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존재는 내 존재에서 해결된다 그 다음은 관계와 교섭"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제가 갖고 있던 지식 한계를 한꺼풀씩 벗겨내 주시네요 매번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낍입니다 도올 선생님 세계 최고 명강의 하늘 땅만큼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무탈하시길 빕니다~^^
'無爲而化'라는 말이 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이데거와 들뢰즈의 핵심사상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이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오늘 강의는 동서양과 초월과 내재의 사유를 거침 없이 넘나든 명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강의를 하실 수 있는 분은 김용옥 선생님 한 분 뿐인 듯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 많은 "신"에 대한 관념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가장 난감했었는데, 오늘 도올 선생님 강의에서 감이 좀 잡히는 듯합니다. "있는 것처럼의 하느님", 음양의 변화 자체가 하느님이며, 그것을 고귀하게 신적으로 바라보는 것, 경외감을 가져야할 대상으로 지켜온 천지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무위이화의 천지자연 그 자체의 공덕을 헤아릴 수 없어서 '신'이라고 하고, 신적이면서 항상스러운 것을 '天'이라 한다. 코로나가 백신이고, 인간이 바이러스일 수 있다는 말씀도 크게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어난 의식만 되면 찰나찰나간 바뀌는게 지혜요 그러나 모든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지만 거의 일체가 도움을 받고 시상에서 알아차리게 되니 사실은 이것을 계시라고 하죠 그러나 미개한이들은 자기가 연구했다하죠 우리는 예감 등등을 잘 살피고 살아가면 도움이 되듯이요 지식에서 지혜가 나오는 수가 많기에 고요하면 수시로 새로운 정보를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강의의 핵심인 신의식의자리를 확연히 자리매김 하려면 무념무상의식을 익숙히 하여 입정이든 초월의식이든 견성계합이든 확철대오를 한후에 더욱 익혀 머리의식인 생각과 가슴의식인 마음의식이 하나로 되어 익숙히 자리매김 한 다음의 온전히 하나로 밝아진 의식이 신의 의식이 되며 최소한 이 의식이 되어야만이 모든 경서들을 볼 수 있는 의식차원이 되지요 그래서 강의하는 순간순간 생각지도 못한 지혜정보가 마구 들어오기에 강의하며 강의 준비하며 많은 발전이 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수행의 일기를 쓰면 계속 말이 바뀌어나갈 수밖에 없어요 ㅎ
위대한 과학자들도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 "나는 인간의 운명과 행위에 관여하는 신이 아니라, 존재의 질서 있는 조화 속에서 스스로를 드러내는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 칼 세이건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들을 의미한다면, 그런 의미의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신은 정서적인 만족을 주지 않는다. ... 중력 법칙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리처드 도킨스 p.32-34에서 재인용)
인간은 모두 생노병사의 프레임에 같혀있고..애니미즘에서 보듯 신은 필요에 의해 그때 고무신 만들듯 만든겁니다.그래서 성경은 인류가 막든 최고의 악서로 살인과 악마의 소굴이 되었습니다.성경을 100번 이상 읽고 성경대로 산다면 유영철급 이상의 살인마가 됩니다.마태복음 19장 29절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이 배우고 있는 많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매우 조심스러워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망설였는데 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받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 동경대전, 불경, 사서삼경등 모든 문헌은 사람에의해 작성되었지요. 모든 글은 사람의 감성이 들어가 있어 표현이 됩니다. 어떤 선지자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때도 그 사람의 감정이 들어가 있지요. 존재는 인간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 존재를 인간이 말할때는 인간의 감성이 들어가 말하곤 합니다. 선생님도 제가 보기엔 선지자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말할때가 있습니다. 무척 감정이입이 되면서 말입니다. 그 말씀도 저는 하느님 말씀이라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민혁기 올림.
아 한학은 고조선 은허의 갑골문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아메리카 호피족이 Tiger Skin이라는 사실에 한문이 한문족의 일부임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새벽마다 30년 전 태권도의 철학원리를 소개해 준 흥사단 선배하고 자전거로 보문산을 돌고 어제는 자녀 문제로 맹자의 호연장 조정에 대해서 이야기도하니 참 그윽하더이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 저도 책장의 여유 공간이 없으나 서랍장에 공간이 있으니 동경대전를 살려고 해요. 동경대전는 2독를 했어요. 좌파 서적도 읽을 필요가 있고 여기 그리고 지금 저는 안양9동에 살아요. 이 곳의 좌파는 제5원소,천국 아나타위와 천상는 모르겠어요,김정순 이에요. 저도 좌파 이고 우파 이니 참고 하고 책를 다 강의 하고 돌릴 려고 해요.
가상 시나리오로 철부지 행복을 얻을려면 종교 성숙한 진실을 알려면 자신과 만물의 본질파악을 할려면 진짜 철학자를 만나야.... 종교는 가상적 시나리오로 행복하고져 하는 인간이 만든 가상행복 연습단체이고 철학은 모든이치에는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별적 진실규명 정답논리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행복만을 가지고져하는 약은 근성을 가졌기에 종교가 번성하는 겁니다 인간의 삶은 쇠뇌적 기도나 막연한 종교적 기도만으로 절대 현실화 되지 않습니다 모든 존재는 각자 다른 영적인 설정표를 가지고 있기에 각자의 행복은 다 다른겁니다 이 자신만의 본질적 행복에 이르기위해선 개인의 인생이정표를 분석 존중해야 마치 맞춤옷을 입은것 같은 상황이 되는겁니다 도올선생은 철학을 논하지만 그대 자신에 맞춤식 옷을 입혀주지는 않기에 그 마지막 2% 빈마음을 알려면 바로 이사람에게 노크해 보세요 카톡ID saju8484 ㅡ어느 철학자의 진실 고백서ㅡ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햇빛의 백천 만배 밝고 강해 인간이 보면 실명 [필요시빛을거두고나툼] 2천6백년 동안 단절된 [붓다의출세가없으음]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 등 [경천동지할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튜부 {참고}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Wow!! 죽겠네!! 땅이 어찌 하늘을 알리요?!! 마치 高지능의 유태인이 신약(JX)을 부인하고 무지 하듯이.....지식(땅)은 탁월하나 지혜(GOD)는0.!! 아직은 먹고 살 만 하다(맛나가 필요없음)는 자신감은 죽음을 만나야 솔로몬의 허무를 알고 바울의 회심을 이해 하겠구만!! 그땐 time.over!! 魂의 永生을 기억 하세요!!
자기 새치 하나도 검게 못하는 깨달음으로 인류에 무슨 유익을 끼친다는 것인지요? 피조물이 나름의 능력으로 아무리 파고 또 파고 다시또 파봐야 허공에 삽질하는 것뿐인데 무슨 깨달음이겠으며 무슨 진리이겠습니까? 세상 최고의 부귀영화의 끝판왕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고 탄식하였습니다. 선생님도 지식이고 나발이고 10년만 젊어질수 있다면 다 버리고싶을껄요.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 곧 참된 아버지로부터 내려옵니다.
'야훼'(이하 Y로 표기항)라는 호칭은,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인 주님의 이름이라 해서, 함부로 부르지 않고, 표기하지 않습니다ㆍ현재 천주교의 구약. 신약 성경에는 'Y' 표기 대신 '주님'이나 '하느님" 혹은 '아버지'등의 표현으로 거의 바뀌어진 것으로 압니다ㆍ 'Y' 특히 구약의 'Y'를 언급하며, 인류를 괴롭히는 'x ㅅㄲ'를 죄근 자주 언급하시는 도울 선생을 보며, 한편으로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ㆍ 'Y' 주님은 천주교에서는 예수닝과 삼위일체로서 같은 분이신 한분이신 주님이십니다ㆍ이 'Y' 주님을 중거하기 위해, 우리 조선 민중 수만명은 1801년경부터 1866년 경까지 피를 흘렸습니다ㆍ 우리 조선 민중이며, 조전의 순교자들이 피흘려 증거한 주님의 이름을 도올 선샹님께서는 함부로 부르지 말고, 더욱이 주님의 이름에 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ㆍ 오늘 '신은 말을 하지 않지만 위엄이 있다'라는 한자 문장을 인용하시며, 구약에서 말씀하시는 주님께 ㅆ욕을 하셨어요ㆍ 쉽게, 도울 선생님은 신이 아니신가요? 동학에서는 사람 각자가 신이라고 하지 않나요? 밥도 신이고요ㆍ 그런데 도올선생님은 지금 징 묵하고 계십니까 ? 유튜브 혹은 각종 강연에서 열심히 본인의 소신과 연구 성과를 말씀하시지 않나요? 부처님도 설법하셨고. 공자님도 제자들에게 말로써 교육하지 않았나오? 제발 천주교의 주님에 대해 함부로 언급히지 마시고ㅡ십계명의 두번째 항목-, 더우기 주님께 ㅆ욕을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ㆍ 천주교인인 제가 보는 구약의 주님은 꼭 필요한 말씀만 하시는 분입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도올님께 대한 4번째 항변입니다ㆍ)
"내 존재는 내 존재에서 해결된다
그 다음은 관계와 교섭"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제가 갖고 있던 지식 한계를
한꺼풀씩 벗겨내 주시네요
매번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낍입니다
도올 선생님 세계 최고 명강의
하늘 땅만큼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늘 무탈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찜통 더위에도 이렇게 열강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 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無爲而化'라는 말이 있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하이데거와 들뢰즈의 핵심사상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이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오늘 강의는 동서양과 초월과 내재의 사유를 거침 없이 넘나든 명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 강의를 하실 수 있는 분은 김용옥 선생님 한 분 뿐인 듯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공감!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옛날 강의영상을 보다보면 하루하루 쇄락 돼 가시는모습 무위이화 어쩔수가 없는 세월 안타갑지만...저도 감수하면서 함께 익어가고 있습니다!!
시작 음악이 참 묘합니다.
음의 고저와 울림의 묘함속에서 무위이화의 메세지를
캐낸 후
벌써 다음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ㅎㅎ
이제는 전세계 인류가 과학 문명의 토대위에
다시 유불도를 공부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익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 많은 "신"에 대한 관념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가장 난감했었는데, 오늘 도올 선생님 강의에서 감이 좀 잡히는 듯합니다. "있는 것처럼의 하느님", 음양의 변화 자체가 하느님이며, 그것을 고귀하게 신적으로 바라보는 것, 경외감을 가져야할 대상으로 지켜온 천지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무위이화의 천지자연 그 자체의 공덕을 헤아릴 수 없어서 '신'이라고 하고, 신적이면서 항상스러운 것을 '天'이라 한다. 코로나가 백신이고, 인간이 바이러스일 수 있다는 말씀도 크게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은 아직도 지독히 공부 하고 계십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우리 선생님은 정말 최고 !! 최고!!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인이라면.뼈와살이되고.정신이되는.세계.문학사에.길이남을..역사관이.투철하신.도올선생님.멋지십니다.우리국민이.발바닥만이라도.따라갔으면.하는바래밉니다
참 좋은
참 중요한
깨어나고
신의의식이 되는
것을 건드려주시니
강 귀절들 감사합니다!
논어ㅡ신이 있는것 처럼 하라 ㅡ(것처럼)
모는 존재의 문제는 존재싀 범위내서 해결되어야 ~
천과 신의 관계 ㅡ군자ㆍ도 ㆍ덕 ㆍ 성인ㅡ
선생님감사 합니다 ~
인류의 운명을 돕는 깨달음을
마침네 얻었습니다.
수운선생님,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모든 종교의 가르침,성인,하느님,하나님
하나로 관통하는 명쾌한 진리가 있군요
책 써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전 인류의 운명이 왔다 갔다 하는 어마어마한 메시지 감사히 경청합니다.
좀 오버시죠ㅋㅋㅋ
인류의 운명을 돕는 깨달음을
마침네 얻었습니다.
수운선생님,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한문은 고조선, 우리 것
도올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깊은 공감하며 영혼이 울립니다
대한민국 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경대전 집필 때보다 강의하시면서 업그래이드 되셨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깨어난 의식만 되면 찰나찰나간 바뀌는게
지혜요
그러나 모든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지만
거의 일체가
도움을 받고
시상에서 알아차리게 되니
사실은 이것을 계시라고 하죠
그러나 미개한이들은
자기가 연구했다하죠
우리는 예감 등등을
잘 살피고 살아가면
도움이 되듯이요
지식에서 지혜가 나오는 수가 많기에
고요하면 수시로 새로운 정보를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강의의 핵심인 신의식의자리를 확연히 자리매김 하려면
무념무상의식을 익숙히 하여
입정이든 초월의식이든
견성계합이든
확철대오를 한후에
더욱 익혀
머리의식인 생각과
가슴의식인 마음의식이
하나로 되어
익숙히 자리매김 한 다음의
온전히 하나로
밝아진 의식이
신의 의식이 되며
최소한
이 의식이 되어야만이
모든 경서들을 볼 수 있는 의식차원이 되지요
그래서 강의하는 순간순간 생각지도 못한 지혜정보가
마구 들어오기에
강의하며
강의 준비하며
많은 발전이 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수행의 일기를 쓰면 계속 말이 바뀌어나갈 수밖에 없어요 ㅎ
늘 감사합니다.
28분 어간부터 책을 들고 설명하시는 대목에 감동이 물밀 듯 찾아오네요. "천과 신"에 대한 설명. 책제목인지, 저자인지는 모르지만 언급하셨는데 정확히 인지가 안되어서...
번역은 안됐을 듯한데
책 제목과 저자를 소개해주시면
고맙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감동의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한민족의 정신문화와
생명생활을 깨우처 주셔서
감사와영광을 드립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은 내 몸이 살아있다는 것'이라는 말씀에 생각을 해야했습니다. 無爲而化의 참뜻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꼭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대한 과학자들도 같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인슈타인 "나는 인간의 운명과 행위에 관여하는 신이 아니라, 존재의 질서 있는 조화 속에서 스스로를 드러내는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
칼 세이건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들을 의미한다면, 그런 의미의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 신은 정서적인 만족을 주지 않는다. ... 중력 법칙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리처드 도킨스 p.32-34에서 재인용)
인간은 모두 생노병사의 프레임에 같혀있고..애니미즘에서 보듯 신은 필요에 의해 그때 고무신 만들듯 만든겁니다.그래서 성경은 인류가 막든 최고의 악서로 살인과 악마의 소굴이 되었습니다.성경을 100번 이상 읽고 성경대로 산다면 유영철급 이상의 살인마가 됩니다.마태복음 19장 29절
동경대전 영어판을 써보면 어떨지 ?! ^^ 영어로는 너무 힘들겠지만 서구를 깨우치게 하려면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이 배우고 있는 많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매우 조심스러워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망설였는데 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받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 동경대전, 불경, 사서삼경등 모든 문헌은 사람에의해 작성되었지요. 모든 글은 사람의 감성이 들어가 있어 표현이 됩니다. 어떤 선지자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때도 그 사람의 감정이 들어가 있지요. 존재는 인간이 아니지요. 하지만 그 존재를 인간이 말할때는 인간의 감성이 들어가 말하곤 합니다. 선생님도 제가 보기엔 선지자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말할때가 있습니다. 무척 감정이입이 되면서 말입니다. 그 말씀도 저는 하느님 말씀이라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민혁기 올림.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배웁니다.
잘 배웠습니다.🥰
통상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간 최소 매학기 한과목 정도 고전을 배워야합니다.
삼복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나의 하루 마지막ㅋ암튼 영상 꾸준히는 나를 위한것ㅜ
훌륭한아드님을
두신 도올부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책을.내시는것마다.민족사상.정신을.올바로히.일깨우시는.독맆정신이.생활화.되셨다는걸.느낄수있습니다.선생님의.놀라운선각자.어른신의.후세에길이.남을미래를.볼줄아는..밝은.눈을.만드십니다..대왜여건의.불안정한.위독한.시국에.참진리의.경지를.길을.열어주시니.이아니.문화의.풍요를.선물하시는.대선사.수훈선생님.다시.대한민국.발전에.동력을.완성해주신.큰.민속학자.맞습니다..늘.우리겯에서.애쓰시는.그모습이.참.스승이자.도력가이십니다.인간세계에서.삼라만상의.허울뿐인.세속의.무리들속에서.우리국민의.얼과.자긍심을.불러.깨어니게.해주시는.세계어디에도.없을.명작품에.며몌스런.대한민국.어버이십니다.매번긴글.쓰시고.국민들의.빠른이해를.돕기위해.최선의.필력과.올바른.가치정신을.가르치시는.시대의앞선.참스승.국민들은.절대있지.않고.세세.만대로.그놀나운.민족정신을.드높여갈것입니다..늘.강의.하나하나에.열과성의를.다하시고.국민을..무지적인.정신세계로부터..탈출시끼시려는.마력적인.놀라운.정신에.감탄을.마지않고있습니다.동방의.작은.나라에서.선생님과같은.역랴있는.큰인재를.발견했다는것은.땅속.깊은곳에서.숨어있는.보석을.갈고닦고.연마한.선생님의.피나는.노력과공적을.치하드리지.않을수.없을.만큼.대변혁이고.대한민국이.깨어나게되는.이뉴사에.남을만한..대업적.족적을.이룬.꽤거가.아닐런지요.늘.자나깨나.선생님을.뵐때마다.올바른스승이.한국사회에.주춧돌.이되어.더이상.흔들리지.않게.됬다는.확고한.믿음을.가지게됩니다
.늘.대한민국이.잘되고.한국사람.한사람.한사람..단한명까지도.모두가.발전된.획객인.대역동시대를.만나서.세계인류에.만고의.진리는...상하.계층없이.고루.평등한.세상을.만드는것이다.라는.말씀.늘.가슴에새기고.또새기겠습니다.말과.언어의.주요성이.어느때보다.엄중히.다뤄져야.하는.엄혹한.더럽게.썩어빠진.추태스런.세태를.만난것또한.선생님.으로부터.또다시배우는.시대정신의.미약함을.선생님.한마디의.회초리정신에.천둥을치듯.잠자고있는..미천한계급사회를.질타하고.호령하십니다..억압된.가짜.규율제한이.아닌.폭넓게.다함께.잘사는.합리적인인.개인균등.발전이야말로.깨인시민들로하여금.나라발전이..작은실천에서.비롯된다는것이.눈에.서서히.국민들도.보이기시작했습니다.참.다행스런.일이.아닐수없습니다
아 한학은 고조선 은허의 갑골문으로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아메리카 호피족이 Tiger Skin이라는 사실에 한문이 한문족의 일부임을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새벽마다 30년 전 태권도의 철학원리를 소개해 준 흥사단 선배하고 자전거로 보문산을 돌고 어제는 자녀 문제로 맹자의 호연장 조정에 대해서 이야기도하니 참 그윽하더이다.
오늘 말씀은 그동안 말씀들의 액기스라해도 과언이 아니라할 정도로 농도가 짙었습니다 특히 1_2 도즉천도 부분과 횡거 천지불측위신 부분을 강의하실때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최수운기독교라는부분도 여러가지 생각케 합니다 도올선생님의 건강하심만을 바라겠습니다
As if 있는 것처럼! 제 여 재
아~~^^♡♡
나의 스승님 우리스승님 민족의스승님
하늘님을 살자~~무위이화♡
벌레가 아무리 생각해도 벌레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벌레는 인간 을 모르듯이 인간은 신를 알 수없다 . 내 존재 안에서 해결은 벌래가 자기 스스로 해결하려고하는 것과 ㅜ같은거
일동일정이라함은
논어에서 말한 군자지도 비이은과 같이
지금 현재에 마음을 사용함에 있어서 사용할것(일동)인가 , 마음을 숨길것(일정)인가이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
저도 책장의 여유 공간이 없으나 서랍장에 공간이 있으니 동경대전를 살려고 해요.
동경대전는 2독를 했어요.
좌파 서적도 읽을 필요가 있고 여기 그리고 지금 저는 안양9동에 살아요.
이 곳의 좌파는 제5원소,천국 아나타위와 천상는 모르겠어요,김정순 이에요.
저도 좌파 이고 우파 이니 참고 하고 책를 다 강의 하고 돌릴 려고 해요.
유튜브 영원한복음 최호영목사
ㅡ2019~2020 하나님타임라인ㅡ
해설 꼭 시청 도올님 강의와 팬분들 깨달음 업그레이드 큰 은혜~감동감사
신문 안보신다더니 ㅎㅎ
전 89 지성인
동경대전 사상을 보니 일원론적 체계가 확고하네요.
코로나가 인간이라는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있는 거야.
가상 시나리오로 철부지 행복을 얻을려면 종교 성숙한 진실을 알려면 자신과 만물의 본질파악을 할려면 진짜 철학자를 만나야.... 종교는 가상적 시나리오로 행복하고져 하는 인간이 만든 가상행복 연습단체이고 철학은 모든이치에는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별적 진실규명 정답논리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행복만을 가지고져하는 약은 근성을 가졌기에 종교가 번성하는 겁니다 인간의 삶은 쇠뇌적 기도나 막연한 종교적 기도만으로 절대 현실화 되지 않습니다 모든 존재는 각자 다른 영적인 설정표를 가지고 있기에 각자의 행복은 다 다른겁니다 이 자신만의 본질적 행복에 이르기위해선 개인의 인생이정표를 분석 존중해야 마치 맞춤옷을 입은것 같은 상황이 되는겁니다 도올선생은 철학을 논하지만 그대 자신에 맞춤식 옷을 입혀주지는 않기에 그 마지막 2% 빈마음을 알려면 바로 이사람에게 노크해 보세요 카톡ID saju8484 ㅡ어느 철학자의 진실 고백서ㅡ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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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햇빛의 백천 만배 밝고 강해 인간이 보면 실명 [필요시빛을거두고나툼] 2천6백년 동안 단절된 [붓다의출세가없으음]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 등 [경천동지할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튜부 {참고}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신이 있는 것처럼 하라"는 것은 공자가 영적 깨달음이 전혀 없는 인간이라는 ....
신은 있든지 없든지 둘 중 하나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지 뭔 '있는 것처럼'이냐?
Wow!! 죽겠네!! 땅이 어찌 하늘을 알리요?!! 마치 高지능의 유태인이 신약(JX)을 부인하고 무지 하듯이.....지식(땅)은 탁월하나 지혜(GOD)는0.!! 아직은 먹고 살 만 하다(맛나가 필요없음)는 자신감은 죽음을 만나야 솔로몬의 허무를 알고 바울의 회심을 이해 하겠구만!! 그땐 time.over!! 魂의 永生을 기억 하세요!!
"인간을 신과 분리한 서양의 세쌍동이 종교의 인간관이 가장 끔찍한 폭력" --) 수운의 동학이라는 해석이신가요?
구약의 신 '여호와'는 예수의 신이 아니다. 예수는 여호와를 부정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십자가에서 고난당했다.
지구 물질문명 지식 몸 건너
인류 정신문화 지혜 맘 발견
진실 공개하라 한국 구 환생 손 빵상님+0-.......
숙신이 여진이고 여진이 조선이지...
여진족철학. ....동학...
하느님이
흙으로 아담과 이브
만들고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이브는 출산의 고통을
아담은 땀흘려 가족부양하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대대손손
원죄를 묻는 하느님
선악과을 먹지 않았다면
하늘엔 하느님 지구상엔 아담과 이브만 존재 하겠지요
세상만사를 가르치는 선생을 한국 성인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세계사에
남길 소망합니다
니나노
IOC 사악한
지식은풍부하나
신의실제적존재와
영적세계를
제대로모르시네요
자기 새치 하나도 검게 못하는 깨달음으로 인류에 무슨 유익을 끼친다는 것인지요?
피조물이 나름의 능력으로 아무리 파고 또 파고 다시또 파봐야 허공에 삽질하는 것뿐인데 무슨 깨달음이겠으며 무슨 진리이겠습니까?
세상 최고의 부귀영화의 끝판왕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라고 탄식하였습니다.
선생님도 지식이고 나발이고 10년만 젊어질수 있다면 다 버리고싶을껄요.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 곧 참된 아버지로부터 내려옵니다.
문대통령께서 2번씩 사과하게 만든 부동산 폭등 주범 이낙연씨는 즉각 사퇴하라~ 정부조직법상 국토부.. 기재부..등은 국무총리 결제룰 받아야 합니다.
'야훼'(이하 Y로 표기항)라는 호칭은,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인 주님의 이름이라 해서, 함부로 부르지 않고, 표기하지 않습니다ㆍ현재 천주교의 구약. 신약 성경에는 'Y' 표기 대신 '주님'이나 '하느님" 혹은 '아버지'등의 표현으로 거의 바뀌어진 것으로 압니다ㆍ
'Y' 특히 구약의 'Y'를 언급하며, 인류를 괴롭히는 'x ㅅㄲ'를 죄근 자주 언급하시는 도울 선생을 보며, 한편으로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ㆍ
'Y' 주님은 천주교에서는 예수닝과 삼위일체로서 같은 분이신 한분이신 주님이십니다ㆍ이 'Y' 주님을 중거하기 위해, 우리 조선 민중 수만명은 1801년경부터 1866년 경까지 피를 흘렸습니다ㆍ
우리 조선 민중이며, 조전의 순교자들이 피흘려 증거한 주님의 이름을 도올 선샹님께서는 함부로 부르지 말고, 더욱이 주님의 이름에 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ㆍ
오늘 '신은 말을 하지 않지만
위엄이 있다'라는 한자 문장을 인용하시며, 구약에서 말씀하시는 주님께 ㅆ욕을 하셨어요ㆍ
쉽게, 도울 선생님은 신이 아니신가요? 동학에서는 사람 각자가 신이라고 하지 않나요? 밥도 신이고요ㆍ
그런데 도올선생님은 지금 징 묵하고 계십니까 ? 유튜브 혹은 각종 강연에서 열심히 본인의 소신과 연구 성과를 말씀하시지 않나요?
부처님도 설법하셨고.
공자님도 제자들에게 말로써 교육하지 않았나오?
제발 천주교의 주님에 대해 함부로 언급히지 마시고ㅡ십계명의 두번째 항목-, 더우기 주님께 ㅆ욕을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ㆍ
천주교인인 제가 보는 구약의 주님은 꼭 필요한 말씀만 하시는 분입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도올님께 대한 4번째 항변입니다ㆍ)
도대체 이런 이론들이 인류나 한국인에게 뭐가 도움되나? 그냥 선동하기 좋은 기저 이론으로 쓰이는 이론. 차라리 코메디나 구경하는게 났다.
그것도 맞습니다.
사실 모든 종교와 철학 자체가 선동하기 좋은 기저 이론이지요. 종교나 철학보단 차라리 과학과 기술이 인류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요. 과학 기술만으로 삶이 삭막해진다면 차라리 문학, 예술, 스포츠로 위안을 삼는게 낫겠지요.
그대는 일본이나 중긕에서 그저 한 인간으로서 무시당해 본적이 있소?
하나님이 있어서 인생 편해소?
허경영 신인님이 강탄하셨거늘 아직도 알아보지못하는가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궁적신통 궁해지면 신과 통할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