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발차기에 맞으면 즉사할 거라 봅니다. 문대성 뒤돌려 차기에 스치듯 맞고 쓰러져 허우적대던 그리스 선수.. 헤드기어 안 썼으면 죽었을 수도.. 전설의 '문대성 뒤돌려 차기 TKO' 금메달 올림픽 공식 영상 : ruclips.net/video/97XqGSgUWgk/видео.html
80년대 수준과 지금의 교육 수준은 천지차이 입니다. 구타가 자연스러운 시절이고 그것이 공공연히 허용되던 시절 입니다. 그것이 어린아이 라고 예외가 아니었지요 제가 5살때 즉 85년도 부터 태권도를 배웠으니까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억 날 정도면 얼마나 이가 갈리도록 사범에게 쳐 맞았겠습니까 엄숙함과 살벌함이 오늘날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 도장에서 무엇을 먼저 배웠을까요 예의 범절 이 아닌 상대를 반드시 쳐 죽인다는 독기부터 배웠습니다. 당시 6~7살 나이에 발차기의 정교함과 빠름은 오늘날 태권도를 꾸준히 배워온 초등학교 고학년 애들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경태 님 이동준 배우 분 주연의 드라마 적색지대 한번 보십시오.그러면 저분이 결코 입만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끼시게 될겁니다.이동준씨의 태권도 실력이라면 아마도 드라마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실존 건달들 중에서 시라소니,김두한,구마적,신마적,쌍칼,이화룡,김무옥,문영철,홍영철,정진룡,김관철,아오마스,낙화유수,신상사(오상사),정춘식(용식),황병관,맨발의 대장 같은 거물급 주먹들 말고는 이동준씨를 싸움으로 이길만한 건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준 선수 생활 풀영상 감사합니다. 저분 전성기 연습 영상보면 놀랍니다. 미들급의 스피드와 파워면 흉기 입니다. 정국현 후배님과 스파링과 연습을 같이 했는데 이분 영화도 찍고 했는데 두분이 연습 영상보면 놀랍니다.^^ 세계를 제패했던 레젼드 맞습니다. 저런 분들은 싸움을 안하는 이유가 주먹,발이 야구 방망이보다 강력한 흉기가 되기에 살인이 안하는 겁니다.
1991년도 쯤였습니다. 강남역 지하바에서 7명의 제 일행중 한명(재일교포)과 여자바텐더와 시비가 붙었는데..큰 다툼으로 벌어졌습니다. 당시 제 일행이 한국으로 유학온 다국적 교포출신이라 190, 188, 183넘는 한덩치하는 넘들이었는데 다들 술도 만취해서 겁도없었을때죠. 특히 한승질하는 알젠티나 교포하나가 술병을 집어던저 바닥에 깨어버렸는데..그때 뒷자리서 저분이 나타났습니다. 그때 모양세는 변명의 여지없이 남자 덩치 7명이 여자바텐더와 웨이터 하나를 괴롭히는 모양세였습니다. 당시 저분이 누군지도 몰랐고, 뒷자리 손님으로만 생각했는데.. 그 눈빛의 살기에 압도되어 일행모두가 술에서 정신이 들었습니다. 눈빛하나로 압도되서 사과하고 깨진 술병, 술값 모두 변상하고 나왔습니다. 이동준씨가 언제 TV에서 이애기를하며 그들이 왜 갑자기 그냥 갔을까 궁금해하시던데.. 이유는 호랑이와 싸울 인간들은 없기때문이죠.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채널이 사라지게되어 새롭게 개설하게되었습니다.! 놀러오세요!
찐인가요
동준형 ?? 진짜?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신데 진짜 형같으시네요 정말 미남에 마초에 멋지십니다 요즘 같는 포인트 위주의 발팬싱이 아닌 한대 맞으면 죽을꺼 같은 기백으로 경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연속 뒤돌려차기를 저시대에..ㄷㄷ 옹박이 연속돌려차기를 여기서 힌트 얻어간듯
그 와중 리즈시절 현빈얼굴 ㄷㄷㄷ
이형이 대단한게 세계선수권 3연패도있지만 국대를 무려 8년간 했다는겁니다 매년 선발전에 나가서 뽑혔다는건데 얼마나 자기관리를 잘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엘리트 선수들은 알거에요 저 커리어가 얼마나 대단한지
연애인 싸움 1위가 아니라, 세계 1위가 연애인 된 거 아님?
예
연예인.
세계1위 너무. 멋지네요
당연히 1위지...
그걸 말이라고하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이분 부산 서면에서 새벽에 술마시고 집에가다가 태화쇼핑후문에서 6명이 시비걸다가 3분도정도도 안되서 나뒹던걸 눈으로 목격후 이동준씨가 확실하다고 기억납니다 다시 생각해도 ㅎㄷㄷ 점프력 굉장했고 맞은사람들 얼굴이 피투성이 ...그중에 포장마차 각목들고 덤벼도 소용없었다는...
무협지 보는줄 저분 진짜임!!!
저 이거 이동준씨가 라스였나? 어디 프로에서 이야기한것 봤는데 목격자가 등판하셨네요
와.. 이분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참된 태권도인이셨구나.. 기세가 전혀 밀리지 않네 멋있다.. 얼굴도 멋있고
보호헬멧도 없이 서로에게 저렇게 살벌하고 박력있게 주고받고 마지막에 승패를 떠나 뜨겁게 안아주는 모습이 드라마네.. 진짜 동준아저씨 다시봤다 ㅠㅠ
옛날 태권도는 가히 격투기 수준이었네요. ㄷㄷㄷ
점수따는 태권도가 아니라..
KO를 노리는 태권도네요
박진감 넘치고 경기가 너무 재밌음
1:46 진짜 죽일듯이 찍어내린다 ㄷ
저런 발차기에 맞으면 즉사할 거라 봅니다.
문대성 뒤돌려 차기에 스치듯 맞고 쓰러져 허우적대던 그리스 선수.. 헤드기어 안 썼으면 죽었을 수도..
전설의 '문대성 뒤돌려 차기 TKO' 금메달
올림픽 공식 영상 :
ruclips.net/video/97XqGSgUWgk/видео.html
와..저때 태권도는 헤드기어도 안쓰고 펀치도 파워풀하게 내지르고..킥도 온힘을 다해 차고..요즘 같은 점수따기용 발펜싱이 아닌 진짜 격투기 무술처럼 싸우네요.저런 시절에 이동준 아저씨께서 태권도 챔피온 이셨다니..얼굴도 잘생기시고..멋집니다..
이게 진짜 우리가 원하는 태권도 겨루기지. 지금은 그냥 득점을 위한 발펜싱이다.
포인트를 따려는게 아니라 완전 싸워서 이기겠다는,상대를 눕히겠다는 기세네요.
저당시에는 제대로 안한다라는건 잊을수가 없았음 똥군기가 개 심해서 그렇지 대충 하는경우는 없음 특히 운동쪽은
얼굴이 그냥 레전드네요 엄청나시다 게다가 태권도도 엄청 잘하시구 .. 엄친아셨네
와 과거 태권도 진짜 멋졌네... 이동준님 존잘...
최불암이 현장에서 목격했지 촬영중 양아치들 시비붙었는데 이동준이 한순간에 다때려눕힌거 보고 놀람
룰 안에서 상대를 때려죽이겠다는 기합기세. 소환할 수 없는 그때의 태권도.
진짜 감탄만 나온다........발차기 ㅎㄷㄷ, 정말 대단하다. 11명 때려눕힌 게 장난스럽게 얘기해서 그렇지, 수긍이 간다.
싸움(태권도) 잘하는 현빈 같다...
압도적인 경기라는표현이 제일어울리는 선수입니다.이동준 선생님 수십년전 해운대바닷가에서 지나가다가 뵈었는대 진짜 후광이 빛난다는말이 이동준님뵙고 느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세,기량,파워 삼박자가 완벽하다.
시합이 아닌 실전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한 진짜 무도의 본질이 진하게 녹아들어간 대련이다.
와 요즘 태권도 보다가 이 경기 보니까 진짜 대박이네요.. 태권도 하나도 모르지만 진짜 너무 멋있다
80년대 수준과 지금의 교육 수준은 천지차이 입니다.
구타가 자연스러운 시절이고 그것이 공공연히 허용되던 시절 입니다.
그것이 어린아이 라고 예외가 아니었지요
제가 5살때 즉 85년도 부터 태권도를 배웠으니까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억 날 정도면
얼마나 이가 갈리도록 사범에게 쳐 맞았겠습니까
엄숙함과 살벌함이 오늘날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런 도장에서 무엇을 먼저 배웠을까요
예의 범절 이 아닌 상대를 반드시 쳐 죽인다는 독기부터 배웠습니다.
당시 6~7살 나이에 발차기의 정교함과 빠름은 오늘날 태권도를 꾸준히 배워온 초등학교 고학년 애들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동준 선수가 정식으로 태권도 10단의 검은띠로 승급하고 연설하는 모습을 보고싶음 명예단 이 아니라 정식 단 10단으로
요즘도 운동을 하나 봅니다.태권도는 몇년만 쉬어도 발이 안 올라가던데...대단하십니다!
헤드기어 없는데도 킥이 머리쪽으로 와리가리하네 ㅎㄷㄷㄷㄷ 회축2연타 지렸습니다. 클레멘타인만 보고 형님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죄송하지만 그영화는 실제로 없는 영화 입니다
와 !!! 소름 돋았어요 정말 날라 댕기셨구나. 넘 멋찜
일민씨?
@Bronyi tom 아닌데요
감사합니다
이분 말만 들었었는데 굉장히 힘있고 스타일 있게 하션던 선수였구나. 멋있다~
다른 선수 경기도 줄줄이 찾아보고 있는데,
이동준 선수님 경기가 제일 재밌고, 멋지네요! 👍
발펜싱보다가 눈썩어서 왔습니다. 왜 태권도는 시대를 역행할까요?
올림픽 위원회가 톡톡톡 마사지 아니면 퇴출 시키니까
부상 위험 때문이겠죠?
차라리 기본적인 원투, 훅, 어퍼를 추가한 격투종목으로 바뀌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젠 어딜가도 발밖에 안쓰는데 그마저 발펜싱으로 바뀌어서 태권도는 쩌리 취급을 받으니
80년도에 저렇게 태권도를 하다니 어마무지하네요.. 소름..
정말 레전드네요.. 미친실력..
다시 저런태권도 한다면 경기봄
헐 겁나 멋있으시네 또 태권도가 이렇게 호전적인줄은 몰랐네
와 .. 티비서 볼때는 저 아저씨 너무 허세 가득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분이였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그 허세도 방송에서 장난 식으로 하는 거져.
진짜 날라다니셨어요
저도 깜놀...
그 허세도 너무 웃기지 않음? 난 이동준과 백두산보컬 유현상 나오면 엄청웃기던데ㅋㅋㅋ
@지경태 님 이동준 배우 분 주연의 드라마 적색지대 한번 보십시오.그러면 저분이 결코 입만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끼시게 될겁니다.이동준씨의 태권도 실력이라면 아마도 드라마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실존 건달들 중에서 시라소니,김두한,구마적,신마적,쌍칼,이화룡,김무옥,문영철,홍영철,정진룡,김관철,아오마스,낙화유수,신상사(오상사),정춘식(용식),황병관,맨발의 대장 같은 거물급 주먹들 말고는 이동준씨를 싸움으로 이길만한 건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보고 저도 직접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동준의 레전드TV도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경기 끝나고 매트에 앉아서 얘기할 때 욕한 건가요? ㅋ
80년대 최고의 태권도선수 이동준 정국현 선배님들 대단했죠 후배들이 존경했던 선배들이었습니다
@@맞춤가발다온모 ㅋㅋㅋ
마 니뭔데 저선수들이 대단햇다하노
걍검은띠 아이가 ㅋㅋㅋㅋㅋ
마 ~ 니 뭔데 나랑 함뜨까
버뜩 드러온나 ~ 아 뵤 오 ㅋㅋㅋㅋㅋ
지금이야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있어서 그렇지 그전에는 세계선수권대회가 곧 올림픽이였죠.거기서 3관왕. 어마무시한 분입니다. 클레멘타인 형님!!!
아빠!!!!일어나아!!!! 아빠!!!!!
마지막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클ㅋㅋㅋ
거하게 훈담하고 마지막에 맥이네
환상의 똥꼬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ㅜㅜ
3:03초 소름 돋음...와...
실력은 차치하고 매너랑 예의가 존멋이다..
와.너무 소름돋고,심장이 나대네요!ㅎㅎ너무 멋있어요~~3회전까지 저리 체력이 좋으실까..운동선수중 최고중에도 최고셔.사랑해요~~♡♡♡
공격력도 죽이지만 타격감도 장난 아니네요. 다리가 저렇게 올라가서 강력한 타격을 준다는게 정말 멋집니다.
멋지시고 흥미진진한 경기~ 재밌게 봤어요^^
한경기에서 나온장면이라고는 믿기힘들정도의 경기력이네요.
저도 선수출신이지만 정말대단한 기량과 기백입니다
발펜싱 개노잼임
승패를 떠나서 쓰러트리겠다는 발차기고 내가 차고 싶은 건 다 찰꺼야 ... 뭐 이런 느낌
점수고 뭐고 그냥 둔기처럼 다리 휘둘러서 상대방 대가리 깨버리겠다는 느낌 ㅋㅋㅋ
와..저당시 저 얼굴에 목소리하며...실력 또한 말도 안되네...와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다..
와 옛날에 했던 태권도 경기는 솔직히 지금 하는 태권도 경기보다 더 멋있네요... 발차기하는 거 너무 간지나여😲
진짜 멋있는 이유는 요즘애덜처럼 점수 획득할때마다 손 번쩍올리면서 공격타이밍 끊기고 놓쳐버려서 재미도 없고 지루하지만 이동준 선수는 점수를 획득해도 좋아하지도 않고 계속 그 흐름대로 공격하고 경기를 어어간다. 정말 최고다~~
내 생각도...왜 손을 번쩍 올리는지 모르겠음. 무슨 장난 경기같아.
게이스포츠 라고 놀림받아야 하는데 세상이 그런걸 못하게 하니.스스로 쪽팔린줄을 모름
@@in4037 얘기들으니 진짜 ㅂㅅ같네요. 이건 뭐 좋아하는 연기를 더 잘하면 유리하다는거네.. 체조도 아니고 격투 종목인데 연기력도 상당히 중요하네 ㅋㅋ
@@in4037 태권도는 영 관심이 없을뿐 구기종목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몇살 잡수신지는 모르겠는데 당신 글에서 나를 아랫사람 보듯 훈계하는 느낌을 상당히 강하게 받았는데 기분이 매우 안 좋은데 당신이 뭔데 저에 대해너 지레 짐작으로 판단하시죠?
@@sanmicheal6754 좀 아는게 나와서 어르신이 많이 신나신듯...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비율 하고 생긴게
외국인한테 안밀린다. . . .
아 동준이 형으로 태어나고 싶다
차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연계가 와.
박진감 넘치고 멋지다
8년동안 월드챔프인데 자료가 너무 귀하네요 ㅠ 무카스님 이동준님 다른 경기영상도 찾아주세요!!!ㅠㅠ
영상보면 상대가 공격할때 살짝 흘리면서, 옆구리 정타로 돌려차기 성공이 많은데 보호구 없는 실전이면 저때 끝이죠
ㅎㅎ 싸움은 기세지... ㅋㅋ
이 때의 대결은 뭔가 원초적인 맛이 있네요.
누구 죽겠다... ㄷ ㄷ ㄷ ㄷ
날것
중량급에서 저렇게 날렵하고 화려한 발차기를 보여주시다니..정말 대단하십니다.연기에서 보인 모습은 그냥 맛보기에 불과한 것이었네요..
전자호구가 나오기 이전이라 힘이 장난 아니네요.
맞으면 죽겠구나라고 보기만 해도 느껴짐. ㅋ
k1이나 ufc가 생각남 ㅋ
저 비쥬얼에 태권도(무술) 국대 유단자 세계선수권자..... 딱 만화 캐릭터네
북두신권의 켄시로? ㅎㅎ
요즘 태권도 경기랑 너무 다르네요.
박진감 넘치고 재밌네요.
태권도인으로도, 싸움꾼으로도 정말 멋지고 거친게 너무 좋습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훼이크 회축 또다시 회축..ㄷㄷㄷ 균형감각이 엄청좋으셨는듯 굉장히 어지러운데 연계공격 엄청뛰어나다...
ㅋㅋ 느리면 어지러울수도 있을거같아요 저렇게 빨리 돌면.... 오히려 안 어지러울듯
@@yss1570 아 구런가.. 바로 돌아오니까..
3:03 연속발차기..ㅎㄷㄷ
15대일 구라라고
생각했는데
특전사고 나발이고 한대맞음
일어나지두 못하겠네 ㅎㄷㄷ
15명 중 2-3명만 조지면 나머지는 도망가죠
리얼 국가대표 발차기면 주먹 날리려는 순간 발차기 맞고 기절하겠네ㅋㅋㅋ
포인트 쌓을 생각 안하고 큰기술로 승부보는거 너무 멋있습니다. 유도도 짜잘한 기술로 판정 볼 생각 말고 큰기술로 승부 보는 사람들이 멋있는데 태권도도 그러네요.
스포츠든 어떤종목이든 발전할수록 수준은 다들높아져서 작은차이로 승부를 낼수밖에없는게 당연한데
큰기술만보면서 저렇게달려들면 지금은 국대뽑히지도못해요ㅎㅎㅎ
@@user-ny2yk8hf7z 룰이 달라서 그렇지 작은거보다 서로가 크게 노려 한방에 보낼려던 시절 ㅋ
와 저시절은 헤드기어도 안쓰고 하네 진짜 미쳤다 ㄷㄷ..
진짜 실제경기보니까
헤드기어 안쓰면 위험하긴하더라..ㅋㅋㅋ
3:04~
저 발차기에 맞았으면.. 진짜 죽었을 듯;;
인사도 겁나시원시원하고 상대방한테 말도걸고 와 진짜 인성도 멋지고
3:04 이거 화랑이잖아??ㅋㅋㅋㅋ
저 사람이 복싱선출이라 피한듯요 ㄷㄷ...
일반태권도 선수였으면 걍 맞았을거같은데
와 ㅅㅂ
@@hdhsbshsudbfm 인정... 저 파워의 발뒷꿈치에 뒷목이나 귀주변 가격당하면 순간기절 했을듯
감사합니다
@@TV-pu4gh 찐 동준형님?
저렇게 발차기로 3라운드를 뛰다니... 지금보면 정말 미친 체력이다...
그러니깐요 다리몇번만 휘두르면 체력금방 고갈되는데 엄청나네요
게다가 저때는 3분 3회전이였었죠
그룽게요 기술도 기술인데 3라운드에 저렇게 공격적으로 하기힘든데 기술도 체력도 근성도 오져버리네요 ㄷㄷㄷ
선수들 안해봣음 쉿 별로 안빠름 태권도는 스피드 파워 득점
@@차종현-o2c 이동준씨 말로는 요즘 태권도가 태권도냐고 하는데.. ㅋㅋㅋ
태권도 대련해봤으면 알것이다
3분1회전만해도 그후에는 다리 제대로 안 올라간다..
이동쥬 진짜 대단하네
이동준씨는 진짜 인간 자체가 강한듯..
연속 뒤돌려차기는 정말 지린다.
단순한 몇가지 기술을 정확하고 강하게 적중하시키는 모습이 박력넘쳐거 좋다.
80년대 태권도가 진짜 태권도였네.. ITF뺨칠 정도로..
이동준선수 캬~테크니션 정국현 선수나 헤비급 지존 김재경선수보다 더 오래전에 활동해서 실제영상은 처음보네요~ 기세와 힘이느껴지네요
연속 발차기 멋집니다.
이동준 태권도 장난 아니었구나.
클래스가 하이엔드급이네.
진짜 요즘은 왜 저런 파워풀함이 안느껴지지
나이
@@이준혁-u8d 요즘 선수들
@@이준혁-u8d ㅋㅋㅋㅋㅋㅋㅋ ㄴㄷ
ㄷ
룰 때문이죠.
이영상이 얼마안된거 같아도 40년전이네..
아..맞다.. 80 년대 에는 헤드기어 안했었다..
그나저나 돌려차기 2연타는 대박이네...
진짜 남자네 실력 매너까지 간지
요즘선수들 보다 벨란스가 더좋네요 발차기후 넘어지지가 않음
ㄹㅇ 뒤차기했다하면 넘어지는 애들이랑 차원이 다르네
지금은 점수따기니까 반격안당하려고 일부러 자빠지는거죠...
재미 졸없음.. 그냥 스포츠로 전락
발차기후 넘어진다? 끝나고 빠따질 들어감
@@크레용-g7g 아재 서요?
@@크레용-g7g 맞아요 맞아 운동선수란게 삐쩍꼬라서 너무 약해보여요 그리고 실제로도
약해요
80,90년대 격투영화에 이동준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마어마 하시군요.. ㅎㄷㄷ 발차기 3회연속 ㅎㄷㄷ 기세 거기다가 잘생김까지.... 완벽 완벽하시네요 . 입으로 터는 붐이 아니셧어 진짜 실력자중에 실력자
두번 연속 돌려차기하는거 존멋이다 ㄷㄷ
말하는거에 따라 다른데 거의 저건 뒤 후리기라고 하죠 발등으로 돌려차면 돌려차기고 발바닥으로 돌려차면 뒤후리기
저형님은 왕년에 날아다녔다고 말씀하셔도 된다...ㄹㅇ
날아다니신거 맞는데....?
진짜 날아다녔으니까
날아다녔으니까. (끄덕)
제가 실제로 봤었는데,
저분은 걸어다니셨습니다.
이동준씨 욕하시는분들, 이 영상보고도 그런말을 할지...
인파이터 완전 파이터 였네요 ~~
저당시는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많이 활성화 가 않 돼서... 지금은 태권도 인구가 천지 빽 깔...
음그냥봐도좃밥
그게 아니고 경기조작질한것 땜에욕함
태권도는 잘 모르지만...
난 이 형님이 솔직하고 남자 다워서 좋더라~^^
태권도 대련을 이렇게 잘하는 사람은 평생 처음이다! ...이건 영화의 액션씬 보다 더 멋있다!
몸놀림이 시원시원하네요!ㅎ 멋집니다..!
와우~ 진정한 월드클래스란 이런 것...
상대방도 대단한게 뒤돌려차기나 내려찍기같은 얼굴 공격은 다 간발의 차이로 피해버리네. 둘다 대단하다
우와 일민이아빠가 아니었다 겁나 잘한다 이종격투기 이때 했으면 장난없다 인정 그냥 최강이다 80키로가 넘는데 연속 돌려차기 3번에 속도보소 ㅎㄷㄷ
헤드기어도 없고 글러브도 진짜 멋지게 경기하셨네요 요근래 태어나셔서 운동선수에 이정도 퍼포먼스 였다면 저당시에도 월드클래스였지만 더욱 멋진선수 였을것 같습니다
태권도는 저때로 돌아가야 격투기 대접 받는다.
보면 알겠지만 이건 점수를 따겠다는게 아니라 때려눕히겠다는 파이팅이야. 이래야 격투기지
너무 멋있따 ㅜ.ㅜ 태권도의 레전드 >< 아저씨 되도 멋진건 여전 합니다!
어서 클레멘타인2도 만들어주세요....
파워가 죽이네요~~ 요즘 룰보다 완전히 격투기인데요 예의도 있고 멋지세네요
룰은 같은데요
취권의 황정리 님도 태권도 기반 무술가였는데 원래 한국에서 7~80년대 태권도장은 분위기 살벌한 무도장 그 자체였다 함. 태권도가 아이들 보육센터 된건 90년대 중반부터임
이동준 선수 생활 풀영상 감사합니다.
저분 전성기 연습 영상보면 놀랍니다.
미들급의 스피드와 파워면 흉기 입니다.
정국현 후배님과 스파링과 연습을 같이 했는데 이분 영화도 찍고 했는데
두분이 연습 영상보면 놀랍니다.^^
세계를 제패했던 레젼드 맞습니다.
저런 분들은 싸움을 안하는 이유가 주먹,발이 야구 방망이보다 강력한 흉기가 되기에 살인이 안하는 겁니다.
젤존경하는 선배님..ㅎㅎ 태권사범으로서..화이팅..80살까지 운동합시다.대련은못하지만..ㅠㅠㅠ
80년대엔 태권도가 많은 사랑을 받았죠.만화 태권브이도 인기짱이였음.
3:05 이거 진짜 제대로 맞았으면 턱 관절 나갔겠다
ㅎㅎㅎ
@@TV-pu4gh 뭐여
아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진 형님. 이동준 형님! 전 51세 되는 형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도 형님같은 기백이 있는 상남자이고 싶습니다.^^ 형님이 방송에서 '허세'를 부려도 그게 허세가 아님을 아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진짜 터프하고 멋있네요
외모까지 현빈씨 느낌이 난다
그런데, 헤드킥 정확히 맞으면 크게 잘못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와 나도 현빈이 나이들면은 저렇게 될거같다하구 생각하면서 봤는데 댓글에 현빈외모 있내요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네ㅋ
제가 80년 대 중반에 대회 나갔을 때도 정강이 보호대와 낭심 보호대만 차고 경기를 했는데 헤드기어가 없어서 머리 쪽 제대로 맞으면 KO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 때가 정말 박진감 넘치고 좋았습니다
1991년도 쯤였습니다. 강남역 지하바에서 7명의 제 일행중 한명(재일교포)과 여자바텐더와 시비가 붙었는데..큰 다툼으로 벌어졌습니다. 당시 제 일행이 한국으로 유학온 다국적 교포출신이라 190, 188, 183넘는 한덩치하는 넘들이었는데 다들 술도 만취해서 겁도없었을때죠. 특히 한승질하는 알젠티나 교포하나가 술병을 집어던저 바닥에 깨어버렸는데..그때 뒷자리서 저분이 나타났습니다. 그때 모양세는 변명의 여지없이 남자 덩치 7명이 여자바텐더와 웨이터 하나를 괴롭히는 모양세였습니다. 당시 저분이 누군지도 몰랐고, 뒷자리 손님으로만 생각했는데.. 그 눈빛의 살기에 압도되어 일행모두가 술에서 정신이 들었습니다. 눈빛하나로 압도되서 사과하고 깨진 술병, 술값 모두 변상하고 나왔습니다. 이동준씨가 언제 TV에서 이애기를하며 그들이 왜 갑자기 그냥 갔을까 궁금해하시던데.. 이유는 호랑이와 싸울 인간들은 없기때문이죠.
득점을 위한 킥이아니라 죽이겠다는 마인드.
진정한 격투가
기절 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
진짜 요즘 경기에서는 안 보이는 기세이긴 하다.
저게 무도 지금도 그게무도
멋지십니다,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