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ㆍ야 막론하고 생계형 정치인 많다" 김홍걸 교수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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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김 교수는 “요즘 정치권을 보면 여ㆍ야를 막론하고 생계형 정치인만 많고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정치인이 드물다”며 “김대중 정신을 이어 받은 사람은 출신이 어디든, 그 분을 모신 적이 있든 없든, 그분의 철학과 원칙을 따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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