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등학교때만 필요한게 아니라.. 사회나와서 일할때도 필요한 팁이에요.. 최대한 시간 로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거.. 그리고 줄인 로스 시간만큼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워킹맘 입장에선 너무나 필요한 태도 입니다.. 그런데 중학생 아들한테는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네요.. 😢
0:23 학기 중 바쁜 일과 속에서 가용시간 2배로 늘리는 법 2:04 똑같이 바쁜 와중에서도 모든 걸 문제없이 해내는 애들이 존재한다 2:44 가용시간: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 3:13 해야 할 일을 마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용시간보다 많기 때문 3:55 가용시간을 늘릴 것 시간은 똑같이 소요됨 4:59 그 안에서 시간을 짜내고 나면 남는 가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터질듯한 쓰레기봉투 밟으면 1/2로 줄어듦-빈 공간이 가용시간) 6:17 알람 10분 전 미리/ 씻고 나갈 준비-밥 15분컷 5분 양치 먹고 바로 공부 7:29 모든 쉬는 시간은 다 공부하는 시간이다 8:44 저녁 6시~7시 식사+양치 20분컷/ 나머지 40분 잠(리프레시) 9:07 12시 반까지 공부 후 바로 취침 9:46 똑같이 주어진 하루 4시간 40분 vs 8시간 40분 (2배 차이 x 1달) 10:53 똑같이 주어진 24시간/하루/일주일 시간이 없다 불평불만할 때, 그것을 해내는 사람이 있고 그런 애들이 전교에서 최상위권 11:52 자고 일어나서 눈 떠 있는 시간-공부/공부 아닌 것(공부 아닌 것의 시간 0) 13:52 변명하기 전 스스로 모든 시간을 짜내고 노력을 했는가 되돌아볼 것
근데 사람마다 다른거고 이게 모든사람들에게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건 좋은데 뭐든 적당히. 밸런스 있게. 집중력에도 한계가 있어서 쉬는시간엔 쉬어줘야 더 집중력있게 공부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마치 의지만으로 몇날몇일 잠은 줄인다거나 한시간 동안 전력 달리기를 할 수 없는것과 같아요. 이 영상보고 왜 이렇게 못하지.. 자책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되기 위한 방법입니다만 자기의 의지로 하지 않으면 누가 옆에서 하라고 해도 못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실행을 요구하기에 앞서 부모님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시간을 짜내는 상황을 보여주는게 먼저일 것 같아요. 방법은 알려주시되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말씀처럼 너무 누르다 보면 쓰레기봉투도 터지거나 찢어지거든요.
작년 초1 학원 안다녀서 하교 후 가용시간 많은데도 학교숙제 내주시면 쉬는 시간에 해오더라고요. 초등은 과제집착력+시간활용 능력이 적정히 길러져야할 시기인 것 같아요. 시간활용에 익숙해지려고 겨울방학 때 투두리스트 만들기 전에 지잡대 내용 나오는 영상을 아이랑 같이 듣고 그 영상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지방대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초등은 노력해서 끝까지 해내는 연습을 하는 시기이고 이 연습이 안되서 몸에 습관처럼 익히지 못하면 어른 되어서 여러 가지 일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걸 인터뷰 영상이 말하는 거라고 아이랑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noritake727 반에서 점심 먹고 양치하는 친구들도 많이 없고 1학기 때 하던 친구들도 점점 안한다고 아이가 말했어요. 할까말까 망설임 없이 해버리는 양치 같은 기본 습관처럼 무의식처럼 그냥 하는 일로 기본 공부습관도 박제해야 하는 시기가 초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3년을 명시적 공부를 아예 안시키던 어린이집에 보내서 놀기만 했고 집에 와서도 기본 공부습관 외엔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겼어요. 그래서 중고등으로 가서 성취 정도는 순전히 아이 몫이라 생각해요.
이 영상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이 최상위, 극상위권 학생들은 다 알고 이렇게 생활하지만 중상위 아래 있는 몰라서 못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노력을 열심히 했다고 말을 하지만 객관적인 노력이 아닌 극히 자기의 주관적인 노력으로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결국 메타인지 넘어가네요. 그 사람들한테는 추상적인 단어를 이렇게 하나씩 찝어서 얘기해줘야 비로소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참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방소도시에서 아들셋 키우는 엄마로써 쌍둥이쌤들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항상 교육하고 있어요❤
큰아이가 정시로 서울대 연대 안가고 약대 갑니다. 부모인 저는 처음에 서울대 포기한게 아쉽지않을까 싶었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너무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서울대가 예전의 서울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악대입학하는 첫날인데 우리딸아이 하는 말이 부동산공부를 해보고싶다고 하네요. 약국자리도 그렇고 약국 열심히 해서 건물주되는게 꿈이라고...요즘 젊은이들은 우리때보다 훨씬 현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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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팁인데ㅡ진짜 독해야만 할 수있는 본인이 간절해야 할 수 있는팁!!
와 정말 전략적으로 시간관리하셨구나
아무나 서울대가는게 아닌게 여기서 차이가 나는거죠
이게 고등학교때만 필요한게 아니라.. 사회나와서 일할때도 필요한 팁이에요.. 최대한 시간 로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거.. 그리고 줄인 로스 시간만큼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워킹맘 입장에선 너무나 필요한 태도 입니다.. 그런데 중학생 아들한테는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이 없네요.. 😢
맞습니다 효율적으로 업무해나가야 좋은데 이게 또
나만 효율적이고 같은 팀 동료들이 딴따라로 제각각 판단행동하면...하아ㅋㅋㅋ
@@user-kw3asca 백퍼동감입니다
같이사는 가족들과도 이게 안되니 속터집니다
@@noritake727그래도 홧병걸리지 맙시닷!! ㅎㅎ 이래나저래나 내기준을 남에게(?) 들이미는거니 타인이(가족포함) 이 따라오기가 만만치않으니
서로 협조와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잊지말아야 할것같습니다ㅋㅋ
일단 뭐든지 부모가 무의식적인 습관화가 되고, 롤모델로 충분히 자격을 갖추면 그걸 성인되기 전까지 자녀가 자연스레 따라하면 모든게 해결 되리라 봐요~ 일단 나부터라는 말이죠
와 진짜 제가 아들한테 수시로 하는 얘긴데 이눔의 아들녀석은 말을 듣지 않네요ㅠㅠ 그래놓고 맨날 시간없다고ㅠㅠ 옆에서 보면 답답한데 안쓰럽기도 하고..자기 의지로 그렇게 할 날을 기다립니다ㅠ
진짜.. 이러니까 서울대 가지... 교과서만 잘 봤어요는 개뿔..
찐 조언이다...
본인이 진짜 간절해야 하는거네요 저희 아이들이
간절한 맘이 되면. 보여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
0:23 학기 중 바쁜 일과 속에서 가용시간 2배로 늘리는 법
2:04 똑같이 바쁜 와중에서도 모든 걸 문제없이 해내는 애들이 존재한다
2:44 가용시간: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
3:13 해야 할 일을 마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용시간보다 많기 때문
3:55 가용시간을 늘릴 것
시간은 똑같이 소요됨
4:59 그 안에서 시간을 짜내고 나면 남는 가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터질듯한 쓰레기봉투 밟으면 1/2로 줄어듦-빈 공간이 가용시간)
6:17 알람 10분 전 미리/ 씻고 나갈 준비-밥 15분컷 5분 양치 먹고 바로 공부
7:29 모든 쉬는 시간은 다 공부하는 시간이다
8:44 저녁 6시~7시
식사+양치 20분컷/
나머지 40분 잠(리프레시)
9:07 12시 반까지 공부 후 바로 취침
9:46 똑같이 주어진 하루
4시간 40분 vs 8시간 40분
(2배 차이 x 1달)
10:53 똑같이 주어진 24시간/하루/일주일
시간이 없다 불평불만할 때, 그것을 해내는 사람이 있고 그런 애들이 전교에서 최상위권
11:52 자고 일어나서 눈 떠 있는 시간-공부/공부 아닌 것(공부 아닌 것의 시간 0)
13:52 변명하기 전 스스로 모든 시간을 짜내고 노력을 했는가 되돌아볼 것
맞는 말이에요. 저도 아이 라이딩 하면서 짬짬이 자격증 공부했는데 아이가 이젠 제가 책펴면 티비끄고 자리에 앉아 만화책이라도 같이 보더라구요. 아직 초등이라 학습량이 많진 않지만 습관은 쌤들 말한대로 키워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른거고 이게 모든사람들에게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자투리 시간 활용하는건 좋은데 뭐든 적당히. 밸런스 있게.
집중력에도 한계가 있어서
쉬는시간엔 쉬어줘야 더 집중력있게 공부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마치 의지만으로 몇날몇일 잠은 줄인다거나 한시간 동안 전력 달리기를 할 수 없는것과 같아요.
이 영상보고 왜 이렇게 못하지.. 자책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줄 수 있는 영상 좋아요!
정말 그동안 본 영상중에 찐 팁이네요 어디서도 못봤던 내용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부탁드려요 ㅠㅡㅠ
2024. 수능. 모든 쉬는 시간은 다 공부하는 시간이다. (07:30) 화장실 가는 시간.
아이에게 직접 대화하면서 조언 해주는것 같아서 아이랑 같이 들어요 넘 감사드려요❤
와..중1,초5 애둘한테짜투리시간이야기한적있는데 그거군요
근데이것도 간절해야가능한것같아요 아직스스로공부계획짜는아이아니고 자발적이지않는아이면어려울것같아요 제가24시간붙어있을수도없고ㅠ
우리애가 기겁하겠지만 아이한테 공유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요즘은 코로나.A형독감..등등..체력 관리까지 해야하니...새로운 과목이 생긴듯하네요.
체력도 같이 길러야겠네요! 묵묵히 실천해보겠습니다. 올 한 해는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엄청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한번 해보고싶어짐…..
오늘도 정말 소중한 꿀팁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 의지와 행동이 최상의 결과를 만들게 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도 느끼기를 바라며 공유합니다
그냥 공부만 하라는거구나...
그래야 극상위권이되겠죠
방법은 그것뿐
아이랑 같이 봤어요^^
감사합니다 👍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대로 공부하다 보면 신체적으로 피로한 상황이 올 것 같은데 그럴 땐 어떻게 하셨나요? 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를 하려면 국어나 영어 지문을 풀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자투리 시간엔 주로 수학이나 탐구 공부를 하셨나요?
쓰레기봉투 비유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됐어요!
이게 수험생의 기본 정신과 태도인데,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 못 하는 자녀가 답답해서 내용 전달해줬습니다.감사합니다.
넘넘 와닿음.
저도 딸한테 똑같은 말 해줬었어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쌍둥이선생님 께 배움 받고 싶네요/아들
엄청난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해요 진짜 도움되요
선생님 ㅠ 그 생활을 얼마나 오래 하신거죠? 정말 시간을 탈탈 털어 쓰셨네요😂
약간 하고나면 번아웃 안왔는지 그런건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해요..!
매일 욕실에서 한시간 나와서 머리말리고 로션 등등 20분을 쓰는 고등 아들 때문에 속이 터지네요
그 늦은 시간에 이렇게 시간을 써버리니
ㅜㅜ 이렇게 다 알려줘도
보통 애들은 따라하지 못하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다 알려주네요 😊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되기 위한 방법입니다만 자기의 의지로 하지 않으면 누가 옆에서 하라고 해도 못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자녀들에게 실행을 요구하기에 앞서 부모님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시간을 짜내는 상황을 보여주는게 먼저일 것 같아요. 방법은 알려주시되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말씀처럼 너무 누르다 보면 쓰레기봉투도 터지거나 찢어지거든요.
비유 좋아하는 중3엄마에게 쓰레기봉투의 비유 압권이네요😂
최소한 중고등때 공부중독이 되어야 한다고 들려요ㅎㅎ 목표한 대학의 목표한 전공이 있으면 공부중독으로 이악물고 매일을 그리 살아내야한다는 거가 맞을까요..
그래도 운동(줄넘기나 수영) 은 다니면서 숨쉴수는 있게 해줘도 되는거죠?😢😢😢 ㅎㅎ
공부가 직업이자 취미이자 장기가 되어야 전교권이 되는듯 합니다 ㅠ
이해는 되는데 그런다 아이가 왕따될까 불안
중학생이면 그런거 걱정되실수도 있는데 고등학생이면 똥통학교 다니고있는게 아닌이상 이런걸로 왕따당할일 없으요..
ㅋㅋㅋ 😂
근데 그래서 말하시는분 옆에 계시는분은 왜 있는거죠 말하나도 안하고 계속 끄덕이시기만 하면 굳이 있어야될까...
마른오징어를쥐어짜는느낌.ㅋㅋㅋ
요즘 현실 흠...참 불쌍하다
작년 초1 학원 안다녀서 하교 후 가용시간 많은데도 학교숙제 내주시면 쉬는 시간에 해오더라고요.
초등은 과제집착력+시간활용 능력이 적정히 길러져야할 시기인 것 같아요.
시간활용에 익숙해지려고
겨울방학 때 투두리스트 만들기 전에 지잡대 내용 나오는 영상을 아이랑 같이 듣고 그 영상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지방대를 비하하는 게 아니라, 초등은 노력해서 끝까지 해내는 연습을 하는 시기이고 이 연습이 안되서 몸에 습관처럼 익히지 못하면 어른 되어서 여러 가지 일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걸 인터뷰 영상이 말하는 거라고 아이랑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와 초1인데
엄마 대단하십니다 조기 훈련 정말 필요하다고봅니다
좋은 생활습관 공부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애는 너무 놀았어서 지금 중등멱살잡고 끌고가려니 와 넘 힘들어요
관성의 법칙이 확실히 노는쪽으로는 가속도가 붙는듯해요
@@noritake727 반에서 점심 먹고 양치하는 친구들도 많이 없고 1학기 때 하던 친구들도 점점 안한다고 아이가 말했어요. 할까말까 망설임 없이 해버리는 양치 같은 기본 습관처럼 무의식처럼 그냥 하는 일로 기본 공부습관도 박제해야 하는 시기가 초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3년을 명시적 공부를 아예 안시키던 어린이집에 보내서 놀기만 했고 집에 와서도 기본 공부습관 외엔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스스로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겼어요.
그래서 중고등으로 가서 성취 정도는 순전히 아이 몫이라 생각해요.
초등때는 패스해야겠네요ㅎㅎ
쉬어야 머리도 굴러가잖아요 ㅠㅠㅠ
끌려가는사람과 자발적으로 사는 사람 차이겠죠.
이 영상이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느끼는 부분이 최상위, 극상위권 학생들은 다 알고 이렇게 생활하지만 중상위 아래 있는 몰라서 못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노력을 열심히 했다고 말을 하지만 객관적인 노력이 아닌 극히 자기의 주관적인 노력으로 노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결국 메타인지 넘어가네요.
그 사람들한테는 추상적인 단어를 이렇게 하나씩 찝어서 얘기해줘야 비로소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참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방소도시에서 아들셋 키우는 엄마로써 쌍둥이쌤들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항상 교육하고 있어요❤
😊😊😊😊😊😊😊😊
지금 고등학생 공부해야겠다
큰아이가 정시로 서울대 연대 안가고 약대 갑니다. 부모인 저는 처음에 서울대 포기한게 아쉽지않을까 싶었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너무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되네요. 서울대가 예전의 서울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악대입학하는 첫날인데 우리딸아이 하는 말이 부동산공부를 해보고싶다고 하네요. 약국자리도 그렇고 약국 열심히 해서 건물주되는게 꿈이라고...요즘 젊은이들은 우리때보다 훨씬 현명한 것 같습니다.
이 긴 글에서 영상과 관련된 건 요즘 젊은이들은 현명하다 이부분밖에 없네요ㅋㅋ 자기 애 자랑만ㅋㅋㅋㅋ 그리고 이분들은
서울대 쌍둥이라고 하시고 공부법 알려주신건데 여기다 대고 서울대가 예전의 서울대같지 않다느니...참ㅋㅋ
그러다 쓰레기봉투 터지면요ㅠㅠ
???!!😮😢
초반 브듬이 개사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