 말 안하지.... 오심이 밥먹듯이 하는 심판들이 있으니까 팬들도 로봇심판에 찬성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 잘 보시는 심판분들이 더 많겠지만.... 그 사람들 중에 뇌물 받고 오심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런걸 도입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기계랑 사람이 90프로 정도 일치한다니 나머지 10을 기계한테 맡기자.
구심 판정 이외의 상황은 주심한테 맡기고 스크라이크/볼 판정은 전부 맡기면 타자들도 기계면 대충 인정할거 같고
그동안 주심이 오판하면 서로 감정싸움나서 막무가내 퇴장 주거나 보상판정해서 또 이상해지는 상황은 없어지겠지 ㅎㅎ
역대급 잘한일 로보심판
KBO 자랑스럽다 화이팅
진짜 잘 도입한 것 같음. 메이저나 일본보다 먼저 도입한게 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 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걸 기계가 대신해 주니까 심판이 다른 부분에 집중 하면 더 깔끔한 경기를 볼 수 있겠네요
90%이상 일치한다고 좋아하는건 아니지요?? 99%가 되더라도 1%결정적인 볼판정오심으로 인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는 겁니다.
경기 후 심판인터뷰도 필요합니다 ㅋ
올해 부터 이제 커브볼 잘던지는 사람들 좋겠다.
그전에 대부분 포구 위치를 보고 스트라이크 봤다면. 이제는 진짜 스트존 통과 여부로 스트 정해지니깐.
특히 12시6시 커브볼 잘던지는 사람들 만나면 타자들 속 뒤집어 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