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통일전쟁 3편 - 제1차 고당전쟁과 안시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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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사기)
-노태돈, 『삼국통일전쟁사』, 서울대학교출판부, 2009
-이상훈, 『나당전쟁연구』,, 주류성, 2012
-blog.naver.com/10sunmusa/220241725562(신당서 고구려전)
-burigb.blog.me/100010462169 (구당서 동이전)
-m.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445&cid=59016&categoryId=59023 고구려-당나라 전쟁(1)
-cafe.naver.com/booheong/16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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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booheong/152666
(작성자 : 한울리카 님)
![[설특집] 고-당전쟁(통합ver.) (feat.연개소문, 안시성전투)](http://i.ytimg.com/vi/HOc1NclR_5g/mqdefault.jpg)
![[설특집] 고-당전쟁(통합ver.) (feat.연개소문, 안시성전투)](/img/tr.png)
![[5분 순삭] 양만춘 vs 당태종 in 안시성 THE GREAT BATTLE](http://i.ytimg.com/vi/-Fh8UxmXk1I/mqdefault.jpg)
요동성은 수나라 3차 침입 때문에 함락된게 큼
빼앗겼던 성들은 되찻았고 2년후에 천리장성 완성
연개소문은 중국 역사서에서도 높이 평가하고 온갖 민담이 전해지는 무서운 장수였는데....정변때문에 이후 왕들이 깎아내려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잘 모르더라....저 거대한 방어전략이 연개소문이 구상한건데
대한민국 사람들은 고구려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떨림을 느낀다.
중국이 아무리 동북공정을 해도
고구려역사를 뺏어가지 못할 큰 이유이다
중국인들은 한국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역사랑 놀자님 새해 복 넘치게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중국은 자신이 잘못한 것이나 패배한 것은 감추거나 왜곡을 하죠 또 우리나라처럼 어마어마한 힘을 지니고 있던 국가는 자신의 역사라는 멍멍이 소리를 지껄이죠(티베트도 마찬가지)우리는 이러한 것을 꼭 이겨내야하고 이겨낼수 있습니다
근데 현도성도 있었던건 같은데
이렇게보니 신성ㆍ건안성에서의 항전이 안시성승리에 큰 영향을 주었던것 같네요.
그냥 1차 여당전쟁은 고구려 압승이었음
요동성이 생각보다 빠르게 함락당한게 의외였을뿐
요동라인 120개의 성들중 먹힌건 꼴랑 13개고 주요성도 꼴랑 3개 ㅋㅋㅋㅋㅋㅋ
연개소문 아들들 때문에 고구려는 멸망한것 내부의 적이 더무섭다.
와
역사서 정사를 기반한 충실한 내용으로 된 훌륭한 영상이네요. 유익한 역사콘텐츠를 잘감상했습니다. 추천과 구독 합니다.
역사랑놀자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다음것도기대할께요^^
Ps. 보통 여성은 역사싫어하는데 이렇게 역사에관심가지게된 동기나계기가 궁금하네요
처음 들었는데 아나운서 출신이신가요!? 깔끔하고 듣기 좋습니다👍
그려게
2:31
지들 역사는 상세히 별 필요없는거 과장하며 기록하는데
안시성주 이름도 기록도 안한거
승전한 전투는 상세히
패전한 전투는 삭제~
아주 편한 역사기록이야~
다른 유튜버들이랑 다르게 고정의에 관한거 다뤄줘서 좋긴한데 안시성 군사10만에 (고정의 본대) 토산은 패전의 명분일뿐이고 거대한 토산 아니었던걸 설명 안해준건 아쉽네
당태종:xi발! 내가 수양제처럼 뻘짓도 안했는데!
저 쪼그만 고구려를 못이기냐!
660년 백제 멸망 할때 왜 고구려가 안도와줬을까...내부 분열때문에 그런건가...
백제공격때 요동 전방에 당군들이 배치되어 고구려주력군을 그곳에 묶어두어 남쪽을 구원할 여력을 주지않는 역할을 했었다네요...
애초에 백제 멸망속도가 빠르고 당군 견제
당과 고구려의 체급 차이가 너무 컸어요.
당은 요동 지방에 병력 파견하면서도 백제에 13만 대군 투입이 가능했지만,
고구려는 이렇게 되면 요동 방어선 포기하고 백제에 지원군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백제가 불과 20일도 못 버티고 망해서 제대로 돕기도 어려웠고요.
나중에 백제 부흥운동 때 지원군 일부 보내지만, 한강 유역의 신라군에게 막힙니다.
소모전이 647년~648년까지 지속됐으며 647년엔 이세적이 남소성 부근에서 고구려군 격파 남소성의 외성에 불을 지르고 퇴각 그리고 우진달은 석성에서 100번 전투를 치뤄서 석성을 함락시키고 적리성 부근에서 고구려군 3천을 격파했죠 648년엔 고신감이 수군을 이끌고 해안가에 상륙해서 역산에서 고구려군과 전투를 치르고(이때 당태종이 30만 대군을 모아서 고구려에 쳐들어갈 마음을 먹음) 그리고 설만철의 3만 군사가 고구려의 박작성을 공격했으며 성밖에 나가서 맞서 싸웠던 박작성 성주 소부손은 전사했으나 박작성의 방어가 견고해서 설만철은 박작성을 함락시키질 못했으며 그후에 설만철은 고문이 이끄는 안지성과 오골성에서 급파한 3만 군사와 전투를 치르다가 후퇴했고요 649년에 당태종이 50세의 나이로 사망했죠
죽을때가 되어서야 뭔가를 깨달았는지, 요하를 넘지 말라고 하였죠
안시성,개모성,백암성,요동성 등 경계선은 저것이 아니라 더 서쪽으로 가야하는것이다.유튜브 "이덕일 역사TV'를 보고 공부를 하자!
백제가 신라를 건들지 않앗으면 신라가 통일하는 비극은 없엇을텐데 아쉽죠
6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