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영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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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난나-j4v
    @난나-j4v 2 месяца назад +2

    ebs 방송 참 좋네요~~

  • @verybrite1009
    @verybrite1009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질문의 퀄리티를 들으니 참여 기자단의 수능영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거 같네요.

  • @allta5
    @allta5 2 месяца назад

    2025학년도 해설 방송 기대와 대기 하고 있습니다

  • @짱히카리-t4v
    @짱히카리-t4v 2 месяца назад

    변별력을 주는포인트가 사교육 부추기는거 아닌가 듣다보니까 열 나네 문제 한두개로 나눠지는 사람의 평가 입시는 매번 바뀐다 해도 역량있고 적성에 맞는 각자 개인만의 개성은 창조적인 사회로의 발전은 없을꺼 같아요 ㅜㅜ

    • @user-nq3kq5qy6e
      @user-nq3kq5qy6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럼 변별력 없으면 다 100점인데 공부 1000시간한사람이랑 100시간 한사람이랑 점수가 다를려면 변별력을 줘야지

    • @짱히카리-t4v
      @짱히카리-t4v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nq3kq5qy6e 국어공부좀 하세요 문맥을 이해 못 하시네요

    • @MSONICY
      @MSONIC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각 개인의 창조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되려면 소위 고졸도 좆소가서 최저임금으로도 월 300이상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함. 이게 심적으로 허락이 되시나요? 아마 힘들겠죠? 이게 한국 사회의 문제임. OECD 국가중 최상위의 노동시간, 그에 비해 너무나 적은 임금, 너무나 높은 물가. 최저임금으로는 생존만 할 수 있는 나라. 알아주는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안 하면 인간답게 사는 것이 불가능함. 이러니 남을 밟고 올라서기 위한 경쟁이 끝도 없이 이어짐. 사회적으로 너무 적은 자원을 나눠가져야 하니까 경쟁이 치열해지고 1원 한장도 손해 안 보려고 매사 송곳니 드러내놓고 사는 사회 분위기가 됨. 이런 경쟁 분위기에서 개인의 창조성이나 적성을 찾는 것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