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나도 하기 싫은 의대공부를 하고 있어서 매일같이 구역감이 올라오고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원망스럽기만 한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뭔가 변화가 올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던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광야와 고난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몰랐는데, 살다보니 경험해보니까 진짜 죽을 맛이네요. 언제쯤 노예근성과 완악한 마음을 벗어내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수 있을지 참 답답하네여, 다들 화이팅 ㅠㅠ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지금까지 열심히 배우고 깨우쳐온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다시 컨펌 받으니 더욱 은혜입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그루터기가 세상 곳곳에 있음을 믿습니다. 성화와 영화의 자리까지 가게 하소서 주님이 하실즐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Amen Amen!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이 참 은혜가 됩니다. 그동안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광야와 같은 우리의 삶가운데 주님의 선하신 손길과 풍성한 베푸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쁨으로 ,즐거움 으로 이 마지막때에 ,광야의 길을 끝까지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잠시라도 말씀과 기도를 소홀히하고 주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바로 나의 옛자아의 죄된 생각과 습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사도 바울의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라! 이 탄식에서 온전히 해방되는건 천성에 갔을때 뿐인걸 알기에 더욱 하루하루의 믿음의 분투가 쉽지 않습니다. 넘어짐이 있기에 애통한 심령이지만 성령께서 반드시 도우셔서 주 예수께로 인도하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도와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끝없이 펼쳐지는 광야가 끝나기를 고대하고 고대했던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ᆢ60이 되기전 그 광야길 끝나기도 전, 또다시 새로이 펼쳐지는 광야를 마주하며, 그제서야 알았습니다ᆢ인생 전체가 광야라는 것을요ᆢ 오로지 찾고 붙잡을 수 있는 존재는 단 하나ᆢ여호와 하나님!!! 오랜 광야의 굴곡진 삶을 통해, 주님과 함께한 둘만의 스토리가 차곡차곡 쌓여져가고 있었네요~ 광야의 시간을 통해 제가 얻은 것은, 목사님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주님 외에 그 어떤것도 헛될뿐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여만 생존할 수 있는 영역에서 살게하시니 감사해요, 참 능력과 별개로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짐을 감당해야 할 때,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나 다투는 마음과 버거움 때문에 주님은 나를 왜이리 괴롭게 하시나 싶었어요. 목사님 말씀과 같이 주님 바라보고 모든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여 주시는 은혜를더욱 사모하여야 힐 것 같아요. 요즘 저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마음이 생명과 같이 주를 붙들지 않아 부담감에 짓눌렸던것 같아요. 제가 사방이 막혀있는 상황가운데 주를 생존하고자 붙들어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세요❤
요한계시록(계) 22장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1.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 특별집회 ] "모든 비밀이 풀리는 그 날" (계 10:1-11) 다니엘 김 선교사](/img/1.gif)
목사님 감사합니다 본질의정확한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총이 더욱 함께하시기를 고대합니다
은혜흘 너무 많이 경험했는데. 왜 육체의시련을 또 주시나. 의아해. 했는데. 우연히. 다니엘김. 목사님. 으로 인도해 주시고. 젊은날 목사님 전성기 의 영성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은혜받게 주심을. 너무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제. 인생의과정에. 순례 자의길. 천국으로 의 여정 아멘. 으로 감사. 감격. 천국가는 그날까지. 예수님과동행. 으로.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진짜 너무나도 하기 싫은 의대공부를 하고 있어서 매일같이 구역감이 올라오고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원망스럽기만 한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뭔가 변화가 올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던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광야와 고난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몰랐는데, 살다보니 경험해보니까 진짜 죽을 맛이네요. 언제쯤 노예근성과 완악한 마음을 벗어내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수 있을지 참 답답하네여, 다들 화이팅 ㅠㅠ
목사님 말씀 듣고10년 방황끝에 교회 등록도하고. 심방도하고. 성경 공부도 하고있습니다
행복한 광야를 위해 감사히 가보겠습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고 말이죠....😂
광야를 피하기만 하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이제야 이해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동의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지금까지 열심히 배우고 깨우쳐온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 다시 컨펌 받으니 더욱 은혜입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그루터기가 세상 곳곳에 있음을 믿습니다. 성화와 영화의 자리까지 가게 하소서 주님이 하실즐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주님 바라보며 주님 사랑하며 하루하루 감사히 살아갑니다♡ 아멘♡
하나님의 속삭임과 베푸심 덕분에
광야에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매순간 주님의 오뚜기로 살아내기를~~
Amen Amen!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이 참 은혜가 됩니다.
그동안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광야와 같은 우리의 삶가운데
주님의 선하신 손길과
풍성한 베푸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쁨으로 ,즐거움 으로 이 마지막때에 ,광야의 길을 끝까지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아멘 이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늘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이딸에 눈물을 닦아주시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위로 받습니다 할렐루야 😊❤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생명의 말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마라나타! 🙏💖
아멘 . 귀한 목자를 통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을 온맘 다해 사랑하며 살아갈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말씀과 기도를 소홀히하고 주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바로 나의 옛자아의 죄된 생각과 습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사도 바울의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라!
이 탄식에서 온전히 해방되는건 천성에 갔을때 뿐인걸 알기에 더욱 하루하루의 믿음의 분투가 쉽지 않습니다.
넘어짐이 있기에 애통한 심령이지만 성령께서 반드시 도우셔서 주 예수께로 인도하시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 도와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광야에서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말씀속에 주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삶에 지쳐서 낙심되고 어찌할바를 모를때 목사님 말씀들으면 힘이납니다😊❤
Amen Amen Amen 🙏🙏🙏
아멘아멘 !!
저역시 끝없이 펼쳐지는 광야가 끝나기를 고대하고 고대했던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ᆢ60이 되기전 그 광야길 끝나기도 전, 또다시 새로이 펼쳐지는 광야를 마주하며, 그제서야 알았습니다ᆢ인생 전체가 광야라는 것을요ᆢ
오로지 찾고 붙잡을 수 있는 존재는 단 하나ᆢ여호와 하나님!!!
오랜 광야의 굴곡진 삶을 통해, 주님과 함께한 둘만의 스토리가 차곡차곡 쌓여져가고 있었네요~
광야의 시간을 통해 제가 얻은 것은, 목사님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주님 외에 그 어떤것도 헛될뿐입니다.
가슴이 떨리고 모두 제 이야기 같아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로 제 신앙생활 많이 변화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하나님만 의지하여만 생존할 수 있는 영역에서 살게하시니 감사해요,
참 능력과 별개로 감당할 수 없는 삶의 짐을 감당해야 할 때,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나 다투는 마음과 버거움 때문에 주님은 나를 왜이리 괴롭게 하시나 싶었어요.
목사님 말씀과 같이 주님 바라보고 모든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여 주시는 은혜를더욱 사모하여야 힐 것 같아요.
요즘 저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마음이 생명과 같이 주를 붙들지 않아 부담감에 짓눌렸던것 같아요.
제가 사방이 막혀있는 상황가운데 주를 생존하고자 붙들어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아멘, 아멘!!!
간절히 하나님만 찾고 찾는 나의 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다니엘 목사님의 말씀을 깊이 깊이 새깁니다!!!
주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격려의 만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잘듣고잘봤습니다
요한계시록(계) 22장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1. Let him who does wrong continue to do wrong; let him who is vile continue to be vile; let him who does right continue to do right; and let him who is holy continue to be holy."
귀한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ㅠ
주님으로 만땅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합격 할 그날까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은혜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복음을 선포하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단어 중에 피존물 발음을 피조물이라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을 교정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목사님!
알겠는데 안된다구요ㅠㅠ어떻게하면 되는질 알려주세요
혼자서는 쉽지 않습니다. 다니고 계시는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해보세요. 그렇게 살아본 선배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아무리 실패해도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평생의 여정 입니다
선교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매일매일을 보내야 조금이나마 말씀처럼 살아지는거 같아요. 예배 드리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연습...정말 평생과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