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공급과 수요로 움직이고..와인가격도 그에 맞게 조정되죠. 무똥 로칠드 정도 되는 와인이면 저렴한 와인이랑 맛이 궤가 다릅니다. 본 영상 초보라 표현이 안되는 것일뿐 다름을 느낍니다. 물론 몇천짜리 와인이 몇백짜리 와인보다 수십배 맛잇는건 아닙니다만 원래 와인은 반등급 높이는데 두배 거기서 반등급 높이는데 또 두배 라는 말이 있는 술입니다.
뭔소리에요 빈티지에따라 다르지만 시음적기인 5대샤또 마셔보면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가치는 맛입니다 구하기 힘든거 아니에요 5대샤또 사실 많아요 사기 쉬워요 비싸게 주고 시음적기인 와인을 사냐 영빈일때 싸게사서 내가 묵히냐차이죠 한국은 주류세때문에 비싸진거지 상거품까자 아니에요 와이너리서 20년이상 숙성시킨킨 세월에 비하면 전 비싸다고 생각 안 하네요 말이 20년 30년이죠..직접 사서 셀러에 묵히려면 1년도 힘들어요 소주사서 마실바엔 정말 다양한 술이지만 각자의 맛이 다르기에 내가 좋아하는 향과 맛으로 마실 수 있고 분위기도 좋고 와인은 참 좋은 술입니다.
와인가격에 초점을 맞춰 말씀하신거라면 상거품 맞지요. 가격대비 맛의 상승도는 비싼 와인일수록 가성비가 떨어지는건 맞아요. 다만 와인 외 다른 상품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차도 고가제품이 5배 좋은건 아니잖아요. 명품도 마찬가지고. 시장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는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와린입니다. 얼마전에 가쟁 11빈을 마셨는데
젖은흙내음과 맹물맛 밖에 안느껴져서
와인이 관리가 잘 안된줄알았는데
(11번이 망빈이기도 한다더라구요)
제 가 아직 와인맛을 모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같은 와인을 마셔도 시기별로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와인 상태에 따라서도 다르고 망빈이 많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맛에 적응하는 단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원래 피노가 그래요 ㅎㅎ
원래 그런맛입니다 11빈이면 더더욱..
17은 너무 영합니다.. 시음적기가 아니에요..
꼭 드시고싶으시다면 소믈리에님께 핸들링을 받아서
깨워야 그나마 갠찮아요..
적기는 2000년대로 가야 맛이 잘 나타나요😢
너무 어리긴 했네요..🥲🥲😮
너무 어리기 때문에 더 다가가기가 어렵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
그런가요?😂 다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에노테카에서 유료시음만하고 구매안해도 되나요? 혹시 에네테카처럼 유로로 시음할 수 있는 와인샵 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유료 시음만 하고 구매 안 해도 됩니다! 저도 시내에는 반나절 짧게 있어서 시음되는 곳은 여기밖에 모르겠네요😂
참고로 에노테카도 하카타역점은 시음이 안 되고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에 있는 지점으로 가야 해요!
@@말랑주점mallangwine 오오 정말 감사합니다 🙏
1994,1997 두 개 가지고 있으며, "딱 그때의 느낌" 이 두려워 쉽게 코르크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인지 넘 이해돼요..😂 그치만 지금쯤 너무 맛있을 것 같은 빈티지 부럽습니다🥹
17 19도 빈티지라 하나요?
@@sss-bx1sk 네 그 와인을 만든 포도가 수확된 해가 빈티지예요!
와인의 빈티지는 그 빈티지가 아님
30미리에 5만에 끝판체험이라 아니 700미리 100만인데 어캐저가격이나오지?.. 싸도너무싼데 원간데요 ㅋㅋ
대신 판매되는 와인들 가격이 비쌉니다(??)
와인 1병은 750ml죠. 30ml 나누면 25잔 나옵니다. 100만원 25잔 나누면 한 잔에 4만원이네요. 판매가가 100만원이면 도매가는 더 저렴할테니 그냥 적정 수준이네요.
사실 와인가격은 거품중에서도 상거품입니다 그 가치란것이 맛이 아니라 걍 구하기 힘들고 온갖 사정과 스토리의 결합물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비싼와인 먹으면서 맛있다고 하는거보면 참 웃음밖에 안나오죠 속으로는 이게 뭐야하고 욕하고 있을테니 ㅋㅋㅋ
시장은 공급과 수요로 움직이고..와인가격도 그에 맞게 조정되죠. 무똥 로칠드 정도 되는 와인이면 저렴한 와인이랑 맛이 궤가 다릅니다. 본 영상 초보라 표현이 안되는 것일뿐 다름을 느낍니다. 물론 몇천짜리 와인이 몇백짜리 와인보다 수십배 맛잇는건 아닙니다만 원래 와인은 반등급 높이는데 두배 거기서 반등급 높이는데 또 두배 라는 말이 있는 술입니다.
뭔소리에요
빈티지에따라 다르지만 시음적기인 5대샤또 마셔보면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가치는 맛입니다 구하기 힘든거 아니에요 5대샤또 사실 많아요 사기 쉬워요 비싸게 주고 시음적기인 와인을 사냐 영빈일때 싸게사서 내가 묵히냐차이죠 한국은 주류세때문에 비싸진거지 상거품까자 아니에요 와이너리서 20년이상 숙성시킨킨 세월에 비하면 전 비싸다고 생각 안 하네요 말이 20년 30년이죠..직접 사서 셀러에 묵히려면 1년도 힘들어요 소주사서 마실바엔 정말 다양한 술이지만 각자의 맛이 다르기에 내가 좋아하는 향과 맛으로 마실 수 있고 분위기도 좋고 와인은 참 좋은 술입니다.
라고 딱 깡소주 수준인생인 백수가 씨부립니다
와인가격에 초점을 맞춰 말씀하신거라면 상거품 맞지요.
가격대비 맛의 상승도는 비싼 와인일수록 가성비가 떨어지는건 맞아요.
다만 와인 외 다른 상품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차도 고가제품이 5배 좋은건 아니잖아요.
명품도 마찬가지고.
시장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는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비싼와인이라 잔도 잘토잔..😦
사실 잔이 가장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