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달에 돌아가신 1932년생 경북 현풍출생이신 울 어머니도 1951년도 6.25 전쟁중 간호병으로 군 지원해서 군인들과 같이 38선도 넘어보고 부산까지 밀려내려온 얘기 등 내가 어릴적부터 참 많이도 전쟁얘기를 들어봤는데 왼쪽 발목에 전쟁중 파편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왼쪽발목부분을 아파하셨지만 그게 젊었을때 나라를 위했다는 신념 하나로 평생 자랑이셨던 울 어머니 이 영상을보니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 모습도 저러했겠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
저시대 저장면은 1953년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훨씬전이다 60년대중반 70년대초반 여군들은 중학교만 졸업해도 여군으로 들어갈수있었다 우리이웃언니도 중졸업에 여군으로 입대했다 그다음 에 고졸이상에 키 몸무게 얼굴모두 까다로웠다 내동생도 여군에 입대하려고 신청하고 갔는데 모든것을 합격했지만 다만 키가 1쎈티 모자라 탈락하고말았다
여자도 남자처럼 현역입대해야 한다는 말이 많던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고 차라리 훈련소 6주 훈련을 의무복무해서 전쟁 발발 시 대처할 수 있는 수준만 돼도 좋을것같네요. 사실 앞으로 여자도 현역으로 가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20년 쯤 후에는 남자만으로 군대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질것으로 보이거든요. 바로 현역을 시행하게 되면 여자들 사이에서 사회적 반향이 적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 곧바로 현역을 시행 하기전에 훈련소 의무복무를 먼저 도입해서 적응기간을 두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당시에 여군은 완전 엘리트 양성소 이었네.... 군에서 저 정도로 배우면 전역해서도 취업할 곳이 많았을 듯... 그것도 대우 받으면서.... 군에 있을 때 여군들 보면 사실 남자들보다 더 낫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군기빠진 남자들 보다 여군들은 오히려 굉장히 똑똑했고 지도력도 좋았다.
저 때나 지금이나 안보에는 성 별이 따로 없다. 지금 여자들 군에 보내야한다. 당연히 전투 병과로 보내야한다. 이제 여자도 밥 값은 해야지. 언제까지 안보에 무임승차 할거냐. 50 년 대에도 여군은 있었다. 물론 행정직이지만. 그래도 여군으로 쳐준다. 지금 너무 잘 먹어서 게을러진거냐?
제 나이 70세,너무나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전쟁에 참전해서 전투를 했던 기억이 새롭 게,떠오르네요, 특히 53년에 우리 여군들의 애국 충정에 경의를 표 합니다, 새삼더욱더 목숨 걸고 우리 자유대한민국 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강렬하게 가슴에 치솟아 오릅니다, 공산주의자 문재인 일당들은 나라와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
참눈물나는영상이네요 남자도아닌 여성의몸 으로 백척간두의조국을위해 목숨을초개와같이 존경합니다 생존해계신다면아흔이넘었겠네요 국가의수호신.🎉🎉🎉
2019년 7월달에 돌아가신 1932년생 경북 현풍출생이신 울 어머니도 1951년도 6.25 전쟁중 간호병으로 군 지원해서 군인들과 같이 38선도 넘어보고 부산까지 밀려내려온 얘기 등 내가 어릴적부터 참 많이도 전쟁얘기를 들어봤는데
왼쪽 발목에 전쟁중 파편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왼쪽발목부분을 아파하셨지만 그게 젊었을때 나라를 위했다는 신념 하나로 평생 자랑이셨던 울 어머니
이 영상을보니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 모습도 저러했겠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요 어머니
이분들의연세는팔십대후반에서구십대초반! 만수무강하세요!!
참 대단한 여군님들
그저 존경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누님들 덕에 잘먹고 지금 무진장
행복 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환갑이 지났지만...1953년도면 나 태어나기도 전...누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희생어린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건재합니다.
평생 고생 만 하시다 돌아가신분들 때문에 우리가 지금 잘먹고 잘사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큰누님뻘되시는 여군님들.조국을지키고자 여성의성별을 가지고도~ 자신을 희생하는 큰누님들, 정말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고 감사를드립니다!!누님들덕분에 현재 대한민국이 평안하고 자유를 만끽하고살고있습니다,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우리민족은 결코 누님들의 희생정신을 잊지않을것입니다!!작고하셨거나~생존해계시거나... 한없이 평안히 자유를누리십시요.누님들이 고생해서만든 한국입니다,부디건강하십시요,안녕! ! !
님도 최소 80대어르신이겠네요
참 우리 어르신들 고생들 정말 많았네
우와 이분들 살아계신분들은 90세시네요
정말 오래된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귀중한 추억자료 감사합니다
이분들에게경의를표합니다.
내 이모가 현재 98세니 이분들도 내 이모의 동생뻘들이네요 하지만 작은 이모들과 비슷한 나이내요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보고있노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
저의 외할머니 또래네요. 우리 할머니가 1934년생이어서 올해 87살인데. 이 여군들 고맙습니다.
저의 어머니 또래네요 ^^*
저의 어머니 올해 89세 ~~*
1931년생 ^^*
34년생 이시면 86세 이시네요 #^^*
저희 외할머닌 1942년생 올해 78살이신데 8살 더 많으시네요ㄷㄷ
제2훈련소 훈련소가(歌)가 저때도 있엇군요. 76년도 훈련받을때 저군가 신나게 불렸는데... 어머니뻘 되시는 군선배님 참말로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제가 69년도에 저기에서 훈련소가를 불렀는데 하하하 이거 여기서 후배를 만나는군요 기쁩니다 필!승!
gold님~~ 저보다 한참 고참이시군요. 우리때도 힘들었는데 그때는 더 힘들었겠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1969년도 8월에 경남창원 39사단에서 신병훈련을 받았 는데 요즘도 예비사단훈런소가
있는지?
제2 훈련소가를 가곡처럼들 부르십니다~~~ 멋진 여군들. 백척간두의 조국을 수호하려는 이런 의지가 모여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
저 젊고 참신한 그녀들이 할머니 의 영혼으로 가슴에 새겨 있쥐
1953 년 제작 맞습니다.2분 55 초에 벽보를 보면 좌측에 단기 4286 년 이고 .우측의 벽보는 < 86.10.1 ..개정호 등록으로 확실한 나의 신분을 밝히자>... 라고써 있는데 여기서 86.10.1 은 단기 4286 년을 말하는것 입니다.
Beautiful !!!
진정한 애국자 .!..!...!.....
애국자는 무슨 ㅋㅋ
50년대 ~ 80년대 까지 군인들의 나라 였는데 ㅋ 국방부 재산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라 자빠질 껍니다. ㅋ
진정한 애귝자님 들이지요 우리가 그분들을 잊으면 안됩니다
문화영화 여군
주연: 가수 겸 배우 나애심(본명: 전봉선) , 작곡가 전오승 님의 여동생,가수 김혜림의 어머니 ^^*
어므이,대단해유...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람은 실제 군인들이고 특히 1:20에 나오는 대장은 백선엽장군, 7:55에 나오는 노젓는 여군은 배우겸 가수 나애심씨네요. 나애심씨는 DDD라는 노래를 불렀던 가수 김혜림의 엄마되시죠. 젊었을때 미인이셨네요.
백선엽 장군은 알겠습니다만
어찌 나애심 선생을 알아보셨나요,
백선엽 극혐
역사가 바로서기를!
간도특설대 백선엽........
@@수에르떼-z1n 대가리에 든건 똥 대깨문 또라이들
@@개척자-x7l
먼가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아요.
저는 빨갱이 무지 죽도록 싫어합니다.
친일또한 죽도록 싫어하지요..
역사을 잇는 그되로 받아 드리세요..
정치적 으로 역지말고요..
저시절 군입대한 여군들 생전에 계시는분들도 있지만 거의 돌아가셨겠지요
지금쯤 저분들 80대 나이 연세쯤 되셨겠네요
1953년 제작이니 20세라도 쳐도 최소 1933년생 ... 지금으로 80대 중반이시거나 돌아가셨겠죠 ..
양죠 6.25끝나고 나서 촬영 한건가
@@되고싶다간호사가 당연히 그렇겠죠? 전쟁중에 영화찍다 포탄한발에 와르르멘션됨
훈련소가는 지금이나 저때나 같네요.저도 86년도 군번이지만 저분들은 저의 어머니또래들이시네요.저희 어머니가 40년생이시니까 저때 18에서25세까지면 38년생부터 45년생까지신가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45년생은 말이 안되죠 ㅠ ㅠ 1953년 인데.....
1953년에 21세면 1933년생 이시죠 ~~*
저때 18에서25살까지면 최소 28년생에서 35년생분들
저도 86년3월군번입니다
휴전직후 창설되었나요?
그 결기가 아름답습니다 여군 화이팅!!
박민규 여군 자체는 국방경비대 때부터 있었으요
08:02 보트 세명 타는 장면... 깡통으로 물 퍼내면서 타네...ㄷㄷㄷ 겁이 없는 세대이신듯...
일제치하, 625전쟁..
참 힘든시기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친북좌파세력들과 싸워야하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50년대라니ㅜㅜ
감사합니다!
야 1953년도인데 귀에 익은 노래가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논산 제2훈련소 교가가 그때나 내가 군생활했던 '80~'82대와 똑 같습니다~ㅎ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통신병 출신인데 돈스돈돈돈스 모르스부호인가하는 무선통신도 나오네요~ㅎ
왜이렇게
미소기지어지는걸까..
이것이추억보정?
15:27 의 경례받는 여군 우리 교련섐 하던 분 같은데....으이구..나두 학도호국단 중대장 하느라고 구령 훈련 엄청 후달렸던 기억이...우로~~봐..
저시절 말투랑 지금 말투랑 또 다르네.. 옛날이라 그런가 북한 말투가 느껴짐 (나쁜의미가 아니라 그냥 오늘날 수도권 말투와 비교해봤을때 자연스럽게 녹아있음.)
서울사투리임
60년대 70년대초까지 저 톤이 서울말투 ㅡ
영화 어머니와 사랑방손님 보면 알 수 있듯 ㅡ
지금은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서울말투가 바뀌었다
저때만 해도 순수한 서울사람이
대부분이였는데
지금은 서울토박이 20%정도 되려나 ㅡ
저 당시 서울경기쪽 말투는 지금의 북한말투와 똑같았음. 심지어 80년대 초중반 뉴스를 봐도 크게 차이가 없음.
지금의 서울 말투가 표준어로 자리잡을수 있게된건 군사정권때 국어연구소를 만들고난 이후부터임
영국어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6.25전쟁의 여군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은 많아서요. ^^
과거 영상보면 저분들도 영원할거 같은 젊은시절이 있었고.... 지금 대부분 돌아가셨거나 살아있어도 나이가 90대
중국이나 한국이나 옛날 사람들이 외모가 대체로 좋은 듯... 인상도 찐하고(그냥 개인적인 생각)
저 분들 살아계셔도 거의 90세 전후겠네요..
여자도 나라 지킨다고 저 고생을 하는데ᆢ
일부 부유층, 정치인들 ᆢ
군대 안갈려고ᆢ
이런 놈들 보고 좀느껴라 ! 알간?
여자는 돈받고 직업으로 가는거고. 여자 징병제나 실시해라
저런 필름을 어디서 구했는지 참 대단 합니다..
친북좌파세력들은 저런걸 감추려고하고...
저시대 저장면은 1953년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훨씬전이다 60년대중반 70년대초반 여군들은 중학교만 졸업해도 여군으로 들어갈수있었다 우리이웃언니도 중졸업에 여군으로 입대했다 그다음 에 고졸이상에 키 몸무게 얼굴모두 까다로웠다 내동생도 여군에 입대하려고 신청하고 갔는데 모든것을 합격했지만 다만 키가 1쎈티 모자라 탈락하고말았다
아!나의조국대한민국
이분들이 조국을지켜왔기때문에
전세계 부국 대한민국 오늘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편안히 계십시요.
연기가 상당히. 자연스럽다는게 인상적임!
참 인생이 긴듯한데 참 짧은듯 화면에 나오시는분 대부분 돌아가셨겠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입니다... 옜날의 고전적인 사고방식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미래를 위하여~~
그래서 나라가 힘을길러야합니다, 옛부터 나라가 힘이없어 남에게나라를 뺏았겼었지요...
이게 여군이지 지금의 여군은 인스타그램용
가슴은 뿌듯하면서도, 괜스레 눈물이 도네요. 이제는 돌아가신 분들이 대부분 이겠네요. 어려운 시기에 호국의 일익을 담당한 여군 장병님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연배우 나애심(본명 전봉선)님 이네요~
따님이 가수 김혜림님 이구요.
조카분이 최은희님 주연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옥희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출신의 전영선님이죠~
옛날 표준어 말투랑
지금 표준어 말투랑 완전 다르네요😗👍
이 여군들이 32년생 으로 본다면 2020년에 90세 정도 되셨겠네요~~
10분에 나오는 여군 되게 미인이시다
저분들 지금 살아계시다면 어려도 80대후반이실테니 거의다 돌아가셨겠네..ㅠ
어찌 여군은 남군들보다 분위기가 좋아보이노... ㅋㅋㅋ
할머니 세대 분들 . . 고생 많이 하신 분들입니다
고생들 많았습니다
70년전 여군병영인데..."총각구함" 동료 등낙서 장난으로 폭소대란을 일으키시네...............대단^^
할아버지 장가 할머니 시집 와서 6.25 전쟁이 끝나고
여자도 남자처럼 현역입대해야 한다는 말이 많던데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고 차라리 훈련소 6주 훈련을 의무복무해서
전쟁 발발 시 대처할 수 있는 수준만 돼도 좋을것같네요. 사실 앞으로 여자도 현역으로 가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20년 쯤 후에는 남자만으로 군대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질것으로 보이거든요.
바로 현역을 시행하게 되면 여자들 사이에서 사회적 반향이 적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 곧바로 현역을 시행 하기전에 훈련소 의무복무를 먼저 도입해서 적응기간을 두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0:30 저거 오타나면 어떻게해요? 백스페이스 되나?
50년대에도 여군이있었다니 ㄷㄷ
당시에 여군은 완전 엘리트 양성소 이었네.... 군에서 저 정도로 배우면 전역해서도 취업할 곳이 많았을 듯... 그것도 대우 받으면서.... 군에 있을 때 여군들 보면 사실 남자들보다 더 낫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군기빠진 남자들 보다 여군들은 오히려 굉장히 똑똑했고 지도력도 좋았다.
3분부터 뭔가 드라마같다...
3:41 이분 살아계셨다면 100살 넘으셨겠다
육군본부가 대구에 있던 시절이면 아직 전쟁중일때 맞나요
참!세월은잠깐인것같아요!
나애심님이 cw 잘 하시네요..
훈련소ㅡㅡ제ㅡ2 훈련소 군가.....1982년 3월 14일 입대입니다.
요즘 모자보다 더 간지나네~~
이분들이 지금80대 참고생많으셨네요
1:19 백선엽 벌써 저 시기에 포스타네...33세....
국군의영웅 백선엽 장군님...
여군 미쓰 리 라는 유행가 생각나네요.
미쓰리가 얼마나 이쁜데요...
저 어머니들 지금 살아계시다면
90이 다 된 할머니들..;; 돌아가신 분들도 많겠네.
저 여군 지금 어딧나요
전설의 여군 캘로부대 (토끼부대)가 생각 나네요 #^^*
주인공 배우는 누구신가요?
팔을 높이 흔들지 않았네요.
학도호국단 제식훈련할 때
주먹을 쥐고 어깨높이까지 올렸는데...ㅎ
통일되면최우선으로김일성, 김정일의모든동상을녹여서산업자재로재활용해야한다!!
6:17 제2훈련소가(現 육군훈련소가)
저기 여군들 지금쯤 90살 가까이 되셨겠네요...
저 시대에는 여군 가는거 여승 되는거 만큼 이상하게 생각 ㅡ선구자 선각자 이심
저 때나 지금이나 안보에는 성 별이 따로 없다. 지금 여자들 군에 보내야한다.
당연히 전투 병과로 보내야한다. 이제 여자도 밥 값은 해야지. 언제까지 안보에 무임승차 할거냐.
50 년 대에도 여군은 있었다. 물론 행정직이지만. 그래도 여군으로 쳐준다. 지금 너무 잘 먹어서 게을러진거냐?
당신 마누라 딸부터 보내고 얘기합시다!
@@dayt5056 꼭 그렇게 말해야 속시원 합니까~ 원칙을 얘기한 것인데~ ㅉ ㅉ
맞아요. 여성들도 의무적으로 군대 가 정신력 안보교육 철저히 받아야 남북으러 갈라진 나라
@@dayt5056 지랄하구 자빠졌네 세상에.공평.평등 똑같은게.어딧어 개소리하구 자빠졌네
대한민국이 너무 발전돼서...
53년이었으니
군내 성추행이 없을리 없었겠으나
이리도 환한 얼굴인걸
오늘 여자들 보고 배워야할것ㅡ
저 당시 억양과 말투가 평양과 비슷함 ,,그러다가 30년 주기로 말투가 변함 , 2010년 이후 서울 점은애들 말투랑 80년대 랑 비교해도 완전히 달라졌다
1953년
2022년.?.
동족상잔은 우리민족의 비극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민족의 화합과 종전선언이 중요하지요 ..평화가 바로 경제의 바로미터기 때문입니다..
찔레꽃향기 평화의 제일조건은 호전광제거입니다. 고로 평화의 파괴자 김정은 독재정권 소멸이 평화를 보장합니다.
공산주의 독재북한 북괴가 멸망해야 평화가오고 종전이되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막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안위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굳건히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 만세!!!
친북좌파 공산세력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 만세! 멸공!
여기 누님분들 지금 할머니 되어있는거 아니지유???
64년전 + 23살 = 87살 앞 뒤 정도 되겠군요...
이상호
니 할애비가 동생일수도있다
진정한 누님들 입니다.
성형 안한 미모가 참 고우셨네
내가 태어나던 해에 저 분들은 군복을 입고...
이거 실제영상 아니고 영화죠?
gy H 실제같은데
다큐멘타리에 주인공만
여자도 군대 간다 하지만 시작하는 레벨이 다르다 하사부터 모시고 살라는건가 여성부 남녀평등 여자도 1년6개월 이등병부터 시작하시길... 그리고나서 떠드시길..
아련하다 ... 저청량한 시절로 돌아 갔으면 좋겠다 ... 단 .. 화장실만 수세식이믄 ~~ ㅋ
여름에 비만 오면 물에 잠기던 ㅋㅋㅋ 푸세식 ㅋ 청벙첨벙 ㅋㅋㅋㅋ
지원시 혜택을 공개하길
말투가 1920-30년대랑 완전히 비슷하다는걸 느낌..
저때는 여군도 사병 계급 달던
시절이겠군요. 그래도 저때는
여군도 자유롭게 군생활 했군요
98군번인 저보다 훨씬 자유롭고
여유있게 보여요
제 나이 70세,너무나 감명받았습니다,
저도 전쟁에 참전해서
전투를 했던 기억이 새롭
게,떠오르네요, 특히 53년에 우리 여군들의 애국 충정에 경의를 표
합니다, 새삼더욱더 목숨
걸고 우리 자유대한민국
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강렬하게 가슴에 치솟아
오릅니다, 공산주의자
문재인 일당들은 나라와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
오오 전쟁에 참전하셨군요
빨갱이는 박정희였고요.
8:47
저당시 여군이라면 엘리트 여성들이 지원한 정예 여군입니다
우리 적은 어머니께서 여군 지원해서 작은아버지와 결혼까지했슴니다
즉 똑똑한 여자들이 지원했다는증거...
2022년에는 제발 여군 징병제 시행 되길 기원합니다.
징병제는 이제 국가 방위가 목적이 아닌
미래에도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한 목적입니다.
요즘은 자유연애시대를 누리면서도 군은 커녕 시집갈 생각도 안하고 애낳을 생각도 안하여
결국 그화가 자신들 시대에 덮칠것은 전혀 고려하지않는 여성상위의 시대ㅡ어머니란 이름이 사라질듯
나는 1950년도에는 초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그때애 국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