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데, 그 악인이 다 악마의 종인거죠. 엑소시즘을 오래 해 온 사람들의 공통 증언이 고대 악마의 교활성, 지적능력이 사람을 넘는다 입니다. 악인의 행동이 인간 정신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뭐에 씌인 듯 하는거죠. 그래서 옛날부터 장소, 시간, 사람 가리라고 하는 겁니다.
23:05 가톨릭도 제2경전이라고 해서 그리스어로 기록된 7권의 성경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리스 정교회 뿐만 아니라, 가톨릭 또한 토빗기라고 부르며, 아스모데우스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 책 권수가 73권, 66권으로 구분되는 이유는 구약성경이 오로지 히브리어로만 기록되었느냐, 아니면 그리스어로 기록된 것도 임정하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타락천서 루시퍼, 바알, 베리알은 소설에서 마르마스는 영화에서 많이 봐왔지만 다른 악마들도 알 수 있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악마들이 무릎을 탁! 칠만한, 악마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는 말이 있는데 아마 그 범죄를 저지른 자들도 악마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거 아세요? 소환에 실패해도 무언가 소환이 되니 모든 열심히 노력해 보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소환되면 꼭 이름 물어 보시구요. 적어도 악마는 계약자와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약속도 꼭 지키니 가치는 있다고 생각 됨니다 소원을 들어준 대가는 악마가 먼저 말해주지 않을까 함니다
아스타로트 = 이쉬타르 = 성경에선 아스다롯 = 메소포타미아에선 이쉬타르, 아스타르페라 부르고 그리스에선 아프로디테 이탈리아에선 비너스 근데 나태하게 하는 그런 개념보다도 아스다롯은 풍요와 미의 여신이였음 -> 그래서 비너스,아프로디테가 미의 상징인거고 근데 다만 사탄이라는 대적하는 무리라는 이 악의 무리의 영들이 수없이 많겠지만 천사장이 배도해서 대적자가 된것이고 자기군대를 이끌고 대적하는건데 나태라는 기준이 성경에선 주를 아는 일에 열심을 가지라고 함 거룩하신자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지식에 힘써 알라는거임 그가 하시는 일을 아는것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중에 하나라 하였음 악한 마귀 즉 악마는 이미 사람들이 탐욕에 연단된 저주의 자식에겐 그 인생을 굳이 관여하지않음 이미 자기가 다 주관하고 있거든 악마할때 마가 삼마임 근데 귀신신에 +삼마인데 귀신신 보면 사람모양같은데 밭전에 어진사람인이 들어감 고전3:9절엔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요 밭이라고 함 그럼 밭 마13장에도 밭은 세상이라 하는데 그럼 사람의 육체도 흙에서 나는 양분을 먹고 자라고 우리심령도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그릇이라 표현하심 그 흙들이 모여있는 곳이 밭인거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다. 요일서 5장 19절에도 보면 온세상은 악한자에게 처한것이라고 나옴 그런 마귀로부터 엡6장엔 마귀가 틈타지못하도록 말씀에 진리의 검을 들으라고 함 전신갑주를 입고 마귀와 대적하라고 함 틈타지못하도록 이미 마귀는 모든 사람을 잡고 있음 내 자신이 마귀인거임..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을 가지면 그게 마귀인거임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야고보서 3:5-8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우리 살면서 누구를 저주하고 욕하고 험담하고 그러함 미워하는 마음마저 한자는 악할악/미워할 오라고 함 요일서 4장에도 형제를 미워하는자 살인한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거짓말이고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라고 하였음..
저...처음 보는 영상이긴한데요., 40분쯤에 우측 커튼에 (등 떨어진 위치)검은 사람 형태의 그림자가 앉았다 일어나길래 영상 찍어주시는분 그림자인가? 하고 다시 돌려봤는데 그림자가 없어서 갑자기 소름 돋으면서 심장이 내려앉을 뻔했어요.. 그 소환 조심하세요 느낌이 안좋아요..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이유는 아담에게는 이브 이전에 릴리트라는 처가 있었음 릴리트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태초의 여인이었음 그럼에도 릴리트는 아담을 존중해주었지만 아담은 릴리스를 존중하지 않았음 그러다 아담의 가부장에 마음이 식은 릴리트는 제 발로 에덴동산에서 나감 그런 그녀를 찾는 건 천사들ㅋㅋ 하늘애비의 명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던 릴리트는 결국 매일 태아를 임신해서 산통을 느끼며 태아가 낙태되는 천벌을 받게됨 그런 그녀를 헤아려준 건 타락천사 루시퍼였음 결국 릴리트는 루시퍼를 따라 악마의 어미이자 지옥의 여왕이 되었음ㅋㅋ 성악과를 따먹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도록 만든 건 사탄또는 릴리트라함 만일 하늘애비가 아담을 편애하지말고 나무라 하고 주의를 줬다면 인류는 첩의 핏줄을 지니지 않았을 테고 지상의 모든 신들의 축복으로 이세계처럼 마법을 부릴 수 있었겠지 ㅋㅋ 여성또한 남성들의 가부장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 남성들은 인류의 문명부터 여성의 참정권을 배제하지말고 따돌리지 않았다면 남성들 못지않게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성향을 가져서 남성과 여성이 협동해서 지금쯤 사이버펑크를 뛰어넘은 시대에 살아겠지 과거를 정당화하니 차별주의자들이 더 기고만장 해지는 거다 잘못된 역사일수록 따져야지 아님 잘못된 과오가 되풀이되는 건 시간문제고 제 후손들이 그 비참한 피해자가 될수 있다,
사실 악마란 존재들또한 세상살이가 힘든 인간들에게는 "천사" 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없었던 돈을 누군가에겐 없었던 지위를 누군가에겐 없었던 자신감을 키워준 댓가를 요구할 뿐 그리고 원래 선 / 악 이란 구분은 기준이 없고 정의가 안되는 단어입니다. 마을사람들을 핍박하고 자신의 부를 축적시키는 귀족의 재산을 훔쳐 다시 마을사람들에게 나눠주면 마을 사람들에겐 훔친도둑이 선이고 훔친당한 귀족이 보기엔 악이기에 옳다,그르다 라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솔로몬의 왕도 악마들을 상대로 지혜보단 꾐을 많이 썻고 악마들은 솔로몬의 꾐을 "악"이라 보고 사람들은 그걸 "지혜"로 보기때문입니다.
또한 루시엘의 반역의 성전은 천사들은 주님을 보필하고 그의 뜻에 묵묵히 따르는 "기계적인" 것에서 벗어난 대천사 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주인이 된 천사 이기도합니다. 다만 루시엘의 패배적인 요인으로는 "오만" 입니다. 물론 그의 힘은 다른 대천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했지만 계속되는 반역의 성전에서 승리에 취해 오만이 극에달했고 이후 주님이 오만에 빠진 루시엘을 꾀어내 지옥으로 추방시켰습니다.
근데 진짜 신과 악마가 있을까...? 왜 옛날에는 신과 악마가 나타나서 무엇무엇이 벌어지고 이런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왜 현재는 일어나지 않는걸까? 그리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신의 영역(하늘,바다,땅속,우주,생명 등등)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실체가 드러나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니깐 다 파악이 되고 하면서 서서히 허구라는게 밝혀지는게 아닐까? 종교라는게 어떻게 보면 인간을 통제하기 참 쉬운 수단이거든... 중세에는 왕의 권력보다 쎈게 종교였으니
신과 악마는 늘 종교와 결부되고 그 종교는 결국 언제나 인간에 의해 회자됩니다(동식물이 종교성을 띠거나, 신과 악마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자연에서 포착되던가요?) 인간의 변화가 종교성과 그에 내포한 신과 악마의 정의 및 성격을 바꾸죠.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인간의 변화에 발맞춰 변화하는 종교성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수많은 '종교'는 종교성의 산물이죠. 그리고 그것들은 먼 과거에서 유래되어 지금까지 존속하는, 역사적 변천과정이 비교적 뚜렷해 누구나 그 양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혹은 그렇게 여겨집니다). 그것들은 지난 시대의 유산이므로 지금의 양식과는 현격히 구분된다는 특징 때문이죠. 그런데 현대에 탄생한, 혹은 탄생하고 있는 '종교'는 과연 기성 종교와 똑같은 외형을 걸치고 있을까요? 배금주의로 불리기도 하는 자본주의에서의 신과 악마의 모습은 어떨까요?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만인의 주목을 받으며 막강한 위세를 떨치던 그리스 시대의 인격신들이 현대라면 어떤 양상을 띠게 될까요? 정말로 신과 악마의 위상과 종교적 현상이 무의미하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현대라는 프레임으로 재조형된 그것들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
성경의 기록을 근거로 보자면 하나님이 그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죽인게 아니라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400년동안 노아를 통해 방주에 타야만 살수 있다, 곧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실것이다 라고 외치고 다녔지만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사람 정신나간 사람 취급했음, 그도 그럴것이 배를 만드는데 바닷가도 아니고 산 중턱에서 배를 만드는데 어떤 사람이 정상으로 볼것이며 제정신으로 보겠음? 하나님은 그렇게 방주에 타서 구원받을 기회를 400년동안이나 주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자인 노아를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사람, 정신병자 취급했음. 기회를 안준것도 아니고 무려 400년인데... 이정도면 마음에 안들어서 죽였다고 하기엔 좀...;;;;
@@lilliillliilil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성경은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놀랍도록 철저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려드린 베드로전서 3장19절 말씀의 뜻은 님이 얘기한대로 지구 반대편, 혹은 너무 어려서 죽은 사람들 또는 원시 오지에서 살다가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 또는 다양한 형태로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게 옥에서 즉 우리말로 하자면 저승에서 예수님이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을 전하고 기회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도 뭔가를 실제로 실행하려는 사람은 계획이 철두철미하고 상당히 구체적이죠... 그 날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고 하셨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컷는자도 죄 없다 하지 않으신다 하셨고 하나님을 모르는것도 죄라고 하셨죠....
@@lilliillliilil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성경은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놀랍도록 철저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려드린 베드로전서 3장19절 말씀의 뜻은 님이 얘기한대로 지구 반대편, 혹은 너무 어려서 죽은 사람들 또는 원시 오지에서 살다가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 또는 다양한 형태로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게 옥에서 즉 우리말로 하자면 저승에서 예수님이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을 전하고 기회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도 뭔가를 실제로 실행하려는 사람은 계획이 철두철미하고 상당히 구체적이죠... 그 날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고 하셨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컷는자도 죄 없다 하지 않으신다 하셨고 하나님을 모르는것도 죄라고 하셨죠...
교회에서 성경을 만들 당시 아무런 사서나 가져다 집결할순 없기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영감성 : 본문 전체가 하나님의 계시로서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영감으로 기록된 사실, 즉 그 내용의 신적 기원이 인정될 수 있어야 한다. ② 목적성 : 말씀의 내용 자체와 그 기록이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데 기본 목적이 있어야 한다. ③ 신뢰성 :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쓴 인간 저자의 신실성이 입증되어야 한다. 저자의 하나님에 대한 진실성과 성경의 기록자로서 하나님께서 흔연히 인정하셨는가의 의문에 관한 문제이다. 구약의 경우 하나님의 소명과 기름 부음, 신약의 경우 사도성이 바로 이에 속한다. ④ 보편성 : 본문의 내적 속성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어느 한 책이 정경성을 갖고 있다는 교회의 보편적 확증이 요구된다. ⑤ 보존성 : 성경 원본의 권위에 근거하여 그 본문이 신적 간섭에 의하여 훼손됨 없이 전달되어졌는가 하는 보존과정의 완전성이 요구된다.
단위 위는 고귀한 사람을 셀 때 쓰는 말입니다. 예로 순교성인 ??위가 있습니다. 제사 시에도 선조들을 가리킬 때 위를 씁니다. 마리는 한자로 개를 사용합니다. 잘못된 설명 정정 바랍니다. 72위의 악마들은 본디 여러 나라들의 주장신들입니다. 유일신 신앙으로써 타신앙을 탄압하기 위해 솔로몬과 악마 지정이 사용된 것입니다. 이에 그들의 권위가 격하되었음에도 위가 사용된 것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말씀중에 순위가 두번 표현되는데 하나는 강함순위고 하나는 본인 순위인가요? 예로 바알이 제일 강하다고 하면서 2위로 놓았고 벨리엘은 강하다면서 왜 68위이고 1위인 건지, 소환자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떠나지 않으면 오히려 좋죠. 여기서 말하는 소원은 소환자가 소환한 악마에게 빈 소원을 말한 것일테고 악마는 소원을 들어줄테니 소원을 돕기 위해 안떠나는 것일테니요. 보통 악마는 패널티나 이런 것 때문에 무당들이 절 때 귀신부르지말라고 하는데 일부 악마는 좋네요. 그리고 코덱스기가스보다 더 위인 악마의 경전이 있다고요? 에스더서나 옵기서는 에스더나 엽기가 저자를 알 수 없습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등 기독교에 나오는 교리로는 신의 입장이나 기적과 관련된 현상이 과학으로 나타나는 게 있기는 하나 진짜 그 마법 같은 일이 나타나지 않음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이유가 있어서 기독교교리보다 개연성 있고 내용이 흥미롭고 판타지소설 읽는 느낌이고 재밌네요./복수는 정의실현이지 악이 아니죠. 정당하지 않는 복수는 복수가 아니라 그냥 해하는 거고 악행인 거고요.
성경에 나오는데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을 본받아서 하나님께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최고의 제사를 드리니 하나님이 감동받아 소원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솔로몬이 부와 명예도 필요없고 최고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함. 그래서 지혜를 얻고 더불어 부와 명예도 얻는데, 그 지혜가 사탄도 부릴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이 내용
악마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데, 그 악인이 다 악마의 종인거죠. 엑소시즘을 오래 해 온 사람들의 공통 증언이 고대 악마의 교활성, 지적능력이 사람을 넘는다 입니다. 악인의 행동이 인간 정신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뭐에 씌인 듯 하는거죠. 그래서 옛날부터 장소, 시간, 사람 가리라고 하는 겁니다.
23:05 가톨릭도 제2경전이라고 해서 그리스어로 기록된 7권의 성경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그리스 정교회 뿐만 아니라, 가톨릭 또한 토빗기라고 부르며, 아스모데우스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 책 권수가 73권, 66권으로 구분되는 이유는 구약성경이 오로지 히브리어로만 기록되었느냐, 아니면 그리스어로 기록된 것도 임정하느냐의 차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딕션에 자세한 설명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역대 솔로몬악마중 젤재밌고 디테일해요! 대박...!!!
안되겠다.. 오늘 세계석 성채에서 바알 잡아야 겠다...
젭알 잡아쥬새여 ㅜㅜ
@@82242솔플 가능한데?? 데미지 무한 헥 쓰거나 무적기 쓰면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알 디아 액트 5에서 디지게 잡고있습니다. 조던반지 하나를 안주네요.
마왕님은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하시는 듯.ㅎㅎ
18:56 이해할 수 없는 고통으로 질병받기 시작했다..
재밌게 봤어요
타락천서 루시퍼, 바알, 베리알은 소설에서 마르마스는 영화에서 많이 봐왔지만 다른 악마들도 알 수 있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악마들이 무릎을 탁! 칠만한, 악마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는 말이 있는데 아마 그 범죄를 저지른 자들도 악마의 일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귀에 쏙쏙 들어올 정도로 설명을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악마는 타락한 천사라는 이야기는 예전에 많이 들어봤었는데, 좀 끔찍하기는 하네요.....
바알은 디아2에서 밥 먹듯이 디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악마라도 악랄한 인간앞에선 꼬리랑 날개접고 지옥에서 낮잠자 고있을것갓내요 잘봤습니다 ^^
아스타로트는 메피스토의 부관인데
사탄의자식들이라그럼ㅋㅋ
사탄 위에 인간 .. 사탄도 한수 접고 들어가죠 . .
흥미롭네요…..
그거 아세요? 소환에 실패해도 무언가 소환이 되니
모든 열심히 노력해 보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소환되면 꼭 이름 물어 보시구요.
적어도 악마는 계약자와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약속도 꼭 지키니 가치는 있다고 생각 됨니다
소원을 들어준 대가는 악마가 먼저 말해주지 않을까 함니다
나이런거 좋드라 목소리도좋구 ㅠㅠ 더 많이해줘요 괴담이든 악마든 사탄이든 아무거나 호러든 사건이든..
우리나라엔 악마가 없습니다
고유정, 이은해 악마들을 보며 꼬리 내리고 지옥으로 돌아갔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ㅆㅇㅈ
그들에게 배울려고 와있을수도 있죠
악마는 바로 인간
한국으로 연수왔다네요
악마가 아무래도 저희집에 있나봐요! 요즘 아스타로트가 저를 게으르고 나태하게 만든거같습니다..!!😂
진짜 '요즘' 일까요?
@@SUMTAL2023 헙..!!?? 대박... ㅋㅋㅋㅋ
일을하세요 ㅋㅋ
@@이대근-j3j 헙..!!?? 정답!
아스타로트 = 이쉬타르 = 성경에선 아스다롯 = 메소포타미아에선 이쉬타르, 아스타르페라 부르고 그리스에선 아프로디테 이탈리아에선 비너스 근데
나태하게 하는 그런 개념보다도 아스다롯은 풍요와 미의 여신이였음 -> 그래서 비너스,아프로디테가 미의 상징인거고 근데 다만 사탄이라는 대적하는 무리라는 이 악의 무리의 영들이 수없이 많겠지만 천사장이 배도해서 대적자가 된것이고 자기군대를 이끌고 대적하는건데 나태라는 기준이 성경에선 주를 아는 일에 열심을 가지라고 함 거룩하신자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지식에 힘써 알라는거임 그가 하시는 일을 아는것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중에 하나라 하였음 악한 마귀 즉 악마는 이미 사람들이 탐욕에 연단된 저주의 자식에겐 그 인생을 굳이 관여하지않음 이미 자기가 다 주관하고 있거든 악마할때 마가 삼마임 근데 귀신신에 +삼마인데
귀신신 보면 사람모양같은데 밭전에 어진사람인이 들어감
고전3:9절엔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요 밭이라고 함 그럼 밭 마13장에도 밭은 세상이라 하는데 그럼 사람의 육체도 흙에서 나는 양분을 먹고 자라고 우리심령도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그릇이라 표현하심 그 흙들이 모여있는 곳이 밭인거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고 있다.
요일서 5장 19절에도 보면 온세상은 악한자에게 처한것이라고 나옴
그런 마귀로부터 엡6장엔 마귀가 틈타지못하도록 말씀에 진리의 검을 들으라고 함 전신갑주를 입고 마귀와 대적하라고 함 틈타지못하도록 이미 마귀는 모든 사람을 잡고 있음 내 자신이 마귀인거임..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을 가지면 그게 마귀인거임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야고보서 3:5-8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우리 살면서 누구를 저주하고 욕하고 험담하고 그러함 미워하는 마음마저 한자는 악할악/미워할 오라고 함 요일서 4장에도 형제를 미워하는자 살인한자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거짓말이고 하나님께 속한자가 아니라고 하였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혹시 무당 신 등급 등 무당에 관해서 영상 찍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이상 그만하시길..
이미 이런 파장에 많이 젖어있는 자체가 악마의 수하로 가고있고 그들의 계획.
첫타에 소환 안될뿐이지 계속 부르면 나옴..
그게 법칙임.
그러니 그만하시길.
소환했으면 그냥 들여보내선 안되는법이고 마땅한 책임을 영혼바쳐 질수밖에 없음.
인간은 악마도, 천사도
가슴에 모두 품고 있지
의지와 선택이 악마도, 천사도
될 수 있음
저...처음 보는 영상이긴한데요.,
40분쯤에 우측 커튼에 (등 떨어진 위치)검은 사람 형태의 그림자가 앉았다 일어나길래 영상 찍어주시는분 그림자인가? 하고 다시 돌려봤는데 그림자가 없어서 갑자기 소름 돋으면서 심장이 내려앉을 뻔했어요.. 그 소환 조심하세요 느낌이 안좋아요..
그냥 판타지 이야기 듣는다고 생각하고 들으면 재밌네요
35:35 여기보면 바로 뒤에꺼 액자가 반절이상 보이게 위였는데 화면 전환 되장사자 상당히 아레로 내려간걸 볼수 있음
사자러그 볼 때마다 빵 터짐ㅋㅋㅋㅋㅋ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이유는 아담에게는 이브 이전에 릴리트라는 처가 있었음 릴리트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태초의 여인이었음 그럼에도 릴리트는 아담을 존중해주었지만 아담은 릴리스를 존중하지 않았음
그러다 아담의 가부장에 마음이 식은 릴리트는 제 발로 에덴동산에서 나감
그런 그녀를 찾는 건 천사들ㅋㅋ
하늘애비의 명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던 릴리트는 결국 매일 태아를 임신해서 산통을 느끼며 태아가 낙태되는 천벌을 받게됨
그런 그녀를 헤아려준 건 타락천사
루시퍼였음
결국 릴리트는 루시퍼를 따라 악마의 어미이자 지옥의 여왕이 되었음ㅋㅋ
성악과를 따먹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도록 만든 건 사탄또는 릴리트라함
만일 하늘애비가 아담을 편애하지말고 나무라 하고 주의를 줬다면 인류는 첩의 핏줄을 지니지 않았을 테고 지상의 모든 신들의 축복으로 이세계처럼 마법을 부릴 수 있었겠지 ㅋㅋ
여성또한 남성들의 가부장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 남성들은 인류의 문명부터 여성의 참정권을 배제하지말고 따돌리지 않았다면
남성들 못지않게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성향을 가져서
남성과 여성이 협동해서
지금쯤 사이버펑크를 뛰어넘은 시대에 살아겠지
과거를 정당화하니 차별주의자들이 더 기고만장 해지는 거다
잘못된 역사일수록 따져야지 아님 잘못된 과오가 되풀이되는 건 시간문제고 제 후손들이 그 비참한
피해자가 될수 있다,
쿠팡 제품에 속을 정도면 악마라고 하기에는....
악마(devil)와 마신(demon)은 다릅니다. 서구 특히 아브라함 계열 기독교에선 엄격히 구분하는데... 둘을 뭉뜨그려서 evil이라고 부르기도 함
사실 악마란 존재들또한
세상살이가 힘든 인간들에게는 "천사" 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없었던 돈을
누군가에겐 없었던 지위를
누군가에겐 없었던 자신감을 키워준
댓가를 요구할 뿐
그리고 원래 선 / 악 이란 구분은
기준이 없고 정의가 안되는 단어입니다.
마을사람들을 핍박하고 자신의 부를 축적시키는 귀족의 재산을 훔쳐 다시 마을사람들에게 나눠주면
마을 사람들에겐 훔친도둑이 선이고
훔친당한 귀족이 보기엔 악이기에
옳다,그르다 라고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솔로몬의 왕도 악마들을 상대로 지혜보단 꾐을 많이 썻고
악마들은 솔로몬의 꾐을 "악"이라 보고
사람들은 그걸 "지혜"로 보기때문입니다.
또한 루시엘의 반역의 성전은
천사들은 주님을 보필하고 그의 뜻에 묵묵히 따르는 "기계적인" 것에서 벗어난 대천사 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주인이 된 천사 이기도합니다.
다만 루시엘의 패배적인 요인으로는
"오만" 입니다. 물론 그의 힘은 다른 대천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했지만 계속되는 반역의 성전에서 승리에 취해 오만이 극에달했고
이후 주님이 오만에 빠진 루시엘을 꾀어내 지옥으로 추방시켰습니다.
와 쉼없이 달려오시더니 구독자 100만이 코앞이군요!!!
요즘 인간들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뻔뻔한거 보면 악마보다 한수위임.
한수위가 아니라 그것들이 악마임
악마의 본성이 나온거지 천사와 악마의 공존
@@아싸가오리-s8g그런것 같긴한데 악마도 7.62mm 연발로 쳐맞으면 성불할듯
25분 5초쯤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요 짧은 소리로 "랑"
이렇는데~ 다시들어봐도 같은
소리입니다 편집 하면서 소리가
잘린건지 우연히 녹음 된 소리
인지 궁금 하네요 반복적으로
들었는데 소름 끼침~ㄷㄷㄷ
그냥 오류 ㅋㅋㅋ
소름 안끼침
소름 안끼침
저거 걍 효과음 아닌가요😅
@@ZERO제로
사람 목소리 같은데요
여자 목소리요 ㄷㄷㄷ
철혈의오펀스 때문에 다 찾아본 솔로몬의 72 악마들
악마들의 상당수가 민족이나 지방의 토착신인 경우가 많음
맞는 말임 당시 주변에 사이가좋지않은 부족이나 나라에서 섬기는 신을 악마로 만들고 반대인경우엔 천사로만드는 경우가있음 대천사 미카엘도 그런식으로 천사로 바뀐 케이스고 바알제붑도 다른민족이 섬기는 신임 원래는 풍요의 신이지만 악마로 변한 케이스임
근데 진짜 신과 악마가 있을까...?
왜 옛날에는 신과 악마가 나타나서 무엇무엇이 벌어지고 이런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왜 현재는 일어나지 않는걸까?
그리고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신의 영역(하늘,바다,땅속,우주,생명 등등)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실체가 드러나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니깐 다 파악이 되고 하면서 서서히 허구라는게 밝혀지는게 아닐까?
종교라는게 어떻게 보면 인간을 통제하기 참 쉬운 수단이거든... 중세에는 왕의 권력보다 쎈게 종교였으니
신과 악마는 늘 종교와 결부되고 그 종교는 결국 언제나 인간에 의해 회자됩니다(동식물이 종교성을 띠거나, 신과 악마와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자연에서 포착되던가요?)
인간의 변화가 종교성과 그에 내포한 신과 악마의 정의 및 성격을 바꾸죠.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인간의 변화에 발맞춰 변화하는 종교성입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수많은 '종교'는 종교성의 산물이죠. 그리고 그것들은 먼 과거에서 유래되어 지금까지 존속하는, 역사적 변천과정이 비교적 뚜렷해 누구나 그 양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혹은 그렇게 여겨집니다). 그것들은 지난 시대의 유산이므로 지금의 양식과는 현격히 구분된다는 특징 때문이죠.
그런데 현대에 탄생한, 혹은 탄생하고 있는 '종교'는 과연 기성 종교와 똑같은 외형을 걸치고 있을까요?
배금주의로 불리기도 하는 자본주의에서의 신과 악마의 모습은 어떨까요?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만인의 주목을 받으며 막강한 위세를 떨치던 그리스 시대의 인격신들이 현대라면 어떤 양상을 띠게 될까요?
정말로 신과 악마의 위상과 종교적 현상이 무의미하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현대라는 프레임으로 재조형된 그것들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셨기 때문일 겁니다. 😊
바르바토스, 키마리스, 구시온, 플라우로스(류세이고), 바알..게다가 외전에 나오는 아스타로트, 부알, 단탈리온, 마르코시아스, 아스모데우스등등...기독교나 천주교 쪽에서는 악마지만...이들도 한 때는 어느 지역의 신이라는 거죠..
@@아라용바알은 그냥 아버지 라는 말이고 고대 이스라엘에서도 썼던 말입니다.
홍태위는 108명 갇힌 영혼들을 풀어준게 양산박 108 호걸들이죠 ㅋㅋㅋ
디아블로때매 익숙한이름들이 들리네요 ㅋㅋㅋ
여기 김원님도 나오셨으면 좋겠다....
로마 성황이 실제로 옛날부터 엑소시스트를 행해왔고 악마는 실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영혼은 중력의 영향을 받을까??
만약 안받는다 하믄... 우리 옆에 있기위해서 엄청난 속도 와 회전을 무한 반복해야하는데...;; 받는다면 무게가 잇어야 하는데... 하아... 아무리 상각해도 없는듯요...
게임 스토리 얘기하시는거 아니죠..?ㅋㅋㅋㅋ 게임스토리같네 재밌다
잘 봤네요.근데 아는건 만은데 정작 소환하기에는 힘들듯하네요.악마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가짜에 속을까요.악마가 원하는바를 정확하게 줘야 소환되지 대쳬용품으로는 답이 없을거같네요.
요즘 로또 금액이 적어져서 다른 기도합시닷😂 까마귀인형...사자카펫트...ㅜㅜ 마왕님~걔네들이 안속을고 가타요~~😅
뒤에 연등같이 생긴것들. 촬영내내 조금씩. 움직입니다.촬영 내내요.유트브하시는분을 보호할수있는 어떤 방법이 없으시다면 악마소환하시는 일은 하시지 마세요.빙의라도되시면 죽거나 폐인이되실수도있습니다.
선풍기 돌아가나보죠
자 이제 궤도 반박 영상 올려주시죠
악마들은 인간을 홀리기 위해 엄청 잘생기고 예쁘다고 하고 천사는 그 악마들을 이기기 위해 엄청 위협적이라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다…
???
19:57 종려 어서오고
마왕님 목소리 넘좋아요
걍 솔로몬의 72 악마자체가 지어낸 이야기임. 요즘으로 치면 SCP 같은거 ㅇㅇ 재미로 들으셈ㅎ
혹시 귀신은 정말 있어요??
@@까리남-e2g 확실하게 과학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제 생각으론 귀신은 없습니다.
호기심에 인생망칩니다
그러니까 신앙에 더 촛점이 맞춰질만큼 설명도 잘하셔 ^^
보통 기독교의 악마는 고대종교의 주신들 일텐데 바알도 수메르 종교에서 산과 농경의 신이였고....기독교가 자리 잡으려고 기존 종교를 깐거지 참 그친구들은 요새 하는거봐도 옛날부터 참 잔인했어
근데 저렇게 치면 지마음에 안든다고 싹다 홍수로죽인 그분이 원탑 악마 아닌가.. ? ㅋㅋ
성경의 기록을 근거로 보자면 하나님이 그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죽인게 아니라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400년동안 노아를 통해 방주에 타야만 살수 있다, 곧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실것이다 라고 외치고 다녔지만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사람 정신나간 사람 취급했음, 그도 그럴것이 배를 만드는데 바닷가도 아니고 산 중턱에서 배를 만드는데 어떤 사람이 정상으로 볼것이며 제정신으로 보겠음? 하나님은 그렇게 방주에 타서 구원받을 기회를 400년동안이나 주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자인 노아를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사람, 정신병자 취급했음. 기회를 안준것도 아니고 무려 400년인데... 이정도면 마음에 안들어서 죽였다고 하기엔 좀...;;;;
@@skyblue12kim82 그럼 노아의 외침을 듣지도 지구 건너편사람들은 걍 개죽음아닌가요
@@lilliillliilil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성경은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놀랍도록 철저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려드린 베드로전서 3장19절 말씀의 뜻은 님이 얘기한대로 지구 반대편, 혹은 너무 어려서 죽은 사람들 또는 원시 오지에서 살다가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 또는 다양한 형태로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게 옥에서 즉 우리말로 하자면 저승에서 예수님이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을 전하고 기회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도 뭔가를 실제로 실행하려는 사람은 계획이 철두철미하고 상당히 구체적이죠... 그 날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고 하셨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컷는자도 죄 없다 하지 않으신다 하셨고 하나님을 모르는것도 죄라고 하셨죠....
@@lilliillliilil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성경은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놀랍도록 철저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려드린 베드로전서 3장19절 말씀의 뜻은 님이 얘기한대로 지구 반대편, 혹은 너무 어려서 죽은 사람들 또는 원시 오지에서 살다가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 또는 다양한 형태로 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에게 옥에서 즉 우리말로 하자면 저승에서 예수님이 그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을 전하고 기회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도 뭔가를 실제로 실행하려는 사람은 계획이 철두철미하고 상당히 구체적이죠... 그 날은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한다고 하셨죠,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컷는자도 죄 없다 하지 않으신다 하셨고 하나님을 모르는것도 죄라고 하셨죠...
베드로전서 3장
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교회에서 성경을 만들 당시 아무런 사서나 가져다 집결할순 없기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영감성 : 본문 전체가 하나님의 계시로서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영감으로 기록된 사실, 즉 그 내용의 신적 기원이 인정될 수 있어야 한다.
② 목적성 : 말씀의 내용 자체와 그 기록이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데 기본 목적이 있어야 한다.
③ 신뢰성 : 하나님의 영감을 받고 쓴 인간 저자의 신실성이 입증되어야 한다. 저자의 하나님에 대한 진실성과 성경의 기록자로서 하나님께서 흔연히 인정하셨는가의 의문에 관한 문제이다. 구약의 경우 하나님의 소명과 기름 부음, 신약의 경우 사도성이 바로 이에 속한다.
④ 보편성 : 본문의 내적 속성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어느 한 책이 정경성을 갖고 있다는 교회의 보편적 확증이 요구된다.
⑤ 보존성 : 성경 원본의 권위에 근거하여 그 본문이 신적 간섭에 의하여 훼손됨 없이 전달되어졌는가 하는 보존과정의 완전성이 요구된다.
옛날사람들의 잠수기술로 어떻게 바다속의 봉인을 건져냈을까요? 감압 장비 없이, 인간의 잠수한계는 약40 미터 입니다.
사자가죽에서 급격히 코미디언 같은 이미지로 ㅋㅋㅋ
아스모데우스는
영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에 나온 최강최종 보스입니다. 👹👿🥸😎 우리 미카엘 형님 이 더 만랩임 👼😇🥸😎
궤도민수님 소환~!! 한판뜨즈아!! 등가교환... 72악마... 강철의 연금술사 데스~~~!!!
20:00 모락스는 현재 유명한 모바일/pc게임 미호요(원신)라는 게임에서는 신으로 등장한다
단위 위는 고귀한 사람을 셀 때 쓰는 말입니다. 예로 순교성인 ??위가 있습니다. 제사 시에도 선조들을 가리킬 때 위를 씁니다. 마리는 한자로 개를 사용합니다. 잘못된 설명 정정 바랍니다. 72위의 악마들은 본디 여러 나라들의 주장신들입니다. 유일신 신앙으로써 타신앙을 탄압하기 위해 솔로몬과 악마 지정이 사용된 것입니다. 이에 그들의 권위가 격하되었음에도 위가 사용된 것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타로카드점 보는분 아닌가요?
아놔ㅋㅋ 자꾸 기록상 순번을 서열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네 ㅋㅋ 잘 읽어보면 백작이 공작 위로 되어있거나 후작이 백작보다 더 위에 배치되어 있거나 ㅋㅋㅋ 순번이라니깐여..
자꾸 서열 기록이다 ㅇㅈㄹ
허구의 기록입니다. 동일명도 같고
없는 존재도 있고 기록상 있는 존재도 있다만
굳시 따지자면 75%가 동일명(별호가 많은 존재들을 여럿 적어둔거라 )이라 딱히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서임 (*´Д`)
솔로몬의 72악마들은 중세시대처럼 백작, 왕등 계급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힘을 나타내는걸까요? 예를 들어 1위 바알도 왕이지만 68위인 벨리알도 왕이잖아요
천사와악마의 차이는 딱하나입니다 교만 그래서 살인강간보다더큰 죄악은 교만입니다
전왕님 데려와뿐다! 전왕님 위로는 없고 아래는 모두 하찮은 존재!
랭킹스쿨 점점 산으로 가네
뒤에 장식구 계속 보고있었는데 편집도 참 열심히했네
7대죄랑 72악마는 다른건가요?
72악마 안에 7대죄가 들어있나요?
영화에도 나온 거 딱하나 알아요 ㅎㅎ
파이몬
말씀중에 순위가 두번 표현되는데 하나는 강함순위고 하나는 본인 순위인가요? 예로 바알이 제일 강하다고 하면서 2위로 놓았고 벨리엘은 강하다면서 왜 68위이고 1위인 건지, 소환자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떠나지 않으면 오히려 좋죠. 여기서 말하는 소원은 소환자가 소환한 악마에게 빈 소원을 말한 것일테고 악마는 소원을 들어줄테니 소원을 돕기 위해 안떠나는 것일테니요. 보통 악마는 패널티나 이런 것 때문에 무당들이 절 때 귀신부르지말라고 하는데 일부 악마는 좋네요. 그리고 코덱스기가스보다 더 위인 악마의 경전이 있다고요? 에스더서나 옵기서는 에스더나 엽기가 저자를 알 수 없습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등 기독교에 나오는 교리로는 신의 입장이나 기적과 관련된 현상이 과학으로 나타나는 게 있기는 하나 진짜 그 마법 같은 일이 나타나지 않음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는 이유가 있어서 기독교교리보다 개연성 있고 내용이 흥미롭고 판타지소설 읽는 느낌이고 재밌네요./복수는 정의실현이지 악이 아니죠. 정당하지 않는 복수는 복수가 아니라 그냥 해하는 거고 악행인 거고요.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이란 왕이 지혜의 왕이란 말이 있던데 어쩌다 72 악마 소환사가 되었나요? 혹시 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너무 궁금해 여쭤봅니다.
바알 얘기 할때 디아블로 언제 얘기하나?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
참고로 n위 에서 ‘위’는 순위 매길때 쓰는
2위 3위가 아님
그냥 순서 샐려고 붙여놓은거임
위를 번 으로 대체해서 읽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번 2번 이런식으로.
저 악마들도 자기지역에서는 신임
유일신과 같은 느력을 가지고 있음 다 악마로 표현했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 우리엘
저는 천국 가기는 글렀으니까 지옥 가서 최고 최대의 악신이 되겠습니다
루시퍼가 떨어지는 과정이 사실 천국에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미카엘이 황금쇠사슬로 루시퍼와 그를 따르는 천사들을 다 결박하여 지구 밑으로 떨어뜨리는데 떨어지는 과정에서 지금의 타락천사들이 악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호기심이 제일 악이다....
바사고가 소환될려고 왔다가 신발 사자가 아니잖아!! 하면서 돌아간듯 ㅋ
성경에 나오는데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을 본받아서 하나님께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최고의 제사를 드리니 하나님이 감동받아 소원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솔로몬이 부와 명예도 필요없고 최고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함. 그래서 지혜를 얻고 더불어 부와 명예도 얻는데, 그 지혜가 사탄도 부릴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이 내용
소환을 안해도 악마가 붙을수 있나요? 와..
내가 아는 분중에서 와이프가 강간당하는 것을 보고 그자리에서 살ㅇㅣㄴ을 한 분이 있다. 징역 20년을 선고 받았고 복역중이다.
법으로 악이라고 했지만 이분은 악한거냐?
악이라는 개념은 없다. 그러면 자연생태계에 살아가는 모든 생물중 대부분은 악이라고 정의해야지 않을까?
이 악마들은 그나마 악마들끼리라도 위계와 본분 명제라도 있지
같은 인간 상대로도 이길까 말깐데 저렇게 생긴걸 어떻게 이겨요😅
여기 랭스 맞아? 높은 텐션 목소리로 슈튜디오 안에서 말 하는거 아니었음?
역시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아기군요
뒤에 3개 중에 한개 계속 그림이 바뀌네요
정욕과 격노의 마신
왠지 서서히 다가올꺼같네요 조심하세요
믿는 호구 없겠지?
[성좌 73번째 구원의 마왕이 72악마 이야기를 흥미로워 합니다.]
김독자..?
우리가알고있는 악마들이 대부분 지역의 토속신이었던건데 기독교와의 신앙 전쟁에 패배해서 다 악마로 표현된건가
루시퍼는 순위에 안들어가나요?
그냥 판타지소설본다고 생각하고 보면 마음 편하단다
저걸 진짜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신병임
인간 내면의 악을 재밌게 푼거지😊
바알세불이랑 마르바스랑 벨리알이 가장 쎈 건 제대로 아시네
루시퍼가 악마 짱 아닌가요?
@@김찍찍-z9u 루시퍼는 신을 제외하고 가장 쎄서 그냥 저기에 없고, 72 사탄 중에 제일 쎈 게 바알세불, 마르바스, 벨리알 그리고 모든 사탄 중에 가장 센 넷을 뽑으라면 루시퍼, 바알세불, 마르바스, 벨리알 출처는 그냥 오컬트 계에서 떠도는 말입니다.
@@cyc2265 오호 루시퍼는 더 상위 레벨이군용
그럼 신 다음이라고 하면 3대천사들 보다도 강한 건가요?!
@@김찍찍-z9u네 천사보다 루시퍼더쌔요 루시퍼도천사였고 천사탑1이라 교만해진것조
개웃기네 ㅋㅋㅋ
아직 순수함이 초등 저학년 수준에 머물러 계신듯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빙고
김유정국? 설마 그거 아니겠죠?
애초에 재료가 완벽해야 소환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짭재료로 소환식하니까 안오거나 대충 왔다가 사라지는듯ㅋㅋ
이렇게 잘 아시는데 직접 소환한번 하시죠ㅋㅋㅋㅋ 진짜 이걸 믿으라고 진심으로 이야기하는건지ㅋㅋ
음 이분 마술사 아니시던가요?
다음 랭킹은 인도신화 신들의 순위인가?
김씨도 한분 있습니다
사흉중 수좌인 궁기 .
디아블로 메피스토 바알 이 세악마가 대악마다. 그렇게 배웠음
바알, 아스모데우스, 파이몬, 발락 영화에서 본적있는 72 악마인것 같네요 제가 못본것들은 더 많겠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