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글리의저주라고 붙이는건 옳지않다고 했지만 3편의 영상을 보며 이 다큐가 오히려 '글리의 저주'를 부추기는 것 같다고 느꼈음. 할리우드의 비하인드라고 하지만 인터뷰하는 사람들의 몇몇 언행이 무례하고 어떤 프레임을 짜려고 몰아가는 것처럼 느껴짐. 가장 큰 문제였던 제작사와 감독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대신, 레아의 인성과 레아가 코리를 정말 사랑해서 사귄 것 같지는 않다는 말도 안되는 말과 심지어는 레아가 죽인 것처럼 몰아가는 내용, 아동포르노 소지로 징역형을 받을 예정이었던 마크에 대해서는 오히려 동정하고 상황을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묘했음. 제일 레아를 안좋게 묘사했던 안경 낀 저 남자도 나야와 친했던 사람으로 오히려 마크에 대해서는 별 말 없는게 어이가 없음 나야는 사건 이후로 마크를 비난하기도 했는데. 글리 스타들의 사생활을 다시 한 번 언급해주고 짚어주는 다큐라고 느꼈고 오히려 제작 환경과 경각심을 심어주는 내용보다 그들의 옛 사생활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 들어 왜 현지에서도 논란이 많은 다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 이렇게라도 코리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 마음이 아프면서도 영상 올라올 때마다 챙겨봤지만, 대체 누구를 위해 제작한 다큐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출연진도 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는 사람도 있고, 출연진 끼리끼리의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도 여럿 있고 글리 멤버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글리의 저주라는 프레임에 씌워서 그들은 불행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음
완전 동감. 글리의 저주라는 소문을 파헤쳐 보겠다는 생각으로 다큐 제작한 것 같은데.. 오히려 글리 팬들에게 어그로 끄는 제목만 붙여 놓고 내용은 그냥 글리 출연진의 사생활에 대한 내용 밖에 없네요. 오히려 코리, 나야, 마크 3명은 이 다큐에 이용 당한 것 같네요. 아니 마크는 옹호 해준 것 같으니까 이용 당한 건 아닌것 같네?!
종영한지 5년도 넘은 이 드라마를 글리의 저주니 뭐니 긁어부스럼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건 진짜 고인이 된 코리랑 나야한테 할짓이 못되는듯 어떻게든 이슈를 만드려고 애쓰는거같음.. 출연진들이 많이 사망했으면 다 저주게? 그럼 해리포터는 뭐가됨? 한때 글리를 진짜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 다큐가 전하고자 하는 바도 모르겠고 굉장히 불쾌함
전 편인가? 거기서 코리가 술이랑 약물을 시작한게 자기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 “옆에 있어 줄테니까 마시고 싶으면 마셔”라고 했기때문에 시작한거다라면서 묘하게 레아 탓하는게 역겨움…레아 인성적으로 별롤 수 있지 근데 코리가 약물 시작한게 어떻게 레아 탓임;; 뭘하든 옆에 있어주겠다한거를 탓한다고..? 몇년을 쉴틈도 없이 배우들을 갈아마시고 배우들 편가르기하고 지들 편애대로 하차시켰다 복귀시켰다 분량 줄였다 분량 늘렸다 했던 글리 감독이랑 제작사를 두고?
그렇게 한 글리 감독과 가장끈끈했던 사람이고 죽은후에 2주만에 쇼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큰 영향력을 끼친 출연자니깐 그렇겠죠. 타출연진들이 언급한 내용들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출연진이 레아의 인성에 대해 비판을 하는걸 보면 레아에게 문제점이 없진 않아보여요. 확실히 그 배후에도 의심이 가구요. 다만 그 모든 잘못을 한사람에게 몰아가는 듯한 뉘앙슨 확실히 잘못된거같네요 😢
Kurt 역의 크리스 콜퍼는 배우는 아니지만 동화 작가로성공한거로 알고 있어요 제시 역의 조나단 그로프는 뮤지컬배우로도 인정받고있고 배우로도 인기많은거로 알아요! (+겨울왕국 더빙)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슈퍼걸 드라마로 인기많아지고, 해리셤주니어도 섀도우 헌터스로 꽤 잘됐던거로 기억나네용
마지막에 글리의저주라고 붙이는건 옳지않다고 했지만 3편의 영상을 보며 이 다큐가 오히려 '글리의 저주'를 부추기는 것 같다고 느꼈음. 할리우드의 비하인드라고 하지만 인터뷰하는 사람들의 몇몇 언행이 무례하고 어떤 프레임을 짜려고 몰아가는 것처럼 느껴짐. 가장 큰 문제였던 제작사와 감독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대신, 레아의 인성과 레아가 코리를 정말 사랑해서 사귄 것 같지는 않다는 말도 안되는 말과 심지어는 레아가 죽인 것처럼 몰아가는 내용, 아동포르노 소지로 징역형을 받을 예정이었던 마크에 대해서는 오히려 동정하고 상황을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묘했음.
제일 레아를 안좋게 묘사했던 안경 낀 저 남자도 나야와 친했던 사람으로 오히려 마크에 대해서는 별 말 없는게 어이가 없음 나야는 사건 이후로 마크를 비난하기도 했는데. 글리 스타들의 사생활을 다시 한 번 언급해주고 짚어주는 다큐라고 느꼈고 오히려 제작 환경과 경각심을 심어주는 내용보다 그들의 옛 사생활이 더 부각되는 느낌이 들어 왜 현지에서도 논란이 많은 다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라. 이렇게라도 코리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 마음이 아프면서도 영상 올라올 때마다 챙겨봤지만, 대체 누구를 위해 제작한 다큐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출연진도 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는 사람도 있고, 출연진 끼리끼리의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도 여럿 있고 글리 멤버들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글리의 저주라는 프레임에 씌워서 그들은 불행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음
완전 동감. 글리의 저주라는 소문을 파헤쳐 보겠다는 생각으로 다큐 제작한 것 같은데..
오히려 글리 팬들에게 어그로 끄는 제목만 붙여 놓고 내용은 그냥 글리 출연진의 사생활에 대한 내용 밖에 없네요.
오히려 코리, 나야, 마크 3명은 이 다큐에 이용 당한 것 같네요.
아니 마크는 옹호 해준 것 같으니까 이용 당한 건 아닌것 같네?!
진짜 동감이요
제가 느낀게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인터뷰 하는 사람들 태도가 왜저래 하면서 봤거든요. 뭐가 웃기다고 고인 얘기하면서 쳐웃기나 하지를 않나... 심각함이 없고 너무 가벼워 보여서 제가 다 기분이 별로네요.
공감이요..무슨 미국판 렉카방송 보는 기분이었음
ㅇㄱㄹㅇ아동포르노 소지한 남배우는 감싸고 그냥 성격이 셀 뿐이었던 여배우는 살인자로 몰아가네 가장 근본적 문제인 감독보다도
나야 자살은 아님. 저 어린아이가 진술할때, 배가 뒤집어졌는데 엄마가 날 보트에 올려두었다. 라고 했음. 아이는 혼자 배에서 발견되고.... 아이 구하려다가 죽은거임
열살도 안되는 아기가 뭣하러 엄마 죽음에 대해 거짓말을 하겠음
분명히 아들말로는 물살에 배가 뒤집힌거였음
마지막에 보면서 아들은? 아들은?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봤네요. 결국 아버지 말 안듣고 고집부리다가 사고가 난건가? 왜 어린 아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아버지의 위험하다는 말을 잔소리로만 듣고 다퉜는지... 정서적으로 불안했던 상태라 그랬나?
못봐주것네 누가 벌로 아동성폭행영상 보라고 하면 눈뜨고 볼수있냐??? 근데 무슨 마크가 힘들었을꺼에요.. 이지랄
성폭행당한거 찍혀서 유포까지 당한 애들은 뭔데그럼??
원래 헐리우드가 은근히 서로 빨아주는 말만 던지는 문화라, 대놓고 욕은 잘 안함 ㅋㅋㅋ 속으론 병신이라 생각할거임 다들
ㅇㅈ 범죄자를 ( •᷄⌓•᷅ ) ꖶዞ¿? ...?
이건 뭔 다큐가 나무위키보다 신빙성이 떨어지는지..
나야가 마치 라이언도시랑 이혼하고 자살한것처럼 보여주는건뭐임? 상식적으로 아들이랑 호숫가에 배타러가서 자살을 하는게 말이되는거냐고..ㅋㅋ
구글링만 해봐도 피루호수는 익사 사망자가 많다고 나옴
나야는 전적으로 사고사임...
또 마크샐링은 죽어도 싼놈인데 안타깝다느니 옹호하는게 진짜 어이가없다
종영한지 5년도 넘은 이 드라마를 글리의 저주니 뭐니 긁어부스럼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음
이건 진짜 고인이 된 코리랑 나야한테 할짓이 못되는듯
어떻게든 이슈를 만드려고 애쓰는거같음.. 출연진들이 많이 사망했으면 다 저주게? 그럼 해리포터는 뭐가됨?
한때 글리를 진짜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 다큐가 전하고자 하는 바도 모르겠고 굉장히 불쾌함
@@정성깃든쌈장해리포터랑 비교할 수 없는 게 이건 40살 이하 주연배우가 여러명 죽은 거라.. 그 외엔 공감
나야의 죽음 정말 충격이었음. 물론 코리도 충격이었고…코리 죽었을 때 나야가 드라마에서 노래하다가 슬픔을 못 이겨서 뛰쳐나갈 정도였는데 그런 나야가 죽었다는 소식에 얼마나 놀랐던지…아들이라도 살아서 다행이고 둘 다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마크는…모르겠다…ㅜㅜ
레아 욕은 뜬금없이 왜 한 거임? 약물중독, 아동포르노 시청은 마치 힘들어서 내몰린 것처럼 묘사하고 이해해주면서 저 상황에서 사람 성격이 멀쩡하면 그게 기적 아닌가
전 편인가? 거기서 코리가 술이랑 약물을 시작한게 자기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 “옆에 있어 줄테니까 마시고 싶으면 마셔”라고 했기때문에 시작한거다라면서 묘하게 레아 탓하는게 역겨움…레아 인성적으로 별롤 수 있지 근데 코리가 약물 시작한게 어떻게 레아 탓임;; 뭘하든 옆에 있어주겠다한거를 탓한다고..? 몇년을 쉴틈도 없이 배우들을 갈아마시고 배우들 편가르기하고 지들 편애대로 하차시켰다 복귀시켰다 분량 줄였다 분량 늘렸다 했던 글리 감독이랑 제작사를 두고?
ㅇㅈ 성인인데 남이 뒤지라면 뒤질거임…? 본인 선택으로 술 마신거지 왜 남 탓 하는지
@@minhosong8831불안한 사람에겐 가능함 아닐거 같나요?
코리는 참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와주지는 않고 그걸 허락하면 안되지
잘 못 은 잘 못임
정상적인 성인 남자가 아닌데 전제가 잘 못 되었음
그렇게 한 글리 감독과 가장끈끈했던 사람이고 죽은후에 2주만에 쇼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큰 영향력을 끼친 출연자니깐 그렇겠죠.
타출연진들이 언급한 내용들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출연진이 레아의 인성에 대해 비판을 하는걸 보면 레아에게 문제점이 없진 않아보여요. 확실히 그 배후에도 의심이 가구요.
다만 그 모든 잘못을 한사람에게 몰아가는 듯한 뉘앙슨 확실히 잘못된거같네요 😢
저번부터 느꼈지만 인터뷰하는 사람들 너무 편파적이고 한쪽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큼 편집을 그렇게 한 건지 모르겠는데 볼수록 너무 별로
감사합니다!
그게 언론과 대중의 속성이죠. 절대 변할리없는. 스폿라이트를 받을땐 좋지만 그만큼의 그늘도 반드시 존재하는.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어둡죠.완전히 좋은건 어디에도 없죠.
유명세가 힘들죠
궁금한데 글리 출신중에 성공한 배우가 대런크로스 말고 또 있나요?
Kurt 역의 크리스 콜퍼는 배우는 아니지만 동화 작가로성공한거로 알고 있어요
제시 역의 조나단 그로프는 뮤지컬배우로도 인정받고있고 배우로도 인기많은거로 알아요! (+겨울왕국 더빙)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슈퍼걸 드라마로 인기많아지고, 해리셤주니어도 섀도우 헌터스로 꽤 잘됐던거로 기억나네용
퍽을 제일 좋아했는데... 오웩 개더러워
신빙성없는 다큐임 보지마세요
디스커버리가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디스커버리를 밎지말고 인터넷만 믿어~
@@iilliiliillliil ?
파루호수 나오고부터는 못보겄다
유명하면 불행하구나
다큐가 저주를 만들고 있는거 같은데..?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야도 약간 ㅈㅅ같은... 호수분위기도 디게. 이상하네요 ㅜ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