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매일밤 이렇게 저렇게 알려주는 마님 (아버지 병을 사러온 방물장수)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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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Great story !!! ㅎㅎㅎ.

  • @손동식-g8f
    @손동식-g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사성어》
    안빈낙도
    (安貧樂道)는
    구차(苟且)하고 가난한 생활에서도 그에 구속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도(道)를 즐기는 것을 일컫는다.
    이는 옛 선비들의 생활신조이기도 했다. 속세를 떠나 산수에 머무는 은사(隱士)의 처세나 청빈하고 맑은 기풍을 비유하기도 한다.
    매번 재미있는 사연 잘듣고있습니다.
    덕분에 고사성어, 사자성어,속담등 부수적으로 공부도 하고요🎉고맙습니다 😊

  • @돈돈숙
    @돈돈숙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재밌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