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전은 못참지❤ 요즘 영상타이밍이 너무 잘맞아서 좋으네요❤ 우리한텐 좀 쌀쌀~ 정도지만 추위를 안겪어보시기도 했고 아버님은 심장이 안좋으시니까 무조건 뜨뜻하게! 더우면 한겹 벗음 되니까요^^ 짐싸는걸 보니 진짜 한국 가족여행이 실감나기 시작하네요ㅎ 11월이 기다려지긴 처음❤
제싸가 부르는 joy의 Touch by Touch 는 80년대 중반 한국에서 최고인기를 구가하던 인기곡이었어요. 86년 한국 연간 1위의 힛트곡이었구요. 87년 잠실체육관 내한공연도 2번다 1.2만명 만석을 채웠다고 합니다. 80년대 후반 나이트클럽, 롤라장에서 지겹도록 나왔다고 하고 저도 저 노래가 히트칠 땐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90년대초에 들어서 터치바이터치랑 발레리, 헬로우 3곡 정도는 알 정도이니 말 다 했죠. 당시 유명 외국 가수들 중 내한 공연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한국에 내한공연을 왔으니 인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Touch by touch가 있던 Hello앨범 후속앨범이 방한 즈음에 발표되었는데 Japanese girls라는 곡을 Korean girls로 개사해서 한국 앨범에만 실었는데 처음에는 joy 좋아하는 한국팬들을 위한 노래라니..하면서 환호했다가 실체를 알고 나서 그게 문제가 되어서 국내인기가 폭망했고 joy도 그 이후 앨범들이 폭망해서 거의 원히트 원더가 되었지요. 이 노래는 할머님은 잘 모르실테고 편노님 어머님은 분명 아시는 노래일 껍니다. Joy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의 콘서트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높던 노래였으니까요.
서울 아직 그렇게 춥진 않아요 ㅎㅎ 낮에는 긴팔 후드티 하나만 입고 다니고있고 밤에도 반팔에 살짝 두꺼운 자켓 하나 정도 입고 다녀요 한낮 집앞 재래 시장 20분 내외 장볼땐 반팔 입고 나가기도;; 가족분들 한국 방문 영상도 무척 기대됩니다 (목폴라는 전혀 필요 없을듯함 ^^;;)
오 TOUCH BY TOUCH 이 노래를 제사님인 부르시다니 ㅋㅋㅋ 우리 세대 나이트에서 최고의 인기곡 중 하나 였는데 저는 지금도 추억의 노래FH 핸드폰으로 듣습니다.. 어머님이 컨디션이 많이 안 좋으신가 별로 감흥이 없으시네요.. 일단 단디 챙겨서 오세요 이제 춥기 시작했는데 낮에는 그렇게 춥지는 않을 겁니다..
아싸~ 좋아요 1번, 댓글 1등~ㅎ 아....도이가 없다니.......서운 그 잡채.......... 우리들이야 11월달이어도 그냥 도톰한 바람막이 한장에 막 돌아다니는데, 그런 기온을 겪어보지 못한 처갓댁 식구분들이 어떠실런지 내 일도 아닌데 괜시리 걱정이네요... 암튼 편노님이 잘 챙기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저번에도 느꼈지만 제싸님 노래 취향이 저 국민학교때 자주 듣고 부르던 노래들이라 정겹네요 ㅋㅋㅋ 신장내과 의사랑 필리핀 친구들 놀러왔다가 오늘 새벽 비행기로 돌아갔는데 춥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막 패딩까지 입을 정돈 아닌 것 같아요. 낮엔 제법 따뜻해요. 9일 되면 또 모르죠 무척 추워질지.
해외 🇵🇭 공연을 마치고~~ 🎵 🎶 11월 조와부부의 리사이틀 한국 🇰🇷 공연을 기대~~해주세요우~~👍 특히 초대가수 제샤님을 어렵게 초대가수로 모십니다~~ 기대~~ 부~탁~해~욧~~!!! 😂😂😂 한국 공항내려서 게이트 문 나설때~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
11월 9일이면 춥지 않습니다 몇년전부터 11월 중순에 창덕궁 후원을 갔는데 작년에는 11월18일(토)에 갔었는데 얇은패딩(초겨울용)입었고 더웠던 기억이 있어요 기상 이변이 생기지않는다면 무난한 가을과 겨울사이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오면 창덕궁후원을 꼭 구경하세요 한국단풍이 절정입니다 주말엔 예매가 힘드니 평일로 예약을 해서 가면 멋진단풍을 도심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필리핀 직원이 한국에 와서 몇달간 일한적 있는데 10월 말쯤 용문산 산행겸 야유회를 갔었는데 날씨가 좀 흐리기는 했지만 그리 추운 날은 아니었는데도 회사 제공 바람막이 옷만 걸쳐서 인지 사시나무 떨듯 했던게 기억남. 너무 추워해서 화장실에 손 말리는 드라이기에 언몸을 녹이게 했는데도 역부족이었음. 더우면 벗으면 되니 두툼한 옷을 꼭 준비하길 바랍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전기 설비는 대충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 전력량이랑 공급되는 전력은 허용 한계가 있어서 거기에 맞게 시설들을 꾸미는 것이 맞습니다. 전력 소요처에 맞게 전선이 준비돼야 하는데도 실제로는 대부분 그렇지 않은 환경을 자의적으로 꾸미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에어컨이나 전열 장치는 전력 소비가 많기 때문에 거기 필요한 준비를 해야하고 어찌어찌 작동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콘센트가 타거나 전선이 탄다면 문제가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계산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게 잘 못된 상태로 사용하면 불이날 것이고 그럼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기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전선이나 설비도 이를 포용할 수 있어야 안전합니다.
터치 바이 터치.....내가 고1 때 나온 노래 인데........ 저걸 여기서 듣다니.....11월 초 날씨는 처갓집 식구에게는 다소 추울 겁니다.요즘 날씨가 널 뜁니다. 그나 저나 아니 입국 보다 출국이 왜 이렇게 걱정이 될까요..ㅠ.ㅠ. P.S : 혹시 추가로 패딩 공수 필요 하심 예약한 숙소로 미리 보내 놓으면 될 거 같은데요?
11월8일 예상기온 최저/최고는 7도/15도네요. 긴팔 남방에 가을 점퍼면 되는데 필핀 가족에겐 어쩜 춥겠네요ㅋㅋ
필리핀사람이라고 다노래잘하는건아니네요^^
아버님은 완존히 귀요미시네요.
노래를 못한다는 말을 빙빙 돌려서 잘 표현 하시네요...^^
우리한텐 안 추워도 부모님은 따뜻한 나라에서 평생 사셔서 추울듯 합니다
그쵸 ㅎㅎㅎ
맞아요 저도 딱 그생각이 들었네요.
빨리 한국에서의 필리핀 가족 분들과의 영상이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건강 잘챙기셔서 밝은 모습으로 영상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롤라장 고고장 한참을 다닐때 와 오랜만에 듣고 학창시절
생각이나네요 😅 그시절 참 재미있었는데 제사님 가끔 노래하는 타임을 ㅎㅎ 😊
우리는 괜찮지만 더운나라에서오면 추울수있어요
젊은사람은 견딜만하지만 아버님 어머님께서 문제이니 잘준비해야해요 감기걸릴수있어요 ❤❤❤
1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어갑니다~^^
오늘도 방가워요 ^^
데이트 때문에 바쁜 도이가 보고 싶네요 ㅎㅎ
제싸양의 노래와 춤이 새로움을 주네요
처갓집 가족분들의 한국 방문이 초읽기에 들어 가네요
와~~~나는60세지만 딱내스탈이네~~~^^
오랜만에 젊어지는거같네요~~~~^^
아버님 미소가 정말 푸근하십니다❤
제쌰 노래듣다 빵터져서 엉덩이가 뿌무똑 했어요
~^^ 🎵 🎶
가을이 늦게왔듯이
10월말인 지금 제기준엔 아침저녁 시원?하고 낮엔 좀 더위도 느낍니다 11월은 평년기온이나 이상이고 12월은 평년보단 춥다는 기상예보가 있네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곧 한국이시네요. 기대가 됩니다❤❤
1분전은 못참지❤
요즘 영상타이밍이
너무 잘맞아서 좋으네요❤
우리한텐 좀 쌀쌀~ 정도지만
추위를 안겪어보시기도 했고
아버님은 심장이 안좋으시니까
무조건 뜨뜻하게!
더우면 한겹 벗음 되니까요^^
짐싸는걸 보니 진짜
한국 가족여행이 실감나기 시작하네요ㅎ
11월이 기다려지긴 처음❤
와아아아 역시 👍 😎 무야호 😮😮
아버지 진짜 힙하시네요. ㅎㅎ
모두 다 즐거운 한국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일기예보로는 서울이 11월 9일 최저9/최고16도 정도 되네요. 날씨는 구름 조금끼고 비는 안 온다고 되어있네요.
제싸가 부르는 joy의 Touch by Touch 는 80년대 중반 한국에서 최고인기를 구가하던 인기곡이었어요. 86년 한국 연간 1위의 힛트곡이었구요. 87년 잠실체육관 내한공연도 2번다 1.2만명 만석을 채웠다고 합니다. 80년대 후반 나이트클럽, 롤라장에서 지겹도록 나왔다고 하고 저도 저 노래가 히트칠 땐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90년대초에 들어서 터치바이터치랑 발레리, 헬로우 3곡 정도는 알 정도이니 말 다 했죠. 당시 유명 외국 가수들 중 내한 공연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한국에 내한공연을 왔으니 인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Touch by touch가 있던 Hello앨범 후속앨범이 방한 즈음에 발표되었는데 Japanese girls라는 곡을 Korean girls로 개사해서 한국 앨범에만 실었는데 처음에는 joy 좋아하는 한국팬들을 위한 노래라니..하면서 환호했다가 실체를 알고 나서 그게 문제가 되어서 국내인기가 폭망했고 joy도 그 이후 앨범들이 폭망해서 거의 원히트 원더가 되었지요. 이 노래는 할머님은 잘 모르실테고 편노님 어머님은 분명 아시는 노래일 껍니다. Joy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의 콘서트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높던 노래였으니까요.
댓글 잘 남기지않고 영상보고 좋아요만 누르는데 오늘은 댓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제싸 우리딸처럼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아마 그쪽에서 온 분들은 엄청 추울 듯
에어컨 틀었다고 할 듯 처남 첫가을 경험 중인데 춥다고 하네요. ㅎㅎ
나이쓰 😊
소설 다가오니 확실히 추워짐
경험상 11월 3째주부터 갑자기 확 추워졌음 항상
흰쌀밥에 올려먹는 구운 스팸 밥상 생각하며 잇츠팜 줬다뺏기 🤣
국민학교 때 롤라장 생각나는구마이.. 조이의 터 바 터..ㅋㅋ ❤ 춥다에 한표..
옛날 롤라장에서 나오던 노래를 제싸가 부르다니~~충격입니다 ㅎㅎㅎ
오 11월이면 딱 한국 여행하기 좋은 시기네요!
필리핀 분들에겐 엄청난 추위가 될겁니다.
추워요.. 11월 초부터 서울은 아침기온 한자릿수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월에 많이 안춥대요 5도~15도 정도네요
동남아는 몸이 더위에 익숙해져서 겨울 시즌 날씨가 20도 초중반임 그 정도 날씨만 되어도 추워 죽으려 함
베트남 달랏에 밤온도 16~18도인데 현지인분들 패딩입고 다님.ㅋㅋ..
저렇게 노래 부르고 갑자기 건강식품 판매하고 그러는거 ㅋㅋ 뭐 옥장판 사고 ㅋㅋ 분위기가 딱 그거 같어요 ㅋ
11월4일부터
수도권날씨입니다
아침최저 5도
낮최고 13~15도
쌀쌀한 날씨에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제싸님의 공연 재밌게 봤습니닷😂😂
할머니 보시면 좋아하겠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제 한국행 준비하시네요😊
일단 11월달은 무조건 춥다고봅니다... 안추워질수가없어요... 거기에 추위를 겪어보지못한 사람이 추위를 느끼면 엄청춥게느껴집니다.
오늘 넘 재밌게 봤어요~~~❤
도이 없는데도 일케 재밌다니~~~😂
식탁옆 화장실이 저렇게 생겼구나...중간에 계단? 층계를 좀 놓는게 나을듯하네요. 너무 높아 보임 ㅋㅋ얼마안남았네요.. 꿀잼각 나올 처가 식구들의 한국여행기...제싸님처럼 저렇게 흥과 끼가 넘치면 하루하루 즐겁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같이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ㅋㅋㅋ
계속 더운데 계셔서 여기 날씨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걱정반 호기심반이네요..
우리야 겨울이 익숙해서 별 감흥 없지만,, 동남아는 한자리 숫자로 내려가도 엄청난 추위로 느껴지실거 같아서요..
대략적인 일정이라도 브리핑 해주세요 ㅎㅎㅎ 서울 길거리에서라도 우연히 뵙게되면 인사드릴께요 ㅎㅎㅎ
이번주 까지는 날씨가 좋은데 주말부터 온도가 확 내려가네요 설악산에는 오늘 눈내렸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그래도 그닥 춥지는 않을겁니다..그래도 추운날씨 처음 경험 하신거라 추우실지도 모르죠
9도에서 16도 쌀쌀해 요
11월 2째주 힌파가 온다는 예보가 오늘 나왔어요~ 든든히 입고 오세요.
서울 아직 그렇게 춥진 않아요 ㅎㅎ
낮에는 긴팔 후드티 하나만 입고 다니고있고
밤에도 반팔에 살짝 두꺼운 자켓 하나 정도 입고 다녀요
한낮 집앞 재래 시장 20분 내외 장볼땐 반팔 입고 나가기도;;
가족분들 한국 방문 영상도 무척 기대됩니다
(목폴라는 전혀 필요 없을듯함 ^^;;)
오 TOUCH BY TOUCH 이 노래를 제사님인 부르시다니 ㅋㅋㅋ
우리 세대 나이트에서 최고의 인기곡 중 하나 였는데 저는 지금도 추억의 노래FH 핸드폰으로 듣습니다..
어머님이 컨디션이 많이 안 좋으신가 별로 감흥이 없으시네요..
일단 단디 챙겨서 오세요 이제 춥기 시작했는데 낮에는 그렇게 춥지는 않을 겁니다..
백퍼 추움
아침9도 였어요
👍👍
다음 주부터 확 추워진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바람이 차서 더 춥게 느껴 지실텐데
암튼 즐거운 여행 준비 되시길~~~^^
대구 다음 주부터 아침 저녁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요즘도 아침 저녁은 쌀쌀해 얇은 패딩 입는 사람도 보이긴 합니다
그렇게 추울거 같진않네요
아싸~ 좋아요 1번, 댓글 1등~ㅎ
아....도이가 없다니.......서운 그 잡채..........
우리들이야 11월달이어도 그냥 도톰한 바람막이 한장에 막 돌아다니는데, 그런 기온을 겪어보지 못한 처갓댁 식구분들이 어떠실런지 내 일도 아닌데 괜시리 걱정이네요...
암튼 편노님이 잘 챙기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겪어보지 못하셨다는게 큰거 같아요.
도이 한 명 빠졌는데..왤케 허전하죠..ㅎㅎ
우리에겐 그리 안추운 날씨일지라도..필리핀에 사시는 부모님에게는 엄청난 추위일수도...!!
일단 일교차가 크니 단디 챙기시는 걸로..한국 여행에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ㅎㅎ
다음주부터 대한민국 날씨는 영상 1도네요...
얼마 안 춥겠죠???
❤❤ㆍ제사 ㆍ편노 ㆍ짱~~~~~~~~
예전에 아침 기온 영하 22도 였을 때 얇은 양말 두개 껴신고는 내가 왜 이걸 기억하지... 어렴풋이 군대에서 했던 기억이ㅎㅎㅎ
다들 넘 귀욥❤
오늘은 대구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오시는날도 가을날씨 제대로 즐기다 가시면 좋겠네요~~~😊
기대 된다 ㅎㅎㅎㅎ
와우 최고다 제시
11월8일 날씨까지만 나오네요 최저7도최고15도 추워요
아버님 20년은 젊어 지셨네요 ^^
대구 점점 추워진다더니 가족들이 잘 견디길 바래요
예보보니깐 한국 오는 날 서울날씨는 대략 최저 3~5도, 최고 11~15도 정도 될것같아요. 저희한테도 쌀쌀한 날씨라 처가식구분들에게는 꽤나 추울 수 있을것같네요
11월초면 그렇게 추울정도는 아니지만 겨울을 모르시는 처갓집 식구분들 화이팅~~!!😊😊😊
긔돌이 하시나깐 귀여우시다 ㅋ
저번에도 느꼈지만 제싸님 노래 취향이 저 국민학교때 자주 듣고 부르던 노래들이라 정겹네요 ㅋㅋㅋ 신장내과 의사랑 필리핀 친구들 놀러왔다가 오늘 새벽 비행기로 돌아갔는데 춥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막 패딩까지 입을 정돈 아닌 것 같아요. 낮엔 제법 따뜻해요. 9일 되면 또 모르죠 무척 추워질지.
흥이 싸라있네, 싸라이써!
장인어른이 엄청 귀여우시네요..😊😊😊
드디어 1등인건가? 너무나도 길었던 2등의 저주....
ㅋㅋ귀여우셔라ㅋㅋ
오시는 날에는 아침만 조금 춥고 낮은 15도 그렇게 추울거 같지 않아요..
귀마개를 할 정도의 날씨는 아닐거예여..
한국 오는거 환영합니다.
11월9일 날씨 9도 18도네요 거의 비슷한 날들 이네요
Touch by Touch 명곡이쥬 ㅎㅎ
아버님 롱코트 너무잘어울리는데 ㄷㄷ
경량 패딩 꺼내서 출근 할때 입어요. 오후에는 더워서 걸치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다시 입어요, 딱 그 정도 입니다.
아주 춥지는 않고 관광하기에는 좋은 날씨일것 같아요!😊 한국 오시면 여러군대 돌아다니면서 장인장모님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제가 사는 강원도도 볼곳이 많은데.....오실려나 모르겠네요?😅
제싸 반했싸 ❤
한국 11월 4일 부터 추워짐
해외 🇵🇭 공연을 마치고~~ 🎵 🎶
11월 조와부부의 리사이틀 한국 🇰🇷 공연을 기대~~해주세요우~~👍
특히 초대가수 제샤님을 어렵게 초대가수로 모십니다~~
기대~~ 부~탁~해~욧~~!!!
😂😂😂
한국 공항내려서 게이트 문 나설때~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
다음주부터 엄청 춥답니다 옷 잘입을듯 ㅋㅋ
아버님 담주부터 춥데요~~~😂😢😢😢
조이 터치바이터치를 듣다니... 아재 감성 제데로입니다. 저는 담주말 보라카이... ㅋㅋ 그럼 10만! 9만쯤이야 뭐!
7:28 아버님 웃으실때 도이 보이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그리고 담주부터 영하로내려간데요!! 이가족...나도 끼고싶다
귀마개에 히트텍까지는 🙄🙄🙄🙄🙄
그래도 감기 걸리시는 것보다 낫죠ㅎㅎ
일교차가 많이 심해요 !!
아무리 11월달이 안춥다 해도 필리핀 분들에겐 추울수도 있어서 저렇게 입는게 맞는것 같아요 다른 연도 11월 달보다 덜 추울텐데 그래도 6도 11도 이러니 장모님 장인어른 도이 제싸님에겐 엄청 추울듯요
날씨가좋아도 경패딩은입어줘야 ㅎㅎ아부지께서 떨거같은데요
한겨울은 아니라서 점퍼하나에 안에는 내복+ 긴팔보단 반팔+긴팔 조합으로 입어야 혹시 더우면 긴팔 벗으면 될거 같기도하고요 ㅋㅋ 오시는날이 갑자기 추워질 수 있는시기라 애매하네요 ㅎㅎ 상황봐서 급 필요한 옷은 쿠팡로켓배송으로 사시면 될듯 합니다 ㅎㅎ 급 추워진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초기에 바로 동네 이비인후과 가시고요 ㅎㅎ
지금 아침저녁은 일교차때문에 좀 쌀쌀하긴한데요
낮은 전형적인 가을날씨라
비가 온다면 좀 추워지긴하겠죠 ㄷㄷ
ㅋㅋ ㅋㅋ
1등
나 1등 아닌가 ㅠ
아침 저녁은 쌀쌀한데 낮에는 아직도 더움 ㅜㅜ 2주뒤에 날씨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러볼 작은거 하나 구입해서 처가집에 두세요..ㅎㅎ 작은거는 알리나 테무에선 몇천원 안합니다.
네- 춥습니다 ㅠ 아직 패딩까진 아닌데-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ㅠ
이 집에서 자고 있거나 자다 일어난 도이가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인데 말이죠~~~~~
한국 초겨울날씨가 필리핀에 오면 아마 많이 얼어죽을겁니다 ㄷㄷ 😅
요즘 한국날씨 어플상으로는 15도 정도 합니다.
오전이나 새벽엔 10도 정도 하고요.
긴청바지에 반팔티에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히 버팁니다.
지금 아버님 수준으로 입으면 더울거 같아요.
11월에 오신다고하니 그때되면 요즘 하도 기후변화가 극과극이라 예상이 안됩니다.
필리핀분들은 한국사람보다 훨씬 추위를 많이 탑니다. 11월에 가셔도 1월말 날씨처럼 느끼실거라 저정도 옷들은 적당할거에요.
11월 9일이면 춥지 않습니다 몇년전부터 11월 중순에 창덕궁 후원을 갔는데 작년에는 11월18일(토)에 갔었는데 얇은패딩(초겨울용)입었고 더웠던 기억이 있어요 기상 이변이 생기지않는다면 무난한 가을과 겨울사이입니다 그리고 서울에 오면 창덕궁후원을 꼭 구경하세요 한국단풍이 절정입니다 주말엔 예매가 힘드니 평일로 예약을 해서 가면 멋진단풍을 도심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비 와서 추울거에요.
필리핀 직원이 한국에 와서 몇달간 일한적 있는데 10월 말쯤 용문산 산행겸 야유회를 갔었는데 날씨가 좀 흐리기는 했지만 그리 추운 날은 아니었는데도 회사 제공 바람막이 옷만 걸쳐서 인지 사시나무 떨듯 했던게 기억남.
너무 추워해서 화장실에 손 말리는 드라이기에 언몸을 녹이게 했는데도 역부족이었음.
더우면 벗으면 되니 두툼한 옷을 꼭 준비하길 바랍니다.
11월9일 춥다고 생각 해야죠. 10말 근처에 오셔서 단풍놀이도
최저 6도에서 16도 정도니까 지금 옷이면 될꺼 같은데 처음 추위를 느끼시는거면 히트텍 정도면 되겠습니다. ㅎ
도이가 안보이니 허전하네요~
11월9일 쌀쌀할 예정 많이 춥진 않을듯
다들 그렇겠지만 전기 설비는 대충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 전력량이랑 공급되는 전력은 허용 한계가 있어서 거기에 맞게 시설들을 꾸미는 것이 맞습니다. 전력 소요처에 맞게 전선이 준비돼야 하는데도 실제로는 대부분 그렇지 않은 환경을 자의적으로 꾸미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에어컨이나 전열 장치는 전력 소비가 많기 때문에 거기 필요한 준비를 해야하고 어찌어찌 작동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콘센트가 타거나 전선이 탄다면 문제가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의 계산을 도입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게 잘 못된 상태로 사용하면 불이날 것이고 그럼 돌이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기는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전선이나 설비도 이를 포용할 수 있어야 안전합니다.
터치 바이 터치.....내가 고1 때 나온 노래 인데........ 저걸 여기서 듣다니.....11월 초 날씨는 처갓집 식구에게는 다소 추울 겁니다.요즘 날씨가 널 뜁니다. 그나 저나 아니 입국 보다 출국이 왜 이렇게 걱정이 될까요..ㅠ.ㅠ.
P.S : 혹시 추가로 패딩 공수 필요 하심 예약한 숙소로 미리 보내 놓으면 될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