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주작같으세요 ? 6~70년대 저 연령대의 분들 빈곤층 출신이신 분들 초, 중졸로 공장일 뛰어드는 게 드문 일이 아닌 시대였습니다. 80년대 초까지도 서울에서도 (변두리 동네 정도만 되어도) 중학교 진학을 못하는 친구들이 한 반에 몇명씩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저분들이 그 어린 나이에 이른바 공장 시다(조수)로 시작해서 지금의 숙련공들이 되신 겁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업종이란 반증이기도 하구요. 지금의 한국 경제수준으론 상상하시기 힘들겠지만 님처럼 ㅋㅋㅋ 하며 비웃을 일은 아니죠. 한국에서 중학교 의무교육이 시작된 것이 84년부터입니다. 그전에 초등학교 의무교육도 96%선 진학률 달성했지 100% 진학이 아닌 시대였어요.
@@balloon4826 아재요...댓글에 주작이라고 한적도없고 비웃음을 어디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저 짧은글을 본인이 멋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려들지마세요~ 극학직업 보면 '저런 대단한일을 저 어린나이부터 하셨다고? 말도안나오네 대단하다'의 의미지 본인만 그 시대 겪고,알고있는거 아닙니다~ 어디가서 '나때는'시전하면서 헛소리하다가 뒤에서 어린친구들한테 욕 이나 먹고 다니지마시라고 답글 남깁니다. 모든걸 본인위주로 판단하고 확정하지마시길~
아구 힘드시겟다ㅜㅜㅜㅡ
보면 기분좋아지는 영상 OOOO
그니까요ㅠㅠ
1300도가 범접하기 어려운데
난로는 1800도까지 올라가는데 더 가까이 가기 어려움
200도만 되어도 범접하기 매우 쉬운게 아닌데
경력과 나이를 보니 대부분 15살때부터 하신듯
광주/용인
저..젖저저ㅓ저ㅓㅓ저ㅓ 저거!! 그..그그그그그뭐니..그..유리 불량 나오면 뭘로 깨뜨리는고에욤??
최은찬 유리가 뜨거워서 물을 뿌리면 차가워 지잖아요 그래서 유리가 깨져요
생각보다 급여낮더라...
여긴그래도 갖춰진공장이구나..
다른 유리공장은 저 얼굴 보호구가없던데..
독일이였으면 알지?
경력이 다들 30년~40년ㅋㅋㅋㅋ다들 열다섯부터 저 일을 하셨다고?
그게 주작같으세요 ? 6~70년대 저 연령대의 분들 빈곤층 출신이신 분들 초, 중졸로 공장일 뛰어드는 게 드문 일이 아닌 시대였습니다.
80년대 초까지도 서울에서도 (변두리 동네 정도만 되어도) 중학교 진학을 못하는 친구들이 한 반에 몇명씩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저분들이 그 어린 나이에 이른바 공장 시다(조수)로 시작해서 지금의 숙련공들이 되신 겁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업종이란 반증이기도 하구요.
지금의 한국 경제수준으론 상상하시기 힘들겠지만 님처럼 ㅋㅋㅋ 하며 비웃을 일은 아니죠.
한국에서 중학교 의무교육이 시작된 것이 84년부터입니다. 그전에 초등학교 의무교육도 96%선 진학률 달성했지 100% 진학이 아닌 시대였어요.
@@balloon4826 아재요...댓글에 주작이라고 한적도없고 비웃음을 어디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저 짧은글을 본인이 멋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려들지마세요~ 극학직업 보면 '저런 대단한일을 저 어린나이부터 하셨다고? 말도안나오네 대단하다'의 의미지 본인만 그 시대 겪고,알고있는거 아닙니다~ 어디가서 '나때는'시전하면서 헛소리하다가 뒤에서 어린친구들한테 욕 이나 먹고 다니지마시라고 답글 남깁니다. 모든걸 본인위주로 판단하고 확정하지마시길~
@@악-v2x 아 그래요 ? 설명충 엄근진 이라 죄송. 늙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 가 비하가 아닌 감탄이라.... 님 세대 감성이 그렇다니 그렇게 알도록 해보지요.
요즘 젊은 애들 조금만
힘들고 지적질 당하면 사표
그래놓고 리어카 행상업
긍지력 인내력 자제력
상실한 젊은 애들... 쇠물
15000도 펄펄 끌은 현장일
해봐야 아 인생이란 무엇
일까 생각하지..?
형광등 어떡해 생산되는지
아냐..가스🔥불에 구워생산한다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