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로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신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3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당신이 하나님께 오기를 기도하고 계시며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깐 이고 죽은 이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받이들이시고 그 사랑안에 살아가시길 축복해요.
@@스마일보이-s6k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모두 각자 존재 하시지만 한 분이십니다. 삼위일체 라고 하죠. ^-^ 처음부터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헷갈리실 수 있어요.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새로오신 분들을 위한 안내를 잘 해주실거에요. 공동체 안에서 믿음 세워가시길 이름 모르지만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아 네 ~전반적으로 잘 알고 계시네요 .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라 칭하는 것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이에요. 선생님~. 하나님의 존재를 자각하는것은 믿음의 완성이아닌 시작이라는것을 기억하시고. 가까운 교회에 이번 주일에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려도 될까요? ^^ 그 궁금증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이 아닐지요. 힘내세요! 꼭 하나님 만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공항장애 저두 14년째 세상 밖으로 나갈까봐 주님이 붓드셨지요 감ㅅㅏ 해요 전 인생역전 승리하세요
정말좋은 방송 입니다.
하나님의 세상에서 선택받은 자녀임을 새삼 감사드립니다!
제목 보니까 제가 예전에 자주했던 생각이라 반성하게되고 과거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앞으로 제가 성공한다면 저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하지않고 하나님이 도와주셨던 순간순간을 깨닫게 해주세요.
내 이상형!!! 힘냅시다!!!항상 응원해😊
이민웅소호트말잘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땅에보내셨다 이렇게믿는것이 맞나요?
네 바로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신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3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지금은 천국에서 당신이 하나님께 오기를 기도하고 계시며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깐 이고 죽은 이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받이들이시고 그 사랑안에 살아가시길 축복해요.
@@나한-f3k 그럼 하나님이살아계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의아들이에요?아님 하나님으로믿나요?어떤분들은 하나님의아들이라고하고 어떤분들은또하나님이라고설교하고 그래서 믿음이 여러개인가요?
@@스마일보이-s6k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모두 각자 존재 하시지만 한 분이십니다.
삼위일체 라고 하죠. ^-^
처음부터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헷갈리실 수 있어요.
가까운 교회에 가보세요.
새로오신 분들을 위한 안내를 잘 해주실거에요.
공동체 안에서 믿음 세워가시길 이름 모르지만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나한-f3k 그럼 제가 말한게맞는지 한번 쫌 봐주실래요
하나님과예수님과성령님이 함께계셨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서 예수님이 인간이되어오셨다
하나님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성령님도 하나님이시다
요기서 하나님으로믿는건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예수님도 성령님도 믿는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각각살아계신데 한분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 나의주 나의아버지 하나님 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리는데 예수님께도 하나님 나의주 나의아버지 하나님 하며 기도드려도 불러도 된다 이거죠?
혹시 제가 맞나요?틀린가요?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예수님을 다른 하나님으로믿으면안된다는생각에
다른하나님으로알고믿음 다른신이되니까 이리생각했는데요 맞는지틀린지모르겠습니다
아 네 ~전반적으로 잘 알고 계시네요 .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신이라 칭하는 것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허상이에요.
선생님~.
하나님의 존재를 자각하는것은 믿음의 완성이아닌 시작이라는것을 기억하시고.
가까운 교회에 이번 주일에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려도 될까요? ^^
그 궁금증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것이 아닐지요.
힘내세요!
꼭 하나님 만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목이 감히 뭐이래요
끝까지 들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제 삶에 1900년정도 우리민족의 상태와 한국교회의 영적상태를 계시하셨습니다. 예언함?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중에 첫단계이신 분들도 윗단계가 되면 알수있으니 제 이름 홍정훈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