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자 사람인듯합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돈이 떨어 질때쯤 들어오고 들어오고...어디 있었는지도 몰랐던 조상땅이 갑자기 관광지 개발이 되면서 500만원이 들어오고 이거 다 쓸때쯤 구두쇠 큰오빠가 큰돈이 들어 왔다고 400만원을 주고 어쨌든 돈이 마를때쯤 어떻게 해서든 돈이 들어오는데 진짜 딱 먹고 살만큼만 들어옵니다.만약에 누가 안넣어주면 제 하던일이 잘돼서 돈이 만들어져 들어와요 신기하죠??? 누구는 이게 천복성 사주라고 하늘에서 알아서 돈을 넣어 주는 사주라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user-un2yv8oc3y 단점도 있습니다.건강이 안좋아요 질병이란 질병은 다 걸리고 질병을 자주 앓으니 힘도 없어서 육체적 노동도 못하고 정신적 노동은 스트레스를 바로 받아서 몸으로 바로 나타납니다(두통,입술 터짐). 일을 조금만 해도 주위 사람들이 쉬라고 할정도에요.
2년쯤 전인가 애기선녀님이 복을 받는 방법중에 수전을 바꾸던가 손 닿는 곳(문고리, 수전)을 반짝거리게 닦으라고 하셔서 늘 실천했어요. 결과 보고합니다. "딸 대학합격 아들 한방에 취직!" "큰돈은 없으나 먹고 사는데 지장없음"을 보고드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계속 깨끗하게 반짝거리게 살아보겠습니다.^^
최근 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 알림 설정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쌍문동이란 지명은 저에게 아주 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약 60여 년 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용한 무당 아주머님이 우리 집에 내려와서 한 달여 간 머물다가 가신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학교에 갔다가 집에 왔더니 큰 닭 한 마리를 마당에 놓고 그 무당 아주머니가 뭐라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닭이 꼼짝 못 하는걸 보았습니다. 어머님이 빨리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고 하신 적이 생각이 납니다. 쌍문동 아기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여러 초코님들의 걱정과 고민을 달래주시고 좋은 길로 안내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돈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필요할 때가 되면 돈이 있는 것 같아요 명품도 관심없고 여행도 안가고, 집이 작아도 괜찮고 아껴쓰는 것에 거부감도 없고 절약하는 거 당연하게 생각해요 신점을 보고 싶을 때도 재물운, 돈복이 아니라 사람간의 고민이나 인연운.. 에 더 관심이 있고요 어떻게 하면 갈등없이 더 잘 지낼 수 있을까.. 아프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지 얼마를 더 벌까, 언제 부자될까는 관심이 크게 없어요
헐.. 제 얘기ㅠㅠ 10대20대중반까지 진짜 고생하고 부모도움 안 받았는데 그 이후로는 일을 조금해도 돈이 막 붙는거 같아요ㅎㅎ 20대때 성공해야돼 아둥바둥 살았는데 지금은 스트레스 안 받고 일 안하는게 더 저한테 맞는 삶이라는 걸 알았어요 !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 명품 이런거 관심없고 씀씀이도 안 크고 지금은 일을 안하는데도 돈이 안 줄고 모은돈 그대로있어요 35살입니다 일 안해도 빚없고 모은돈 있고 하고 먹고싶은거 먹을 수 있고 여행다닐 수 있고 해요 이유없이 나가는 돈이 없달까? 그렇다고 좋은 집 살거나 이러진 않지만ㅎㅎ..
제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아끼며 사는데 아니나다를까 사주가 의식주 복이 많습니다 사주라는게 개인의 가치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운 좋아지는법은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베풀면돼요 내가 세상에 받은만큼 돌려주며 살아야합니다 베푸는자에게 복이 있음 육식을 줄이거나 멀리하고...간단한 카르마의 법칙 내가 실제로 고양이 키우고나서 인생이 180도 달라졌음 취직후 정기적으로 조금씩 기부하는것외에 가끔 꽁돈생길때도 조금이라도 기부 합니다 (대신 복받는답시고 동물키우면서 학대나 방치,파양은 더 큰 죄를 받음)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뭐 하려고하면 안되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교통사고 여러번나고 납치당할뻔하고 정체불명의 죽음 당할뻔하고 매년같은데 다치고 뭐 그런건 제쳐두고 1.첫사랑 고백하려고 했더니 1주일후에 이민간다고 하고 2.첫 알바했던 곳에서 사장이 월급 슬슬 떼먹더니 결국 월급안주고 도망가고(이름 다 아는 메이저 체인점) 3.공부해서 공사들어가려고 했더니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이라면서 시험1회 없어지고 다음 시험에 등급컷이 엄청 높아지고 4.자격증이라도 따자하고 준비했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합격컷이 10점이상 오르면서 2개틀리면 탈락이되고 5.그래도 이번엔 내가 100점맞으면 되지하고 자격증 다시 준비했더니 시험기간 맞춰서 발을 심하게 다쳐서 못가게되고 6.돈이라도 모아보자하고 도시락까지 싸가면서 악착같이 모으니 자꾸 일이생기면서 몇백만원씩 돈나갈일이 생기고 굵직한 것만해도 이정도고 기억 안나는것도 있을텐데 하도 이상하게 억까당하는 느낌이라서 그럼 내가 이렇게하지 요렇게하지하면서 모든 억까요소를 배제시키려고하면 늘 똑같이 가던길 똑같이 갔는데 정신차려보니 반대편 노선이라거나// 스크린도어 고장이라면서 내려야하는 역 안서고 다음역에서 선다거나// 사고가 났다고 전철이 멈춘다거나// 무슨 4차로에서 오토바이 운반하는 트럭이 완전 반대쪽의 골목으로 간답시고 길을 다 막아버리고 10분가량을 있는다거나// 통제가 안되는 말도안되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서 출근을 방해하더라고요. 따로다로 일어난걸 모은게 아니라 연속으로 일어나버립니다. 말이 안되게 택시타려고 제가 서있던 반경1미터 정도 위치에만 비가온적도 있습니다. 어이없어서 사진도 찍어서 갖고 있습니다. 주변은 비 1방울 없이 말라있는 사진이요. 이거 굿해야 하는 건가요? 딱히 귀신나오는 장소는 간적도 없습니다.
아 다녔던 회사들도 다니던 중이거나 그만두고 얼마안되서 거의다 사정이 안좋아지거나 폐업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좋은일들도 있긴했습니다만..사무알바로 가서 정규직 된다거나 지인 통해 입사제안 받는다거나..훌륭한 여자친구를 만난다거나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1년정도 다니면서 자리 잡은 회사에서 갑자기 팀장이 이직해오더니 하루종일 자고 쇼핑하다가 퇴근1시간전에 수정하라고 시키고는 자기는 정시퇴근하고 저는 야근하고 를 1달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자기가 수정하라고 해놓고 이거 누가 했냐고 더 윗분들이 그러면 그거 oo씨가 했는데요 이러면서 사람 바보 만들고...해서 결국 관둔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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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5년 애기선녀님 달력이 나왔습니다~~^^
매년 진행하고있는 기부 프로젝트인만큼 많은 초코님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달력 받아보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의 평안과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
구매링크 smartstore.naver.com/ssangmoonstore
나 선녀님과 함께 살고싶다 ㅎㅎ 너무 마음에든다 ㅎㅎ 뭔가 귀여움 ㅎㅎ
제가 후자 사람인듯합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그냥 돈이 떨어 질때쯤 들어오고 들어오고...어디 있었는지도 몰랐던 조상땅이 갑자기 관광지 개발이 되면서 500만원이 들어오고 이거 다 쓸때쯤 구두쇠 큰오빠가 큰돈이 들어 왔다고 400만원을 주고 어쨌든 돈이 마를때쯤 어떻게 해서든 돈이 들어오는데 진짜 딱 먹고 살만큼만 들어옵니다.만약에 누가 안넣어주면 제 하던일이 잘돼서 돈이 만들어져 들어와요 신기하죠??? 누구는 이게 천복성 사주라고 하늘에서 알아서 돈을 넣어 주는 사주라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부럽네요
@@user-un2yv8oc3y 단점도 있습니다.건강이 안좋아요 질병이란 질병은 다 걸리고 질병을 자주 앓으니 힘도 없어서 육체적 노동도 못하고 정신적 노동은 스트레스를 바로 받아서 몸으로 바로 나타납니다(두통,입술 터짐). 일을 조금만 해도 주위 사람들이 쉬라고 할정도에요.
저도 그래요.손끝에서 돈이 안 떠난다고 했는데 쓴만큼 들어보고 궁해서 죽을거 같으면 들어오고 그래요.어디서든 들어와요.ㅋ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조상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도 잔병치레 많이 해서 일을 꾸준히 할수 없어요.친구들도 병원비가 더든다고 쉬래요.
ㅋㅋㅋㅋ조심스럽게 저라고 느껴집니다
통장에 돈 마를 때쯤 어디선가 돈 들어올 일이 생겨요 항상 ㅋㅋ
그렇다고 큰 돈을 버는 것도 아니지만
굶지않고 요 정도라고 살 수 있는 내 복이라 생각하고 만족하면서 삽니다^^
헐 나돈데 나만 그런줄
제 얘기네요. 돈 많이 못벌어요. 그런데 돈이 어찌저찌 조금씩 생기고 조금씩 들어와요.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저도 정말 신기할때가 많았는데 이게 진짜 복이였네요.
저 일복터집니다.... 제 사주가 굶어죽지는 않는다 였는데 이게 이거였나봐요.
저도 부모덕도 없고....
금수저는 더더욱아니고....
돈도 안붙고....
그저 애기선녀님 방송 열심히 보는낙으로 삽니다....^^
ㅎㅎㅎ 흥미롭네요! 내가 갖고 누리는 복은 뭘까 생각해보게 돼요. 자기만족도 중요하지요. 잘 봤습니다!
제가 이런 케이스인데 안분지족하는 스타일이라 삶의 만족도는 나쁘지 않아요 ㅎㅎ 제가 타인한테 관심이 없는 것도 한 몫한 것 같기도 하구요..
2년쯤 전인가 애기선녀님이 복을 받는 방법중에 수전을 바꾸던가 손 닿는 곳(문고리, 수전)을 반짝거리게 닦으라고 하셔서 늘 실천했어요. 결과 보고합니다. "딸 대학합격 아들 한방에 취직!" "큰돈은 없으나 먹고 사는데 지장없음"을 보고드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계속 깨끗하게 반짝거리게 살아보겠습니다.^^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 ^^
저는.. 죽지않을만큼만 견딜만큼만 들어오긴합니다. 근데 일을 많이 하고 있어서 대부분 근로소득이고 아주 가끔 국가보조금같은거 해당되거나 하는 행운정도... 천을귀인 있으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숨 넘어갈때 숨쉴만큼만 생겨요.
신기해요 돈복이있다고 더욕심내지않구 돈복이있으니 먹고사는데지낼수있음에 감사하며살래요..!❤
최근 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 알림 설정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쌍문동이란 지명은 저에게 아주 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약 60여 년 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용한 무당 아주머님이 우리 집에 내려와서 한 달여 간 머물다가 가신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데 학교에 갔다가 집에 왔더니 큰 닭 한 마리를 마당에 놓고 그 무당 아주머니가 뭐라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닭이 꼼짝 못 하는걸 보았습니다. 어머님이 빨리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말라고 하신 적이 생각이 납니다. 쌍문동 아기님,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여러 초코님들의 걱정과 고민을 달래주시고 좋은 길로 안내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거 저 같아요. 저는 근데 박복한게 아니라 스스로 복많다고 느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복 많아서 남들 못구하는 알바, 일자리 척척 구하고...
땡전하나 없다가 학원 가고 싶을때는 학원비가 생기고, 대학가려고 하니 돈이 생기고, 해외 가려니 가려는 기회 생기고....... 근데 부모님 돈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돈은 안모여요😢 쓸데 생기면 생길뿐..
ㅡ
😊
저도 후자인데요.
풍족한 삶은 아니지만 필요할땐
딱 그만큼은 들어 오네요.
늘 작은거에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바라는 마음은 아예 갖지 않으려고 매일 마음 점검하며 살고 있어요.
구독 좋아요 구독 좋아요
애기선녀님 요거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웃고있어요
그냥..감사해요 웃게해주셔서~^^
돈많이 벌면 좋지요 밥 먹고 살고 자식들 걱정 아주 쬐끔만 하며 살수 있음그게 복 이지요
제 얘기네요ㅎ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풍족하게 소비는 못해요. 하지만 어려울때 뜻하지않은 금전이 들어와서 살아는 지더라구요. 뭔가 죽지않게만 해주는 느낌 이랄까? 어찌저찌 구축아파트는 샀지만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분양 받는게 제인생 목표입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하군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이 이런 팔자 같아요 ㅋㅋ 크게 돈욕심없고.. 사주에는 돈이 끊이지 않는다고.. 근데 큰돈은 없고 수재맞을일 없는 ㅠㅠ
애기선녀님 오늘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많은 걸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추운데 기도하시느라 애써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저얘기 같은데요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돈이 죽어라고 없는데 희한하게 생겨요
2
오늘도 애기선녀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 듣고 갑니다.🎉 줗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부모,형제 복이 없어요(모두 절연) 그런데 돈은 끊이지 않아요 생각 해 보면 작은돈이라도 절때 함부러 생각하지 않고 늘 경제를 가까히 두고 저의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가야할지 읽어내려고해요 그럼 적게라도 돈 벌더라구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돈이 따라오는 것도 아니지만.. 필요할 때가 되면
돈이 있는 것 같아요 명품도 관심없고 여행도 안가고, 집이 작아도 괜찮고
아껴쓰는 것에 거부감도 없고 절약하는 거 당연하게 생각해요
신점을 보고 싶을 때도 재물운, 돈복이 아니라 사람간의 고민이나 인연운.. 에
더 관심이 있고요 어떻게 하면 갈등없이 더 잘 지낼 수 있을까..
아프지 않고 지낼 수 있을까..에 관심이 있지 얼마를 더 벌까, 언제 부자될까는
관심이 크게 없어요
감사합니다❤
잘살고 있나봅니다.돈복,일복 많은 아이었나보ㅏ요.😅
애기선녀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독감이 유행이래요. 건강한 오늘되세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여행 잘 다니는 친구들 보면서 나 자신이 초라해졌지만 어느 순간 되돌아보니 아프다고 병원 다니면서도 돈을 벌수 있는 직장이 있고 개인 빚은 없는것이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 해도 되는게 부족함이 없는것이 돈복이 없지는 않은것 같아요
애기선녀님 저는 흑수저도아니구 그렇다고 너무 금수저도아닌 중산층인데 그래도 부자들이 부러워용 ㅎ 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헐.. 제 얘기ㅠㅠ 10대20대중반까지 진짜 고생하고 부모도움 안 받았는데 그 이후로는 일을 조금해도 돈이 막 붙는거 같아요ㅎㅎ 20대때 성공해야돼 아둥바둥 살았는데 지금은 스트레스 안 받고 일 안하는게 더 저한테 맞는 삶이라는 걸 알았어요 !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 명품 이런거 관심없고 씀씀이도 안 크고 지금은 일을 안하는데도 돈이 안 줄고 모은돈 그대로있어요 35살입니다 일 안해도 빚없고 모은돈 있고 하고 먹고싶은거 먹을 수 있고 여행다닐 수 있고 해요 이유없이 나가는 돈이 없달까? 그렇다고 좋은 집 살거나 이러진 않지만ㅎㅎ..
나네나~~평생 일을 해본적 없는데 돈이 안떨어져요.필요하다 싶으면 돈이 생기고 돈이 어디선가 붙어요.
난가........? ㅋㅋ;;;; 돈떨어질쯤 찔끔찔끔생겨서 그냥먹고사는데지장없고..................................... 부자되고싶은데 그럴일이없어서 박복하다느낌 ㅠㅠㅋㅋ......맞네 ㅠㅠ
저두요..ㅜㅎ
텀블러 ㅎㅎ 저랑 똑같네요 😊😊😊
근데애기씨 저도 진짜 없을때 어떻게든
또 들어와지고 하더라구요 물론 열일해서 버는돈도맞는데 가끔 돈떨어져갈때 어쩌지하는시점에 어케든 살아가게끔 뭐가 생기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일복은진짜 많은거같아요 🥰🤍
제 여동생 울집안 흙수저출신인데 영어학원 원장하는데 그렇게 돈을써도 ㅎ
계속 들어와요 재테크를 잘한건 아니고 부자는 아니지만 명품사고 해외여행 그리 많이가도 끊임없이 들어오는듯요 ㅎ
난 정말 돈복이 많구나 ㅠ 돈걱정 해본적 없는데 특별히 돈복 있다고 느낀적이 없는걸 반성 😂
돈이 떨어지면 다시 일하면 생겨서
대신 주변에 돈 빌리는 사람이 없어야
괜찮아요 있을때는 엄청 허덕이고 힘들었어요...
딱 나네. 소박하게 사네요
뭐 ~ 그냥 ...
그런 분들(은근 젊은시절 레드까펫이 앞에 깔리는 것을 알았지만 ..., 싫다고 한 사람일지도요. ㅋ) 진작에 대성할 분들인데, 개척자 분들일지도요. ㅎ 후회없이 들어가 보실께요. ㅋ😅
난가봐...돈이 막 엄청 들어오는건 아닌데 아 돈 없다 하면 쫌쫌따리 들어오고 그렇다고 여유있는건 아니고 빚이 생기는건 아니고...이걸 복이라고 생각해야되나봐요. 하긴 생각해보면 빚 없이 사는 것도 복이죠. 근데 여유있었으면 좋겠는데 이건 팔자에 욕심인가요ㅎ
제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아끼며 사는데 아니나다를까 사주가 의식주 복이 많습니다
사주라는게 개인의 가치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운 좋아지는법은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베풀면돼요
내가 세상에 받은만큼 돌려주며 살아야합니다
베푸는자에게 복이 있음
육식을 줄이거나 멀리하고...간단한 카르마의 법칙
내가 실제로 고양이 키우고나서 인생이 180도 달라졌음
취직후 정기적으로 조금씩 기부하는것외에 가끔 꽁돈생길때도 조금이라도 기부 합니다
(대신 복받는답시고 동물키우면서 학대나 방치,파양은 더 큰 죄를 받음)
저요....사기당하고 돈많은현남편이 싹갚아줌...결혼하고도 일안하고 피부과만다님..집순이라 암것도 안하는데 평생 돈은있음...20대때부터 사주보면 굶지않는사주 엄청들음
갑자기 계속없는돈이 나가면요
그만큼ᆢ다시 ᆢ들어와요
ᆢ버는ᆢ돈보다 ㆍ항상 더모아져요
이런복은 있구나싶어요
항상 주변사람들이 무슨식으로든지
도와줘요 ㅎ 재산형성도 잘~~돼고요
이혼하고 애기키우고 사는데 없어야지
정상인데요ᆢ 보통사람보다 더~~많아요
선생님 김연아 닮으심~
코로나때 많이 느꼈어요
한복이 참 예쁘시네요
피부. 너무. 좋으세요. 화장품. 뭐.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크게 안모인다에 현타왔네 ㅋㅋㅋㅋ
뵙고싶은데 길치라 슬픕니다ㅠ
미국 국운도 알고싶은데 다른다라 국운은 못보시나요? 궁금합니다
뒤에 걸러는 그림은 기안84님 그림인가요..?
나보고하는 소리다돈복이있었네 일복이다
큰돈 버는법... 간단해요... 다른 사람에게 돈을 준만큼이 딱 내재산이 됩니다..
쓸쓰안안
일복 많으면 왜 좋아요?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뭐 하려고하면 안되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교통사고 여러번나고 납치당할뻔하고 정체불명의 죽음 당할뻔하고 매년같은데 다치고 뭐 그런건 제쳐두고
1.첫사랑 고백하려고 했더니 1주일후에 이민간다고 하고
2.첫 알바했던 곳에서 사장이 월급 슬슬 떼먹더니 결국 월급안주고 도망가고(이름 다 아는 메이저 체인점)
3.공부해서 공사들어가려고 했더니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이라면서 시험1회 없어지고 다음 시험에 등급컷이 엄청 높아지고
4.자격증이라도 따자하고 준비했더니 그때부터 갑자기 합격컷이 10점이상 오르면서 2개틀리면 탈락이되고
5.그래도 이번엔 내가 100점맞으면 되지하고 자격증 다시 준비했더니 시험기간 맞춰서 발을 심하게 다쳐서 못가게되고
6.돈이라도 모아보자하고 도시락까지 싸가면서 악착같이 모으니 자꾸 일이생기면서 몇백만원씩 돈나갈일이 생기고
굵직한 것만해도 이정도고 기억 안나는것도 있을텐데
하도 이상하게 억까당하는 느낌이라서 그럼 내가 이렇게하지 요렇게하지하면서 모든 억까요소를 배제시키려고하면
늘 똑같이 가던길 똑같이 갔는데 정신차려보니 반대편 노선이라거나// 스크린도어 고장이라면서 내려야하는 역 안서고 다음역에서 선다거나// 사고가 났다고 전철이 멈춘다거나// 무슨 4차로에서 오토바이 운반하는 트럭이 완전 반대쪽의 골목으로 간답시고 길을 다 막아버리고 10분가량을 있는다거나//
통제가 안되는 말도안되는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서 출근을 방해하더라고요.
따로다로 일어난걸 모은게 아니라 연속으로 일어나버립니다.
말이 안되게 택시타려고 제가 서있던 반경1미터 정도 위치에만 비가온적도 있습니다. 어이없어서 사진도 찍어서 갖고 있습니다. 주변은 비 1방울 없이 말라있는 사진이요.
이거 굿해야 하는 건가요? 딱히 귀신나오는 장소는 간적도 없습니다.
아 다녔던 회사들도 다니던 중이거나 그만두고 얼마안되서 거의다 사정이 안좋아지거나 폐업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좋은일들도 있긴했습니다만..사무알바로 가서 정규직 된다거나 지인 통해 입사제안 받는다거나..훌륭한 여자친구를 만난다거나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1년정도 다니면서 자리 잡은 회사에서 갑자기 팀장이 이직해오더니 하루종일 자고 쇼핑하다가 퇴근1시간전에 수정하라고 시키고는 자기는 정시퇴근하고 저는 야근하고 를 1달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자기가 수정하라고 해놓고 이거 누가 했냐고 더 윗분들이 그러면 그거 oo씨가 했는데요 이러면서 사람 바보 만들고...해서 결국 관둔것도 있네요..
에휴..
ㅎㅎ 난가
저도 후자. 돈적게벌고 일도마이안하는데 돈이 안떨어짐..천복성타고난 말띠 무오생 사주임. 하늘의 복을 타고난듯. 조상님과 부모님에게 감사할겁니다. ㅎㅎ
간단히 말해 식신격?
@@rlawoaals 식신격이 그런특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