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30년] 전국민의 심금을 울린 한국계 입양아 브라이언 성덕 바우만의 사연 | 일요스페셜 | KBS 19960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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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KBSDocumentary
    @KBSDocumentar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큐인사이트 지금/여기/우리 풀버전 다시보기 ruclips.net/video/mCOvmoK5Tpc/видео.html

  • @syp9633
    @syp9633 3 месяца назад +27

    미국과 한국을 울린 그날의 안타까움
    세상이 험해도 그래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

  • @best_jja
    @best_jja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하네요ㅎ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성덕바우만님, 서한국님 다 건강하고 행복하셨음합니다❤️

  • @봄-v9s
    @봄-v9s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재방송보다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굼합니다

  • @gigiwischmeyer9546
    @gigiwischmeyer9546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입양보낸 친부모 형제 남매라도 나서서 도와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왜 친가족들은 소식이 없는것일까.

  • @choon-airican9886
    @choon-airican9886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정숙정-e6z
    @정숙정-e6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궁금합니다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 @불친절한사람
    @불친절한사람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만연한 세상엔 있을수도 없는 관심....

  • @Xiang-Ba-La
    @Xiang-Ba-La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잘 살고 계신가?

    • @blueflower9441
      @blueflower9441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이 방송 후 10년 뒤엔가 근황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는데, 가정 꾸리고 잘 살고 계셨어요. 기증자님도 잘 살고 계셨고요. 그 방송도 거의 20년 전이니 지금은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 @김성욱-f1l
      @김성욱-f1l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때 방송 대단했는데...
      어찌 사는지 궁금했는데!

  • @hwaiyu733
    @hwaiyu733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사실 당시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심해서 미국교포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관심받고 지원받은 경향이 있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은 관심도 못 받았고. 이후로 장기기증 문화가 확산된 것도 아님. 그냥 일회성 증가에 그침. 장기기증 확대는 2000 년 이후 경제력이 확장되면서 증가함. 이 사건은 부끄러운 과거 사대주의 사고방식에 대한 영상이어야지. 자랑스러운 영상이나 추억할 영상은 아님.

    • @hhb1221
      @hhb1221 3 месяца назад +44

      매스컴을 탔으니까 관심을 받은거고, 한국땅에서 거둬주지 못하고 미국으로 입양보낸, 애를 버린 것 같은 미안한 마음이 더해져 더 많은 측은함과 관심을 받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국에서 아무것도 못해줬는데, 고국에서만 해줄 수 있는걸 한가지라도 해주자 하는걸 어떻게 사대주의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요. 우린 낳았지만 책임지지 못했고, 외국에서 키워준 사람입니다. 사람이라면 버림받은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길러준 부모와 그런 관대한 문화를 가진 사회에 고마워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 @이서진-h7c
      @이서진-h7c 3 месяца назад +18

      부끄럽지만 너무못살던 시대 부모밑에 못먹고못사는것보다 좋은가정가서 먹는거라도 재대로 먹이고픈 부모심정 이 컷을듯
      배고픔을 모르는 새대는 이해할수 없을듯
      가난한 나라의 아픈 과거
      이 역시 부끄럽지만 알아야 합니다 뼈깊이

    • @gamsungchoong
      @gamsungcho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처음엔 원댓글 말에 공감이 많이 갔는데 hnb1221 말에 공감이 더 가네 우리는 해주지 못했고 버렸고 고국에 문을 두드렸던 인원이 과연 미국만을 지키려고 노력할까 싶을까 하다 고국이 한국이라고 하면 한국의 도움을 받아 잘 치료받고 미군부대에서 우리 한국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할수 있지도 않을까 싶기도 하다. 첫 댓글에 정말 공감이 많이 갔지만 바로 밑 댓글에 진짜 공감이 된다

    • @jwons111
      @jwons111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당시에 매스컴을 통항여 성덕 바우만에 대해서 모든 국민들..특히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특히나 관심을 가졌던 인물이었다.
      @hhb1221 말처럼 고국에서만 해줄 수 있는걸 한가지라도 해주자는 여론형성으로 이 덕분에 현역군인 당시 일병으로부터 성덕 바우먼에게 기증될 수 있었음.

    • @frenemy7
      @frenemy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돈 받고 입양 보내던 시절~ 입양 보낸 내 자식 같아서~ 기증문의 쇄도~?

  • @expoexpo21
    @expoexpo21 3 месяца назад

    52:04 아침부터 인터뷰를 시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