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의 평생 소원은 금강산 유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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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1795년 제주도에 큰 기근이 들었습니다.
    여인 김만덕은 자신의 재물을 풀어 굶주리던 백성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왕이 그 소식을 듣고 칭찬하며소원을 물었습니다.
    만덕은 재산도 지위도 아닌 금강산 유람을 청했습니다.
    왕의 선물로 유람을 떠나 꿈에서나 그리던 금강산을 직접 보고 걸으며
    평생의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고성여행 #김만덕 #금강산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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