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은 마치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차를 타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달을 본다고 하면, 달의 위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는 달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관측을 하면 밤하늘의 별도 조금씩 움직이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 안에 인류는 멸종되고 없을겁니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기간이 약 1억 5천만년이고, 인간의 역사라 해봐야 유인원 시기까지 합쳐서 길어야 100만년인데.. 공룡보다 더 오래 지구를 지배하기도 어려울겁니다,,,빙하기, 지구오염, 거대운석 충돌, 핵전쟁위협, 인공지능의 위협등등 다 이겨낸다 해도 ..50억년후엔 태양 소멸
하느님 믿지 마세요..하느님 믿을려면 30년은 걸립니다.예수님 믿지 마세요.예수님은 믿음의 존재가 아닌 앎의 존재입니다.누구나 조금만 공부하 면 알수 있습니다.현명한 사람이라면 보이지 않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하느님을 믿던 안믿던...부디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뿌린대 로 거두는 법이고...남에게 상처주고 고통주면 살아서든 죽어서든 반드시 갚 아야 하는게 우주만물의 섭리입니다. 진짜 하느님의 존재가 궁금하다면.. 1.예수님에 대해 열공하시고 2.유전생물학 3.우주천문학 4.양자역학.우주의 근본에너지 5.진화생물학 등을 공부하면 하느님의 존재유무를 알수 있습니다...게으른 분은 공부 안될테니 그냥 1번 예수님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젤 쉬우니까...
이 모든 놀라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 참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이 성경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들어보십시요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이름 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땅위에 만들고 땅과 생물들을 보살피게 하였다. 나는 모든 별들의 수를 세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이다. 아무도 나를 볼수는 없으니 나를 보고도 살수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dean87kr 미국도 참 안타깝게 보십니까? 혹시 미국의 돈 달러마다 새겨져 있는 문구를 본적이 없다면 한번 유의해 보십시요. 현시대 최강국이자 최첨단 과학을 리드하는 미국이 미국을 대표하는 달러에 새긴 문장은 이렇습니다 ㅡ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 이 문장은 미국 재판소 안에도 새겨져 있습니다. 하바드 대학이 시작할때 설립목적은 성경을 교육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미스터 하바드가 목사였으니까요. 한국의 일류대학인 이화대 연세대 역시 하나님을 가르치기 위한 미쎤스쿨이라는 건 대부분 아는 사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은 그리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다. 재고해 보시길
와 우주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신기해 그리고 졸음이 몰려오네요 잘자요ㅎ
😴
고맙습니다^^*
참제미있는이야기.갑사합니다
참 좋은 영상 방구석 우주 여행 잘 했습니다 🚀 👽
영상이 좋아서 구독요 너무 아름답네요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
반짝이는 별이 사실상 항성계를 의미할테니.. 저기에 딸려있는 수많은 행성들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커도 너무 크고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우주는 정말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넓은 것 같습니다...
감사함니다😊👍
우주끝까지 여행하고싶다.
이정도볼려면 어떤 망원경으로 봐야하나요?
칠레의 고산지대에 있는 주경 지름이 4.1m 짜리인 VISTA라는 망원경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첫째 하늘 둘째 하늘. 셋째하늘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왕국
신이있다고믿어도되고
없다고생각해도되는듯ᆢ
다만 우리자신이 영물이되어
생각을넓히다보면
스스로 느끼게될듯
자연의법칙을 그대로이용해서
인공지능을 만드는인간이
신이있다없다를
규정할수없다
인공지능이 언젠가 우리자리를대체하면
우리가생각하는 신도
스스로규정할가능성이 크다
우리가만든것이니까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지
공감의 낭비 고마 마이 묵따 안카나
사진을 저렇게 확대 하는데 왜 안 깨지고 그 작고 멀리 있는게 자세히 보이는거지? 초초초고해상도인가?? 아님 컴터 그래픽?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망원경을 통해 본 실제 이미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2시20분 ᆢ
내일을 위해 자야겠다
생명체가 잇는 행성이 지구만 있을까요 🤔
우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넓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구 외에도 어딘가에 생명체는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가 초보적 궁금증 좀 풀어 주십시요
태양은 우리 은하 중심을 공전하고 있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다면 우주속 위치가 늘 달라지는데 밤하늘의 별은 왜 같은 별만 보이는가요?
밤하늘의 별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은 마치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차를 타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달을 본다고 하면,
달의 위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는 달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관측을 하면 밤하늘의 별도 조금씩 움직이게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곳에서 살고 싶당~
개별 인간도 하나의 우주이지요
이영상 20억년후 사람들이 봤으면좋겠다 진짜충돌을 예상한 20억년전의 인류의 문명 크아
아마도 그 안에 인류는 멸종되고 없을겁니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기간이 약 1억 5천만년이고, 인간의 역사라 해봐야 유인원 시기까지 합쳐서 길어야 100만년인데.. 공룡보다 더 오래 지구를 지배하기도 어려울겁니다,,,빙하기, 지구오염, 거대운석 충돌, 핵전쟁위협, 인공지능의 위협등등 다 이겨낸다 해도 ..50억년후엔 태양 소멸
@@기다림의미학-u1r 내려 놓을때가 되었다
진짜 외계인이 없을 수가 없다
우주는 너무 커서 상상력을 동원해도 가늠이 안간다 가늠과 짐작이 안가면 허위 허상 허구 허준 아이오
인간이 우주를 만들었지 우쮀 우주가 인간을 만들었노
마젤란 운하가 북반구에서 볼수 있었다면 우주가 우리은하보다 크다는것을 조금더 먼저 발견할수있었을 수도 있었겠네
다시 태어나면 지구와 수만광년 떨어진 거대 행성에서 태어나고 싶다.
그러게,
저게 우리눈에 1쎈치 크기로 보일 정도면~
별이란 대부분 태양같은 항성이지 않소?
자체로 빛나는 별만 300 억개고 그 빛에 가려진 행성은 도대체 몇개나 될까유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 멍멍 꿀꿀
이글 쓰신분~
나도 하트 좀 줘요~!!!
Thanks~♡
지금도 여호와를 믿고 창조되었다는 구시대적 발상이다
그럼 신시대적 발상은...???
신시대적 발상이란 무엇이라 하냐면 허상과 허구를 떠나 실제 존재하는것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이치와 맞아야 되는거임
존재하지 않는것을 있다고 하는것은 허상이요 그런것이 있다고 말하는것은 허구라 하는것임
존재하지 않는것을 있다고 믿는것은 허상이요
그런게 있다고 말하는것은 허구라고 할수있음
이해가 안되는 점이 십수만년 떨어진 곳에서 초신성 현상이 나타났는데 관측하는 순간 지구에서 중성미자가 관측되다뇨? 빛보다 빠른 것이 없다는 것이 상대성이론의 가르침아닌가요? 이해가 안되어서요
약 16만년 전에 폭발한 초신성의 빛이 1987년에 지구로 도착한 것입니다. 그리고 중성미자는 거의 빛의 속도에 근접한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중성미자 역시 관측된 것입니다🙂
빛하고 같이 왔다고 빠가새끼야
수백억이 아니라 수천억개 아님?
마젤란 은하들은 비교적 작은 은하들이어서, 대마젤란 은하의 경우 약 300억개, 소마젤란 은하의 경우 약 30억개의 별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주는 팽창한다더니 충돌은 왜하나요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의 경우에는 우주 팽창에 의해 멀어지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은하는 우주 팽창 효과보다 서로 잡아당기는 중력이 더 강해 충돌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있는거도 좀?
아멘
대 마젤란
저기 찍힌 사진 마젤란은하는 16만년전의 모습으로 지금은 달라졌겠지
연구하고 확인까지 최소 16만년 걸리니 무시하고 지구에 충실하자
강렬한 내레이션의 음성, 영상 감상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사실! 내레이션이 영상을 덮는 것은 금물임을...!😢😢😢😢😢😢
아직도 이지구를 하나님이 안만들었다는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 시대임!
우리은하 크기가 약 10만광년인데 대마젤란은하가 지구로부터 약 16만광년이라고요??
ㅎㄷㄷ 너무 가까운데..
남반구에 마젤란 해협이 있는데 그래서 이름도 마젤란 은하인듯😊
감사합니다
하느님 믿지 마세요..하느님 믿을려면 30년은 걸립니다.예수님 믿지 마세요.예수님은 믿음의 존재가 아닌 앎의 존재입니다.누구나 조금만 공부하
면 알수 있습니다.현명한 사람이라면
보이지 않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하느님을 믿던 안믿던...부디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뿌린대
로 거두는 법이고...남에게 상처주고 고통주면 살아서든 죽어서든 반드시 갚
아야 하는게 우주만물의 섭리입니다.
진짜 하느님의 존재가 궁금하다면..
1.예수님에 대해 열공하시고
2.유전생물학
3.우주천문학
4.양자역학.우주의 근본에너지
5.진화생물학
등을 공부하면 하느님의 존재유무를
알수 있습니다...게으른 분은 공부 안될테니 그냥 1번 예수님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젤 쉬우니까...
이 모든 놀라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 참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이 성경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들어보십시요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이름 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땅위에 만들고 땅과 생물들을 보살피게 하였다.
나는 모든 별들의 수를 세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이다.
아무도 나를 볼수는 없으니 나를 보고도 살수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깝싸고자빠졌네..ㅉㅉㅉ...
이런분 볼때마다 참 안타깝다
이런 개또라이 ㅡㅡ 휴….
@@dean87kr 미국도 참 안타깝게 보십니까? 혹시 미국의 돈 달러마다 새겨져 있는 문구를 본적이 없다면 한번 유의해 보십시요. 현시대 최강국이자 최첨단 과학을 리드하는 미국이 미국을 대표하는 달러에 새긴 문장은 이렇습니다 ㅡ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
이 문장은 미국 재판소 안에도
새겨져 있습니다.
하바드 대학이 시작할때 설립목적은 성경을 교육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미스터 하바드가 목사였으니까요.
한국의 일류대학인 이화대 연세대 역시 하나님을 가르치기 위한 미쎤스쿨이라는 건 대부분 아는 사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은 그리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다.
재고해 보시길
디비자라
이딴 16만광년 몇백만광년쪽 우주를 설명하는 개소리보다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개소리가 더 믿음간다
아직도 지구를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시대임
그냥 인간은 우주적으로 아무것도
조또 아닌 그냥 기생충보다 못한존재
천지창조라 했음 ㅋ
KF-21이 저절로 만들어졌는데 참 잘 진화하고 있더라구요 화성에도 외계인이 득실거리고 있다더군요 우리보다 더 진화되어 눈에 안보여서 추적이 안된다고 하구요 ㅎㅎ 감사해요
우주만물을 예수의 부친께서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기독교임
지능순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